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인 | 단편소설 | 할아버지와 가정부 | 편안한 목소리 아크나의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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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เม.ย. 2021
  •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크는 나무 아크나입니다.
    오늘도 단편소설로 찾아뵙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들으시며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작품명: 동거인
    지은이: 권흥기
    [저자소개]
    경북 봉화 출생. 월간문학 수필 '산수화' 당선, 한국소설 단편 '배나무골 저택' 추천 '요양원으로 가는 치술이 할아버지' '도장 찍는 사람' 발표. 한국 문인협회 봉화지부장(전)수필집 '서로에게 등대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아름답습니다.' 수필과 소설 '어느 초가을 초저녁에 생긴 일'
    * 본 영상은 저자로부터 낭독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단편소설듣기 #오디오북추천 #아크나소설극장
    * 아크나의 인스타그램: / yesgoodtogreat
    개인적인 사진들이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히 올리는 공간이랍니다 ^^
    * 아크나의 이메일: treetoskyhigh@gmail.com
    낭독을 원하시는 작가님들, 좋은 책이 출간되어 소개하고 싶으신 출판사 관계자 분들은 이메일로 문의 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2

  • @user-qu3tx9fg7r
    @user-qu3tx9fg7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름다운 소설
    가슴에 와닿는다

  • @Bse767
    @Bse767 2 ปีที่แล้ว +10

    노년에접어들며
    미래의나의모습같아
    생각해보게되는소설입니다
    소설속에 할아버지 요양원도 안가시고
    집에서 큰 고통없이 짧은순간으로
    참 행복하게 돌아가셨네요
    나도그렇게갔으면...

  • @user-go6wz7kl1q
    @user-go6wz7kl1q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 @user-pe5fz8rl8q
    @user-pe5fz8rl8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soonnanpark877
    @soonnanpark877 1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잘들었습니다

  • @user-oi9po2gw9q
    @user-oi9po2gw9q 2 ปีที่แล้ว +9

    69세 외손자를 보는 할머니로서 공감가는 소설 잘들었습니다. ,동거인. 이지만 유산을 받을만 하다고.받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할아버지가 고독사 하지않고 가정부 손을 잡고 멀리 떠나신것은 보통은 아니잖아요. 있는분이 쓰고 가시는게 잘하신 거지요. 고인도 좋고 동거인도 좋고 듣고도 저도 흐뭇합니다. 좋은글 잘들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 @user-fb4qe4vh5o
    @user-fb4qe4vh5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할아버지가 멋진분이시네요
    어른에 마지막 모습 이...
    잘들었습니다

  • @user-ec7cy4hy6k
    @user-ec7cy4hy6k 2 ปีที่แล้ว +6

    매일 무료한 시간을
    넉넉한 마음으로
    채워 주니니 참 고맙습니다~

  • @user-zh4xd4gw4d
    @user-zh4xd4gw4d 2 ปีที่แล้ว +4

    수고하셨습니다 너무슬퍼 울엇어요

  • @user-ow3wr1cl2b
    @user-ow3wr1cl2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슴이 뭉클하네요
    고독사가 참으로 쓸쓸한 이야기로 주변에서 자주 들리는데 누군가 내 죽음을 지켜준다면 덜 외롭겠죠
    잘 들었어요

  • @user-uj6jo2ip7y
    @user-uj6jo2ip7y 2 ปีที่แล้ว +8

    고독사.
    참 슬픈 단어지요.
    동거인.
    어찌 들어보면 어감이 좋지 않은 단어.
    두 단어가 절묘하면서 따뜻하게 끝을 장식해주네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을 따스한 목소리가 참으로 아름답게 맺어 주어서
    마음이 허하면서도 한 잔의 따스한 커피향이 납니다.
    할아버지의 목소리가 넘 이뻐서 그냥 목소리에 빠져 버렸네요.
    고맙습니다!

  • @user-hh9jk2oz1q
    @user-hh9jk2oz1q 2 ปีที่แล้ว +4

    운동중에 잘듣고갑니다
    감사해요

  • @user-yd8kn4wr3k
    @user-yd8kn4wr3k 2 ปีที่แล้ว +6

    인생의 허무함과
    노년의 쓸쓸함이 가숨저미는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 @filmindkh
    @filmindkh 2 ปีที่แล้ว +7

    무심결에 유튜브 추천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만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ys2bf3nx6c
    @user-ys2bf3nx6c 2 ปีที่แล้ว +10

    요양원이 대세가 되어버린 요즘에 좋은 선택을 하시고 죽음의 복까지 누리신 할아버지...나의 노년을 미리 계획해 보아야겠어요.

  • @user-gw9dk6wy7k
    @user-gw9dk6wy7k 2 ปีที่แล้ว +3

    나또한 고독사의 미래가 점점 현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집에오면 시끄럽게 하려는 습관적 행동이 많아지면서 더 공감도를 높이게되는 소설이네요
    누군가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ᆢ

  • @user-qr7zs9ej7v
    @user-qr7zs9ej7v 2 ปีที่แล้ว +3

    부모님 살아계실때 무조건
    잘하셔요

  • @koominck5766
    @koominck5766 2 ปีที่แล้ว +6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xv3sc2cn7w
    @user-xv3sc2cn7w 2 ปีที่แล้ว +4

    마지막에 눈물이 왜이리 흐르던지...
    잘 들었습니다.

  • @user-cf6nw2ox8e
    @user-cf6nw2ox8e 2 ปีที่แล้ว +5

    가슴이 뭉클합니다 당신
    가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그 적적함이 너무나 가슴속에 와닿습니다

  • @user-ci7es3wz4h
    @user-ci7es3wz4h 2 ปีที่แล้ว +3

    67세,장애1급,독거할배,고독사남일같지안내요,감사합니다

  • @user-wy2rc4ei4f
    @user-wy2rc4ei4f 2 ปีที่แล้ว +4

    순수한사람들이 동거를 하였네요 말 그대로순수 ~재미있게 낭독 하여주셔서감사합니다

  • @user-gd3wt1dr3p
    @user-gd3wt1dr3p 2 ปีที่แล้ว +4

    가슴 찡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user-rh1vt9ci8w
    @user-rh1vt9ci8w 3 ปีที่แล้ว +10

    너무 아름다운 이아기!!!!♡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1

      아름다운 이야기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jh7iu8xx7e
    @user-jh7iu8xx7e 2 ปีที่แล้ว +6

    눈내리는 아침에 너무 예쁜글 듣고나니 더욱더 포근해집니다.

  • @user-oz8uk6mp3t
    @user-oz8uk6mp3t 2 ปีที่แล้ว +3

    잘 들었슴니다
    68세 햇노인
    가슴에 느낌표를 찍네요

  • @user-mf6oc8ck2z
    @user-mf6oc8ck2z 2 ปีที่แล้ว +3

    지금까지 들은 어떤 소설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애잔한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ww6gt8vo7r
    @user-ww6gt8vo7r 2 ปีที่แล้ว +4

    편안한 목소리 잘 들었어요^^

  • @gsjeon
    @gsjeon 2 ปีที่แล้ว +6

    재미있게 보다 가슴에 뜻깊게 와닿게 들었습니다.

  • @user-xj7nh2ur4h
    @user-xj7nh2ur4h ปีที่แล้ว +3

    나의 노후의 삶을 생각하고
    있는 중인데, 동거인 소설을
    듣게되니 참고가 되내요.
    낭독 감사히 들었습니다.

  • @user-fw5pp7pn8r
    @user-fw5pp7pn8r 3 ปีที่แล้ว +15

    감사합니다
    사람은 사람과 함께살아야 제일 좋은 삶인거 같네요

  • @user-do7vl9rt7i
    @user-do7vl9rt7i 2 ปีที่แล้ว +7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드니 가끔씩 죽음을 생각하게 되는데 고독사를 면키위해 가정부를 들여 마음 외롭지 않게 살다 가신 할아버지의 지혜가 엿보입니다. 멋진 분이세요. .^^

  • @user-vv4ri2zs9d
    @user-vv4ri2zs9d 2 ปีที่แล้ว +5

    삭막한 세상에
    아름답고 인간다운
    가슴 뭉클한 소설이네요
    좋은 글 듣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user-el7vo6th2n
    @user-el7vo6th2n 2 ปีที่แล้ว +2

    저도 60대나이에 요양 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데 감동이네요 저도 할아버님 두분을 오전3시간 오후3시간 돌보고 있는데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물론 두분다 할머니는 계시지만 외로움을 많이 타신는듯해요 잘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목소리도 좋은시고요~~~감사합니다.

  • @user-vi4mx7kb4n
    @user-vi4mx7kb4n 3 ปีที่แล้ว +6

    쓸쓸한 인생
    하느님 부부가 함께 떠나게 하시지 혼자 남게 하십니까
    현실을 그린 소설
    잘 듣고 갑니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1

      청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l7rt4yn4i
    @user-tl7rt4yn4i 3 ปีที่แล้ว +10

    홀로 쓸쓸히 할아버지의 일상이 그려지네요 고독한건 누구나 참기힘들죠 특히 노년에~~ 지혜로운 할아버지와 참한 동거인의 일상들을 아스마이 잘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user-ie8sn4uv7g
    @user-ie8sn4uv7g 3 ปีที่แล้ว +8

    엄마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슬퍼 집니다.
    우리의 미래가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요..
    수고 하셨습니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1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ir9hn5to8c
    @user-ir9hn5to8c 3 ปีที่แล้ว +17

    두손을 꼭 잡아주신 그 마음이 먼길 떠나는시 할아버께 따스하게 전해졌을것 같습니다.
    감동입니다♡

  • @okheehwang3593
    @okheehwang3593 2 ปีที่แล้ว +2

    늘~~!! 감사합니다 ~~♡

  • @user-pd9kz1bn8i
    @user-pd9kz1bn8i 2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 @user-xi7tn3pb1t
    @user-xi7tn3pb1t 3 ปีที่แล้ว +9

    따뜻한 어르신입니다.
    현실에선 저런 아들도 있을까 싶다가도 아버지의 성품을 닮은점이 있다 싶습니다.

  • @Kaitlynhj
    @Kaitlynhj 2 ปีที่แล้ว +3

    저도 육십이 되어서 그런지 저나 제 친구 얘기일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잘 들었어요.

  • @user-dv1pz5if5s
    @user-dv1pz5if5s 2 ปีที่แล้ว +5

    마음이 따뜻해지고 왠지 콧등이 시큰해 지는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f9gd3cx3d
    @user-gf9gd3cx3d 2 ปีที่แล้ว +3

    고독사가남의일이아닌70대노파입니다 정말감명깊게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user-du9rx2jb5i
    @user-du9rx2jb5i 2 ปีที่แล้ว +13

    중환자실에서 혼자 먼길 떠나신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여러개의 링거를 매단채 아무도 손잡아주는이 없이....ㅠㅠㅠ

  • @user-vp6xb5xp5n
    @user-vp6xb5xp5n 2 ปีที่แล้ว +3

    감동 이네요 눈물이 핑 돌았네요

  • @user-ln9vl9tv1d
    @user-ln9vl9tv1d 3 ปีที่แล้ว +7

    동거인 감명깊게 잘 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1

      낭독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에서 또 봬요^^

  • @user-xc6cc7cr6q
    @user-xc6cc7cr6q 3 ปีที่แล้ว +12

    근무중에
    편안한 목소리에
    감동적인
    책한권 감상 했습니다 .
    혼자 장비 만지는 일이라 ㅡ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 제목이 동거인 인게 마지막 부분에서 이해되네요

  • @jackieyoon5440
    @jackieyoon5440 3 ปีที่แล้ว +5

    좋은 글 감사함니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낭독 들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신 Jackie yoon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user-ci6rg1hx4y
    @user-ci6rg1hx4y 3 ปีที่แล้ว +23

    삭막한 세상
    잊어버린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 들었네요.
    너무 감동적인 글
    눈물이 납니다.
    존경합니다. 작가님.

  • @developerj
    @developerj 3 ปีที่แล้ว +6

    아....어뜨케....이러케 편안한 목소리가....있을 수 있을까......누굴까.....
    보고 싶다 ~^&*

  • @user-ns3dw1vd3r
    @user-ns3dw1vd3r 3 ปีที่แล้ว +16

    아직은 멀리있다고 생각하는 그날 그래도 언제일지 모를 마지막을 생각하는 요즘 어떻게 보내야하는지를 종종 생각해봅니다
    그때를 대비해 정리를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집안
    구석구석 잡동사니들을 정리해야겠다 마음먹었는데
    감동이되어
    순간 눈물이 고여 떨어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onghwanna6887
    @songhwanna6887 2 ปีที่แล้ว +2

    대모산41번째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qj4jd1jm9x
    @user-qj4jd1jm9x 3 ปีที่แล้ว +8

    설거지를 하면서 시간가는줄모르게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dy1xd9cl2l
    @user-dy1xd9cl2l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좋은 글이네요.

  • @user-zd1tq7gu9c
    @user-zd1tq7gu9c 3 ปีที่แล้ว +6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함니다

  • @user-lc7vj1ck7h
    @user-lc7vj1ck7h 2 ปีที่แล้ว +4

    참 잘 들었어요~

  • @mikyoungjin5703
    @mikyoungjin5703 3 ปีที่แล้ว +9

    고독사...
    홀로 생을 마감할까 걱정하게되는 세상입니다.

  • @user-ih3wf2gz4k
    @user-ih3wf2gz4k 2 ปีที่แล้ว +4

    아름다운 얘기네요!!!

  • @user-eq1mv4ed3u
    @user-eq1mv4ed3u 3 ปีที่แล้ว +10

    고독사....참 무섭단 생각이 드네요....아들 고모 동거인 선하고 순수한 마음들 이네요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2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leechoi1326
    @leechoi1326 2 ปีที่แล้ว +2

    늙어가는 인생에 대해서 생각
    하게 되었어요~~^^

  • @user-ez6yx3uo6f
    @user-ez6yx3uo6f 3 ปีที่แล้ว +10

    나이가 많아도 남녀라는 관념은
    남남의 처지엔 들게마련이지만
    여든넷에 할아버지에겐 정신적
    고독감을 달래줄 사람이 필요했을
    것이다. 나는 낭독을 들으며 선입견
    을 버리고 할아버지의 마음을 조금
    더 양지로 끌어낼수있었던 가정부의
    마음이 안타깝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지식이 든 할아버지였을테고 할아버지도 아무도없는 집에서 일하는 여자에
    대해 혹여 오해받지않게 조심하셨을것같은데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집안이 진공관같은게
    싫어서 사람을 두었고 혹시모를
    고독사가 두려워 사람을 들였을
    거라고 생각한다. 옅게 뇌리에 아쉬움이 남는건 돌아가시는 순간까
    지 말문을 트고 허심탄회한 말벗이 되어드리지못한 관계가 참 아릿하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3

      아무도 모르게 생을 마감한다는 것은 얼마나 쓸쓸하고 슬픈일인지... 가정부를 들여가며 그것만은 피하셨다는 것이 다행이면서도 아프게 다가오는 이야기였습니다.
      공감해주시고 댓글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vv7pf3bo2p
      @user-vv7pf3bo2p 2 ปีที่แล้ว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좀더 사심없이 따뜻하게 친아버지같이 대해드렸으면 할아버지모습이 덜 쓸쓸해보였을텐데 넘외로웠을 할아버지가 불쌍하네요

  • @namkoo5536
    @namkoo5536 3 ปีที่แล้ว +25

    읽어주시는분
    목소리도 좋고 이해하기 편하게 낭독해주셔서
    실감 넘치는 시간 감사합니다

  • @janeehhan2432
    @janeehhan2432 ปีที่แล้ว +2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nj5dn
    @Book-nj5dn 2 ปีที่แล้ว +2

    솔깃해서 듣고 있어요. 아직 반의반까지 읽었네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군요. 예전에 전화로 임종때의 모습을 얘기해주는 점 사이트가 있었는데 나의 생년월일시 를 알려줬더니 ㅡ여자 둘이서 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는다ㅡ 그게 두고두고 잊혀 지지 않네요. 여자 둘이라? 난 아들 하나뿐인데. 누굴까? 며느리와 손녀? 아니면 간병인? 지금도 가끔 그 생각을 한답니다.

  • @user-wb6cz2bd3z
    @user-wb6cz2bd3z 2 ปีที่แล้ว +2

    차분한 목소리 ~
    잘 들엇습니다

  • @user-kc3pm6kk3p
    @user-kc3pm6kk3p 2 ปีที่แล้ว +5

    운전하면서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좋은 소설 감사해요

  • @sophia0305.
    @sophia0305. 3 ปีที่แล้ว +6

    좋아요^^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저는 낭독을 들어주시는 소피아님이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user-hj9fy5bl4w
    @user-hj9fy5bl4w 2 ปีที่แล้ว +3

    좋은 글, 부드러운 목소리로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혼자라는 외로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user-gt6vb4pv6h
    @user-gt6vb4pv6h 3 ปีที่แล้ว +5

    좋은 소설 마음 편히 감상합니다 감사드려요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3

      안녕하세요? 장은숙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yun641
    @yun641 2 ปีที่แล้ว +2

    아름다운글이네요 ...

  • @afunlife193
    @afunlife193 3 ปีที่แล้ว +9

    너무 편안해집니다♡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user-uv2zb6kv4p
    @user-uv2zb6kv4p 3 ปีที่แล้ว +7

    깊은밤..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oz6vw9kd5o
    @user-oz6vw9kd5o 3 ปีที่แล้ว +9

    정말 감동 깊게 들었습니다🙏🙏🙏

  • @hsjj2760
    @hsjj2760 3 ปีที่แล้ว +13

    아크나님의 목소리는 중독성이 있어요~^^*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소설
    세상 사람이
    다~ 이랬으면 좋게네요

  • @user-mi1oo3jz2g
    @user-mi1oo3jz2g 3 ปีที่แล้ว +8

    작가님의 선하고 착실하신 마음씨가 글에 녹아있네요.
    아크나님 잔잔한 목소리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user-lw1me5fb8u
    @user-lw1me5fb8u 3 ปีที่แล้ว +11

    주말아침 감동적인 소설 차분한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 @user-sx3pp1uq9j
    @user-sx3pp1uq9j 3 ปีที่แล้ว +7

    책 낭독 고운목소리 잘 듣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1

      유석순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댓글로 기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 많이 소개 드릴게요. 자주 오셔서 낭독 들어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gy2ji1tx2c
    @user-gy2ji1tx2c 2 ปีที่แล้ว +10

    아주 담백하고 깔끔하고 인정 넘치는 여운이 남는 책, 감사합니다🙏🙏🙏

  • @sally-hb2hs
    @sally-hb2hs 2 ปีที่แล้ว +3

    참 가슴 따뜻한 소설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vh9ld7ir6j
    @user-vh9ld7ir6j 2 ปีที่แล้ว +6

    멋진 할아버님이시네요
    모두가 좋은가족으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user-my3he8xm5o
    @user-my3he8xm5o 2 ปีที่แล้ว +4

    앞으로 우리 사회가 막닥뜨릴 노인문제를
    따뜻한 글로 풀어 내셧네요ᆢ
    저도 처남 대신 장모님 모시고 살은지 어언 20년이 지났네요
    고독사 하는 노인문제가
    요즘도 뉴스가 자주 나오는데ᆢ
    멋찐 동거인을 두신 할머니와
    고모도 서로 의지하며 늙어가시길ᆢ
    아크나님 낭독에 눈시울이 시큰해 졌습니다ㅠ

  • @user-ij5uu1kn2i
    @user-ij5uu1kn2i 2 ปีที่แล้ว +3

    감동깊게 제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독거노인과 가정부라는
    좀 어색할 수 있는 설정같은데
    흥미롭게 제밌게 낭랑한 음성으로
    들려주어서 몰입할 수 았었습니다

  • @vkfkd9974
    @vkfkd9974 3 ปีที่แล้ว +8

    권흥기작가님 동거인 잘들었습니다

  • @user-vg7ke7km9c
    @user-vg7ke7km9c 2 ปีที่แล้ว +2

    아침부터 다이돌핀호르몬 충만하고갑니다 눈물이 글썽하네요ㅜ저희들의 자화상같아서 감사합니다
    차분히잘읽어주셔서 귀에쏙쏙들어왔네요

  • @domine6002
    @domine6002 3 ปีที่แล้ว +11

    낭독하시는 분들 중에
    최고 이십니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말하듯이~~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pb2bh7xm4y
    @user-pb2bh7xm4y 2 ปีที่แล้ว +4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user-ln2qo6tq9d
    @user-ln2qo6tq9d 3 ปีที่แล้ว +7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ehkim8437
    @ehkim8437 3 ปีที่แล้ว +11

    목소리가 담백하게
    잘들립니다.감정도
    좋구요.감사합니다!

  • @user-hg6yb3le3p
    @user-hg6yb3le3p 2 ปีที่แล้ว +4

    감동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user-cl5jv3ze6i
    @user-cl5jv3ze6i 2 ปีที่แล้ว +4

    읽어주시는 분들 중 최고예요 발음도 정확하고 편안하게 전달되서 참 좋습니다

  • @user-oe7xk8ns7w
    @user-oe7xk8ns7w 3 ปีที่แล้ว +5

    듣 다가 아크나님이 동거인인줄 너무편안히 들었습니다

  • @user-gq1su3eh9x
    @user-gq1su3eh9x 3 ปีที่แล้ว +7

    편안한 음성
    감동적인 단편
    잘 들었습니다^^

  • @user-zq3uo9xg3i
    @user-zq3uo9xg3i 3 ปีที่แล้ว +10

    낭독도 좋으시고 내용도 감명 깊습니다. 외로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aktree
      @aktree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이미숙님,
      청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unmipark8289
    @sunmipark8289 2 ปีที่แล้ว +2

    목소리도 좋으신데 연기도 잘하세요.
    오늘 책내용 참봏네요

  • @user-fl9wt5kt8j
    @user-fl9wt5kt8j 3 ปีที่แล้ว +8

    고독이란. 무서운 단어.돈과 맘 으로 사기가
    어려운 것 표현력이 대단하네요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 @user-wj4py2me6m
    @user-wj4py2me6m 3 ปีที่แล้ว +25

    듣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제목이 그래서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아크나님이 읽으시는 책을 즐겨듣습니다.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 @user-vf5rk9zs2x
    @user-vf5rk9zs2x 3 ปีที่แล้ว +13

    잠들지 못하고 힘들때 친근하게 읽어주신 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