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허달림 - 기다림 설레임 / Kang Huh Dallim - Waiting, Touching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7

  • @Byeol_Dat
    @Byeol_Dat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첨에 딱한번 듣고 특유한 음색 독특한 창법 어디서도 들어보질 못한 음색에 정말 빠져들고 내마음이 심쿵 했었답니다 예전에 카카오 뮤직으로 엄청 많이 들었었지요 기다림 설레임 제목부터 넘 좋아요 들으면 들을수록 또 듣고싶은 노래 최고 쵝옵니다😊

    • @나나-v9j
      @나나-v9j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멜라니 사프카
      음색과
      흡사한듯요

  • @인영최-i6o
    @인영최-i6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강허달림님.. 기다림 설레임 노래 좋아요.. 허달림님의 독특한 목소리와 귀에 착착 감기는 멜로디가 찰떡이에요.. 2008년에 나왔으니까 17년이 지난 곡이에요..
    지금 들어도 명곡이에요..😊

  • @jkjk-mi4kf
    @jkjk-mi4kf ปีที่แล้ว +19

    저는 이집트 사람 입니다 ,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 @숀현서
      @숀현서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콜링-p9i
    @콜링-p9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늘 들어도, 듣고 있어도 그리운 노래

  • @최기숙-v8s
    @최기숙-v8s ปีที่แล้ว +5

    손태진 스웟랑데뷰 듣고 여기 왔어요.예전 인간극장보고 참 좋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오늘 라디오에서 다시 들으니 참으로 변함없는 분이구나 생각합니다.반가윘어요.

  • @김석산-h4t
    @김석산-h4t ปีที่แล้ว +8

    살짝만 보여줘
    그래야 설레임이 올거야
    너무 많은 것을 드러내면
    움켜쥔 세상이
    너를 바보라 할거야
    무지개는
    너만을 반기지 않아
    별 볼일 없는 세상의 웃음이
    너가 아닌 너를 원할지도 몰라
    그리고 너는 그래야만 찬란한 빛을 쫒을수 있지
    빛에 길들여지지 않으려는
    너의 천성은
    그래서 바보라 부르는 거야
    기다림은 설레임이라 하는데
    그건 바로 너
    바보같은 너만이 간직 할 수 있어

  • @dehagel8778
    @dehagel8778 3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는 대학생입니다! 이 노래와 외로운 사람들이라는 노래를 좋아해요 🥹🎄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than_Kim62
    @Ethan_Kim62 ปีที่แล้ว +8

    강허달림 아티스트가 새롭게 내게 찾아왔다✨ 듣기에 익숙하고 편해서 좋다🎉

  • @서정흠-n2t
    @서정흠-n2t ปีที่แล้ว +8

    인생은 종착지는 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종착지까지 가는날까지 꽃길만 걸어ㅠㅠ

  • @n33y97
    @n33y97 4 ปีที่แล้ว +16

    아침에 뉴스공장에서 듣고
    저녁 산책길에 찾아 들어왔는데
    너무나 멋진 목소립니다.
    계속 반복 듣기중인데
    노래 좀 많이 불러주세요.^^

  • @cindy7754
    @cindy7754 11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도 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 @jackienim
    @jackieni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참 독특하면서, 은근히 중독성 있으면서 매력있는 노래네요.

  • @김경호-d1b
    @김경호-d1b 4 ปีที่แล้ว +11

    나의 최애곡 입니다 강허달님 감사합니다

  • @묘수-f9t
    @묘수-f9t ปีที่แล้ว +6

    오ㅏ 이거 뭐지..

  • @김성희-m4p
    @김성희-m4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데
    뭔가 이끌려 오게됐어요.
    중독성 있는 보이스..
    듣다보니 자동적으로 발가락이 리듬 타는중.
    뒤늦게 알게된 곡!
    무한반복 안들을수가 없다..

  • @jeongsikhwang9541
    @jeongsikhwang95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멋진 가사와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

  • @다지나간다-t6f
    @다지나간다-t6f 4 ปีที่แล้ว +9

    뉴공듣고.....다찾아서 들어봄. 이곡이 백미네요.

  • @jerryyu9316
    @jerryyu93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라디오에서 오늘 듣고 바로 가입했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가수가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완전 멋져요

  • @grsd4756
    @grsd4756 2 ปีที่แล้ว +6

    님의 고향근처 곡성에 서식합니다. 응원합니다.

  • @하늘하늘-x7f
    @하늘하늘-x7f 4 ปีที่แล้ว +6

    목소리에 끌림이 있어요
    그끝은 어디일까요?.....

  • @김능옥-r2i
    @김능옥-r2i 2 ปีที่แล้ว +8

    영혼을 녹여버리는 감성.

  • @유용식-r6s
    @유용식-r6s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명곡입니다..

  • @Sally-ix9dz
    @Sally-ix9d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끔씩 생각나서 꼭 듣게 되네요~^^

  • @격동
    @격동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들어찬 숨결조차 버거우면
    살짝 여밀듯이 보일듯이 너를 보여줘
    그럼 아니 또다른 무지개가 널 반길지
    난 그저 나였을 뿐이고 넌 그저 너였을 뿐이니
    너도 나도 나도 너도
    너나 할것 없는 세상에 생각에 최선에 말들에 웃음에
    이미 별볼일 없는 것들이진 않아
    기다림속에서도 활짝 웃을수 있겠지
    아무렇지 않은 듯 흘려버린 시간들 공간들도
    얘기할수 있게 또 그래 기다림이란 설레임이야
    말없이 보내주고 기쁠수 있다는건
    바보 같으니 바보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같으니 바보 같으니....

  • @윤증익
    @윤증익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2008년도에 인터넷 음방 dj 할때 처음듣고 제가 아는 모든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께 전파했어요 ㅎ 웅산과 더불어 ㅋㅋ

  • @양남최프로-x6x
    @양남최프로-x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고

  • @재유이
    @재유이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 @michaelkim4251
    @michaelkim425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살아는있냐구!

  • @오승훈-s5y
    @오승훈-s5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설레임 냉동실에서

  • @carrera_gts
    @carrera_gt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08 ~ 2024.10.13

  • @tv-og3qf
    @tv-og3q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bigtoolseo
    @bigtools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꼭 라이브로 한번 듣고싶네요

    • @너-v9n
      @너-v9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라이브보다는

    • @bigtoolseo
      @bigtools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v9n 라이브때 레코딩하신 기타로요. 라이브 올린것에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 @임병진-t4p
    @임병진-t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쫓아 하염 없이 가다 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들어찬 숨결조차 버거우면
    살짝 여밀 듯이 보일 듯이 너를 보여줘
    그럼 아니 또 다른 무지개가 널 반길지
    난 그저 나였을 뿐이고
    넌 그저 너였을 뿐이니
    너도 나도 나도 너도
    너나 할 것 없는
    세상에
    생각에
    최선에
    말들에
    웃음에
    이미 별 볼일 없는 것들이진 않아
    기다림 속에서도 활짝 웃을 수 있겠지
    아무렇지 않은 듯 흘려버린 시간들 공간들도
    얘기할 수 있게 또 그래 기다림이란 설레임이야
    말없이 보내주고 기쁠 수 있다는 건
    바보 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 같으니
    바보 같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