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칸차나부리 여행 "세계사의 아픔을 담은 태국의 죽음의 철도" 다녀왔습니다. (백패커)

태국의 "죽음의 철도"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이 태국과 버마(미얀마)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한 철도로서, 수많은 인간 수용소에서 강제로 수용된 전투 포로와 노역자들이 고통받았던 장소다. 이 철도는 경제적인 이유로 빠르게 건설되어야 했기 때문에 매우 힘든 환경에서 일본군과 강제 수용된 노역자들이 수년간의 고통을 겪었다.

[@617shnam]

거리가지저분하게보여도 발전할희망이보입니다
영상찍어주어감사합니다.

[@Thaiwanni]

맞아요. 아직 발전할 지역들이 많은 나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야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 자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태국은 쏭크란으로 에너지가 넘치네요. 해피 쏭크란입니다^^

[@thai7957]

서양열강의 침략으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기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wutheringheights856]

저때 당시는 서양 열강의 침략보다는 일본 제국주의가 아시아를 집어 삼키던 때입니다
고로 일본제국주의로부터 아시아를 지키기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연합군 분들과
우리 독립군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게 맞죠

[@user-jy9ov7nb5b]

서양열강이든 일본제국주의침범없었면 문명개발이 있었을까.

[@Thaiwanni]

@@wutheringheights856 배워갑니다^_^

[@Thaiwanni]

맞아요. 무엇이됐건 과거에 헌신과 희생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Thaiwanni]

​@@user-jy9ov7nb5b 🙏🙏

[@j.sleezy8099]

taeb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