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극장 단짝] 해경씨 껌딱지, 매향이 2부 KBS 1502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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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ม.ค. 2021
- 울산의 한 목장에서 일하는 아가씨 정해경 씨와
그의 껌딱지라고 불리는 개, 매향이
매향이는 해경 씨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쫄쫄쫄 그림자처럼 동행한다
버젓이 남편과 새끼까지 있지만, 해경 씨만 봤다하면 돌진하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같은 존재
그러나 해경 씨의 아버지에게는 매향이가 그저 골칫덩어리일 뿐이다
시도 때도 없이 농장 문턱을 넘는 건 물론, 송아지들의 우유를 탐내기 때문
그는 매향이만 보면 소리 지르기 바쁘고, 덕분에 농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해경씨 껌 딱지, 매향이 1부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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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씨 정말 부지런하고 마음씨도 이쁘고 50인 내가 배울게 많네요.응원합니다.
천사가 따로 없네요"매향이가 혜경씰 엄마로 아는 모양이예요"둘다 어찌나 귀여운지"보는내내 소름돋았어요~~
아빠가 좀 엄하신데 잘되라고 하시는거니 이해하시고 훗날 좋은일들만 생길겁니다
기특한 딸 응원할게요 화이팅 !
여러모로 힘들 딸에게 저 개가 얼마나 힘이 되어 주는 존재인지 관심이 없는건지 상관이 없는건지
이쁜 강아지들❤😊😊
매향이 너 므 미워하지마세요~따님 유일한 친구인데 ㅡㅡ
6년전영상이구나..그럼.지금은.어떤지궁금하네.계속목장일하는건지.반려견도.잘지내는건지..
아버지도 농사지으시는 분 치고 상당힌 자애로우십니다. 찐 시골이었으면 매향이에게 몽둥이 날아갔습니다. 사람이 먹는 우유를 생산하시는 낙농의 책임을 다 하시기 위해 위생의 문제를 사수하시는 아버님도 화이팅 이십니다. 아버님 해경씨 매향이 모두 건강하세요.
혜경씨 참 멋지고 좋은 분이시네요..~~
힘든 농장 생활에 매향이가 버팀목인 것 같네요..
강아지를 안고 있으면 모든 피로와 외로움이 사라지는 느낌을 아버님이 아셔야 할텐데...
혜경씨 넘 이뿌고 착한 딸이군요
매향이도 새끼강쥐들도 귀여워~~!
3부를 내놓으시오~!!
젊은나이에 농촌생활 힘듬을 매향이랑 서로 의지하며 버티는거 같아서 뭔가 안타까움이 생기네요.. 제 생각이지만 .. 매향아 아저씨가 뭐라해도 옆에서 건강히 잘지켜줘 그자리 ^^ 나도 반려견 한마리 키워야할까봐요 요즘 이래저래 일이 안되네요 ㅜㅜ
아버님~너무하시네요
매향이도~한가족인데~
너무하시네요~ㅠㅠㅠ
정이붙어서~한형제나~똑같은데
열심히일까지하는~
착한따님의~매향이사랑을
부모님이~알아주셨으면합니다
아버님~제발~매향이를~
같이~사랑해주세요
그래야~온가족이더~화목하고
더~열심히~일할수있는~
계기가될것같습니다~
매향이는~수명이길지않습니다~
사랑해주세요~후회되지않게~
매향이♡혜경씨~애기들~
너무~👍 👍 👍 사랑스럽습니다 💕
반려동물에.대한.잘못된인식을가지셨네요.무조건사랑은.좋은게아닙니다.더군다나.목장에서.기르는건데..또한.움직이는생명체가.옆에있음.누구도일못합니다.부모가이해가는군요.
아버지 츤데레시네....가족분들 다 너무 훈훈하네요
저만한 딸도 요즘시댄 보기힘들겠구만
뭐그리 그러는지 ㅠ
참착한딸이다
주인아저씨 누구 닮았나 했는데, 거 달콤한인생에서 이병헌 형님한테 '잘.못.했.음' 경고해주는 벙거지모자 아저씨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
달콤한 인생이겠지
@@YOONSUNGYUL 아놬ㅋㅋㅋ 우짠지 뭔가 스토리가 허전하드라 ㅋㅋㅋ 쏘리 수정할게요 ㅋ
매향이도 기본적인 교육만 익히면 아버지께서도 좋아하실겁니다
아직 축사에서 지내고 있나요?
따님말이맞아요
아부지가 드세네요. 착한 딸인데
매향이도 언니도 이쁘게생겼어요
저렇게 착한딸인데, 아빠가 잔소리가 너무너무너무 심하네요..말대답한번 안하는 온순한 딸 너무대견하네요.
딸만 죽도록부리지말고 일꾼하나 써요!
따님 진짜 착하시다.
허스키 개서럽
아버지는 개를 개처럼 키우는구만 .. 딱 저렇게 키워야됨
외출땐 와이어줄로 묶어도 될것같아요 안전을 위해서~~
매향이한테 웰시코기 유전자가 있어 다리가 짧은걸까요? 소떼를 몰기위해 개량되었던 웰시코기유전자가 보이네요 ㅎㅎ
웰빙고기의 유전자는 있겠죠. 육개장을 먹던 민족이 기른 개니까요.
이 방송도 6년이나 됐구나....ㅋ
저나이에 저렇게 일하는게
대단하다
아부지요 이해좀 하소
저런딸 없심더
이그 매향이가 새기도낳았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따님이 이쁘지 않나요 동물 좋아하지않으면 축사일도 못할거 같은데요
혜경씨가 숨막힐것같네요..
C
12:40 배 한번만 만져보게해주세요...🥺🥺
여기 글들보니 아버님을 너무 뭐라하네. 우리네 일반인들의 입장에서야 서운할수있지만 축산업주이자 가장인 아버지입장에선 전체적인 축산관리와 위생,효율을 중시할테고 단지 개만 이뻐할수 없는 노릇이죠. 그리고 다정다감한표현을 자주하는사람도있고 겉으론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사람도있는거죠. 딸을 일만시킨다고하는것도, 딸이 가업을 잇는다고 축산과를 나와서 꿈을가지고 자발적으로 돕는상황일경우 본인이 선택한길을 아버지로서 밑바닥부터 습득시키는 상황일수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아버지의 속마음도 들어보지않고 영상에보여지는 단편적인면만보고 판단해선 안됩니다. 당신들의 아버지들이 당신을 사랑하는만큼 저 아버 님도 마찬가지일겁니다.덧붙여서 관점에 있어서 세대차이로인한 견해차이가 발생하는것도 있는거같습니다. 아버님 세대의 관점에선 아버님 생각이 맞다고느낄거고 요즘세대에선 답답하다고 느낄거같네요.
요즘 세대에도 개를 엄청좋아하는사람 아니고서야
답답하다고 안느낄듯
개를 가족으로보거나 사람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은무조건 개여러마리에 쓰리룸이상의 집에 살아야되고 상황안되면 빚내서라도 개를키움
보통사람은 개 누구줘버리던가 대충누구한테 떠넘겨버리거나 버리고 갈길가죠
자취하다가 본가로보내거나 시골로보내거나 남자친구 여자친구한테 주는거많이봄
90
아부지 성격 장난읍네 ㅋㅋㅋ
아빠가 개를싫어하네요 해경씨입장 이해되는데
개가 얌전한편이고만 딸한테 친구도 되주고 왜 저리 못잡아 먹어 안달이지
이해가 안되네
아빠가 너무 성격이 까칠하시네 딸은 성격이 유한데 아빠는 까칠그자체
아버님 58세가 믿겨지지 않네요. 훨씬 젋어서 보이세요.
너무이쁜딸.가업물려받는다는게얼마나기특한데
아버지딸좀사랑해주셔요
매향이도요
소도중요.매향이도요.
어린아가씨가그생활
얼마나힘들건데
착하고이쁜딸.칭찬과사랑으로
에효...아버님도 참...개도 좀 사랑해 주시지...전형적인 시골 아버지시네요...ㅠㅠ 딸이 너무 착하고 이뻐요 ^^
도시에 있으면 남자 잘 만나서 결혼 잘 할거같은데.. 아깝네요 인물이..
잔소리 현기증난다
일하는사람쓰지 딸이 성격이
너무 좋네... 매향이 너무 불쌍하다 ㅡㅡ
아버지의 생각과 태도가 솔직히 많이 싫다 철저히 돈 밖에 모르는구나 ㅉㅉㅉ
아빠가 좀 별로다...왜저래?
해경씨 결혼 했을까?
불편한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