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과 약탈이 일상인 서부 개척 시대 목숨을 건 횡단을 하는 이주민들ㅣ[옐로우스톤] 스핀오브작 ㅣ[1883] 결말까지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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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HawaiiDailyReport
    @HawaiiDailyReport 8 วันที่ผ่านมา

    와 정말 오랜만에 진정한 서부극 을 재미있게 편지해 주셨네요
    그냥 갈수 없겠네요 ^^

  • @kscgdd
    @kscgdd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모든 엘사는 다 예쁘군

  • @0228jina
    @0228jina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기묘한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 @다가나-t3v
    @다가나-t3v 2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샘은 언제 죽었나요??

  • @skyrimsonata3629
    @skyrimsonata3629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고스트라이더 무덤지기 할아버지가 주인공이구나

  • @이건개발-p8n
    @이건개발-p8n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농부 강하네

  • @HAO_KING
    @HAO_KING 24 วันที่ผ่านมา +4

    나 제목만 보고 어퍼컷 채널인줄 알앗네

  • @leslielee3485
    @leslielee3485 18 วันที่ผ่านมา +2

    자유로운 영혼인 엘사에게 언젠가는 다시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는 엄마 마가렛의 대사가 참 슬프네요

  • @homelander1974
    @homelander1974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말 그대로 야만의 시대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난하나-s6j
    @난하나-s6j 2 วันที่ผ่านมา

    서부 개척시대가 아니고 백인들 즉 지금의 미국인들이
    본토 즉 대대로 현 미국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학살하던 시대죠...
    독일의 히틀러가 나쁘다고 말하는 현 미국인들의 이중성 그리고 그 역겨움...
    그리고 지금은 인권을 외치고 있는 간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