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대협의 캐릭터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었음...경기전 느긋하게 즐기면서 삶을 즐기는 한량같은 모습도 경기가 시작하면 돌변하는 승부사기질과 상대가 풋내기라고 놀림받아도 상대를 인정해주는 인품과 강한 상대에겐 더욱 강하게 대처하는 늑대같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음 내 인생의 모토같은 캐릭터임
윤대협은 단점이 없음. 그래서 작가가 싫어했지... 단점은 없고 만능이지만 모든 능력치가 최상위권까진 가지 못 함. 딱 도내 넘버원 수준. 하지만 이것도 대단한것임. 즉 윤대협은 전국에서 활약이 가능하다는것이니까. 확실히 정우성에겐 안되지만 조금만 더 수련하면 3학년땐 마성지급 노려 볼 수 있음.
@@user-dv2ls6wt9i 저도 절대 서태웅이 정우성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서태웅은 능남2차전 이후 풍전, 산왕이랑 겨루면서 실력이 상승됐다는 묘사가 있었음. 그런 서태웅은 정우성을 단 한번도 뚫지도, 막지도 못함.(집중하고 나서) 패스가 생기고 나서부터 겨우 1~2번 뚫었고 수비는 한번도 못했음. 심지어 정우성은 패스가 없다는 가정이여도 못막음. 산왕전을 겪은 서태웅은 비약적으로 실력이 상승될 가치는 있지만 명백히 정우성보단 아래였고 승부도 졌음. 님말대로 윤대협이였으면 서태웅만큼은 충분히 보여줄만한 실력은 됐다고 봄. 전국전 시점 윤대협>=서태웅 산왕전 이후 시점 윤대협=서태웅 저는 개인적으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노우에 인터뷰를보면 모든게 완벽한 슈퍼루키 서태웅의 각성의 존재로 윤대협을 만들었는데 그려놓고 설정을 씌워놨더니 너무 결점이없는 한마디로 앞에 벽이 서있는 느낌을 받아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기도했다고해요 그래서 자다가 꿈에도 나올정도였다고... 그래서 급하게 넣은 설정이 낚시와 시간관념이 없는것이었는데 이마저도 윤대협의 그 높은 벽같은 느낌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는 그런 인터뷰내용이 생각나네요
@@user-dx9rn3bc7x 넘사벽 맞음. 집중하는 정우성 상대로 서태웅은 게임 끝날때까지 보여준거라곤 패스장작후 1~2번 뚫은게 끝임. 심지어 패스없는 정우성은 단 한번도 못 막음. 산왕전때보다 약했던 서태웅은 윤대협, 이정환 상대로 서로 뚫고 뚫리는 사이였던반면, 산왕전때 더 강해진 서태웅이 끝없이 추락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 정우성이라는거임. 정우성은 전국 넘버원중 압도적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네임드들은 모두 도내 넘버원 수준.
인성도 너무 좋지요. 다들 무시하는 박경태도 존중해 주고, 싸가지 없게 구는 전호장 서태웅 강백호에게도 친절하고, 그릇이 너무 커서 농구에 집착하지 않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만화에 나온 캐릭터 중에서 농구 선수로서는 서태웅 강백호 정우성 이정환이 더 성공할 거 같은데, 인생에서는 윤대협이 가장 위너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의 최애캐 윤대협 실력이 뛰어난데도 팀이 약해서 전국대회에서 못본게 넘나 아쉬움 팀이 약해서 전국대회를 못 나갔지만 윤대협은 볼운반빼곤 아무것도 못하는 가드 두명이랑 슛레인지도 짧고 수비 바보인 황태산, 파울 관리 못하는 변덕규같은 애들 데리고 전국대회 준우승한 해남과 산왕을 이긴 북산이랑 대등한 경기를 했음 무엇보다 작중에서도 분명히 나와있지만 전국구 최고 수준의 가드인 이정환과 같은 급으로 성장했다고 할정도임
슬램덩크에서 자존심 쎄고 콧대 높고 쿨하고 무뚝뚝한 서태웅 조차도 한 수위라고 인정한 캐릭터가 바로 윤대협.. 윤대협 평으로 공격적 재능과 골 뽑는 실력은 자기 이상으로 생각하는데.. 개인위주의 한다고. 마치 1:1 하는 것 같다고.. 중요한 것을 잊고 플레이 한다고.. 거기서 윤대협을 만나지 않았으면 정우성에게 완벽하게 눌려서 패배...
이정환과 윤대협은 사실상 동급임 1:1에선 윤대협이 약간 밀렸지만 변덕규가 코트에 있을때만 해도 경기 운영능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고 후반 막판 점수 쟁탈전으로 갔을때부턴 본연의 포워드 능력이 빛을 발휘하며 전혀 밀리지 않음 거기에 이정환은 3학년, 윤대협은 2학년이라 발전 가능성으로 따지면 윤대협이 이정환을 넘어서는것도 가능
@@user-zz1bt3kd8f 작중에서 수차례 학년으로 실력 상승 가능성 언급 있었음. 예를들면 산왕전의 비디오를 보며 정우성을 가리켜 '이때는 불과 1학년 이었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이는 지금은 실력이 더 향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내포한다고 봐도 무방함. 물론 학년이 증가한다고 모든 캐릭들이 레벨 상승을 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에이스급들은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봐여함
안타깝게도 페니 하더웨이는 아닐 것 같아요 알고있기로는 이미 정우성을 페니 하더웨이를 모델로 그린 캐릭터라고 하셨기에 작중 윤대협의 포지션이 잠시 바뀌는걸로 보아선 매직존슨이 유력한 것 같은데 실제로 같은 팀 센터 카림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을때 매직이 잠깐 센터로 뛴적이 있었거든요
슬램덩크 보면 공격력이나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는 있지만 공수가 완벽한 선수는 정우성이 유일함 그런데도 윤대협이 정우성이랑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었던건 항상 침착하고 기세 타는 상대 팀에게 찬물 껸지는 능력이 탁월하고 슈터로서 잘 하는게 아니라 그냥 농구를 잘하는 캐릭터로 그려져서 그런듯 그래서 산왕에 윤대협이 있었어도 1학년때 우승 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태웅이 윤대협보다 떨어진다는 부분이 어딘지는 후반부가면 명확하게 이유가 드러나는데.. 패스를 고려하지않고 대부분의 플레이가 혼자 코트를 휘젓는 타입이라 수비하는 상대로선 패스라는 선택지는 빼버리고 대처할수 있으니 1:1 경합이 아닌 팀경기에선 막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죠.
서태웅과 윤대협의 1대1 공수능력은 비슷합니다. 서태웅이 유학을 목표로하고 윤대협과 1대1을 할때, 서로 밀리지 않았죠. 그러면서 윤대협이 서태웅의 단점을 지적했었죠. 이미 상왕전 후반부에서 동료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로인해 팀을 지탱했습니다. 그로인해 정우성조차 재끼기도 했고, 독백대사에서 이미 같은수준이라 칭하기도 했죠. 완결시점에선 윤대협이나 정우성이나 서태웅이나 이미 종이 한장차이가 되었을겁니다. 다만 단순 1대1로는 정우성이 독보적일것이구요. 서태웅의 단점인 개인적인 플레이와 체력적인 문제는 완결시점 해결되었습니다.
서태웅은 패스장착되고 1~2번 뚫은게 끝임. 그러나 정우성은 패스 없다는 가정이여도 서태웅이 한번도 못 막음. 산왕전 처음엔 두수 아래였으나 산왕 이후엔 정우성의 한수위 정도라고 봄.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기엔 서태웅이 정우성 상대로 아무것도 한게 없음. 이제서야 윤대협정도의 실력을 가진 딱 도내넘버원 수준이 맞는듯. 사실 1학년이 도내넘버원정도면 엄청난거긴 함.
실력으로본다면 작중 넘버원이 맞음. 작가 피셜 정우성 최강이란 건 원래 내용이 거기까지 갈게 아닌데 가게 되어서 뭔가 서태웅을 각성시킬 선수가 필요한데 이미 능남은 전국대회 못나온 상태라 신케가 필요했고 어쩔 수 없이 그냥 먼치킨으로 하나 더 넣은 케가 정우성임. 원래 구상에 없던 케릭이고 서태웅의 대적자 넘어야 할 벽으로 설정한 윤대협이 전국대회에 없는 만큼 윤대협이상의 대적자가 갑자기 필요해져 만들어진 케이스. 원래 구상단계에서 최강의 케릭은 윤대협이고 이는 주인공팀의 최강 천재 서태웅의 벽으로서 서태웅을 키워주는 역활이 주어진 케릭이라 강할 수 밖에 없었고 서태웅이 얘를 넘어야 했기에 어쩄든 능남은 지게 되있었고 전국대회는 못나가는 조연으로 남았을 케릭터가 윤대협임. 그런데 워나 포스가 있다보니 생각 이상의 인기를 가져갔고 작가 입장에서는 조연이 지나친 능력과 인지도를 가져간 실패작 케릭터로 남게 됨. 서태웅이 윤대협을 뛰어넘어 최강자로 각성해야하는데 그걸 실패 함으로서 뒤늦게나마 설정 상 최강인 정우성을 만들고 서태웅이 걔를 뛰어넘게 만든 거. 그렇다보니 막상 슬덩을 보면 정우성이 윤대협보다 강하다고?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음. 분명 잘하는데 윤대협처럼 모든게 뛰어난 부분도 보이지 않고 공격력이나 기술은 이정환 상대로 맞짱 뜨며 보여준 윤대협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함. 이게 정우성이 급조된 케릭이고 1경기 후 등장없을 케릭이다보니 일어나게 된 묘한 현상. 그래서 작가가 굳이 정우성이 최강이라고 피셜을 내었어야 했음.
![슬램덩크 속 소름 돋는 비밀 TOP5 당신이 몰랐을 결말 후 이야기 [빠퀴]](http://i.ytimg.com/vi/3wY9JSYc1UU/mqdefault.jpg)
나는 윤대협의 캐릭터 성격이 너무 매력적이었음...경기전 느긋하게 즐기면서 삶을 즐기는 한량같은 모습도 경기가 시작하면 돌변하는 승부사기질과 상대가 풋내기라고 놀림받아도 상대를 인정해주는 인품과 강한 상대에겐 더욱 강하게 대처하는 늑대같은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음 내 인생의 모토같은 캐릭터임
작가가 너무 완벽해서 싫어함 ;;;;;;;;;
상대팀 강백호가 다쳤을때도 어떠냐 황태산 굉장한 녀석이지? 너처럼 무대포고 성장이 빠르다 라고 말해줌
이게 딱 제대로 된 해석임
윤대협이가 원픽인 사람 개 많음.
주인공팀이 아닌데 느긋 하고 실력 좋고 인성 좋고 키 크고 존잘임
윤대협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여유로움"이다.
동시에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탄탄한 실력"
그리고 누구도 무시하지 않는 "멋진 인성"
만일 작중 윤대협 캐릭터가 서태웅의 투지와 채치수의 이기고자 하는 집념까지 갖추었다고 나오면 그건 사기 캐릭터가 튀어나오는것으로 밸런스가 심각히 붕괴되기 때문에 안됨.
윤대협은 단점이 없음. 그래서 작가가 싫어했지... 단점은 없고 만능이지만 모든 능력치가 최상위권까진 가지 못 함. 딱 도내 넘버원 수준. 하지만 이것도 대단한것임. 즉 윤대협은 전국에서 활약이 가능하다는것이니까. 확실히 정우성에겐 안되지만 조금만 더 수련하면 3학년땐 마성지급 노려 볼 수 있음.
@@TheWonSikJung 그래서 너프 시킨거임. 즐겜러 스타일의 여유로운 천재가 투지, 집념까지 갖추면... 3학년땐 정우성급은 무리더라도 마성지급은 충분해보임.
@@user-xp1mn2kq9h 정우성이 넘버1은 맞지만 애초에 패스 플레이도 되는 윤대협이 서태웅 만큼 비벼볼수있지 않을까요?? 딱히 전 서태웅이 정우성 이겼다고 생각안해서 ㅎㅎ
서태웅 개인플레이->패스 플레이라서 정우성이 헷갈렸을까요.
윤대협은 북산능남2에서 패스->개인플레이 정우성을 헷갈리게 했을것같은데.
@@user-dv2ls6wt9i 저도 절대 서태웅이 정우성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서태웅은 능남2차전 이후 풍전, 산왕이랑 겨루면서 실력이 상승됐다는 묘사가 있었음. 그런 서태웅은 정우성을 단 한번도 뚫지도, 막지도 못함.(집중하고 나서) 패스가 생기고 나서부터 겨우 1~2번 뚫었고 수비는 한번도 못했음. 심지어 정우성은 패스가 없다는 가정이여도 못막음. 산왕전을 겪은 서태웅은 비약적으로 실력이 상승될 가치는 있지만 명백히 정우성보단 아래였고 승부도 졌음. 님말대로 윤대협이였으면 서태웅만큼은 충분히 보여줄만한 실력은 됐다고 봄.
전국전 시점
윤대협>=서태웅
산왕전 이후 시점
윤대협=서태웅
저는 개인적으론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노우에 인터뷰를보면 모든게 완벽한 슈퍼루키 서태웅의 각성의 존재로 윤대협을 만들었는데 그려놓고 설정을 씌워놨더니 너무 결점이없는 한마디로 앞에 벽이 서있는 느낌을 받아 무서웠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기도했다고해요 그래서 자다가 꿈에도 나올정도였다고...
그래서 급하게 넣은 설정이 낚시와 시간관념이 없는것이었는데 이마저도 윤대협의 그 높은 벽같은 느낌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는 그런 인터뷰내용이 생각나네요
이노우에 입장에선 정말 그랬겠네요.. 어쩌면 그래서 윤대협이 진정 천재인 것 같습니다.
재능자체는 정우성만큼 대단한듯. 여유롭고 즐겜러 스타일에 시간개념조차 부족한데, 도내 넘버원 수준임 ㅋㅋㅋㅋ 참고로 도내 넘버원은 전국에서도 유명할정도라는것임. 딱 초중반 보스로서 제대로 그 역할을 했다고 봄
낚시랑 시간관념 때문에 더 벽같은 괴인이 된 거 같아요
윤대협은 외모 실력 또한 훌륭한 인성을 지닌 최고의 케릭터라고 생각한다 강백호가 풋내기일때 유일하게 같은 선수로써 인정 해준것만 보아도..
특유의 귀차니즘과 여유로움이 멋져보여..
그냥 슬램덩크의 조자룡.....깔게 없는 캐릭임.....윤대협이 북산에 있었으면 서태웅, 강백호 다 잡아줬을거고, 바로 전국대회 우승인데
저두 그생각햇는데 삼국지의 조자룡
같은 캐릭 올라운드 캐릭
올라운드가 몃명 없죠
조조 조운 주유 정도?
쥬유는 무력스텟이 좀 상대적으루
약하긴한데
다른 장수들이 꼭 한가지 스텟이 60대인게
있으니까
하지만 송태섭에게는 낭ㅡ만이 있음
조자룡 진짜 딱이네
윤대협이 북산에 있다고합시다. 산왕전때 체력방전이 됄 확률이 높을텐데 북산 전국우승이요? 윤대협이 정우성을 막을수있을것같아요? 서태웅이 윤대협하고 비슷한 실력인데 그런 서태웅이 산왕전때 정우성에게 져서 패스위주로 갔었을 정도였는데요?
@@mickymouse80 난독있으시네
슬램덩크를 정말 재밌게 만들어준 케릭터
북산이 처음 원정경기나갔을때 윤대협이나왔을때 처음봤을때의 신선함은
잊을수가 없네요
완전 신선놀음 그 자체인 캐릭터ㅋㅋㅋ
분위기가 고등학생이 아님ㅋㅋㅋ최소 인생에
달관한 50대 아저씨같음ㅋㅋㅋ
22 ㅋㅋㅋㅋ 👍🤣🤣🤣🤣🤣🤣
이름조차 신선선, 길도 라고함;;;;;;;;;
@@totokim3834 공감 이름마저 신선 ㅋㅋㅋ
이쯤되면 작가가 노렸다는 킹리적 의심을 하게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슬램덩크 2nd 주인공은 무조건 윤대협 가즈아..
1학년 득점기계시절과
2학년 게임의 지배자 시절로 넘어가는 일대기를 보고싶다.
오 이것도 재밋을듯 김수겸이나 이정환, 전호장 같은 북산 말고 타팀 스토리 엮어도 좋을듯!!!
진짜 북산을 제외한 선수들중
최애였던 윤대협..
정우성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천재 플레이어..
그리고 존잘 👍
악~~ 나의 최애 윤대협!! 코트위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천재 하지만 밖으로 나서는 순간 세상 바보.. 이 괴리감이 너무 매력적인 선수 ㅋㅋㅋ 자기 라이벌 이름도 모르는 이 바보스러움이 강가에 앉아서 멍하니 낚시 하는 그 뒷모습이랑 너무 잘 어울림..
더 세컨드 슬램덩크는
윤대협서사로 갑시다!!!👏🏻
세컨드도 개봉하나요?
그럼 써드도?
@@user-kn8lr6tt6m ㄴㄴ 작가 피셜론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부 3부 노리고 만든거 절대아니라했음
ㅇ농구에서 스타트를 하는포지션인 포인트가드 송태섭이 포커스로 나온거 + 슬램덩크 원작 내용이라 제목 그리정했다함
컥 ㅠㅠㅠ 오늘 관람했는데 2편 3편 너무 기대되는데... ㅠ 작가님, 소처럼 일해줘여...
안그래도 어려워하는데
신비감 왕창 벗겨내는 이상한 해석이 아니면 만들어도 한 30년 늙을듯요
그래도 만들어줘라
사실은 별볼일없는 놈이었습니다 로 만들려면 만들지말고
이미 이름부터 "대협"임... 잘생기게 묘사된 얼굴보다도 느긋한 대협같은 성격이 진짜 매력이지
진짜 그느긋함 성격보고 반했지요
작명이 넘사임
ㄹㅇ 작명 미쳤....
일본 본명도 개깐지남. 센도 아키라
실력, 인성, 외모 고루갖춘 캐릭터라 상대선수들중 최애 캐릭터였죠. 개인스토리가 없다는게 많이 아쉬움.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작가가 정우성 제외하면 완벽하게 만들었다네요 스토리부족 빼면 완벽쿠
더퍼스트 후속작으로 서태웅, 윤대협 얘기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지금 슬램덩크 인기 추세로 봐선 개인스토리 기대해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행복하네요~
선수 개인 스토리.나왔으면.아직까지
연재중 일것이다
윤대협은 작가 이노우에가 가장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라고 들었는데. . . 너무나 완벽한 선수를 그린다는 것이. . .
그냥 매직존슨임
@@Ssmssssz 매직은 이정환.
@@user-gk5te4fs1w 아이재아 토마스야
오우 저는 팀플레이에 눈뜨기 전의 마이클 조던이 서태웅이고, 눈 뜬 후의 마이클 조던이 윤대협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델이 따로 있었나요??
뭔가 기계같음. 단점이 아예 없는게 단점임. 하다못해 인성까지 좋음. 그러나 모든 능력치가 만능이지만 최상위권까진 가지 못 함.
멘탈 개사기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가 해야할일 이상을 해주고 완급조절까지해서 후반에 더 무서움
변덕규 : 부탁한다!!! 윤대협!!!!!!!!!!!!!!!!!!
네겐 무리다 변덕규!
???:내가 아니다 대협이가 한다 .
변덕규 :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진짜 존나멋진 말인데...
윤대협이 한다
더빙에선 비디오판에는 김환진 성우, 스브스판에는 안지환 성우님이 참여했는데, 윤대협의 여유로움을 제대로 표현한 안지환 성우님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원작에서 주인공들보다 더 인기가 많았죠. 인성, 실력, 외모 뭐하나 빠질게없는 퍼팩트가이...
서태웅이 더 많음
@@user-im3ld5me6p 윤대협이 훨씬 많을듯; 슬램덩크 최애캐 서태웅은 은근히 순위 낮을거같은데 상위권이긴하지만 최상위는 절대아닐듯 차라리 정대만이 위일듯
@@user-zu1kv8oy1f 뇌피셜 ㅈ되네
@@user-zu1kv8oy1f 작품세계관내에서 말하는거임. 서태웅부대.
@@user-im3ld5me6p 원댓이 주인공들보다 독자들한테 윤대협이 인기더많았다는건데 무슨 갑자기 작품내 인기를 말함ㅋㅋㅋ
너무 완벽해서 이노우에가 가장 싫어 했던 캐릭터... 근데 그만큼 매력적이지만 불꽃남자를 넘지 못한..
아 진짜 윤대협이 먼저 출현 했는데 참! ㅋㅋㅋ
저는 정대만같은 학폭충 싫어하지만 정대만은 스토리가 있는 캐릭터이기에 많은 분들이 매력을 느껴서 좋아하는 듯
고등학생이 아니라 성인남자 느낌남.
공감 얼굴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움
여유가 있어서 그럼ㅋㅋ
북산에게 아깝게 패배해서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됐을때도 주장 변덕규를 비롯 능남선수들 전원이 울음바다였지만 유일하게 윤대협 혼자만큼은 눈물을 보이지않았다는건 그만큼 성숙하고 의외로 냉정한면이있다는걸로보임 그래서 더욱 몬가 멋져보임
@@user-km2to9sd6t 농구에 별 큰 뜻이 없어서임ㅋㅋ
이미 최치수 얼굴부터가 고등학생을 넘어섰다
재밌게 보고있다가
앤퍼니 하이웨이에서 뿜음ㅋㅋㅋㅋㅋㅋ 4:07
그래도 마이웨이 아니여서 다행
저도 엥? 했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첨 자막실수
1학년때 윤대협 13번 나레이션은 맞는데
자막은 3번
앤퍼니 고속도로에서 뿜었죠 ㅋ
개인은 정우성 팀은 윤대협. 산왕전에서 각성한 서태웅이 둘의 장점을 어느정도 가미 한 느낌으로 간 느낌. 결국 오버스펙으로 만들었다고는 했지만 결론으로 이노우에의 해결능력이 더 돋보이며.. 명작으로 남음
팀도 정우성, 정우성은 넘사벽입니당
넘사벽은 무슨 ㅋㅋ
@@user-dx9rn3bc7x 넘사벽 맞음. 집중하는 정우성 상대로 서태웅은 게임 끝날때까지 보여준거라곤 패스장작후 1~2번 뚫은게 끝임. 심지어 패스없는 정우성은 단 한번도 못 막음. 산왕전때보다 약했던 서태웅은 윤대협, 이정환 상대로 서로 뚫고 뚫리는 사이였던반면, 산왕전때 더 강해진 서태웅이 끝없이 추락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 정우성이라는거임. 정우성은 전국 넘버원중 압도적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네임드들은 모두 도내 넘버원 수준.
갠적으론 윤대협이 발동이 느린게 아니라 발동을 조절하는것 같음
성격상 여유롭고 느긋한 스타일인데다 1학년땐 득점을 크게 따내는 스타일인데 2학년땐 패스에 재미붙였다는 애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유명호감독 이야기로도 다그쳐서 가르켜야 되는게 윤대협인데 황태산을 다그치는 실수를 했다는 피셜도 있고..
동감입니다 찐힘 숨기고 70~80프로 사용하는듯한 느낌
지금보면 돈치치가 딱인거 같음
@@zero-sprite 요키치는 누구
서태웅의 미래형인듯 산왕전에서 패스가 뭔지 배우기 시작한 ㅋㅋ
이거지
실제로 정성우라는 농구선수분이 계십니다..
그 선수님께서는 슬램덩크에서 최고의 선수를
윤대협을 뽑았죠..
본인을 알아봤다고 뿌듯해하셨어요
인성도 너무 좋지요. 다들 무시하는 박경태도 존중해 주고, 싸가지 없게 구는 전호장 서태웅 강백호에게도 친절하고, 그릇이 너무 커서 농구에 집착하지 않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만화에 나온 캐릭터 중에서 농구 선수로서는 서태웅 강백호 정우성 이정환이 더 성공할 거 같은데, 인생에서는 윤대협이 가장 위너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변덕규 - 도내 넘버원 간판은 오늘까지다 ..
이정환 - 너에겐 무리다
변덕규 - 내가 아니다, 대협이가 한다 ..
결국 넘버원 간판은 뺏지못함.... 그러나 동등한 위치까진 간듯
저의 최애캐 윤대협 실력이 뛰어난데도 팀이 약해서 전국대회에서 못본게 넘나 아쉬움 팀이 약해서 전국대회를 못 나갔지만 윤대협은 볼운반빼곤 아무것도 못하는 가드 두명이랑 슛레인지도 짧고 수비 바보인 황태산, 파울 관리 못하는 변덕규같은 애들 데리고 전국대회 준우승한 해남과 산왕을 이긴 북산이랑 대등한 경기를 했음 무엇보다 작중에서도 분명히 나와있지만 전국구 최고 수준의 가드인 이정환과 같은 급으로 성장했다고 할정도임
22 동감 해남, 북산과 막상막하였다는 건 즉 전국구에서도 4강 실력이라는거임
뽑기운 나빴어도 8강안에는 들어감
하 내가 젤 좋아하는 캐릭터ㅠ 저 물렁한 모습과 여유 게다가 실력
슬램덩크에서 자존심 쎄고 콧대 높고 쿨하고 무뚝뚝한 서태웅 조차도 한 수위라고 인정한 캐릭터가 바로 윤대협..
윤대협 평으로 공격적 재능과 골 뽑는 실력은 자기 이상으로 생각하는데.. 개인위주의 한다고. 마치 1:1 하는 것 같다고.. 중요한 것을 잊고 플레이 한다고.. 거기서 윤대협을 만나지 않았으면 정우성에게 완벽하게 눌려서 패배...
사실 윤대협 헤어스타일은 만화,애니로는 진짜 멋진데
실제로하면 개추함
04:08 앤퍼니 하이웨이로 하셨는데 앤퍼니 하더웨이로 정정부탁드립니다. ㅋㅋ 이름듣고 빵 터졌음ㅋㅋ
윤대협이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윤대협은 재능천재에 한량성격이라 타고난 천재
정우성은 재능천재+노력 괴물된 케이스
이정환과 윤대협은 사실상 동급임
1:1에선 윤대협이 약간 밀렸지만 변덕규가 코트에 있을때만 해도 경기 운영능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고 후반 막판 점수 쟁탈전으로 갔을때부턴 본연의 포워드 능력이 빛을 발휘하며 전혀 밀리지 않음
거기에 이정환은 3학년, 윤대협은 2학년이라 발전 가능성으로 따지면 윤대협이 이정환을 넘어서는것도 가능
연장넘어가기전 바스켓따내서 이기려던거 보고 이정환이 자기레밸까지 올라왔다는걸 알았다는게 직접언급되었으니 윤대협 = 이정환 이였는데 그냥 객관적 팀전력에 밀리고 주장인센터까지 퇴장당해서
1살 차이 갖고 발전 가능성 얘기는 필요없고, 아무리 그래도 해남을 최강으로 이끈 이정환보단 밑입니다.
@@user-zz1bt3kd8f 고교시절1살차이크죠 2살차이나는 서태웅보고는 아직어려 이랬는데ㅋㄱㅋ
@@user-zz1bt3kd8f 작중에서 수차례 학년으로 실력 상승 가능성 언급 있었음. 예를들면 산왕전의 비디오를 보며 정우성을 가리켜 '이때는 불과 1학년 이었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이는 지금은 실력이 더 향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내포한다고 봐도 무방함.
물론 학년이 증가한다고 모든 캐릭들이 레벨 상승을 하는건 아니긴 하지만 에이스급들은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봐여함
@@user-hv5rx2fs7g 청소년들 사이에선 그렇다치더라도, 아무튼 결론만 말해서 결코 윤대협을 이정환 위에 둘 순 없을 겁니다. 양보해도 최대 동급. 비록 이정환이 인정하고 지역 대결 박빙이었어도.
정대만과 더불어 최애 케릭터,, 특유의 여유로운 성격과 결정적일때 집중력 + 예측불허의 패싱,, 게임 스트리트파이터의 가일 헤어스타일~ 매력덩어리 윤대협!
개인적으론 슬램덩크 최고의 실력자라고 생각함.
윤대협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09 엔퍼니 하이웨이라고 오타가 났습니다 ㅠㅠ 앤퍼니 하더웨이가 맞습니다ㅠㅠㅠ
01:03 경기 이후가 아닌 경기 중이 맞습니다!
등번호 1학년때 13번인데 3번이라고 나와있어요!
고속도로
안타깝게도 페니 하더웨이는 아닐 것 같아요
알고있기로는 이미 정우성을 페니 하더웨이를 모델로 그린 캐릭터라고 하셨기에
작중 윤대협의 포지션이 잠시 바뀌는걸로 보아선 매직존슨이 유력한 것 같은데
실제로 같은 팀 센터 카림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을때 매직이 잠깐 센터로 뛴적이 있었거든요
@@user-th4pc7mh3s ㅠㅠㅠ앞으로 더 신경쓰겠습니다ㅜㅜ ,,현생살면서 체크하면서 만드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유튜버님들 모두 존경스러워요..
하이웨이보고 읭 했는데 ㅋㅋ 농구채널이 아니니 이해해요 ㅎㅎㅎ
저도 하더웨이보단 매직존슨 유력인것 같아요
윤대협!!! 어디서 듣고있다면...임뫄!! 도시어부에라도 쫌 나와주라~~~ 보고싶다!!
엉엉 너무 공감되고 웃겨요ㅋ 정말 오래 사랑하고 있어 보고 싶은 아키라
이노우에타케히코가 가장 완벽한인물로그리고싶어서 가장어려웠다고 했죠
발동이 느린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50퍼센트 쓰고 이기면 딱 50퍼센트만 쓰는 스타일. 이게 윤대협 대사로도 있음. 50퍼센트 70퍼센트 100퍼센트
정우성처럼 상대가 자신보다 강하거나 비슷해야만 전력을 내는 스타일
슬램덩크 보면 공격력이나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는 있지만 공수가 완벽한 선수는 정우성이 유일함 그런데도 윤대협이 정우성이랑 비교 대상이 될 수 있었던건 항상 침착하고 기세 타는 상대 팀에게 찬물 껸지는 능력이 탁월하고 슈터로서 잘 하는게 아니라 그냥 농구를 잘하는 캐릭터로 그려져서 그런듯 그래서 산왕에 윤대협이 있었어도 1학년때 우승 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능남의 전국대회 진출을 보고 싶다. IF로 해남이랑 능남이 진출 한 걸 다음 극장판으로 하면 되겠네
오 이거 재밌겠다!!
설마 같은 팀으로????????
큰키에 침착한 성격. 다재다능한 실력.
슬램덩크의 진정한 천재는 윤대협.
해남에서 이정환이랑 다이다이 뜰때 개재밌
@@seoungheonlee4110 22 또 해줬으면 ;;
이름부터가 윤대협...개멋짐
@@user-hj7pk4bt6f 정치충이 슬램덩크까지 진출했네.
그나저나 형덜
역사상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한 만화가 있을까 싶음
내 최애 캐릭터중 하나..ㅜㅜ
숨겨진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블리드 카가, 윤대협...
좋아요를 누를수밖에 없네 둘다 너무 멋진 케릭터
하이웨이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보다가 웃겼음
ㄹㅇ 농구천재..팀원들이 안받쳐줘서 안타까운 케이스
윤대협도 언급하지만 서태웅과 자신의 공격차이는 없을거라고..
단 수비 및 체력문제는 갭이 커서
두 사람을 라이벌로 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을듯.
대협이는 너무 완벽해..ㅎㅎ
풍전, 산왕을 이기고 난 시점의 서태웅이라면 동급까진 갈듯. 산왕을 이기고난 어마어마한 경험과 정우성과의 대결에서 얻은 깨달음. 풍전과의 경험등을 볼 때 전국에서의 경험자체는 서태웅이 훨씬 더 높음. 물론 산왕을 이겼다고 해서 정우성을 이긴건 아니지만..
@@user-xp1mn2kq9h산왕 이긴게 1on1으로 정우성 이긴거임? 공돌리면서 겨우 공격에서 한번 뚫은거지. 그뒤보면 3점하나 추가한거 말곤 신현철한테 발리고 제대로 성공한 공격없음. 윤대협은 1on1에선 서태웅이랑 동급. 시야는 윤대협이 넘사인데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user-if8fw6zz5m 그 시야가 밝혀지고 경험은 서태웅의 넘사벽 압도적이라고ㅋㅋ 말을 못알아먹네
@@user-if8fw6zz5m ㅋㅋㅋㅋㅋㅋ 슬알못아...신현철이 아니라 정우성이겠지. 신현철은 센터인데 언제부터 서태웅이 센터였냐?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조회수만 봐도 압도적인 인기다 사실 남자라면 어느 캐릭터보다 윤대협 같은 피지컬에 성격 가지고 싶을꺼같음 잘난놈이 모나지도 않고 센스있고 여유있고
진정으로 농구를 좋아하는 천재 올라운더^^
앤퍼니 하더웨이.....인데
페니~~~ 당시 비슷한급이 그랜트 힐이 있었구요
최애 1. 정대만, 2. 윤대협
요즘 시대 농구로 보면 윤대협이 으뜸이지
04:06 앤퍼니 하이웨이가 아니라 하더웨이입니다
Anfernee hardaway
엔퍼니 하더웨이의 NBA대뷔 보다 윤대협의 등장이 훨씬 빨랐습니다.
근데 지금보면 돈치치가 딱 윤대협 같음
@@zero-sprite 요키치랑 쿰보는 누구
@@user-kn8lr6tt6m 신현철 엠비드
4:07 앤퍼니 하이웨이가 아니라 하더웨이입니다. 근데 어디서 보기로는 작가가 앤퍼니 하더웨이를 모델 삼아 그린 캐릭터는 정우성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
내가 젤 좋아하는 윤대협!!
벨붕케
왜 얼굴도잘생겼냐고ㅋㅋㅋㅋ
다들 산왕전이 마지막 경기고 명대사도 많고 최고라 생각하지만
재미로는 능남과의 본 게임이 제일이었음
능남 vs 해남이 더 재밌었음 ㅋㅋ
윤대협의 여유로움이 너무 섹시했다고ㅠㅠㅠㅠㅠㅠ극장판 나와주라 ㅠㅠㅠㅠ
역시 궁금한 건.. 우리가 몰랐던 윤대협의 이야기는 언제 나오는거야...... ㅡ,.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알고있는 내용
윤대협은 너무 멋있게만 나오는듯.약점이 없는 캐릭터니
그래서 작가가 싫어함 ㅋㅋㅋ
능남의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되어 안타까웠던 만큼 유명호 감독이 윤대협의 진정한 재능(포인트 가드)을 각성시켰다는 점에서 감동이었죠ㅠ
해남전 이겨서 3팀이 다 2승1패로 전국대회 나갔어야 했는데!!!!
앤퍼니 하더웨이요....
서태웅이 윤대협보다 떨어진다는 부분이 어딘지는 후반부가면 명확하게 이유가 드러나는데..
패스를 고려하지않고 대부분의 플레이가 혼자 코트를 휘젓는 타입이라 수비하는 상대로선 패스라는 선택지는 빼버리고 대처할수 있으니 1:1 경합이 아닌 팀경기에선 막는게 힘들지 않다고 하죠.
평가를 잘못한게 인터하이가 1on1 토너먼트도 아니고 5on5 정규시합서는 최강이지 현 nba서 돈치치 같은 선순데 릅신이 혼자 최다득점 갱신해도 지는게 농구임 정우성이 아이솔에선 최고일지 몰라도 공돌리는 서태웅을 못 막는거만봐도 시야나 리딩이 더넓은 현재 윤대협이 정우성보다 밀린다고 볼수없음.
정우성vs윤대협. 1대1로는 그 1대1귀신 윤대협조차도 작중에 도저히 못이기겠다고 애기한거는 개인적인 능력은 정우성이 우위지만. 팀을살리고 5대5게임으로는 윤대협이 위라고생각한다.서태웅과윤대협의 차이는 안감독님이랑윤대협이 제일잘알고있음
윤대협과 정우성의 1:1 대결이라면 정우성이 이기겠지만, 똑같은 멤버로 구성된 팀대결이면 윤대협이 속한 팀이 이길듯. 한마디로 정우성이 속한 산왕과, 윤대협이 속한 산왕.. 이라면, 신현철과 이명헌등이 훨씬 활약하기 좋을듯.
언제나 잔잔한 호수같은 내면의 윤대협과 심심하면 파도가 너울되는 바다같은 내면의 정우성이라 말하신 그대로죠.
그건 이명헌의 능력을 저평가 하는거 같은데요? 산왕은 이명헌 정우성 신현철 그 이상 나올수 없습니다 최강입니다
앤퍼니 하이웨이....농잘못으로 고속도로 타고 올라가시네요
이정환에게 덩크시도하는 강백호에게 가라 하며 유일하게 인정하고 예측한게 윤대협과 북산 안선생님
도내 대표 나가 면 윤대협 스타팅맴버 서태웅 교체 선수 스몰포워드 2명 체제면 동시 출전 감독은 윤대협 부터 호명 할것 같다
서태웅과 윤대협의 1대1 공수능력은 비슷합니다. 서태웅이 유학을 목표로하고 윤대협과 1대1을 할때, 서로 밀리지 않았죠. 그러면서 윤대협이 서태웅의 단점을 지적했었죠.
이미 상왕전 후반부에서 동료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로인해 팀을 지탱했습니다. 그로인해 정우성조차 재끼기도 했고, 독백대사에서 이미 같은수준이라 칭하기도 했죠.
완결시점에선 윤대협이나 정우성이나 서태웅이나 이미 종이 한장차이가 되었을겁니다. 다만 단순 1대1로는 정우성이 독보적일것이구요.
서태웅의 단점인 개인적인 플레이와 체력적인 문제는 완결시점 해결되었습니다.
서태웅은 패스장착되고 1~2번 뚫은게 끝임. 그러나 정우성은 패스 없다는 가정이여도 서태웅이 한번도 못 막음. 산왕전 처음엔 두수 아래였으나 산왕 이후엔 정우성의 한수위 정도라고 봄. 종이한장 차이라고 하기엔 서태웅이 정우성 상대로 아무것도 한게 없음. 이제서야 윤대협정도의 실력을 가진 딱 도내넘버원 수준이 맞는듯. 사실 1학년이 도내넘버원정도면 엄청난거긴 함.
내 최애 윤대협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
완전무결, 약점이 없는게 약점인 너무나 완벽해서 작가가 오히려 싫어하는 캐릭터죠. 서태웅,정우성은 독단적이고 하다못해 이정환은 노안이라는 약점이 있지만 윤대협은 그런거조차 없다는게 개시기 유닛..
약점도 없고 완벽하지만, 그 능력치중 최상위권은 없음. 모두 상위권임. 정우성은 멘탈, 집중력이 윤대협보다 아래지만 나머지 능력치가 최상위권이라 윤대협보다 압도적으로 강한것임
@@user-xp1mn2kq9h 삼국지로 치면 관우장비처럼
무력 100스텟은 못 찍구 전체스텟
개좋은 조운 같은 느낌?
@@tv-talmo 그런 느낌이죠.. 대신 약점없이 모든게 상위급 만능이라 양학만큼은 정우성보다 더 잘할듯. 정우성은 상대방이 강해야만 집중하는 스타일이니..
노안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p1mn2kq9h 실제로 정우성은 팀 연습전에서 집중력이 훨씬 더 좋다고합니다. 그런데 이걸 보면 신현철이 정우성하고 대결을 해봤을것같습니다
앤퍼니 하이웨이 ㅠㅠ ㅋㅋㅋㅋ 앤퍼니 하더웨이 입니다. 윤대협 저도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ㅎㅎ
정우성이고 나발이고 윤대협이 최강이다
매력적이거든
분석이 아주 정확하시네요!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지.....
앤퍼니 하이웨이 (X) / 앤퍼니 하더웨이(=페니 하더웨이)가 맞는 표기 이름인것 같네요~🏀
실력으로본다면 작중 넘버원이 맞음. 작가 피셜 정우성 최강이란 건 원래 내용이 거기까지 갈게 아닌데 가게 되어서 뭔가 서태웅을 각성시킬 선수가 필요한데 이미 능남은 전국대회 못나온 상태라 신케가 필요했고 어쩔 수 없이 그냥 먼치킨으로 하나 더 넣은 케가 정우성임. 원래 구상에 없던 케릭이고 서태웅의 대적자 넘어야 할 벽으로 설정한 윤대협이 전국대회에 없는 만큼 윤대협이상의 대적자가 갑자기 필요해져 만들어진 케이스. 원래 구상단계에서 최강의 케릭은 윤대협이고 이는 주인공팀의 최강 천재 서태웅의 벽으로서 서태웅을 키워주는 역활이 주어진 케릭이라 강할 수 밖에 없었고 서태웅이 얘를 넘어야 했기에 어쩄든 능남은 지게 되있었고 전국대회는 못나가는 조연으로 남았을 케릭터가 윤대협임. 그런데 워나 포스가 있다보니 생각 이상의 인기를 가져갔고 작가 입장에서는 조연이 지나친 능력과 인지도를 가져간 실패작 케릭터로 남게 됨. 서태웅이 윤대협을 뛰어넘어 최강자로 각성해야하는데 그걸 실패 함으로서 뒤늦게나마 설정 상 최강인 정우성을 만들고 서태웅이 걔를 뛰어넘게 만든 거. 그렇다보니 막상 슬덩을 보면 정우성이 윤대협보다 강하다고?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음. 분명 잘하는데 윤대협처럼 모든게 뛰어난 부분도 보이지 않고 공격력이나 기술은 이정환 상대로 맞짱 뜨며 보여준 윤대협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함. 이게 정우성이 급조된 케릭이고 1경기 후 등장없을 케릭이다보니 일어나게 된 묘한 현상. 그래서 작가가 굳이 정우성이 최강이라고 피셜을 내었어야 했음.
ㄴㄴ 그래도 1대1 개인능력으로는 정우성 우위가 맞지
1대1의 한해서는 정우성이 최강맞지 근데 40분 경기내내 아이솔만 할수 없잖아 그런 의미에서 윤대협이 팀농구를 정우성보다 잘함
묘사만 봐도 정우성이 훨씬 뛰어나지
정우성 3인 더블클러치 보고하는거임? 거기서 이미 정해진거같은데
서태웅이 정우성을 쫓아갔지만, 결국 이기질 못했지.
솔직히 윤대협 압도적이였던 어릴적 기억뿐..
앤써니 하이웨이 일부러 하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능남 윤대협.. 내 최애 캐릭터
슬램덩크 최애..
성격이면 성격..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 진정한 대인배..!!
정우성 이름을 헷갈릴 정도면
윤대협이 어느정도 자신있다는건가
작품내 탑5안에드는 실력
허나 실제 농구선수들 인터뷰로는
무조건 팀으로 대려와야되는 탑1 인물
(실력,리더십,팀웍,멘탈,체력)
허나 KBL에서는 잦은 지각으로 퇴출될선수1위ㅋㅋ
그리고 작가 공인 피셜 너무 완벽해서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
조코비 보고 와구만
지각도 그날하루 아닌가??
그러면 실전 게임전에도 늦은 강백호느누ㅜ
정우성은 기억 안나는데 윤대협은 기억난다
앤퍼니 고속도로 ㅋㅋㅋㅋㅋ
하이웨이가 아니고 하더웨이입니다^^
슬램덩크 팬중에 솔직히 남녀노소 불문하고 윤대협 안좋아하는사람은 있을수있어도 싫어하는 사람은 전혀 없을듯
정웃썽이 아니라 정우성
능남 감독 피셜 : 송태섭,정대만,서태웅,윤대협,변덕규 멤버 였으면 전국우승을 노릴수 있었다고...
그치만... 결과는
정대만 : 안감독님 땜에... ➡ 북산행
송태섭 : 안감독님 땜에... ➡ 북산행
서태웅 : 너도 안감독님 땜에...?? 놉놉... 집에서 가까우니까... ➡ 북산행
ㅋㅋ...
변덕규 채치수 둘중 누가 나을까요?
전국대회 가본적도 없는데 뭔 우승드립
@@ghwnsha 능남감독의 본인피셜
상상이엇죠. 그런 장면이 나와요
그래서 정대만, 송태섭, 서태웅 있는 북산이 산왕 이겼잖아요, 예상 적중했구만 ㅋ
이런건 또 적중함ㅋㅋㅋ
4:07초 앤퍼니 하이웨이가 아니고 ㅋㅋ
앤퍼니 하더웨이 입니다.
나 윤대협을 젤좋아함
슬램덩크의 진정한 천재
엔퍼니 하이웨이 에서 뿜었다 ㅋㅋㅋ
제 실수가 웃음을 드려서 다행입니다 ㅠㅠ
하더웨이
슬램덩크 보고 왔는데 추천영상에 떠서 구경왔습니다.
목소리, 영상, 구성을 보니 떡상할 채널입니다.
미리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립니다.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2023.01.15
엥 메가님을 뵙다니 ㄷㄷ
각종 재밌는 대회 개최 잘보고 있습니다 ㅋ
96킹파대회는 진심 쵝오의 대회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