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프리앰프 맛을 알아? 영혼의 콤피 L-8500을 만나다!" 올닉 L-8500 프리앰프

프리, 파워앰프 분리형 시스템을 운용할 때 가장 까다로운 건 무엇보다 매칭입니다. 특히 진공관 파워앰프를 사용할 경우 그에 적합한 게인, 임피던스 매칭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이번엔 오디오월드에서 올닉의 L-8500 프리앰프를 기존에 리뷰했던 M-3000MK3와 매칭해 테스트해봤습니다. 정석 매칭이란 무엇인지 리뷰해봅니다.
0:00 프리앰프 그리고 올닉
2:57 올닉 L-8500 디자인/인터페이스
4:33 올닉 L-8500 설계 탐구
7:59 올닉 L-8500 그 외 특성
13:41 마리안 힐 - ‘Down’
15:03 청음평
18:12 정경화/몬트리올 심포니 -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19:35 청음평
22:09 소니 롤린스 - ‘St. Thomas’
23:29 청음평
25:33 총평
※ 테스트 시스템
- 네트워크 플레이어 : SOtM SMS-200Ultra
- 업샘플러 : 코드 일렉트로닉스 Mscaler
- DAC : 마이텍 Manhattan 2
- 스피커 : PMC fact.12 sig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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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hanlee7496]

올닉 otl/ocl은 rca연결에서만 작동하는겇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설명주시면 좋겠어요

[@look8234]

역시 프리앰프의 역할이 확실하네요.👍 맑고 깨끗한 음질입니다.

[@audioworldkorea]

비교해보니 차이가 새삼 크게 느껴지더군요.

[@workfineart9745]

Macintosh와 비교 해 주실 수 있을까요?

[@audioworldkorea]

설계나 음질 모두 거의 대척점에 선 앰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닉은 OTL 설계로 한꺼풀 벗겨진, 맑고 힘찬 소리를 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