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오디오북】원미동 사람들 ː 양귀자

[@jshman]

이 오디오북을 읽고 부천으로 향했습니다.
부천역에서 짜장면을 한그릇 말아먹고, 원미동에서 커미를 마시고 돌아오는길에는 부천 알라딘문고에서 양귀자 선생님의 원미동사람들을 구해 읽었죠. 제 삶에서 손에꼽을 근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얼큰뚱땡이]

작은 아이 때문에 많은 답 이라고 바 ㅏ 합니다 그래서 저도 평소에 많이 하고 자라 그냥 막 잘 하는 편인데 이렇게 하면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ㅏ 라바 하고 밥을

[@보드리-e6k]

와... 정말 근사한 하루네요 ^^

[@지금은O형]

원미동 사람들, 들을때마다 40년전 10대후반 부천생활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네요. 84년 엄청난 장마비에 전철 끊긴거, 후레쉬댄스 영화 유행했던거,겨울 논에서 스케이트 타던거..수많은 사건 사고들.. 멀리 살고있으니 더 아련하네요.

[@라라랜드-i2f]

3:02:20 일용할 양식

[@앙난나야]

저도 큰아이때 복숭아가 먹고 싶었는데...넘 비쌌어요...
하우스복숭아라서~
님 덕분에 추억도 되새기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mouti]

잘 듣고 갑니다

[@cultjjdals338]

3:52 멀고 아름다운 동네

[@금이1739]

1:47:30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Life-or4gy]

우리들은 과거를 잊고 사는 개구리들
모두 건강히 살어요♡

[@BianJinyan]

감사합니다

[@sunyoungkim1934]

한국문학 오디오북 !!!
고맙습니다.

[@채서희-n7z]

01:05:00

[@장미경-n2b]

해설: 성우 강희선 ^^*

[@sunyoungkim1934]

성우!!!
고맙습니다!!!

[@에게블루]

너무 듣기 좋아요 감사 합니다

[@user-mg5op3rq4d]

마지막땅 부분은 어디부터 일까요?

[@스스로-f1d]

1:14:00

[@봄나들이-p4g]

너무 재밌다

[@쩌라고-f5h]

34:13

[@sunyoungkim1934]

작가님 양귀자 소설가님,
'원미동 사람들'
고맙습니다.

[@장미경-n2b]

드라마 보다 집중도가 100% ~~

[@user-nj2of8dd8l]

3:55

[@찬-f8v]

03:54

[@heros-story]

1:16:04

[@뻔득]

중간중간 빠지는 부분은 뭐에여?

[@장미경-n2b]

라디오 소설 원미동 사람들 #~~*

[@ayy6261]

1:03:50 6회

[@ayy6261]

1:15:30

[@박상현-p5y]

가감 없는 80년대 시대상이 눈에 보이듯 생생한 묘사와 이웃간 주먹질을 해도 지금처럼 1분만에 경찰이 나타나는 일은 절대없는 말그대로 이웃사촌이란 말이 딱 어울리던 어려웠으나 각박하지 않았던 지금보단 훨씬 사람냄새 나던 시절이었네요 적어도 지금보다는

[@윤아-f2o]

1:26:00

[@dascfowor8442]

4:34:40

[@곰사냥일]

1시 14분 50초

[@jshman]

으악새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박-t4q]

꺄뮤는 노벨상 수상후 부와명예가 한꺼번에 오니까 자신을 추서리가 힘든듯 고속오토바이 질주를 즐겼다 결국은 단명했다 길게가늘게 사는 체질이 아니었다

[@태권미인-z1u]

고명중 손!!!!!
👎🏻

[@이찬영-s9h]

나 고명인데 너 누구??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태권미인-z1u]

@@이찬영-s9h ㅎㅇㅎㅇ

[@석지원-f5j]

?

[@김대현-g8u6z]

발

[@니가계장인지간장게장]

짱구엄마

[@praha2814]

5분들으면 나오는음악 짜증나네요

[@小马小马-d3h]

감사합니다

[@grogujarin8430]

2: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