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기지만 하이엔드?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통일하러 왔다 - 오렌더 A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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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ส.ค. 2024
- 네트워크 플레이어 부문에서 국내 오디오 메이커들의 활약은 대단합니다. 그 중에서 오렌더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는데요. dCS, MSB 등 해외 메이커들과 매칭되면서 당당히 세계적인 뮤직 서버, 네트워크 플레이 전문 브랜드로 우뚝 선 브랜드죠. 주로 하이엔드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유명하지만 최근 A1000이라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내놓으면서 좀 더 대중적인 접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엔 오렌더 A1000의 기능과 성능을 살펴봅니다.
0:00 오렌더에 대해
2:54 디자인/인터페이스
5:51 편의성 및 기능
9:05 하드웨어 설계
13:36 제프 카스텔루치 - ‘Big bad John’
14:57 소니 롤린스 - ‘St. Thomas’
16:16 크리스티안 짐머만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1번’
17:36 청음평
21:25 총평
※ 테스트 시스템
- 앰프 : 코드 일렉트로닉스 ULTIMA 인티앰프
- 스피커 : 락포트 테크놀로지스 At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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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S CLIP] ครูอึ้ง กรรมการอึ้ง ฮ่าๆ l ซานิเบาได้เบา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qeBTuMJs4t0/mqdefault.jpg)
애플뮤직만 인앱으로 지원해줬어도 완전체였는데 아쉽네요. 믿음의 오랜더....차후에라도 업데이트해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오픈 마인드로 기능을 넓혀나갈 듯하니 기대해봐도 좋을 듯합니다.
일단 기능적으로는 완벽해보입니다.
그런데 내장 dac만해도 돈값할까요? 나중에 외장 DAC 찾게될까봐서요.
그리고 룬 지원되면 한번 더 영상 업데이트 차원에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SSD내장 음원 재생 음질은 얼마나 더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두두오에서도 보듯이 요즘 정말 많은 관심 받고 있더라고요.
앞으로 몇 차례 더 A1000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 때 좀 더 상세히 다뤄보겠습니다.
Wiim Ultra 예약 판매 시작되었는데 나중에 오디오월드에서도 리뷰를 만나볼 수 있겠죠?
어제 리뷰 공개했습니다 ~
입문인데 300만대라 ㅎㅎ
두 분이 주시는 지식 도움이 크게됩니다. 혹시 이런 설명이 가능할까요? 오디오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장 듣고 싶은 것이 리뷰하는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음질과 음색이 어떠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음이 보다 더 두툼하다 다소 가늘다 해상도가 높다 투명하다 좋은 의미로 약간 안개낀 듯 하다. 아주 명징하다 등 음색에 대하여 언급해 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군요. 사람마다 상대적이 겠으나 상당부분은 객관적인 기준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두분은 워낙 많은 앰프 스피커를 리뷰하고 들으시니 이런 음색비교 설명을 쉬우리나 의견드려봅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써보겠습니다.
Sportify 도 지원하나요?
지원합니다.
에버솔로 dmp-a8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ssd 8테라도적용되는지요
본사 확인 결과 8테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이 이래가지고 경쟁력이 있을 지?
동일 가격대 제품들과 경쟁하는 제품인데 무슨 경쟁력을 이야기하는 것임? Topping이나 Wiim 같은 회사들의 제품들과 가격으로 경쟁하는 모델이 아닌걸 모름? 애초에 입문기가 아님.
@@yongdol73 사백만원대인데도 제목이 입문기라잖아
@@sminpark5113 오렌더 이전 제품 기준으로는 이게 입문기죠...
맥 과 적당한 dac 만 있어도 충분한데,
굳이 이런 기기가 필요할까요?
디지털 포맷의 퀄리티가 많이 높아진 지금 시대엔
앰프류 나 스피커 말곤 이런 건 별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