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신상-스노우피크 리겔 PRO(프로)_STOVE(스토브)+/ 거실형, 2룸, 2 room, 리빙쉘, 텐트, tent / 가족, family, 캠핑, camping/ 대충아빠
![캠핑은처음이지 [대충아빠]](http://yt3.ggpht.com/qVwpMUEl2N-Ovog0v0I_JvmxSQZUSTfmZ27-zjLwZ1lQLuO4imo2T3sZw98G9h9VZ4GOHqkZ_g=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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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4
- 타임라인 없음.
안녕하세요 대충아빠(firstime.kr) 입니다.
본의 아니게 몇 주 쉬게 되었네요.
고가 제품인 스노우피크의 신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는 과연... 우리나라 캠핑장에 어울리는 제품일까 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구성과 스펙입니다.
스노우피크의 리겔... 너무 어려운 제품이네요.
firstime.kr/%EC%A0%80%EC%9E%A... 에서는 제품별 고시가격 및 수용인원을 표함하는 엑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텐트 구매전 신상, 제품 추천, 2~3개 제품을 비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firstime.kr/%EC%A0%80%EC%9E%A... 또는 메일을 주시면 검토 후에 영상을 제작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브랜드 가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품질 또는 성능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지극히 홈페이지에 고시된 정보만을 기준으로 한 제 개인적인 평입니다.
배경음 출처 "www.bgmpresident.com/"
2023년10월 기준
캠프타운(Camptown), 코베아(Kovea), 제드(Zed), 카즈미(Kazmi), 폴라리스(Polaris), 스노우라인(Snowline), 노스피크(northpeak), 위오(Wiwo), 탑앤탑(Top&Top), 리펙스(Lepex), 코오롱(Kolon), 비바코(Vivaco),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Apparel), 스노우피크(Snowpeak), 콜맨(Coleman), 지프(Zeep), 에르젠(Herzen), 노르딕크로스(Nordic cross), 디오디(DOD), 미니멀웍스(Minimalworks), 노르디스크(Nordisk), 네이처하이크(Naturehike), 캠핑코다(Campingcoda), 캠퍼니처(Campinfurniture), 아이더(EIDER), 헬스포츠(HELSPORT), 노르딕크로스(NORDICCROSS), 자칼(JACKAL), 블랙야크(BLACKYAK), 패슬로우(FASLOW), 반고(VANGO), 젬파이어(ZEMFIRE), 어반사이드(URBANSIDE), 고파미르(GOPAMIR)
32개사 238개 거실형 텐트 제품들만 표기한 것입니다.
#캠핑 #리빙쉘 #쉘터 #2룸 #텐트#추천#거실형
정말 잘봤습니다. 참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대충아빠님 영상은 참 유익하고 디테일진짜장난아니시네요 ㅎㅎ 광고가 아닌 취지부터가 참 멋지세요 소비자입장에서 리뷰해주셔서 제 속이 다 후련합니다.감사합니다. 제드 네즈본도 무척이나 기다리고있어요.
아...제드...네즈본....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ㅎ
볼만하셨는지 모르겠네요.ㅅㅅ
@@firstime-camping 늘 만족합니다
대형급 텐트가 좀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작년 초 루머 들릴때부터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라 발매후 가격에 놀라서 마음을 접었었는데, 찬찬히 뜯어보다보니 이런 (똥배짱같은) 가격책정을 할 만 하다 싶습니다. 일단 영상에서 언급하셨다시피 이 사이즈의 쉘터 자체가 브랜드 불문하고 흔치않은데, 당연히 스노우피크에서도 없던 초대형 사이즈의 정통(랜드스테이션이나 랜드베이스처럼 타프베이스가 아닌) 쉘터죠. 근데 같이 따라오는 테이블도 화로대 테이블 중 이 크기는 유래가 없고, 화목난로 역시 해외 표준사이즈 장작을(한국보다 많이 큽니다) 두 개 이상 넣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제품이고, 4면 불보기창이 달린 것도 유일하죠. 게다가 연통 고정방식이나 수납방식 등도 전례가 없는 디자인이라, 동일선에서 1:1로 비교 가능한 제품이 전무하지 않나 싶습니다. 거기다 브랜드 파워까지 감안하면, 이 가격을 매길 수 있는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실제로 한국에는 며칠전부터 스토브플러스 세트가 판매 개시되었는데 1차물량 완판되었고, 저는 미국 거주중인데 여긴 아직 발매 전이라 일단 돈부터 모으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스토브 자체는 한국 업체 OEM인데, 제작업체에선 비공식적으로 스노우피크 마크 떼고 자체 로고로 팔아도 300만원가까이 받아야 하는 물건이라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와우. 전부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정말 이런게 있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난로가격도 공감되는 내용이고요. 크기, 구조를 감안하면 저도 공감가네요. 안그래도 미국 스노우피크 홈피엔 제품이 없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홀짹 위치와 커버 메쉬창 조절방식, 난로무게 및 이너수용인원만 변경되었다면 훨씬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리겔..... 동일 선상에서 평가 가능한 텐트가 있으려나 좋고 나쁘고를떠나 이건 라페라리 같은거라 ...
불가능이죠...저도 모르는 해외제품이 있을까도 싶지만...프르스토브플러스는 유일하지않을까 합니다.
저가형 엔트리급 텐트에 주로 사용되는 75d 폴리 태피터랑… 최고라인에 사용되는 75d 실리콘 폴리 립스탑이랑 단순히 원단 두께로 비교를 하는건 같은 두께의 티타늄과 쇠를 비교하는것 같습니다. 210d 폴리 립스탑 또는 150d 폴리였다면 무게가 배이상 차이가 났을테고 또 그 무게로 인해 실제 캠핑에 적절치못하다는 등등 어떤식으로든 까내리려는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실리콘 코팅은 원단에 제품 로고조차 프린트를 할수 없을만큼 발수력이 뛰어나 프린트가 아닌 봉제를 통해 브랜드 표시를 해야했던 마감입니다. 정확한 이해 없이 “두께”라는 한가지 요소로 개인적으로 염려되는 부분을 온라인에서 마치 검증된 사실인냥 말씀하시려면 최소한 해당제품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같은 원단 재질은 경험이라도 해보시고 언급을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비싸니까 두꺼운 원단을 써야 좋은건가요. 통계적 통계적… 모든 제품이 같은 목적으로 개발된게 아닌데 왜 같은 통계에 비교대상으로 포함되는건지… 통계학적 접근보다 전문적인 제품 개발자 시선이나 사용자 경험측면에서 비라보시는게.. 암튼 전혀 도움이 안되는 편협적인 의견으로밖에 안보여집니다. 아니 일부러 전실 공간을 극대화한 제품을 보고 전실이 너무 큰게 단점이라니 ㅋㅋㅋ
그렇죠. 저도 그걸 지적한겁니다. 영상에도 언급했지만 왜 최고라인 원단의 차별성은 고시정보에 없는걸까...? 비주류 브랜드에서 동일스펙으로 제품내면 일반원단일까요 고급라인 원단일까요? 라는 의문으로 바라본다면 원단 차이에 대한 고시정보도 없는데 스노우피크라는 이름만으로 무조건 좋은거라는 인식은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영상에서도 원단에 대한 차별등이 있었다면 제 평은 달라졌다고 명시했듯이 소비자라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크기가 엄청난 친구라고 감탄까지 했습니다. 단순히 비판의 목적으로 바라본게 아닙니다. 8명도 거뜬하게 전실을 크게 뽑았는데 홀짹 위치때문에 스토브사용시 이너쪽은 사용이 거의 불가인 설계를 지적한거죠. 홀짹이 전실 중앙에 위치했다면 가장 좋았지 않을까요? 제가 지적한 단점과 장점 및 특징을 전체적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텐트에서 완벽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의 의견처럼 150D였다면 무게를 지적했을 겁니다.다만 본 영상에서 처럼 가볍지만 내구성을 지적했 듯이 무겁지만 내구성은 보장받을 수 있다는 평을 했겠죠...ㅅㅅ
참 실리콘 코팅 좋다고 했는데요...?? 비싸니깐 단점? 장점? 부분 잘 판단하시라고 만든 영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선생님 면혼방 플라이 측면 메쉬망 지퍼위치에 대한 제 의견은 어떠신지요...?
@@firstime-camping 네 그렇게 말씀하시부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영상전반적으로의 뉘앙스는 210이나 150데니어 제품보다 고가로 책정되었으나 스펙은 다운스펙된것 처럼 들리기
쉽게 말씀을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외부매쉬에 지퍼유무와 연통의 위치또한 관련하여 간단히만 더하자면 기존 스노픽 제품에도 출입구 외에 외부망에 지퍼가 있는 모델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다른 모델도 없으니 당연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매쉬마다 지퍼가 추가가 되었다면 중량이 더 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숙련된이들은 1인 설영도 가능할정도의 (사이즈 대비)무게까지 75d 원단으로 경량화를 하였는데 지퍼로 불필요한 무게를 추가하는것은 목적에 안맞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환기부분에 있어 이미 불편할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 디자인인데 굳이 매쉬마다 지퍼를 추가할 필요는 없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연통의 위치는 제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가타부타 말할수는 없지만 이너룸까지의 열전달과 천장부분과의 거리 유지를 위해서도 중앙이 적절한 판단이 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난로 위치가 전실쪽에서 지금보다 더 떨어졌다면 이너쪽은 추가 난방을 필요로 할듯 합니다.
제조사 공개 스펙만으로 봤을때 제가 느낀점은 가히 플래그쉽이라 부를만한 텐트이지 않나였습니다. 물론 가격이 고가인것은 사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같은 저울에 올려놓을 만한 제품이 마땅히 없기에 상대적인 비교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부분들도 일일히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피로감이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누구든 다른 의견을 갖을수 있으나 너무 원단 두께에 상당히 치중된 리뷰아닌 리뷰처럼 보여져서 무례하지만 글을 달았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실리콘 폴리 립스탑 원단의 스펙은 실리콘 폴리 원단을 주로 사용하는 제인아트사의 사이트를 참고해보시면 실리콘 폴리 립스팁원단과 기존 원단과의 비교를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영상에서와 같이 리갈은 기존의 거실형 텐트에 있어서 현재까지는 비교대상이 없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과 지적 및 조언 감사합니다.^^
제인아트 링크 한번 주시겠습니까. 안그래도 일반 폴리와 나일론 특성등 실험 데이터는 봤었는데 립스탑과 일반 원단의 정보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었는데... 감사합니다. 제인아츠 말씀하시는 건지요? 찾았습니다.
200짜리 텐트사는것도 눈치보는중인데 분석보고 이놈은 내가 이래서 안산다는 정신승리를 할 수 있겠네요. ㅋㅋ 나중에 캠가서 누군가 사용하고 있으면 ~아니 저걸 왜
ㅋㅋㅋ 그렇죠. 반대로 구매자들은 이런 제품은 유일하다는 정신승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