행복한바보 일상 민들레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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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ย. 2024
  • 3일간 절였던 민들레를 먹어보니 쓴물이 다 빠졌다
    너무 빠졌나 싶을 정도다.
    귀한 실파 듬뿍 넣고 최대한 맛있게 담아 보려고 했다.
    역시 정성이 들어가서 인지 살짝 씁쓸한게 매력이 있다
    그렇게 연한잎으로 담궜지만 약간 질긴 느낌 이다
    맛없으면 냉장고 한켠에서 자리차지 하고 있을텐데
    맛이 있으니 이제 퍼돌려야 겠다
    먼저 데쳐서 담은 김치는 오늘도 먹어보니 많이 쓰다
    먹을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G도르가
    @G도르가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맛있게 보여요!

    • @imsoonkoo5646
      @imsoonkoo56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도르가
      네 뭐 씁쓸한맛
      고들빼기 맛 그래요

  • @eunyounglee8074
    @eunyounglee807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난 민들레 씻기만해서 바로 샐러드로 해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