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 x 철학 ] (2부) 시간이란 무엇인가? (feat. 권오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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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철학적, 과학사적 관점으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촬영에 응해주신 부경대학교의 권오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1

  • @yoonsookim3979
    @yoonsookim397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인장님 안녕하세요! 최근 '시간여행'이란 책을 우연히 구입하였는데 내용이 너무 좋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시간에 관심이 많아서 철학을 시작할까 고민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 @ISTP--ingan
    @ISTP--ing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적허영으로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
    시간이란 책 읽어봤었는데
    (거의 이해 못 함)
    고대인들은 시간을 이벤트의 연속성이라 본다고 했었나
    가물가물 하네요~
    그 책의 결말은 역시 무엇하나 정답을 명쾌하게 주지 않았었고
    저는 아마 시간이란 개념은 있고 운동한다고 봅니다
    보기에는 고요한 강물도 사실 가까이서 보면 흐르잖아요
    시간은 전혀 안보이지만 흐르지 않을까요?
    시간의 상대성이란 사실 개개인의 특수성 때문에 다른것이며
    아무래도 시간은 일정한 규칙으로 흐른다 운동한다 이거에 더 동의하는 느낌입니다
    잘보고갑니다!!~

  • @user-er7rm3wv3l
    @user-er7rm3wv3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머릿속으로 우주를 여행하는 즐거움 - 철학을 하는 이유

  • @__-rq5vf
    @__-rq5vf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버킷 실험에서, 물이 가만히 있다가 그것이 담겨 있는 공간인 버킷이 회전하니까 따라 회전했고 즉, 물의 회전의 이유는 그것이 담겨있는 절대공간인 버킷에 대한 것이고, 절대공간은 따라서 존재한다 이런건가요? 그렇다면 마찰력이란 이런 현상을 연동하는 것이겠네용. 이게 아닌가. 왜 버킷 실험이 절대 Z축의 존재성을 설명해 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 @Bitcoin19
    @Bitcoin1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안세영 귀국하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 @개Baksa
      @개Baksa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게누구여

    • @sayokam2341
      @sayokam234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Baksa안세영 모르세영?

  • @cs259700
    @cs25970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간과 공간이 분리될수 있나요?

  • @eunsukkim6581
    @eunsukkim6581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ㅋㅋㅋ그러나 인간은 죽는다.

  •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밝혀냈는데 한번 들어보실래요?
    쉽고 간단합니다.]
    이 세상이 상대적일수가 없는데 뭐가 상대적이라고 하는지 조사를 해봤는데
    그냥 시각적 차이밖에 없었습니다.
    시각적 차이를 실제 차이로 착각한거죠.
    상대성원리, 로렌츠 변환, 상대성이론이 그런 실수를 했던건데요.
    '상대성원리'라는것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배 안에서는 관성때문에 지구안에서처럼 멈춰있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게 신기한거죠. 밖에서 볼때는 배가 움직이는데 안에서는 멈춰있는거처럼 느껴지니까(그냥 관성때문일뿐인데...)
    그래서 어? 이 세상은 상대적이네?라고 착각한건데요. 사실 실제로 멈춰있는게 아니라 시각적으로 멈춰있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죠.
    아인슈타인 선생님의 상대성 이론도 그러니까 '특수상대성이론'인데 이게 시각적 속도인 상대 속도를 실제 속도로 착각해서 공식을 만드니까 시간 지연같은 왜곡이 생겨버린건데요.
    우리가 원기둥을 위에서 바라보면 원형이고 옆에서 바라보면 사각형인데
    원형과 사각형을 원기둥의 일부라고 생각해야지 이거를 갖고 원기둥이다라고는 안하잖아요.
    그런데 특수상대성 이론에서는 실제 속도의 일부분 그러니까 지구안에서 움직이는 제트기의 속도와 지구밖에서 바라보는 제트기의 속도가 다르니까 이걸 실제속도처럼 착각을 하고서 이것들은 같은건데 왜 속도가 다르지? 하면서 시간(t)이 문제구나하고 시간(t)을 왜곡 시킨거죠.
    그런데 원래는 시간(t)이 문제가 아니라 제트기 속도의 관측 기준이 달라서 움직임과 속도가 다르게 보이는거뿐이거든요.
    (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으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이요.)
    그러니까 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저런 실수를 한거죠.
    그런데 문제는 시간 지연이라는게 우리가 현실에서는 빛의 속도의 꼬딱지만큼도 빠르게 움직이지는 않으니까 시간지연을 못느끼고 살아가고 있지만
    문제는 아인슈타인 선생님이 저 잘못된 공식을 갖고 나중에 우주급 똥을 싸놓으시는데요
    그게 E=mc2 라는겁니다.
    상대성이론 탄생 120년 동안 물리학계가 무슨 코미디같은 일을 벌려놨는지 아주 쉽게 이해되시죠?😂
    (그런데 상대성이론 이전의 물리학은 진짜 위대하다 생각합니다. 관성, 중력 등등 이런것들을 보면 저런걸 어떻게 알아냈지 하고 감탄만 하게 되죠.)

    •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에 문제점 두번째]
      우리가 시간의 속도를 알수는 없는것인데 아인슈타인 선생님은 슬그머니 광속을 시간의 속도로 넣어서
      아무런 과학적 이유도 없이 광속이 시간이 됐음...
      그래서 저 광속을 기준으로 시간이 지연되는거라 우기는거죠.

    •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특수상대성이론 공식의 문제점 정리]
      1.관측기준이 달라서 속도가 시각적으로 다르게 보이는것일뿐 서로 다른게 아니다.(원기둥을 위에서 보면 원형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인것처럼 시각적 차이일뿐)
      2.광속이 왜 시간인지 과학적 이유나 설명없이 광속을 시간으로 규정했다.(우리가 시간의 속도를 알수가 없는 상황에서 광속이 시간일거라는 상상은 과도하다.)
      3.시각적 속도인 상대속도의 개념에서는 특정 속도의 상대속도를 고정하는것이 불가능하다.(광속불변의 원리가 불가능한 이유다. 더 구체적으로는 관찰자의 시점은 하나가 아니고 빛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거다. 관찰자 실험에서 우주선 안의 빛의 방향을 수직으로만 해서 상대속도를 구하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상대속도를 구해보면 속도가 모두 다른것을 알수있다.)

    • @user-dl1ft8bw8e
      @user-dl1ft8bw8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력에 의한 시간 지연이 불가능한 이유]
      빛은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는 빛만 있는것이 아니라 우주에서 지구로 들어오는 빛도 존재한다.
      만약에 지구에서 우주로 나가는 빛이 중력에 의해 속도가 줄어들어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한다면
      반대로 우주에서 지구로 들어오는 빛은 중력에 의해 속도가 빨라지기때문에 시간이 빨라져야 한다.

  • @Cosmos832
    @Cosmos8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많은 물리학자들은 역설이 아니라 상대성원리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오해들이 역설처럼 빚어지고 있다라고 보는거 같은데 음 마지막 부분은 좀 의아하군요

    • @user-kq5jx3rp9m
      @user-kq5jx3rp9m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분뚝딱철학을 시청해주시고 진지한 의견을 달아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이 동영상에서 시간의 본질 문제와 관련하여 상대성이론의 역설에 대해 논의한 것은, 흔히 상대성이론의 여러 역설들이 완전히 해명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상 그렇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고, 특히 이 역설에서 핵심 문제가 시간지연 자체가 아니라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상대성원리(상대시간) 개념에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상대성이론의 역설들은 시간지연 현상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시간 개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설명한 것인데 댓글과 같은 인상을 줄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 점 양해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qx1og1qn7i
      @user-qx1og1qn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물리학자들이 쌍둥이 역설이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설명은 너무 말이 안됩니다. 물리학자들은 우주선에 있는 형이 별에 도착해서 감속가속할때 시간이 지구에 있는 동생보다 적게 가서 덜 늙었다고 하지만, 그럼 별에 도착할때 감속 가속하기전 동생이랑 형 시간은 누가 덜 갔나요. 이 질문에는 명확한 답없이 그냥 넘어갑니다. 명확한 논리의 헛점에서는 감속 가속으로 논점을 돌려 회피하고 있습니다.

    • @Cosmos832
      @Cosmos8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qx1og1qn7i 등가원리를 잘못 이해하고 있으신거 같네요. 애초에 쌍둥이 역설은 역설이 아닙니다 특수상대론에서 운동 대상의 관성 기준틀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관점을 설명할 때 발생하는 오해로부터 기인하는 것이지요. 특수상대론에서도 민코프스키 다이어그램으로 그려보거나 일반 상대론의 등가원리에서는 쌍둥이, 헛간 등등 많은 역설이라 불라는 것들이 손 쉽게 풀립니다. 과학자들이 이 역설들에 시간을 쏟지 않는건 두 역설은 이미 상대론 체계 안에서 완벽히 이해가능하고 그게 어떤 상대론의 결함을 밝혀내지도 못하기에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겁니다. 위키백과만 가도 손 쉽게 설명될 문제에 과학자들이 힘들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 @user-qx1og1qn7i
      @user-qx1og1qn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smos832 등가원리는 가속도와 중력가속도가 똑같다는 거구요. 이런식으로 어려운 말로 문제의핵심을 벗어나죠. 민코프스키 이런거 말고, 내가 한질문, 먼 별에 도착할 당시, 즉 감속 직전에는 누구 시간이 덜갔냐는 질문에 답하면 됩니다. 내가 볼때 님이야 말고 제대로 이해안하고, 그저 어려운 용어로 잘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특상에서 이해됬다면, 감속직전에 누구 시간이 덜갔냐만 답하면 됩니다. 해결됬다는 말로 회피하지 마시구요

    • @user-qx1og1qn7i
      @user-qx1og1qn7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osmos832 결함을 밝혀내지 못한게 아니고, 회피하는 겁니다. 님처럼 소위 지식이라면서 권위적으로 말로만 해결했다하며, 솔직히 특수상대성에서 나온 쌍둥이 역설을 감속 가속으로 설명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아닌가요.감속 가속이 없으면 누구 시간이 덜 가냐구요. 그 간단한 질문의 답하시면 됩니다. 말도 안되는 등가원리 어쩌구 마시구요

  • @2-ty6xn
    @2-ty6x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로벨리 책은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핵심설명을 딱 들으니, 다음에 읽을때 가이드가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