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에 붙은 쇠는 디스크를 파손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패드가 다 닳아서 이 리밋스틸이 닿게되면 브레이킹시에 특유의 쇳소리로 수명이 다 했음을 인지하게 해주는 일종의 교환시기 알림 인디게이터 입니다. 모든 패드에 다 달린것도 아니지요... 이 인디게이터는 패드와 함께 닳고 패드 바깥쪽이라 디스크에 약간의 데미지가 생기도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댓글을 보니 드럼브레이크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은 브레이크패드와 로터가 접촉을 하고 있는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페달 작동시 오무리려는 힘만 주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패드가 마모될수록 브레이크 오일이 줄어드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완전 마모된 패드를 쓰는 경우 주행중에는 소음에 묻혀 못 들을수 있으나 클리핑 주행 상태에서는 확실하게 쇠를 긁는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마모 되었다고 마모된 만큼 떨어저 있던 브레이크가 접촉면에 닫게 하려고 페달을 더 밟아야 하는건 드럼브레이크방식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조금 남아도 꽉 밞으면 서긴 하죠. ㅋㅋㅋ 뭐 좀 밀리는 것도 적응 되면 미리 밞으면 되니깐... 그런데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거죠. 바로 바꾸면 되는 일. 엔진오일,타이어,브레이크 패드,냉각수,배터리 요정도면 관리하면 큰문제 없이 오래 탈수 있음.
전문가 입장에서 말합니다. 브레이크 패트에 달려있는 인디게이터(쇠붙이)는 일반적으로 2mm 정도 남았을때. 닿기 시작하고 교체주기를 알리기 위해서 해놓은 것입니다. 브레이크 액은 보충하는게 아니라 플러쉬하는것이며 패드가 마모되는경우에 따라 같이내려가나 패드 교체시에 피스톤을 다시 안쪽으로 밀어넣음으로서 레져보어에 올라오게 됩니다. (유압작동원리) 제동거리는 브레이크 플루이드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장상적인 상태와 오염도( 수분 이물질) 에 따라 문제가 생길수 도 있습니다. (베이퍼 락 이펙트.)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는 세트입니다. 같이 마모됩니다. 예전에는 그래서 패드만 교체시 로터 겉면을 깍아서 (연삭) 같이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로터값이 낮아짐으로 해서 같이 교체합니다. 이유는 브레이크는 마찰력으로 작동합니다( 프릭션 이펙트)작동여부에따라 로터도 휠수 있으며 그로인해 브레이크 풀세이션( 브레이크 직동시에 진동발생) 이 생김으로 패드만 교체할경우 차후에 반드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기준 Brand new. Up to 10mm. Good 6~10mm Recommend 6~3mm Replacement under 2mm
4륜 소형 SUV 차주입니다. 2년전 5만키로 정도 탔을때 브레이크패드가 30% 안되게 남았다며 교체를 권유하더라구요. 전에 타던 차는 8만정도에 교체했던거같은데 전륜이라 그랬나 싶기도하고 그땐 급한 일정이 있어 미뤘어요. 한달뒤에 다른 지점에 들리게됐다가 브레이크 패드 물어보니 1년 넘게 타도 괜찮다고 절반은 남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점검을 하시는 분마다 관점이 달라서 그렇겠지 했는데 1년후 처음 교체 권유했던 지점에 가서 기본 점검 받으면서 같은 분한테 브레이크 패드 여쭤보니 더 타도 되겠다고 하시더군요. 브레이크 밟았을때 살짝 밀리는 느낌이 들때 교체 해도 된다는 분도 계셨고 기준점이 정말 애매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지금은 9만키로 다되가는데도 브레이크 멀쩡합니다. 주행 습관도 한 몫 하는가봐요.
와... 이 영상보고 엄청 공감되네요. 6만키로 다되갈쯤에 여름에 브레이크가 너무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오토큐에선 패드 잔량 많이 남았다고 교환 안해도된다해서 그냥 탓는데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패드랑 오일교환하니까 엄청 조금 밟았는데도 팍팍 서는 느낌 받고 위험한 상태로 다니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정비사가 권유하는것도 좋지만 운전자가 밀린다고 생각들면 지체없이 바로 교환하는게 좋을거같아요!
@@hadden9776 아뇨 오일상태는 정상이였습니다. 오토큐에선 남았다고 고지했던 부분이 (20프로정도 남아있었다고 했었음) 실제론 다른 공업사 가서 교체하니까 실물 보여주면서 패드 90프로정돈 완전 다 썻다고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좀만 더 탓으면 디스크 다 갉아먹을뻔했다고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는 엔진오일 갈때마다 패드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잔량 30이하 밑으로 떨어졌을때부터 밀린다는 느낌 드는 순간 그냥 교체해주고 있어요
정비사입니다 라이링 마모가 많이 되었다고 제동 거리가 길어지지 않습니다 영상 40초에 보시면 마모된 실험용 브레이크 패드를 보시면 패드가 사선으로 마모된게 눈으로도 보일 정도 입니다 (사선으로 마모된 이유는 캘리퍼 한쪽이 고착되면 사선으로 마모됨) 사선으로 마모 됨으로서 디스크랑 접촉면적이 패드 전체가 아닌 작은부분만 접촉이 되겠조 그리고 패드가 사선으로 마모 됨으로서 디스크와 패드 사이에 공간이 생견 브레이크 페달이 더 내려가고 응답적이 느려지는겁니다 정상패드는 1초만에 실험용은 1.2초 위으 이유 입니다 이 영상으로 차주분들 오해가 없기를 바라내요
브레이크 패드는 피스톤이 밀어주는 안쪽 패드를 점검해야합니다. 피스톤이 밀어주는 패드가 좀 더 마모 됩니다. 마모인디게이터가 안쪽 패드만에 있는 이유이지요. 패드를 바꿀 때 캘리퍼 가이드핀이 원활히 움직이는 지 점검하시고, 가이드핀 부트의 손상여부도 점검하세요. 부트가 찢어지면 가이드핀에 수분이 침투하여 부식됩니다. 가이드핀이 부식으로 캘리퍼가 고착되면 브레이크를 계속 잡고 있으면 차가 잘 안나가고, 브레이크를 못 잡어주면 브레이킹시 한쪽으로 차가 쏠리기도 합니다. 브레이크액은 교환주기에 맞춰서 교환해주세요. 브레이크액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교환주기에 맞춰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분으로 인하여 ABS모듈이 고장이 나거나 캘리퍼 피스톤이 부식되어 캘리퍼가 원활히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패드밥 먹고있습니다 정상제품은 인디케이터가 무조건 있고요 보통 패드 철판에서부터 2mm가 한계마모입니다 2mm 안쪽으로는 브레이크용 재질이아니리 제동시 소음방지, 제동열이 브레이크 액을 데우는 페이드발생을 방지등 여러 효과를 위한 재질입니다 제동용 마찰재가 아닙니다. 물론 안전을 위해 제동력이 있긴하겠지만 브레이크 디스크 마찰면 손상, 제동시 노이즈발생등 여러 문제가 생길 수있으며 제동용 재질이 아니므로 제동거리가 늘어니는게 당연합니다 앞쪽이 통상 마모량이 많으므로 뒷쪽은 잘 교체안하긴 하지만 겨울철이나 비오는날 이상제동현상이 발생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앞뒤를 잘보긴 해야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 마모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후륜패드 양쪽비교, 전륜패드 양쪽비교를 해서 패드의 잔량을 비교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륜과 후륜의 잔량의 차이는 당연히 납니다. 일반적으로 전륜이 더 빨리 닳지요. 오토홀드가 있고 항상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후륜이 더 빨리 닳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은 전륜끼리 또는 후륜끼리 비교에서 유독 한쪽이 더 많이 닳았다면 더 많이 닳은 쪽의 캘리퍼 고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만 붙어야 하는데 밟지 않았음에도 고착으로 리턴이 잘 되지 않아서 살짝 붙은상태로 주행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연비도 안좋고 직선주행이 어려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안전에도 좋지 못합니다. 재재조품은 3~5만원에도 구입가능하니 혹시 좌우 비대칭 마모을 확인한다면 캘리퍼 교체도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달려오는 모습부터 제동까지 다 보여주고나서 차내시점 제동장면 화면 전환하는게 훨씬 보기 편할것같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달리고 있던 속도감을 바탕으로 제동하는게 얼마나 잘되는지 평가를 하려고 할 텐데 제동 시작지점부터 잘라서 보여주면 기준을 못세워서 그냥 다 똑같은 의미없는 장면이 됩니다
패드가 다 되면 디스크가 긁혀서 비용이 오히려 더 나오기 때문에 교체 안내를 많이 하죠.실제로 패드가 안남았는데 꼭 교체하고 가야 된다 디스크 손상온다고 얘기했음에도 약속있다고 가더니 몇일후에 브레이크 밟으면 소리난다고 하길래 확인하니깐 디스크 다 긁어서옴. 다른 분은 패드가 다 됐는데도 모르고 타시다가 철판까지 다 쓰고 오셨음 캘리퍼 피스톤 터져서 브레이크액 누유로 캘리퍼 교환한적도 있었음.
사실 일반적인 공도주행에서는 그 위험도의 차이가 잘 안느껴질거에요. 서킷주행처럼 한계주행을 해보면, 그 위험성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우선 패드 두께가 얇아지면 패드의 열포화도가 낮아져서 브레이패드가 페이드형상(고열로 브레이크의 마찰력이 떨어지며넛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이 더 빨리 나타나게되고, 브레이크 마찰재-> 브레이크 패드 플레이트->피스톤->브레이크액쪽으로 고열 전달이 빨라져서 베이퍼락(브레이크액이 끓어서 브레이크패드가 스폰지처럼 쑥~ 들어가면서 제동이 안되는 현상)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브레이크패드의 마모한계를 정하는 것이 어느정도 평균 기준을 잡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급가속 급제동을 자주하지 않는 일반 공도주행 환경이라면 마모한계선보다 좀더 타고 바꿀거같기도 하네요 ㅎㅎ
5년차 정비사입니다 비록 스피더님께서 여러번 정차를하고 정확한 속도와 정확한 곳에서 정차를하시는것은 불가능하기에 확실한 측정은 힘드시겟지만 사실입니다 새것과 그렇지않은 다닳아가기 직전의것과는 차이가 확연이 납니다 사실 계속 써가며 매일매일 마모되어가기때문에 실체적 체감은 어렵습니다만 새것은 정말 빡빡하게 조금만 밞아도 탁탁 잡힙니다 하지만 오래되고 내구도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 깊게 밞아야하는 느낌이 있죠 브레이크엔 패드와 실린더가 일정한 거리를 항상 두고있기때문에 패드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아무래도 거리가 조금은 더 늘어나겟죠…실린더가 더 길게 밀어야하니까요 푹푹 빠진다고 해야하나 그 조금의 차이가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전장품이나 기계들도 중요하지만 브레이크에는 돈아끼는게 아닙니다 특히 브레이크 패드는 물론이고 디스크도 많이 썻다면 연마를하는 선택지보다는 새것으로 교환한다고 보는게 맞겟죠 추가로 브레이크액이 제대로 들어있는지 타이어 마모도도 영향을 미치겟네요 차후 패드를 안바꾸면 안바꿀수록 실린더도 계속 길게 뻗어져있어서 나중에는 실린더 자체가 굳어버리더군요 그러면 2차적인 지출이 나가는거죠
글세요 제생각은좀 다른데요 새 패드와 마모된 패드는 설계적으로 따지자면 동일한 성능을 보여야 정상입니다 교체한 패드의 재질이 동일하다면 마찰계수가 똑같고 닿는면적은 당연히같고 실린더에서 미는 압력이 같다면 패드를 미는힘이 같고 제동력은 같을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같아야합니다 제동력이 다르다면 실험이 잘못된것 입니다 이것은 실험전 세우는 실험계획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며 결과값이 다를경우 원인을 찾아 다른조건을 제거한 후 다시 실험하는게 대학원생들이 지겹게 하는 실험루틴이죠 현재 영상에서 제동력의 차이는 새패드와 마모된 패드의 마찰계수 차이 즉 새것의 거칠은면과 마모된 패드의 매끈한면의 차이에서 오는 마찰력 차이이고 새패드도 얼마안써 맨질맨질해지면 같은 성능이 나올수밖에 없을거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만약 현재영상을 증거로 차가밀리기 시작하면 패드를 교체해야 한다 가 실험의 결론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면 우리는 새패드가 닳아 맨질해지기전에 매달 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해야 한다 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거의 닳아서 제동력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영상속 패드는 마모가 사선으로 비정상으로 닳아 있으니까 정상대비 접촉면이 적어서 제동력 차이가 나는거죠..그래서 핸들도 떨리는거구요 글고 인디케이터 좀 닿는다고 바로 디스크 안 패입니다 인디케이터 달려있는 위치를 보세요 브레이크 잡는다고 디스크쪽으로 파고드는게 아니라 뒤로 밀리는 구조이죠 또 인디케이터가 닿는 부분은 브레이크 패드가 닿는 부분도 아니에요 그래서 소리나고 교체해도 상관없어요 애초에 안내음 역할을 하는게 디스크를 파손시킨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브레이크패드는 예방정비랑 아무상관 없으니 이른 교체는 돈이랑 시간 버리는거에요
브레이크패드를 교환하고 다음 교환시기까지 운행할때 브레이크가 무척 잘듣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후 교환시기가 오면 잘 들었을때와 비교되게 밀리는 구간도 생깁니다. 이미 인지하고 감안하면서 운전하고 차이가 안전을 위한 경제성 대비 선교환 필요성은 그리 크지 않는 펀이라 인디게이터 직전까지 타고 교환합니다. 인디게이터가 원래의 목적이 소음발생이므로 디스크에 하루정도 마찰하였다고 해서 디스크 교환할정도의 강성은 아닙니다.
@@FFFFF-u2j 업자 아닙니다. 자동차 정비에 취미있는 개인 입니다. 제가 조기 교체라는 부분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듯하여 첨언 합니다. 영상에 보여진 패드 정도까지 타셔도 가능은 하지만 타 유튜브 패드교체 영상을 보면 패드두께가 얇아서 깨져서 문제된 내용이 있어 패드잔량이 5밀리 이하로되면 교체하는게 좋겠다는 의미 입니다.
20년 넘게 운전하면서 브레이크 패드 거의 다 닳아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소진하고 교체하는 편이었는데 한번도 제동에 문제 생겼던 적 없습니다. 공업사 가면 어느 정도 남았는데도 교체권유하더라구요. 급제동 안하고 교차로 정지 전에 미리 엔진브레이크로 속도 줄이고 천천히 멈추는 습관 가지면 브레이크패드 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2008년식 아반떼 HD를 운행중에있으며 현재 30만8천킬로 주행 중에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출고때 부터 지금까지 개인공업사 한분한테 정비를 맞겼습니다 저보다 제 차에 대해 더 잘아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다보니 소모품 교체주기를 미리 이야기 해주시며 어떤건 다음 오일주기에 어떤거 교체 해야한다 어떤건 이번에 교체하자 어떤건 정상이다 라고 항상 이야기해주십니다 그러다보니 30만킬로 타면서 잔고장 없이 이때까지 운행할수있었네요 과연 저처럼 정비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때론 너무 과하게 정비 할수도있겠지만 안전, 고장, 이부분에 대해 돈으로 타협을 보면 안된다 생각이 드네요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네요..일반적으로 자동차 회사에서 권고하는 브레이크 패드 마모 한계는 스틸 플레이트를 제외하고 2mm 입니다. 2mm는 패드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제동시 제동거리가 길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주행 환경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지만 평균적으로 오래된 차종의 경우라도 1mm에 5000 ~ 1만km정도 주행할 수 있으며 최근 5년이내에 판매된 국산 차종의 경우 그 이상도 탈 수 있습니다. 해외 유럽 차량의 경우는 좀 더 빨리 닳는 경향이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이전과 다르게 밀리는 느낌이 드시는 경우는 이전에 과도한 브레이크 작동으로 인한 열 변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 경우 2~3000km 주행후(0.3~0.5mm)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패드 교체 안 해도 브레이크는 잘 먹힘. 근데 완전히 마모가 되면 킥 소리 점점 크게 나고 차체가 떨리는 현상 나타남. 그리고 쇠가 갈려서 가루가 휠에 엄청 떨어짐. 나는 갈리고 나서야 패드 갈아야 되는 거 알고 나중에 갈아서 갈린 부분까지 다 교체했음. 그래도 비용이 크지 않아서 패드 언제 갈지 몰라서 나처럼 다 갈린 후에 갈게 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음. ㅋㅋㅋ
브레이크 패드 대부분 사용해서 급하게 교환한 사람 입장으로서…. 브레이크 패드가 닳면 디스크를 심하게 잡아버리면서 그그그그그극극 이런 소리를내고요 후진이고 전진이고 일단 밟을때 진동과 함께 끄으으그그극 이런소리가납니다 진짜 심하면 차에서 이런소리가 나는게 맞나??.. 싶은 소리가 납니다 픽플러스분들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실험하시는거 같습니다 극한이 아닌 상태를 말합니다
엉터리 실험처럼 보이네요 1. 브레이크 마모가 본디 자기 꺼나 혹은 새거를 끼운게 아닌 다른 중고를 끼웠을경우 미묘하게 패드의 마모가 디스크와 딱 맞지 않아 디스크에 밀착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떨린다고 표현했겠죠 2. 디스크는 열받을 수록 제동력이 떨어집니다 고로 실험결과는 당연히 갈수록 제동거리가 길어집니다 디스크 실컷 열받기 만들고 마모디스크를 끼워 제동거리를 테스트한다? 넌센스입니다 뭐 갠적인 생각입니다 좋아하는 체널인데 이번건 좀 의문스러워서 적어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어요
열을 많이 먹은 브레이크패드는 정상적인 패드와 제동거리차이 많이 납니다.. 브레이크패드 잔량이 많이 남아있어도 밀리는 느낌이 있으면 교환해주시는것이 안전에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캘리퍼 패드는 처음 한번 잡았을때 제동거리차이보다 여러번 작동하여 열을 받았을때 얼마나 잘잡히느냐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항상 좋은 실험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계속 제동거리가 멀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패드는 새제품이든 마모 제품이든 마찰면 면적이 동일하므로 사실상 제동거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10% 이하 때 교체하는 이유는 브레이크가 밀려서가 아니라, 안쪽과 바깥쪽 패드 마모도가 다를 수 있어서 교체한다고 봐야겠죠
경차 후륜패드는 정상패드랑 차이가 심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패드가 다 닳은상태로 브레이크 밟으면 쇠 긁히는소리가 납니다. 정비소에서 난 분명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후륜쪽 확인해보자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정비사가 실실 쪼개면서 후륜에서 소리날게 뭐가 있냐고 대충보고 이상 없다더니 패드 다 닳아서 디스크까지 긁어대던일이 있었음. 영상에도 나오는구나.
이게 만약에 산길이나 눈 비 가왓을경우 괭장히위험 하겠는데요... 음주운전하는거와 똑같네요 휴~ 브레이크 패드를 자주 교환해야 겠습니다... ㅠ.ㅠ 전 매일 교체 하거든요 운전자에따라어 차이는 있겠지만... 하여튼 키로수마다 항상 점검해줘야됩니다 다른 손님에따라어 카센타가셔어 꼭 교체 해주세요!!
픽플러스에서는 다른 자동차 채널에서는 못하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실험들을 해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 실험은 잘못 됐습니다. 실험하면서 아셨겠지만 급제동 할수록 제동거리가 늘어나는걸 아셨을겁니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열 받으면 마찰계수가 떨어져서 제동거리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나중에 실험했던 브레이크패드가 불리한거구요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닿는면이 처음부터 딱 맞지는 않습니다. 제동을 하면서 둘이 마모되면서 맞아지는건데(일명 길들이기라고 합니다) 이걸 다른걸로 교체하면 나중에 끼운 패드가 제동거리가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게다가 영상에 나온10%패드는 편마모까지 되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분들은 새신발 신었을때 아프고 불편한 곳이 있었는데 계속 신고 다니면 괜찬아지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브레이크 패드 안갈다가 디스크 교체까지 했었던 경험이 있네요. 군 전역하고 어머니께 물려받은 차 막 타고다닐 때인데 고속도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브레이크가 압도 없이 끝까지 쑤욱 들어가서 결국 견인했는데 패드가 다 닳아서 디스크를 다 갈아먹었더라구요.. 수리비도 수리비였는데 만약 고속도로에서 그랬으면 지금 이 댓글도 못쓰고 있었겠죠?
저게 듣기론 한 3만 정도 주행후 교체인데, 오일 교체 받다가 확인해주세요 할때 솔직히 앞뒤 동시에 갈진 않고 한쪽만 갈게 되는데,, 한쪽은 교체 주기 온것은 맞고 한쪽은 1만정도 더 탈 수 있겠는데요 할때, 내가 언제든 공업사에 가서 큰 시간 손실 없이 갈 수 있다면 그냥 앞으로 1만정도 다음 오일 교환할때 그냥 바꾸면 되죠 하고 미루게 되지만,, 어짜피 오일 교체하러 가서 패드 교체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그냥 교환 해버린다는 점이 생기죠..(뭐 아주 큰돈이면 모를까) 이유는 전륜이건 후련이건 실제 동력이 있는 곳인 패드 마모가 심하지만 다른 쪽은 그리 심하진 않기 때문이죠.. 경험칙상,,,,,, 그렇다면 이번에 둘다 달아 버리면 차량 교환 주기와도 얼추 맞을 수도 있고, 다음 한번 더 한쪽만 갈아도 차량은 교환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제일 중요한것은 푼돈 아끼려다 목돈 들어간다는 생각??? 주차장 주차비 아끼려다 10회 주차 무료 상품권을 놓쳐 버리는 경험이 쌓이면 푼돈 트라우마 생기죠.
오토바이로 아무생각없이 패드교체 해야하는데 계속 안하고 타니 철과 디스크가 계속 닿다가 어느 순간 브레이크에 압이 아예 없어지는 걸 느끼고 내리막에서 이상 있는 쪽 브레이크를 잡아보니 멈추질 않더라구요... 보니까 피스톤이 다 깨져서 오일이 줄줄 샜어요... 차든 오토바이든 패드는 교체 잘 해야해요ㅠㅠ
맞습니다. 1. 브레이크 패드는 10%에서 제동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1~3%까지 의외로 많은 거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5000~1만km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브레이크 패드는 30%정도 남았을 때부터 급격하게 브레이킹저하가 발생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상없으나, 급브레이크 상황에서의 성능저하로 이어집니다. 3. 또한 오래된 패드(5년이상) 역시 경화가 발생해 성능저하의 폭이 크지 않습니다만, 분명히 발생합니다. 4. 따라서 절대, 브레이크 패드는 절대로 완전 마모 될 때까지 쓰면 안되는 소모품이지만, 급하게 교체해야 할 소모품 역시 아닙니다. 5. 이를 종합해 운전 습관에 따라 30%선 부터는 교체를 권해드립니다.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리자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 돼서 교환 할 때 브레이크액을 조금 빼냅니다 브레이크액 통에서 주사기로 조금씩 빼 주면 됩니다 시동만 걸고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하고 경고등이 안 들어 오면 브레이크 액을 조금 더 빼냅니다(시동 걸 때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한다는 점 잊으면 안됨) 경고등이 들어올 정도로 브레이크 액을 빼낸 다음 캘리퍼 피스톤을 밀어 넣고 브레이크 패드 새거를 조립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패드가 마모되면 브레이크액이 부족해지면서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집니다 그 때 패드 마모를 확인하시고 필요시 교환하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액 뺀다고 문제가 생기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주 적은 양이고 문제 될게 없습니다 오히려 신차들은 위와 같은 상황이 너무 빨리 도래 돼서 카센터에서 브레이크 액을 보충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데 차라리 일찍 들어와서 한번 점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마모된 패드 느낌이 브레이크 유격이 좀 둔해져서 좀더 깊은 깊이에서부터 반응이 오고, 어느정도 속도가 있는 상태에서 급제동을 했을 때 끝까지 꽉 잡아주는 느낌이 덜하고 스르륵 미끄러져멈춰나가는 느낌인거죠? 느낌으로는 마모가 된 것 같은데 정비소에서는 멀쩡하다고만 하시는..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브레이크 잘 쓰고 하브나 전기차같은 경우 회생제동을 항상 걸어두면 마모가 심하지 않아서 까먹으시는건 있지만 그래도 브레이크패드는 항상 확인하시는게 좋지요. 근데 마모가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물건은 아니니 엔진오일 갈때 한번씩 보시면 충분합니다. 저는 한 20% 남았을때 갈아버리는편이네요.
패드에 붙은 쇠는 디스크를 파손하려고 만든게 아니라 패드가 다 닳아서 이 리밋스틸이 닿게되면 브레이킹시에 특유의 쇳소리로 수명이 다 했음을 인지하게 해주는 일종의 교환시기 알림 인디게이터 입니다. 모든 패드에 다 달린것도 아니지요... 이 인디게이터는 패드와 함께 닳고 패드 바깥쪽이라 디스크에 약간의 데미지가 생기도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아항...
차.잘; 알
소리가 나면 갈아도 늦지 않다. 그런것
인디케이터 indicator
늦게 갈면 갈수록 패드만 교체 하면 끝나는걸 디스크도 교체 하게 됨 몇 십만원 아끼다가 3~4 배 나감
Thanks!
댓글을 보니 드럼브레이크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디스크 브레이크 방식은 브레이크패드와 로터가 접촉을 하고 있는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가 페달 작동시 오무리려는 힘만 주는 식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패드가 마모될수록 브레이크 오일이 줄어드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완전 마모된 패드를 쓰는 경우 주행중에는 소음에 묻혀 못 들을수 있으나 클리핑 주행 상태에서는 확실하게 쇠를 긁는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마모 되었다고 마모된 만큼 떨어저 있던 브레이크가 접촉면에 닫게 하려고 페달을 더 밟아야 하는건 드럼브레이크방식입니다
브레이크 패드 조금 남아도 꽉 밞으면 서긴 하죠. ㅋㅋㅋ 뭐 좀 밀리는 것도 적응 되면 미리 밞으면 되니깐... 그런데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거죠. 바로 바꾸면 되는 일. 엔진오일,타이어,브레이크 패드,냉각수,배터리 요정도면 관리하면 큰문제 없이 오래 탈수 있음.
전문가 입장에서 말합니다.
브레이크 패트에 달려있는 인디게이터(쇠붙이)는 일반적으로 2mm 정도 남았을때. 닿기 시작하고 교체주기를 알리기 위해서 해놓은 것입니다.
브레이크 액은 보충하는게 아니라 플러쉬하는것이며 패드가 마모되는경우에 따라 같이내려가나 패드 교체시에 피스톤을 다시 안쪽으로 밀어넣음으로서 레져보어에 올라오게 됩니다. (유압작동원리)
제동거리는 브레이크 플루이드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장상적인 상태와 오염도( 수분 이물질) 에 따라 문제가 생길수 도 있습니다. (베이퍼 락 이펙트.)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는 세트입니다.
같이 마모됩니다.
예전에는 그래서 패드만 교체시 로터 겉면을 깍아서 (연삭) 같이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로터값이 낮아짐으로 해서 같이 교체합니다.
이유는 브레이크는 마찰력으로 작동합니다( 프릭션 이펙트)작동여부에따라 로터도 휠수 있으며 그로인해 브레이크 풀세이션( 브레이크 직동시에 진동발생) 이 생김으로 패드만 교체할경우 차후에 반드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브레이크 패드 기준
Brand new. Up to 10mm.
Good 6~10mm
Recommend 6~3mm
Replacement under 2mm
패드 인디케이터가 디스크에 손상을 줄수있나요?
@@Gug-Bab네 줄 수 있어요
브레이크패드만 갈려고 했는데.. 안되나보네여..
앞에 브레이크 세트만 해도되나요 아니면 4개다 해여하나요??
같은 자동차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로서 이런 영상 찍기가 많이 부담스러우셨을 텐데 중립적으로 정말 잘 찍어 주셨네요
@@cpycpycpy 안 고장난거 고장났다고 수리하라고 한다거나 그런 정비업소도 간혹 있다고 들었습니다. 타 유튜브 채널에서 언급 한 것도 있고요. 그래서 이런 주제 다루는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겁니다.
4륜 소형 SUV 차주입니다. 2년전 5만키로 정도 탔을때
브레이크패드가 30% 안되게 남았다며 교체를 권유하더라구요.
전에 타던 차는 8만정도에 교체했던거같은데 전륜이라 그랬나 싶기도하고
그땐 급한 일정이 있어 미뤘어요.
한달뒤에 다른 지점에 들리게됐다가 브레이크 패드 물어보니 1년 넘게 타도 괜찮다고
절반은 남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점검을 하시는 분마다 관점이 달라서 그렇겠지 했는데
1년후 처음 교체 권유했던 지점에 가서 기본 점검 받으면서 같은 분한테 브레이크 패드 여쭤보니
더 타도 되겠다고 하시더군요.
브레이크 밟았을때 살짝 밀리는 느낌이 들때 교체 해도 된다는 분도 계셨고 기준점이 정말 애매한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지금은 9만키로 다되가는데도 브레이크 멀쩡합니다. 주행 습관도 한 몫 하는가봐요.
4륜이나 전륜이나 상관 없지 않나요? 후륜기반 4륜이면 모르겠는데 전륜기반 4륜에 포르쉐도 아니고 어차피 엔진은 앞에 달리는데 BMW처럼 무게배분이 5:5인것도 아니고. BMW 타시면 전륜이랑 다른거 할 말은 없네요.
20~30% 남았으면 그냥 미련없이....
주행중에 브레이크 잡았는데 쇠소리 난다고 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분들 보면 브레이크 패드가 다 마모가 되었거나, 마모되는 부분 이상까지 , 심한경우 디스크가 패여서 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부레끼 쇠소리나면 그냥 교환하면 편함 쇠갈리는소리가 브레끼패드 고정해주는 핀이랑 디스크랑 닿아서 갈리는소리라서 그땐 이미 패드 사망했다 생각하면 편함
ㅎㅎ....⅔ 마모면 적절한 교환 상태라고 봐요
와... 이 영상보고 엄청 공감되네요. 6만키로 다되갈쯤에 여름에 브레이크가 너무 밀리는 느낌이 들어서(오토큐에선 패드 잔량 많이 남았다고 교환 안해도된다해서 그냥 탓는데 도저히 아닌거 같아서) 패드랑 오일교환하니까 엄청 조금 밟았는데도 팍팍 서는 느낌 받고 위험한 상태로 다니고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정비사가 권유하는것도 좋지만 운전자가 밀린다고 생각들면 지체없이 바로 교환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오일에 공기 찼었나보네요..
@@hadden9776 아뇨 오일상태는 정상이였습니다. 오토큐에선 남았다고 고지했던 부분이 (20프로정도 남아있었다고 했었음) 실제론 다른 공업사 가서 교체하니까 실물 보여주면서 패드 90프로정돈 완전 다 썻다고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좀만 더 탓으면 디스크 다 갉아먹을뻔했다고 다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이후로는 엔진오일 갈때마다 패드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고 잔량 30이하 밑으로 떨어졌을때부터 밀린다는 느낌 드는 순간 그냥 교체해주고 있어요
오일을 같이 교환하였다면 패드교환으로인한 제동...신뢰도없음
@@MAKJJANG. 제가 느꼇던 부분은 패드두께가 얇아진 만큼 브레이크 페달이 헐렁한 스프링을 밟는 느낌이였으나 패드교체 후 답력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1년 2만키로씩 타서 3년이 채 안된 상태였는데 브레이크오일은 수분측정 결과도 정상이였으나 예방정비상 같이 교환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제 기준엔 그랬네요.
@@산곡한화 이분 말이 정답 ^^ 오래되서 경화되면 많이 남아있어도 밀릴수 있고요 브레이킹 습관에 따라서 빨리 경화올수도 있고요 ~
정비사로서 말씀드릴게요,
소비자분들께서는 퍼달떨림.핸들떨림 증상입니다.
쇠긋는 소음은 라이닝패드 교체시기가 다가와서 그럴수있습니다
브레이크패드도 역시 중요해~ 애초에 차를 만들 때 브레이크 패드도 언제 교체해야 하는지 계기판에 수치가 나오도록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 클러스트계기판에서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알려주기도하니 충분히 가능하고 이미있을거 같네요
패드에 센서달린 외제차들있습니다.
많은 수입차들이 패드가 일정이상 마모되면 센서가 끊어지면서 브레이크 교체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주행스타일에 따라 교환주기가 엄청나게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대략적인 수치밖에 표시해줄수 없습니다.
ㄴㄴ 큰차이 없음 브레이트 디스크 가열정도차이지 물론 차이가 없진 않지만 그렇게 압도적인 차이는아님
어우 그거생기면 패드 교환비용
엄청비싸져요..
정비사입니다
라이링 마모가 많이 되었다고 제동 거리가 길어지지 않습니다
영상 40초에 보시면 마모된 실험용 브레이크 패드를 보시면 패드가 사선으로 마모된게 눈으로도 보일 정도 입니다
(사선으로 마모된 이유는 캘리퍼 한쪽이 고착되면 사선으로 마모됨)
사선으로 마모 됨으로서 디스크랑 접촉면적이
패드 전체가 아닌 작은부분만 접촉이 되겠조
그리고 패드가 사선으로 마모 됨으로서
디스크와 패드 사이에 공간이 생견
브레이크 페달이 더 내려가고
응답적이 느려지는겁니다
정상패드는 1초만에
실험용은 1.2초 위으 이유 입니다
이 영상으로 차주분들 오해가 없기를 바라내요
교체여부는 운전자 몫이여..패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니..확인시 공임비를 매번 부담하기도 뭐하지..알뜰하게 쓴다고 쓰다가 디스크까지 날려먹을수도 있고..
그야말로 아끼다 떵되는거지..제동거리도 1~2미터에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는데..보통 반이하나 60%정도 사용하면 갈아준거 같아요.
브레이크 패드는 피스톤이 밀어주는 안쪽 패드를 점검해야합니다.
피스톤이 밀어주는 패드가 좀 더 마모 됩니다.
마모인디게이터가 안쪽 패드만에 있는 이유이지요.
패드를 바꿀 때
캘리퍼 가이드핀이 원활히 움직이는 지 점검하시고, 가이드핀 부트의 손상여부도 점검하세요.
부트가 찢어지면 가이드핀에 수분이 침투하여 부식됩니다.
가이드핀이 부식으로 캘리퍼가 고착되면 브레이크를 계속 잡고 있으면 차가 잘 안나가고,
브레이크를 못 잡어주면 브레이킹시 한쪽으로 차가 쏠리기도 합니다.
브레이크액은 교환주기에 맞춰서 교환해주세요.
브레이크액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교환주기에 맞춰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분으로 인하여 ABS모듈이 고장이 나거나 캘리퍼 피스톤이 부식되어 캘리퍼가 원활히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패드밥 먹고있습니다
정상제품은 인디케이터가 무조건 있고요
보통 패드 철판에서부터 2mm가 한계마모입니다 2mm 안쪽으로는 브레이크용 재질이아니리 제동시 소음방지, 제동열이 브레이크 액을 데우는 페이드발생을 방지등 여러 효과를 위한 재질입니다 제동용 마찰재가 아닙니다. 물론 안전을 위해 제동력이 있긴하겠지만 브레이크 디스크 마찰면 손상, 제동시 노이즈발생등 여러 문제가 생길 수있으며 제동용 재질이 아니므로 제동거리가 늘어니는게 당연합니다
앞쪽이 통상 마모량이 많으므로 뒷쪽은 잘 교체안하긴 하지만 겨울철이나 비오는날 이상제동현상이 발생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앞뒤를 잘보긴 해야합니다
전세계 운전자분들이 봐야할 영상
화물차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오래된 차의 기름통 바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해요
이건 좀 아닌듯 한데요
디스크랑 패드랑 면 길들이기가 안되니 떨고 제동거리 늘고할것 같을데요. 패드가 닳아서 얇다고 패달이 더들어가는것도 잘못된거구요. 닳은말큼 프레이크라인에 액이 더 들어가서 패달깊이는 동일해야죠.
실험조건이 좀 안맞는것 같습니다
마모인디케이터가 소리나면 바꿔도 문제 없는거 아시잖아요...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 마모도를 보는것도 중요하지만 후륜패드 양쪽비교, 전륜패드 양쪽비교를 해서 패드의 잔량을 비교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전륜과 후륜의 잔량의 차이는 당연히 납니다. 일반적으로 전륜이 더 빨리 닳지요.
오토홀드가 있고 항상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후륜이 더 빨리 닳기도 합니다.
하지만 같은 전륜끼리 또는 후륜끼리 비교에서 유독 한쪽이 더 많이 닳았다면
더 많이 닳은 쪽의 캘리퍼 고착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만 붙어야 하는데 밟지 않았음에도 고착으로 리턴이 잘 되지 않아서 살짝 붙은상태로 주행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게 되면 연비도 안좋고 직선주행이 어려울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안전에도 좋지 못합니다.
재재조품은 3~5만원에도 구입가능하니 혹시 좌우 비대칭 마모을 확인한다면 캘리퍼 교체도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달려오는 모습부터 제동까지 다 보여주고나서 차내시점 제동장면 화면 전환하는게 훨씬 보기 편할것같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 달리고 있던 속도감을 바탕으로 제동하는게 얼마나 잘되는지 평가를 하려고 할 텐데 제동 시작지점부터 잘라서 보여주면 기준을 못세워서 그냥 다 똑같은 의미없는 장면이 됩니다
패드가 다 되면 디스크가 긁혀서 비용이 오히려 더 나오기 때문에 교체 안내를 많이 하죠.실제로 패드가 안남았는데 꼭 교체하고 가야 된다 디스크 손상온다고 얘기했음에도 약속있다고 가더니 몇일후에 브레이크 밟으면 소리난다고 하길래 확인하니깐 디스크 다 긁어서옴. 다른 분은 패드가 다 됐는데도 모르고 타시다가 철판까지 다 쓰고 오셨음 캘리퍼 피스톤 터져서 브레이크액 누유로 캘리퍼 교환한적도 있었음.
사실 일반적인 공도주행에서는 그 위험도의 차이가 잘 안느껴질거에요. 서킷주행처럼 한계주행을 해보면, 그 위험성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우선 패드 두께가 얇아지면 패드의 열포화도가 낮아져서 브레이패드가 페이드형상(고열로 브레이크의 마찰력이 떨어지며넛 브레이크가 밀리는 현상)이 더 빨리 나타나게되고, 브레이크 마찰재-> 브레이크 패드 플레이트->피스톤->브레이크액쪽으로 고열 전달이 빨라져서 베이퍼락(브레이크액이 끓어서 브레이크패드가 스폰지처럼 쑥~ 들어가면서 제동이 안되는 현상)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브레이크패드의 마모한계를 정하는 것이 어느정도 평균 기준을 잡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급가속 급제동을 자주하지 않는 일반 공도주행 환경이라면 마모한계선보다 좀더 타고 바꿀거같기도 하네요 ㅎㅎ
캬~ 좋은내용입니다
차주분들도 간단한건 스스로 확인할수 있어야 과잉정비를 막을수 있겠네요
패드는 마모 될수록 열 용량이 점점 작아져 페이드현상이 빨리 온다는 점도 있죠.
예를들어 100ml의 물과 500ml의 물을 끓였을때 500ml의 물이 훨씬 오래 걸리듯이 말이죠 ㅎㅎ
예를 들어주신 부분이 참 이해가 잘 되네요 ㅎㅎ
생각 못한 부분을 짚어 주시네요
패드의 두께가 줄어들수록 브레이크 켈리퍼로의
열전달이 빠르게 진행될수 있다는점.
배워갑니다
이렇게 잘 설명해주셨지만 페이드와 베이퍼록 구별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입니다 ㅜ
자동차 경주 아닌 이상
별차이 없음. 긴내리막 위험 하겠죠
500ml 끓이면 라면이겠네요... 간식으로 먹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5년차 정비사입니다 비록 스피더님께서 여러번 정차를하고 정확한 속도와 정확한 곳에서 정차를하시는것은 불가능하기에 확실한 측정은 힘드시겟지만 사실입니다 새것과 그렇지않은 다닳아가기 직전의것과는 차이가 확연이 납니다 사실 계속 써가며 매일매일 마모되어가기때문에 실체적 체감은 어렵습니다만 새것은 정말 빡빡하게 조금만 밞아도 탁탁 잡힙니다 하지만 오래되고 내구도가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더 깊게 밞아야하는 느낌이 있죠 브레이크엔 패드와 실린더가 일정한 거리를 항상 두고있기때문에 패드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아무래도 거리가 조금은 더 늘어나겟죠…실린더가 더 길게 밀어야하니까요 푹푹 빠진다고 해야하나 그 조금의 차이가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전장품이나 기계들도 중요하지만 브레이크에는 돈아끼는게 아닙니다 특히 브레이크 패드는 물론이고 디스크도 많이 썻다면 연마를하는 선택지보다는 새것으로 교환한다고 보는게 맞겟죠 추가로 브레이크액이 제대로 들어있는지 타이어 마모도도 영향을 미치겟네요 차후 패드를 안바꾸면 안바꿀수록 실린더도 계속 길게 뻗어져있어서 나중에는 실린더 자체가 굳어버리더군요 그러면 2차적인 지출이 나가는거죠
글세요 제생각은좀 다른데요
새 패드와 마모된 패드는 설계적으로 따지자면 동일한 성능을 보여야 정상입니다 교체한 패드의 재질이 동일하다면 마찰계수가 똑같고 닿는면적은 당연히같고 실린더에서 미는 압력이 같다면 패드를 미는힘이 같고 제동력은 같을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같아야합니다 제동력이 다르다면 실험이 잘못된것 입니다 이것은 실험전 세우는 실험계획에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며 결과값이 다를경우 원인을 찾아 다른조건을 제거한 후 다시 실험하는게 대학원생들이 지겹게 하는 실험루틴이죠 현재 영상에서 제동력의 차이는 새패드와 마모된 패드의 마찰계수 차이 즉 새것의 거칠은면과 마모된 패드의 매끈한면의 차이에서 오는 마찰력 차이이고 새패드도 얼마안써 맨질맨질해지면 같은 성능이 나올수밖에 없을거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만약 현재영상을 증거로 차가밀리기 시작하면 패드를 교체해야 한다 가 실험의 결론으로 보고서를 작성한다면 우리는 새패드가 닳아 맨질해지기전에 매달 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해야 한다 라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새패드와 닳은패드가 동일회사제품 동일마찰재인지도 중요하지만 패드는 본재질 이층재 백플레이트로 구성되는데 닳은패드는 본재질은 다 마모되고 이층재로 제동되는지라 제동거리 차이가 크다고생각됩니다
거의 닳아서 제동력 차이가 나는게 아니라.. 영상속 패드는 마모가 사선으로 비정상으로 닳아 있으니까
정상대비 접촉면이 적어서 제동력 차이가 나는거죠..그래서 핸들도 떨리는거구요
글고 인디케이터 좀 닿는다고 바로 디스크 안 패입니다 인디케이터 달려있는 위치를 보세요
브레이크 잡는다고 디스크쪽으로 파고드는게 아니라 뒤로 밀리는 구조이죠 또 인디케이터가 닿는 부분은
브레이크 패드가 닿는 부분도 아니에요
그래서 소리나고 교체해도 상관없어요 애초에 안내음 역할을 하는게
디스크를 파손시킨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브레이크패드는 예방정비랑 아무상관 없으니 이른 교체는 돈이랑 시간 버리는거에요
패드에 교환 권장 한계치를 색상별 단계로 표시해주면 좋겠네요!
분진때문에 색이 잘안보여질거에요..
@@kk188887 패드 측면에 마킹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shyun1341 마킹식이라 해도 외부특성상 지워지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어느정도가
한계인지 보는게 제일 좋다고 봐요
패드에 파여져있는 분진/가스배출용 홈이 다 닳은경어 혹은 고열로 인해 패드가 녹아내려 제동시 진동이 발생하면 그때 바꾸면 적절하다고 봅니다 30%정도남으면 바꾸세요
브레이크 패드의 분진이 중국발 미세먼지 보다 심각함 디젤차량의 미세먼지 보다 심각한데 사람들이 인지를 못함 브래이크 패드 분진은 상상을 초월함
수고 하셨습니다. 디스크와 패드 접촉면의 차이와 브레이크 액 보충이 되지 않은 상태라 평가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조기 권장 교체의 필요성은 공감합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그런거 신경안쓰고 타는게 대부분이니 이실험이 오히려 일반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패드를 교환하고 다음 교환시기까지 운행할때 브레이크가 무척 잘듣는 구간이 있습니다.
그후 교환시기가 오면 잘 들었을때와 비교되게 밀리는 구간도 생깁니다.
이미 인지하고 감안하면서 운전하고 차이가 안전을 위한 경제성 대비 선교환 필요성은 그리 크지 않는 펀이라 인디게이터 직전까지 타고 교환합니다.
인디게이터가 원래의 목적이 소음발생이므로 디스크에 하루정도 마찰하였다고 해서 디스크 교환할정도의 강성은 아닙니다.
교체주기는 팔아먹을려고 만든성향이 짙은데 위 영상이 더 정확하네요. 자꾸 바꾸라는거보니 업자신거같고
@@FFFFF-u2j 업자 아닙니다. 자동차 정비에 취미있는 개인 입니다. 제가 조기 교체라는 부분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듯하여 첨언 합니다. 영상에 보여진 패드 정도까지 타셔도 가능은 하지만 타 유튜브 패드교체 영상을 보면 패드두께가 얇아서 깨져서 문제된 내용이 있어 패드잔량이 5밀리 이하로되면 교체하는게 좋겠다는 의미 입니다.
@@Mazwell5681 네 대부분 사용자분들은 그냥 탑니다. 그런데 동영상에서 패드만교체하게되면 디스크면과 패드면이 마찰부위가 서로 다른데 동일하게 평가하면 결과값이 당연히 새로 장착한 패드가 어느시점 즉 패드와디스크면이 맞을때까지는 제동력이 밀리게 됩니다.
완전 실험 오류
패드라고 다같은게 아님. 성능차이가 많고
할때마다 충분히 식히고 표면을 다시 만들어서 측정해야
같은 제조사 브레이크 패드고 발열 조건은 동일함
20년 넘게 운전하면서 브레이크 패드 거의 다 닳아없어질 때까지 충분히 소진하고 교체하는 편이었는데 한번도 제동에 문제 생겼던 적 없습니다. 공업사 가면 어느 정도 남았는데도 교체권유하더라구요. 급제동 안하고 교차로 정지 전에 미리 엔진브레이크로 속도 줄이고 천천히 멈추는 습관 가지면 브레이크패드 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2008년식 아반떼 HD를 운행중에있으며
현재 30만8천킬로 주행 중에 있습니다
운이 좋아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출고때 부터 지금까지 개인공업사
한분한테 정비를 맞겼습니다
저보다 제 차에 대해 더 잘아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다보니 소모품 교체주기를 미리 이야기
해주시며 어떤건 다음 오일주기에 어떤거 교체
해야한다 어떤건 이번에 교체하자
어떤건 정상이다 라고 항상 이야기해주십니다
그러다보니 30만킬로 타면서 잔고장
없이 이때까지 운행할수있었네요
과연 저처럼 정비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으나
때론 너무 과하게 정비 할수도있겠지만
안전, 고장, 이부분에 대해 돈으로 타협을
보면 안된다 생각이 드네요
저는2009년HD신차구입지금31만주행~예방정비및소모품단골카센타에서교환합니다.지금도 멀쩡합니다.50만이 목표입니다.그전차는 중고로구입20만에 폐차했음.관리나름입니다.
패드의 경우 엔진 오일 갈때 리프트 올리면 제가 눈으로 직접 확인 하는 편입니다.
엔진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고 브레이크를 깊게 밟지 않는 스타일이라 패드가 오래가는 편인데
정비 하시는 분께 의견 물어보고 교체 시기 판단하곤 합니다.
저도 며칠 전 바이크 앞브레이크패드 교체했어요.
소리가 나서 교체하긴 했지만 더 잘잡히는 기분이었는데도요
그나저나 10미터 지점 표시해놓고 짪은거리를 측정하시지 그 먼거리를 영점부터 측정하는 ㅇㄹㅅㅇ은?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네요..일반적으로 자동차 회사에서 권고하는 브레이크 패드 마모 한계는 스틸 플레이트를 제외하고 2mm 입니다. 2mm는 패드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제동시 제동거리가 길어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전자의 운전습관과 주행 환경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지만 평균적으로 오래된 차종의 경우라도 1mm에 5000 ~ 1만km정도 주행할 수 있으며 최근 5년이내에 판매된 국산 차종의 경우 그 이상도 탈 수 있습니다. 해외 유럽 차량의 경우는 좀 더 빨리 닳는 경향이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이전과 다르게 밀리는 느낌이 드시는 경우는 이전에 과도한 브레이크 작동으로 인한 열 변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 경우 2~3000km 주행후(0.3~0.5mm)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ㅔㅔㅔㅔ
패드 교체 안 해도 브레이크는 잘 먹힘. 근데 완전히 마모가 되면 킥 소리 점점 크게 나고 차체가 떨리는 현상 나타남. 그리고 쇠가 갈려서 가루가 휠에 엄청 떨어짐. 나는 갈리고 나서야 패드 갈아야 되는 거 알고 나중에 갈아서 갈린 부분까지 다 교체했음. 그래도 비용이 크지 않아서 패드 언제 갈지 몰라서 나처럼 다 갈린 후에 갈게 되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음. ㅋㅋㅋ
@@첼린져-j1b순정 패드가 밀리는 느낌나서 더 고성능 패드 장착하는 입장에서는 그닥 믿음이 못가는군요...
세미 메탈이나 메탈 계열을 냉간시나 제데로 맞물리지 않아도 쇠갈리는 소리가 나서요 확인해보니 잔량이 아직 한참 남았다고 하더라고요 브레이크는 잘 듣는대신 로터 공격성이 끝내줘서 1년정도 탔는데도 로터가 1미리에서 2미리 갈려 나갔더라고요...
덕분에 분진이 끝내줬죠 ㅋㅋ
😭차이가 엄청 심하네요~~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픽플러스 감사합니다 ❤️
우왕 찐이시당
실험하시는건 좋은데 안전은 챙기면서 하세요. 회전체에는 장갑류를 안끼고 작업하셔야 안말립니다.
브레이크 패드 대부분 사용해서 급하게 교환한 사람 입장으로서…. 브레이크 패드가 닳면 디스크를 심하게 잡아버리면서 그그그그그극극 이런 소리를내고요 후진이고 전진이고 일단 밟을때 진동과 함께 끄으으그그극 이런소리가납니다
진짜 심하면 차에서 이런소리가 나는게 맞나??.. 싶은 소리가 납니다
픽플러스분들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실험하시는거 같습니다
극한이 아닌 상태를 말합니다
엉터리 실험처럼 보이네요
1. 브레이크 마모가 본디 자기 꺼나 혹은 새거를 끼운게 아닌 다른 중고를 끼웠을경우 미묘하게 패드의 마모가 디스크와 딱 맞지 않아 디스크에 밀착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떨린다고 표현했겠죠
2. 디스크는 열받을 수록 제동력이 떨어집니다 고로 실험결과는 당연히 갈수록 제동거리가 길어집니다 디스크 실컷 열받기 만들고 마모디스크를 끼워 제동거리를 테스트한다? 넌센스입니다
뭐 갠적인 생각입니다 좋아하는 체널인데 이번건 좀 의문스러워서 적어봅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어요
열을 많이 먹은 브레이크패드는 정상적인 패드와 제동거리차이 많이 납니다.. 브레이크패드 잔량이 많이 남아있어도 밀리는 느낌이 있으면 교환해주시는것이 안전에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캘리퍼 패드는 처음 한번 잡았을때 제동거리차이보다 여러번 작동하여 열을 받았을때 얼마나 잘잡히느냐 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항상 좋은 실험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계속 제동거리가 멀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패드는 새제품이든 마모 제품이든 마찰면 면적이 동일하므로 사실상 제동거리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10% 이하 때 교체하는 이유는 브레이크가 밀려서가 아니라, 안쪽과 바깥쪽 패드 마모도가 다를 수 있어서 교체한다고 봐야겠죠
그럼 두께가 얇아진 만큼 열용량이 줄어들어 페이드 시점이 빨라 질수 있는건 가능성이 있을까요?
@@곽정규-y7k쉽게 예를 들어 가스렌지 위에
후라이펜 두께 10센치 하나랑 1센치 하나랑 달구면 당연히 1센치 짜리가 빨리 뜨거워집니다
패드와 로터도 같습니다
얇으면 더 빨리 열받어서
베이퍼록 현상이 빨리옵니다
디스크 로터도 얇아지면 바꾸는게 좋습니다
@짬뽕-r4j 어쩐지 아반떼 AD 스포츠 탈때 순정 브레이크에 패드만 하드론ZR 썼다가 새거 인데도 한여름에 금방 지치는 느낌 받았는데 페이드일수 있겠네요...
아엔 켈리퍼와 펠리 디스크 조합으로 기존보다 두껍고 큰 디스크 사용했을때는 반복적인 브레이킹 시에도 상당한 제동력을 보여 줬더군요...
모닝쟝 귀엽네요.
09년식 모델인거 같은데 내장부터 손잡이 까지 싹다 튜닝하셧네요. 스피더님 자가용인거 같은데 역시 차튜버답게 차 잘관리하신게 보임 ㅎㅎ
열을 흡수할 두께도 중요하고 패드는 디스크와 딱맞네 세팅이 되어야하고, 둘다 식은상태해서 해야겠지요
예방정비한다고 주기적으로 방문하기보다는 문제가 생기면 그 때 방문하는게 일반적이다 보니 애매하게 남으면 권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아...공감되는 부분이긴합니다만....
변인통제가 좀 안된부분이..
브레이크패드 새거를 끼워도 자리잡는데 어느정도 브레이킹시간이 걸릴텐데 안쓰던 패드를 순간순간 끼우면 자리를 못잡아서 밀릴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더
많이남은 패드도 같은 조건이긴하겟지만 어느게 기존장착되어있엇던건지는 나오지않네요
교환하지말라해도 자꾸 교환해 달라는 손님이 너무 많은데..
그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냥 오일갈러 온김에 다음에 또 오기 귀찮으니까 교환해달라고 하는 손님이 90프로임...
벤츠c200차주입니다.이틀전 가장추운날 아침 10시경 시동걸고 예열을 약2분정도로 짧게하고 주행중 엔진부조와 시동꺼짐으로 현재 정비소 입고후 진단중입니다.
터보차량이라 예열이 중요하다넌대
처음 격는일이다보니 당황스럽네요
차량증세 간략하게 보내요.
기온이영하15도이하가되면 베터리이상으로 주행후 시동을 끄지말라는 경고등이 들어왔었어요
오늘아침도 들어오고요 신호대기중 시동이 2번꺼지고요. 엔진이 꿀러거려 비상정차후 엔진룸 열고 오일게이지 빼보니 분수처럼 뿜어나와서 시동끄고 견인하였습니다.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잘봤어요^^~
경차 후륜패드는 정상패드랑 차이가 심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패드가 다 닳은상태로 브레이크 밟으면 쇠 긁히는소리가 납니다.
정비소에서 난 분명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후륜쪽 확인해보자고 수차례 말했는데도 정비사가 실실 쪼개면서 후륜에서 소리날게 뭐가 있냐고 대충보고 이상 없다더니 패드 다 닳아서 디스크까지 긁어대던일이 있었음.
영상에도 나오는구나.
오래탄차는 패드도 좋지만 디스크도 같이교체하면 신차급 브레이크를 느끼실수있습니다.
차를 바꾸면 더 좋고 ㅋ
좋은정보네요. 브레이크패드 휴대폰 사이즈처럼 슬림해질때까지 타다가 항상 바꿨는데 조금만 더 일찍 교환해야되겠네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스피더님 에이징커브 때문일까요 반응속도가 점점 떨어지시눈.. ㅠㅠ
이게 만약에 산길이나 눈 비 가왓을경우 괭장히위험 하겠는데요... 음주운전하는거와 똑같네요 휴~ 브레이크 패드를 자주 교환해야 겠습니다... ㅠ.ㅠ 전 매일 교체 하거든요 운전자에따라어 차이는 있겠지만... 하여튼 키로수마다 항상 점검해줘야됩니다 다른 손님에따라어 카센타가셔어 꼭 교체 해주세요!!
자동차 정기 검사 할때 패드 잔량 알려주니까.... 그때 교체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픽플러스에서는 다른 자동차 채널에서는 못하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실험들을 해서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번 실험은 잘못 됐습니다.
실험하면서 아셨겠지만 급제동 할수록 제동거리가 늘어나는걸 아셨을겁니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열 받으면 마찰계수가 떨어져서 제동거리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나중에 실험했던 브레이크패드가 불리한거구요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닿는면이 처음부터 딱 맞지는 않습니다. 제동을 하면서 둘이 마모되면서 맞아지는건데(일명 길들이기라고 합니다)
이걸 다른걸로 교체하면 나중에 끼운 패드가 제동거리가 길어질수밖에 없습니다.게다가 영상에 나온10%패드는 편마모까지 되있습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분들은 새신발 신었을때 아프고 불편한 곳이 있었는데 계속 신고 다니면 괜찬아지는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4년 5만키로운행중인데 오토큐나 카센터갈때마다 패드물어보는데 간지얼마안된거 아니냐고 되묻는데 왜그런걸까요 한번도안갈앗는데
아 그리고 항상 이것저것점검 해주면서 타이어간지 얼마안되셨나봐요 그러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출고타이어에 위치교환도안햇는데;;
요즘 핫이슈인 브레이크커버(캘리퍼커버) 위험한지 테스트 해주세요 플라스틱 제품도 있고 알루미늄 제품도 있어요
브레이크패드랑 디스크도 중요한거 같아요. 카센터에서 디스크갈아야한다는거 무시하고 안갈았는데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밀려 사고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여러번 갈아본 입장에서는.. 정상제동보다 밀린다거나
제동시 핸들 떨림 오면 갈면된다고 생각합니다.
벤?츠 같은 외제차야 정비를 수시로 맡기기 불편함이 있으니 좀더 먼저 갈순있는데..
현대기아차는 해당 없는 내용이겠죠?
커피 한 잔 보내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새 패드와 헌 패드의 큰 차이점은
헌패드의 경우 지속적으로 열을 받았다 식었다 해서 경화가 온 상태이기 때문에 마찰력이 떨어져서
제동력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이 점 때문에 이 영상처럼(8:03) 제동거리가 차이가 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격!! 반갑습니다 ㅎㅎ
화랑 아님?
@@남해차차웅424
반갑습니다~화랑!
@@머선12고-v2o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화랑!
@@남해차차웅424 넵
즐거운 주말되세요^^
국산차엔 아직도 센서가 없나요?
08년식 bmw328i 타고있는데 왼쪽 헤드라이트 나간거 사소한거 하나까지 알람으로 알려주던데여 브레이크 패드는 당연히 센서 들어가고
브레이크패드 오래쓰면 어차피 한계오기 이전에 센서닿아서 끼익거리니까 시끄러워서라도 바꾸긴 하는데, 문제는 캘리퍼 피스톤이 많이 튀어나온채 다닐수록 리턴불량 걸릴 확률이 높아져 돈나갈일이 생긴다는게 무서운거죠
제가 브레이크 패드 안갈다가 디스크 교체까지 했었던 경험이 있네요. 군 전역하고 어머니께 물려받은 차 막 타고다닐 때인데 고속도로 들어가려는 찰나에 브레이크가 압도 없이 끝까지 쑤욱 들어가서 결국 견인했는데 패드가 다 닳아서 디스크를 다 갈아먹었더라구요.. 수리비도 수리비였는데 만약 고속도로에서 그랬으면 지금 이 댓글도 못쓰고 있었겠죠?
저게 듣기론 한 3만 정도 주행후 교체인데, 오일 교체 받다가 확인해주세요 할때 솔직히 앞뒤 동시에 갈진 않고 한쪽만 갈게 되는데,, 한쪽은 교체 주기 온것은 맞고 한쪽은 1만정도 더 탈 수 있겠는데요 할때,
내가 언제든 공업사에 가서 큰 시간 손실 없이 갈 수 있다면 그냥 앞으로 1만정도 다음 오일 교환할때 그냥 바꾸면 되죠 하고 미루게 되지만,, 어짜피 오일 교체하러 가서 패드 교체하면 됨에도 불구하고 그냥 교환 해버린다는 점이 생기죠..(뭐 아주 큰돈이면 모를까)
이유는 전륜이건 후련이건 실제 동력이 있는 곳인 패드 마모가 심하지만 다른 쪽은 그리 심하진 않기 때문이죠.. 경험칙상,,,,,,
그렇다면 이번에 둘다 달아 버리면 차량 교환 주기와도 얼추 맞을 수도 있고, 다음 한번 더 한쪽만 갈아도 차량은 교환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제일 중요한것은 푼돈 아끼려다 목돈 들어간다는 생각??? 주차장 주차비 아끼려다 10회 주차 무료 상품권을 놓쳐 버리는 경험이 쌓이면 푼돈 트라우마 생기죠.
안녕하세요 ~^^ 혹시 gv80 컨티넨탈 4p 브레이크를 팰리세이드 에 넣어도 되나요? 타이어사이즈 20인치 동일 합니다ㅎㅎ
다음각그랜져는 훼사원님 어떤가요
이선균씨 픽플에서 출연료 얼마나 받으시는지요
좋은 주제, 좋은 실험, 좋은 결론! 그리고 좋은 헬멧
오토바이로 아무생각없이 패드교체 해야하는데 계속 안하고 타니 철과 디스크가 계속 닿다가 어느 순간 브레이크에 압이 아예 없어지는 걸 느끼고 내리막에서 이상 있는 쪽 브레이크를 잡아보니 멈추질 않더라구요... 보니까 피스톤이 다 깨져서 오일이 줄줄 샜어요... 차든 오토바이든 패드는 교체 잘 해야해요ㅠㅠ
스피더님 원체 꼼꼼하셔서 실험에 신뢰성이 팍팍 가네요
맞습니다.
1. 브레이크 패드는 10%에서 제동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1~3%까지 의외로 많은 거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5000~1만km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 브레이크 패드는 30%정도 남았을 때부터 급격하게 브레이킹저하가 발생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상없으나, 급브레이크 상황에서의 성능저하로 이어집니다.
3. 또한 오래된 패드(5년이상) 역시 경화가 발생해 성능저하의 폭이 크지 않습니다만, 분명히 발생합니다.
4. 따라서 절대, 브레이크 패드는 절대로 완전 마모 될 때까지 쓰면 안되는 소모품이지만,
급하게 교체해야 할 소모품 역시 아닙니다.
5. 이를 종합해 운전 습관에 따라 30%선 부터는 교체를 권해드립니다.
솔직히 안전생각하면 30%를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가는게 좋음.
8년10만에 갈았는데 (전륜 30%이상 후륜 50%이상) 가는 김에 앞뒤 모두 갈았습니다. 과도한 브래이크를 잡는 편이 아니라서 오래 사용하는데 경화를 생각하면 다음 패드는 6년쯤에 갈아야겠군요. 브레이크액은 신차후 -5년-2년- 2년마다 갈고있습니다.
전륜인데 브레이크 패드 앞바귀만 갈아도되나요?
진동이 오는 이유는 보통 브레이크 패드가 편마모가 생겼거나 (0:18 ) 디스크(로터) 표면이 울퉁불퉁해졌거나 일때 흔히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캘리퍼가 고착되는 차량이 종종 있는데 대부분 패드 교환시기를 늦게 하는 분들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교환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새 패드면 아무래도 길이 살짝 들긴 전엔 좀 미끄럽긴할겁니당.
패드의 교체 주이유가 브레이크 디스크쪽에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란거쥬 뭐.
또 분해 공임 요구하기 뭐할때 적절한 교체품을 교체하고 교체비용을 받는 경우도 있을겁니당.
오토바이는 패드 마모상태를 확인가능한데
자동차는 타이어 교환할때나 확인가능하지 않나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리자면...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 돼서 교환 할 때 브레이크액을 조금 빼냅니다
브레이크액 통에서 주사기로 조금씩 빼 주면 됩니다
시동만 걸고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하고 경고등이 안 들어 오면 브레이크 액을 조금 더 빼냅니다(시동 걸 때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한다는 점 잊으면 안됨)
경고등이 들어올 정도로 브레이크 액을 빼낸 다음 캘리퍼 피스톤을 밀어 넣고 브레이크 패드 새거를 조립합니다
그러면 다음에 패드가 마모되면 브레이크액이 부족해지면서 브레이크 경고등이 켜집니다
그 때 패드 마모를 확인하시고 필요시 교환하시면 됩니다
브레이크 액 뺀다고 문제가 생기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아주 적은 양이고 문제 될게 없습니다
오히려 신차들은 위와 같은 상황이 너무 빨리 도래 돼서 카센터에서 브레이크 액을 보충해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데 차라리 일찍 들어와서 한번 점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연비땜시 탄력주행하면서 브레이크 잘안밟아서 그런가 차를 바꾸고 패드는 닳아서 바꾼적이 없음
마모된 패드 느낌이 브레이크 유격이 좀 둔해져서 좀더 깊은 깊이에서부터 반응이 오고, 어느정도 속도가 있는 상태에서 급제동을 했을 때 끝까지 꽉 잡아주는 느낌이 덜하고 스르륵 미끄러져멈춰나가는 느낌인거죠? 느낌으로는 마모가 된 것 같은데 정비소에서는 멀쩡하다고만 하시는..
브레이크 패드는 어느정도 닳으면 인디케이터에서 철판 떨리는 소리가 납니다..
대부분 그전에 교체해서 안들리는거지, 구조상 소리가 나게 되잇습니다..
정말 중요하군요 정보감사합니다
실험이 잘못되었네요.
기존패드는 많이 마모된것도 있지만 불규칙하게 마모된것을 사용한것은 당연히 제동거리와 진동 등이 새것과 차이가 많이 날수 밖에 없죠.
뉴스에 나온 패드는 남은 잔량이 아주 많은 양호한 것으로 이정도 제품으로 실험하면 큰 차이가 없을것으로 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인디게이터가 한쪽은있고 한쪽은없는데, 이유가뭔지요. 인디게이터가있어야 정말 마모한계에 도달했을때 소리로라도 알수있을텐데요
보통 안쪽이 먼저 닳아서 안쪽에만 둡니다
결론은 브레이크를 중간정도 밟았을때 속도 감속이 많이되냐 적게되냐로도 대충 짐작할 수 있어유
신품은 중간 밟으면 급속하게 속도감속이 될꺼고 마모가 많이되면 생각보다 감속이 적을꺼니깐요
마스크 대신 헬멧 착용 하신건가요?
차 속도계 화면에 네 위치 패드 두께도 표시되는 기능 있으면 좋을 거 같네요.
공기압 나오듯이..
독일차에 이미 있음.
동일 패드로 테스트 했을때도, 계속 늘어나는걸 보면 변인 통제가 잘 안된것 같은데.. 순서 바꿔 마모된것부터 했다면 결과 달랐을지도?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뒷바퀴 패드 갈아야되는거 귀찮아서 좀만더 쓰고 갈아야지 하고있었는데...주말에 정비받으러 갈께요ㅠ 픽플에서 뭐하나 올라올때마다 정비소 갑니다ㅠ
저는 새패드 교환후 차가 밀려서 사고날뻔 했어요.
디스크 마모와 패드의 마모가 일치하기전에는 밀려요.
패드가 마모되었다고 5m 이상차이난다고 보지는안아요
계속 타던차량은 패드와 디스크가 일치합니다.
물론 새패드가 정지거리가 짧죠.
그게 얼마차인지 알고싶네요.
설마 10cm 라면 ?
갈까 말까 !
최근에 계속 브레이크가 밀렸는데
영상보고 금일 센터 다녀왔습니다.
디스크하고 패드 교체하라고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할게요!!!
내연기관의 경우 엔진브레이크 잘 쓰고 하브나 전기차같은 경우 회생제동을 항상 걸어두면 마모가 심하지 않아서 까먹으시는건 있지만 그래도 브레이크패드는 항상 확인하시는게 좋지요. 근데 마모가 그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물건은 아니니 엔진오일 갈때 한번씩 보시면 충분합니다. 저는 한 20% 남았을때 갈아버리는편이네요.
차량 정비시 과잉정비를 판단할 정도의 지식이 없더라도 본인이 직접 자리에서 지켜본다면 새 제품을 낄때 들어낸 제품과 비교를 해보면 납득이 어느정도 갈텐데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휴개실에 있게 되면 의심이 커지는 거죠 ㅎㅎㅎ
저야 거리두고 운전하는습관이잇어서 브레이크크게 신경안쓰는편이긴한데 일반분들기준으로보면 디스크랑 캘리퍼 용량높여서 탈수잇음 타는거 정말추천드림 진짜 한번안꽂는것만해도
그이상뽑아낼수잇으니 성격이예민해서그런지 눈까리가 정면주시보다 뒤에 옆에 세군대 수시로 왓다갓다하면서 타는게습관되서 사고난적이없엇던거같습니다 피로도는높죠 ㅠㅎㅎㅎ
예전에 중고 오토바이로 겪어봤는데, 원래잡혀야되는거에 비해서 고정이안되더군요. 꽉잡아도 힘줘서 밀면 밀릴정도였엇습니다.
패드두께가 줄어들수록 캘리퍼피스톤이 더 많이 밀어내야해서 더많은 브레이크오일이 필요하고 피스톤 유압이 더 약해지는 것 같음
0:35 와..'새 패드' 랑 '폐급' 패드 비교할꺼라곤 예상했지만..후우..
8:10 ABS를 생각하면 피더형의 감각이 상당하다는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진짜 죄송한데..일반적으로 알려진(30%?)..그러니까 카센터에서 권유하는거보다 더..
많이 마모된 패드는 어느정도 차이 나는지는..안됩니까?ㅠㅠ
유툽각..도 알지만..지금 사용된 패드는....폐차장에서도 사고원인으로 지적할 만 한 패드..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