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펙 합니다..... 저는 소방전기는 한번에 합격해서 사실 의미를 크게 두지않았고 저의 실패와 두려움을 안겨준 시험이 두번째 시험이었습니다. 두번째 시험 소방기계는 실기1번 낙방을 하고 아 이건 내가 공부방법을 바꿔보자 저는 일단 기계설비를 공사를 안해보고 전기만 하다보니 기계설비에 대한 막연히 두려운 감정이 들었는데 시스템을 이해하자고 봤습니다. 제일 기본이 되는 옥내소화전 흡입측부터 그리고 나중엔 토출측도 그려보고 성능시험배관도 그려보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유튜브가 널려있으니 그 시스템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딱 한달정도 걸렸고 그 한달동안 얻은게 정말로 컸습니다. 시스템을 파악하지 못하면 이 시험은 언제든 미끄러질 것이다. 라고요 말씀대로 정말 기본에 충실한 상태에서 과년도를 풀어보니 시험전날에 3대악 문제들도 머리보다 제손에서 공식부터 튀어 나왔습니다. 어찌되었든 소방쌍기사는 3번째 시험만에 획득 하였습니다. 이제 기술사만이 남았는데 막연히 두려운감정 그리고 정답을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이 깊습니다. 전 지금 만약 기술사를 본다 하면 0점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 솔직히 쌍기사까지는 튜토리얼이라면 기술사는 완전히 거대한 벽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전문대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통 소방 분야에서는 기사 자격증을 우대한다고 들었지만, 아직 기사 자격이 없어 우선 산업기사를 취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 계획은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취득 후 경력을 쌓아 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전기와 기계 분야를 모두 준비해 ‘쌍기’를 채울 생각입니다. 이 경우 산업기사도 전기와 기계 둘 다 취득하는
소방 쌍기사를 취득하신다면 산업기사를 둘다 취득할 필요는 없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준비하다가 쌍기사를 취득하지 못하고 산업기사도 하나만 있는 상태에서 자격증 공부를 멈추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단, 조언하자면 산업기사던 기사던 전기/기계 쌍으로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경력에 따라 감리던 공사던 등급이 정해지는데요 자격증 취득전 경력은 50프로만 인정이 됩니다. 모두가 기술사를 딴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급등급을 최대한 빨리 받는것에 집중하고 계획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산기를 쌍으로 취득을 하시고 그 후 쌍기사 테크를 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넓은범위에서 기출 반복과 동일합니다. 기사 1차시험보다는 2차시험과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추후에 자세하게 좀 올려보겠습니다. 질문의 결이나 공무원시험 고득점 했다고 하시는 것 보니 시험공부 하시는 방법을 아시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빠른시간에 합격하시는 분들의 느낌이나네요
몇 가지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근래에 응시자 3000명이 넘는데 합격자 수는 회당 10명 내외로 너무 노골적으로 합격자 수 조정 하는데.. 장수생분의 글을 봤는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학원가만 좋다.. pq 시행으로 감리 무경력 합격자는 또 6~7년 경력 쌓아야 된다는데,, 건설 경기 악영향으로 일자리도 없다는데..갑론을박 하던데.. 카페는 다들 언급을 꺼리던데,, 현직에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여? 한 번 영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합격자수는 예전부터도 조정했었는데 수험생이 너무 늘어서 더 심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도 많고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기성 기술사들은 숨기고 싶어하는 부분도 있고 말못하게 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이 다른부분도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 어디까지 오픈할수있는지는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기술사마다 어떤분은 기술사만 따고 정말 수동적으로 숨어사시는분들도 있고 많은 활동을 하시는 기술사분들도 있고 3잡(좋은방향으로)이상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 생각하는바도 다르고 처해진환경도 다 다른상태에서 기술사를 평가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말이 나오는것 같은데요.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아직까지 엔지니어계통 자격증 중에 이만한 자격증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 기술사중에서는요) 추후 제 생각을 담은 영상들도 올릴예정이며, 다른 기술사분들도 초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름 80년대 대학시절 고시수험공부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시험은 단기시험이기 때문에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시험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암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 미국에 유학간 한국인들이 특히 공과분야에서 1~2 학년에는 두각을 보이다가 점차로 나락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진짜 시험은 장기간 문제해결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u 턴하는 유학파들 실력 없습니다.
이론교재 입니다. 가능한 이유는 모든 교재가 겹치는 부분이 80프로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다 다른이야기 같지만 어느정도 기출을 본상태에서는 다 똑같은내용을 표현을 달리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기사와 비교하자면 기사 기출 5개년이 완벽 숙지된상태에서 1개년 더 숙지하는건 생각보다 많이 수월하다는 사실과 비슷합니다.
리스펙 합니다.....
저는 소방전기는 한번에 합격해서 사실 의미를 크게 두지않았고
저의 실패와 두려움을 안겨준 시험이 두번째 시험이었습니다.
두번째 시험 소방기계는 실기1번 낙방을 하고 아 이건 내가 공부방법을 바꿔보자 저는 일단 기계설비를 공사를 안해보고 전기만 하다보니 기계설비에 대한 막연히 두려운 감정이 들었는데 시스템을 이해하자고 봤습니다. 제일 기본이 되는 옥내소화전 흡입측부터 그리고 나중엔 토출측도 그려보고 성능시험배관도 그려보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유튜브가 널려있으니 그 시스템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딱 한달정도 걸렸고 그 한달동안 얻은게 정말로 컸습니다. 시스템을 파악하지 못하면 이 시험은 언제든 미끄러질 것이다. 라고요 말씀대로 정말 기본에 충실한 상태에서 과년도를 풀어보니 시험전날에 3대악 문제들도 머리보다 제손에서 공식부터 튀어 나왔습니다. 어찌되었든 소방쌍기사는 3번째 시험만에 획득 하였습니다.
이제 기술사만이 남았는데 막연히 두려운감정 그리고 정답을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이 깊습니다. 전 지금 만약 기술사를 본다 하면 0점 나올거 같습니다 ㅎㅎ 솔직히 쌍기사까지는 튜토리얼이라면 기술사는 완전히 거대한 벽 같습니다
어려운 시험임은 분명 합니다. 그런데 실제 난이도 보다 사람들이 더 겁을 먹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공부방법만 잘 찾으면 생각보다 금방갈수있는데 기사보다는 한 사이클이 길기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거나 이상한 공부를하시다가 장수생 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할수있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다빈도로 출제되는 유형을 선별해서 공부 하라는 의미의 영상인것 같은데 맞나요?
서브노트랑 정리노트를 따로 만드셨나요??
서브노트를 만드는 시간을 아끼고자 다른사람 서브노트중 가장 정리가 잘된 서브노트를 복사해서 거기에 더 필요한것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답안작성법이나 암기법, 차별화, 서브노트 작성이라던지 에 관한 사항도 영상 부탁드립니다.
넵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배우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건전기 기술사를 도전하려고 합니다.
2년 정도 경력을 더 쌓아야 되는데
어떻게 경력을 쌓으셨나요?
저는 시공, 점검, 감리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혹시 공부에 도움될까 싶어서요 ㅎㅎ 건축전기기술사도 탑3 기술사죠. 화이팅입니다!
@@예소방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꼭 취득하겠습니다. 소방 관련해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주가 2025년 01월입니다.
올해 남은 열흘
열심히 근무하겠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전문대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보통 소방 분야에서는 기사 자격증을 우대한다고 들었지만, 아직 기사 자격이 없어 우선 산업기사를 취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제 계획은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취득 후 경력을 쌓아 기사 자격을 취득하고, 전기와 기계 분야를 모두 준비해 ‘쌍기’를 채울 생각입니다. 이 경우 산업기사도 전기와 기계 둘 다 취득하는
소방 쌍기사를 취득하신다면 산업기사를 둘다 취득할 필요는 없지만, 말씀하신것처럼 준비하다가 쌍기사를 취득하지 못하고 산업기사도 하나만 있는 상태에서 자격증 공부를 멈추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단, 조언하자면
산업기사던 기사던 전기/기계 쌍으로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경력에 따라 감리던 공사던 등급이 정해지는데요 자격증 취득전 경력은 50프로만 인정이 됩니다. 모두가 기술사를 딴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급등급을 최대한 빨리 받는것에 집중하고 계획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산기를 쌍으로 취득을 하시고 그 후 쌍기사 테크를 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시험전부터궁금 했었는데 소방산기하고 기사하고 난이도 차이가 많이나는 편인가요? 그리고 특급 등급이라면 감리,공사,선임 전부다 말씀하시는건가요?
특급은 감리 또는 기술자 등급을 말하는게 맞습니다. 산기랑 기사는 차이가 있긴한데 보통 산기따면 기사는 수월하게 땁니다
현재 소방입니다. 기사도 있고 공무원 시험도 고득점해서 객관식에는 자신이 있는데요. 저 또한 바로 기출로 들어가서 푸는 식으로 하는데요. 기술사는 주관식이잖아요. 그것도 기출문제가 통하나요? 어떻게 시도해야하는지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넓은범위에서 기출 반복과 동일합니다.
기사 1차시험보다는 2차시험과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추후에 자세하게 좀 올려보겠습니다. 질문의 결이나 공무원시험 고득점 했다고 하시는 것 보니 시험공부 하시는 방법을 아시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빠른시간에 합격하시는 분들의 느낌이나네요
몇 가지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근래에 응시자 3000명이 넘는데 합격자 수는 회당 10명 내외로
너무 노골적으로 합격자 수 조정 하는데..
장수생분의 글을 봤는데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학원가만 좋다..
pq 시행으로 감리 무경력 합격자는 또 6~7년 경력 쌓아야 된다는데,,
건설 경기 악영향으로 일자리도 없다는데..갑론을박 하던데..
카페는 다들 언급을 꺼리던데,, 현직에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여?
한 번 영상으로 다루어 주셨으면.. 실제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합격자수는 예전부터도 조정했었는데 수험생이 너무 늘어서 더 심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도 많고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기성 기술사들은 숨기고 싶어하는 부분도 있고 말못하게 하는 부분도 있고 생각이 다른부분도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 어디까지 오픈할수있는지는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기술사마다 어떤분은 기술사만 따고 정말 수동적으로 숨어사시는분들도 있고 많은 활동을 하시는 기술사분들도 있고 3잡(좋은방향으로)이상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각자 생각하는바도 다르고 처해진환경도 다 다른상태에서 기술사를 평가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말이 나오는것 같은데요. 그런걸 감안하더라도 아직까지 엔지니어계통 자격증 중에 이만한 자격증은 없는것 같습니다.(특히, 기술사중에서는요)
추후 제 생각을 담은 영상들도 올릴예정이며, 다른 기술사분들도 초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영상도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사 공부방법 자주 올려 주세요ㅠ
넵 알겠습니다!
나름 80년대 대학시절 고시수험공부를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시험은 단기시험이기 때문에 창의력 문제해결능력시험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암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 합니다. 미국에 유학간 한국인들이 특히 공과분야에서 1~2 학년에는 두각을 보이다가 점차로 나락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진짜 시험은 장기간 문제해결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u 턴하는 유학파들 실력 없습니다.
선배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공조기술사
천페이지 정도 되는 교재도 2~3시간이면 한권을 완전히 독파하는 정도가 됐다고 하셨는데
천페이지 교재가 기출문제를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기출정복하고 천페이지 이론교재도 2~3시간만에 독파했다는 말인가요?
이론교재 입니다. 가능한 이유는 모든 교재가 겹치는 부분이 80프로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다 다른이야기 같지만 어느정도 기출을 본상태에서는 다 똑같은내용을 표현을 달리했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기사와 비교하자면 기사 기출 5개년이 완벽 숙지된상태에서 1개년 더 숙지하는건 생각보다 많이 수월하다는 사실과 비슷합니다.
@@예소방입니다 그 말은 교재 선택은 합격하는데 큰 영향이 없다는 말인거죠?
없습니다 처음에 잘 읽히는 책으로 시작하시면 나중엔 어차피 다 보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