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림을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걸 모른척 하는 말인거같네요. 많이 힘드니깐.... 얼마나 힘들었을까... 실은 나도 그래요 두근거림을 느낀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살았네요. 무언갈 기대하고 그렇게 살다가 알아주기만 해도 좋겠는데 다른곳만 보며 그렇게... 내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사람이었다는걸 알았을때... 마음이 닫히고 그렇게 익숙해지고 그런데 그런 나름데로 좋아요
맞아요 남자입장에서 연애초반 사랑을 주기만 하다보니 어느새 남자안에서 텅비어버린 줄 사랑이 없어지는걸지도 ... 사랑은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데 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채워줘야하는데 남자입장에선 어느날보니 나만 계속 어떤형태로든 사랑만 퍼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때의 허망함 사랑충전이 아닌 사랑방전만 하니... ㅜㅜ 여자니깐 여자는 사랑받고 싶다라고 합리화하지 말고 남자에게 사랑을 주세요~ 그러했는데도 저런 상황이 되었다면 마음이 떠난게 맞는거죠 물론 다른목적이 있었을거라는 경우도 있을수 있구요 아무튼 사람...사랑 참 어렵다 ㅜㅜ
맞는말임 처음에 남자는 모든걸줍니다 그에 반해 여자쪽이 무미건조한 그냥옆에서 받기만한다면 그냥 남자는떠나게 되요. 사랑은 주거니받거니 하는건데 사랑을 줄줄 모르면 금방끝나죠. 사랑주는 방식은 다르게 표현할수 있지만 상대가 느끼지 못한다면 준게 아니죠~ 남자도 사랑받아야 다시 사랑을 줄수 있습니다.
5년 만나고 헤어지고 나니 저 역시도 그 여자 보다도 20대의 중후반을 오롯이 함께 보낸 열정적이고 화이팅 넘치고 풋풋하고 순수 했던 내가 너무 그립네요 30대가 된 지금 오롯이 나에게 투자 하고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하고 싶은 걸 하고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다보니 연애 그거 없이 잘 살고 행복 하구나 느끼는 요즘 이네요
나만을 계속 사랑해주길 바란다면 나는 과연 그렇게 사랑해줬었나 돌아보자. 연애초기처럼 평생을 뜨겁길 원한다면 무모한 바램일뿐 뜨거운 연인이었다가 친구였다가 그렇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인것을.. 만나고 있어도 외롭다면 마음이 떠난 것이겠지만 몸과 마음이 쉴때 문득 생각난다면 분명 좋은 추억을 나누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여자니까 더 사랑받고 싶은게 있잖아요. 이 말이 제일 싫음. 남자도 여자 못지 않게 사랑받고 싶음... 우리나라 남자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 가부장적인 아버지, 그 밑에서 자라다보니 표현을 잘 못하는 것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난 내 여자친구보다 내가 더 표현하고 사랑한다 말하는데 내 여자친구는 쑥쓰러워하고 감추고 숨기고 그럼... 남자도 사랑받고 싶음.
진짜...저도 거미님 노래들으면서 위로를 참 많이 받으며 큰 사람이예요. 수많은 곡이 있지만 저도 혼자 노래 발매되서 나왔을때 그거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진짜 그곡에서 주는 그 위로가 어마어마했거든요. 인연과 헤어져서 힘들어서의 위로보다는 그냥 그 노래가 주는 저에게 무언가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말 모든 사람들이 위로 되는 곡 많이 불러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노래들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사귀기전에 설렘과 모든걸 다 할수 있을거 같았던 마음가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잡기 위해 했던 수많은 노력들은 " 우리 이제 그만하자" 한마디로 끝이났다. 작은 오해로 시작된 싸움은 걷잡을수 없이 커져서 결국 헤어짐이란 결과물을 낳게됬다. 지금도 문득문득 그녀가 생각난다. 역시나 사람은 잘해준거보다 못해준게 더 생각나나보다. " 잘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가 부족했던 우리 서로를 좀더 감싸주지 못했던거 같아.. 앞으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누구나 하는 이별이라 이번엔 담담할 거라 생각했는데 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내 눈물도 멈춰질 수 있을까. 너와의 기억은 내 삶의 작은 기억인데 작은 기억이 날 서럽게 하는 요즘 난 어디서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지만 잘 견뎌왔던 나니까 이렇게 거미님 노래로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다.
특별한 위로를 받는 당신은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것입니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면 정말 힘들던 그 시절 그 순간이 먼저 한톨보다 가볍게 여겨지는데 그땐 왜 그리 힘들고 아파했는지.. 별거 없습니다 매 순간 즐기세요 우리네 인생은 너무도 짧기에 싸우고 아파하며 낭비할 시간이 없답니다 그 모든건 지나고보면 정말 별거 아닌것이 되어있을테니 매 순간 순간을 사랑하며 즐기세요 화이팅~^^
23살 어렸을적 누구보다도 불타고 뜨겁게 사랑하다 3년만나고 헤어진 후 그 누구에게도 손끝만 닿아도 짜릿한 느낌이나 설렘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요샌 이런감정을 쫓아간다기 보다 현재 옆에 있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들에게 느꼈던 그때 순간의 좋은 교훈들을 절대 잊지말고 옆에 함께있는 사람에게 쏟아 붓도록 하세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6년연애.. 1년 결혼생활.. 아직 못헤어지고 있는중.. 하루하루 늘아프고 지내는중.. 11월 26일부터..오늘 12월 29일까지 하루도 안울고 지나간날이 없음.. 놔주길 바라는 그사람인데..놔줘야하는걸 아는데.. 쉽게 놓지도..잡고있지도 못하겠는.. 그런상황..아파요..지쳐가요.. 혼자가될 자신도 없는데.. 노래가삿말 처럼..같이 있어도 혼자인것만 같은데.. 나만 놓으면 끝날 우리사인데.. 못놓고 지옥을 살아가는 나도 내가 가여워요..
결혼 못하고 평생 내용없고 시시한 연애 사랑싸움만 하는 사람들이 제일로 등신입니다 연애는 말 그대로 여러 인연을 만나 사랑이란 감정을 배우는것 입니다. 이별은 세상의 순리입니다. 결혼한다 하여도 이혼하는 사람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곁에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추억을 나누는 것입니다. 쓸대없는 사랑싸움은 하지마세요~ 시간낭비 랍니다.
![노래 잘 하는 동네 형! 허각 노래에 결국 눈물 터졌다! 이별노래 혼자, 한잔 (ENG SUB) [블랙박스라이브]](http://i.ytimg.com/vi/eFZAYI074H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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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작 - 허각 혼자한잔 (feat.성섭씨)
시네마플래닛 ㅋㅋㅋㅋㅋ 남자우는..?
나도!!
나도 ㅎ
나도
나도
나이 먹어 가장 서글픈건 심장에 두근 거림이 그 누구에게서도 느껴지기 힘들어 진다는거 사랑에 두근거림 이별에 슬픈마음을 느끼며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때 진실하게 뜨겁게 사랑하세요
결혼도 안했는데도 두근거림이 없어진게 더슬프네요ㅠ
그렇지 않아요 나이가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건 똑같아요
근데 그 두근거림을 쫒아갈 용기가 없어지는거죠
두근거림을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는걸 모른척 하는 말인거같네요.
많이 힘드니깐....
얼마나 힘들었을까...
실은 나도 그래요
두근거림을 느낀적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살았네요.
무언갈 기대하고 그렇게 살다가 알아주기만 해도 좋겠는데 다른곳만 보며 그렇게...
내가 그에게 아무것도 아닌사람이었다는걸 알았을때...
마음이 닫히고 그렇게 익숙해지고
그런데 그런 나름데로 좋아요
나이먹으면 돈없을때 개슬프던디
나이 먹은거 자체가 슬프게 하기때문에
슬픔은 점점 더 커짐.
둘이 있을때 느끼는 외로움은 혼자일때 느끼는 외로움 보다 훨씬 견디기가 힘들다...그때 최선책은 상대방의 손을 놓는것...차라리 혼자가 되는것...
5:36 여기서 여자분 울음터질때 너무 가슴아프다.. 저울음이 무슨울음인지 알기에 가슴먹먹하네
여자분 더소중한사람을만나시길바랍니다.
참다참다 터진 울음인거죠. 슬프네요
즙짜는거지
같이 있어도 혼자인거같고 이미 나를 놓은걸 아는데 모른척해야하는 불안감 끝인걸 알고 있지만 상대방 입에서 끝이라고 하기전까지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대부분의 이별이 이렇지 않을까 내가 너무 좋아했으니까....
진짜...ㄹㅇ임..
몸은(육감적으로) 이별을 느끼는데
입에서 그말이 나오기전까지 모른척하고 있는...
미친듯이 공감합니다..
네.... 네... ㅜㅜ 네.흐엉 꺼꺽
김성준 너무 와닿네요...
그 불안감..저는 13살 나이차이의 연애에서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연애했습니다. 그러다 끝났죠.
여자만 사랑받고 싶어하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똑같아요~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하세요 사랑할줄 모르는사람은 사랑받을줄도 모릅니다
오....
그니까요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남자입장에서 연애초반
사랑을 주기만 하다보니 어느새 남자안에서 텅비어버린
줄 사랑이 없어지는걸지도 ...
사랑은 서로 주고받아야 하는데
사랑으로 서로의 마음을 채워줘야하는데
남자입장에선 어느날보니 나만 계속 어떤형태로든
사랑만 퍼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을때의 허망함
사랑충전이 아닌 사랑방전만 하니... ㅜㅜ
여자니깐 여자는 사랑받고 싶다라고 합리화하지
말고 남자에게 사랑을 주세요~
그러했는데도 저런 상황이 되었다면
마음이 떠난게 맞는거죠
물론 다른목적이 있었을거라는 경우도 있을수
있구요
아무튼 사람...사랑 참 어렵다 ㅜㅜ
cheese man치즈맨 오 공감..
맞는말임 처음에 남자는 모든걸줍니다 그에 반해 여자쪽이 무미건조한 그냥옆에서 받기만한다면 그냥 남자는떠나게 되요. 사랑은 주거니받거니 하는건데 사랑을 줄줄 모르면 금방끝나죠. 사랑주는 방식은 다르게 표현할수 있지만 상대가 느끼지 못한다면 준게 아니죠~ 남자도 사랑받아야 다시 사랑을 줄수 있습니다.
평생을 모르던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할 사람처럼 지내다가
평생 안볼 사람처럼 뒤돌아선다
팩트 👏👏
퇴근길 지하철서 이 단 3줄에 울어버렸네요
아닠ㅋㅋㅋㅋ감동적인 말이긴 한데 ㅋㅋㅋㅋㅋ 어떤 분이 허각님 영상에 추천 많이 받은댓을 그대로 써왔네 ㅋㅋㅋㅋㅋㅋ
아 공감...
이거 임한별씨가 말한건디
남자든 여자든 연애할때 간보지마시길 ㅡ특히 마음 알아볼꺼라고 헤어지잔말하지마세요 첨엔 그사람이 너무좋아서 잡을지몰라도 그게 잦아지면 정말 한순간에 떠납니다. 그때느끼죠 항상잡아주던애가 왜 갑자기떠날까하면서 근데 그때는 진짜 잡아도 안돌아옵니다 그렇게 항상 내편이고 날믿어줬던사람이ㅡ서로서로 배려를 해줘야됩니다.
애
;;; 네
떠보려고하는 헤어지자 이런말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진짜로 바로 헤어져야함. 그건 정말 마지막 가서 해야하는말이지 그렇게 쉽게하면 안되는건데.. 말의 무거움을 모르는듯 가벼움
한,두번이어야 붙잡지 3번이상되면 상대방도 우리의 감정을 가볍게 생각하는 줄 알고 떠나기 마련이죠.
떠본다 테스트 한다 하고 헤어지자 습관 처럼 내뱉는 사람은 걍 바로 손절 쳐야 맞고, 임신으로 또 테스트나 떠본다 그러면 그 역시도 손절 치는 게 맞다... 그런 건 생각이 있다면 해서는 안 되는 것 이기 때문에
이별하고 한동안은 정말 세상 모든 이별노래가사가 우리얘기같고 힘든데, 그게 또 지나가더라. 지금 당장 슬프고 힘든건 당연한거고, 누구나 그러니까 울고 싶을때 우는게 정답
울지마라 우리 딸들아
아빠들 힘들다
좀만더 씩씩해주라
@강준원 딸이라서 행복합니다^^
ㄷㄷ ㅠㅠ
화이팅!
ㅠ 저희아빠 생각나서 죄송하네요. 타인에 상처받지 않고 씩씩하게살아갈게요.
@강준원 나빳다
인간을 무너뜨리는 가장 좋은방법은
그사람의 일부가 되는것
그리고는 사라 지는것...
정말 무너져버릴듯..기껏 좋아하게 되었는데 사라져버리면..
와 ㅜㅜ 진짜...
무섭다... 정말
@@HyRA-zz8jn 좋아한다고 할땐 언제고 이제 제가싫다고 떠나간데요.....
@@한국사람-n9x 그렇게 단단해지고 강한 사람이 되어서 좋은사람이 다가오는 예쁜사랑 하실거에요♡기운내요 세상의반은여자다!
시작은 같이 하지만 끝은 하나가 하기에 남은 하나가 아픈거죠 잊을려고 노력하지말고 아무렇지 않은척 행동말아요 그냥...그냥...묻어두고 살아요 그러다 보면 지금 이추억에 웃을 날이 올꺼에요
7년 연애후 헤어지고 나니
그여자가 그리운게아니라
그때의 내가 그립더라
너무 헌신하고 살았나보더라
지금은 나에게 투자하니
자존감 높아지고 좋더라
오태식이 왔구나
5년 만나고 헤어지고 나니
저 역시도 그 여자 보다도 20대의 중후반을
오롯이 함께 보낸 열정적이고 화이팅 넘치고
풋풋하고 순수 했던 내가 너무 그립네요
30대가 된 지금 오롯이 나에게 투자 하고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하고 싶은 걸 하고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다보니 연애 그거 없이
잘 살고 행복 하구나 느끼는 요즘 이네요
오태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상상했네
돌아왔구나.. 오태식이..
태식이형은 나가있어 죽기시르면..ㅋㅋ
거미는 걍 레전드지... 말이 필요없음...
울지 말아요..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아픔이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 되는 날도 올 거예요..
사랑이 서툴러서 감정표현이 서툴러서 이별을 경험할때마다 후회만 남게되고 감정의 상처가 지속되며 나이를 먹게되면 사랑이란 감정도 무뎌지더라. 뜨겁게 사랑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라. 감정의대화는 창피한게 아니라 내바닥까지 보여줄만큼 널 사랑하기때문이다.표현 할만큼 전하고 솔직한 대화를 충분히하고 헤어진다면 적어도 후회보다는 인연이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사랑을 돌이켜보라. 어떤 사람과의 이별이 후회가되는지를...? 이별을 하게되면 당신에게 웃어주고 사랑한다표현하고 사소한것에 배려해주는 그사람의 모습이 떠오를것이다. 추억에 아파만하지말고 당신의 사랑은 상대에게 어땠는지를 생각해보고 다음사랑에는 반복하지마라
이번 신곡은 진짜 대박이라는 표현밖에 나오질않네요. 이변의 경험이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평생 지워지지 않을 꺼 같네요. 진심으로 노래 좋아요~
평생을 모를것 같았던 사람이 서로 만나 ,친구가 되고,연인이 되고 어느센간...악연 혹은 추억으로 살아져간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
제가 느꼈던 감정들 남친에게 서운해하며 털어놨던 말들이 거미 노래가사에 다 담겨져 정말 놀랐어요 근데 어제 남친이 이걸 저에게 보여주며 많은 생각을하고 저에게 더 잘해주어야겠다고 더 마니 사랑하겠다고 그동안 혼자남겨둬서 미안하다고 하며 같이 울었어요
부럽다...
가창력 진짜..
마이크 없이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니..
조정석님 팬인데 거미님 노래도 진짜
죽여주네요~!!
술 먹고 들으면 감정 이입 재대로겠네.
진짜 이 노래는…. 너무했어.. 저 과정을 겪어보지 않고는 저렇게 쓸수도 노래할수도 없는 노래인거같다. 가사가 한줄한줄이 그냥 주옥같고 후벼파는 노래임..
나만을 계속 사랑해주길 바란다면 나는 과연 그렇게 사랑해줬었나 돌아보자. 연애초기처럼 평생을 뜨겁길 원한다면 무모한 바램일뿐
뜨거운 연인이었다가 친구였다가 그렇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인것을..
만나고 있어도 외롭다면 마음이 떠난 것이겠지만 몸과 마음이 쉴때 문득 생각난다면 분명 좋은 추억을 나누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여자니까 더 사랑받고 싶은게 있잖아요.
이 말이 제일 싫음.
남자도 여자 못지 않게 사랑받고 싶음...
우리나라 남자들이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잘 몰라서
그런 가부장적인 아버지, 그 밑에서 자라다보니
표현을 잘 못하는 것도 있는거 같기도 하고...
난 내 여자친구보다 내가 더 표현하고 사랑한다 말하는데
내 여자친구는 쑥쓰러워하고 감추고 숨기고 그럼...
남자도 사랑받고 싶음.
@@dandychopper 222 여자니까 더 사랑받고 싶은게 있다는 감정은 알겠지만 최소한, 남자에게도 사랑한다는 표현은 자주해줘야 관계가 더 지속되는 것 같다
만나면 헤어지는 일 이 힘들지만,
견뎌야 하는 일 이라면, 씩씩하게 견딥시다. 이별 남녀 화이팅
-8년 연애, 그리고 결혼실패, 3년째 못 잊고 살아가는 아저씨가-
언젠가는 잊혀집니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이에요
4:10 부터 시작. 거미님 폰으로 MR 틀고
있을때 잘해줘야지... 꼭 떠나면 그 소중함을 알게되는게... 알면서도 늘 반복하지.
남자들도 여자만큼 감성적이고 사랑받고싶고 의지하고싶은 사람입니다. 단지 여자 앞에서 안그런척 할 뿐..
과거를 왈가왈부 하지마시고 힘차고 밝은 미래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당신 참 이쁘십니다
🤤 주무시죠
나이가 먹을수록 .. 심장이 뛰지도않고 , 그래서 아프지도 그립워하고 보고싶어하지도못하는 얼음처럼 얼어버린 내심장보단 그리워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기도 해보는 그런나날들을 그립고 내심장이 녹앗으면 좋겟다 ....... 그녕 넋두리하고 가네요 ...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편안하다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미래에 있으면 걱정하기 때문
진짜...저도 거미님 노래들으면서 위로를 참 많이 받으며 큰 사람이예요. 수많은 곡이 있지만 저도 혼자 노래 발매되서 나왔을때 그거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진짜 그곡에서 주는 그 위로가 어마어마했거든요. 인연과 헤어져서 힘들어서의 위로보다는 그냥 그 노래가 주는 저에게 무언가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정말 모든 사람들이 위로 되는 곡 많이 불러주세요. 항상 감사하게 노래들으며 위로받고있습니다!
가볍게 들어와서 무겁게 나갑니다..
저두여...ㅠ
저두요 딱 그맘
저도 한달전에 이별했는데....이거보고 엄청 울었네요.....이별하신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드신분한테 차마 쉽게 힘내라는말을 못하겠습니다...마음치유 잘하십시오! 좋은날은 항상 와요~^^화이팅이에요!!
저도ㅠㅠ
흔한 시간이 약 이라는말
결국 시간밖에는 해결해주는게 없어요
울고 슬프고 그렇게 시간아 가라 하세요
더좋은사람 만나기위한 준비라고 생각하세요...
알아서 이겨내십쇼 누가말해봣자 소용없으니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느낄때...아..끝이 났구나
내가 애쓴다고 돌아갈 수 없을때의 절망감
헤어지자고 얘기하면
알았다고 할까봐
그게 무서워서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
결국에 끝이 나는거.
참 거미 노래 잘한다.. 내가 그상황이 아닌데도 눈물날정도... 최고
거미가 바로 앞에서 노래해주는 건...어떤 기분일까? 이분들은 참 행복하겠다.^^
시간이 약이란말.. 너무 차갑고 힘든거같아요.
맞아 내 시간은 너무 느리게 가요
근데 약은 맞져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니까. 너무 쓴약입니다
근데 그말 힘들고 지치고 아플땐 안믿기고 아닌거같은데 그 시기를 지나면 정말 이 말이 맞다는게 느껴질꺼에요
부디 당신의 그 아픈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길 빌게요..
전부 지나갔습니다@@민월-d2k
근데...슬픈명언임다...
지인분들이신가보다. 감성좋다 흐으~ 그 와중에 우는 분 옆에분이 눈에 들어오네요. 말없이 토닥토닥 위로의 눈 몸짓.
이어폰 꼭 끼고들어야한다.. 이건
소리가 귀로 들어와서 마음을 울려버리네..
사귀기전에 설렘과 모든걸 다 할수 있을거 같았던 마음가짐 그리고 상대방의 마음을 잡기 위해 했던 수많은 노력들은
" 우리 이제 그만하자" 한마디로 끝이났다. 작은 오해로 시작된 싸움은 걷잡을수 없이 커져서 결국
헤어짐이란 결과물을 낳게됬다. 지금도 문득문득 그녀가 생각난다.
역시나 사람은 잘해준거보다 못해준게 더 생각나나보다.
" 잘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가 부족했던 우리 서로를 좀더 감싸주지 못했던거 같아.. 앞으로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랄께 안녕"
우는 분 보니 맘이 아프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 힘을 내용 !!!
사연자분의 다람쥐같은 선한 눈망울에서 한줄기 빛이 떨어지면서 더 성숙해지고 더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네요!
거미의 노래가 큰 위로가 되어 앞으로도 더 본인의 삶이 행복 했으면 합니다^^ 힘내고 화이팅!
이번 노래가 거미님 노래중에 가장 공감되는 노래네요.. 치나미니 술먹고 이렇게 부르는것도 진짜... 너무 가슴을 후려팝니다.. 그러면서 힐링되는..
와..거미가 옆에 앉아서 위로해주며 저렇게나
노래 불러주면..행복할거 같은데?크으..
익숙함에 소중한것을 잃지말자..그러면서도 항상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하나씩 잃어버리는 우리..
내기억에 흐릿하던 얼굴
노래들으며 그사람과 추억을 생각하고
흐릿햇던 얼굴..눈코입이 하나하나 마춰져
그사람 얼굴이 선명해질대
아직도 널 좋은품으로 기억하고 있구나
와ㅏ...저런 상황에 어떻게 저 노래를...나였으면 대성통곡 각이다
거미가 바로 앞에서 술도 한잔하면서 쌩 라이브를 들려준다라.... 누구나 한번쯤은 겪는 이별의 아픔은 있겠지만 슬픔이 두배의 기쁨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와 정말 눈물 터진다... 정말 사랑, 이별 앞에 장사 없네요.. 여자 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헤어짐이라면 웃긴노래를 들려줘도 눈물이 날것이다 그사람과의 즐거윘던 추억때문에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시발점인듯 당장은 힘들고 쓰리지만 곧 그상처를 덮어줄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겠지 내일도 해는 떠오르니
그렇다고해서 인연의 소중함을 가볍게 여기면 안될것이다
노라조 노래 들려주면?
빼박 노라조 가사가 얼마나 뼈때리는데
시발...
와...술마시고 소리가 나오는것도 신기한데 완벽하게 놓치는거 없이 부르네ㄷㄷㄷ
저분 우는거 진심이야.. ' 혼자 인거 같아 ' 라고 할때 터진거 보면 진심이야
ㅇㅈ
... 벌써 옛날이 된 듯한 느낌이다..
연애시절..헤어지고 만나고 했던 날들..
그때는 정말 세상 끝 같았는데,
지금 결혼하고 애 낳아보니 연애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구나.. 그립게 되네
그래도 지금이 좋다.. 이젠 가슴아프게 이별하지 않아도 될테니.
부럽네요 ㅎㅎ
JaeLand재이랜드 무섭네요..
부럽네요..
와... 거미누나 감정 미쳤다..........
이별하신 누나도 감정 컨트롤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노래가 한층 더 슬퍼지네 ㅠ
누구나 하는 이별이라 이번엔 담담할 거라 생각했는데 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내 눈물도 멈춰질 수 있을까. 너와의 기억은 내 삶의 작은 기억인데 작은 기억이 날 서럽게 하는 요즘 난 어디서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지만 잘 견뎌왔던 나니까 이렇게 거미님 노래로 잠시나마 위로를 받는다.
거미언니가 상담해주면 저는 진짜 펑펑 울듯...ㅠㅠ
언니가 해주는 상담은 정말 최고!!!
미쳣다 거미 진짜 영원히 노래해줘요진짜
언제들어도 소름이다
듣는 제가 다 슬프네요ㅠㅠㅠ상담 내용을 듣다 보니... 잘 들어주시는 가수님이 넘 좋고,, 노래 들으시며 감정 추스르시는 분들 보니 더 슬프고ㅠㅠㅠ 모두 잘 되시길 바랄게요,,❕지연언니 노래에 많은 위로 받으셨기를.....🙏
내가 내려놓으면 끝날관계...휴
진정한 사랑 안해보면....
길지도 않은 글에 뼈가 있어서 아프네요 짝사랑..저는 좋아하지만 그녀는 제게 이성적으로는 아니지만 좋은분으로 기억한데요..그리고 그녀에겐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합니다 남사친중에..인생을 헛살아서 작지않은 나이에 이루어놓은것도 없어서 제대로 고백도 못하고 참 괴롭습니다
내려놓기가 쉽지않죠.
가슴이 저리도록 아픈 기억과 추억들은.
더딘 시간속에서 기억이 희미해질뿐.
죄송하지만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심..ㅜㅜ
죽을만큼 힘든순간도 지나온 날 위해 그리고 앞으로의 날 위해 힘들어도 있는 그대로 마주합시다. 이별은 누구나 당연한 겁니다. 힘들지만 절대 자책하지말고 잘 지내봅시다. 밥도 챙기고, 잠도 잘 지고...
가장 힘든게 사랑이고 종착역이 없는게 사랑이더라 그 아픔에 무뎌지고 이겨내면 연애세포가 사라지더라., 힝
자신의 재능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건 정말 멋있는것 같다.
참 신기한게 사귈땐 별노력을 다해야하는데
헤어질땐 헤어지자 한마디면 끝난다는게...
사람을 알아가도 연애를 하게 되는 과정인 진짜 힘든데 이별은 너무 쉽죠..
헤어질땐 헤어지자 한마디만으로 끝난게 아니죠 그 헤어지잔 말한마디가 나오는건 그만큼의 상처가 있던거겠죠..헤어지잔 말을 수백번 고민하고 했을텐데
특별한 위로를 받는 당신은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것입니다 살아보니 별거 없더군요 시간이 지나고 무뎌지면 정말 힘들던 그 시절 그 순간이 먼저 한톨보다 가볍게 여겨지는데 그땐 왜 그리 힘들고 아파했는지.. 별거 없습니다 매 순간 즐기세요 우리네 인생은 너무도 짧기에 싸우고 아파하며 낭비할 시간이 없답니다 그 모든건 지나고보면 정말 별거 아닌것이 되어있을테니 매 순간 순간을 사랑하며 즐기세요 화이팅~^^
천상 가수다 ㄷㄷ 와 저 감성 ㄷㄷ;
노래해????노래해???니가하라면 해야지~~~할때
그곁에 계신분들이 세상에서 젤 행복한분들인거같아요~~
저한텐....저...;
거미.....넘 좋아해요~~~❤
이래서 거미거미 하는거구나...
젠장 눈에서 땀이나네...
전 눈으로 생수마시는중입니다..
@@국내산1등핫바 zzzzzzz미춘섹기
여자분들도 이렇게 서로 위로해주고 소주한잔하는것인줄 이제 처음알았네요
생라이브 거미 노래까지 들으면 술맞 만땅이겠네요
이별이란것을 경험한 것에 대해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때는 죽을만큼 괴로웠지만..
울고 싶을때 펑펑울어요...주변시선을 못견딜것 같으면 혼자서라도...그나마 속 시원해져요...
세월이 지날수록 연애는 쉬워지고 확실한 사람은 찾기 어려워지지 그건 자기들이 감당해야된다
마음껏 아파하고 힘들어하세요..
지나고보면 그렇게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파했던 마음이 그립더라구요ㅠㅠ
결혼하고 애기도 있는데 추억이 눈물흘리게하네요 . .
그땐 그렇게 죽을것같이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추억이에요 . . ^^
23살 어렸을적 누구보다도 불타고 뜨겁게 사랑하다 3년만나고 헤어진 후 그 누구에게도 손끝만 닿아도 짜릿한 느낌이나 설렘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요샌 이런감정을 쫓아간다기 보다 현재 옆에 있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사람들에게 느꼈던 그때 순간의 좋은 교훈들을 절대 잊지말고 옆에 함께있는 사람에게 쏟아 붓도록 하세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예쁜데.. 더좋은 사람 만나요~
인생은 다 그런거고 좋은 사람 만날 기회가 더 많아요~
평범한 곡인거 같으면서도 듣는사람에 따라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 같음
거미님의 목소리를듣고 늘. . 큰힘을 얻고 살아가는사람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그저 미안하다고 그만만나자고 쉽게 할거면 시작도 하지마라
남자도 아프고 속상한건 똑같으니
모든 댓글 통틀어 이게 맞는듯
팩트
사랑 그런거 먹고살기 힘든세상에 사치지..순수하신분들은 사랑에 돈이 왜 필요해? 마음만 있으면되지 이러시는데 더 살아보세요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밖으로 도망간다는 그말이 딱 맞아요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
3여년전부터 거짓말 조금 보태서 200번은 본거 같아요. 술마시면서 울고 싶을 때 이거랑 허각 블박라이브 부른거랑 번갈아 봅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나 순수하게 생기셨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ㅜ 제가 그 상처를 보듬어 드릴수만 있다면 좋겠네요
거미언니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참 사랑이라는게 시작은 쉽다가도 과정과 이별이 어려운거 같다. 여자분들이 이야기하시면서 우는데 그감정들이 느껴진다.. 이별이라는건 시간이 약인거 같다..
3년연애
2년결혼생활
헤어진지8개월째...
내가 그를 놓은건지
그가 나를 놓은건지
그렇게
알수없게 헤어졌네요...
살 날, 살아갈 날이 더 많아요 화이팅하시죠!
저는 17년 결혼생활에서 이생각합니딘 내가 그를 놔야될지 그가 나를놔줘야 끝나는건지
3년반연애
3년결혼생활
3년별거생활
헤어진지1년째...
그렇게 10년이란 세월은 흘러갔다...
6년연애..
1년 결혼생활..
아직 못헤어지고 있는중..
하루하루 늘아프고 지내는중..
11월 26일부터..오늘 12월 29일까지 하루도 안울고 지나간날이 없음..
놔주길 바라는 그사람인데..놔줘야하는걸 아는데..
쉽게 놓지도..잡고있지도 못하겠는..
그런상황..아파요..지쳐가요..
혼자가될 자신도 없는데..
노래가삿말 처럼..같이 있어도 혼자인것만 같은데..
나만 놓으면 끝날 우리사인데..
못놓고 지옥을 살아가는 나도 내가 가여워요..
정말 거미당신은 ...최고다..
4:35 노래시작
헤어질 사람도 없지만.. 헤어지고
거미님 라이브 가까이서 들어봤으면 좋겠다..
진심 대성통곡각인데... 엉엉
진짜 연애하고싶으면 거미보고 배워라 라는 말은 진심 맞는듯
같은공간에 같이 있어도 공허하면서 혼자 있는거마냥 그런 감정 그런느낌이 든다면..벌써 서로에게 벽아닌 벽이 생겻다는거같네요..저 역시도 저 여자분에 기분이 어떤기분인지 알거같네요..힘내시고 더좋은인연이 올거예요.
현실의 닥친상황과 노래가사말이 공감될때 감정을 컨트롤하긴 힘들죠ㅠ
자신을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라 오직 당신이란 사람 그자체를 좋아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 내가 아프면 나보다 더 아파해주고 더 걱정해주고 때론 엄마같고 아빠같은 그런 사람을 만나라 내가 진심을 다해 모든걸 걸수있는 사람을 찾아라.
저감정조차도...ㅋㅋ 잊어버렸네 혼자살기로 결심한지 7년쯤... 외로움도 혼자 시간 보내는것도 저는 너무 익숙해져버렸네요
"안녕" 세상에서 가장 설레이고 벅찬 그말
"안녕" 세상에서 가장 아프고 슬픈 그말
... 고맙다 그래도 사랑할 수 있어서
... 미안하다 내가 아니라
... 행복해라 그사람과는..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시작이있으면 반드시끝이있는법.
끝이두려워 시작을안해도 등신
해도 등신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견고하고 단단해지지만 사랑은 늘아픈법... 알면서도 하는 우리는모두등신입니다
저두이제안하려구여...
오늘헤어졌는데 컨트롤이안대여..
너무 공감되네요..
삶에답은없어요 선택의연속일뿐이지....
결혼 못하고 평생 내용없고 시시한 연애 사랑싸움만 하는 사람들이 제일로 등신입니다
연애는 말 그대로 여러 인연을 만나 사랑이란
감정을 배우는것 입니다. 이별은 세상의 순리입니다. 결혼한다 하여도 이혼하는 사람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곁에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추억을 나누는 것입니다. 쓸대없는 사랑싸움은 하지마세요~
시간낭비 랍니다.
전 8등신 입니다
이젠 뭐 익숙하다 이런감정...남녀관계에 영원한건 있을까? 와... 거미는 진짜 사람 가슴 후벼파는 엄청난 힘을 지닌것 같음 ㅜㅜ 어떻게 이리도 애절하니 ㅜㅜ
거미는 진짜 최고인거 같다
주변에서 잊으라는 소리가 제일 힘들던데 .. 수긍은 하면서 절대 잊기 싫은 그런 복잡한 느낌
술 마셔서 코가 빨간겨 울어서 빨간겨 겁나 귀엽네 노지유씨 :) 시간이 좀 지났지만 힘내셔 거미짱 b
진짜 딱 먹먹해!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 이니까! !
죽을때 돌아가신다고 하잖아요?!
사랑도 ,사람도 다 마찬가지인듯해요. 결국은 다 제자리로 돌아가죠.
영원한건 없듯이..
남자든 여자든 탑배우 탑가수들이 활동 폭이 좁고 이렇게 다방면에서 활동 안해줘서 참 아쉬운데 그런점에 있어서 너무좋네요 진짜 대단하고 남여 통틀어 거론될 가수님이지만 그렇게 자신을 높이지도 않고 사람자체가 되게 좋다는게 느껴지는 가수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