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c4444역갑질...? 공짜노동 해달라는 연락 받고 공짜로 해달라는 건 무례한 짓이라고 화내는 게 역갑질임? 무례한 부탁을 공개하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음? 그러면 영화 관계자들 개꿀이네요? 다 공짜로 해달라고 말하고 다녀도 거절한 사람들은 말 못할 거고, 한놈만 걸려라 시전하면 되니까ㅋㅋㅋㅋ
저게 무례한거냐는 댓글이 많은데 무료요구 자체가 무례한게 아니라 비즈니스 메일을 저렇게 일상적이고 가벼운 말투로 납기일까지 정해버리면서 무료봉사를 요구한게 무례한거임 여유도없이 타이트하게 일정짜야해서 하던걸 중단하고 몰두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을 만드는건데 그걸 저렇게 가볍게 얘기하면 갑질처럼 받아들여지는거임 해줬으면 호구소리 듣기 딱좋게 만들어놨는데 화 안나는게 비정상 아닌가? 그리고 배우를 출연시키니 그것도 비용이고 공짜가 아니다 하는데 그게 채호님한테 필요없으면 무슨소용임 한다고 채널홍보가 얼마나 되겠어요 가뜩이나 영화도 구린데; 이걸로 동등한 위치가 되고싶었으면 적어도 예의를 확실히 차렸어야죠 내가보기에 이게 담당자 실수든뭐든 이대로 컨펌한거 자체가 잘못이고, 충분히 화날만했고 공개할만했음 봐줘서 수정해주니까 꼬랑지 말았네 ㅇㅈㄹ은 하지 맙시다 관계자여러분
이번에 뭣 때문에 당근을 흔드신건진 모르겠지만.. 지난번 영상이 훨씬 더 시원하고 날카로웠음.. 제작자든 어이없는 마케팅담당자든, 멍청한 어떠한 관련자든.. 뭐가 잘못된거고 뭐가 부족한건지 알려주면 받아들이고 수정하며 성장해야지.. '그냥 맘에 안들어..' '정중하게 말하는데 나한테 왜이래..' 이런 식의 반응은 소비자가 당연히 가장 빠르게 느낍니다. 지난번에도 영상보며 어떻게 받아들이며 고쳐나갈까 기대했는데.. 오늘 영상보며 앞으로의 Unknown 무비는 더욱 더 조심하며 봐야겠다 고민하게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비지니스성 메일 까서 보여준 게 문제였다 뭐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비지니스 라고 모든 게 비밀이 될 순 없다는 걸 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는 성역이 아니고 잘못을 하면 저런 식으로 공개적으로도 까일 수 있다는 걸 인식 시켜야 사람들이 흡사 비지니스라는 알량한 마음으로 트롤짓을 못하게 되니까요. 솔직히 저도 지워진 전 편이 조금 더 흥미롭고 시원했다고 봅니다.
삭제 후 재업로드는 잘했다고 봄. 나는 메일을 보고 든 생각이 담당자가 신입이면서 완전 초짜에 사회초년생인가? 였음. 짬밥많이 먹은 담당자가 어떻게든 이익볼려고 수작부린다기보다는 진짜 몰라서 그런거라고 느껴짐.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낀거고 다르게 느낀 사람도 존중함.
댓글보니 메일 공개를 하셨던 것 같은데 회사들이 종종 무료로 뭔가를 해달라는 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근데 대부분 읽고 거르면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영상 만들면서 메일공개를 해버리면 아무래도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이 부분 때문에 회사랑 협의 후 영화자체의 감상평으로 영상이 바뀐 것 같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별별 회사들이 악조건으로 제의해오는 경우 있긴한데 몇몇분들은 못참고 그런 제의들은 자기 SNS에 올려버리다가 그대로 고소먹고 법적공방에 휘말리는 분들도 계셔서 원래 업체간의 소통문제를 밖으로 내버리면 문제가 좀 많이 커질 수 있죠. 조용히 메일 읽고 스팸설정하면 편합니다. 관심 안주는게 좋아요
솔직히 시청자 입장에서야 이전 영상이 더 흥미롭긴 했고, 무료 문의 자체가 받는 사람에게나 업무적으로도 선넘은 것 역시 맞지만, 문의 내용의 조리돌림은 사석에서나 할 법한 느낌이 더 강했다고 생각함. 공개적 조리돌림은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그 문의내용이 악의가 있던 없던 관계자들은 유쾌하지 않았을 것이고, 앞으로 문의 예정인 사람들에게도 내부적인 일을 공개하는 걸 봤기 때문에 문의 한 번 편하게 하지 못할 일도 생길지 않을까 싶음. 차라리 영화야 원래 못만들긴 했으니 있는 그대로 하면 되는거였고, 추후에 이런 황당한 문의 사례를 모아서 리뷰 유튜버가 받는 진상 문의 특집으로 어느 영화사 혹은 광고사인지 모르게 각색해서 컨텐츠화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이전에 영화관 관크 썰 영상 처럼.
@@BadBunnie8 제가 메일 보낸 사람이 잘못이 없다고 했나요? 받는 사람에게도 업무적으로도 선 넘었다고 했잖아요. 다만 내부적인 일인 만큼 무시로 일관하거나 이런 요구는 받지 않는다고 내부적 차원에서 얼마든지 해결 가능 합니다. 정 공개적으로 다루고자 했다면 추후 익명으로 각색된 썰 컨텐츠로 해도 충분하다고도 생각 하구요. 굳이 영화리뷰에 까지 끼워넣어 메일 보낸이를 가렸더라도 충분히 어딘지 특정되는 조리돌림을 해 리뷰 목적을 퇴색 시키고 비즈니스 측면으로도 대외적 혹은 잠재적으로 적을 만들 필요까지 있냐는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영화가 엉망이라 있는 그대로 리뷰만 했아도 층분해 보이기도 히구요.
생판 처음보는 남한테 공짜로 해달라는건 너에게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의미가 맞습니다... 그걸 ok하는 순간 그 사람의 가치는 공짜가 되어버리는거죠 영화 업계에서 일한다는 사람이 그걸 모르고 말한거라면 멍청한거고 알고 그런거면 악질인거죠 그걸 채호님도 아시니까 감정적으로 될 수 밖에 없었던 리뷰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런 괘쌈함에서라도 이전 리뷰가 좋긴 했으나 영화 리뷰어라는게 무조건 욕하고 까나리기만 한다면 좋은 리뷰어 소리는 듣기 힘들겠죠 그런 감정적인 리뷰는 팬들 입장에선 속시원한 사이다 리뷰였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어디에나 있는 욕하고 비난만 하는 리뷰어라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쉽지만 재업로드는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괜찮나 싶긴했음 ㅋㅋ 제작사 꽁 홍보 쌀먹 시도 티나긴한데 대놓고 무례했던 것도 아니고, 떠보는 수준인데 추측만으로 상당히 강도높게 비판했었으니 "유튜버 혼자 메일을 확대해석해서 열받아놓고 편향적으로 리뷰한거 아님?" 이라는 반응 나올거같아서 불안하긴 했음. 근데 뭐 굳이 이렇게 빡세게 지울 필요는 없었을 듯. 적당히 그냥 쌀먹시도 띠껍네? 정도로만 언급했어도 좋았을 듯.
@@songjohn4099아니 이해가 안가네 ㅋㅋ 그럼 프로모션이면 그것도 무료면 당연히 일정 조율은 유튜브랑 합의 봐야하는거 아니냐? 근데 심지어는 9월달 업로드라고 떡하니 메일에서 적어놓고 그것도 배우분이랑 같이 모여서 리뷰를 진행하는 대신 뮤료로 해달라고 하면 그게 무례한거지 욕설 안섞고 존댓말하면 니눈엔 다 예의있는거냐? 사정 안보고 패이도 없이 조율도 안하고 먼저 지멋대로 일정 정하고 딱 그 기한 내에서 해주세요. 식으로 말주변 없이 대뜸 메일 보내면 그게 무례한거야 텐련아. 아 그리고 니가 말한건 진행 문의인데 국평오 수준 될꺼 같아서 덧붙혀 말한다. 당연히 진행 문의이면 더욱더 조율에 더 민감하고 신중하게 다가가야한다. 죄송한데, 또는 괜찮으시다면.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어찌 조율할지 따로 해도 될까요? 식으로 접근했으면 진짜 1도 띠껍지 않았을거임. 애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서 댓다게 하네 ㅋㅋ
![안중근, 애국, 신파 이러고도 망해? [영웅 리뷰]](/img/n.gif)
근데 감정이 치우칠 수밖에 없는게, 너무 무례하게 꽁으로 홍보해달라고 했으니까....
ㄹㅇ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가족도 아니고 친분 있는 사이도 아닌데 다짜고짜 공짜로 해달라는데 안 꼬울 수가 있나
댓글 달고 있는 관계자 한명 보면 부끄러운줄 모르는듯ㅋㅋㅋㅋ
@@I_LOVE_Strokes ㅋㅋㅋㅋ
@@BigRussianGrizzly가족이여도 욕박음 나같으면...
삭제된 전편 보고, 말도안되는 마케팅팀들 만행에 개인적으로 진짜 공감하면서 봤는데.. 저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격어봐서 진짜 속이 다 시원했음. 제발 깜냥안되는 담당자들은 예의라도 있었으면 좋겠음.
전편 왜 삭제됬어여??
@@user-om4kx9ch6p너무 감정적인게 문제라는데 저는 이해가네요 삭제안했어도 될듯.
대충 영화리뷰해달라고 메일보냈는데 ㅠㅠ 같은 표현에 대놓고 돈없으니 무료리뷰해달라함 ㅋㅋ
@@chrisc4444 역갑질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느그들 리뷰알바 쓸 돈으로 제대로 된 페이 지급이나 할 생각해라. 니들이 꼭지 돌아가면 뭘 할 수 있는데?
전 이미 합의하고 컨셉으로 진행한 건줄ㅋㅋ
@@chrisc4444역갑질...? 공짜노동 해달라는 연락 받고 공짜로 해달라는 건 무례한 짓이라고 화내는 게 역갑질임?
무례한 부탁을 공개하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음? 그러면 영화 관계자들 개꿀이네요? 다 공짜로 해달라고 말하고 다녀도 거절한 사람들은 말 못할 거고, 한놈만 걸려라 시전하면 되니까ㅋㅋㅋㅋ
저게 무례한거냐는 댓글이 많은데 무료요구 자체가 무례한게 아니라 비즈니스 메일을 저렇게 일상적이고 가벼운 말투로 납기일까지 정해버리면서 무료봉사를 요구한게 무례한거임 여유도없이 타이트하게 일정짜야해서 하던걸 중단하고 몰두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을 만드는건데 그걸 저렇게 가볍게 얘기하면 갑질처럼 받아들여지는거임 해줬으면 호구소리 듣기 딱좋게 만들어놨는데 화 안나는게 비정상 아닌가?
그리고 배우를 출연시키니 그것도 비용이고 공짜가 아니다 하는데 그게 채호님한테 필요없으면 무슨소용임 한다고 채널홍보가 얼마나 되겠어요 가뜩이나 영화도 구린데; 이걸로 동등한 위치가 되고싶었으면 적어도 예의를 확실히 차렸어야죠
내가보기에 이게 담당자 실수든뭐든 이대로 컨펌한거 자체가 잘못이고, 충분히 화날만했고 공개할만했음 봐줘서 수정해주니까 꼬랑지 말았네 ㅇㅈㄹ은 하지 맙시다 관계자여러분
게다가 채호 녹음작업 한번이라도 본사람 이었으면 그런말 못하지 같은말 수십번 말하고도 안돼서 다시 하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감정이 들어있어도 되는데...채호님 영화 리뷰어로써 본분을 지키는 모습 너무 리스펙합니다
그런 리뷰라서 다들 시청하는건데 ㅋㅋ
이건 그 마케팅 과장이란 사람이 최소한 김채호란 채널에 대해서 최소 3시간 정도 보고 이 영화유투버에 대한 성향을 미리 파악해야 했음.
바로 똥망작을 찢어버리는 영화유투버라는 것을
삭제되기전에 봤지만 전부 다 공감되고 속이 시원했었습니다 잘못을 한 쪽이 사과하고 뉘우치고 앞으로 더 신중해야죠 더 자신있게 시원한 목소리 내주세요 ~~!!
이번에 뭣 때문에 당근을 흔드신건진 모르겠지만.. 지난번 영상이 훨씬 더 시원하고 날카로웠음..
제작자든 어이없는 마케팅담당자든, 멍청한 어떠한 관련자든..
뭐가 잘못된거고 뭐가 부족한건지 알려주면 받아들이고 수정하며 성장해야지..
'그냥 맘에 안들어..' '정중하게 말하는데 나한테 왜이래..' 이런 식의 반응은 소비자가 당연히 가장 빠르게 느낍니다.
지난번에도 영상보며 어떻게 받아들이며 고쳐나갈까 기대했는데..
오늘 영상보며 앞으로의 Unknown 무비는 더욱 더 조심하며 봐야겠다 고민하게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비지니스성 메일 까서 보여준 게 문제였다 뭐다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비지니스 라고 모든 게 비밀이 될 순 없다는 걸 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긴 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는 성역이 아니고 잘못을 하면 저런 식으로 공개적으로도 까일 수 있다는 걸 인식 시켜야
사람들이 흡사 비지니스라는 알량한 마음으로 트롤짓을 못하게 되니까요.
솔직히 저도 지워진 전 편이 조금 더 흥미롭고 시원했다고 봅니다.
말이 비지니스성 메일이지.
무료로 해줭! 니가 감히 못만날 배우와 대담을 하게해줄께!
라는 되도않는 식의 거지근성 호소문이었지
고소친다했겠지
아니 비지니스메일이면 양식과 예의를 갖춰서 말을해야지
지금무슨 로스트아크 길드원 모집글 쓰니?
😂😂😂
대학 나오면 뭐해 개념이 없는데 😄
비지니스 메일은 왜 오픈 하면 안 되지? 아직 계약을 한 거도 아닌데
근데 솔직히 너무 감정적이긴 했죠 근데 딱히 문제라고는 생각 안했습니다 근데 감정 빼고 들어도 전형적으로 개연성 부족한 한국 영화인게 눈에 훤해서 뭐 영화 제외한 부분 시시비비 했던 곳만 덜어내셨네요 달라지는건 없을듯
하지만!
근데를 씨발러미 몇 번을 쓰는 거야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
근데(대)화를 진행중인가 봅니다
@@King_of_Sejong캬
그 앞부분 메일온거 음미하는 부분이 잘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볼사람 다보고 커뮤니티에도 다 퍼졌죠? ㅋㅋㅋ
비즈니스 메일 깐거로 그 마케팅사에서 뭔가 보낸듯.
물론 그거 깐게 법적인 문제가 안되겠지만 일단 이게 이슈화되면 업계쪽에서 어디 회사인지 나오니까 대응한거지.
영화 유튜버는 특히 맘만 먹으면 저작권으로 데미지 주는게 쉬우니까
응 그냥 또라이같은 것들이라고 인신모독하고 홍보담당자 신상까는 덜떨어진 팬들 때문이야~
이사람은 확실히 관계자 맞나보네 ㅋㅋㅋㅋ
@@user-sh7so6yn4f
@@user-sh7so6yn4f댓글 알바 얼마씩 받음?
관계자라서 무료 봉사인가?ㅋㅋㅋ
@@user-sh7so6yn4f 아니 ㅋㅋㅋ 대체 누구 신상이 까였냐구요 ㅋㅋㅋ 이전 영상 보긴 했음? 송신자 주소명에 먹칠이 되있는데 어떻게 누구 신상을 까냐구요 ㅋㅋ
@@user-sh7so6yn4f 누구 신상이 까였냐 ㅋㅋ 니가 셀털하고 있는 건 아니고?
삭제된것도 재밓게봤고 지금껏도 재밌게봤어요. 스트레스받지 마셨으면좋겠네요 채호님!
전편 빨리 봐두길 잘했다 ㅌㅋㅋㅋㅋㅋㅋ메일내용만 쏙 빠진거 보니 마케팅쪽에서 법 운운했을듯
삭제 후 재업로드는 잘했다고 봄. 나는 메일을 보고 든 생각이 담당자가 신입이면서 완전 초짜에 사회초년생인가? 였음. 짬밥많이 먹은 담당자가 어떻게든 이익볼려고 수작부린다기보다는 진짜 몰라서 그런거라고 느껴짐. 그냥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낀거고 다르게 느낀 사람도 존중함.
초년생이든 뭐든 무료봉사요구를 그따위 쓴대로 보내게한 상대측이 잘못이지 잘잘못이 명확한 상황에서 개무시당한걸 공개한게 잘못임? 봐줘서 영상 내렸더니 꼬랑지 말았다 ㅇㅈㄹ ㅋㅋㅋㅋ
@@agentsmith3939 이걸 개무시로 받아들인다고? 진짜 피곤하게 사는구나.ㅠㅠ
@@user-kk1gh9mk8n 님 일상적 관계에서는 아니어도 비즈니스에서는 개무시가 맞아요 사람들이 괜히 예의 깍듯이 차려서 메일이나 공문 보내는게 아님 더군다가 무료봉사 요구하는데 그렇게 작성하고 컨펌했다? 이걸 받아들이는게 호구일만큼 개무시가 맞음 이래도 해주네같은 이미지돼서 개나소나 만만히 볼텐데 화날만하죠 넘어가줄수도 있긴했는데 그건 채호님 개인의 아량이지 뭐 조리돌림했네 꼬랑지 말았네 소리 들을건 아니라고 봄
@@user-sp6jc2cb4l 억까못하면 죽는 병이라도....?
뭔가 그 마케팅업체가 고소하네마네 난리쳐서
앞부분 마케팅비 부족하다고 여자배우 나오는
조건으로 무료로 해달라는 부분 날린듯
딱 그 부분만 날라갔네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근데 어차피 고소 해봤자 의미 없음.
김채호는 굳이 송사 엮여서 좋을 거 없고 목적 달성은 잘 돼서 쿨하게 지운거임.
채호님 안녕하세여 영화리뷰나 정보를 푸는 유튜브를 하려고 하는데….채호님은 영화를 평가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부분과 리뷰를 할 때 반드시 들어가야할 내용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앞으로는 업로드 되자마자 챙겨봐야겠네요... ㅠ 뒤늦게 재업로드 영상 보는거 너무 아쉽...
이런 전편이 더 좋았는데 ㅋ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전편 속시원했는데.. 그래도 영화 리뷰어로서 본분을 지키기는 모습이 아주 리스펙ㄹ입니다...
알고리즘 전혀 안 올라오다가 오랜만에 보게된 영상!!
거기서도 영상 만들 수 있던데 얼마전에 보니까...
더 좀 만들어요 제발 😍😍😍
전편이 ㄹㅇ 사이다 였는데 참... 그 담당자는 빨리 해고 당하길 바랍니다
담당자가 왜 해고 당하노 ㅋㅋ
걍 제작사 자체가 문제지
해고 사유 : 광고 제안 메일에 ㅠ 붙이고 대단하신 대 유튜버 김채호님에게 무료 광고 부탁함 ㅋㅋㅋㅋㅋ
@@user-sh7so6yn4f 혹시 메일 보낸 게 님임?ㅋㅋㅋ 발작하는 꼴 보니 가능성 있는데
@@user-sh7so6yn4f병신 진짜 잘렸나보네ㅋㅋㅋ 백수라이프 파이팅~
@@user-sh7so6yn4f메일보낸 당사자 어서오고~
댓글보니 메일 공개를 하셨던 것 같은데 회사들이 종종 무료로 뭔가를 해달라는 식으로 연락이 옵니다. 근데 대부분 읽고 거르면 되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 영상 만들면서 메일공개를 해버리면 아무래도 법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이 부분 때문에 회사랑 협의 후 영화자체의 감상평으로 영상이 바뀐 것 같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별별 회사들이 악조건으로 제의해오는 경우 있긴한데 몇몇분들은 못참고 그런 제의들은 자기 SNS에 올려버리다가 그대로 고소먹고 법적공방에 휘말리는 분들도 계셔서
원래 업체간의 소통문제를 밖으로 내버리면 문제가 좀 많이 커질 수 있죠. 조용히 메일 읽고 스팸설정하면 편합니다. 관심 안주는게 좋아요
주말에 넷플에서 볼뻔했는데 덕분에 시간 지켰습니다. 감사드려요
에휴 어차피 5분만보면 답나와요 ㅋㅋ
@@coupang_saller5분 손해봤노 ㅋㅋㅋㅋ
부럽습니다
근데 감정에 휩쓸릴 만 하지 않으셨나요ㅋㅋㅋㅋ 그런 메일 받으면 저라도 화날듯ㅋㅋㅋ
근데 먼저 의뢰를 할때 선을 먼저 아득하게 멀리뛰기 한 저쯕 담당자가 매우 잘못했단 의견입니다
솔직히 누구라도 배려 없고 예의 없고 양심없는 의뢰를 받았을땐 정상적인 반응이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그럼에도 리뷰를 굳이 해주신게 자는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살다보면 그럴 일 없지만 양심 없는 부탁을 해야할 경우가 생김.
상대방 입장에서는 정중한 태도로 부탁해도 불쾌한게 더 클거고 그냥 무시해도 될건데 무슨 해줘ㅜ 수준으로 무례한 태도니까 빡이 치는 게 맞음.
솔직히 개 우습게 본거지 나였으면 현피 ㄱ😂
이딴 영화를 홍보해달라고 메일보낸 철면피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머야 고소미 협박 들어왔나 보네 형 힘내 세상은 항상 불공평했어 먼저 예의 안차린건 저새끼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양심도 없다 그지?
댓글 보면 벌써 몇명 있어요 고소한다는 애들
@@cateyeden2875 평점알바도 쓰는데 유튜브 댓글이라고 못쓸까 레전드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ii4id7gs4l 감독인지 제작사측이 엄청난 금수저들인가봐요.. 똥망작 바이럴 할려고 돈 많이 쏟은거 같은데 고소도 쉽게하고 암튼…이 감독, 제작사 내가 두고두고 기억하겠어..
설명이 너무 재밌으니 오히려 보고싶어지자나요?
영화관에서 조조로 관람하고 집에와서 엘리멘탈로 소독한 희대의 망작 리뷰해주신 채호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사과가 아니라 고소협박을 했나보네요
영상이 내려가다니
@@user-sp6jc2cb4l확대해석 ㅇㄹㄴ 누가봐도 예의는 밥 말아 쳐 먹은 메일이었는데?
@@user-sp6jc2cb4l가만보니 그 마케팅 메일 보낸 당사자 분인 것 같은데 원래 유튜버들한테 그렇게 요구하는게 관행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그럼
+ 뭐야 1대다로 무쌍찍으면서 쌍욕하더니 댓글다지움?
@@user-sp6jc2cb4l알바 컷!
@@user-sp6jc2cb4l마케팅팀 티 ㅈㄴ나는데 쪽팔리지도 않노 게이야..
광고 다 컷 당하게 생겼었는데 편집 잘 하신거 같습니다.
잘리기 전에 봐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업 기념해서 다시 봐야지
아니 전영상에 감정적인 부분 엄청 공감하면서 봤는데.. ㅠㅠ 영상이 바뀌어서 놀랐네요.. 어른들의 사정이 있는 건가요
메일 부분은 왜 삭제된거죠? 제작사 쪽에서 공식적으로 보낸 메세지 아니었나요? 사적으로 몰래 보낸듯한 내용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제작사에서 ㅈㄹ..아니 정중히 내려달라 항의하셨나 봅니다.
ㅋㅋㅋ 저번 리뷰 너무 잼있게 봤는데... 채호님도 어쩔수 없는?? 그런거는 인정해줘야지!!!!!
인터넷 TV의 VOD에 뜨길레 겜하면서 슬적슬적 보는데 볼 때 마다 스펙타클하고 엔딩장면에서 웃기기까지 한 영화.
솔직히 시청자 입장에서야 이전 영상이 더 흥미롭긴 했고, 무료 문의 자체가 받는 사람에게나 업무적으로도 선넘은 것 역시 맞지만, 문의 내용의 조리돌림은 사석에서나 할 법한 느낌이 더 강했다고 생각함. 공개적 조리돌림은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그 문의내용이 악의가 있던 없던 관계자들은 유쾌하지 않았을 것이고, 앞으로 문의 예정인 사람들에게도 내부적인 일을 공개하는 걸 봤기 때문에 문의 한 번 편하게 하지 못할 일도 생길지 않을까 싶음. 차라리 영화야 원래 못만들긴 했으니 있는 그대로 하면 되는거였고, 추후에 이런 황당한 문의 사례를 모아서 리뷰 유튜버가 받는 진상 문의 특집으로 어느 영화사 혹은 광고사인지 모르게 각색해서 컨텐츠화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음. 이전에 영화관 관크 썰 영상 처럼.
공감합니다
먼저 비지니스인지 친구한테 돈꿔달라고 부탁하는건지 모를 메일을 보낸사람이 잘못아닐까요
비지니스면 그에맞는 말투 형식 태도 라는게 있지않나요? 아에 양식 맞춰서 보내던가
그러니깐 넌 조리돌림을 한 일이 문제다 이거지? 저런 메일을 돌리는 제작사를 밝히지 않고 끼리끼리만 알고 있고 관람객들은 개돼지처럼 광고하는 유튜버들 보고 와! 신작 재밌나봐! 하면서 보러 가란거고? 잘못된걸 공론화 했는데 그걸 문제 삼는건 또 첨보네
@@BadBunnie8 김채호라는 유튜버에 대한 사랑과 응원은 잘 알겠지만 상대가 잘못했다고해서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할 권한은 없습니다.
@@BadBunnie8 제가 메일 보낸 사람이 잘못이 없다고 했나요? 받는 사람에게도 업무적으로도 선 넘었다고 했잖아요. 다만 내부적인 일인 만큼 무시로 일관하거나 이런 요구는 받지 않는다고 내부적 차원에서 얼마든지 해결 가능 합니다. 정 공개적으로 다루고자 했다면 추후 익명으로 각색된 썰 컨텐츠로 해도 충분하다고도 생각 하구요. 굳이 영화리뷰에 까지 끼워넣어 메일 보낸이를 가렸더라도 충분히 어딘지 특정되는 조리돌림을 해 리뷰 목적을 퇴색 시키고 비즈니스 측면으로도 대외적 혹은 잠재적으로 적을 만들 필요까지 있냐는 이야기 입니다. 어차피 영화가 엉망이라 있는 그대로 리뷰만 했아도 층분해 보이기도 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영상도 되게 재미있게 봣는데 이전영상이랑 비슷한 맥락으로 톤만 다운되서 보면서 웃고있어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안그래도 저작권으로 돈도 안되는게 영화 유튜번데 꽁으로 해달라고 거의 명령조로 했어서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제작사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였나봄
클레멘타인을 위협하는 영화가 등장할줄이야...
정말 영화동호회에서 "우리 심심한데
3일동안 영화한편 찍어볼까?"
이렇게 제작된것만 같은 완성도
삭제분 보면서, 저리 리뷰가 되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감정을 배제하고 리뷰영상을 올려주신 리뷰어로서 본분을 지키는 자세 멋있습니다
생판 처음보는 남한테 공짜로 해달라는건 너에게 그만한 가치가 없다는 의미가 맞습니다...
그걸 ok하는 순간 그 사람의 가치는 공짜가 되어버리는거죠
영화 업계에서 일한다는 사람이 그걸 모르고 말한거라면 멍청한거고 알고 그런거면 악질인거죠
그걸 채호님도 아시니까 감정적으로 될 수 밖에 없었던 리뷰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런 괘쌈함에서라도 이전 리뷰가 좋긴 했으나 영화 리뷰어라는게 무조건 욕하고 까나리기만 한다면 좋은 리뷰어 소리는 듣기 힘들겠죠
그런 감정적인 리뷰는 팬들 입장에선 속시원한 사이다 리뷰였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어디에나 있는 욕하고 비난만 하는 리뷰어라 생각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쉽지만 재업로드는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딩 크레딧 까지 그 노래가 계속 나오는데.. 엄청 공포스러웠슴. 영화 보고난 후에도 환청처럼 그 노래가 들림.
장인어른이 영화를 빵빵 터트릴것 같이 생겼네요
스토리가 하나도 빠짐이 없넼ㅋㅋㅋㅋㅋ
둠칫둠칫 하면서 말하는거 개 귀엽네ㅋㅋ
전편 이미봐서 다행ㅋㅋㅋ
총 관람객 6400명ㅋㅋㅋㄱㅋㅋㅋㅋ
보통 이런 경우엔 긍정적인 경우가 진실이 경우가 많지요
이렇게 정리잘하는사람이 리뷰한거보고도 왜 이해가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 영화 리뷰보다가 안좋은 리뷰는 1점대에 좋은 리뷰는 다 같은 형식에 10점짜리만 있어서 무서웠다...
이전영상을 봤을때 속이 시원하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요새 명예훼손이다 뭐다해서 법적으로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는 세상이라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런면에서 영상을 바꾼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편도 좋았는데 지워져서 아쉽다ㅠㅠ
고소각 예리한 표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던 듯
@@cateyeden2875평가는 처벌받기 힘듦
저도 예전 영상 초반부가 좀 감성적이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었어요
전편 올라왔을 때 바로 봐서 다행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사이다였습니다!!!
어쨌든 다시 올리신 결정도 리스펙합니다!
역쉬 믿고보는 채널...
솔직히 전편도 이게 김채호지 이 생각만 하고 봐서 별로 심하다 생각은 안했는데 ㅋㅋㅋㅋ
뭔가 외압이 온건지 당근이 온건지 모르겠지만
톤만 다운되고 거의 같은 리뷰네요 ㅋㅋㅋㅋ
디시 실베겔에 올라오면서 겁나 까였음
@@michleljack71 인생쓰레기 집합소 디시인사이드
너무 지나치게 감정적이면 맞는 말도 안좋게 들림.
해당 영화관련자측에서 뭐라한걸수도 있지만 댓글에서 보시는 분들이 너무 감정적이다 부정적인 반응이라서 기존 식으로 하고 다시 올린거 같음.
한국영화 위기론. 이런게 잔뜩 내년까지 잔뜩 쌓여있으니.... 이쯤 되면 그냥 극장 오지말라고 시위하는게 아닐까 싶은....
급발진 영상이긴 했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괜찮나 싶긴했음 ㅋㅋ
제작사 꽁 홍보 쌀먹 시도 티나긴한데
대놓고 무례했던 것도 아니고, 떠보는 수준인데
추측만으로 상당히 강도높게 비판했었으니
"유튜버 혼자 메일을 확대해석해서 열받아놓고 편향적으로 리뷰한거 아님?" 이라는 반응 나올거같아서 불안하긴 했음.
근데 뭐 굳이 이렇게 빡세게 지울 필요는 없었을 듯.
적당히 그냥 쌀먹시도 띠껍네? 정도로만 언급했어도 좋았을 듯.
대놓고 무례한거 맞지 않음?? 이전에 여러번 컨택해서 인연 있는것도 아니고 공짜로 해달라고 뻔뻔하게 부탁하면서 기간까지 정해놓는거 존나 무례해 보이는데
@@songjohn4099아아 그러면 혹시 제가 돈이 부족한데 돈좀 주실수 있나요?ㅠ 죄송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네요 ㅜ.ㅜ
@@songjohn4099아니 이해가 안가네 ㅋㅋ 그럼 프로모션이면 그것도 무료면 당연히 일정 조율은 유튜브랑 합의 봐야하는거 아니냐? 근데 심지어는 9월달 업로드라고 떡하니 메일에서 적어놓고 그것도 배우분이랑 같이 모여서 리뷰를 진행하는 대신 뮤료로 해달라고 하면 그게 무례한거지 욕설 안섞고 존댓말하면 니눈엔 다 예의있는거냐? 사정 안보고 패이도 없이 조율도 안하고 먼저 지멋대로 일정 정하고 딱 그 기한 내에서 해주세요. 식으로 말주변 없이 대뜸 메일 보내면 그게 무례한거야 텐련아.
아 그리고 니가 말한건 진행 문의인데 국평오 수준 될꺼 같아서 덧붙혀 말한다. 당연히 진행 문의이면 더욱더 조율에 더 민감하고 신중하게 다가가야한다. 죄송한데, 또는 괜찮으시다면.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어찌 조율할지 따로 해도 될까요? 식으로 접근했으면 진짜 1도 띠껍지 않았을거임. 애지간하면 댓글 안다는데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서 댓다게 하네 ㅋㅋ
대놓고 일개 개인 유튜버니까 만만해서 보낸 게 대번에 보이던데요; 이동진 평론가님 한테도 이런식으로 메일 보냈으면 인정..급 나누고 대한게 대번에 보이는데..관계자분 이후의 대처도 너무 창피할 정도의 대처신데..
@@zusi88 그래서 나도 꽁홍보시도 보인다고 했잖아.
대놓고라는건 직접적을 말하는거지.
떠보는걸 직접적으로 했다고 보긴어려움.
뭐 김채호보고 너는 일개 유튜버니깐 이런 표현을 쓴 것 도 아니고, 무례하다고 할 수 있는 언어는 안썼으니 대놓고 무례했다고 보긴 어렵지
저는 거슬리는 거 한개도 없긴 했지만.. 피드백이 되시는 모습은 참 좋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소하겠다고 마케팅사가 협박했나보네ㅋㅋㅋㅋㅋ
댓글수가 영화리뷰 수의 10배라는건 함정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던 분노의 전편이었어요. 채호님의 분노는 합당했어요.
발레리나 인가 그것도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다시 보려 왔더니 삭제하고 재업한 거구나. 그냥 냅둬도 됐을텐데
채호님 지원군이란 영화가 그렇게 핫하다던데...(기대)
넷플릭스 에서 보고 수원 범행동기 이해안되서 리뷰 검색하다가 여기왔습니다 없는걸 찾고 있었네요
말을 잘 들어야 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용이 달라진거 있는가했는데 똑같네 정말 감정만 덜어내셨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힝 자면서 채호님 라이브 남은 거 항상 듣는데 그것도 지워졌네뇨 그래도 영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조 아
차박이 공포영화면..
클레멘타인은 FDA승인 항암치료제다.
댓글알바가 많다는걸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알게되었다"
알바풀 돈은 있는데 광고비줄 돈은 없는건가...하긴 별점 조작할 돈은 있는거보면...
욕한게 찔려서가 아니라 평점 두 개의 대치가 재밌어서 다시 만든 김채호면 개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자고 유튜버니까 시원하게 질러도 문제 없지 근데 이제 영화홍보가 올려다가도 안 오는건 책임지면 되는거지
리뷰상으로 보면 이 영화는 모 유튜브의 망한영화 리뷰에 나올법한 그런 소재의 개그 영상이 맞을듯 싶네요.... 그러면 재미는 잡았을라나....
무료로 해달라던 얘기는 남겨주시지 재밌었는데
삭제되기 전에 봐놔서 다행이다
확실히 전보다 감정을 절제한거처럼 편집해셨네요
화나신것은 인정했지만 전 이번것이
더 좋네요
마케팅팀에서 항의했나보네 ㅋㅋㅋ
삭제된 전편 이미 봤는데 감정적인게 더 잼났습니다.
비즈니스메일을 그따위로 싸지르는애들은 박제안하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텐데 아쉽네
수정전 것이 더 맛있었는데, 이건 너무 밍밍하네
아 전편 너무 재밌게 봤어서 아쉽네요
비하인드 영상으로 무편집본 이런거 처럼 따로 만들면 또 하나에 재미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ㅋ
그 좀더 날것에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네요
정 뭔가를 보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대학로 연극같은 거 보러가세요... 가격은 비슷하거나 더 싼데 내용은 양산형 영화로 위장한 무언가보다 훨씬 낫습니다...
휴..,. 재업되기 전에 미리 봐서 다행이다.... ㅋㅋ
네이버 평점 보면 평론가는 직업이라 할 수 있을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차박이랑 치악산은 글씨체도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전편이 더 재밌었음 지금은 완전 순한맛
난 김채호님이 너무 좋은게
한 쪽에 치우치지 않게 사전에 대비하는 모습과
반박불가한 논리있는 건강한 사이다 마인드가 보여서인데
항상 응원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래 해주세용
왜 재업하셨어욬ㅋㅋㅋ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한거 가지고 사과하실 필욘 없습니다. 영화로 보기도 봐주기도 힘든 만들다 만 영상 클립 모음을 가지고 영화라고 팔아먹는 주제에 공짜로 홍보해달라는 수준낮은 인간들이 문젠거지...
리뷰는 바뀌었어도 변하지 않는건 영화가 쓰레기라는 점...
저 높은 평점은 클레멘타인 이런 느낌 아닐까?
나만볼수 없지! 같은것
아니 똥을 싸면 홍보를 해준다구요?!
옥수역이랑 가문의 영광 리턴즈랑 같은 감독이래!!!
진심 와 듣는내내 이게 뭔 소리야 하면서 ㅋㅋㅋㅋ
김채호 리뷰는 감정에 휠쓸린 맛으로 보는건데 뭐가 문제가 될까?
넷플릭스 1등 이길래 봤는데 보는중간에 반도 못보고 어디에 욕할때 없나 왔습니다.
영화사 홍보팀 메일때문에 신고당한건가?
삭제영상 다시보러 왔는데 조금 아쉽..
지우지마 돌려줘 담당자 트롤링 개웃겼다고 ㅋㅋ
의용군은 언제 올라옵니꺼?
개 심각하네... 이게 정말 2023년 영화내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