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태국서민들의 시장과 백화점 물가를 보니 빈부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방스님이 항상 태국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태국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셔서 참 좋아요 ~~ 너무 감사드려요 ~ ^^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한국관광객은 주로 아속역 주위, 터미널 21, 코리아타운, 아시아파크, 왕궁, 시암파라곤, 수쿰빗, 자오프라야 강변 등 있지요 !! 태국의 삶에 대한 영상 계속 보여주세요 ~~ ^^
빈부격차가 심한이유는 아직 왕권국가이면서 계급제도인 나라라서 그래요. 하위계층은 계속 자식들까지도 하위계층으로 이어져 태국내에선 계속 못살고 기회조차 없어요. 상위계층은 부와 명예 를 다 가지고 세습하며 그들끼리 어울리며 사업을하거나 투자 부동산등등 계속 부를 쌓아가는구조. 우리나라 조선시대 양반과 농민 으로 생각하면되요. 블핑 리사는 하위계층이지만 우리나라 걸그룹에 속해 이미 세계적인 인사가 되어있어서 무시하지못할뿐. 중국도 공산당원을 최고로치기에 공산당원끼리 부와 명예 를 독식하고 자녀들은 다이아수저를 잡고태어남. 인민들은 자식이 진짜 공부를잘해서 일류대학졸업해서 자수성가 하지않는이상 마친가지로 그냥 저냥 입에풀칠하면서 사는정도. 동남아인이나 중국인들이 한국이나 일본으로 돈벌러오는이유도 몇년~10년정도만 고생하고 돈벌어서 자국으로 돌아가면 빈민은 벗어나거나 지방가서 중산층 정도로는 살수있음. 한국에 명품걸치고 돈막써가면서 여행하는 태국인이나 중국인은 상위계층 과 공산당원 자녀들임.
해외여행 많이 다니다보니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조선 이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임금 , 편의성 , 여권파워 , 테크놀로지 , 교통등 여러가지 인프라도 잘되있고 돈만있다면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곳이에요 해외는 역시 그 나라만의 매력때문에 여행의 묘미가 있는거지 선진국인 미국이나 북유럽을 가더라도 한국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한국이야 최저임금 받으면서 한두달만 일하면 태국여행을 갈수있지만 태국인들은 최저임금 받으면서 몇달을 모아야 여행을 갈수있을지 … 물론 한국도 물가,출산문제처럼 여러 이슈가 있지만 여행을 다니면 다닐수록 헤븐조선에 국적자인것에 감사합니다
더 충격적인게 여전히 태국은 동남아에서 부국.. 베트남 포함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 1인당 GDP가 3000달러 수준인데 태국은 8000달러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고는 가장 부국.. 그래서 캄보디아나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일하기 위해 넘어 온다죠.. 심지어 태국 바트화는 이들 나라에서 사용가능하고 자국 화폐보다 오히려 더 선호..
방까삐는 태국여행 좀 해본 분들이 숙소로 많이 정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거기까진 못가봤습니다 ㅎㅎ / 0:46 마사지도 시내쪽보단 저렴하네요. 보통 타이마사지 시간당 250밧 정도 하는데. 오일 마사지는 그래도 유명하고 리뷰 많은 곳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거라😁 / 2:13 그냥 대충 디자인 비슷하다~정도 아닐까요?😅 / 2:58 시간당 200이 안되는 곳들은 팁을 그만큼 챙겨줘야 한다는 불문율?같은게 있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시간당 250 미만 집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 5:20 사실 쑤쿰윗 지역만 봐도 한쪽은 쓰러져가는 집인데 한쪽은 으리으리한 호텔, 백화점들이 있죠. 굳이 물가비교 안하고 주변만 봐도 많이 보입니다.. / 6:16 태국에서 친절+동남아 사람 답지 않게? 일 잘하는 사람들이 미얀마 사람들이라 하더군요. / 7:58 이분은 하이쏘까지 아니어도..최소 중산층이상이라 생각합니다😆 / 9:14 역시..우리 방스님도 남자였군요. 애교에 넘어갔다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 / 10:05 친구분이 텐션 높고 어려서 이 채널을 구독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해산물의 가격이 책정되는 이유나 꼬막은 갯벌에서 나는거다 등등을 조리있게 말하는거보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 11:43 센탄가면 거의 식당가쪽에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은 아속, 올드타운, 카오산, 싸톤(강변 호텔), 싸얌과 칫롬에 많죠. 그 외 지역은 방콕 방문이 처음이 아닌 분들이 주로 가는거 같아요. / 14:11 텐션높은 여사친한테 기 다 빨리고 집가는 모습이 느껴졌..ㅋㅋ / 물 안나오는건 다음 컨텐츠 예고편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방콕 좋아해서요~ 시암 파라곤.타임 스퀘어. 센트럴 월드. 시암 디스커버리.엠포리움 백화점로 다녔어요~ 방스님이 보여주는 로컬들도 가보고 싶어요. 야시장은 아시아틱 좋았고요^^ 좋은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말 재미있있게 해서 자꾸 보고싶어지는 방스님입니다!! 응원합니다
12:00 보통 방콕은 왕궁 에메랄드 사원 수상시장 말고는 딱히 안 가고 바로 파타야나 푸켓 등지로 빠지지요. 요즘들어 후아인이나 끄라비가 각광받고요. 방콕은 뭐랄까. 그냥 공항있어서 왕궁있어서 예의상 발도장 찍고 가는 그쯤... 한국인 입장에선 로컬 여행하는 여유보단 얼른 비싸더라도 1년에 한번 많아야 두번인 휴가인데 돈 들어도 휴양지에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경치 보며, 그리고 다른 외국인들 보며, "아~ 내가 해외왔구나 드디어!" 하는 맛에 휴양지로 빠지지요.
생기거는 샌님이신데 ㅎㅎㅎ스타일은 털털하니 내 스타일이시네 ㅋㅋ 이런 현실태국체험 너무 조아요..한국도 똑같아요.. 서울오면 명동 종로 롯데월드 경북궁 .. 가는곳만가는거죠.. 태국 여행 찾아보면 전부 왕궁,21,씨암,차뿌라강,아속,카오산..이런곳만 추천해요.다음에 태국 또 갈건데 오늘같은 곳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저도 로컬 하드모드 느껴볼려고 1년전에 방카피 가기 조금전에 후아막에서 2달 산적있었는데 진짜 살기 힘들었어요 ㅋㅋ 근데 조금만 로컬로가도 사람들이 너무 정이 많아요 앞에 잇던 세븐 종업원하고도 친해지고 지하에 있던 핸드폰 가게 하던 아줌마하고도 친해지고(유일하게 영어 할줄 아시던분) 앞에 노점 밥집하던 아주머니 맨날 저 보면 밥 더주고 고기나 새우볶은거 남으면 장사접기전에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ㅋㅋ 너무 주변에 시설이 없고 봐도 뭐가 뭔지 몰라서 살기는 좀 힘들었지만 참 기억에 많이 남네요 콘도 바로옆에 집에는 벽돌에 슬레이트치고 아래 나무판자 깔고 살던데 비오는날에는 비 안새는 이웃집가서 다같이 자던데 좀 보면서 씁쓸하기도.. 지금은 수티산 사는데 택시타고 은근 금방가서 가끔 구경하러 후아막 방카피가는데 영상에 나오다니 신기
다들 저들이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못하다고 행복도도 그만큼 낮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큰 착각입니다 저들은 한국사람보다 훨씬 행복하게 삽니다 한국은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죠 하지만 끝도 없는 과열경쟁과 비교, 약자멸시.. 등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는 그 어느 나라보다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난하게 살던 베트남 여성과 국결했는데 와이프 말로는 그 당시 가난하게 살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줄 알고 만족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가 가난할때와 동남아를 비교하면 안되는게 북방국가는 가난하면 굶을수 있지만 동남아는 1년에 3모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가난해도 먹을것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flyfly1028 물질만 풍요해선 배만 안 고프다는 것이지 정신은 피폐하죠. 한국은 과도한 물질만능주의와 그에 따른 경쟁심리로 많이 삐뚤어져 있죠. 우리의 위인들만 해도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종교인이 아닌 잘살게 해준 왕이나 나라 안 망하게 해준 장군 밖에 없죠. 초등학교 1학년 딸이 같은 동네 애 데리고 왔는데 하는 말이 너거집 소파 얼마짜리냐고 묻더라는 데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 애들이 커서 헬조선이라고 하것죠. 결국 인생 목표는 무한한 물질, 돈을 남보다 더 가지는 것.
@@flyfly1028 공감합니다. 식견이 너무 얕으니 한국이 좋다라는 자기주관적인 잣대를 일반화 시키는거죠. 각나라마다 환경이 다른데 한국인 기준으로 못사는나라=불행한나라 라고 정의를 내림. 저는 요즘 들어 한국이란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드는게 외국과 비교해서 좋은점 중에 무조건 나오는게 의료인데…. 복지라는 말로 둔갑한 사회주의에서 나온 시스템임.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은. 가난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임. 이걸 좋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안낸다는거 . 한국은 다른 나라랑 비교 했을때 가난한 사람들도 살기 좋은 나라임(단, 타인과 비교하는 습성때문에 본인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는거). 안타깝지만 한국인 종특은 어쩔 수 없는 지리적 환경때문에 생긴거라고 봅니다. 중일에 끼어있고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농사 지어서 먹고 살 수가 없는 환경이라..
방콕에 가면 주로 아속역을 중심으로 프롬퐁역과 나나역 그 사이에서 서식했네요.. 가끔 차이나타운에 가보거나 사판탁신역에 내려 르부아 호텔 꼭대기의 시로코바를 찾아가기도 하고요.. 가족 없이 홀로 여행하는데 좀 더 프론티어 정신이 필요하지만 5학년 줄에 접어드니 아속역 주변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그리고 에필로그 영상은 정말 난감하신 상황일 거 같은데 잘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방콕 갔을때에는 반얀트리하고 캠핀스키 호텔에서 묵었고, 그 주변 위주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짜뚜짝인가... 엄청 큰 시장에 가서 가죽샌들하고 스카프 하나 산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방콕보다는 리조트가 잘 되어있는 푸켓으로 더 많이 갔었는데, 갈 때마다 반잔마켓에서 해물칠리볶음 싸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방까삐 영상 많이 올라와 너무 좋아요. 더 몰 방까삐 60바트 카오카무 먹고 해피랜드 180바트 마사지 받고 건너편 타완나 가서 100바트 망고빙수 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면 하루 후딱 가지요. 영상 5:15 골목 내려가면 해피랜드 앞에 롯뚜 종점 있는데 그 건너편 에어컨 없는 로컬식당 중에 한태부부가 하는 한식당 아직 하나 모르겠어요. 그리웠던 방까삐 영상 잘 감상했고요 정말 고마워요.
찐 태국서민들의 시장과 백화점 물가를 보니 빈부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그래도 방스님이 항상 태국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태국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셔서 참 좋아요 ~~
너무 감사드려요 ~ ^^
영상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한국관광객은 주로 아속역 주위, 터미널 21, 코리아타운, 아시아파크, 왕궁, 시암파라곤, 수쿰빗, 자오프라야 강변 등 있지요 !!
태국의 삶에 대한 영상 계속 보여주세요 ~~ ^^
저 350바트도 방콕기준임 치앙마이는 더 낮음 그 외 지방은 더 낮음 메홍손은 250바트였었음
빈부격차가 심한이유는 아직 왕권국가이면서 계급제도인 나라라서 그래요.
하위계층은 계속 자식들까지도 하위계층으로 이어져 태국내에선 계속 못살고 기회조차 없어요. 상위계층은 부와 명예 를 다 가지고 세습하며 그들끼리 어울리며 사업을하거나 투자 부동산등등 계속 부를 쌓아가는구조.
우리나라 조선시대 양반과 농민 으로 생각하면되요.
블핑 리사는 하위계층이지만 우리나라 걸그룹에 속해 이미 세계적인 인사가 되어있어서 무시하지못할뿐.
중국도 공산당원을 최고로치기에 공산당원끼리 부와 명예 를 독식하고 자녀들은 다이아수저를 잡고태어남. 인민들은 자식이 진짜 공부를잘해서 일류대학졸업해서 자수성가 하지않는이상 마친가지로 그냥 저냥 입에풀칠하면서 사는정도.
동남아인이나 중국인들이 한국이나 일본으로 돈벌러오는이유도 몇년~10년정도만 고생하고 돈벌어서 자국으로 돌아가면 빈민은 벗어나거나 지방가서 중산층 정도로는 살수있음.
한국에 명품걸치고 돈막써가면서 여행하는 태국인이나 중국인은 상위계층 과 공산당원 자녀들임.
아눗싸와리 근처에 현지인들이 가는 쇼핑몰에서 속옷도 사입고 슬리퍼도 사고 길거리에서 국수도 먹고 바지가 길어서 길거리 수선점에서 기장 수선도 하고 ㅋㅋ 그립다
로컬과 번화가가 극과극
@@d_g8362 ไม่อยากบอกว่าคุณแทบไม่รู้เรื่ิองความจริงในเมืองไทยเอาซะเลย เหมือนคุณจินตนาการแ้วก็พูดไปเรื่อยเปื่อย
친구...여러번 출연했는데 왜 소개를 안해주세요? 전에 갯벌, 미술관, 학교, 우주과학관...여러번 나왔는데; 굉장히 똑똑하고 분위기를 살려주는 능력이 있는 거 같아요
아이콘시암,카오산로드,아시안티크,왕국,왓아룬 야경 보이는식당(이름을 까먹었네요),그리고 “팁싸마이”라는 식당가면 주변에서 한국말이 너무 잘 들리죠😊😊
야시장은 라차다..쨋페어 ..무앙보란..디너크루즈.아유타야 등등 다닐듯
왓아룬 야경 더데크요. 카오산 3대국수 카오산로드 스벅 ㅋ
해외여행 많이 다니다보니 헬조선이 아니라 헤븐조선 이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임금 , 편의성 , 여권파워 , 테크놀로지 , 교통등 여러가지 인프라도 잘되있고 돈만있다면 한국이 정말 살기 좋은곳이에요 해외는 역시 그 나라만의 매력때문에 여행의 묘미가 있는거지 선진국인 미국이나 북유럽을 가더라도 한국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한국이야 최저임금 받으면서 한두달만 일하면 태국여행을 갈수있지만 태국인들은 최저임금 받으면서 몇달을 모아야 여행을 갈수있을지 … 물론 한국도 물가,출산문제처럼 여러 이슈가 있지만 여행을 다니면 다닐수록 헤븐조선에 국적자인것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2억+대출 집사서 노예로 살바엔
3억 모아서 해외나가서 사는게 더호화로유삶
더 충격적인게 여전히 태국은 동남아에서 부국..
베트남 포함 대부분의 동남아 국가 1인당 GDP가 3000달러 수준인데 태국은 8000달러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고는 가장 부국..
그래서 캄보디아나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일하기 위해 넘어 온다죠..
심지어 태국 바트화는 이들 나라에서 사용가능하고 자국 화폐보다 오히려 더 선호..
진짜...제발 배부르면서 헬조선헬조선거리고 남탓 사회탓 그만했음 조케따...
정답
좌빨들이 많은게.문제죠
여사친이 이번 영상에서 얌전하게 넘어가나 했는데 역시나 .... ㅋㅋ 매력 짱!
방스님 영상 보면 다시 방콕에 가고 싶네요. 방콕을 10번 이상 드나들었어도 모르는 곳이 넘 많아서 다시 방문 해야겠어요
역시나 힐링되는 로컬 영상이네요.
좀 길게 여행을 가야 로컬도 다니면서 즐길수 있을텐데 영상으로 대리만족하네요
3년전 남쪽지방분위기랑 비슷해 보여서
더 재미나게 봤습니다
많고 많은 동남아 유튜브 중에서 방스님 유튭보는 제일 중요한 이유중 하나가 현지어 구사를 하면서 현지인들과 대화하는거인거 같네요. 이게 진짜 제일 큰거 같습니다 현지인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의 생각과 마인드 감정들을 그대로 전달해줄수 있는게 방스 유튭의 매력인거 같아요
진짜 동감합니다. 관광이 아닌 태국을 알고 싶어서 보게 됩니다.
그렇쵸
맞아요.저도 그점이 가장 와닿아서 챙겨봅니다
엉터린인데?
코로나 이전에 태국 자유 여행시 싸이암 파라곤, 짜뚜짝 시장, 터미널21 부근 푸트코트, 아속역 부근, 카오산 로드 등을 갔네요.
요즘 매일 방스님 영상 2-3개씩 보는 중이에요.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잘 볼게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축복 풍성하게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인디 마켓 방카피 지역의 마크 플라자 해피랜드 다음 여행 때 꼭 가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창맥주 먹어달라는 프로모션걸의 애교에 안넘어갈수가 없네요 ㅋㅋ
형님일수도…
저같음 한박스 먹겄는디요?
창 3쿠압 199밧.. 좋은 가격이네요. 태국에서 프로모션 걸들이 추천해주면 도저히 거절할 수가 없더라구요.. :)
How much? 했어야지
이런 물가 비교 영상들은 너무 좋아요~
최근에 저도 주변상권에서 느끼기에 물가가 좀 오른듯한 느낌이 있는데, 번화가 조금만 벗어나면 찐 로컬 물가가 있다는게 굿굿 입니다 캅 :)
방까비시장 가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날씨 무척 더운데 건강하세요^^
방까삐는 태국여행 좀 해본 분들이 숙소로 많이 정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거기까진 못가봤습니다 ㅎㅎ / 0:46 마사지도 시내쪽보단 저렴하네요. 보통 타이마사지 시간당 250밧 정도 하는데. 오일 마사지는 그래도 유명하고 리뷰 많은 곳에서 하는게 좋습니다. 피부에 직접 닿는거라😁 / 2:13 그냥 대충 디자인 비슷하다~정도 아닐까요?😅 / 2:58 시간당 200이 안되는 곳들은 팁을 그만큼 챙겨줘야 한다는 불문율?같은게 있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시간당 250 미만 집은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 5:20 사실 쑤쿰윗 지역만 봐도 한쪽은 쓰러져가는 집인데 한쪽은 으리으리한 호텔, 백화점들이 있죠. 굳이 물가비교 안하고 주변만 봐도 많이 보입니다.. / 6:16 태국에서 친절+동남아 사람 답지 않게? 일 잘하는 사람들이 미얀마 사람들이라 하더군요. / 7:58 이분은 하이쏘까지 아니어도..최소 중산층이상이라 생각합니다😆 / 9:14 역시..우리 방스님도 남자였군요. 애교에 넘어갔다 생각하겠습니다 ㅋㅋㅋ🤣 / 10:05 친구분이 텐션 높고 어려서 이 채널을 구독한지 얼마 안된 분들은 잘 모를수도 있겠지만 해산물의 가격이 책정되는 이유나 꼬막은 갯벌에서 나는거다 등등을 조리있게 말하는거보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네요. / 11:43 센탄가면 거의 식당가쪽에 한국인들이 많습니다. ㅋㅋㅋ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은 아속, 올드타운, 카오산, 싸톤(강변 호텔), 싸얌과 칫롬에 많죠. 그 외 지역은 방콕 방문이 처음이 아닌 분들이 주로 가는거 같아요. / 14:11 텐션높은 여사친한테 기 다 빨리고 집가는 모습이 느껴졌..ㅋㅋ / 물 안나오는건 다음 컨텐츠 예고편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똑 같았어요....ㅎㅎ...겨우 먹고 살았죠....구로공단에서 16시간 일해서 겨우 하루를 살 수 있는.....어릴적 생각 나네요
태국여행 저는 요번에 방콕 파타야 다녀왔습니다
땅 크기가 한국보다 크기가 4배이상 크다고 하더군요
태국분들 인심도좋고 사람들이 여유들이 있어보였습니다
이런 영상 참 좋아요. 태국을 보다 폭 넓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가로 봐서는 방까피지역 완전 넘사벽이네요😃
진정한 태국 로컬이라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야시장 오브 탑은 인디마켓으로 기억할께요😍
80년대에 방꺽을 수차례 가보곤 여지껏 한번도 못가봤네여 자꾸 생각나는데 여유도 안되고 예전에 태국 홴도 있었는데 지금은 좋은 추억거리 이걸보면서 대리만족하네요
으아..으아 80년대 그때 방콕은 어땠나요? 그때도 한국보다 많이 쌌나요?
방콕 좋아해서요~
시암 파라곤.타임 스퀘어. 센트럴 월드. 시암 디스커버리.엠포리움 백화점로 다녔어요~
방스님이 보여주는 로컬들도 가보고 싶어요.
야시장은 아시아틱 좋았고요^^
좋은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말 재미있있게 해서 자꾸 보고싶어지는 방스님입니다!! 응원합니다
영상 너무나 재밌게 보고가요~~ 응원합니다!!~~
10. 20. 100 바트 짜리 의류는
다른나라에서. 입다가 쓰레기통에 버린의류 수거해서 가지고와서 판매합니다
가격이 싸면 시설등실력 기대하면 안돼니다
그리고 거리에 쥐 바퀴벌레 엄청많이 나옵니다
심카드 편의점에가도 69.바트등 가격싸것 많이 있읍니다
이런컨텐츠도 좋고 다양하게 하는거 좋다
저런 로컬 지역과 핫플레이스 딱 중간 지역에 숙소 잡고 둘다 경험해 보고 싶네요
태국( 방스님 로컬 패키지 투어 )
만들어주심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ㅎㅎ
넘나 재밌고 맛나서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항상 감사하게 영상봐요 태국 그립네요
여사친 얼굴 보여 주니 좋네요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더 활성화 될꺼예요~~~구독자들도 좋아하고 건승하셔요 잘 보고 있어요^^
유튜버님처럼 대화가가능할정도로 태국어구사하려면 얼마나공부하거나 또는 얼마나 살아야하죠? 태국에
태국에는 가이드 따라서 돌아다니기만 했어서(다른 관광객들도 많이 그런 형태로 여행가겠지만) 저런 로컬은 느껴볼 수 없었어요. 사람사는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태국 다녀온후 태국에 관심이 생기고 이채널을 알게되었습니다 가기전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주행해서 드디어 영상을 다봤네요 대리만족도 되고 많은것을 간접적으로 배워갑니다
저랑 같은시네요 !!
여사친님 매력터져서 너무 좋네요ㅋㅋㅋ
보통 아이콘시암, 카오산로드, 왓아룬, 촘아룬, 센트럴월드, 팁싸마이, 짜뚜짝시장, 킹파워마하나컨 등등 대부분 아속, 나나, 통러, 시암, 에까마이, 프롬퐁 같이 MRT나 BTS근처를 선호하는거같아요
그나저나 방까비.. 로컬 물가는 최고네요
여사친 너무 보고싶었어요
자주 출연해주세요ㅋㅋ
방스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방스님 영상은 항상 재밌게 보는데 많이좀 올려주세요^^
우리나라도 전에는 저랬지 지금 젊은 세대는 잘 모르겠지만
와!!!
로컬로 가야겠네요.~
아속을 벗어나서요!!!
저도 태국 자주가는데 이런곳 좀 돌아다니고 싶어요 ㅠ 현실은...가족들이 휴양지만 좋아하네용 ㅠ 대리 만족 듬뿍합니다. 이런 컨셉 자주 자주 보여주세요
너무 덥지만 않으면 많이 다니겠는데 더위먹을것 같아서 많이 못돌아다닌 ㅜㅜ
겨울에 가면 좋을것 같아요
50년전에 한국도 지금의 태국처럼 살았어요.
일반식당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요일도 없이... 한달 월급 7천원...
당시 우동1그릇에 50원...
방까삐 사랑입니다 물가 너무 좋아요
5월에 태국다녀와서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한 번 더 가보고 싶은데ᆢ 방송 너무 좋아서 자주 들어야 겠네요😅😅
이번에 방까피 가봐야겠군요 ㅋㅋ
해피랜드도 가볼 생각이었는데 ㅋㅋ
해산물은 유통비용(냉동전기,운임연료 등)이 비싸서 그럴듯요
지금은 찾아 보기 힘든 불량식품의 맛. 각종 보건위생중 빡쎈나라가 미국 FDA 그리고 그거 카피하는 KFDA... 저개발 국가는 그조건 못맞춤. 예전 우리도 농약이슈도 많고 농약도 많이치고 그랬는데 식품첨가제 때문에 동남아에선 쉽게 음식에 손이 가지 않더군요.
잘보고가요~
방스님 영상은 여행보단 현지인들과 소통 그리고 여행할때 보지 못하는 로컬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너무 재밌게 봤네요. 저도 최근에 세무사 시험1차 끝나고 쉬는 중인데 이 영상 보고 태국 여행 갈까 생각중입니다ㅎ
와우~관광지 물가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 저렴하다고 느꼈는데 저긴 더하네요. 영상에 나온 야시장도 예전 방스님 영상보고 찾아갔던곳이라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윙봉이 12피스에 100밧이었나? 엄청 저렴 했던걸로 기억해요.
다른 음식들도 싸고 맛있습니다. 👍
주로 숙소가 몰린 아이콘씨암 근처나 실롬이나 나나아속역 근처에서 놀죠~
한국인들 방콕가면 주로 왕궁, 왓포, 왓아룬 꼭가요ㅋㅋ 특히 2,30대 여성분들은 왓아룬 야경 좋아해서 그쪽 가시면 200퍼 보실 수 있고요ㅋㅋ
카오산로드, 킹파워마하나컨, 아이콘싸얌(특히 sook siam), 짜뚜짝시장, jodd fair 다 한국인들 필수코스에요ㅋㅋㅋㅋ 친구분은 언제봐도 너무 귀엽네요ㅋㅋ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성인놀이터어디
해피랜드 인근에서 1년 넘게 살았습니다 해피랜드 더몰 메크로 로땃 방까삐 시장 자주 갔죠 람캄행 대학교 뒷편에 에백 대학교가 있는데 한국인 학생도 좀 있어서 근처에 한국식당도 조금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외국인이 아예 없는 동네는 아닙니다
태국은 여행자에게는 정말 낙원같은 곳인데.. 역시 현지인들에게는 힘들구나 관광에서 비추는 모습으로 그 나라를 판단하는 것만큼 위험한게 없는듯 웬만하면 한번 간 나라는 다시 안가는데 태국은 한번 더 가보고싶긴함
싼 게 비지떡이라고는 해도 가성비는 꽤나 좋군요.
하지만 그래도 밥을 먹을 수 있을 외국인으로서 물조차 안 나오면 살기 빡빡할 거예요.
방콕에 방까삐란 데가 갑자기 흥미가 이는데요.
로컬 가보고싶지만 언어장벽이 두렵게 하네요 ㅠㅠ, 저는 아속을 숙소로 간 적있고 주변에선 아이콘싸얌이나 세계적브랜드 호텔 있는 거리 위주로 숙소를 잡고 쇼핑하더군요.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태국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찾아봤어요.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씀인 게.
태국을 가도 여행자가 갈 만한 곳만 찾아 다니는 건지. 맨 화려한 것만 보이지 저렇게
지역적, 토속적인 배경의 저렴한 곳을 못 봤어요. 아니 그냥 지나쳤겠지 싶기도 하고요...
12:00 보통 방콕은 왕궁 에메랄드 사원 수상시장 말고는 딱히 안 가고 바로 파타야나 푸켓 등지로 빠지지요. 요즘들어 후아인이나 끄라비가 각광받고요. 방콕은 뭐랄까. 그냥 공항있어서 왕궁있어서 예의상 발도장 찍고 가는 그쯤... 한국인 입장에선 로컬 여행하는 여유보단 얼른 비싸더라도 1년에 한번 많아야 두번인 휴가인데 돈 들어도 휴양지에서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경치 보며, 그리고 다른 외국인들 보며, "아~ 내가 해외왔구나 드디어!" 하는 맛에 휴양지로 빠지지요.
생기거는 샌님이신데 ㅎㅎㅎ스타일은 털털하니 내 스타일이시네 ㅋㅋ 이런 현실태국체험 너무 조아요..한국도 똑같아요.. 서울오면 명동 종로 롯데월드 경북궁 .. 가는곳만가는거죠.. 태국 여행 찾아보면 전부 왕궁,21,씨암,차뿌라강,아속,카오산..이런곳만 추천해요.다음에 태국 또 갈건데 오늘같은 곳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저도 로컬 하드모드 느껴볼려고 1년전에 방카피 가기 조금전에 후아막에서 2달 산적있었는데
진짜 살기 힘들었어요 ㅋㅋ 근데 조금만 로컬로가도 사람들이 너무 정이 많아요
앞에 잇던 세븐 종업원하고도 친해지고 지하에 있던 핸드폰 가게 하던 아줌마하고도 친해지고(유일하게 영어 할줄 아시던분) 앞에 노점 밥집하던 아주머니 맨날 저 보면 밥 더주고 고기나 새우볶은거 남으면 장사접기전에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ㅋㅋ 너무 주변에 시설이 없고 봐도 뭐가 뭔지 몰라서 살기는 좀 힘들었지만 참 기억에 많이 남네요
콘도 바로옆에 집에는 벽돌에 슬레이트치고 아래 나무판자 깔고 살던데 비오는날에는 비 안새는 이웃집가서 다같이 자던데 좀 보면서 씁쓸하기도.. 지금은 수티산 사는데 택시타고 은근 금방가서 가끔 구경하러 후아막 방카피가는데 영상에 나오다니 신기
현지인의 삶이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입니다
펙트만 보여주는거 같아 좋습니다
헬 조선이란 말도 노력하기 싫은 사람들이 만든 말임. 외국 살아보면 한국이 정말 좋다.
응 나거한
다들 저들이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못하다고 행복도도 그만큼 낮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큰 착각입니다 저들은 한국사람보다 훨씬 행복하게 삽니다 한국은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죠 하지만 끝도 없는 과열경쟁과 비교, 약자멸시.. 등등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는 그 어느 나라보다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난하게 살던 베트남 여성과 국결했는데 와이프 말로는 그 당시 가난하게 살때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줄 알고 만족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가 가난할때와 동남아를 비교하면 안되는게 북방국가는 가난하면 굶을수 있지만 동남아는 1년에 3모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리 가난해도 먹을것이 부족하지 않습니다
@@flyfly1028 물질만 풍요해선 배만 안 고프다는 것이지 정신은 피폐하죠. 한국은 과도한 물질만능주의와 그에 따른 경쟁심리로 많이 삐뚤어져 있죠. 우리의 위인들만 해도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종교인이 아닌 잘살게 해준 왕이나 나라 안 망하게 해준 장군 밖에 없죠. 초등학교 1학년 딸이 같은 동네 애 데리고 왔는데 하는 말이 너거집 소파 얼마짜리냐고 묻더라는 데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 애들이 커서 헬조선이라고 하것죠. 결국 인생 목표는 무한한 물질, 돈을 남보다 더 가지는 것.
@@flyfly1028 공감합니다. 식견이 너무 얕으니 한국이 좋다라는 자기주관적인 잣대를 일반화 시키는거죠. 각나라마다 환경이 다른데 한국인 기준으로 못사는나라=불행한나라 라고 정의를 내림. 저는 요즘 들어 한국이란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생각드는게 외국과 비교해서 좋은점 중에 무조건 나오는게 의료인데…. 복지라는 말로 둔갑한 사회주의에서 나온 시스템임. 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은. 가난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시스템임. 이걸 좋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안낸다는거 . 한국은 다른 나라랑 비교 했을때 가난한 사람들도 살기 좋은 나라임(단, 타인과 비교하는 습성때문에 본인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는거). 안타깝지만 한국인 종특은 어쩔 수 없는 지리적 환경때문에 생긴거라고 봅니다. 중일에 끼어있고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농사 지어서 먹고 살 수가 없는 환경이라..
방콕에서 한국인을 보려면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가면 많이 볼수 있어요
방콕에 가면 주로 아속역을 중심으로 프롬퐁역과 나나역 그 사이에서 서식했네요.. 가끔 차이나타운에 가보거나 사판탁신역에 내려 르부아 호텔 꼭대기의 시로코바를 찾아가기도 하고요.. 가족 없이 홀로 여행하는데 좀 더 프론티어 정신이 필요하지만 5학년 줄에 접어드니 아속역 주변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그리고 에필로그 영상은 정말 난감하신 상황일 거 같은데 잘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잘봤습니다~~
방스님, 조회수가 높아지고 있어욤~🤗
축하드립니당👏👏👏👏👏
진짜 타국에 최소 3년이상 살아봐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자 살기좋은나라인걸 가슴에 새기고 삽니다.
ความก้าวหน้าของประเทศเป็นเรื่องสำคัญและยอมรับว่าประเทศเกาหลีเป็นประเทศที่ก้าวหน้าแต่ความสุขของการดำรงชีวิตอยู่มันไม่ใช่มาจากเรื่องของความก้าวหน้าอย่างเดียว มันมาจากความคุ้นเคยและครอบครัวเป็นสิ่งสำคัญ คนเกาหลีกับคนไทยก็คงคิดเหมือนกัน หลายๆคนต่อให้ไปอยู่ฟรีฟรีที่เกาหลีคนไทยก็ไม่ไปอยู่ถาวรเกาหลีก็เช่นกันต่อให้มาอยู่อย่างพระราชาในเมืองไทยคนเกาหลีก็ไม่มาเพราะมันเป็นสังคมที่ต่างกันที่ไม่คุ้นเคย และเราอาจจะมี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 เรื่องของความก้าวหน้าแต่เมื่อคุณได้มาอยู่จริงจริงแล้วคุณก็จะรู้ว่าสิ่งเหล่านี้ไม่มีความหมายหรือความสำคัญเทียบเท่ากับครอบครัวและเพื่อนฝูงที่รู้ใจ
@@PJoeyChoคุณพูดถูก ฉันไม่มีทางเลือก คนฉลาด
한국은 주로 방콕 파타야 패키지고
왕궁, 사원, 농눅빌리지, 알카자쇼
플로팅 마켓, 이더라구요~~
파타야비치 랑 파타야야시장 정도
저도 한국인 많은 지역보다는 적거나 현지 분위기 나는곳을 더 좋아하긴 하지만 한국인 많은곳을 찾는다면 나나-아속-프롬퐁-통러 사이 호텔이나 쇼핑몰에 엄청 많이 보여요 특히 아속역 근처 터미널21 이요 ㅎㅎ
수 많은 유튜버 들이 모두 다 똑같은 곳 을 촬영해서 약간 지루ㅠ해서 스킵해서 보는 편인데 오랜만에 정 주행 했네요. 엄청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런게 유튜브의 장점이네요! 태국이 물가 비싸서 한국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는 이야기 은근 들어서 어떻게 사나 궁금헀는데 이런부분에서 차이가 있는걸 알게되었네요
11:58 보통은 한국 사람들 방콕 여행가면은 아속,프롬퐁,텅러,시암 라인쪽으로해서 거의 움직이는거 같은데요 ㅎ? 예전에는 짝뚜짝 많이 가는거 같던데 요즘은 잘...
태국뿐 아니라 동남아 공통이죠. 빈부차의 극심함.
발리에서 거의 한달을 있었는데 발리도 여행지ㅜ나시고렝과 로컬 나시고렝 가격차가 3배 혹은 그 이상이더라구요.
제 로컬친구는 2백만루삐아. 우리돈 17만원쯤 받고 일하는데 그게 평균이라네요ㅠㅠ
카오산, 람부뜨리, 시암, 아시아티크 등등
이런 관광지 많이 가는것같아요!
오늘 첨봤는데... 모든게 깔끔해서 보기 편하네요 ㅎㅎ가볍게 티비 보는 느낌이라 좋아요 ^^
그 야시장을 어떻게 가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곳을 가려면 어떻게 가야하나요? 전 나나역쪽에 있습니다
이쉐끼 구독자 127만이누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아무도 알려주지않는 로컬식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그때그때 지도에 체크하긴하는데
방콕 터미널21에서 적당한
거리에있는 여긴 꼭가봐라~ 괜찮은 식당 추천가능할까요? 관광지도 좋구요
응원합니다~😊
한국이 헬조선이면 한국보다 급여는 낮고 물가는 비슷한 일본은 헬헬졸본..
몇개 봤는데 태국 유투버중에서 탑급이십니다. 곧 떡상하실거 같네요
방스님 언제한번 큐알코드로 결재하는거 알려줄수 있나요? 현지 살면서 은행계좌가 있어야하는지 아니면 자주가는 관광객도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나 gln이라고 검색해보세요 엄청많이나와요 저 한달전에 다녀왔는데 편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하나gln찾아볼게
영상 잘보고 감니다
오늘 새벽에 비엔티엔 도착해서 일요일 오후에 방콕으로 넘어감니다
저도 방콕 로컬지역 구경하고 싶네요
혼자하는 여행이라 쓸쓸하네요
같이 하루를 구경할까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선진국이 아닌 나라들 서민들은 한국같은 인프라를 누릴 수가 없는게 안타갑네요
저축은 꿈도 못꾸고 걍 월세내고 딱 입에 풀칠만 할 수 있는정도
한국도 2000년대초반까지는 월급 50만원 수두룩했습니다 1990년대만하더라도 대졸대기업 첫급여가 30~60만원대였어요
내가 방스님때문에 방카피 가려하다가 언어도안되고 경험치도 부족하여 후웨이쾅이랑 아속쪽에 숙소를 정햇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제가 방콕 갔을때에는 반얀트리하고 캠핀스키 호텔에서 묵었고, 그 주변 위주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짜뚜짝인가... 엄청 큰 시장에 가서 가죽샌들하고 스카프 하나 산 기억이 있네요.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방콕보다는 리조트가 잘 되어있는 푸켓으로 더 많이 갔었는데, 갈 때마다 반잔마켓에서 해물칠리볶음 싸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친구분 성격 넘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아 나두 태국 야시장 가고싶다아아ㅏㅏ
저랑 갈까요?
@@분위기있게잘생긴남자 한남충 니와꾸를봐라 ㅂㅅ아
영상에서 말하신 다오카농 인디마켓은 시암에서 택시타곡가면 얼마정도로 생각하면 될까요?
방스님때문에 요즘 태국어가 배우고 싶네요. 같은 성조언어인데 중국어는 억세고 앙칼지게 들리고 베트남어는 코맹맹이에 대충 들리는데 태국어는 방스님이 하는 것도 뭔가 느긋한 애가 엄마한테 귀엽게 조르는 듯이 들리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늘 즐겨보다 몇일전에 태국 갔다와서요 정말 너무 좋아서요 감사해요
설명 넘 잘 해주시고
부지런 하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4차원이라서 방스님과 잘 맞는 친구인거 같아요. ㅎㅎㅎ
와 우연히 봤는데 대박이네요ㄷㄷ 바로 구독들가서 다른영상들도 봐야겟어요ㅎㅎ
방스님. 방콕에서 한달반정도 태국어 공부하다 급한 사정때문에 작년 11월에 귀국했는데 아주 최소한의 소통은 가능하지만 이 이상 공부하려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 추천할만한 회화도서나 노하우 있음 간략하게 한줄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싸얌, RCA Road, 나나, 프롬퐁, 온눗, 아리 이렇게 자주 가는 것 같아요! 방콕은 로컬 지역에 가도 너무 좋아요! 방스님 영상으로 힐링 했어요
요즘 방까삐 영상 많이 올라와 너무 좋아요.
더 몰 방까삐 60바트 카오카무 먹고 해피랜드 180바트 마사지 받고 건너편 타완나 가서 100바트 망고빙수 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면 하루 후딱 가지요.
영상 5:15 골목 내려가면 해피랜드 앞에 롯뚜 종점 있는데 그 건너편 에어컨 없는 로컬식당 중에 한태부부가 하는 한식당 아직 하나 모르겠어요.
그리웠던 방까삐 영상 잘 감상했고요 정말 고마워요.
마사지 가격 진짜 착하네요🙊
태국은 1일 1마사지인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ㅋㅋ
그나저나 물이 안나와서 당황하셨겠어요.
지금은 잘 해결되었겠죠?😭
11:58 카오산로드, 싸얌, 왕궁, 아시아티크, 짜뚜짝..?
와...
난 이런 태국문화를 알고 싶었는데, 어디 죄다 불순한 목적이 많아서, 어디 태국이란 검색어 넣기도 부끄럽던데, 드디어 찾았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일 주만 저녁에 아속 터미널21 근처 길거리에 한국인들 널렸어요 방금도 서 있었더니 한국인들 엄청 지나가던데요? Go to asok, you can see many koreans
뭔가 주제가 심각한 이야기로 가는 줄 알았는데 여사친님이 나오시다니......오히려 좋아.
언제나 새로운곳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방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