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nowhattosay PRS 범용성이 구린게 아니라 적어주신 기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티지 톤인것이죠! 예전에는 펜깁 중간 성향으로 유명했었고, 세션맨 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기타입니다! 또 적어주신 하이엔드 기타들중에서도 모델별로 빈티지를 지향하고 있는 모델들은 잘 사용하지 않죠. 상대적으로 sss인 실버스카이보다는, CU24를 세션맨들이 더 즐겨쓰지않을까요?
다들 희안한걸로 싸우네.. 기타는 100만원 넘어가는 순간 취향차이 입니다. 펜더의 텅텅빈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끝까지 그거 좋아하고 피알에스의 안정된 사운드 좋아하는 사람은 딱 그 소리 좋아함 ㄹㅇ 짜피 100 넘어가는순간 목재는 잘 선별된고 쓸거고 픽업은 그 회사 전통픽업쓸건데 뭐가 좋니 그게좋니 쓰잘때기없는 소리임
mbs, 프라이빗 다 만져 보니 내 손가락이 제일 븅신이더라. 에피폰, 스콰이어로 더 좋은 소리 내는 놈이 넘치더라. 노력과 연구만으로도 다양한 주법과 사운드를 커버가 되더라....근데 우리는 취미로 치는 거니 간지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그래서 난 62 오리지날로 가려고 한다.
제가 비싼기타에 태클걸 생각은 없구요. 그냥 너무 궁금해서요. PRS CU SE 인도네시아 제품 쓰고 있거든요. 140만원 정도 주고 낙원상가에서 샀는데.. 진짜 모르겠네요. 이렇게 들어도 대체 제 기타랑 무슨 큰 차이가 있는지. 제 귀가 너무 막귀인건가요 ㅠ 저도 좋은 소리 알아서 좋은 기타에 욕심 가져보고 싶어요.
@@963누키 영상 안 보고 댓글 달지 마세요. 영상내용이 펜더 : prs 비교 입니다 120:600 이란 가격비교까지 하면서요. 전 가격이 틀렸다고 지적한거고 영상 주인은 다른 뎃글엠 펜더를 중고120에 사서 120으로 적었다 하더니 제 글엔 10년던 가격이라는 괴변을 늘어놓네요.그 10년 전 가격도 틀렸구요
비교영상을 이렇게 듣기 편하게 만들어주시니 저같은 막귀도 차이를 알겠네요
Prs : 세션 vs fender : 아티스트
좋은건 둘다 나쁜소리는 없고 그냥 다른소리 다른 쓰임새 !
@@donnowhattosay PRS 범용성이 구린게 아니라 적어주신 기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티지 톤인것이죠! 예전에는 펜깁 중간 성향으로 유명했었고, 세션맨 분들이 많이 사용하던 기타입니다! 또 적어주신 하이엔드 기타들중에서도 모델별로 빈티지를 지향하고 있는 모델들은 잘 사용하지 않죠. 상대적으로 sss인 실버스카이보다는, CU24를 세션맨들이 더 즐겨쓰지않을까요?
@@donnowhattosay 범용성 그지같다는 텔레도 메탈에도 쓰는 판국에 ㅋㅋ..
다 쓰기나름입니다
다들 희안한걸로 싸우네.. 기타는 100만원 넘어가는 순간 취향차이 입니다. 펜더의 텅텅빈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끝까지 그거 좋아하고 피알에스의 안정된 사운드 좋아하는 사람은 딱 그 소리 좋아함 ㄹㅇ 짜피 100 넘어가는순간 목재는 잘 선별된고 쓸거고 픽업은 그 회사 전통픽업쓸건데 뭐가 좋니 그게좋니 쓰잘때기없는 소리임
희한
@@박한-w1d얜 대단하네
성인되면 맞춤법도 취향차이로 나뉘나요?
어떻게 저소리가 취향차이냐ㅋㅋㅋ 200이상 기타면 몰라도
200,300은 가야 취향차이죠 미펜도아닌데
확실히 prs 커스텀이 부드럽고 확실히 소리가 대체적으로 깔끔하다 펜더보다
PRS는 얌전하고 깔끔하면서도 강단이 있는 느낌이고, 펜더는 중심을 잘 잡으면서 쫀득한 느낌이네요.
펜더는 로고에서 좋은 소리가 나오고 깁슨은 구린 마감에서 좋은 소리가 나오고 prs는 지판 새 그림에서 좋은 소리가 나옴
개인적으로 600을주고 범용이라는 어중간한 톤으로 prs보다는 차라리 존써 가는게 나을듯
PRS 정갈하며 아주 깔끔한 느낌인데 한편으로는 답답하며 먹먹한 느낌. 펜더는 다른 악기들을 잘뚫고나와서 확실이 튀는 성향이네요
하지만 펜더는 이런류의 음악과는 거리가 있는듯 들리네요.
개인적으로 펜더 톤이 보컬을 더 살리는거 같군요.
와 클린톤 코드 스트로크는 펜더 압승이네 ㄷㄷㄷㄷㄷ
다시들어봤는데 파워코드는 PRS 압승....
prs 싱글코일탭 사운드 정말좋아요
펜더와다른 그 특유의 싱글픽업사운드 .
펜더 스트랫이랑 텔레 특유의 그 카랑카랑하고 깽깽거리는 소리 정말 매력있죠
완전 다른 스타일의 기타 이므로 비교 자체가 의미없습니다..
PRS 조연소리
Fender 주연소리
‘아 이게 기타 소리인가 매력있다?’ 는 펜더소리. 생동감있고 간지가 있네.
@@youaeid1736 가서 산타나 기타소리 듣고다시써라
저걸 어디서 120만원에 구할 수 있죠?
15년전으로 가서 사시면 됩니다
@@장하늘-m7y일본 직구하면 될지도
무슨기타인데요? 맥펜 플레이어면 외국에서는 아직 90만원도 안해요.한국만 비쌈
사실 험버커 vs 싱글코일 차이라..
40만원짜리로도 소리가 확연히 차이남
가격대를 떠나서 두 기타 성격이 너무 다른걸요...
가요로 기타 치면 prs 가 딱 맞는 기타죠.
록이나 메탈로 가면 정말 애매하게 돼는게 prs 입니다.
뭔반대로 이야기하고있음 prs 락이나 메탈에 가장 어울리는 기타인데
@@はるにあいましょう 음? ㅋㅋ
@@MASTERA.A alter bridge. Nickelback 가서 들어보셈 산타나도 prs인데 뭔 가요랑 prs가딱이라는지
걍 엄청난 차이가 느껴진다...
저는 prs dgt 쓰는데 깁슨소리가 나네요 ㅎㅎ 스트렛이랑은 너무 거리가 멀어져버린~ 다음엔 cu24 사렵니다.
와.. 이렇게 보니까 빈티지 계열 악기들이
왜 점점 자리를 잃어 가나를 명확하게 알수있네
역시.. 팬더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악기는 블랙키..
근데 블랙키도 사실 빈티지 스트랫이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죠
@@김하준-k7v 맞아요.. 근데 적재님이 가지고 나온 이후로
더 떡상해사 블랙키 = 적재가 되어버려서 사고싶어도
숨기고 쳐야할걱같은 느낌 ㅠㅠ
@@Deogong90 전 이미 아메리칸 블랙키는 갖고있다만 사실 되게 애매한 포지션의 기타긴 해요
@@user-qh1zi9zs3p
ㅋㅋㅋㅋㅋㅋㅋ다 세상에 너같은 애들만 있는게 아니야
기타 몇년이나 잡아본지 모르겟지만 전공자이고
동기중에도 블랙키 몇몇들고 있어서 꽤 쳐봤어 몇년동안
너가 전공자면 학교랑 이름대봐 자신있으면
오픈톡 만들테니까 들어와볼래? 아가리만 털지말고
꼭 유투브 보면 너같은 애들 있더라 실력보고 싶으면
자신있게 들어와봐라ㅋㅋㅋㅋㅋㅋㅋ있는 장비랑
다 보여줄게
험버커와 싱글의 소리 차이는 크죠 prs가 더 좋게 들려요!
Prs가 가격값을 못하는 느낌..
원래 악기는 가격값을 못합니다
@@장하늘-m7yㅋㅋㅋㅋㅋ 빵터짐
prs 넥픽업 클린톤 진짜 부드럽네요
0:50 코드 안맞는거같은데요
충격비교란말에 낚였네....ㅠㅠ 돈을 떠나 둘다 특성이 다른데 뭐가 좋고 나쁘고 .제기준에는 판단할수 있는 영상이 아니네요...
prs는 리듬 기타에 쓰면 참 좋음. 좋게 말하면 잘 묻어가고 나쁘게 말하면 특색 없이 무색무취. 술에 물탄 듯. 야마하 퍼시피카도 비슷한 느낌. prs가 중저음이 두터운 세션용 깁슨이라면 야마하 퍼시피카는 세션용 펜더 느낌. 맑고 투명.
팬더: 로고값
prs: 10top 메이플 탑과 버드인레이 값
두 악기 모두 훌륭한 악기입니다만. 녹음실에서는 PRS가 좋을듯 하네요
prs는 씨좋은 족보있는 승마용말같고
펜더는 거칠지만 강한 야생마 같네요
표현이 너무 고급지다…
거꾸로얘기하고있네
@@はるにあいましょう ㅂ1ㅅㅋㅋ
@@Medi280 니얼굴이?
와 브리즈.. 이 명곡을 ..
톤차이를 논하기 전에 듣기 불편하지 않을정도로는 연습을 좀 하고 올리시는게 좋을듯... 톤이 아무리 좋아도 박자랑 운지가 이정도로 안맞으면 비교가 의미가 없어짐
mbs, 프라이빗 다 만져 보니 내 손가락이 제일 븅신이더라. 에피폰, 스콰이어로 더 좋은 소리 내는 놈이 넘치더라. 노력과 연구만으로도 다양한 주법과 사운드를 커버가 되더라....근데 우리는 취미로 치는 거니 간지를 절대 무시할 수 없다..그래서 난 62 오리지날로 가려고 한다.
험버커랑 싱글코인인 거랑도 생각해야지
역시 정작가격 이상 되면 걍 취향차이임 ㄷㄷ
제가 비싼기타에 태클걸 생각은 없구요. 그냥 너무 궁금해서요.
PRS CU SE 인도네시아 제품 쓰고 있거든요. 140만원 정도 주고 낙원상가에서 샀는데..
진짜 모르겠네요. 이렇게 들어도 대체 제 기타랑 무슨 큰 차이가 있는지.
제 귀가 너무 막귀인건가요 ㅠ 저도 좋은 소리 알아서 좋은 기타에 욕심 가져보고 싶어요.
어느정도 가격 넘으면 일반적으로 듣기 좋은 소리 라는 기준은 다 충족해요
거기서 더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으면 그쪽으로 특화된 고가 기타로 가는거죠..딱히 그런거 없고 지금 기타 연주감 맘에 들면 거기서 스톱해도 상관없습니다
좋은앰프에 두개 갖다가 꽂고 쳐보면 확실히 다르긴 해요. 영상으로 들으면 모르는데 본인이 잡고 꽂아놓고 쳐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펜더 usa가 120에???
0하나 빼신듯 하네요…
prs는 가수의 노래가 듣기 편하고, 펜더는 노래를 중간에 먹어 버리는 듯 하네요.
펜더 특유의 소리가 더 끌리네요
펜더소리가 더 좋게들려요
뭔 기타가 이렇게 비싸누
나 어릴적 낙원에서 2만원에 일렉샀는데 ㅠㅠ
어느 기타 톤이 더 좋은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잘듣다가 중간에 끊겨 버렸네 ㅋㅋㅋ
Prs는 신이고 나는 무적이다
저를 펜더병에서 구해주세여...ㅠ
ㅋㅋㅋㅋㅋ
펜더를 사면 치유 됩니다 😏
펜더 험버커 버젼임
노래 제목이 뭔가요?
브리즈 - 뭐라할까 에요 ㅋㅋ
감사합니다
펜더 usa가 무슨 120이야?? 요즘 300넘어가는구만
아메리칸스텐다드 단종된 라인인데, 10년전 가격기준이라 ㅋㅋ
15년전에 아메리칸스탠다드 170주고 샀는디 ;
@@aramdol2 인정 할건 인정합시다. 예전 usa스텐다드=요즘 usa프로페셔널 입니다. 그리고 미펜 스타다드 120은 imf이전 가격입니다. 착오가 있으면 인정하고 정정하면 될것을 구질구질하게 뭐하는겁니까
12-13년식 미펜 스탠다드면 중고가 120적정 맞는거 같은데 ㅋㅋ..
@@963누키 영상 안 보고 댓글 달지 마세요. 영상내용이 펜더 : prs 비교 입니다 120:600 이란 가격비교까지 하면서요. 전 가격이 틀렸다고 지적한거고 영상 주인은 다른 뎃글엠 펜더를 중고120에 사서 120으로 적었다 하더니 제 글엔 10년던 가격이라는 괴변을 늘어놓네요.그 10년 전 가격도 틀렸구요
산타나 연주듣고 다시얘기하자 마크트레몬티 연주보고와라 뭔 PRS써보지도 못한애들이 까내리고있냐
600만 120만 비교
120만 펜더죠 ㅎㅎ
펜더는 무조건 싱싱싱! 싱싱은 무조건 펜더!
펜더 일부러 삑사리 내는거 같은데
생톤은 역시 싱글이!!!
디스트는 PRS의 험버커~~~ 배음이 더 있네요!!!!
prs가 훨씬 깨끗함
개인적으로 prs는 돈 값못하는브랜드라 생각함
@@찬주-n5k 범용성갑인데 먼소리를 하시는지 ㅋㅋ..
@@shulfan 범용성 기타는 없습니다 ㅋㅋ어짜피 블루스 기타 락메탈기타 재즈기타 다따로 사게 됩니다 물론 세션활동을 위한 세션기타는 있겠지만 prs보다 싸고 더 좋은 세션기타는 많습니다
@@찬주-n5k 존써 탐앤더슨 제임스타일러
세션3사!
@@찬주-n5k돈값은 못해도 성능 하나는 확실한듯
전혀 다른 악기인데
펜더 승
그냥 손이 좋아야함…..
그래서 충격은 어딨나요?
둘다 개거품. 유통마진 다 고려해도 prs 적정가 100, 미펜 적정가 90. 아티스트가 위대하지 기타가 위대한게 아닌데 속고 말았음.
솔직히 너무 의미 없는 말임. 이런 식이면 명품백이나 시계 중에 제 값 받을 수 있는 게 없음. 브랜드가 쌓아온 이미지나 가치도 고려해야지. 별개로 요즘 펜더 가격 출타한 건 동의
'브랜드 이미지' 이걸 거품이라고 말할 수 있나?
스콰이어 에피폰도 GOOD
@@김동현-t7t9w 펜더는 한국에서 사면 쌉호구고 직구해야 잘산거 ㅇㅇ
@@김동현-t7t9w ㄹㅇ
업으로 하지 얺는 이상..톤이든 사운드 이든 취향..
펜더...
Prs는 좀 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