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찬송가 48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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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Matilda_Essay
    @Matilda_Essay 2 ปีที่แล้ว

  • @천사-p1p
    @천사-p1p 2 ปีที่แล้ว +1

    🤣목사는 많은데 성령은 없다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예레미야 23:21)
    한국교회 개신교회는 1844년 황해도에 세워진 소래교회다
    개척인은 서상륜과 서경륜 사명자들이다
    178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넘 많은 하나님의 사명자가 지나갔다
    영적 사역은 한 시대가 가고 한
    시대가 오는데 오늘날 영적 교회 변화의 교두보는 어디란 말인가
    이미 성령의 바람은 지나가고
    죄악의 역풍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한국 교회와 자칭 사명자라고 하는 목사들이 성령이 없을까?
    왜?
    한국 교회에 성령 불이 꺼져 있을까?
    왜?
    가짜 목사들이 남발할까?
    하나님이 세우지도 보내지도 가르치지도 않은 여 목사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기만과 교만이 가득한 체로 목사직을
    우상화할까?
    자주빛 옷과 붉은 빛 옷을 입고
    보석으로 치장한 영적 음녀들일까?
    왜?
    성직자로 세우지도 않았는데 교만한 우상의 까운을 입고 하나
    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