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셔 감사해요 신천지에 대해 너무 무지했어요 조금만 관심 갖고 예방교육만 했더라도 우리 아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ㅠㅠ 그래도 이렇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탈퇴자와 앞으로 탈퇴할 분들을 위해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전 다른 종교지만 사이비 사기꾼들이 다 그나물에 그밥이니 뭐 별차이는 없겠죠. 도를 아십니까? 하면 떠오르는 그 대순진리회? 암튼 거기 가서 님하고 비슷한 짓 하다가 또라이 소리 듣고 쫓겨남 ㅋㅋㅋ 너댓번 갔었는데 처음 갔을 때 제사비 5천원 내고 매일 늦게 보내줘서 택시비 만원씩 뜯어냄 ㅋㅋ 사실은 집이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5분만 가면 되는 거린데 만원씩 냠냠 개꿀쓰~~ ㅋㅋㅋ
고등학교2학년때 아르바이트 했던 음식점 단골손님들이 생각이 나요 1년가까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그분들이 일할때마다 거의 매번 오셨는데 올때마다 4명 아니면 6명 8명 등등 무리지어서 오시는 분들 이셨어요 처음엔 대학생인가 싶었는데 볼수록 아닌것 같아서 뭐하시는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했었고 동네가 쫍다보니 건너 건너 아는 얼굴도 몇몇 보이기도 해서 무슨 모임인가 했는데 20살 성인되어서 그 무리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하더라구요 두명씩 무리지어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멘트도 다양했어요 심리상담카페를 차릴건데~ 유튜브를 한건데 혹시 설문조사 ~ 취미가 펜아트인데 무료로 해드리고 했다 번호를 알려달라 나중에 다 만들면 연락 드리겠다 등등 아는 얼굴이라 익숙해서 한번 무심코 번호를 적은적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하고 의심 되어서 연락 다 씹고 무시했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더 웃긴건 코로나 신천지 터지기 전에 버스광고에 신천지 10만수료인가 엄청 크게 광고 붙혀져 있는거 보고 소ㅡ름돋고 역겨웠는데 이번기회로 제발 뿌리채 뽑혀버렸으면 좋겠어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불과 몇년전에 신천지 센터 공부과정에서 나오게 됬는데, 나오고 나서 이번 코로나19 덕분에 신천지에 대해서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게 됬거든요.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신천지인들에게 당하지 않았을텐데.. 미리 예방하고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 아는 누나 권유로 교회 갔다가 교회분한테 성경 좀 배우게됐는데 그러다가 목사님 추천으로 스쿨이라고 성경 가르쳐주는 곳 있다해서 거기 가서 배우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 코로나 사태 때문에 알게 됐는데 거기 신천지더라고요... 진짜 모르고 들으면 다 맞는말 같고 빠져들게되니까 다들 조심하세요..ㅠㅠ
저 코로나19가 터지기전에 그놈들을 만나기전에 강하게 나와버리고 그랬어요. 작년에 뭐 성회한다고 붙인 포스터를 북 뜯어버리면서 그거 보는 사람들에게 "이 인간들한테 속지마세요!" 라고 했고 또 제가 있었던 그곳의 강사년,강사놈들의 이름을 대면서 "000,000이 아직도 있어?응?"이라고 하기도 했고요. 제가 디카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들이 "찍지마세요!"라고 하면은 "뭐 당신들은 교회요람 가져다가 몇십명 몇백명도 팔아먹어놓고서...."하기도 했어요.
신천지 포교방법중 일반 커피숍 음식점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꼬시는 경우가 있어요 최근에 저희 엄마가 당할 뻔 했어요 그곳은 돈가스랑 커피 파는 곳이었는데 그곳에 가자고 초대한 지인이랑 점심을 먹고있는데 사장님이 저쪽에 심리검사를 하니까 한번 해보자고 권유했다고해요 미술심리치료를 받고 결과가 이러이러하니까 성경공부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 엄마가 세 번정도 성경공부 들었습니다 가족 ㆍ교회등엔 절대로 비밀로 하라고 한다더군요 다행히 엄마가 수상하게 여겨서 저한테 말했고 신천지에 대해서 조사한 후에 브리핑을 해드렸더니 비슷한 게 많아서 신천지 인걸 알았죠 그 음식점에는 타로를 봐주는 사람도 있었고 줄을 서서 사람들이 타로를 봤다고 합니다 이런 곳에 있다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노방전도는 오래전부터 교회들도 쭉 해오고 있습니다 노방전도한다고 다 신천지는 아니랍니다
제 동생도 신천지가 의심되는데요 1.항상 바쁘다 매일매일 어딜 나가고 바쁨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늦게 들어옴 대체 뭘하고 다니냐 물어보면 공모전준비를 한다고 함 그럼 니가 한 성과를 보여달라하면 말로만 뭘받았고, 뭘했는지 얘기를함 2.텔레그램을 사용한다 이건 제 막내동생이 보고 얘기해준거임 텔레그램 쓴다고 신천지 아니냐고 라인도 사용하는것 같음 3.핸드폰이나 노트북에 잠금이 되어있다 잠금이 되어있고, 뭘숨기는게 엄청 많음 노트북에 있던 사진만 봐도 난리를 침 4.HWPL뱃찌를 본적있다 무슨 박스에 십자수실이랑 뱃찌가 같이 있는걸 보고 그걸 검색하고 이거 신천지 아니냐고 하니 친구가 맡아달라한거라고 말함 5.사촌을 전도하려 했던거 같음 몇년전에 사촌이 전화와서 동생이 신천지에 빠진것 같다고 발레공연 보러가자해서 갔더니 신천지였고 뭐라고 하니 이미 깊게 빠져있더라 얘기를 해서 바로 전화해서 얘기하니 아니라고 자기도 아는 언니 공연갔는데 신천지 였었다고 말함 6.동생이 20살때 알바에서 만난 친구가 소개시켜준 언니가 성경공부 시켜준다 한걸 들은적 있음 그언니가 성경말고도 불교교리도 얘기하고 하며 성경이 젤쉽다고 알려준다해서 공부를 같이 한적이 있음 근데 이때 같이 공부하던친구의 외삼촌이 목사라 이공부하던곳을 급습해서 대화를 나눠보니 신천지는 아니라고 했다고 들음 의심되서 이만희개새끼해봐 하면 하기도 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대학교졸업반인데 그런곳에 시간낭비를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근래에 알게 된 분이 있는데, 신천지 교인이 아닐까 조금 염려가 됩니다. 저의 회사 도서관에 오실 일이 있어서 가끔 차를 마시기도 했는데 언제가 선교사라는 분을 모시고 와서 저에게 종교에 대한 설문지를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의심없이 해 드렸고요. 손재주가 좋으신 분이어서 저에게 방석과 차 받침, 악세사리를 만들어 선물로 주시기도 했습니다.참 좋은 분이라 신뢰하고 있는데 요즘 신천지 일이 터지면서 묘하게 오버랩 되는 몇가지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전직 수녀출신인 분께서 제가 공부하는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었어요. 전화번호 교환을 했고, 며칠후 만나자고 해서 까페에서 만났고, 종교로 통한 이야기에 하느님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 했고 그게 첫 성경공부의 시작이었습니다. 보이는 하느님과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시작으로 종교와 교주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전 이분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번도 누구를 소개받은 적은 없었는데,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것은 학교에서 더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라며 자꾸 학교로 유도를 했고, 이번 학교개강 전에 강사라는 분도 만나기로 되어잇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관련 신천지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관련기사를 보는데 제가 배웠던 교리내용과 너무도 일치하는것이 많아 그만두게 되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2~3명이 무리지어 다닌다고 하셨는데 전 이 분 혼자 계속 하셨거든요. 혼자서도 전도활동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아. 이제서야 오늘 신천지인거 알아챘습니다. 센터에서 수업들은지 2달됐는데 지금 코로나로 중단됐습니다. 그동안 절 이끌고 온 사람한테 밥도 여러번 얻어먹었습니다. 그 사람이 집도 저희집 근처에 사는데 오늘 카톡이랑 전화 모두 차단했습니다. 직장이나 집으로 찾아올까 무섭네요. 집을 제외하고 신상 모두 털린 상태입니다. 너무 무섭네요.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님의 신념이 확실하면 그 사람들도 안넘어올 것 같으면 열받겠지만 포기 빨리 합니다. 안될사람 가지고 시간낭비하지 않아요 전도 달성 못하면 벌금 110만원 내고 그런답니다. 만약에 찾아오면, 사람 많은 곳, CCTV 있는데 계시고 열받아서 님 앞에서 소리 한번 지를 수는 있겠죠 그러나 때리지는 않으니 걱정하세요 경찰이 폭력은 바로 잡아가니까요 몸에 손 안댑니다. 만약 언성높이면 녹음하게 핸드폰 꺼내십시요~ 안그러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신천지 사람이 소리 지르고 위협한다구요~ 밥 여러번 얻어먹은 것은 법에 저촉되는 일이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회사동기가 있는데 타로배우는 모임있다고 같이 가제서 갔다가 카페에서 몇시간 있두 해어지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단톡방 만들고 회사 다른 동료한테는 언니가 신천지 빠졌다고 같이 구하러 가자면서 동기인 저에겐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합니다. 이번 확진자 늘고 출근안하더니 내일 사직서 쓰로 온다던데... 이건 멀까요.. 한 4주 정도 계속 감기 달고 있었는데 불안하네요..
성경그대로를 전하고 믿는 곳이 개신교거든요~쉽게말해 장로교죠~~대한예수교 장로회인지 확인하세요~그 외에는 성경공부 한답시고 성경구절 몇개에 교주가 만든 교리로 공부를 시키죠~~순복음교회괜찮고 성결교(그곳엔 두곳이 나눠졌어요 진짜 성경으로 예배드리는 곳도 있는데 한쪽은 이단이 생겼죠 침례교도 그렇구요)는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도경험자입니다. 같은 헬스장서 오다가다만나 8개월정도 지나치다 친해진언니ㅋㅋㅋ 그헬스장 4년이상 다닌 사람입니다. 밥먹기로한날 회사.집까지 델러오고 커피사주고 밥사주고 샌드위치만들어주고 주스갈아다주고 진짜 잘해주고 한달정도뒤 같이 있다가 카페에서 우연히 그 언니 아는 심리강사를 만나고ㅋㅋ 심리테스트해준다고 그림그리라기에 그렸더니 치료가 필요하다며 공짜로 일주일세네번 보자며. 딸같아서 그런다며ㅋㅋ 카페에서 성경공부를 했죠. 저는 무교인데 왜 성경이냐 하니 신학은 가장 높은 가르침이다 하며 신의말을 토대로 심리치료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2주?3주? 쯤 지나고 남친에게말하니 인터넷 블로그 하나보내주며 읽어보라하더군요. 신천지 포교수법이었고 저와 같았습니다. 저에게 접근한 사람은 총 7명. 저의 모든 상황을 다 맞추던 점쟁이두명 포함해서요. 이 사람 모두 우연을 가장해 집단적으로 움직이던 사람들입니다. 저의 정보를 공유해서 작업들어갑니다. 확신한계기는ㅋㅋ 저랑 친해진언니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고있는데 성경공부도중 아담과이브를 모르고 이단이 먼지도 모르더군요. 남친이 보내준 블로그 본 후 그 언니 이름 구글링하니 저희동네 교회 집사로 활동한 기록이 있더라고요. 사진과 목소리까지 일치했고요. 교회 집사란 사람이 아담과 이브를 모르고 이단도 모른다? 같이 심리상담 받는척하며 아무것도 모른척을 해왔던거죠. 옆에서 상담해주시는분을 고마운분이라며 바람잡이역할을 해왔던거고요. 전화로 따지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기에 그날로 연락끊었습니다. 진짜 집단적으로 움직여요 그땐 다 우연같은 만남들이 지나고 보니 제 모든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접근해왔던거였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요즘세상 이유없이 잘해주는사람 없어요 가장 무서운건 주변사람 입니다. 의심스럽지만 이사람이 그럴리 없다며 믿게 되는거에요. 잘해줬던 사람이라 이미 마음을 많이 줬거든요. 그사람은 당신의 지인이 아니라 당신을 신천지 포교대상으로만 대하기에 일방적으로 잘해줍니다. 일단 의심하세요. 밖에서 그림그려보라하고 심리 설문지 어쩌고 하는것들 다 신천지맞습니다
제가 신천지 나오려고 버둥거릴때 이 영상을 봤으면 정말 맘 편히 속 시원하게 나왔을거같아요 다른 구역원들은 정말 다 전도에 미쳐있어서 나는 여기서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계속 자책했어요 제가 거기선 잘못된건 줄 알았거든요..도저히 거짓말하며 전도랍시고 못하겠더라고요 그런 거 하라고 할때마다 심장터질거같았어요 나오면서 깨달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인생바치는 사람들이 불쌍했어요. 나오고 나서도 한동안 힘들었어요 제 스스로가 제대로 서지 못해서 의지한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보니 저 하나 데려가려고 복음방에 거의 6명? 사람 계속 바꼈어요. 센터는 교사겸 잎사귀 역할했던 1명이 쭉 이어져서 밀착감시했고요. 다행히 그 사람과 떨어지고 제 일이 바빠지면서 손절했어요. 그렇게 손절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폰은 물론이거니와 집에 여러명이 자주 찾아와서 난처하고 스트레스 받았어요..그리고 무서웠어요 또 찾아올까봐 센터에 이미 들어갔으면 이 시국에 들통나서 나왔으몈 좋겠고 복음방안에서 긴가민가해서 찾아봤다면 깨달음 얻고 중단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든 신천지안에서 얼마나 계셨든 아니라고 생각이 든 지금 그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박차고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버챌 동아리라며 버킷리스트를 같이 해나가자는 취지로 설문조사하고 다가오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신천지 코로나 터지고 나서 갑자기 체했다며 열난다고 열이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고 연락이 갑자기 끊겼어요.신천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혹시 신천지내에서 크리스찬 버킷 챌린지라는 동아리도 운영을 하나요?
자주하는 질문 올립니다. 1. 좋아하는 보석이 뭐야? 요한계시록의 보석 말하나봄 - 되게 특이한 녹보석 황보석 뭐 이런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함. - 저는 다이아몬드 좋아한다고말함. 왜 묻냐고 물으면 - 내일 엄마 생신? 환갑? 이라 선물 해야 한다고 둘러댐. 2. 좋아하는 색깔이 뭐야? 컬러마다 지파와 관련이 있나봄. 3. 좋아하는 성경 인물이 누구야? 누구라고 이야기를 하면 - 자기는 사도 요한을 제일 좋아한다고 함. 요한복음이 남다르다고 함. - 신천지에서 유독 강조하는 부분인가봄. 4. 혹시 신천지인지 떠보고 싶으시면, 어느지파야? 라고 하면 약간 당황하면서 - 다 안다는 식으로 - 너는 몇년 됬니, 나는 어느지파야 라고 이야기를 해줄겁니다 5. 혹시 김남희 교수님(or 선생님) 알아? 그러면 제가 응? 그게 누군데? 그러면 - 아 아니 유명한 교수님인데 혹시 아는가 싶어서 - 이것도 단골 질문이었는데 - 김남희씨가 압구정 센타장인지 저도 최근에 알았네요 크리스찬 쉼터니, 영어성경 공부니 하는 각종 기독인 모임에 신천지가 95% 이상 판을 쳤었습니다. 주로 하는 질문들 올려봅니다. 이제는 하도 많이 발각되서 저런 질문들 안하겠지만요. 도움 되시기를 ^^
문화예술 전시등 준비한다고 꼬드기는 것도 조심하세요 3년전 직장에서 알바로 들어온 언니랑 친해졌는데 내가 글쓰는 것에 관심있다고하니까 작가분들 소개시켜준다며 계속 만남을 유도함(사실 귀찮음에 만나기싫어서 계속 거절했는데 잊을만하면 끈질기게 물어봄)신과 관련된 전시 준비하는데 좋은기회라며 내 관심사랑 결부시켜서 계속 자극함 커리어쌓고싶고 도전하고싶은마음에 만나게됨 당연히 신관련된 전시회라 신을 공부해야한다고 해서 납득 ㅇㅇ 근데 듣다보니 주변에 아무한테도 교육듣는고 말하지말라그러고 느낌이 뭔가 쎄해서 자리 비운사이 노트북 훔쳐봄 신천지 수료식 관련 폴더와 파일이 있었음ㅋㅋㅋ 그때부터 배신감에 얼굴보믄것도 역했는데 연기하는 거보면서 빼먹을 거 얻어먹을거 다얻어먹고 쇼에 동참해줌 결국 포교안넘어올거같으니까 자기들이 끊더라..진짜 사람마음 이용해서 인생 그렇게살지마라 그후로 사람안믿음 나쁜것들
@@다이나믹티오 안타깝지만 친하게 지낼 수 는 없을 듯합니다.. 지내는 동안 그 인간들은 티오님의 약점이 될만한 정보들을 계속해서 캐내고 그 약점을 이용하여 집단사기극으로 자꾸 티오님이 곤란하거나 난처한 상황,거절하기 힘든 상황에 빠지게 만들어 어떡해서든 사이비 신천지로 끌어들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편치않겠지만 언제든 집단사기극으로 뒷통수나 칠 사이비와의 관계는 이제 그만 끊고 더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드는것을 추천합니다..
내 ㄹㅇ 경험담이 있는데 1.대학교 앞에서 설문조사하고 거기에서 1차 거르기 시작(설문지 성실하게 적으면 되는듯) 2.뽑히면 설문조사 너무 성실하게 잘해줬다고 상품(문상같은거 줌) 3.카페같은데서 문상주면서 설문에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고민이나 관심사 파악함(나는 문상 5천원 먹튀하는게 미안해서 이후에 2번정도 만나줌. 커피도 그쪽에서 사니까 땡큐였고) 4.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자기는 어떤 공부를 하면서 자기 소심했던 성격같은거를 극복했다 라며 자기를 가르쳐준 지인 소개를 시켜주려함. 5.그 지인이랑 카페에서 만나 종교적인?어떤 공부를 하면서 자기가 꿈을 이뤘네 뭐네 하면서 결국에는 '같이 공부하실래요?' 하면서 권유함(본인은 ㄹㅇ 겜돌이 귀차니즘이라 그딴데 보내는 시간에 게임을 해야했으므로 당연히 대충 넘기고 문상 먹튀만 하고 전화씹음) 이게 내 경험담인데 신천지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 코로나때문에 신천지포교영상 같은거 보다보니 일단 이단 악마새키들인거 같음 그리고 포교하는 여자가 미인까지는 아닌데 반반한 얼굴이니 주의하세요. 나도 솔직히 여자 얼굴보고 카페까지는 갔는데 그 여자가 소개시켜준 지인이 씹창이라 바로 손절했으니.
☆이번 영상은 신천지탈퇴자가 알려주는 [신천지 전도방법 및 신천지 구별하기] 편입니다! 실제로 내가 만나는 사람이나 모임이 신천지가 아닐까 걱정되고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요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신천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새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대댓글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추가사항 - 4:03 텔레그램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영상에도 올라가 있지만 회사에서도 텔레그램은 사용합니다 - 8:00 모임에서 술을 먹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구독, 좋아요 및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욕설이나 영상의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여호와증인이나 신천지가 가톨릭 신자들을 가장 만만하게 여기고 접근을 할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들의 밥이죠.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몸이 많이 아파서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였죠. 여호와 증인들과는 많이 만나서 성경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습니다. 그들은 가가호호 방문해서 자신들의 정체를 당당히 드러내죠. 저도 몸이 많이 아파서 죽음 문턱까지 갔던 터라 나름 성경 공부 했기에 그들과 대화 서로 차분하게 합니다. 솔직히 우리 가톨릭 신자들 성경에 약해서 타 종파에게 공격을 당해도 거의 반박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성당에서도 신천지 조심하라고 많이 상기시켜 주지만 넘어가는 사람들 있다고 합니다. 떳떳하게 자신들을 드러내놓지도 못하는 신천지는 사회악입니다. 그런 신천지와 결탁해서 정치를 하는 세력도 아주 나쁜 인간들이죠. "신천지"라는 한자어는 우리말의 "새누리"와 같은 뜻입니다.
3~4주 전부터 오픈 채팅으로 일본어 동아리를 가입 했습니다 저 포함 3명 그런데 오늘 갑자기.. 신천지를 다닌다고 하시네요 원래 둘도 모르는 사이인데 교회에서 이번에 우연으로 만났다고 하시더라구요 신천지가 워낙커서 아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많다고 하네요 신천지 이야기 듣는 순간 바로 색 안경끼고 보게 되고 좋은 분들 같기는 한데 저한테는 종교 강요하지말라고 일단 말씀은 드렸어요 한분이 심리테스트 같은걸로 인생그래프랑 또 다른 테스트 2가지 정도 해봤구요 저희 집에도 한번 놀러왔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ㅜ??
보통교회에서도 당연히 성경공부를 합니다~ 사실 신천지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렇지 진리의 말씀을 아는것은 꼭 필요해요~ 올바른 크리스천이라면 분명하게 성경을 나누고 싶다고 의향을 밝히고 상대방의 동의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신천지는 진리가 아니기에 거짓과 속임수로 접근해서 가짜성경을 전하는 것이 문제인 거지요~
헉...이러고 보니 나도 신천지인 만난 적 있어요!!! 점심시간 밥 먹고 혼자 잠깐 산책하고 있는데 아담한 키의 20대 여자애가 조달청 직원명함 착용하고 말을 걸어왔다. 자신이 대인기피증 있는데 심리상담을 받는 중이고 사람과 대면하는 용기를 키우고자 이렇게 쉬는 시간에 잠깐씩 나와서 모르는 분들께 한 번씩 먼저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게 자기 심리문제 해결하는 솔루션이라면서 몇 분만 대화 가능하냐고 물었다. 인상도 좋고 조달청 직원명함 보고 경계심을 풀었다. 심리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쓴다니 안타까워 보여서 기꺼이 응해줬다. 처음에는 자기 이야기 하는 척을 하다가 나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더니 대화 방향이 이상하게 자꾸 예수님 쪽으로 흘러갔다. 나는 종교가 불교라서, 성경에 딱히 관심 없고 당신의 신앙을 존중한다고 선을 끊고, 이제 들어가봐야 할 거 같다고 답하니... “...석가모니부처님은 위인이긴 한데 출가해서 사람들 위해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우리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어요...”라면서 갑자기 석가모니부처님 디스를 하고 유유히 사라졌다. 지금도 그때 그 조달청 직원인지 아닌지 여자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못해준게 짜증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어쩌면 신천지 노방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 직원명함도 가짜였을 수 있겠다!!! 사회악 사이비 신천지, 하루 빨리 해체되고 사라져랏!!!!!!!!!!!
저는 교회를 다니는 한 청년입니다. 저도 신천지 포교하는 사람을 만났었는데요. 접근 방법이 설문조사였습니다. "지금 블라인드 테스트 하고 있으니깐 한번 해주실래요?" 라는 명목으로 다가와서 성경의 한 구절을 보이면서 포교하더라고요. 괜히 말을 섞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걔네들은 말 한마디 안지려고 악을 쓰면서 어떻게든 포교하려고 했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나 신학과에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안한다."라며 스스로 떨어져 나갈것을 암묵적으로 요구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저는 연세대 신학과인데요?" 였습니다. 그제서야 말이 안통하는 빡대가리 이만희 딱가리라는 것을 깨닫고 말 더이상 섞지 않겠다고 따라오지 말라고 협박하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P.S. 그 때 자존심 긁는 말이라도 하나 더 할걸 그랬나봐요.... 예를 들면 "연세대 신학과라는 사람이 왜 그런 이단에 빠져있어요?" 같은 질문 등으로요.... 다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신천지 코로나 주의하세요!
저도 궁금한게 몇년전에 친구가 애니어그램같은 자기 성향 파악해서 무슨 멘토링 해주는 그런거 한번 했었거든요? 친구는 교회인이였는데 자기가 무슨 어디서 이런거 당첨됐다고 멘토링하는건데 같이 하자그래서 몇번 나갔었어요 근데 기분은 좀 쎄하긴했는데 성경얘긴 안했거든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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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확해요. 가끔 용어나 내용 조금 다르거나 억지도 있는데 이 분은 아주아주 정확합니다.
그게 지역마다 다르데요
외로움 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이단도 활개를 치는 것이지
잘해주고 놀아주고 공감해주고 힘들때 상담도 해주니 사람 마음이 풀어질수밖에 없고 그 틈을 노련하게 비집고 들어오는 것
사람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진짜 악랄하네요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라는게 생각나네요
쓰레기같은 이단사이비들
다 감금시켜야함
독방에
정신병자랑 머가다름
대학교 졸업 후에 영진전문대 도서관 갔었는데
IVF 동아리 포스터가 게시판에 붙어있었는데
신입생들에게, 밥 사줄게 와라
라는 식의 내용이 있었어요.
(4학년 때 다른 과 친구가 후배들에게 밥 사주기 싫어서 피해다닌댔음;;)
이단 아니라도 잘해주고 놀아주려고 그래요~
맞아요! 저 신천지를 겪기 몇년전에 ccc에서 더러운 일을 겪고 나왔거든요.
심리학 연구자가 하는 설문조사는 개인정보를 길거리에서 절대 묻지 않습니다
그러니 사단의조직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 옳은거라면 떳떳하게 종교를 밝힐수 있을건데 쉬쉬하고 숨기는건 진짜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인거지요.
ㄹㅇㅋㅋ 비밀유지
사단이 방해하기 때문에 비밀유지 한다고 하네요.
또한, 굳이 밝히면 사단의 핍박(방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 밝히고 하는게 현명하다, 모략(전략, 방책, or 거짓말)이라 생각하더라고요.
이렇게 유익한 영상 만들어 주셔셔 감사해요 신천지에 대해 너무 무지했어요 조금만 관심 갖고 예방교육만 했더라도 우리 아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ㅠㅠ
그래도 이렇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탈퇴자와 앞으로 탈퇴할 분들을 위해 치유와 회복의 공동체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전도 방법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은 또 다른 완전히 다른 방법을 구상해서 실행할 것이란 거지요
이렇게 알려져도 속는 사람들이 있어요 ㅡㅇㅡ
맞습니다.. 또다른. 진화된. 방법으로
종교에. 의지하지않는게 답이에요
@@young38 뭔가를 의지하고 싶은사람은 접근 자체를 감사하게 받아들여요
사악하고 거짓말에 대해 양심이 가책이 없으니
또 다른 거짓 포교를 연구하겠죠
이쁘거나 잘생긴이 온다면...
다른 만남은 평범하게 가지다가 성경공부 하자고 하면 알았다고 한다음 당일에 잠수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기 꺼두시고요
5번정도 그러면 빡쳐서 떨어집니다 ㅋㅋㅋ
전화 끌필요도 없고 바로 차단하면됨
그냥 줘패버리지
공부 할것 처럼 하면서 얻어만 먹고 다니세요
조심하세요 그렇게 하면 보복당해요,,ㅠㅠ
제가 보복 당해봤거든요
진짜 진절머리가 나네요
@@leumigim4754 어떤식으로 보복당하셨나요??
신천지가 거르는 사람이 있음ㅋㅋㅋㅋㅋㅋ내가 걸러졌음 뭔 성경공부할때마다 계속 말걸고 이해못하고 질문하고 집중안하고 끊임없는 물음표지옥에 빠뜨리면 지들이 연락안함ㅋㅋㅋㅋ
Min Jeong Kim 구원파도 좀 그렇더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호기심많은편인데 그중에 공룡언급햇다가 나둥에 공개적으로 얘기하는자리에서 강사가
그런말은 아버지를 제대로 믿지 못하고잇는거다?뭐랫지? 쨋든 이름은 언급안햇지만 돌려까기 오지더만요 ㅌㅌㅋㅋ왜 공룡에대해 답을 못해줌~?
아예 무신론자이거나 기존 신앙이 없는 사람보다는 대체적으로 기존 기독교 신자 이거나 신앙생활하고 믿음있고 말씀에 대해서 갈급한 사람들이 잘 현옥됩니다. 그 열심을 이용하거든요. 나쁜 ㅅㄲ 들
전 다른 종교지만 사이비 사기꾼들이 다 그나물에 그밥이니 뭐 별차이는 없겠죠. 도를 아십니까? 하면 떠오르는 그 대순진리회? 암튼 거기 가서 님하고 비슷한 짓 하다가 또라이 소리 듣고 쫓겨남 ㅋㅋㅋ
너댓번 갔었는데 처음 갔을 때 제사비 5천원 내고 매일 늦게 보내줘서 택시비 만원씩 뜯어냄 ㅋㅋ 사실은 집이 근처에 있어서 걸어서 5분만 가면 되는 거린데 만원씩 냠냠 개꿀쓰~~ ㅋㅋㅋ
@@냥냥솜털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
신천지 사람들 전도방법: 그 사람들 천사입니다. 가면 쓴 천사지요. 그러니 눈치 못채고 서서히 빠져들지요. 너무 잘해주니 빠져 나오기도 힘듭니다. 그러다가 신천지 그만두면 완전 적폐입니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겠지요...
그래가지고 들어가잖아요. 이제 완전히 노골적,강제적,일방적 으로 나옵니다.
요즘은 설교테입은 안팔겠지만 저때에 (05년도에) 설교테입도 강매 하고
마치 충고하듯이 당부하듯이 친교하듯이 하면서 감시및 간섭합니다.
내가 외롭고 힘들어도 또라이들이랑 상종안한다... 차라리 외로우련다
오즈ㅋㅋㅋㅋㅋㅋㅋ
전걍
무교라서저런거보면한심함
오~~
굉장히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해놓으셨네요
많은 분들이 저처럼 신천지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잘하셨어요 기특하고 용기있어요!!!!
저는 05년도에 그들의 아지트에까지 들어갔지만 오히려 그들의 정체를 더 파악하고 빠져나왔어요.
신천지라고 몰랏을땐 참 다정다감한 사람이고 잘 챙겨주고 좋은사람이라 생각햇엇는데요 알고보니 신천지엿어요
행사도 같이가서 보고 센터에서 취미생활도하고 그러다 복음방으로 데리고가서 차를 대접해주고 이쁘다고 낯간지러운 칭찬도 해주고 들어도 민망한 그런기분? 뭔가 찝찝햇지만 좋은분들이라 그런가보다햇엇지요 그러다 성경공부 얘기가 나와서 음 .... 그렇나?? 싫다하니 언니가 자긴하고싶다고해서 해보자햇죠
두번받고 안한다햇엇는데 다른팀이 투입
내가 뭐라고 이리 애써나싶어 다른장소에서 세번성경공부햇엇죠 다른 새댁투입 날보는 시선이 떨리는듯 신참이라 그랫엇나봐요
근데 참 화딱지나서 그만하겟다고햇어요
성경공부 말 같잖은 소리해대서 천주교에서 성경공부 한달 들은 내용이랑 너무 다른 내용이더군요 신경질내던 그 아즘마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ㅎㅎㅎ 아프다니 직접 보신탕 사준다는 친절까지 ㅜㅜ 전 보신탕 드시는분이랑은 말도 안섞고싶은 1인이기도합니다 더 경악스러워 화가나서 한마디하고 그 언니정신차리라고햇엇어요
영혼을 갉아먹히는 그 기분이 너무너무 소름끼치는 경험이엇습니다
나도 비슷한경험이 있네요 난 한번에 딱 이상해서 그날들은거 밥사주고 더이상은 안듣는다고 단호하게얘기했더니 바로 연락두절~ㅋ 지금생각해보니 너무 잘했다싶네요
님빼놓고 죄다 신천지에요.
님의 지인도요
여러분!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로니?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
오늘날 신천지 약속의목자께서는
참말입니다.
오직하면...
신천지는?
무에서 유을 창조하셨지요.
하나님의씨와예수님의피로
죽기 까지 싸워이기신 예수님의 대언의사자
계시록실상증거
이 바람 저바람 다 막아주심
이 고통이지나고 나면
하나님통치 마지막 일곱째나팔소리와 흰무리 완성시대
새나라 새민족12지파
신천지여 영원하라.♥
@@최고의지니정애 열심히 댁님이나 다니세요 유를 창조는 햇죠 듣보잡을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공유할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쓸데 없이 말붙이고
바쁘다고 해도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인간들
개무시하고 가면됨
그런 인간들 난 역겨워서 어떤때는
욕을 한바가지 퍼붓고
경찰서 가자고 함
나의 인권침해
제가추구하는방식인데 똑같네여ㅋ
아주 가까운 친구일수 있다는게 소름끼침
편들면신천지
무료교양강의도 듣지마세요 낚여요
이미 두번이나들어간친구있어서 손절함
대학교에 많을 걸요 대학교에 친절하게 다가오는 사람들도 의심해봐야함
세상에 꽁짜는 없습니다 길가다 본 사람이 잘 해주면 의심해야죠 세상은 꽃밭이 아닙니다
심리상담은 내담자의 비밀보장 의무를 지켜야하기 때문에 카페에서 절대 할 수 없습니다. 카페에서 심리상담을 한다면 무조건 사이비-이단 종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성격이 무교에 혼자있는걸 편해하는편이러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사람 좋으하는 척만 하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ㅋㅋㅋㅋㅋ
귀찮아서도 못다니겟다... 다들 할일없는 건가.. 당최 이해가 안가네
ㅇㅈ 안그래도 바쁜데 저럴시간이 있나
ㅇㅈ
그래서 태생적으로 게으른사람은 안받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
ㅇㅈ
공부할기 그리옵나~~??
주2회나 모여서 공부하구로~~ㅉㅉ
그시간에 운동이나하소~~
고등학교2학년때 아르바이트 했던 음식점 단골손님들이 생각이 나요 1년가까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그분들이 일할때마다 거의 매번 오셨는데 올때마다 4명 아니면 6명 8명 등등 무리지어서 오시는 분들 이셨어요 처음엔 대학생인가 싶었는데 볼수록 아닌것 같아서 뭐하시는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했었고 동네가 쫍다보니 건너 건너 아는 얼굴도 몇몇 보이기도 해서 무슨 모임인가 했는데 20살 성인되어서 그 무리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하더라구요 두명씩 무리지어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멘트도 다양했어요 심리상담카페를 차릴건데~ 유튜브를 한건데 혹시 설문조사 ~ 취미가 펜아트인데 무료로 해드리고 했다 번호를 알려달라 나중에 다 만들면 연락 드리겠다 등등 아는 얼굴이라 익숙해서 한번 무심코 번호를 적은적 있었는데 느낌이 이상하고 의심 되어서 연락 다 씹고 무시했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더 웃긴건 코로나 신천지 터지기 전에 버스광고에 신천지 10만수료인가 엄청 크게 광고 붙혀져 있는거 보고 소ㅡ름돋고 역겨웠는데 이번기회로 제발 뿌리채 뽑혀버렸으면 좋겠어요..
저 거기 빠져나온뒤에 그 멤버들이 식당에서 밥먹는데 마주쳤는데요. 저 생각같아서는 "야!! 신천지가 어디서 밥 쳐먹냐?"
하고 호통을 쳐버리기도 하고 싶었는데 옆에 다른 손님들을 시끄럽게 안하고 싶어서 참았어요.
대학생때 캠퍼스안에서 신천지 아냐고 대놓고 묻던 여자가 기억나네요..
다행히 옆에 있던 친구가 목사님 딸이라서 바로 같이 자릴 떴네요
만다라 색칠하면서 심리치료 하다가 갑자기 유대인 교육법이라면서 성경 읽기하자고 꼬심당한적 있는데 그 사람 신천지였으려나..
네넵 맞을겁니다!
@@scjbye 성경읽는 거에 거부감을 갖자 유학하고 왔다는 지인 데려와서 성경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던데ㄷㄷ 성경에 거부감이 있어서 연락 끊었었거든요. 잘한 행동이었네요.
@@별헤는밤-x8r 가정을 잘..지켰네요
다행입니다
@@별헤는밤-x8r 정말 잘하셨네요!
ㅋㅋㅋ만다라색칠 아웃겨
만남을 계속하다가 성경공부로 유도하면
ㅅㅊㅈ입니다
성경공부 안하면 그냥 만나도 됩니다
그들의 목적은 무조건 성경공부 유도입니다
네네 이게 핵심입니다!
어쩐지 그때 (04년도 하반기) 그 포섭책 여자가 마치 제가 자신의 남친인양 너무 챙겨준다 싶었지요.
만남하는 도중에 포섭책의 일지에 벌써 일거수일투족이 그놈들 아지트로 들어갑니다.
신천지 사람들 포섭하는 방법 정말 교묘합니다.요즘 중고마켓(당근마켓)에서 활동많이해요.거기서 물건거래하고 사람들과 친해지면 신천지비밀카페(칸막이카페) 일명 복음방.그다음 센터(월.화.목.금) 오전반.저녁반.3시간정도 성경공부.(6.7개월소요) 고민사.가정문제.자녀문제.부부문제등 상담해주고 복음방에서 성경공부로 유도.세뇌시키고 센터로들어가게합니다.마음열어서는 안됩니다.친한척다가와서 강연.바자회.취미생활등 여러가지로 치밀하고 지능적으로 접근해서 세뇌시키고유혹합니다.여러분들 미혹당하지 마세요.신천지 종교사기꾼들한테 당했던 사연입니다.작년여름8월에 중고마켓(당근마켓)에서 물건거래하면서 어떤60대 할머니를 만났는데 아는 집사님하고 목소리가 많이 비슷하다고하면서 접근하더니 그후 외사촌여동생이라며 50대후반 아줌마를 소개해주고 한방강좌.명리학강좌.중고플리마켓 바자회에가자고하더라고요.그냥가볍게 놀겸따라갔는데 명리학으로 사주풀이해서 알려주고 심리테스트해서 관심끌더니 칸막이가있는 카페에서 걱정거리.근심거리.자녀문제.부부문제등을 상담해주고 자연스럽게 성경공부를하게끔 유도해서 2달동안 성경공부하고 행복하게 잘사는방법과 자기계발.자녀인성교육.자녀상담등 현재 고민거리와 걱정.근심.이모든것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면서 접근해서 점심식사와 차를 마시면서 3개월에걸쳐서 세뇌당했네요.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이웃들과 사귀려고 만났는데 점점친해져서 카페가는일이 잦아졌고 센터까지가게됐어요. 간지 1주일후부터 쪽지시험을 보더라고요.그래서 성경공부한지 얼마안됐는데 벌써 시험까지본다고 같이배우는 (일명 잎사귀)아줌마한테 불만을 표현하니까 그다음날 바로 시험을 안보더라고요.그때 곧바로 눈치챘죠.같이배우는 사람이 한패라는것을요.그뒤로 바로 성경공부하러 안간다고하고 차단해버렸네요.차단하니 센터 관리하는 선생이 전화하고 포섭한 복음방선생.바자회관계자등여러명이 전화하고 난리더라고요.그래도 단호하게 거절.차단해버렸네요.차단후 유튜브검색해보니 신천지센터사진이 나왔는데 제가갔던 센터와 똑같이 생겼고 성경공부내용도 똑같고모든게 신천지와같아서 거기가 바로 신천지였었구나!라고알게됐어요.당한게 끔찍하고 더있었으면 큰일날뻔했어요.신천지같은 종교사기집단은 우리들가까이에서 선량한 기독교신자나 천주교신자를 노리고있습니다.절대 속지맙시다.신천지는 영원히사라져야할 악마집단입니다.
이거 복사해서 퍼나르고 싶네요
그래도 수월하게 나온 편이신듯 해요
당근마켓에서 같은 나이라 친해지고 싶다면서 티켓이 있어서 전시회가고 싶다해서 그땐 바쁘다고 거절했더니 전화가 오고...지금 생각해보니 신천지같기도
정말 소중한 정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상황들을 아시면 좋겠어요..ㅜㅜ
신천지는 거짓말 정당하다고 가르칩니다 .. 성경의 한부분만 보고 나쁜게 아니다라고 가르치고 정당화 합니다
마귀
거짓의왕
또 그의졸개들
세뇌가무서워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불과 몇년전에 신천지 센터 공부과정에서 나오게 됬는데, 나오고 나서 이번 코로나19 덕분에 신천지에 대해서 확실하고 정확하게 알게 됬거든요.
이 영상을 조금만 더 일찍 봤더라면, 신천지인들에게 당하지 않았을텐데.. 미리 예방하고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었을텐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경험들이 겹치니까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하네요... 그게 다 설계였다니...
해외에도 있는 듯. 성경공부를 한다고 하며 계속 차를 마시자 밥을 먹자하며 자기 얘기를 다하는 선생이었는데 밥 먹으며 종교얘기만 함.
네네 해외에도 있습니다!
혹시 동남아도 있나요 ?
@@악어암살자 있을것 같은데요. 중국에도 있을정도면(중국은 종교가 인정이 안됨)
@@eel9778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ㅜ 중국은 확실히 있다고 들었어요
한국에서 지내는 외국인 친구에게도 알러주고 싶은데 혹시 영어 자막도 달아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신천지들이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한테도 포섭활동을 많이 하더라고요ㅜㅠ부탁드립니당ㅠ
꼭 필요합니다ㅜㅜ감사합니다!!
신천지 목사와 상담을 하고 있는데 눈에 불을 켠 늑대로 보여 주시더군요
너무 이상하고 기이해서
잘 아시는 목사님께 의뢰 했더니 그 목사가 신천지에 속해 있던 위장교회 목사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둠의 세력을 밝히 드러내 보이십니다
에구 ᆢ 큰일당할뻔 ᆢ잘 빠져 나와 다행이네요
얼굴과 눈동자 잘보세요 눈 마주치지 않으려하구요 얼굴에 온화함이 없어요
다들경계하세요 기타모임 케익만들기나뭐그런곳에서도 탐색해서 타깃을정한답니다. 낯선이들에게 틈을주지마세요 경계해야해요
의심하셔야합니다!!! 경계경계
맞아요~~ 당근 모임 등
일단 친근히 접근하는 인간들은 경계해야 함
마약하는 인간들도 많고ᆢ 혼자가 편합니다~~
저도 중딩 친구한테 당했어요 ..감쪽같이 속였어요 .. 강사 인도자는 직업을 속이고 .. 중딩친구는 처음 배우는것처럼 저랑 말씀듣고 제가 뭔가 의심하는것같거나 하면 바로 위에다 보고하더라구요 .. 다들 저하나를 속이고 감시하고 있었다니 화가납니다
저는 잘나왔지만 .. 친구는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더라구요
여사친한테 속아서 갔다가
3개월만에 나왔음 ㅋㅋㅋ
걍 지나가는데 나한테 갑자기 말걸거나 호의를 보이면 사이비지 ㅎ ㅎ
와~이건뭐 사기도 이렇게 철저할수가~이러니 안당할수 있을까싶네요
찍히면 당한다
정말 유익한 동영상이네요. 아주 정확하고 제가 친구에게 포교당할 뻔 했던 방식과 똑같아요.
길거리에서 설문조사 한다는사람한테 얘기 듣는척하다가 이거 신천지죠? 이랫더니 엄청 당황하면서 횡설수설하더니 자리뜸
'도'를 아십니까 하면
'레'도 알아요 하고 쌩까고 감ㅋㅋ
KoR빛의향연 ㅋㅋㅋ웃겨요~써먹어야지~
ㅋㅋ 재밌다 레도알아요 빵터짐
저는 계이름 다알아요ㅋ
근데 도를 아십니까의 도가 무슨뜻이길래 개냬들은 왜 존내 쳐물어봄??
@@imhuman04 도는 도교할때 도입니다.주로 도교신앙은 죽은사람을 믿기에 조상님이 어쩌구저쩌구 합니다.
저 아는 누나 권유로 교회 갔다가 교회분한테 성경 좀 배우게됐는데 그러다가 목사님 추천으로 스쿨이라고 성경 가르쳐주는 곳 있다해서 거기 가서 배우고 있었어요... 근데 최근 코로나 사태 때문에 알게 됐는데 거기 신천지더라고요... 진짜 모르고 들으면 다 맞는말 같고 빠져들게되니까 다들 조심하세요..ㅠㅠ
빨리 그 아는 누나라는 신천지녀 손절하세요
목사님이 추천해서 간곳이라면..위장교회네요.
@@러브하와이 이번에 알게되서 이미 연락처 다 차단하고 그쪽 관련된 사람들 다 정리했어요ㅎ
@@냥냥하게-f7n 교회자체가 위장교회였고 성경공부하러 간곳은 신천지에서 센터?그렇게 부르는 곳 같더라고요... 진짜 처음으로 종교에 관심갖게 됐는데 맘이 아프네요ㅠㅠㅠ
혹시 구청에서 연락와서 알게되었나여??
아~ 내 포지션이 섭외자 였구나...
신천지.
내 눈앞에 나타나면 개박살난다.
한번 나타나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 지들교리 성경으로 개패주고싶음
숯불돼지 길거리 설문조사, 무료재능기부,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라는 재단인데 신천지임), 이런거 따라가시고 주변에 하나둘은 신천지교인 꼭 있어요 교회건물에 십자가 없는교회 가서 기도드리면 알아서 포교해줄겁니다 ㅋㅋㅋㅋ
신천지(사이비도)알려드림
길가다가 어머니하나님거리면 100%사이비임
저 코로나19가 터지기전에 그놈들을 만나기전에 강하게 나와버리고 그랬어요.
작년에 뭐 성회한다고 붙인 포스터를 북 뜯어버리면서 그거 보는 사람들에게 "이 인간들한테 속지마세요!"
라고 했고 또 제가 있었던 그곳의 강사년,강사놈들의 이름을 대면서 "000,000이 아직도 있어?응?"이라고
하기도 했고요. 제가 디카를 가지고 다니는데 그들이 "찍지마세요!"라고 하면은 "뭐 당신들은 교회요람
가져다가 몇십명 몇백명도 팔아먹어놓고서...."하기도 했어요.
지인의 친구라고 들었는데..
신천지부모님한테서 태어났대요.
어릴땐 부모말씀듣고 신천지로살다가
대학생되서야 오히려 친구통해 이상함을 느끼고 신천지에서 나왔다고하네요
거의 부모님이랑 연 끊었다고..
그때 듣고 뭐 저런 종교도있구나했는데..
그분이 대단하시네....신천지라도 부모면 연끊기 은근힘들텐데...
@@엄-b9d 신천지 부모가 연끊자했다네요ㄷㄷ
@@aphroditevenus3130 앗.....슬프시겟네....명목을 빕니다....
@@aphroditevenus3130 저는 제 친구동생이 좀 위험해서 급히 탈출시킨적이 있엇네여 ㅡㅅㅡ
@@엄-b9d 와우 큰일하셨네요!
싫어요103명 신천지!! 싸돌아다니지말고 집에처박혀있거라
헐 법원에 등기신청하러갔는데 교회다닌다고 했는데도 계속 인문학 관심없냐 우리교회와보라 이랬는데 신천지였군요. 상식적으로 타교인 전도하게 이해가 안되어서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철벽치길 잘했어요
한 번 의심스러운 경우가 있었는데.. 첫번째 단계에서 이것 저것 공감대 형성하려 하고 봉사활동 한다고 하고 그러더라구요
결론은 화장품 다단계 홍보하고 성당 간다고 하던데 이것도 의심 해볼만 할까요~??
ᅳ ,lkkoh v v성숙 화장품 다단계 홍보는 잘모르겠습니다...다른 이단이지 않을까 의심되는데요
성전에 입교해서 주변을 살펴봐라 그때는 벌써 내가 감시당하고 있다
신천지도 문제이지만 하나니의교회도 전도방식이 신천지와 매우 비슷합니다! 차이점 초반에 어머님하나님을 알고있냐? 또는 어머님하나님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냐? 라고 하면 100%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분들 웃으시면서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물어보거든요.
그럴땐 해맑게 웃으시면서 "아! 알아요! 장길자!" 하면 빻은 표정으로 물러갑니다.
대게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이런 사이비종교에 빠지더라구요ㅡㅡ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이게 진리예요...
가족,친구들과 멀어지게 하면 사이비.
@seung 0408 ㅋㅋㅋㅋㄱ말을 잘 못 알아들으시네요
김정미 대개
@seung 0408 글을 이해못하신건가요??? 어디에도 자존감낮은사람이 신천지라는글은없는데... 웬 자격지심인지...
seung 0408 아오 쪽팔려 걍 가만히있으세요
자존감낮은 사람들이 주로 의지할데없고 하니까 많이 빠진다는거지 자존감낮은사람이 신천지 라고했음?
악마도 이만희한텐 천사일거다
그건 아닙니다 이만희는 사탄에 비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dkjeong4543 드립이해?
전도를 무섭게하네요...무조건전하는게아니라...비밀로끌어들인다는게..끔찍해요..ㅠ
사기꾼들이라...
저는 생각해보니까 아지트에 들이기 직전에 포섭책의 큰언니집에서 전도자라는 여자와
포섭책의 큰언니라는 여자가 서로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것이 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그렇게 엄청난 거라면 서로 한판 싸움부터 나야하는데 왜 그렇게 자연스러운가 싶더라고요.
댓글에 신천지 욕했더니 대
댓글에 신천지편들어주는 새기들이 신천지
아이피 추적해서 격리해야함
미신천지 병신천지 북한하고 똑같더만 영생한다니북한가서 수백년 살아라
그들한테 한번 당해보고나서도 그런말 하는가 보세요.
소학교도 못나와 낫놓고 "ㄱ"자도 모르시는 무식쟁이 할아버지가 더 현명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이만희는 고등공민학교를 나와놓고 일부러 무식한 척하고 소학교 나왔다고 합니다. 공부는 적게 했지만 똑똑한 인간입니다. 악령이 충만하게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신천지 포교방법중 일반 커피숍 음식점으로 위장하여 사람들을 꼬시는 경우가 있어요 최근에 저희 엄마가 당할 뻔 했어요 그곳은 돈가스랑 커피 파는 곳이었는데 그곳에 가자고 초대한 지인이랑 점심을 먹고있는데 사장님이 저쪽에 심리검사를 하니까 한번 해보자고 권유했다고해요 미술심리치료를 받고 결과가 이러이러하니까 성경공부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 엄마가 세 번정도 성경공부 들었습니다 가족 ㆍ교회등엔 절대로 비밀로 하라고 한다더군요 다행히 엄마가 수상하게 여겨서 저한테 말했고 신천지에 대해서 조사한 후에 브리핑을 해드렸더니 비슷한 게 많아서 신천지 인걸 알았죠 그 음식점에는 타로를 봐주는 사람도 있었고 줄을 서서 사람들이 타로를 봤다고 합니다 이런 곳에 있다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노방전도는 오래전부터 교회들도 쭉 해오고 있습니다 노방전도한다고 다 신천지는 아니랍니다
우선 이렇게 꼼꼼하게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다보고 탈퇴자님께 궁금한게 생겼는데, 신천지 탈퇴는 어떻게 하게 되셨으며? 탈퇴 후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탈퇴는 실상이 거짓이라는것을 알게된후 탈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아직은 생각이 없습니다.
탈퇴하시는 분들에게도 신앙을 강요하거나 권할 생각도 없구요.
@@scjbye 안타깝네요. 신천지에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기 어렵게 된다. 라고 들었는데……
혹시~ 아직 안가보셨다면, 이단 상담소에 찾아가셔서 올바른 신앙을 회복하시길 바라요.
신천지의 교리가 가짜지 성경말씀이 가짜는 아니거든요~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
@@scjbye 실상이 거짓이라는걸 어찌 아셨나요 궁금해요
아참 그리고 탈출하신거 축하드리고요 !!
탈퇴자들은 또다른 이단에 빠지기 쉽다더라하던데요~~상담소에 문의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와..내가 당한게맞구나...배신감ㅠ장난아니네요..와 진짜ㅜㅜ신랑이 성경책태워서 이혼하고가라고 그래서 못하겠다하고 그만두려니 질기게 들러붙더니...ㅜㅜ사람이좋아서 같이 들어줬더니 ㅜ날 이용한거였네ㅜ
@sh jfkr 전도 당할때 남편이 그걸알고 교회? 신첰지? 갈려면 이혼하고 가래서 안간다고 하니까 전도하는 분들이 질척거렷다?
신랑이 성경책 태웠다 얘기하니 이혼하고 신천지 가자고해서 못하겠다 그만두려니 질기게 들러붙었다?
부부가 신천지교인이었고 의심스러운 아내가 나간다하니 이혼하고 가라고 하며 붙잡은 상황같습니다.
@sh jfkr 흥분해서 짧게 막썼더니 ~~^^;;예기가길어요..
신랑이 제가 성경 공부하는거알고 제예기들어보더니 엄청 화를내면서 신천지..이단이라며 성경책 가져오라고해서 줬더니 태워버리곤 배울거면 이혼하자고했어요ㅜ그래서
저 데리고간 언니에게 상황설명다하고
이혼예기까지했다고,
진짜 이혼할까바 무섭다고~그래서 공부그만두겠다고했더니
언니가 하는말이..왜 그걸 다 말했냐며 그만뒀다 거짓말하지~지혜롭지못했다며..
그때쫌 충격이였어요..진짜 친한사이면 놀라면서 그만해야지 할줄알았는대..ㅠ
자기는 혼자못하겠다고 성경책 끝까지 배워보고싶은대 같이하자고~ ㅜ저는 계속미안하다 그만두겠다했죠..짜증날정도로 설득시키더라고요ㅠ결국 포기했는지 알았다더니 일주일동안 연락없더니 오랜만에 밥먹자고 자기집앞으로오라고해서 나갔는대..먹을꺼사서 자기 집에서먹자고..그때까지도 설마~~그 강사가 집에오는건 아니겠지?하고 갔죠..ㅡㅡ한참 먹으면서 예기하는대
20분뒤 누가 똑똑 하는거에요..그때 진짜 설마설마했는대..그 강사가..
어머 두분이 딱 같이계시네요~~하면서ㄷㄷ
갑자기그만둬서 궁금해서 직접 물어보러왔는대 어떻게 같이있냐고..연기를 어쩜잘하던지..
아무튼ㅜㅜ거기서 또 저를 어떻게든 다시 듣게하려고 애를 쓰더라구요..두달동안 공들인게 아까웠는지..ㅜ거절하는대 애먹었어요ㅜ그뒤로는 아예 연락안하더라구요..필요가없어진건지..ㅡㅜ원래는 하루2번씩 전화오고 카톡하고했었거든요..
ㅜㅜ 그언니랑 같은 어린이집 보내고있어서..아침에 어쩌다 마주치면 아무렇지않게 평소처럼 인사를하는거에요..ㅜㅜ나만불편한건지.. 이제 어린이집 졸업해서 볼일없으니 속이후련하네요 ㅠ
예기가 길어졌네요.. ㅜㅜ
제가 말을잘못해서..~_~
이해가되셨을까요?ㅎㅎ
코로나조심하시고 갑자기 친한척하고 잘해주는사람..자기예기안하고
내 예기 잘들어주는사람은 멀리하세요ㅜ
아참 그리고 성경공부하는건 신랑이 싫어한다고하니 비밀이라고 말하지말라고했어요 ㅡㅡ나중에 말했다고하니 강사랑 그언니 표정이 굳어지더라구요..사탄이듣고 방해한다면서ㅋㅋㅋ그땐 그냥 웃겨서 웃으면서 그런가요?했는대ㅋㅋ지금생각하니 섬뜩하네요
@@내몸복지 ㅋㅋㅋ제가말을 이상하게하긴했나봐요^^미안합니다 정답이아닙니닷😁
제 동생도 신천지가 의심되는데요
1.항상 바쁘다
매일매일 어딜 나가고 바쁨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늦게 들어옴 대체 뭘하고 다니냐 물어보면 공모전준비를 한다고 함 그럼 니가 한 성과를 보여달라하면 말로만 뭘받았고, 뭘했는지 얘기를함
2.텔레그램을 사용한다
이건 제 막내동생이 보고 얘기해준거임 텔레그램 쓴다고 신천지 아니냐고 라인도 사용하는것 같음
3.핸드폰이나 노트북에 잠금이 되어있다
잠금이 되어있고, 뭘숨기는게 엄청 많음 노트북에 있던 사진만 봐도 난리를 침
4.HWPL뱃찌를 본적있다
무슨 박스에 십자수실이랑 뱃찌가 같이 있는걸 보고 그걸 검색하고 이거 신천지 아니냐고 하니 친구가 맡아달라한거라고 말함
5.사촌을 전도하려 했던거 같음
몇년전에 사촌이 전화와서 동생이 신천지에 빠진것 같다고 발레공연 보러가자해서 갔더니 신천지였고 뭐라고 하니 이미 깊게 빠져있더라 얘기를 해서 바로 전화해서 얘기하니 아니라고 자기도 아는 언니 공연갔는데 신천지 였었다고 말함
6.동생이 20살때 알바에서 만난 친구가 소개시켜준 언니가 성경공부 시켜준다 한걸 들은적 있음
그언니가 성경말고도 불교교리도 얘기하고 하며 성경이 젤쉽다고 알려준다해서 공부를 같이 한적이 있음 근데 이때 같이 공부하던친구의 외삼촌이 목사라 이공부하던곳을 급습해서 대화를 나눠보니 신천지는 아니라고 했다고 들음
의심되서 이만희개새끼해봐 하면 하기도 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대학교졸업반인데 그런곳에 시간낭비를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아우..귀차나서 머 복음방까지도못가것다. 매주2회4회? 헐~~~부지런해야 저런것도믿는구나싶네
그래서 귀차니즘 심한 사람은 통과 못 한대요ㅋㅋㅋㅋㅋ귀차니즘은 신천지 들어가기도 힘듦;;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근래에 알게 된 분이 있는데, 신천지 교인이 아닐까 조금 염려가 됩니다. 저의 회사 도서관에 오실 일이 있어서 가끔 차를 마시기도 했는데 언제가 선교사라는 분을 모시고 와서 저에게 종교에 대한 설문지를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의심없이 해 드렸고요. 손재주가 좋으신 분이어서 저에게 방석과 차 받침, 악세사리를 만들어 선물로 주시기도 했습니다.참 좋은 분이라 신뢰하고 있는데 요즘 신천지 일이 터지면서 묘하게 오버랩 되는 몇가지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네네 신천지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차후로 의심가는 사항 있으시면
새 댓글로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지난 14일 함께 차를 마셨는데,
조심하세요.. 전형적인 신천지 패턴이랑 너무 비슷한거 같아요.
저가 당한것 애기하자면 찻집에 아마 신천지인들이 당신을 감시하고 있어요 가끔씩 주위를 살펴보세요
나중에 밖에서 종교공부 같이 해보자고하면 100%입니다 그냥 교회에서 하자고 하면 절대로 안하고 우리끼리 공부하자고 자꾸 꼬실겁니다
혹시 대학생들이 길거리에서 월드비전 가입 권유하면서 두가지 질문에 스티커 붙이게 하고 잠깐만 설문에도 응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신천지 맞나요? 이곳저곳에서 이런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그루터기
그건 월드비전 가입하게 하려고 하는겁니당!
그건 월드비전 맞아요! 제가 알바해봐서암 신천지놈들은 대부분 전번같은거달라하거나 어디가자하지 즉석조사는 잘안한다들음
스티커 붙이면서 전화번호 따는 수법도 있어요. 저희 동네 역앞에서 자주 하고 자주 보였습니다.
그건 월드비전 영업알바들이에요
제 주변에 실제로 이런 루트로 신천지빠진사람있어요. 제 주변의 경우엔 세이브더칠드런이였네요.
오늘 소모임앱에서 만난 모임장이 있었는데
사전만남을 가지자고 하더니만 말씀하신것처럼 성경을 언급하면서 자기가 신천지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놀래서 바로 나왔던게 오늘 생각이 나네요
진짜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망할 신천지때문에
바뻐죽겠는데...또..보고 있다
전직 수녀출신인 분께서 제가 공부하는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었어요. 전화번호 교환을 했고, 며칠후 만나자고 해서 까페에서 만났고, 종교로 통한 이야기에 하느님을 보여주겠다고 이야기 했고 그게 첫 성경공부의 시작이었습니다. 보이는 하느님과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시작으로 종교와 교주에 대해서 그리고 교회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를 했어요. 전 이분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한번도 누구를 소개받은 적은 없었는데, 공부를 하다가 궁금한것은 학교에서 더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라며 자꾸 학교로 유도를 했고, 이번 학교개강 전에 강사라는 분도 만나기로 되어잇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관련 신천지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관련기사를 보는데 제가 배웠던 교리내용과 너무도 일치하는것이 많아 그만두게 되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2~3명이 무리지어 다닌다고 하셨는데 전 이 분 혼자 계속 하셨거든요. 혼자서도 전도활동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네 혼자서도 합니다 !
아. 이제서야 오늘 신천지인거 알아챘습니다. 센터에서 수업들은지 2달됐는데 지금 코로나로 중단됐습니다. 그동안 절 이끌고 온 사람한테 밥도 여러번 얻어먹었습니다. 그 사람이 집도 저희집 근처에 사는데 오늘 카톡이랑 전화 모두 차단했습니다. 직장이나 집으로 찾아올까 무섭네요. 집을 제외하고 신상 모두 털린 상태입니다. 너무 무섭네요. 전 어떡하면 좋을까요?
찾아오면 신천지라서 안다닌다고 말하고,
계속 찾아오면 경찰부르세요!
님의 신념이 확실하면
그 사람들도 안넘어올 것 같으면 열받겠지만
포기 빨리 합니다. 안될사람 가지고 시간낭비하지 않아요 전도 달성 못하면 벌금 110만원 내고 그런답니다.
만약에 찾아오면, 사람 많은 곳, CCTV 있는데 계시고
열받아서 님 앞에서 소리 한번 지를 수는 있겠죠
그러나 때리지는 않으니 걱정하세요 경찰이 폭력은 바로 잡아가니까요 몸에 손 안댑니다.
만약 언성높이면 녹음하게 핸드폰 꺼내십시요~
안그러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신천지 사람이 소리 지르고 위협한다구요~
밥 여러번 얻어먹은 것은 법에 저촉되는 일이 아니니 안심하십시오~
일반교회다니는데 생활하는건 신천지 신도 같은 사람이 있는데..의심을 해봐야하는지..
혹시 어떤 근거로 신천지 신도 같으신가요?
@@scjbye
항상 성경말씀얘기,소모임,술절대금지,저를 계속 그쪽으로 오라고 해요..일반 교인들도 그런것 있긴하죠?
@눈누난나 소모임을 오라고 한다는거죠?
일단 만나다가 성경공부로 끈다면 맞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scjbye
네..주의깊게 지켜봐야 겠네요..
저는 그분이 일반교회 행사있을때 불러서 몇번 갔었는데 자꾸 소모임을 나오라고해 좀 곤란했었어요.일반교회에 가게했다가 신천지로 빼가는 경우도 있나요?
그게 영상에 있는 선교교회 일수있어요!
대체 한곳에서 1년동안 같은자리에서 같은 장소 찾고 있는 사람들은 뭘까요? 200미터만 직진해서 걸어가면 도착지인데 거의 한달에 한번? 많으면 두번즈음 붙잡아서 거기로 가는길이 어디냐고 하네요.
그건대순진리회일지도
새벽달 네네 복많다고 하고 길을 물어보는건 다른 이단 같습니다
제사?를 드려야한다고 한는걸로 알고있어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같은자리에서 길찾는 사람들
새벽달 도를 아십니까 그거예요ㅋㅋㅋ 저도 항상 같은곳에서 붙잡히는데 항상 두명이고 한명은 가방맨 남자임 ㅋㅋㅋㅋ
회사동기가 있는데 타로배우는 모임있다고 같이 가제서 갔다가 카페에서 몇시간 있두 해어지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단톡방 만들고 회사 다른 동료한테는 언니가 신천지 빠졌다고 같이 구하러 가자면서 동기인 저에겐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합니다. 이번 확진자 늘고 출근안하더니 내일 사직서 쓰로 온다던데... 이건 멀까요.. 한 4주 정도 계속 감기 달고 있었는데 불안하네요..
쁘띠에마망 지역이 대구이신가요?
정황상으로는 확실하게 답변드리기가 어렵지만 추후에 따로 만나서 모임을 하고 종교를 권한다면 백퍼입니다
딴 공부를 이렇게만 하면..
와따다..ㅋㅋㅋㅋㅋ
센터 주4일이면 일단 이단인가요? 저는 중간에 나왔지만 거기가 신천지였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거기도 성경외에 다른건 보면 안된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왜 그렇게 다들 열심히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서 ㅠㅠ 찝찝하네요.
어떤게 찝찝하신가요?
헐 아는 여자가 자꾸 자기교회서하는 차모임인지 오라하고
심리상담사랑 자꾸 상담하게했는데
의심되네요
성경공부하자하고ㅠ
행복만들기 신천지
성경공부는 무조건 의심하셔야 합니다
하지마세요!
신천지네요
성경그대로를 전하고 믿는 곳이 개신교거든요~쉽게말해 장로교죠~~대한예수교 장로회인지 확인하세요~그 외에는 성경공부 한답시고 성경구절 몇개에 교주가 만든 교리로 공부를 시키죠~~순복음교회괜찮고 성결교(그곳엔 두곳이 나눠졌어요 진짜 성경으로 예배드리는 곳도 있는데 한쪽은 이단이 생겼죠 침례교도 그렇구요)는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기성교회는 교회 한 번 와 보라고 하지 성경공부 하자고 하지 않습니다.
난 무종교인데 종교인이 자기 교리예기하면 나한테 욕 디지게먹고 접근안하는데 특히 천국 이란말 나오면 그냥 지금디지세요 함 천국이 좋은데 왜 이승에서 살고있는지 그냥 디지는게 더좋을건데 왜 살고있냐고 하면 삐져서 도망감 ㅋㅋㅋ
저도경험자입니다.
같은 헬스장서 오다가다만나 8개월정도 지나치다 친해진언니ㅋㅋㅋ
그헬스장 4년이상 다닌 사람입니다.
밥먹기로한날 회사.집까지 델러오고 커피사주고 밥사주고 샌드위치만들어주고 주스갈아다주고 진짜 잘해주고 한달정도뒤 같이 있다가 카페에서 우연히 그 언니 아는 심리강사를 만나고ㅋㅋ 심리테스트해준다고 그림그리라기에 그렸더니 치료가 필요하다며 공짜로 일주일세네번 보자며. 딸같아서 그런다며ㅋㅋ
카페에서 성경공부를 했죠.
저는 무교인데 왜 성경이냐 하니 신학은 가장 높은 가르침이다 하며 신의말을 토대로 심리치료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2주?3주? 쯤 지나고 남친에게말하니 인터넷 블로그 하나보내주며 읽어보라하더군요.
신천지 포교수법이었고 저와 같았습니다.
저에게 접근한 사람은 총 7명.
저의 모든 상황을 다 맞추던 점쟁이두명 포함해서요.
이 사람 모두 우연을 가장해 집단적으로 움직이던 사람들입니다. 저의 정보를 공유해서 작업들어갑니다.
확신한계기는ㅋㅋ 저랑 친해진언니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고있는데 성경공부도중 아담과이브를 모르고 이단이 먼지도 모르더군요.
남친이 보내준 블로그 본 후 그 언니 이름 구글링하니 저희동네 교회 집사로 활동한 기록이 있더라고요.
사진과 목소리까지 일치했고요.
교회 집사란 사람이 아담과 이브를 모르고 이단도 모른다?
같이 심리상담 받는척하며 아무것도 모른척을 해왔던거죠. 옆에서 상담해주시는분을 고마운분이라며 바람잡이역할을 해왔던거고요. 전화로 따지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기에 그날로 연락끊었습니다.
진짜 집단적으로 움직여요 그땐 다 우연같은 만남들이 지나고 보니 제 모든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접근해왔던거였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요즘세상 이유없이 잘해주는사람 없어요
가장 무서운건 주변사람 입니다. 의심스럽지만 이사람이 그럴리 없다며 믿게 되는거에요.
잘해줬던 사람이라 이미 마음을 많이 줬거든요.
그사람은 당신의 지인이 아니라 당신을 신천지 포교대상으로만 대하기에 일방적으로 잘해줍니다.
일단 의심하세요. 밖에서 그림그려보라하고 심리 설문지 어쩌고 하는것들 다 신천지맞습니다
제가 신천지 나오려고 버둥거릴때 이 영상을 봤으면 정말 맘 편히 속 시원하게 나왔을거같아요 다른 구역원들은 정말 다 전도에 미쳐있어서 나는 여기서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계속 자책했어요 제가 거기선 잘못된건 줄 알았거든요..도저히 거짓말하며 전도랍시고 못하겠더라고요 그런 거 하라고 할때마다 심장터질거같았어요
나오면서 깨달았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잘못된 믿음으로 인생바치는 사람들이 불쌍했어요. 나오고 나서도 한동안 힘들었어요 제 스스로가 제대로 서지 못해서 의지한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알고보니 저 하나 데려가려고 복음방에 거의 6명? 사람 계속 바꼈어요. 센터는 교사겸 잎사귀 역할했던 1명이 쭉 이어져서 밀착감시했고요. 다행히 그 사람과 떨어지고 제 일이 바빠지면서 손절했어요. 그렇게 손절하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폰은 물론이거니와 집에 여러명이 자주 찾아와서 난처하고 스트레스 받았어요..그리고 무서웠어요 또 찾아올까봐
센터에 이미 들어갔으면 이 시국에 들통나서 나왔으몈 좋겠고 복음방안에서 긴가민가해서 찾아봤다면 깨달음 얻고 중단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댓글을 보시는 분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든 신천지안에서 얼마나 계셨든 아니라고 생각이 든 지금 그 시간이 가장 빠른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박차고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크레이 안에서 정말 힘드셨으리라 생각듭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센터가 폐쇄하고 신천지를 의심하는 분들이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고 탈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설문조사할때 번호줘도 연락 안오던데 그번호는 어디에쓰여요???
글쎄요..;; 그냥 번호받고 연락 안한거 아닐까요?
크버챌 동아리라며 버킷리스트를 같이 해나가자는 취지로 설문조사하고 다가오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신천지 코로나 터지고 나서 갑자기 체했다며 열난다고 열이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고 연락이 갑자기 끊겼어요.신천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혹시 신천지내에서 크리스찬 버킷 챌린지라는 동아리도 운영을 하나요?
신핑구 네네 동아리도 운영합니다
처음에 본인소속교회나 이름을 정확히 공유하지 않고~~~~어떤 합당한 이유를 대서라도 모임을 주변가족이나 교회에 말하지 못하게한다면 거의 확실할것같아요~~~~~
처음에 심리상담을 해준다고 해서 만났고 그 다음에 갑자기 성경을 배워보라고 하면서 본인은 신천지가 아니라고도 했는데.. 신천지일 가능성이 있나요? 영상에서 봤던것과 너무 비슷해서요ㅜ
100% 입니다
신천지네요 심리상담 하는 전문가는 성경 권장도 안해요
네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저는 상담 단계에서 성경책을 펴면서 밖에서 성경피는건 신천지라지요? 내가 신천지일까요? 아닐까요? 이 ㅈㄹ 하면서 능청떨더군요.. 나 신천지 아니에요 농담이야ㅋㅋㅋ 이러면서 시작했어요.
거기서 성경교육을 못받게 하려는 주변지인들은 사단이라고 배우고 학교 성적관리나 사회생활을 못하게까지 했는데 정말 괘씸하네요...ㄷㄷ
필요한 정보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자주하는 질문 올립니다.
1. 좋아하는 보석이 뭐야?
요한계시록의 보석 말하나봄 - 되게 특이한 녹보석 황보석 뭐 이런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함.
- 저는 다이아몬드 좋아한다고말함.
왜 묻냐고 물으면 - 내일 엄마 생신? 환갑? 이라 선물 해야 한다고 둘러댐.
2. 좋아하는 색깔이 뭐야?
컬러마다 지파와 관련이 있나봄.
3. 좋아하는 성경 인물이 누구야?
누구라고 이야기를 하면 - 자기는 사도 요한을 제일 좋아한다고 함. 요한복음이 남다르다고 함. - 신천지에서 유독 강조하는 부분인가봄.
4. 혹시 신천지인지 떠보고 싶으시면, 어느지파야?
라고 하면 약간 당황하면서 - 다 안다는 식으로 - 너는 몇년 됬니, 나는 어느지파야 라고 이야기를 해줄겁니다
5. 혹시 김남희 교수님(or 선생님) 알아?
그러면 제가 응? 그게 누군데? 그러면 - 아 아니 유명한 교수님인데 혹시 아는가 싶어서 - 이것도 단골 질문이었는데 - 김남희씨가 압구정 센타장인지 저도 최근에 알았네요
크리스찬 쉼터니, 영어성경 공부니 하는 각종 기독인 모임에 신천지가 95% 이상 판을 쳤었습니다.
주로 하는 질문들 올려봅니다. 이제는 하도 많이 발각되서 저런 질문들 안하겠지만요.
도움 되시기를 ^^
말하기도 귀찮다. 접근한 모든 사이비에게 경멸의 시선으로 말없이 쳐다만 봐도 그냥 가더라
아이씨...!! 만 해도 감
신천지
1. 텔레그램
2. 수,일 바쁜인간
3. 고민있냐 귀신믿냐 언제쉬냐 접근
4. 술 안먹는 모임 알선
5. 지인 소개
6. 문화생활(연극, 카페, 공적인 장소)
7. 위장교회(교회소속확인하기)
8. 길거리에서 말걸때 걍 무시하기
9. 성경, 유대인 교육 언급하면 의심하기
신천지도 주의기도하고 그러나요? 저도 어떤 단체(성경공부)가서 3주정도 공부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그만두었거든요, 공부과정은 8개월정도라했고 가입비?이런것도 받던데..주 4회 가는거였는데..
@나나나 주의기도라면 주기도문 말씀하시는건가요? 주기도문 신천지에서 합니다. 아마 센터에 갔던거 갔습니다 !
헉! 센터인거 같습니다, 6~8개월 걸리고 월,화,목,금 한다고 하던데요, 다행이네요
가입비요???헐~~~
그거 아마 책 복사비였을거에요
인문학 강의 한다길래 갔더니 성경공부함. 신천지 이단이라고 욕도하던데. 이상해서 지금은 안나감.
문화예술 전시등 준비한다고 꼬드기는 것도 조심하세요 3년전 직장에서 알바로 들어온 언니랑 친해졌는데 내가 글쓰는 것에 관심있다고하니까 작가분들 소개시켜준다며 계속 만남을 유도함(사실 귀찮음에 만나기싫어서 계속 거절했는데 잊을만하면 끈질기게 물어봄)신과 관련된 전시 준비하는데 좋은기회라며 내 관심사랑 결부시켜서 계속 자극함 커리어쌓고싶고 도전하고싶은마음에 만나게됨 당연히 신관련된 전시회라 신을 공부해야한다고 해서 납득 ㅇㅇ 근데 듣다보니 주변에 아무한테도 교육듣는고 말하지말라그러고 느낌이 뭔가 쎄해서 자리 비운사이 노트북 훔쳐봄 신천지 수료식 관련 폴더와 파일이 있었음ㅋㅋㅋ 그때부터 배신감에 얼굴보믄것도 역했는데 연기하는 거보면서 빼먹을 거 얻어먹을거 다얻어먹고 쇼에 동참해줌 결국 포교안넘어올거같으니까 자기들이 끊더라..진짜 사람마음 이용해서 인생 그렇게살지마라 그후로 사람안믿음 나쁜것들
그런식으로 홍대 전시회로 많이 끌고 가더이다
ㅋㅋㅋ대박 평소에 신천지 의심가는사람있었는데 텔레그램깔아보니
그사람 이름옆에 최근접속했다고함
100퍼 신천지같음
안녕하세요! 제가 당근마켓 소모임을 갔는데 강의얘기와 심리테스트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심리테스트에 도형그리기하고 체크하는걸 했습니다 신천지가 맞을까요?
단정짓지는 못하지만 신천지 수법일 확률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그만 만나시고 연락을 끊는것을 추천합니다.
@@9reupold 그냥 친하게 지낼 수는 없는 사이일까요? 관계를 끝는다는게 마음이 아파서요 ㅠㅠ
@@다이나믹티오 안타깝지만 친하게 지낼 수 는 없을 듯합니다..
지내는 동안 그 인간들은 티오님의 약점이 될만한 정보들을 계속해서 캐내고
그 약점을 이용하여 집단사기극으로
자꾸 티오님이 곤란하거나 난처한 상황,거절하기 힘든 상황에 빠지게 만들어
어떡해서든 사이비 신천지로 끌어들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편치않겠지만
언제든 집단사기극으로 뒷통수나 칠 사이비와의 관계는 이제 그만 끊고
더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드는것을 추천합니다..
더 여쭤볼게 있는 내용은
모임에 나온 사람중에 텔레그램을 안하는 사람고 있고 신천지 사람인것 같은 사람이 자기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모임에 나온사람들중에 신천지가 아닌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을거 같고요, 남자친구가 있다고하는건 남자친구가 있는거 아닐까요?🙂
도를 아십니까보다 철저하네.쩝..무교가 답이다.
한 100배는 더 철저함
무교도 빠짐 나 기독교인데 안빠졌잖아 ㅋㅋ
내 ㄹㅇ 경험담이 있는데
1.대학교 앞에서 설문조사하고 거기에서 1차 거르기 시작(설문지 성실하게 적으면 되는듯)
2.뽑히면 설문조사 너무 성실하게 잘해줬다고 상품(문상같은거 줌)
3.카페같은데서 문상주면서 설문에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고민이나 관심사 파악함(나는 문상 5천원 먹튀하는게 미안해서 이후에 2번정도 만나줌. 커피도 그쪽에서 사니까 땡큐였고)
4.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자기는 어떤 공부를 하면서 자기 소심했던 성격같은거를 극복했다 라며 자기를 가르쳐준 지인 소개를 시켜주려함.
5.그 지인이랑 카페에서 만나 종교적인?어떤 공부를 하면서 자기가 꿈을 이뤘네 뭐네 하면서 결국에는 '같이 공부하실래요?' 하면서 권유함(본인은 ㄹㅇ 겜돌이 귀차니즘이라 그딴데 보내는 시간에 게임을 해야했으므로 당연히 대충 넘기고 문상 먹튀만 하고 전화씹음)
이게 내 경험담인데 신천지 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 코로나때문에 신천지포교영상 같은거 보다보니 일단 이단 악마새키들인거 같음
그리고 포교하는 여자가 미인까지는 아닌데 반반한 얼굴이니 주의하세요. 나도 솔직히 여자 얼굴보고 카페까지는 갔는데 그 여자가 소개시켜준 지인이 씹창이라 바로 손절했으니.
☆이번 영상은 신천지탈퇴자가 알려주는
[신천지 전도방법 및 신천지 구별하기] 편입니다!
실제로 내가 만나는 사람이나 모임이
신천지가 아닐까 걱정되고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요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신천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새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대댓글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추가사항
- 4:03 텔레그램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영상에도 올라가 있지만 회사에서도 텔레그램은 사용합니다
- 8:00 모임에서 술을 먹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구독, 좋아요 및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욕설이나 영상의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Coffee Coffee 지금 재미있어 하시면 빠져들 확률이 더 높습니다. 지인분께 얘기 해주세요!
저도 복음방 갔을때 성당다니시는분 마이마이 모시고 왔었어요 저는 안나가고 이사해버렸어요
성당 다니시는분이
여호와증인이나 신천지가 가톨릭 신자들을 가장 만만하게 여기고 접근을 할 겁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들의 밥이죠.
저도 가톨릭 신자인데 몸이 많이 아파서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였죠.
여호와 증인들과는 많이 만나서 성경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습니다.
그들은 가가호호 방문해서 자신들의 정체를 당당히 드러내죠.
저도 몸이 많이 아파서 죽음 문턱까지 갔던 터라 나름 성경 공부 했기에 그들과 대화 서로 차분하게 합니다.
솔직히 우리 가톨릭 신자들 성경에 약해서 타 종파에게 공격을 당해도 거의 반박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성당에서도 신천지 조심하라고 많이 상기시켜 주지만 넘어가는 사람들 있다고 합니다.
떳떳하게 자신들을 드러내놓지도 못하는 신천지는 사회악입니다.
그런 신천지와 결탁해서 정치를 하는 세력도 아주 나쁜 인간들이죠.
"신천지"라는 한자어는 우리말의 "새누리"와 같은 뜻입니다.
20여년 전쯤 일입니다.
이웃 집에 사시는 분이 자꾸 성경공부하는 곳이 있는데 같이 가보자고 하길래 거기가 무슨 교회냐고 물어도 안 알려주더군요.
성당 다니는 제가 만만하게 보였을까요?
그땐 제가 신천지를 몰랐을 때인데 지금 생각해 보면 신천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3~4주 전부터 오픈 채팅으로 일본어 동아리를 가입 했습니다 저 포함 3명 그런데 오늘 갑자기.. 신천지를 다닌다고 하시네요 원래 둘도 모르는 사이인데 교회에서 이번에 우연으로 만났다고 하시더라구요 신천지가 워낙커서 아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 많다고 하네요 신천지 이야기 듣는 순간 바로 색 안경끼고 보게 되고 좋은 분들 같기는 한데 저한테는 종교 강요하지말라고 일단 말씀은 드렸어요 한분이 심리테스트 같은걸로 인생그래프랑 또 다른 테스트 2가지 정도 해봤구요 저희 집에도 한번 놀러왔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ㅜ??
바쁘다고 하면서 서서히 거리두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지하철 기다리다 노방 당했는데 마침 지하철이 도착해 모면 했지만 동네에 신천지를 모른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사람이 의심되네요 어떻게 파악하나요
관심없으면 잘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분이 뭔가 의심가는 행동을 하시나요?
신천지 이번에 처음 알게된1인
이렇게 전도방법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본인은 신천지에 얼마나 나녔는지요?
안녕하세요 ! 전도방법이 많은 이유는 각 사람의 스타일에 맞게 전도를 많이 하기 위해서겠죠?
저는 10년 넘게 다녔습니다
안티신천지 진로를 제대로 잡으셨네요. 많은 사람 구원하시고 유튜브 떡상하시길~ 화이팅
혜움북스라고 유태인공부법 하부르타에 대해서 소개시켜 줫는데 여긴 어떤 곳인가요?
이지은 신천지에서 전도할때 유태인 교육법이라고 해서 하부르타를 많이 사용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말씀 감사합니다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신천지가 아닌 보통 교회에서는 성경 공부를 안하나요..??? 제가 교회신자도 아니라 모르겠어서요ㅠ
베리베리베리 각 교회마다 다를듯 합니다
하는곳도 있고 안하는곳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보통교회에서도 당연히 성경공부를 합니다~
사실 신천지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렇지 진리의 말씀을 아는것은 꼭 필요해요~
올바른 크리스천이라면 분명하게 성경을 나누고 싶다고 의향을 밝히고 상대방의 동의하에 복음을 전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신천지는 진리가 아니기에 거짓과 속임수로 접근해서 가짜성경을 전하는 것이 문제인 거지요~
아무도 믿지말고
나자신만 믿을겁니다
헉...이러고 보니 나도 신천지인 만난 적 있어요!!!
점심시간 밥 먹고 혼자 잠깐 산책하고 있는데 아담한 키의 20대 여자애가 조달청 직원명함 착용하고 말을 걸어왔다.
자신이 대인기피증 있는데 심리상담을 받는 중이고 사람과 대면하는 용기를 키우고자 이렇게 쉬는 시간에 잠깐씩 나와서 모르는 분들께 한 번씩 먼저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는 게 자기 심리문제 해결하는 솔루션이라면서 몇 분만 대화 가능하냐고 물었다.
인상도 좋고 조달청 직원명함 보고 경계심을 풀었다. 심리문제를 해결하고자 애쓴다니 안타까워 보여서 기꺼이 응해줬다.
처음에는 자기 이야기 하는 척을 하다가 나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더니 대화 방향이 이상하게 자꾸 예수님 쪽으로 흘러갔다.
나는 종교가 불교라서, 성경에 딱히 관심 없고 당신의 신앙을 존중한다고 선을 끊고, 이제 들어가봐야 할 거 같다고 답하니...
“...석가모니부처님은 위인이긴 한데 출가해서 사람들 위해 한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우리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으셨어요...”라면서 갑자기 석가모니부처님 디스를 하고 유유히 사라졌다.
지금도 그때 그 조달청 직원인지 아닌지 여자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못해준게 짜증나는데,
이 영상을 보니, 어쩌면 신천지 노방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든다. 그 직원명함도 가짜였을 수 있겠다!!!
사회악 사이비 신천지, 하루 빨리 해체되고 사라져랏!!!!!!!!!!!
이 기회로 많이 빠져나오고 포교수단이 더 많이 알려져서 모르고 걸려드는 사람들 없기를...ㅠㅠ
저는 교회를 다니는 한 청년입니다.
저도 신천지 포교하는 사람을 만났었는데요.
접근 방법이 설문조사였습니다.
"지금 블라인드 테스트 하고 있으니깐 한번 해주실래요?" 라는 명목으로 다가와서 성경의 한 구절을 보이면서 포교하더라고요. 괜히 말을 섞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걔네들은 말 한마디 안지려고 악을 쓰면서 어떻게든 포교하려고 했습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나 신학과에 아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안한다."라며 스스로 떨어져 나갈것을 암묵적으로 요구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저는 연세대 신학과인데요?" 였습니다. 그제서야 말이 안통하는 빡대가리 이만희 딱가리라는 것을 깨닫고 말 더이상 섞지 않겠다고 따라오지 말라고 협박하면서 도망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P.S. 그 때 자존심 긁는 말이라도 하나 더 할걸 그랬나봐요.... 예를 들면 "연세대 신학과라는 사람이 왜 그런 이단에 빠져있어요?" 같은 질문 등으로요....
다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신천지 코로나 주의하세요!
그냥 간단히 너 이만희욕해봐 해서
못하면 신천지임 간단한걸 멀그리 길게하는지
헷갈리게 하려고 일부로 욕하는 사람들도 있대요,,,
조심해야됨...
모략이라고 해서 욕하라 하면 욕도 합니다;
거짓말로 포교하는분들이라 간단히 합니다🤭
저도 궁금한게 몇년전에 친구가 애니어그램같은 자기 성향 파악해서 무슨 멘토링 해주는 그런거 한번 했었거든요? 친구는 교회인이였는데 자기가 무슨 어디서 이런거 당첨됐다고 멘토링하는건데 같이 하자그래서 몇번 나갔었어요 근데 기분은 좀 쎄하긴했는데 성경얘긴 안했거든요 뭘까요?
따로 성경공부 이야기 안하셨으면 몇년전 이야기니 그냥 지나가셔도될듯싶습니다
모든 멘토링 프로그램이 신천지라고 추측할수 없고 영상에 나오는 프로세스대로 진행됐는지 보시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