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338) / ten. 최용준 - 로마연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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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ก.ย. 2016
- 로마연합교회 주일예배 봉헌송 2016.09.04.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찬송338)
테너 최용준, 피아노 유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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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로마연합교회
Rome Korean Methodist Church
www.roma.ne.kr - เพลง
이 찬양소리ᆢ아름답고 내마음의 눈물을 닦아주는것만 같습니다 ᆢ
은혜릅습니다
몇달전 먼저 천국에 간 친구를 생각하며 찬양을 들었습니다.
나보다 훨씬 신앙이 좋은 친구였는데..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숨질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태리 로마교회를 방문해보고싶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 이지만
힘있게 불러주신 은혜로운
찬양으로
새힘 얻습니다.
아 멘~~
은혜스럽습니다
은혜롭게 잘 부르셨습니다
'광야... ' 이 너무 좋아서 부르신 다른 곡들도 찾아봤네요..~^^ 역시!
영혼을 울리는 찬송입니다 감격입니다!!
아멘..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선생님께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찬양 은혜롭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