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 지음, 김희정/조현주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긴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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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지극한 슬픔과 지극한 사랑 그 사이를 통과하는
    다시 살아내는, 삶을 이어가는 시간에 대한 이야기
    커다란 슬픔의 구멍을 메우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체득된 일상의 리듬을 다시 깨우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과연 얼마만큼일까요
    고요한 슬픔의 시간이 무뎌질 때
    세상으로 나아가는 순간까지도 애도할 줄 아는 한 사람의 삶의 태도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온전히 품고
    슬픔도 사랑도 소중히 다독일 줄 아는
    패트릭 브링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의 시간들을 기억해 봅니다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미술관의경비원 #패트릭브링리 #김희정조현주 #애도 #슬픔의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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