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양정화 성우님, 제이나 성우님과 우서 성우님이신 이봉준 성우님. 정말 연기 잘 하심. 그리고 김영선 성우님, 아서스 성우. 이래봐도 저래봐도 결국 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특유의 신경질적인 광기가 묻어나고 캘타스 성우 정재헌 성우님은 뭐든지 무작정 보이는 족족 폭파시키고 불태우고 싶어서 못견디는 듯한 전직 폭파광 데이다라답게 화끈하심 ㅋㅋㅋ
지금 이 영상 보니 갑자기 불안해지는게... 이번 어둠땅 최종보스가 간수 조바알이잖아... 그럼 이번 확장팩이 어둠땅이니 아서스 어떻게든 나올 가능성이 큰데 그럼 블리자드 혹시 아서스 중간 보스로 써먹고 그러는건가? 아서스의 잔재 같은 뭐 이런거로...? 이건 좀 궁금하다...
워크래프트 전성기 중심에 있었던 두 인물의 대화라 그런지 반갑네요
딴건 몰라도 워3시절부터 봐왔던 추억의 두인물이 재회한 모습은 감흥이 남다르군요. 스토리에 혹평이 많고 저도 다소 실망스러운점이 많았지만 이둘만은 긍정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ㅎㅎ
여기에 나와있는 노래는 Jaina Theme Music - Homeland 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죠
제이나 성우님 연기력 어우야…….
숨소리 하나하나 소름돋네요
케로케로리
와우 프랜차이즈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니 어둠땅에서 인물 관계들을 다 정리하는게 느껴지네요
제이나 성우 연기 왤케 잘함ㄷㄷ
갓정화님 케로로도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보다는 이런 감정연기가 진짜 지리심 ㅜㅜ
노래도 잘 하심
티란데 성우 좀 바꿨으면....
@@Awesome-im1sf 개인적으론 봉신연의 달기가 가장 기억에 남음 ㅋ
@@Awesome-im1sf 제이나 성우가 갓정화님이었나요?ㄷㄷ 어쩐지 장난 아니더라
제이나 성우의 목소리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추억이 밀려오네요
특히 자연스럽게 내뱉는 회한에 사무치는듯한 저 한숨.. 마치 눈앞에 제이나가 있는줄 착각할뻔 했네요.
역시 양정화 성우님, 제이나 성우님과 우서 성우님이신 이봉준 성우님. 정말 연기 잘 하심.
그리고 김영선 성우님, 아서스 성우. 이래봐도 저래봐도 결국 데스노트 야가미 라이토 특유의 신경질적인 광기가 묻어나고
캘타스 성우 정재헌 성우님은 뭐든지 무작정 보이는 족족 폭파시키고 불태우고 싶어서 못견디는 듯한 전직 폭파광 데이다라답게 화끈하심 ㅋㅋㅋ
제이나 성우는 감정이입이랑 감정변화연기가 미쳤네 ㄷㄷ 하스스톤 트레일러때도 그렇고
지난주인가에 우서와 제이나의 만남 같은 걸 기대했는데 바로 이렇게 나오다니!!!!
제이나: 우서....시공으로 가신거 아니였나요?
제이나도 같이갓잖슴~
정보)노스렌드는 노스렌드가 맞다. 스펠링이 northrend임. land가 아니라 rend ㅎㅎ
오
섬이 아니라 갈라진 땅으로 표현해서 그러함
금발에서 하얗게 샌 제이나와 금발에서 흑발?이된 우서
2:32 리치왕의 성에서 마지막 대화 한거 아닌가?
아마 살아생전 대화 나눈걸로 얘기 나누는듯
투영의 전당에서는 서리한에 찔려서 남은 영혼인 우서고, 어둠땅은 나머지 영혼인 좌동 이기 때문에 스트라솔름이 마지막 아닐까요 ㅋㅋㅋ
@@PieSon 좌동 뭔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크래프트 한창하고 블노예일땐 반지의제왕 보듯 스토리봤는데.
지금은 그냥 펜트하우스보듯이 어떤막장나올까 구경중
ㄹㅇㅋㅋㅋ
진짜임 스토리가 진중함이 1도없음...워크스토리가 나락가는것같아서 안타까움...
하, 이런 대화는 환영입니다. 현와우 어둠땅 기준 몇 안되는 장점이네요 ㅎㅎ
아서스 얼굴이라도 다시 볼수 있을까...
우서:제이나? 자네가 제발로 시공에 온건가? 훌륭하군
이탈자 대표가 된 우서가 9.2패치에 좌우 영혼으로 나뉜 실바나스를 설득했죠.
제이나는 실바나스를 싫어하지만 우서의 말을 믿어줬죠.
빛의 용사 아서스 빌드업 시작이네 ㄷㄷ
그 쓰레기같은 실바나스보다 차라리 아서스가 더 낫죠 ㅋㅋ
그럼 아서스가 돌아오는건가요?
진짜 찡하다 이건...
마지막 대화는 투영의 전당아닌가?
앗!
아마 살아생전 얘기 때문일듯
저도 이생각..ㅋㅋ 근데 서리한에 갇힌 애는 우서고 쟤는 좌서라서 다른듯..
이 부분에 대한 얘기가 몇가지 있는데, 연대기에서 네파리안을 호드가 물리쳤듯 투영의 전당에서 우서를 만난건 제이나가 아니라 실바나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블리자드가 기억할리는 없겠지만요....
불법냥님 폭요, 불뱀 안짜시나요?
스트라솔름 학살 당시 어둠땅의 심판관은 조바알이었을까요 아니면 지금의 심판관이었을까요
악사 뛰용뛰용 뛰어가는거 왤캐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아서스,제이나,우서,말가니스,실바나스 이렇게 다섯이서 히오스하면 개꿀잼
제목 잘못봐서 누구보다 아서스를 사랑한 우서라고 봤네요 ㄷㄷ
사랑했죠 ㅋㅋ 아들이라 생각할만큼 가르쳤으니
아서스가 나오려는 전조군요.
와우에는 클래식이 있다면.
와우의 NPC에는 왕도가 있는것일까요?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했던 아서스
너무 사랑한 나머지, 너무 사랑하여 행한 일들..
차라리 스트라솔름에 늦게 도착했으면 좋았을것같다고 생각들어요
아서스가 나락에 있긴 할껀데 어디있을려나
플레이어가 어둠땅에서 만났던 NPC중에 숨겨진 모습으로 있을까?
아니면 가로쉬처럼 완전 죽었을까
가로쉬처럼 죽이면 와우도 같이 죽는거지 ㅋㅋㅋㅋ
이야 그러고보니 메디브가 제이나보고 칼림도어 가라고 안했으면 마나폭탄 사건 안일어났으려나 물론 다른 도시가 희생됐을수 있지만
제이나가 칼림도어로 안 갔으면 아제로스 멸망이죠. 말퓨리온, 티란데, 스랄, 제이나가 합심해서 하이잘에서 아키몬드와 군단을 저지한거라서요.
죽음 인플레 떡락한다 힘없고 지위가 없던 일반인만 진짜 죽음을 경험하고 지위와 힘이 있는 자는 죽어도 어둠땅에서 파견해주면 되는 가짜 죽음이잖슴ㅋㅋ
유저들이 하도 들락거려서 그래보이긴 한데 설정상 어둠땅에 간 사람들 소수이지 않나요? 각 종족 지도자들 정도나 영웅들 정도니까...
@@ngt578 죽으면 다 어둠땅으로 감
@@ngt578 어둠땅이 사후세계에요.
키리안 성양 대장정 하다보면 일반 농부 데려오는 퀘스트도 있습니다.
슬슬 아서스 재림 빌드업이 되어가는구나
참 안타까운 커플... 아서스 나오면서 제이나도 자연스럽게 퇴장했으면 좋겠음
그나마 건질만한 장면
제발 제이나만은 막장 스토리의 희생 시키지말아라 ㅜㅜ
누구보다 아서스를 사랑했던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빌드업 하는거 보니까 아서스 나올거 같은데
제발 히오스에 제이나 이 제독스킨좀 나오게 해달라고오오오오오오오
메디브가 제이나에게 조언하는 장면은 워3에서도 본 장면같네요. ㅎ
저거 워3맞는데요...
정확히는 깐포지드긴 한데 ㅋㅋ
아 빨리 안서스 말고 아서스 나오라고
둘이서 마지막으로 대화했던 건 얼음왕관 성채 아니었나?
메디브는 아서스가 노스랜드에서 찾을 건 죽음이라고 얘기했는데 정말로 리분 때 죽었죠
-영원한 왕은 없다는 말을 듣고-
3:08 우서 게이 썰
아서스도 죽음땅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요
전 그를 사랑했어요
나도 마찬가지네
???
숨겨왔던 나의~
이건 좌서인가 우서인가? 아니면 중서인가?
남남북녀입니더
아들아 패륜은 했지만 영웅이 될수도있단다
블리자드니까 말이다
우서 : 허허허.. 우서?
아서스님 사라계신다!
메디브 오라클시절 오랜만이네
지금 이 영상 보니 갑자기 불안해지는게... 이번 어둠땅 최종보스가 간수 조바알이잖아... 그럼 이번 확장팩이 어둠땅이니 아서스 어떻게든 나올 가능성이 큰데 그럼 블리자드 혹시 아서스 중간 보스로 써먹고 그러는건가? 아서스의 잔재 같은 뭐 이런거로...? 이건 좀 궁금하다...
2:30 와우 개발진들 지들 겜도 안해봤나? 투영의 전당서 우서랑 제이나 대화한건 어디다 팔아드심?
근데 요즘 와우인기가 너무 안좋아서 뭔가 임팩트를줄려면 아서스정도 되는 인물이 재등장해서 시리즈에서 하드캐리해서 빨래질좀하고 선하게 나와야 다시 관심도를 올릴수있을듯하긴하네요
아서스와 제이나의 로맨스는 좀 아쉬움. 워3가 나오고 6년 뒤에 추가된 설정이라 크게 와닿지 않음. 차라리 게임상에서부터 연인이라고 설정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함.
흠.. 빛의 아서스 이제 나오는가???
젠장~!!! 감동적인건 좋은데 갈수록 나루토잔아 이렇게 와우가 끝나고 와우2로 넘어가고 그러지않겠지 제발
빨리 빛의 아서스 나오라고 ㅡㅡ
그나저나 우서가 아서스 영혼 나락으로 보낸건 애기 안하나?ㅋㅋㅋㅋㅋ
근데 아서스가 스트라솔름에서 어떻게했어야 했을까
아서스가 한 게 답임
대책 생각했다가 로데론 멸망함
일단 뽜덜에게 보고후 잔존 병력으로 주변 포위하고 혹시라도 나오는 언데드가 있으면 그것만 잡고 명령을 기다렸어야 원래 군법 같은거에는 맞는데 자기가 미래 왕된답시고 너무 막나간듯 처분이 내려지면 지원부대랑 같이 쓸던지
백성과 나라를 생각하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방향은 거의 필연적 일수 밖에 없을 겁니다.. 스트라솔룸에서 우서나 제이나 말대로 했으면 역병이랑
네크로멘서의 흑마법으로 아서의 군대와 우서의 성기사 부대 역시 언데드로 되었을듯
저는 아서스가 선택한 대안이 차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은 로데론의 역량을 모아 스트라솔룸의 주민을 최대한 격리하면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었겠죠, 아마도.
아서스는 나름 차선이라도 제시했지만, 우서는 상급자였던 놈이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했고 아서스를 미쳤다고 욕하면서 아서스를 막지도 않았죠. 사실상 스트라솔룸 방치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스트라솔름 = 우한
이제 아서스가 재등장 할때가 온건가 ㅎㅎ
데나트리우스랑 같이 아군으로 재등장하면 좋겠어요. 아서스와 데나트리우스는 그 망할 실바나스보다 차라리 그 둘이 더 낫죠.
@@dalkongp1345 그르쵸 그리고 실바나스 이새끼 아군으로 돌아서서 담당일진 아서스가 조패는거 보고싶었는데 실바나스 ㅋㅋㅋㅋ 근데 아직 아서스의 행방이 알길이 없네요 나락에 떨어진거로만 아는데 ㅋㅋㅋ
이제 빛의용사 아서스 나오겠네
우서가 키가 많이 자랐네 ㅋㅋ
자꾸 아서스 등장시키려고 간보는거 같지 진짜 망할거 같으면 나온다는게 사실인가
아무리 와우가 망조라지만 이 둘의 만남, 아서스는 생각만해도 찡하네.
나락에 떨어진 아서스는 행방불명인데 그의 영혼이 안두인의 무기로 벼려낸거에요?
아서스가 돌아오면 좋겠어요. 그 쓰레기같은 실바나스보다 차라리 아서스나 데나트리우스가 아군이되는게 났죠.
그냥 웃음만 나온다
어설픈 추억팔이
이 한마디로 모든걸 설명가능할듯
우리는 아서스를 평가할때 스트라솔룸에서 학살을 안했어도 역병을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고 가정을 많이 하고 또.. 그 가정이 맞다고도 합니다.
근데. 진짜 못막고 다 죽는 최악의 엔딩이었다면..
아서스는 그나마 나은 선택을 한것일까요?
아서스 : 리치 왕의 탄생 소설에서도 막을 방법이 있었다고 묘사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역병의 전파 속도가 키린 토의 연구 속도를 기다리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전이 되고 있어 학살을 자행했다 나옵니다. 아서스 선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합니다.
제이나 우서 모텔가는 만화 생각나네 ㅋㅋㅋ
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야되는대 보기귀찮내
아서스빨리나오라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