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노래1:32 시작)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가끔 전해 들었어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잘살고 있다더라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있는데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걸음이 느려진다 그날의 신촌에서
상처 준 그 사람이랑 함께 걷던 곳 그 길이 너무 생각난다. 그렇게 좋은 사람한테 상처 준 나니까 똑같이 상처 받아야겠지? 술 먹고 연락하는 날 다 받아준 너 전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너한테 잘해준다며 나 땜에 힘들기만 했던 니가 다시 행복하다니까 내가 행복하네 난 좀 더 힘들다가 행복해질게 둘 다 그땐 진심이였으니까 후회만 하지 말자 우리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Eventually, Im in Sinchon. It has been 7 years already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It has been changed a lot as much as my outfits theseday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There are many unfamiliar clothes shops where we went the pub at the intersection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The sad bus stop which we went to go home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The shadowed path where we kissed first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How could I forget it at that time? How much I like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Time which I cant count on my hands is here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I lose my way at the street, I meet our memory, you come to me and hold my heart 가끔 전해 들었어 Ive been told sometimes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You got a decent job you want 잘살고 있다더라 You lived well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I am still living yesterday alone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Youve forgotten everything and you are living tommorrow 난 아직 멈춰있는데 I still have stopped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Same)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The place where I couldnt come again makes me flutter and bring me you of past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We were pretty as much as we were sick because we could love each other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I am wondering whether the day which we didint hope anything is come again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or the more time I am losing my way at the street, the more possibilities I meet 걸음이 느려진다 그날의 신촌에서 I just take a walk slowly at Sinchon of past Ps I am not good in English. I just want to to improve my skills. so there are many mistranslate in it. I wonder whether I can say I am living yesterday and you are living tommorrow in English. It just mean I am still missing you but you dont. so we usually say I am living in past because I still love you like me of past
Good job on the translation. Could tell that you are doing your best. 👍 many times, korean words cannot be translated directly but you still did your best. 잘했어요 😊😊 im still learning korean. From this i can see words by words for the meaning. Thank you. 정말 감사합니다.
Zia ( from Sinchon to Hongik ) Postman ( I can't go to Sinchon ) Gavy NJ ( I'm in Sinchon ) I have been to Sinchon and really love that place because of they songs. When I went to Korea, one of the place that I would like to visit is Sinchon, actually because they have a song with the title of that place.
@@kingaambrus7896 Hongik is the name of University in Korea, the location is in Hongdae, in Hongdae there's a lot of college student. One of the most interesting things about Hongdae is the music performances that are often held routinely by street musicians. Skincare, street food also available in this place coz college student area. While Sinchon is near Ewha Woman University, a lot of visitors came here to shopping and just seeing the campus. Hehe
It's actually a response to a 2013 song by Postmen called I Can't Go to Sinchon (same producer for both groups) th-cam.com/video/EhbMapOEAUA/w-d-xo.html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가끔 전해 들었어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잘살고 있다더라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있는데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걸음이 느려진다 그날의 신촌에서
@@kingaambrus7896 there's lots of food places here, as well as drinking places and karaoke bars, and you can go shopping or to a cafe of course :) it's also close to hongdae where you can go out late at night to bars and clubs
마지막에 마주치는거 에바쎄바ㅠ 걍 추억은 추억으로.....ㅠㅠ 실제로는 좋게 헤어진 사이 아니면 내 추억 아련함 와장창 이라구 ㅠㅠ... 내가 뮤비 감독이었다면 마지막에 서로 지나치는걸로 했을거 같음 서로 모른채로...한명은 버스안이고 한명은 걷고 있다던지... 아님 한명은 카페 창가 옆이고 한명은 걸으며 지나간다던지...
@Ed Sorry,I haven't heard of The Seeya before.But today I got to know one of its members called Kim Yeonji.Yes,l like her voice.Is she still active now?
@Ed Damx,I remember now.I knew Kim Yeonji.I can't believe I've forgotten that name."Words of my heart"(I'm not a robot),that's her song.And that's one of my favorite OSTs.
와우
우리 조카가 뮤비 찍었네.
최성진 멋지다. 노래도 멋지고
여배우님도 정말 이쁘네^^
이모들이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어. 화이팅!!!!
anyone knows who the actress in the mv is?
5년전에 연대에서 유학했던 일본인인데 공항에서 신촌까지의 길도 신촌 길걸리도 이 영상처럼 다 선명하게 생각납니다..ㅠㅠ 내 인생에서 젤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날들...
最近んはお元気ですか?
私も東京の4年が...
여자는 다시 마주칠까봐 신촌에 가고
남자는 다시 마주칠까봐 신촌에 못가고...
가비엔제이 사랑합니다!! 항상 흥 하세요.
컬러링도 이거입니다!! 신촌에 왔어!!
가비엔제이 노래는 참 신기하네 처음 듣는 순간 노래 괜찮네, 좋네인데 들을 수록 너무 좋아서 죽어도 여한 없을 수준으로 가버림
개인정
끝까지 가셨네;...
가버리셨군요..
답글들ㅋㅋ
신촌역ㆍ그레이스백화점ㆍ독수리다방
추억은 아름답고,
이별은 언제나 가슴아퍼라......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 다시 올까' 여기서 서린 음색..ㅠㅠ
들을 때마다 슬프게 느껴지네요...
약간 뭐랄까... 2013년에 나온 신촌을 못가 노래하고 입장 바꿔진것같다,,,, 신촌을 못가는 남자가 여자 기억날까봐 신촌을 안가는거고 이건 여자가 그리워서 신촌에 온것 같아요.... 신촌을 못가 검색했다가 이 노래 나와서 들어봤는데 엄청 좋네요...(감덩...)
@ᄌ같고학생 먼솔이에여? ㅋ
@@오잉-c6h 신촌을 못가의 답가 버전인것
같다는 의미인것 같아요
예를들어 '좋니'의 답가가 '좋아' 이런느낌
@@플럽-g5n 아! 그런뜻이였군용 감사합니당
@@플럽-g5n 답가 맞아요 공식답가죠
노래에 나오는 신촌처럼.....지명만 들어도 아련한 곳이 있지...가진것이 없던 어린시절 평생하고픈 여자를 만나고 이별했지만...꽃다운 나이의 그녀에게는 기다리지못할 남자였던 그때의 내가 너무 원망스럽다. 시간이 흐른만큼 장소도 사람도 많이 변했겠지...
Amazing to think Gavy NJ has been around for 15 years with 4 different labels and 7 different members.
(노래가사)(노래1:32 시작)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가끔 전해 들었어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잘살고 있다더라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있는데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걸음이 느려진다 그날의 신촌에서
감샤합니다😀
가사 진짜 잘썼다
@@메갓-p6y 감사합니당😊
그저 빛......
다른 사람도 볼 수 있게 좋아요 좀 눌러주세용
상처 준 그 사람이랑 함께 걷던 곳 그 길이 너무 생각난다.
그렇게 좋은 사람한테 상처 준 나니까 똑같이 상처 받아야겠지? 술 먹고 연락하는 날 다 받아준 너
전 남자친구가 돌아와서 너한테 잘해준다며 나 땜에 힘들기만 했던 니가 다시 행복하다니까 내가 행복하네 난 좀 더 힘들다가 행복해질게 둘 다 그땐 진심이였으니까 후회만 하지 말자 우리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Eventually, Im in Sinchon. It has been 7 years already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It has been changed a lot as much as my outfits theseday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There are many unfamiliar clothes shops where we went the pub at the intersection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The sad bus stop which we went to go home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The shadowed path where we kissed first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How could I forget it at that time? How much I like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Time which I cant count on my hands is here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I lose my way at the street, I meet our memory, you come to me and hold my heart
가끔 전해 들었어
Ive been told sometimes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You got a decent job you want
잘살고 있다더라
You lived well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I am still living yesterday alone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Youve forgotten everything and you are living tommorrow
난 아직 멈춰있는데
I still have stopped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Same)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The place where I couldnt come again makes me flutter and bring me you of past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We were pretty as much as we were sick because we could love each other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I am wondering whether the day which we didint hope anything is come again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or the more time I am losing my way at the street, the more possibilities I meet
걸음이 느려진다 그날의 신촌에서
I just take a walk slowly at Sinchon of past
Ps I am not good in English. I just want to to improve my skills. so there are many mistranslate in it. I wonder whether I can say I am living yesterday and you are living tommorrow in English. It just mean I am still missing you but you dont. so we usually say I am living in past because I still love you like me of past
Good job on the translation. Could tell that you are doing your best. 👍 many times, korean words cannot be translated directly but you still did your best. 잘했어요 😊😊 im still learning korean. From this i can see words by words for the meaning. Thank you. 정말 감사합니다.
@@SpicyTteokbokki0703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is video
와 번연까지 짱이시다
thank you!
Thanks for the translation
진짜 서린 솔로곡 한번 내줬으면 좋겠다
감성 지린다 진짜
가창력도 가창력인데 감성이 미쳤네 음색이랑
Jenny's voice is amazing,sweet yet sorrowful.
love you
Zia ( from Sinchon to Hongik )
Postman ( I can't go to Sinchon )
Gavy NJ ( I'm in Sinchon )
I have been to Sinchon and really love that place because of they songs.
When I went to Korea, one of the place that I would like to visit is Sinchon, actually because they have a song with the title of that place.
What can you visit there? I'll go in Korea this year in fall
Wish I can go to korea
@@kingaambrus7896 Hongik is the name of University in Korea, the location is in Hongdae, in Hongdae there's a lot of college student. One of the most interesting things about Hongdae is the music performances that are often held routinely by street musicians. Skincare, street food also available in this place coz college student area. While Sinchon is near Ewha Woman University, a lot of visitors came here to shopping and just seeing the campus. Hehe
@@Danzin_Danzibar hopefully you can go there
@@yuniarnfamily I don't know korean but I know english is their second language. I doubt that would get me far.
Gavy NJ😘 🎶🎶 💗 👍 very beautiful touching song💕 and beautiful MV Sinchon a title that can have a heavy pass in South Korea!!!.
It's actually a response to a 2013 song by Postmen called I Can't Go to Sinchon (same producer for both groups) th-cam.com/video/EhbMapOEAUA/w-d-xo.html
학교갈때 자주 보는곳이라 낯익으면서도, 뮤비의 배경으로 나오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그와중에 여자분 완전 미인이신 ㅎㅎ
크으노래너무좋아요❤
I love all songs of Gavy NJ (from 1st generation to fourth generation 2005~)
노래 뮤비 다 좋다.
흥행예감
Gavy NJ lab jud nako mo tulo❤️❤️
Fighting lang hah❤️❤️
Good song
신촌에 추억1도없는데 노래듣다보면 나도 추억있었던것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감정이 이입되고 나도 슬퍼져버림
제니 누나 항상 응원 하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잊지않고 노래 나오면 듣고있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믿고 듣는 가비노래... 슬픈노래 색이 너무 잘 나오는거 같아 자꾸 듣게되네요 ㅎㅎ
노래 너무좋네요..뮤비 여자분 더씨야였던 송민경님이시네요 앞으로 많은 활동 해주시길..
I really love this song I can feel her emotions through her voice
가비엔제이님, 아리랑 라디오에서 응원하고 뮤비 보러왔어요 이번 곡 넘 좋아요
역시 가비엔제이 노래는 항상 기다리게되네요
Fighting GAVY NJ!!!!! Your hard work are appreciated. Thank you three for always working hard. 🙏
사묻힌다 내마음이..너무너무 애절한 가슴이 찢어질것같은 소울... ㅠ
Fantastic 💞💞
와 진짜네요 송민경양 주인공 ㅋ 방금 음악공작소 린쌤 알려 줬네유😅😅😅 머선일이고 린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오산에서 안성까지 연장 오늘 부터 연장 되었습니다 과태료 조심 하시라구 말한거에요 😂😂😂
제목 보자마자 설마 설마하면서 눌렀는데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답가ver이구나
좋아하는 노래여서 그런지 더 좋은것 같다
오랜만에 뮤직드라마라 만족 가사 7년만을 몇년만이라고 해도 괜찮았을 것 같지만 이번 노래 역시 너무나도 대박! 최고👍
노래도 좋고 여자배우분 너무 예쁘시고 남자배우분도 잘생기셨네요 ㅠㅠ 잘듣고갑니다 흥하세요!❤
참치 여자 배우분이 송민경 님 이십니다 !
결국 신촌에 왔어 벌써 7년 만인걸
지금 내 모습만큼 많이도 변했어
우리 자주 가던 사거리 포장마차 자리엔
낯선 옷가게들만
헤어지기 싫던 아쉬운 버스정류장
처음 입 맞추던 그림자 진 그 골목길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가끔 전해 들었어
원하던 좋은 직장도 얻고
잘살고 있다더라
여전히 나 혼자 어제만 살고 있나 봐
벌써 넌 다 잊고 내일을 살고 있는데
난 아직 멈춰있는데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그렇게 좋았는데
손에 다 못 셀 그 시간이 여기 있는데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마주치는 우리 추억에
참아왔던 니가 와 내 맘을 붙든다
너 없인 못 올 거 같던 이곳이 날 다시 흔들어
그 시절의 널 불러온다
아플 만큼 우리 예뻤어 사랑할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던 그 날이 또다시 올까
이 거리를 헤매다 보면 혹시라도 널 보게 될까
걸음이 느려진다 그날의 신촌에서
가비 진짜 너무좋다ㅠ
와..핑크후드티 이쁘다..💕
이번노래 겁나게 좋네
신촌을 못가 신촌에 왔어 둘다 진심으로다가 명곡이야 ㄷㄷㄷㄷ
보고싶다
It's been a while since I've heard Gavy NJ, ah their songs are so good. Such nice vocals!
Masih jadi paporit nomer satu la kakak2 ini soal ballada2 korea 🙏 fighting eonnideul
조금전에 헤어졌습니다..많은 생각이 나네요..신촌에서 그녀와 데이트도 많이했는데 영상보는내내 본 거리도 있고 같이 갔던 곳도 많이 생각이나네요. 이제 보내주려합니다. 미안해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힘내세요 저도 전여친이 이대 다녀서 신촌 진짜 여기저기 많이 가봤었는데.. 뮤비 속 거리 보니깐 괜히 울컥해지네용
힘내세요 저는여친이없었어요 네...
댕청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청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네....
Love
드디어 나왔네!!!
Akhirnyaa COMEBACK
노래듣고 전여친생각이나네요.. 일주일전에 헤어졌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부럽다..생각도나고
생각나는게 좋은거일수도 있고
잊어지는게 좋은거일수도 있어요
저는 생각나는게 좋아요
과거에 살지마세요 주변에 더 빛나고 좋은사람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OMG.. still have that voice..
다시만나자에 이어서 또 레전드곡 생겼네
Theyre so talented and their voices are so soothing.
노래 진짜 좋다. 떡상하자
Woah! A music video about where I live!
What can you visit in that place usually? To know if I should visit or not when I'll come in Korea
@@kingaambrus7896 there's lots of food places here, as well as drinking places and karaoke bars, and you can go shopping or to a cafe of course :) it's also close to hongdae where you can go out late at night to bars and clubs
@@NoezieXII I'm not much into clubs and stuff, I prefer watching dramas :)))) but I like shopping and trying new food so that's enough I guess
Wish all best for Gavy NJ.
All songs of you are very good.
귀 달달하잖아 ㅋㅎㅋㅎㅋ
4:44 국밥 + 케이크 > 참커플
ㅋㅋㅋㅌㅌㅌㅌㅋ이걸 보는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다렸어..ㅠㅠㅠ
노래 넘 좋아요...!!ㅎㅎ
👍👍👍💕
❤❤❤
pretty
My bbys 🥺❤️🥺🥺
They're back with another masterpiece!!! ❤️
노래 왤캐좋아..
와 진짜 노래 너무 좋습니다ㅠㅠㅜ지방사는데 노래듣고 신촌가려고 무궁화탔습니다...
레전드
와..
신촌에 오셔도 그렇게 놀것 없는듯 함...(돈까스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요 ...?
Linda melodia,linda voz,linda letra.... 10/10
perfect
자전거탄풍경
태양이후예 거미가 부른거
시간을거슬러
서로다른이별
술한잔해요
섞인느낌
앞부분은 사랑안해도 있는듯
마지막에 마주치는거 에바쎄바ㅠ 걍 추억은 추억으로.....ㅠㅠ 실제로는 좋게 헤어진 사이 아니면 내 추억 아련함 와장창 이라구 ㅠㅠ...
내가 뮤비 감독이었다면 마지막에 서로 지나치는걸로 했을거 같음 서로 모른채로...한명은 버스안이고 한명은 걷고 있다던지... 아님 한명은 카페 창가 옆이고 한명은 걸으며 지나간다던지...
노래좋다 1위 각이다!
I love this song and I love Gavy NJ.
와 답가 지려요..
.응원!.
やっぱり歌上手いですね!
よくgavynjの曲聴かせてもらってます!
Love this song
이곡 안유명했으면 좋겠다 나만알고있게 ㅠㅜ 너무 좋잖아 ㅠㅠㅜㅠ
너무 슬픈노래..
오랫만이다...
Our ears have been blessed once again ♥♥
To me,Gavy NJ is on the same level as Davichi.(love from Taiwan)
@Ed Sorry,I haven't heard of The Seeya before.But today I got to know one of its members called Kim Yeonji.Yes,l like her voice.Is she still active now?
@Ed Damx,I remember now.I knew Kim Yeonji.I can't believe I've forgotten that name."Words of my heart"(I'm not a robot),that's her song.And that's one of my favorite OSTs.
오우ㅎ오랜만에 앨범내시네요~
잘지내셧나요~노래잘듣고갑니다!
와 소름..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시 떴으면 좋겠다 가비엔제이.
이렇게 좋은데 10만이라니....
Woah i just found it
Класс! Песня красивая. А голос великолепен. Клип супер
2024❤
hermosa
헤어지기 싫다고...왜 자꾸 헤어질려고 하는데... 돌아와줘 사랑해 많이 그리워...잘지내...
4:50쯤에서 뭔가 야 저기 촬영한다 옆으로 가자 라고 한 것 같지?ㅋㅋㅋ 나만 그런가?
Me encanto esta musica y me hiso llorar
Dimana ada pertemuan pasti ada perpisahan
ㅎㅎ
I love this song ♥️
신촌을 걷던 대학시절이 생각나네요
와~~~~~~ 이게 누구야 ㅋㅋㅋㅋㅋ 가비엔제이를 다시 보다니 ㅋㅋ
So good^^
남자랑 여자 둘다 못잊네 사귀어라...
ㅋㅋㅋ재회해라~~~
Lovely ❤️⭐️
Bonita canção!
Simplesmente perfeito, ador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