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셔요? 여러해 동안 유미님 방송 즐겨 보며 많은 감동 눈물흘렸었읍니다.......... 마침 차량 바꿀때가되어 처음으로 유미카 에서 중고차를 구매 했읍니다 참으로 좋은 차를 구매하게되어 이렇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직 접 뵙고 싶었지만 외부에계셔 뵙지는 못하고...... 친절하고 편안하게 안내 하신 직원덕분에 좋은차를 쉽게 구매할수있었읍니다 차량 구매및 각종부수작업 까지 밤늦도록 챙겨 주셔 감사드립니다 좋은차 좋은 분들과의 인연 감사했읍니다
경상북도 포항이 고향이신 부모님의 뿌리를 찾아 가깝고도 먼 남한 땅으로 오신 조충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래서 귀소본능이라는 게 놀랍다고 했나봅니다. 거기다 식구들이 모두 함께 탈북에 성공하고 저 역시 많은 탈북 북향민들이 있지만 그중에 정말 저 분들은 무얼 해도 즐겁고 뿌듯하게 살 수 있겠다 하는 분들이 직계 가족들이 모두 넘어 오신 분들이고, 반대로 불가피하게 가족을 두고 온 분들은 열심히 살고 계셔도 몸만 남쪽 하늘 아래 머물러 있을 뿐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 생각과 그리움에 늘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시며 스스로를 위로 하며 마음속으론 항상 고향에 가족들에게 달려가는 꿈을 꾸며 가슴에 눈물을 묻고 살겠구나 생각되어 제 가슴도 아리고 시립니다. 정말 탈북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가족 얘기로 울먹이는 분들을 볼 때 가장 안타깝거든요... 그러할진데 우리 조충희 선생님께선 북에선 그동안 운이 없이 살아왔다고 하셨지만 정말 좋은 운은 가족들이 모두 탈북할 때 쓰기 위해 그동안 비축해 둔 것이라 생각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 반대로 탄탄대로만 걷고 살아 오셨다면 좋은 운 바닥나고 정작 진짜 운이 필요한 탈북에 실패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사람은 매사가 긍정적인것이 좋고 그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로서 실제 그렇게 정착해오며 살고 계신 분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청계천은 아주 오래 전 조선시대도 있던 곳으로 침수로인한 재난들을 막아주는데 큰 기능을 했다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애들이 대대적인 보수를 하려고 손을 댓다가 히로시마 핵 투하로 미국에게 항복하고 망해먹고 돌아가는 바람에 제대로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원래 위로 큰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20여년전에 청계천 개발추진을 하면서 싹 제거해버렸고 지금도 남아 있는 오래된 기존 상가건물에 북한식 용어로 매대인 길거리 노점상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동대문은 제외하고 청계천에서만 종사하는 상인이 1만명이 넘었을만큼 어마무시해서 벼룩시장 또는 도깨비 시장으로도 불렸습니다. 저희 할머님도 그곳에서 노점 장사를 오래 하셨고 6.25전쟁 이후에 지금의 동대문 청평화시장 건물 뒷쪽 근방에서 국밥장사도 하셨습니다. 지금은 가게들이 다 갖춰졌지만 그 때만해도 나라가 거지여서 모든 게 다 허르스름하고 배는 너무 고픈데 돈들은 없으니 먹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많아 그리 오래 하지 못하시고 접으셨습니다. 꼭 북한 주민들의 실생활을 듣는 느낌이지 않나요? 국내 오래된 물품부터 세계 각국에 희귀한 중고품은 청계천에 다 몰려 있었고 여러 국가에 외국인들이 정작 자기네 본국에서도 뭇구하던 옛날 물건들을 청계천을 둘르며 발견하여 구입해가는 일도 많았고 청계천 개발하는 과정에 노점상들 철거중에 몰래 매매하던 새끼 악어까지 출몰했다면 말 다한 거죠. 출처부터도 궁금한 북한 인민군들이 사용하는 대검이나 50년대 발행한 원이 아닌 전으로 쓰이던 북한 동전 북한우표나 만화영화를 녹화한 비품 테잎도 팔았고 지금도 뚜렷이 기억나는 게 상점 주인 아저씨가 로동법령 3주년기념, 자연개조 5대방침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북한 우표들을 보여 주며 학생이니까 싸게 줄테니 가져가라며 1장에 1만5천원만 달라 해서 너무 비싸요! 안살래요 하고 그냥 왔었는데 그 때 구입하고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었으면 희소성에 가치때문에 제법 비싸게 가치가 올랐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게 우리 학교다닐때만해도 반공교육이 강해서 북한 물건만 갖고 있어도 그냥 빨갱이로 통했던 시절이라 산에서 우연히 삐라만 주워도 바로 인근 경찰소에 갖다 주고 선물로 공책이나 필통같은 학용품을 받기도했던 시대에 정서가 있었으니까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비디도 테잎과 DVD 시장이면서 대규모 중고서적 시장이기도해서 보통 시장은 살림하는 성인들이 많이 찾는 반면 청계천은 어린 학생들까지도 많이 모여 주말엔 인산인해로 옛날엔 먹거리 장사를 하려면 무조건 청계천이나 동대문쪽에 자리를 잡아야 부자된다고 했을 정도였죠. 하루에도 외국인들까지 수백만의 유동인구들이 지나다니니 거기선 아이들이 먹는 뻥튀기나 눈깔사탕같은 하찮은 물건들을 내다 놓고 팔아도 잘팔린다고 했으니까요. 전쟁 후 60년대 경제발전 계획이 추진되기 이전까지 북한처럼 빨래터이자 아이들 놀이터로도 이용됐던 곳으로 지금의 북한의 지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변엔 옛날 조선식 기와집부터 전쟁 후에 여러 실향민들이 밀집되어 살던 판자촌들이 즐비했고 더 올라가 지금의 상암 마포대교, 성산대교, 강건너 목동,여의도쪽 강가들이 70년대 이전까진 대부분 빨래터였습니다. 대신 물을 길어다 먹진 않고 우물이나 펌프물을 먹으며 살았죠. 솔직히 우리도 과거엔 북한이나 남한이나 살던 환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 단지 한국은 빨리 극복해서 가난했던 옛날일랑 훅 날려버리며 살고 있고 북한은 75년이 지난 아직도 과거에 멈춘 세상처럼 척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큰 차잇점인데 늦게라도 나보다 내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나의 부모님 뿌리를 찾아 자유대한민국으로 달려 오신 조충희 선생님과 가족들 모두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오날도 유미카 유튜브♥는 날 눈물에 도가니로 몰아넣어요.. 조쌤 부모님께 떠난다고 고 할때.. 어머니는 안가면 안되냐고 할탠 내가 목이 메였어요~~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타고.. 사모님 흘리신 눈물에..내가 가족들을 무사히 데려왔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 감격에 물결이 밀려와요.. 오날도 즐감함다 따랑합니다다 다.. 캄사합니다다다.. ♥♥♥♥♥♥
드뎌 오늘내일 구독자 30만 찍겠네요? 미리 츄카! 요즘 매일 조깅하는 천변에 몇년간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가 있는데, 천둥오리와 왜가리 같은 새들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동물들도 살기좋은 곳을 알고서 스스로 모여드는 것 같아요. 탈북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으로 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시청 하면서 처음 댓글 답니다.나의 삶이 참 축복받은 삶이란걸 매 영상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워싱턴 디시 쪽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미씨 미국오면 한번 들려 주세요. 저희 집에서 머물수 있어요. ㅎㅎㅎ. 미국 이곳 저곳 보여드릴께요.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남한의 건설 기술은 이미 30년 전부터 세계 1위입니다 .. 못하는 건설이 없죠 .. 세계 최장 해상 대교도 만들었고 세계 최고층 1, 2, 5 위 빌딩도 만들었고 등등등 청계천도 20년 전까지는 그 위에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그 엄청난 길이의 고가도로를 단 4일만에 완전 해체했지요 .. 내가 매일 목격한 그 현장에 사람도 몇명 없었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 거대한 회전 절단기로 고가도로를 착착 절단하더군요 ..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그런 신기한 속도로 작업합니다 .. 1975년 시작한 중동건설에서 온갖 초고난도 공사들을 모두 성공시키면서 갖게된 노하우 덕분입니다 .. 중동건설을 기획하고 결단하고 밀어부친 당시 대통령과 대통령의 특명을 받아 중동건설을 개척한 정주영회장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
사람은 먹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리 잘나고해도 사람은 안먹으면 죽는겁니다 위정자는 그래서 먹는것에 제일 우선으로 삼아서 해결해야죠 한국은 통일벼로 1975년도에 쌀 자급자족 했잖아요 통일되면 이러한 노하우가 있으니 북한에 적용하면 시간이 단축될겁니다 얼마나 큰 자산입니까
더불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30만 구독자를 달성하신 혜산댁 유미카 님에게 축하를 드리옵고 유튜브 활동을 전개한 지난 4년간의 각고의 시간들이 조금도 헛되지 않고 물 흐르듯 유유히 청아하게 지내왔음을 증명하고 있으며 74년 독일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리와 우승컵을 거머쥔 독일축구의 영웅이자 주장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워가 얘기한 강한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자가 강한자이라는 명언을 인용해 그녀가 제2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찾아 그동안 현명하고 강해서 성공한 게 아닌 늘 앞만 보며 강직하게 성공을 쫓아 살아왔으므로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라 평가받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는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며 과정이 좋아야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음은 만고의 진리로 단 하루도 제대로 쉬는 날 없이 1년 365일을 마치 10년 3650일처럼 분주하게 숨가쁘게 살아 오고 그 가운데 매일같이 여러 다양한 계층에 초대 손님들을 섭외하며 매 주마다 첫키스보다 달콤한, BMW의 승차감보다 편하고 안락한 진행 멘트를 매력으로 여러 웃픈 사연들과 생생한 북한 소식들을 담은 양질의 영상들로하여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제공해주신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함께 전합니다☆彡🍑𓆩😚𓆪💎👍 . . . 그리고 제가 문학과 언론지망생이었던 끼를 좀 발휘해 그동안 해외에서도 중고차는 유미카 채널을 많이 시청을 하고 많은 외국인들에까지 유명한 유미카 님의 인물평들을 틈틈히 조사해 왔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몇가지 발췌한것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나도 굉장히 성공한 사업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이유미 그녀만큼은 아니다" - 미국 금융 사업가 짐 다저스 - "사우스 코리아의 자동차 시장 활성화의 비결은 노스 코리아에서 이주한 이유미로부터 시작된것이다" -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점 메르세데스 벤츠 재무이사 슈바인 학센 - "여기가 이유미라는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가 맞습니까? 꼭 한 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입니다" - 비즈니스 방문차 인천공항을 빠져 나오며 기자에게 던진 첫 마디로 소감을 밝힌 영국 패션모델겸 홈쇼핑 CEO 르네 피시애니칩스 - "수많은 전문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도 가장 수수께끼같은 사람이 유미 라는 여성이었다.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경로들과 집념은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었고 신조차 그녀를 막아서지 못했을 것으로 많은 역경을 극복한 그녀야말로 진정한 의지에 한국인임을 감히 선언한다" - 브라질 텅스텐 광산 관리사업부 총괄이사장 주딩요 호이베르투 - "그녀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우리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이 얼마나 깊은 안도의 한숨이 나올 만큼 다행이라는것을 당신들은 상상하지 못 할것이다" -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밀라노 지점 영업팀장 파비오 맨디에타 - "저에게도 행운이 생겨 그녀와 만날 일이 생긴다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애용품에다 한글 싸인부터 받을 것을 인생의 최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미국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부 3학년 샘 브런치 - "나도 저 여인을 우리 신문 일면지에 칼럼으로 실은적이 있어 잘 알고 있다. 방송인이자 자동차 딜러로서 매우 해피니스한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극히 소녀의 심상을 지닌 사람으로 추후 10년 후에는 그녀의 명성과 줏가가 지금보다 훨씬 천정부지로 솟아오를 것에 의심에 여지가 없다" - 스웨덴 석간 신문사 아프톤블라데트의 편집국장 융베리 라르손 - "방한의 궁극적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 우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원칙들을 깨버리고 지금 당장 레이디 유미부터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무례하게 솔직한걸까요?" - 2013년 한국과 경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해 방한한 독일 경제부 장관 만잔헤야 호프만 - "그녀는 늘 습관처럼 자신을 품어준 대한민국을향해 감사를 드리는 대신 대한민국은 이유미 라는 큰 자산을 얻었는데 그보다 더 크게 남는 장사가 어딨겠는가? 그녀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북한 당국은 바로 다음날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리춘희는 분통의 보도를 진행하다 피를 토했고 TV를 보고 있던 김정일은 너무 귀한 걸 남조선에게 뺏기고 말았다며 자신의 특각에서 심장을 부여 잡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피똥을 쌌다는 보고서를 전해 받았다" - 미 CIA 전략사무국장 라이언 범블비 - "내가 조금만 일찍 그녀를 알았다면 지금 내 손목엔 수갑 대신 다이아 팔찌가 채워져 있을 것이고, 철창 대신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서 남은 일생을 보내고 있을것인데 이젠 너무 늦었다는것에 태어나 처음으로 슬픔을 알았고 인간이 왜 후회를 하고 눈물을 흘리는지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내 형제와 동료들에게도 미안하다" - 멕시코 전과 29범 마약왕 까롤로스 세뇨리타 - "7년 전 우연히 모란봉 클럽이란 방송을 통해 그녀를 알게 되었다. 전문 방송인이 아님에도 냉정하리만큼 매우 침착하고 정돈된 발언들은 우리 방송업계의 사람들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도 부족함이 없었고 언제고 이곳으로 꼭 초대 손님으로 러브콜을 보내고싶은 1순위 대상이다" - 일본 NHK 텔레비전 방송 기획차장 야마도니 나까무라 - "살면서 가장 먼저 배운 한국 말이 유하 이며 가장 잘 쓰는 한국글자도 유하이다. 아마 내겐 소크라테스보다도 익숙하고 친근한 단어 일것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영혼을 저당 잡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그리스 시장 상인회 회장 피터져스 고브해스 - "수도 하노이 도시에는 뜨거운 한류 열풍처럼 유미 라는 닉네임을 지닌 여성들이 즐비하다. 심지어 우리 할머니도 자신을 유미 라고 부르길 원하신다" - 베트남 코코넛 커피 마케팅 부장 쓰엉 뽕따야 - "김치와 된장을 가장 즐겨 먹는 민족이지만 그녀에겐 우리의 전통 크라상 빵 한조각과 샤또 몽페라같은 와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녀를 위해 빵을 굽고 와인잔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최고의 만찬일 것이다" - 프랑스 시인이자 극작가 부르뎅 레옹 - "그녀가 딱 하룻밤만 단둘이 대화를 나누자고 허락한다면 나는 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드릴것이다. 영원히 해가 뜨지 않는 밤 나에게만 보내달라고" - 이탈리아 미술품 복원가 레오날라도 다비쳐 - "나는 그녀의 조국 대한민국과 그녀를 훌륭한 딸과 국민으로 낳고 성장시킨 그녀의 어머니께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 남가주 민주 시민 미스터 마이스터 -
재밌게 잘 들었어요. 평양~향산 도로도 상태가 별로 좋지 않던데.... 그나마 그것이 제일 좋은것이었군요. 향산 호텔 거의 다 가서는 왕복 1차선 도로처럼 아주 좁더라구요. 하기사 오가는 차량이 없으니 1차선이라도 별 문제는 없었지만. 호텔은 정말 잘 지었던데 그 큰 호텔에 우리 일행 말고는 손님을 한사람도 못보았지요. 그리고 우리가 국민학교 다닐때 배웠던 청천강에도 별로 물이 흐르지않고 강바닥이 거의 보여서 정말 놀랐었답니다.
조선생님
한국 오시는 비행기에서 떨어지실까봐 좋아하는 술도 안드셨다니웃음이 나왔습니다 ㅋ
가족 모두 오셔서 얼마나 다행인지...감사합니다
조충희 선생님 축하 드림니다
가족이 합께 오셨다니 정말 축하 드림니다
자본 주의국가라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ㅔ0000😅
일가족들이 모두 나오신분들을 보면
늘 다행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유미씨
말대로 그자체가 인생성공입니다.
수 많은 탈북민들이 좌절하고 포기했는데 지옥문을 벗어났으니
얼마나 좋습니까.새로운 인생을 다시
누린다는게 보통일입니까!?
그죠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미님 진행 어투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어투로서 너무나 고급집니다 그리고 조충희 선생님은 대학교수 학과장 스타일의 어투로서 말한마디 한마디에 지식이 묻어 나옵니다 두분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이곳에 하시고 싶은일 맘껏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십시요
조충희선생님 가족과 함께 오셔서 너무 감사네요~^^
온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충희씨 유미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 할게요 충희씨 이땅에서 가족분들과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미카언니
오늘도 편안한 진행덕분에 잼나게 보고 갑니다~~
1부 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이 어르신께서 남한 방송을 보시고 무엇을 느끼셨는지가 여태 들어봤던 얘기들 중에 평범하고 잔잔하게 진솔한 이야기라 제일 현실적으로 와닿고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그렇죠 넘 호들갑스럽지않고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고향을 까지않고 발전된 한국을 놀라워 하시는게 더 진심으로 와닿습니다
3
가족과 함께라서 더 행복한 조선생님
머나먼 길을 돌고돌아서 찾아온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님의 몫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유미씨도 어머님과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쁘구 부지런한 유미씨 오늘도 좋은영상 올리셨네요 볼때마다 기특하다는생각이들어요 행복하게 잘~~~살길바래요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반갑습니다 ~~
삼천리폐목
입니다
몇년째 탈북하신분들의
고난사를 듣고있습니다
목숨걸고 넘어오셨는데
여기서는 행복한삶을
마음껏 누리시고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미씨도 항상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건강합시요
유니 님 안녕하셔요.
조충희씨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칸에서는 참 불운이었는데
남한에서는 행복하세요....!!!
뼛속부터 민주주의 핏줄인가봅니다...
북으로 갔다가 다시 남쪽을 향해 이주해온 가족사가 우리 역사와 맞물려 가슴에 와닿네요
귀향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가족하고 같이오셧군요 ᆢ단신으로 넘어와서 고향 형제 부모를 생각 하는 분을 뵈올때는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ᆢ저도 행복한 마음으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참잘오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은 자식들에게
자유라는 최대한의 유산을 주셨네요.
탈북민 유툽을 여럿 봤지만 유미카는 항상 눈물짓게 하네요. 탈북민들 항상 행복 행복 하세요.
많고 많은 탈북스토리를 들었지만 사람 얼굴이 모두 다르듯이 그 느낌과 감회가 모두 다르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행복하세요
그죠?ㅋ
저도 인터뷰 하면서 놀랄때가 있습니다
정말 북한의 많은 인재가 한국으로 목숨을 걸고 들어 오시네요
어여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유미카님은 그 통일의 씨앗으로 기억될겁니다 ^^
조선생ㅇ과가족 의남한국민이되신거를환영합니다
탈북을 해도 가족을 북에 두고오면 명절이나 생각이날때 더더욱 마음이 아플텐데 가족 모두 오는게 얼마나 큰 행복 이냐며 이유미는 말합니다 제 삼자라도 충분히 이해할만 합니다 모든게 처음부터 가족에서 출발하잖아요
😅😅😅
조선생님, 반가워요 ~ 대한민국에서도 건강하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
유미씨 정말 방송진행을 재치있고 지혜롭게 잘 하시네요. 유미씨 방송이 최고입니다. 정말 그때 그때 진심으로 성심껏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엄지척!!!
안녕 하셔요?
여러해 동안 유미님 방송 즐겨 보며
많은 감동 눈물흘렸었읍니다..........
마침 차량 바꿀때가되어
처음으로 유미카 에서 중고차를 구매 했읍니다
참으로 좋은 차를 구매하게되어
이렇게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직 접 뵙고 싶었지만
외부에계셔 뵙지는 못하고......
친절하고 편안하게 안내 하신 직원덕분에
좋은차를 쉽게 구매할수있었읍니다
차량 구매및 각종부수작업 까지
밤늦도록 챙겨 주셔 감사드립니다
좋은차 좋은 분들과의 인연
감사했읍니다
어머나~~~감사합니다 ㅋ
나중에 꼭 한번 들리세요.
제가 맛있는 커피 대접하겠습니다 ㅋ
경상북도 포항이 고향이신 부모님의 뿌리를 찾아 가깝고도 먼 남한 땅으로 오신 조충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래서 귀소본능이라는 게 놀랍다고 했나봅니다.
거기다 식구들이 모두 함께 탈북에 성공하고 저 역시 많은 탈북 북향민들이 있지만
그중에 정말 저 분들은 무얼 해도 즐겁고 뿌듯하게 살 수 있겠다 하는 분들이
직계 가족들이 모두 넘어 오신 분들이고, 반대로 불가피하게 가족을 두고 온 분들은 열심히 살고 계셔도
몸만 남쪽 하늘 아래 머물러 있을 뿐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 생각과 그리움에
늘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시며 스스로를 위로 하며 마음속으론 항상
고향에 가족들에게 달려가는 꿈을 꾸며 가슴에 눈물을 묻고 살겠구나 생각되어 제 가슴도 아리고 시립니다.
정말 탈북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가족 얘기로 울먹이는 분들을 볼 때 가장 안타깝거든요...
그러할진데 우리 조충희 선생님께선 북에선 그동안 운이 없이 살아왔다고 하셨지만
정말 좋은 운은 가족들이 모두 탈북할 때 쓰기 위해 그동안 비축해 둔 것이라 생각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만약 반대로 탄탄대로만 걷고 살아 오셨다면 좋은 운 바닥나고 정작 진짜 운이 필요한
탈북에 실패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사람은 매사가 긍정적인것이 좋고
그게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로서 실제 그렇게 정착해오며 살고 계신 분 같아 좋습니다.
그리고 청계천은 아주 오래 전 조선시대도 있던 곳으로 침수로인한 재난들을 막아주는데 큰 기능을 했다가
일제강점기 때 일본애들이 대대적인 보수를 하려고 손을 댓다가 히로시마 핵 투하로 미국에게 항복하고
망해먹고 돌아가는 바람에 제대로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원래 위로 큰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20여년전에 청계천 개발추진을 하면서 싹 제거해버렸고
지금도 남아 있는 오래된 기존 상가건물에 북한식 용어로 매대인 길거리 노점상들이 바글바글 했는데
동대문은 제외하고 청계천에서만 종사하는 상인이 1만명이 넘었을만큼
어마무시해서 벼룩시장 또는 도깨비 시장으로도 불렸습니다. 저희 할머님도 그곳에서 노점 장사를 오래 하셨고
6.25전쟁 이후에 지금의 동대문 청평화시장 건물 뒷쪽 근방에서 국밥장사도 하셨습니다.
지금은 가게들이 다 갖춰졌지만 그 때만해도 나라가 거지여서 모든 게 다 허르스름하고
배는 너무 고픈데 돈들은 없으니 먹고 도망가는 사람들도 많아 그리 오래 하지 못하시고 접으셨습니다.
꼭 북한 주민들의 실생활을 듣는 느낌이지 않나요?
국내 오래된 물품부터 세계 각국에 희귀한 중고품은 청계천에 다 몰려 있었고
여러 국가에 외국인들이 정작 자기네 본국에서도 뭇구하던 옛날 물건들을 청계천을 둘르며 발견하여
구입해가는 일도 많았고 청계천 개발하는 과정에 노점상들 철거중에 몰래 매매하던
새끼 악어까지 출몰했다면 말 다한 거죠.
출처부터도 궁금한 북한 인민군들이 사용하는 대검이나 50년대 발행한 원이 아닌 전으로 쓰이던 북한 동전
북한우표나 만화영화를 녹화한 비품 테잎도 팔았고 지금도 뚜렷이 기억나는 게
상점 주인 아저씨가 로동법령 3주년기념, 자연개조 5대방침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북한 우표들을 보여 주며
학생이니까 싸게 줄테니 가져가라며 1장에 1만5천원만 달라 해서 너무 비싸요! 안살래요 하고 그냥 왔었는데
그 때 구입하고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었으면 희소성에 가치때문에 제법 비싸게
가치가 올랐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게 우리 학교다닐때만해도 반공교육이 강해서 북한 물건만 갖고 있어도
그냥 빨갱이로 통했던 시절이라 산에서 우연히 삐라만 주워도 바로 인근 경찰소에 갖다 주고
선물로 공책이나 필통같은 학용품을 받기도했던 시대에 정서가 있었으니까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비디도 테잎과 DVD 시장이면서 대규모 중고서적 시장이기도해서
보통 시장은 살림하는 성인들이 많이 찾는 반면 청계천은 어린 학생들까지도 많이 모여
주말엔 인산인해로 옛날엔 먹거리 장사를 하려면 무조건 청계천이나 동대문쪽에 자리를 잡아야
부자된다고 했을 정도였죠. 하루에도 외국인들까지 수백만의 유동인구들이 지나다니니
거기선 아이들이 먹는 뻥튀기나 눈깔사탕같은 하찮은 물건들을 내다 놓고 팔아도 잘팔린다고 했으니까요.
전쟁 후 60년대 경제발전 계획이 추진되기 이전까지 북한처럼 빨래터이자 아이들 놀이터로도 이용됐던 곳으로
지금의 북한의 지방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주변엔 옛날 조선식 기와집부터 전쟁 후에 여러 실향민들이 밀집되어 살던 판자촌들이 즐비했고
더 올라가 지금의 상암 마포대교, 성산대교, 강건너 목동,여의도쪽 강가들이
70년대 이전까진 대부분 빨래터였습니다. 대신 물을 길어다 먹진 않고 우물이나 펌프물을 먹으며 살았죠.
솔직히 우리도 과거엔 북한이나 남한이나 살던 환경은 크게 다르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
단지 한국은 빨리 극복해서 가난했던 옛날일랑 훅 날려버리며 살고 있고
북한은 75년이 지난 아직도 과거에 멈춘 세상처럼 척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큰 차잇점인데
늦게라도 나보다 내 가족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나의 부모님 뿌리를 찾아 자유대한민국으로 달려 오신
조충희 선생님과 가족들 모두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위해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 시간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총량의 법칙으로 모든 운을 모아 가족분들이 함께 오셨나봅니다
맞아요! 평소에 운이 좋지 않아 서러울때는 인생 언젠가는 가장 중요한 순간에 운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것이 중요하죠!
오날도 유미카 유튜브♥는
날 눈물에
도가니로 몰아넣어요..
조쌤 부모님께 떠난다고 고 할때..
어머니는 안가면 안되냐고 할탠
내가 목이 메였어요~~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타고..
사모님 흘리신 눈물에..내가 가족들을
무사히 데려왔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
감격에 물결이 밀려와요..
오날도 즐감함다
따랑합니다다 다..
캄사합니다다다..
♥♥♥♥♥♥
엄마의 마음이 ᆢ너무 짠하고 눈물 나네요!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행기는 하루 10시간씩 수백년을 타야 사고가 한번 날까말까합니다. 사고 날 확율이 거의 없습니다. 안심하고 타시고 여러 곳을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ㅎ
요즘은 돈을 아무리 많이 지불해도 탈북이 안 된다고 하는데 창희형님 수고하고 잘~오셨습니다...
드뎌 오늘내일 구독자 30만 찍겠네요? 미리 츄카! 요즘 매일 조깅하는 천변에 몇년간 보지 못했던 놀라운 변화가 있는데, 천둥오리와 왜가리 같은 새들의 개체수가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동물들도 살기좋은 곳을 알고서 스스로 모여드는 것 같아요. 탈북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으로 오시는 것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부인께서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와우 정말 오래간만 입니다...건강하시죠...음성이 귓가에 잔잔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씨!
이유미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조선생이 팔짱끼고있다고 자연스럽게...센스있다.
이유미씨는 정말 대한민국에 잘어울려요.
언제 중고차라도 사러가야겠다.
꽃배달 어디로하지? ㅋㅋ
꽃배달은 전국입니다ㅋ
감사합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웃는모습이 억지아닌 자연스럽고 개그같은 모습 예뻐요 유미씨 사회도 잘보고 난 공업사 대표입니다
그러시군요ㅋ
감사합니다
요즘 계속 유미카 보고있는 일반 대한민국사람입니다. 너무 재밌고,,,보면서 느낀점이 우리가 낸 세금이 국정원,하나원 ,정착금,임대아파트 등에 잘 쓰인다는사실에 너무 뿌듯합니다. 모든 탈북자 여러분 힘내시고 잘 적응하셔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이제 중고차는 유미카 꽃배달도 유미카 구독자수가 곧 수일내로 30만이 되겠네요.. 참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미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ㅋ
우연히 유튜브에 들어와 탈북민들 이야기 듣고 한국에 태어난것만 해도 행복을 느끼며 더욱더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북한 주민들 더많이 대한민국으로 이사들 오세요 🎉🎉🎉
유미카 항상 응원합니다 밴쿠버 에서요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고생하셨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대한민국에서 건강하고 평안한 삶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조 충희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찰지다'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시네요~
늘 행복하세요:D
유미카을 구독하면서 매끄러운 진행 으로 지루하지않게 재미있게 진행하시는게 정말 멋져요 김열철 씨 등등 안타가운 북 한 탈불민 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자랑스럽기도 하고 열심히 사시는모습을보면서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자주 시청 하면서 처음 댓글 답니다.나의 삶이 참 축복받은 삶이란걸 매 영상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워싱턴 디시 쪽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미씨 미국오면 한번 들려 주세요. 저희 집에서 머물수 있어요. ㅎㅎㅎ. 미국 이곳 저곳 보여드릴께요. 계속 좋은 영상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ㅋ
한국 방문하면 밥 한번 살께요. ㅎㅎㅎ
저는 참고로 유미씨보다. 한참 나이 많아요
이유미씨더길개하세요너무재미잇어요
두 분 다 배나TV에 출연한
공통점이 있네요.
4월의 시작과 더불어 구독자 30만명을 돌파할 것 같은데 미리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제일교포 출신으로서 북한에서 한없는 차별 대우를 받으면서 살아왔는데 가족 모두가 함깨오고 특히나 부모님의 고향인 한국에 간다는그기쁨 말로 표현할수 없었을것입니다 이러한 일생일대의 결심을한 조충희 님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한 결정일겁니다
유미씨 예뻐요...
청개천이 원래 있었는데 그걸 고가도로로 덮어서 섞어가던걸 다시 고가도로 없애고 복원하고 정비해서 만든 개천일껍니다. 비용이 조단위 넘게 들었던 사업같은데 관광객들도 찾고 그러니 잘된 정비사업
다가온다. 30만 화이팅!
자연스럽게 잘 봤습니다
유미카, Good !
유미씨 진행능력은 타고 나신 듯^^
자유가 있다는게 제일 소중한것이죠
진행 참 잘하네요. 술술 말 나오게 하는 솜씨가 대단합니다
조선생님~~말씀하시는게 조용하시고 참 정겹습니다^^
저희 애들도 그렇게 비행기를 많이 타고 다녀도 인천공항이 섬이란것을 얼마전에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 다른것은 몰라도 아버지.어머니 모시고 탈북한 모든분께꽃다발 드립니다 옆에계신 유미카님 넘 밝은신 모습 보기좋습니다 😂😂
참 진솔하고 인품이 느껴지는분이십니다.😂😂😂
유미카 구독자 ㅣ회부터 보기 시작하네요 친밀하고 남한 소식를 연밀히 깨달아 준비하여 오신것 존경스럽네요 항상 행복하시리라~~😊
얼른 3부 올려주세요 ㅎㅎㅎ
조충희님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되셨을듯 합니다. 유미님 얼굴이 너무 반짝반짝하는게 예쁘네요.
ㅎㅎㅎ 이번 영상 유미누나 너무 귀여워요!
유미카TV 팬이에요!!
연세가 있으신데도 학식이 높고 교양이 있으신분이네요...
유미씨진행솜씨가 능숙합니다. 말짤라먹는거빼놓코..
구독 30만 학수고대했는데......미리 축하드립니다~!! 100만까지 이루시길요~ 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ㅋ
가족모두 오신건 행운이시다
잘오셨어요
유미씨 사랑해요
배나무티브이 에서
뵌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승하십시요
혹 인연이 되면
소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음식을 과할 정도로 충분히 제공하는것은 아마도 사회로 복귀할 때 그동안 몸에 배어있던 부족했던 식사의 경험에 의한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측면도 있을것 같습니다.
1부 다음에 2부 연달아 볼려면 어떠게 하나요
30 만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아직 생존해계실텐데 많이 그리울곳같습니다 조만간 통일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힘내시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 가족이 모두온것도 큰복이십니다 !
대한민국 사람은 인식은 못하지만
절대 대명사가 우리 우리 입니다
유하! 충희 선생님과 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유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유미씨 미모는 여전하군
유미카 30만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팔짱낀 팔을 은그슬~쩍 내려주시는 센스.
'팔짱끼면 그림이 잘 안 나와서 조회수 안 나오니 내리시라요!'
조충희 씨 보셨다는 석축은 아마 그 큰 돌들을 쌓아 만든 게 아니고
철근콘크리트로 옹벽을 만들어 놓고 그 밖에 장식처럼 돌을 샇은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고 청계천의 물은 자연수가 아니고 근처의 지하철노선 주변에서 배수하는 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아주조아요 ❤😂
30만명 ~ 가즈아~
남한의 건설 기술은
이미 30년 전부터 세계 1위입니다 ..
못하는 건설이 없죠 ..
세계 최장 해상 대교도 만들었고
세계 최고층 1, 2, 5 위 빌딩도 만들었고
등등등
청계천도 20년 전까지는 그 위에 고가도로가 있었는데
그 엄청난 길이의 고가도로를 단 4일만에 완전 해체했지요 ..
내가 매일 목격한 그 현장에 사람도 몇명 없었는데 정말 신기했어요 ..
거대한 회전 절단기로 고가도로를 착착 절단하더군요 ..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그런 신기한 속도로 작업합니다 ..
1975년 시작한 중동건설에서
온갖 초고난도 공사들을 모두 성공시키면서 갖게된 노하우 덕분입니다 ..
중동건설을 기획하고 결단하고 밀어부친 당시 대통령과
대통령의 특명을 받아 중동건설을 개척한 정주영회장에게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팡야-w9l 한류의 시작은 김대중 맞쥬. 그리고 박정희가 산업화 시킨거 맞쥬.
한 명은 독한 독재자
한 명은 어리석은 이상주의(핵대중) 한국인은 모르겠지만 북한 사람들에겐 핵대중이 빌런
12:26~12:45
듣다 보니 인도에 있는 갠지스 강의 환경 상태랑 비슷해서 보이네요
사람은 먹는것 부터 시작합니다 아무리 잘나고해도 사람은 안먹으면 죽는겁니다 위정자는 그래서 먹는것에 제일 우선으로 삼아서 해결해야죠 한국은 통일벼로 1975년도에 쌀 자급자족 했잖아요 통일되면 이러한 노하우가 있으니 북한에 적용하면 시간이 단축될겁니다 얼마나 큰 자산입니까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더불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30만 구독자를 달성하신 혜산댁 유미카 님에게 축하를 드리옵고
유튜브 활동을 전개한 지난 4년간의 각고의 시간들이 조금도 헛되지 않고
물 흐르듯 유유히 청아하게 지내왔음을 증명하고 있으며
74년 독일 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리와 우승컵을 거머쥔
독일축구의 영웅이자 주장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워가 얘기한
강한자가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자가 강한자이라는 명언을 인용해
그녀가 제2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찾아 그동안 현명하고 강해서 성공한 게 아닌
늘 앞만 보며 강직하게 성공을 쫓아 살아왔으므로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라 평가받을 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는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며 과정이 좋아야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음은 만고의 진리로
단 하루도 제대로 쉬는 날 없이 1년 365일을 마치 10년 3650일처럼 분주하게 숨가쁘게 살아 오고
그 가운데 매일같이 여러 다양한 계층에 초대 손님들을 섭외하며
매 주마다 첫키스보다 달콤한, BMW의 승차감보다 편하고 안락한 진행 멘트를 매력으로
여러 웃픈 사연들과 생생한 북한 소식들을 담은 양질의 영상들로하여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제공해주신 수고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함께 전합니다☆彡🍑𓆩😚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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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문학과 언론지망생이었던 끼를 좀 발휘해 그동안 해외에서도
중고차는 유미카 채널을 많이 시청을 하고 많은 외국인들에까지 유명한
유미카 님의 인물평들을 틈틈히 조사해 왔는데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몇가지 발췌한것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나도 굉장히 성공한 사업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이유미 그녀만큼은 아니다" - 미국 금융 사업가 짐 다저스 -
"사우스 코리아의 자동차 시장 활성화의 비결은 노스 코리아에서 이주한 이유미로부터 시작된것이다" - 독일 슈투트가르트 지점 메르세데스 벤츠 재무이사 슈바인 학센 -
"여기가 이유미라는 사람이 살고 있는 나라가 맞습니까? 꼭 한 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비롯한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입니다" - 비즈니스 방문차 인천공항을 빠져 나오며 기자에게 던진 첫 마디로 소감을 밝힌 영국 패션모델겸 홈쇼핑 CEO 르네 피시애니칩스 -
"수많은 전문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도 가장 수수께끼같은 사람이 유미 라는 여성이었다.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의 경로들과 집념은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었고 신조차 그녀를 막아서지 못했을 것으로 많은 역경을 극복한 그녀야말로 진정한 의지에 한국인임을 감히 선언한다" - 브라질 텅스텐 광산 관리사업부 총괄이사장 주딩요 호이베르투 -
"그녀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우리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것이 얼마나 깊은 안도의 한숨이 나올 만큼 다행이라는것을 당신들은 상상하지 못 할것이다" -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밀라노 지점 영업팀장 파비오 맨디에타 -
"저에게도 행운이 생겨 그녀와 만날 일이 생긴다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애용품에다 한글 싸인부터 받을 것을 인생의 최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 미국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부 3학년 샘 브런치 -
"나도 저 여인을 우리 신문 일면지에 칼럼으로 실은적이 있어 잘 알고 있다. 방송인이자 자동차 딜러로서 매우 해피니스한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극히 소녀의 심상을 지닌 사람으로 추후 10년 후에는 그녀의 명성과 줏가가 지금보다 훨씬 천정부지로 솟아오를 것에 의심에 여지가 없다" - 스웨덴 석간 신문사 아프톤블라데트의 편집국장 융베리 라르손 -
"방한의 궁극적 목적은 양국의 발전과 우호증진이 우선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원칙들을 깨버리고 지금 당장 레이디 유미부터 만나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무례하게 솔직한걸까요?" - 2013년 한국과 경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위해 방한한 독일 경제부 장관 만잔헤야 호프만 -
"그녀는 늘 습관처럼 자신을 품어준 대한민국을향해 감사를 드리는 대신 대한민국은 이유미 라는 큰 자산을 얻었는데 그보다 더 크게 남는 장사가 어딨겠는가? 그녀가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북한 당국은 바로 다음날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리춘희는 분통의 보도를 진행하다 피를 토했고 TV를 보고 있던 김정일은 너무 귀한 걸 남조선에게 뺏기고 말았다며 자신의 특각에서 심장을 부여 잡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피똥을 쌌다는 보고서를 전해 받았다" - 미 CIA 전략사무국장 라이언 범블비 -
"내가 조금만 일찍 그녀를 알았다면 지금 내 손목엔 수갑 대신 다이아 팔찌가 채워져 있을 것이고, 철창 대신 럭셔리한 펜트하우스에서 남은 일생을 보내고 있을것인데 이젠 너무 늦었다는것에 태어나 처음으로 슬픔을 알았고 인간이 왜 후회를 하고 눈물을 흘리는지도 배우게 되었다. 그리고 내 형제와 동료들에게도 미안하다" - 멕시코 전과 29범 마약왕 까롤로스 세뇨리타 -
"7년 전 우연히 모란봉 클럽이란 방송을 통해 그녀를 알게 되었다. 전문 방송인이 아님에도 냉정하리만큼 매우 침착하고 정돈된 발언들은 우리 방송업계의 사람들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도 부족함이 없었고 언제고 이곳으로 꼭 초대 손님으로 러브콜을 보내고싶은 1순위 대상이다" - 일본 NHK 텔레비전 방송 기획차장 야마도니 나까무라 -
"살면서 가장 먼저 배운 한국 말이 유하 이며 가장 잘 쓰는 한국글자도 유하이다. 아마 내겐 소크라테스보다도 익숙하고 친근한 단어 일것이다. 무엇보다 그녀는 영혼을 저당 잡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그리스 시장 상인회 회장 피터져스 고브해스 -
"수도 하노이 도시에는 뜨거운 한류 열풍처럼 유미 라는 닉네임을 지닌 여성들이 즐비하다. 심지어 우리 할머니도 자신을 유미 라고 부르길 원하신다" - 베트남 코코넛 커피 마케팅 부장 쓰엉 뽕따야 -
"김치와 된장을 가장 즐겨 먹는 민족이지만 그녀에겐 우리의 전통 크라상 빵 한조각과 샤또 몽페라같은 와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그녀를 위해 빵을 굽고 와인잔을 가득 채워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최고의 만찬일 것이다" - 프랑스 시인이자 극작가 부르뎅 레옹 -
"그녀가 딱 하룻밤만 단둘이 대화를 나누자고 허락한다면 나는 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를 드릴것이다. 영원히 해가 뜨지 않는 밤 나에게만 보내달라고" - 이탈리아 미술품 복원가 레오날라도 다비쳐 -
"나는 그녀의 조국 대한민국과 그녀를 훌륭한 딸과 국민으로 낳고 성장시킨 그녀의 어머니께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 남가주 민주 시민 미스터 마이스터 -
ㅋㅋㅋㅋ
정성껏 써주신 긴글 잘읽었습니다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유미씨 옷이 귀여워 보압니다……꽃배달을 강조하는 듯….샤넬 스타일인디…!
감사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행복하게 누리고 사세요.
나와 가족과 우리는 엄연히 다릅니다
재밌게 잘 들었어요. 평양~향산 도로도 상태가 별로 좋지 않던데.... 그나마 그것이 제일 좋은것이었군요. 향산 호텔 거의 다 가서는 왕복 1차선 도로처럼 아주 좁더라구요. 하기사 오가는 차량이 없으니 1차선이라도 별 문제는 없었지만. 호텔은 정말 잘 지었던데 그 큰 호텔에 우리 일행 말고는 손님을 한사람도 못보았지요. 그리고 우리가 국민학교 다닐때 배웠던 청천강에도 별로 물이 흐르지않고 강바닥이 거의 보여서 정말 놀랐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