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우크라이나 진격의 진짜 현실 (박종훈의 지식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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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한국 언론에는 우크라이나의 승전보만 나오는데요, 실제로 러시아는 쿠르스크의 방어를 강화하는 대신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에 중요한 하르키우로 새로운 병력이 침투하고 있는데요, 한국언론에는 나오지 않는 우크라이나의 진짜 현실을 파헤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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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송구스럽지만 어제 업로드한 "한국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우크라이나 진격의 진짜 현실"
이 영상에 중대한 오류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워싱턴 포스트 4월 기사를 인용하면서
제가 '우크라이나가 100만 명을 징집했지만 30만 명만 전방에 투입됐고
부패한 장성이 70만 명을 빼돌려 소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렸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원래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는 '100만 명을 징집했지만
30만명만 전방에 투입됐을 뿐 70만 명의 소재는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라고 돼 있습니다.
즉 부패한 장성과 뇌물은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 전혀 거론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저의 완전한 불찰입니다.
이 오류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실수이나
구독자 여러분들께 삼가 이유를 설명드립니다.
제가 워싱턴 포스트 기사와 별도로 2023년 12월 20일 월스트리트 저널(WSJ) 기사인
Ukraine’s Front-Line Troops Are Getting Older: ‘Physically, I Can’t Handle This’를 인용했어야 하는데
이를 워싱턴 포스트 4월 기사와 혼용해서 말씀을 드리는 바람에 이런 오류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제가 원래 인용하려던 12월 20일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에는
"뇌물을 동원해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에서 복무하는 젊은이가 늘면서 소득 수준이 낮은 시골 출신의 중년 남성들이 가장 위험한 작전에 투입되고 있다"고 돼 있습니다.
원래 제가 혼동하지 않고 제대로 만들었다면
워싱턴 포스트 기사를 인용하며 "70만명 소재 파악이 안되고 있다"는 사실을 따로 설명드리고
이와 별도로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부유한 도시 청년들은 뇌물을 바치고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에 배치되고 있고 시골출신 고령층만 전방에 배치되고 있다"
이렇게 분리했어야 했는데 두 기사 모두 오래전에 스크랩해둔 기사여서
두 기사를 혼동해 둘을 합쳐서 말씀드리는 오류를 저질렀습니다.
이를 늦게나마 깨닫고 혼동해서 말씀드린 부분은 영상에서 편집해서 삭제했습니다.
깊이 사죄드리며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항상 사랑과 애정을 갖고 지식한방을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종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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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원래 인용하려했던 월스트리트 기사입니다.
(읽으시기 편하시도록 원문이 아닌 우리 번역본을 올려드립니다.)
전쟁 장기화와 만연한 부정부패로 인해 최전선으로 보내지는 우크라이나군 신병들이 급격히 고령화하는 양상이 나타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뇌물을 동원해 병역을 기피하거나 후방에서 복무하는 젊은이가 늘면서 소득 수준이 낮은 시골 출신의 중년 남성들이 가장 위험한 작전에 투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의 신병 교육을 지원해 온 서방 국가 당국자들은 최근 새롭게 충원되는 병사에서 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데 우려를 표해 왔다.
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이런 '나이든 신병' 대다수가 시골 마을 혹은 소도시 출신이거나 빈곤층이라는 점이다.
우크라이나군 장성 출신의 군사 전문가 이호르 로마넨코는 대도시 젊은이들은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높은 까닭에 뇌물을 써서 병역을 기피하기 쉽고, 대기업 직원일 경우에 군복무가 면제되는 것이 이런 결과를 불렀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시골에선 뇌물을 줄 돈이 없는 경우가 많고, 도시와 달리 주민들이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까닭에 병역을 기피하는게 훨씬 어렵다고 로마넨코는 지적했다. 실제 동부전선 최격전지 중 하나인 도네츠크주 아우디이우카에서 WSJ 취재진을 만난 머리가 희끗희끗한 47세 병사는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던 중 징집관들에게 붙들려 이틀간 불법으로 구금된 끝에 입대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전기 기술자였던 그는 후방에서 근무하길 원했으나 뇌물을 바칠 돈이 없었던 까닭에 러시아군의 공세가 집중되고 있는 아우디이우카로 보내져 방어전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육체적으로 (최전선에서의 전투를) 감당할 수가 없다"면서 "내가 더는 20대가 아니어서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쟁 초기부터 복무해 온 고참병들 사이에선 이처럼 육체적 전성기가 지난 신병들이 보내지는 상황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고참병은 "후임병들의 질이 좋지 않다. 이들은 43∼50세의 시골 사람들이고 종종 건강상 문제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간혹 휴가를 받아 키이우나 드니프로 같은 후방의 대도시에 갈 때마다 체육관이나 술집, 식당에 사지가 멀쩡한 20∼30대 젊은이들이 있는 모습을 보고 씁쓸한 기분을 느낀다는 병사도 다수였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의 규모는 약 80만명으로 알려졌다. 작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많은 이들이 자원해 군에 입대했으나, 전쟁이 길어지고 입대자가 감소하면서 이제는 복무기간이 끝난 일선 병사들을 대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병역비리마저 기승을 부리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해 8월 전국 24개 지역 병무청장을 전원 해임하고 각지의 모병사무소를 압수수색하는 강수를 뒀으나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달 18일 군 지도부로부터 40만∼50만명의 병력을 추가 동원할 필요가 있다는 보고를 받았으나 민감한 사안인 만큼 아직 이와 관련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처럼 "병역비리와 각종 군면제 제도, 도시민의 반발을 의식한 정치권의 주저함이 결합되면서 우크라이나의 도시 중산층 다수는 추위 속에 진흙투성이 참호에서 전투를 벌이는 상황에서 보호받고 있다"고 WSJ은 꼬집었다. 로마넨코는 "특히 보병의 경우 35세 이상은 더 젊은 이들보다 임무를 달성할 가능성이 작다"면서 "젊은이들이 (전쟁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우리나라는 지금 존재 여부를 놓고 싸우는 중"이라고 개탄했다.
자세한 정정내용까지 감사합니다.
thank you
우크가 가스계량기를 계속 0으로 조작해버리면
유럽은 더 지원해줄겁니다 ㅋㅋㅋㅋ
@@kpunch
군사/국방분야가 님께서 잘 아는 전문분야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앞으로는 전문분야만 다루시기 당부드립니다
해명글에는 나오지 않지만 다른부분에서도 오류가 널려 있어 이번영상 뿐만아니라 다른 영상까지 전부 엉터리였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user-xz9og5uz7h 이번 영상 하나로 다른 영상 전부 엉터리 어쩌고 할 수준이면 그냥 본인 입맛의 렉카나 매체들이 떠먹여주는 것들만 받아먹고 사시길 당부 드립니다 다 티나 동원아
언론사에 다녀본 사람으로서 한국 언론은 돈 되면 다 하는 즉 클릭 수 올리는 것 말고는 아무런 목표도 철학도 없는 집단입니다. 이런 채널이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에게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언론은 사주 지시대로 쓰는 찌라시
국민들이 언론에 돈을 줘야 철학이든 뭐든 생기지 사실상 돈주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기 때문..
진짜 족벌, 쓰레기 친일 언론, 현정권과 한패
@@user-hj1mq3ol9v 그러니까 미디어 상품이라는 사치재를 사줄 중산층은 없애고 극소수의 거대 재벌에게 돈을 더욱 몰게 하는 구조-- 미쿸이 그런.
더이상 종군기자 옶잖아
한국언론은 쓰레기언론....
박종훈이 말하지 않은 진실을 알려줄까?
@@johnbillon7757지껄여봐
@@johnbillon7757 못났다
@@johnbillon7757
"박종훈이 말하지 않는 어떤 내용"을
본인이 알려준다는 겁니까?
아니면,
"박종훈이 말하지 않는 어떤내용"을
본인은 이미 알고 있고,
"박종훈도 그건 말하지 않을거다."라는
말입니까?
약소국이 러시아 같은 대국과 2년 넘어 전쟁한 것은 우리가 중국과 2년여 전쟁하면서도 영토의 1/10을 잃었다면 그것은 잘 싸운 것으로 보입니다.
박교수님 말씀대로 그런 우려사항이 많이 있을 수 밖에 없겠지요…. 듣고 보니 힘없는 나라가 애처롭습니다….
중국과 필리핀을 보세요… 필리핀이 자기 섬하나도 못지키고 저러니, 중국이 얼마나 나쁜 놈입니까…
그래서 우리도 핵을 가지고 베이징, 모스크바에 수십기를 날릴 수 있도록 해 두면 우리를 우습게 보지 못할 같습니다…. 밥을 어느정도 굶어도
핵을 갖추어야 할 같습니다.
진짜 한국언론은 스포츠중계보다 더 편파적입니다
능력,식견자체가 안됨.
진짜 ... 이젠 뉴스 안보고 오히려 유튜브 찾는듯
한국에 진정한 언론인이 있습니까? 다 기레기들이지
우리나라 언론과 기자가 얼마나 되요ㅋ 번역 편집자 들이지ㅋㅋㅋ
맞다. 언론노조부터 없애자.
암만봐도 뒤가안보이는 전략으로 보였는데
계속 우크라이나 칭찬하는 이해못하는 뉴스만보다가
이렇게 현실이 보여지는 영상은 정말 소중하네요…감사합니다
@사령-n4l아뇨, 우크라이나는 쿠르스크 일부분에서 진격 못하고 동남부 전선 붕괴중입니다
꼴값은 ㅋㅋ 전쟁이 뭔 장난이임?? 여기 채널에서 쫌 다뤄줬다고 무슨 본인이 다 예상 했다는듯 ㅋㅋ 그 예상 한걸 우크라 군인들이 모를까?? 다 이유가 있으니깐 공격하지 당신도 예상하는걸 띨빵하게 공격하겠음?? ㅋㅋ
어차피 계속하면 질게 확실하니 도박수를 던진거죠
@@user-bi5vh2qm8m 벌지 전투 직전에
그 작전을 세운 알프레드 요들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는
단 한 장의 카드에 모든 것을 거는 모험도 해볼만 하지 않은가?'
@사령-n4l 최정예 SS 사단을 쿠르스쿠에 투입시키고 돈바스는 예전 나치의 루마니아군만 남은 꼴이죠.
우리나라 언론이 아닌 다른 쪽에서는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러시아는 쿠르스크로 지역의 침범을 신경도 쓰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지역은 돈바스 지역이고 현재 돈바스 지역에서의 우크라이나는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있어 모든 방어진이 함몰될 처지에 있습니다. 둘째로 러시아의 전쟁사를 볼때 러시아는 쿠르스크 지역을 소모전을 위한 장소로 여기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이 이 지역을 침범했지만 완전 평야지대인 이 지역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방법이 없고 결국 러시아의 게릴라적인 공격에 완전히 노출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러시아는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소중한 병력들을 소진 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서구에서 제공해주는 무기들도 평야지대에서 드론의 게릴라식 공격으로 소모시키는 것이고 결국 우크라이나의 전력을 말려죽이려는 속샘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을 우크라이나가 승전을 올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쿠르스크 지역 약간 진격한 것으로는 여전히 모스크바가 멀고 사람도 별로 없는 곳에서 무슨 소득이 있나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그냥 선전술일 뿐입니다. 유럽과 미국에 떠들어대며 물자를 더 얻기 위한 선전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젤렌스키는 멍청이입니다. 판세를 읽음도 없고 장래에 대한 비젼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한때는 영웅 대우를 받았겠지만 그냥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 떨거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정치인을 리더로 갖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우리도 불쌍해지지 맙시다. 똑똑해져야 합니다. 정치적 리더는 그냥 쓰고나면 버리는 행주에 지나지 않을 뿐입니다. 어떤 깨끗한 행주를 이용해 주방을 깨끗하게 할지 잘 생각하고 좋은 행주를 고릅시다.
한가지 강제징용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취재 부탁합니다. 다른 뉴스에서는 많은 대가를 지불하며 입대를 종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현재 화폐량을 늘리면서 경제적 호황을 누리고 있고 이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풍족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쟁물자를 대기 위해 공장을 동부지역까지 잘 돌아가고 있고 이를 통해 국민들은 많은 수입을 누리고 소비가 늘면서 경제가 순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많은 화폐량으로 나중에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을 수는 있지만 일단은 그렇다고 하네요.
이런 측면에서 우리 언론사는 그리고 우리 기자들은 그냥 쓰레기입니다. 왜 그들에게 월급을 주는지 이해가 않됩니다. 그 많은 기자들을 배출하는 대학의 언론 정치 외교 등의 학과는 철폐해야 합니다.
당장 우크라 동부 전부다 갖기 직전인데 그깟 인플레가 뭔 상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끝났음
다음 대통령은...
@@Gimosalamet이미 17퍼가 넘어감
러우전쟁이나, 이팔전쟁이나... 국제정세 다루는 우리나라 언론수준.. 정말 최악 쓰레기..
근데 명분상으론 러시아랑 대립하는 나토에 가입하려 한 우크라이나 잘못이 아님?
@@aviencloud4239 딱히 ㅋ 발트3국도 소련이었고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했는데 나토 가입했음에도 러시아와 아무런 일이 없었고 러시아도 전략이긴하지만 나토가입하려 했었음.. 글고 우크라가 나토가입을 원했어도 나토가입 못했을꺼임. 나토와 러시아가 대립관계이긴 하지만 무역 외교적으로는 협력관계임. 나토가입을 단순히 원했다는것만으로 전쟁을 일으킨건 개오바임.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오히려 나토의 동진과 우크라이나를 나토가 도와주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음..
@@aviencloud4239처음 전쟁 났을 때나 명분을 따지는거지 지금 2년이 넘었는데 명분이 뭐가 중요한가?
그리고 명분이라는건 다 같다 붙이기 마련인데 국제정치는 야생이라 전쟁의 결과로 자신들에게 이익인가 불리한가를 보고 움직이는거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을 먹은 채 휴전하는게 서방에 유리한가, 아니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일부를 먹고 전쟁을 계속 끌고 가는게 유리한가 계산하고 있을거야
그런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그런건 거의 보도도 안하지. 마치 프로야구 응원하듯이 한쪽에 유리하고 한쪽이 이길 것 같으면 애써 외면하고 그러고 있잖아
@@aviencloud4239 남의 나라가 나토를 가입하건 말건.. 못마땅하면 전쟁해도 됨?
6.25 나기 직전 이승만이 북진통일 한다고 온갖 설레발 쳤는데 북괴가 그거 때문에 쳐들어 왔다면 누구 잘못이냐?
한국언론은 제3국의 일인데도 지나치게 편파적이어서 신용이 안가는거 같습니다.
무슨 스포츠 중계 보는줄 알았어요, 프로파간다 마냥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전황만 계속 뉴스로 내보내는데 처음에는 무슨 정부에 돈 받은줄 알았습니다
쥴리정부에서 우쿠재건사업에 침을 흘리고있으니 우쿠에 유리하게 써줘야 콩고물주어먹을수있으니..
모든나라가 그래요 실상 그래서 중국 언론도 gpt로 번역해서 볼까했는데 너무 역겨워서 못보겠더라고요
근데 70만명 빼돌린거 원문기사 다시 봐야할것 같아요. 박종훈 나무위키에 난리났음.
@@impollu 재건사업 콩고물이 보다는 재건에 투입되는 정부예산을 부패국 우크라와 떡시루째 해먹에 관심이지 않을까요.
@@impollu그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자극해서 전쟁일으킨거에 동의하는거네? 한국은 약소국이니 중국일본에 먹혀도 한국이 자극했으니 댓가치르는거지 ㅎㅎ 화는내지말고 😂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습니다
mbc
@@user-do4ov7tc7v좀비 조중동
@@user-do4ov7tc7v
입으로 똥을 싸네
시방새티비 땡윤늬우스
@@user-do4ov7tc7v mbc 공영방송국이 아니라 정당 사내방송..
자본주의의 괴물이 된 한국 언론
심지어 돈잘버는것도 아님 ㅋㅋㅋㅋ 걍 애기들 학원비로 퉁치는 정보수집 ㅋㅋㅋㅋ
언론은 언제나 좌파쪽이었는데
무슨 자본주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이라는 말이 언제 나오고 언제 들어갔는지 생각해보삼
그리고 현실을 봐보삼
통계를 보던가
어느쪽이 헬조선이라 부르기에 적합한지
그리고 자본주의 되게 싫어하네
님이 좋아하는 사람들 중 자본주의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다
님도 그렇고
왜이리 내로남불을 좋아함?
넌 공산주의의 괴물이냐
@@user-so1ls8eq5w한국 언론은 대부분 우파성향임 개소리 ㄴ
객관적인 분석 이게 중요한데 한국 언론은 진짜 너무 편중되어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언론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세를 정상적으로 보지 못하고 나중에 국가적 판단을 할때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겠죠.
박종훈의 지식한방이 진짜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네요.
언론의 문제로만 끝난다는 게 당연히 말이 안되죠.
사회의 상식과 사건에 대한 해석과 판단, 행위로 연결될텐데...
앞으로 한국 사회는 집단 지성이 발휘되어야할, 결정적인 몇번의 사건만으로도 회생 불가능한 상태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국제정세 진실을 보도 하는 유튜브나 언론은 다 긁어모아도 10군데도 안되더군요 성지순례 왔슴돠
빛종훈님 100만 기원
벅종훈이 정확 신속이라는 말하면 세상이 웃지. 박종훈의 특징이 뭐냐,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정확 신속하고 깊은 지식으로 보이지만, 조금만 아는 사람아라면 현학에 불과한데다가 의도적으로 거짓말까지 한다는 거지.
진실을 알려줄께.
1. 수자 지역 외에 전략적 중요성이 있든 없든. 러시아는 지금 자국의 영토를 상당 부분 잃었다는 것이다. 최근 2년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얻은 땅보다 더 넓은 땅을 러시아가 잃었고 앞으로도 더 잃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2. 다리 3개를 부수어서 우크라이나의 진격로를 막았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가 부슨 다리들은 지금 우크라이나가 3면을 둘러싼 코로네보 서쪽 지역의 다리들로, 그 지역들은 지금 러시아 징집병들이 700에서 3000천명 정도가 묶여 있는 곳이다. 다리를 부셔서 러시아 징집병들로 전투력을 상실한 러시아 군을 제압하고 점령할 지역이다. 세임강 다리를 부순 이남으로 서쪽으로 더가면 서쪽으로 계속 가면 우크라이나 국경에 도달한다. 국경을 세임강 쪽으로 밀어붙이면 영토를 안전하게 확보할 있다.
4. 우크라이나에게 의미있는 진격로는 다리를 부순 서쪽이 아니라 코로네보 동북쪽 방향, 즉 릴스크까지의 방향이다. 여기는 평야가 이어져서 손쉽게 진격할 수 있다. 세임강 다리를 부순 건 서쪽 세임강 이남 지역을 장악한 후 다시 릴스크/모스크바 쪽으로 공격할 때 서쪽에서 러시아가 들어와서 허리를 자르지 못하도록 하는 거지, 자기 진격로를 스스로 막은 게 아니다. 즉 옆구리를 보호하려는 전략적 기동이지, 자기의 진격로를 끊은 게 아니다. 박종훈이 군대를 갔다왔는지 모르겠는데, 군대의 기동과 전략/전술을 몰라서 하는 무식한 소리다.
3.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서쪽 뿐만 아니라 남동쪽으로도 내려올 수 있다. 이미 수자를 장악해서 러시아 동부 전선이 압박을 받기 시작하느데 조금 더 내려가면 이렇게 내려가면 벨로로트 쪽을 압박하며 동부전선 보급로를 틀어막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 동부전선 전투력이 현저히 약화된다. 쓸데없는 땅을 가지고 협상려는 게 아니란 말이다.
4. 우크라이나 병력이 2만명이 투입되었다는데, 이게 정예병은 아니다. 전선에 투입할 예비대 병력을 투입했다는 거고, 그건 다른 전선도 그럭저럭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남는 병력을 동원한 것이다. 이들 우크라이나 병력이 정예병이 아니라 쿠르스크 방어에 나선 러시아 병력이 그냥 쓰레기 수준이라서 정예병으로 보였을 뿐이다.
5.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진입 즉시 자포리자 등 거의 전 전선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주춤해지기 시작했다. 박종훈의 말대로 쿠르스크 점령이 아무 의미가 없다면 전 전선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주춤해지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겠지. 힘들이지 않고 옆구리를 쳐서 주먹을 멈추게 한 건 엄청난 전략적 승리야. 박종훈이 무식해서 그런 전략을 이해하지 못했을 뿐.
6. 전략적 승리는 하나 더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수자를 경유해서 키이우에 폭격기로 킨잘을 쏘는 공격을 했는데, 그게 완전히 막혔다. 키이우가 킨잘 공격에 애를 먹었는데 그걸 중지시킨건 대단한 전략적 승리야.
&. 러시아는 지금 쿠르스크 방어를 위해 이렇다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힘겹게 막고 있는 전선에서 2만명이나 빠졌으면 어디 하나 구멍이 나서 거길 공격하면 될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자포리자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가 공세를 할 움직임을 보이자 겁이 나서 쿠르스크 구원을 위한 병력도 못 보내고 있다. 한마디로 거기를 구원할 병력도 없고 푸탱이가 겁을 먹은 거다.
7. 쿠르스크 지역에서 훈련이 되지 않은 징집병이 대규모로 잡히고 있다. 이건 러시아가 지금 유지하고 있는 전선 외에는 경험많은 병력을 투입할 여력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러시아는 지금 전선에서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병력 보충이 불가능하다. 물론 병력 부족은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이지만, 러시아도 결코 여유롭지는 못하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서쪽 세임강 남쪽을 장악한 후 릴스크로 전진을 한다던가, 남쪽으로 벨고로트를 압박하면 징집병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서 결국 어디선가 병력을 뺄 수 밖에 없게 된다. 그 약한 곳을 우크라이나가 노리고 들어가면 전선이 한 순간에 겉잡을 수 없이 붕괴가 가능하다.
8. 결론 박종훈의 해석은 모르는 사람에겐 대단한 지식으로 보이지만, 약간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는 수박 겉핧기에 인기 몰이식 지식일 뿐이다.
맨날 외국 서방언론만 번역해서 앵무새처럼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고 보도 합니다 ㅡ
러시아 점령지가 야금 야금 늘어나는데 그래도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고 정신승리중~ ㅎ
흐음. 이것도 지우나 보자.
진실을 알려줄께.
1. 수자 지역 외에 전략적 중요성이 있든 없든. 러시아는 지금 자국의 영토를 상당 부분 잃었다는 것이다. 최근 2년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얻은 땅보다 더 넓은 땅을 러시아가 잃었고 앞으로도 더 잃을 것이다라는 것이다.
2. 다리 3개를 부수어서 우크라이나의 진격로를 막았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가 부슨 다리들은 지금 우크라이나가 3면을 둘러싼 코로네보 서쪽 지역의 다리들로, 그 지역들은 지금 러시아 징집병들이 700에서 3000천명 정도가 묶여 있는 곳이다. 다리를 부셔서 러시아 징집병들로 전투력을 상실한 러시아 군을 제압하고 점령할 지역이다. 세임강 다리를 부순 이남으로 서쪽으로 더가면 서쪽으로 계속 가면 우크라이나 국경에 도달한다. 국경을 세임강 쪽으로 밀어붙이면 영토를 안전하게 확보할 있다.
3. 우크라이나에게 의미있는 진격로는 다리를 부순 서쪽이 아니라 코로네보 동북쪽 방향, 즉 릴스크까지의 방향이다. 여기는 평야가 이어져서 손쉽게 진격할 수 있다. 세임강 다리를 부순 건 서쪽 세임강 이남 지역을 장악한 후 다시 릴스크/모스크바 쪽으로 공격할 때 서쪽에서 러시아가 들어와서 허리를 자르지 못하도록 하는 거지, 자기 진격로를 스스로 막은 게 아니다. 즉 옆구리를 보호하려는 전략적 기동이지, 자기의 진격로를 끊은 게 아니다.
4.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서쪽 뿐만 아니라 남동쪽으로도 내려올 수 있다. 이미 수자를 장악해서 러시아 동부 전선이 압박을 받기 시작하느데 조금 더 내려가면 이렇게 내려가면 벨로로트 쪽을 압박하며 동부전선 보급로를 틀어막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러시아 동부전선 전투력이 현저히 약화된다. 쓸데없는 땅을 가지고 협상려는 게 아니란 말이다.
6. 우크라이나 병력이 2만명이 투입되었다는데, 이게 정예병은 아니다. 전선에 투입할 예비대 병력을 투입했다는 거고, 그건 다른 전선도 그럭저럭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남는 병력을 동원한 것이다. 이들 우크라이나 병력이 정예병이 아니라 쿠르스크 방어에 나선 러시아 병력이 그냥 쓰레기 수준이라서 정예병으로 보였을 뿐이다.
7.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진입 즉시 자포리자 등 거의 전 전선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주춤해지기 시작했다. 쿠르스크 점령이 아무 의미가 없다면 전 전선에서 러시아의 공세가 주춤해지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겠지. 힘들이지 않고 옆구리를 쳐서 주먹을 멈추게 한 건 엄청난 전략적 승리야.
8. 전략적 승리는 하나 더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수자를 경유해서 키이우에 폭격기로 킨잘을 쏘는 공격을 했는데, 그게 완전히 막혔다. 키이우가 킨잘 공격에 애를 먹었는데 그걸 중지시킨건 대단한 전략적 승리야.
9. 러시아는 지금 쿠르스크 방어를 위해 이렇다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힘겹게 막고 있는 전선에서 2만명이나 빠졌으면 어디 하나 구멍이 나서 거길 공격하면 될텐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자포리자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가 공세를 할 움직임을 보이자 겁이 나서 쿠르스크 구원을 위한 병력도 못 보내고 있다. 한마디로 거기를 구원할 병력도 없고 푸탱이가 겁을 먹은 거다.
10. 쿠르스크 지역에서 훈련이 되지 않은 징집병이 대규모로 잡히고 있다. 이건 러시아가 지금 유지하고 있는 전선 외에는 경험많은 병력을 투입할 여력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러시아는 지금 전선에서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병력 보충이 불가능하다. 물론 병력 부족은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이지만, 러시아도 결코 여유롭지는 못하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서쪽 세임강 남쪽을 장악한 후 릴스크로 전진을 한다던가, 남쪽으로 벨고로트를 압박하면 징집병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서 결국 어디선가 병력을 뺄 수 밖에 없게 된다. 그 약한 곳을 우크라이나가 노리고 들어가면 전선이 한 순간에 겉잡을 수 없이 붕괴가 가능하다.
@@johnbillon7757 흐음 그래서 정예병도 아닌데 우크라이나 얼마없는 기갑장비로 밀다가 터져나감?ㅋㅋㅋㅋ
정병도 이런 정병이 없는데...
정확>신속
이걸 망각한 한국 언론
객관>주관
이걸 포기한 한국 언론
cia가 사주한 듯한 ㅎㅎ
조중동을 폐간 시켜야함
@@user-ut6bx3eg8e 조중동만 그런것처럼 말씀하시네
@@user-ut6bx3eg8e좌우 가리지 않고 똑같아요
연합뉴스 한겨레 가릴것없이 미국 영국 뉴스 받아쓰기 중임
진실따위 중요치 않음
기레기라는말이 빈말이 아님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은 tv조선과 MBC로 대표되는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가진 양 진영의 언론들이 문제입니다.
더 크게 보면 경상도 전라도로 나눠져 있는 정치병 걸린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스스로 죽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국내언론은 주구장창 서구언론의 받아쓰기만 열심히 하죠,,,,참으로한심합니다,,,,,,이런것들이 무슨 언론이라고 ㅉㅈㅈ
메이저 언론은 이제 다 기레기가 됐습니다.
거짓 선동하는 서구언론 욕은 안하네?
@@Vincent_de_Paul사실 여기 댓글 쓰는 애들도 별 생각 없음. 걍 욕하는 거가 재밌어서 하는 거임. 얘네들 미국 국채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며 그 진실을 알려고 fomc 연방은행 사이트 원본을 뒤지냐 우크라이나 전문 종군기자를 구독해서 팩트 체크를 하냐. 걍 박종훈 저 분이 조리있게 말 잘 하니까 본인들도 똑똑해졌다고 착각하는 머저리들임
@@Vincent_de_Paul 서구 언론은 직접 찾아가서 보기라도 하지, 한국 언론은 정말 인터넷 게시판에 글써놓은 것처럼 글에 날조를 실어 국민들에게 전달하잖아.
미국 언론사도 전부 다
돈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믿을 넘들이 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잘 살아 남으세요.
마지막 멘트가 가장 와 닿네요.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를 보는 시각을 절름발이로 만드는 거는 우리나라 언론의 일방적인 편들기식 편파적인 보도입니다.
한국 언론이 우크러이나가 모스크바까지 진격할수 있다고 떠드는데 그건 말도 안되죠.
보급이 못따라가고 병력이 부족해요.
지금 우크라이나가 모든걸 탈탈 털어 기습작전 성공했는데 만약 고립되면 바로 전세역전입니다.
동부전선에서 러시아가 밀고 들어와도 문제죠.
동쪽으로 지원갈수도 없고 새점령지 지키기도 빠듯하고...
나폴레옹 히틀러도 성공못한 진격
나폴레옹은 모스크바 잠깐이지만 점령했었고 히틀러도 모스크바 근처까진 갔었죠.
@@Cyberpunk2077-VV 애초에 우크라이나군도 모스크바 진격할생각 없는데 3자가 얘기하는게 웃기죠
우~~~구라 나치들은 이미 네이버에서 승리했어요 ㅋㅋㅋ
이미 돈바스 동부전선 무너지고 있습니다
TV랑 한국 뉴스 안본지 벌써 10년 넘었네. 나같은남자 개많은듯.
저도 언론의 편파적 보도의 무서움을 알았네요
안보고싶어도 네이버 다음 커뮤니티사이트에 들어가면 강제로 아가리로 쑤셔넣음. 졸라 스트레스받음
맹바기때부터 언론장악 들어가는게 뻔히 보여서 뉴스끊었죠 지금은mbc만봄
저두요
집에 티비 없어요
MBC 헉?
KBS에 수신료 주느니 참언론 박종훈의 지식한방에 열배로 주고싶다
이번달도 거짓말만 하는 KBS는 수신료 2500원을 내라고 하겠지?이거 완전 사기군이네.
안주는데 뭔 주고 싶다 😂😂😂😂😂😂😂😂😂😂😂😂😂
kbs만 그런가... 나머지 전부가 똑같은데 kbs 수신료 안내도 달라지는게 없음
맞습니다~!!!
전쟁 3년째 러시아 망했다 외치는 언론 수준
군사전문가들은 물론 대부분의 일반인 들도 모두들 상대도 안된다며 우크라이나가 질게 뻔하고 3개월이면 끝난다고 했는데 도대체 3년 가까이 어떻게 전쟁을 하고 있는지 미스테리인게 우크라 군인들에 애국심의 인간승리 인데 안타갑네요. 지금까지 버틴것 만도 기적인거 같아요. 다른 나라도 아니고 러시아는 전쟁 승리후에 우크라 공무원이나 군인들을 전부 총살 시키고 가족들 까지 감옥에 전부 보내 버릴게 뻔한게 푸틴 저 인간은 테러범을 잡는다고 사린까스를 터트려서 테러범들 보다 더 많은 인질들 까지 다 죽이는 미친놈이니 어련하겠어요
@@부르니부름 정반대로 알고 계시는 군요. 애국심이 없는 나라는 바로 우크라이나입니다. 전세계에서 애국심이 제일 강한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국내언론을 접하고 살면 완전 바보가 됩니다. 세상을 거꾸로 알고 살게 된다는.....
진실만을 전하는 "월드리딩"을 보시고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sypark6300 예전에는 그러 했지만 지금은 젊은이들을 전쟁터에 보내 놓고 푸틴의 지지자들은 크림 반도의 휴양지에 들어누워 놀고들 자빠져 있어요. 예전 같으면 푸틴이 핵버튼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참모들 스스로 푸틴의 이마에 총알을 박을걸 의심 하지 않을 정도로 애국자들이라 자신에게 불리한걸 알고도 핵전쟁을 막은 장교들이 많았어요. icbm 조기 경보 위성의 경보에도 오류임을 판단해서 즉각 보고 하지 않아 핵전쟁이 일어나는걸 막거나 핵잠에서 반란을 잃으켜 핵전쟁을 막은 장교들이 많아요. 수도가 위험한곳에 있으면 수도를 전략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넓은 영토를 관리 못하면 독립을 시켜야지 땅욕심만 많은데다 자국민들 까지 죽이면서 사린까스를 풀어서 테러를 진압했는데 아마 테러범들 보다 인질들이 사린가스로 더 많이 죽었을 꺼에요. 진실은 전차 안에서 포탄이 연쇄폭발해서 시신이 조각조각 나고 시커멋게 불타서 뼈까지 녹아버려 유가족들이 시신조차 수습하지 못 하게 되니 공격을 받는 즉시 죽더라도 시신이라도 멀쩡히 가족들에게 가도록 전차를 버리고 전부들 튀어나오는거고 틀었다하면 전부들 그러고 있는데 애국심이 없어서도 아니고 애국을 할수 없게 만들고 있어요. 러시아의 국민들도 누가 푸틴을 죽여줬으면 할꺼에요. 애국자라면 푸틴의 머리에 총알을 박는 사람이 애국자에요 아이러니 하게도
@@부르니부름우크라이나 고위층이나 젊은남여들 아이들은 대부분 다른 나라로 이민 갔더라고요. 유럽쪽 클럽같은 곳 가면 우크라이나 난민 진짜 많습니다..
@@Dalta_alda 러시아 지배시기에 유럽에 빵공장이라는 우크라의 어마어마한 그 밀을 외화벌이로 우크라인들이 아사자가 속출할 정도로 수출해 버려서 지옥을 민들어서 말 그대로 식민지 보다 못한 악날한 짓을 해서 그걸 알고 있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적개심이 엄청나죠.
현재 kbs 언론의 전체 역량 보다 박종훈 기자님이 훨씬 신뢰가는 언론입니다.
잘 나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정예병 2만명이 시골 지키다가 굶어죽을지도 모르겠네요
핵심 지적사항이네요. ^^
@@m-hqxio7783쿠르스크의 인구밀도 및 러시아의 핵심 도시들의 위치 보면 시골 맞음. 되려 시베리아쪽 콤비나트 지대가 더 핵심지역임
@@m-hqxio7783 경남 하동읍에도 도시가스 들어갑니다
미군이 도와줄지도
솔직히 우리나라에 언론이 있습니까? 모두 기레겠지 박종훈의 지식 한방 응원합니다.
팩트 기사는 처음보네요 언론만보면 우크라이나가 세계최강인줄 암
전라도?
엠비씨 특파원 파견해라 죽을 까봐 갈 기자는 한넘도 없지 왜 이지경 엠비씨 되었을까 그건 노영방송이기때문이다
@@user-si1jy1re1y모지란듯.
@@user-si1jy1re1yㅉㅉ 한심
@@user-si1jy1re1y전라도는 뭐 아줌마 급의 가성비 어그로 단어네 ㅋㅋㅋㅋ
개전 이후로 늘 그랬어요. 게임체인저, 러시아 큰일났다, 푸틴이 망한 이유 등등. 우리에겐 객관적인 사실, 말 그대로 '정보'가 필요한데 말이죠.
엄혼지수 40위 나라.
서방언론 나팔수나 하는 나라
저 2만 명이 러시아 영토로 들어가긴 했지만 추가 보급이 문제입니다. 결사대도 아니고 저 지역에서 계속 작전을 하려면 식량과 탄약 보급이 절실한데 현재 우크라이나 보급 능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결국 러시아가 작심하고 밀어버리면 언제든 뿌리 뽑힐 한 줌 병력인데, 러시아는 저 병럭을 밀어내기보다는 역으로 정예병력이 빠진 우크라이나 본진을 밀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더 많은 땅을 빼앗길 처지에 놓인 셈이죠.
정확한 판단입니다
엘리전?
@@user-zf1se6yg8h 엔리전은 우크라이나만 하는거고 러시아는 멀티 다먹은 상태라 엔리 당할일이 없다는게 함정 ㅋ
@@user-zf1se6yg8h 엘리전은 서로의 본진이 털릴때나 쓰는 이야기이고, 러시아가 저 지역 잃은 것은 걍 생채기 난 정도인데 우크라이나가 추가적으로 땅 잃는 건 어디 뼈 한군데 부러지는 수준이다.
애시당초 체급 차이가 워낙 심한 전쟁이라서 우크라이나가 불리할 수 밖에 없음
진정한 저널리즘같아요 다른 언론들은 오보를 해도 어디 구석에 조그마하게 정정하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까지 이야기해주는게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댓글부대의 막말에 신경쓰지마세요
선진국의 언론자유를 안믿습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의 언론을 믿습니다ㅋㅋㅋㅋ
@@youngyoung1111-n6l빈깡통 에서 나는 소리
선거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전번에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냐 하고 이번에는 윤석열이 대통이 되어야 하기에 선거는 쇼 행사를 한 것 일 뿐입니다. 국회의원의 1/2도 선관위가 만들어준 국회의원입니다.
@@youngyoung1111-n6l 알자지라 정도가 제일 믿음직하지
이번 분석 조금 예리하시네요. 언론에서 죄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 통에 답답했네요. 우크진격, 다리파괴. 진격하기위해 다리는 파괴한다고 쓰는 언론도 웃기고, 그걸 믿는 사람들도 웃겼어요.
진격하기위해 다리 끊는게 정상인데?
@@kisear455 우크군은 다리 끊고 그 위로 날아서 진격함.
@@jissouseki1139 부교 깔아서 진격하지 ㅋ
@@kisear455?
아니에요…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다리를 끊음으로써 현재 우크라이나 점령지역 서쪽 국경지대를 방어하던 러시아군은 보급로와 퇴각로를 상실했고 포위섬멸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번 다리 폭파는 수비적이라기보다는 공격적인 작전인게 맞습니다.
내가 딱 든 생각이 이 상황에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고?였다...후방이 막히면 꼼짝없이 갇히는건데.. 왜? 였다...
국내 문제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덜 대가리들 해외를 어떻게 이해하리...
러시아의 공성전에 말려든걸로 보는 시각도있습니다. 쿠르스크 침공을 위해 우크라가 대병력을 병력을 모으는것도 모를리 없었고 대비안하는 척하면서 쿠르스크로 유인해서 포위공격해서 서서히 몰살시키고 우크라 정예병력이 빠진 돈바스전선등에서 연전연승하는 상황을 만들었음.
박종훈 선생님의 균형잡힌 시각 존경합니다.
모든게 계획대로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대 맞은 후에는 확실히 적어주신대로 흘러가는 중이죠.
드론과 미사일 공습으로 쿠르스크 진공군에 보내지는 보급선을 계속 괴롭히는 중이고
우크라이나 정예군과 직접 상대를 피하고 오히려 동부전선에서 대대적인 공세를 진행해서 밀고 들어가는중.
조만간 쿠르스크의 2만 정예군은 의미없이 깡촌 지키다가 서서히 말라죽을 거고,
그 사이에 우크라이나 동부는 러시아에 완전히 장악당할 듯요.
대만에 사는 중국인들처럼,
우크라이나에서도 러샤인뿐 아니라 돈바스처럼 우크라이나인여도
정체성은 러샤인인 사람들 넘쳐날것임.
러샤 스파이짓해도 땅도 넘 넓고 모든 친러인을 감시하는것도 불가능.
별로 중요한 땅도 아니니 방치하고,
오히려 이 기회(?)로 돈바스 루한스크에서 드네프르강으로 진격.
스캇 인간과자유, 박상후 월드 리딩
@@yhansookim7850지피지기나 세상돌아보기도 추천합나다
@@yhansookim7850 뭔 소린지? 채널 추천했을 뿐인데 뭐가 헛소리고 뭘 반박하란 건지?
@@thewayyoulookat ㅈㅅ. 앞서 말한 두 채널도 가끔씩 봄.
맞습니다, 박 기자님,
박력이 넘치는 목소리로
전해주시는 우크라이나 전황 소식, 감사드립니다. 한니발처럼 될까봐 진격 초반부터 염려, 걱정해 해왔습니다. 사려깊은 참모진에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뉴스에 또다시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솔직히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 수준이 딱 그만큼인게 문제같아요
나향욱좌..
@@user-ii4el7cc1z 두고두고 회자될 선견자
아니 사실 선견자도 아니지 있는 사실을 표 눈치 보지 않고 그대로 말했을 뿐
국민의 수준..
박순사,전대갈,물태우,김고집,김펭귄,뇌물현,이고집,바끄네,문쩝쩝,윤무식,
그리고 다음은 이철면피를 뽑을 이나라의 유권자 수준..
그게 우리 국민의 수준입니다.
20년만에 연합뉴스라는 유투브방송을 봤는데................와 80년대 뉴스포맷으로 진행하는 것 보고 정말 놀랐음.. 일본보다 더함
뉴스1 이라는데 한번 봐...이건 뭐 공식우크라이나 공영방송인줄ㅋㅋ 맨날 패전해서 도시 뺏기는데도 맨날 러시아를 무찌르면서 안전하게 퇴각했다고 자위함 ㅋㅋ
저번에 대반격때 이긴다고 했는데 우크라 장비하고 군인들은 죽어나감. 그리고 진다는 말은 안함.
그거 미국때매 진것도 모르는거보면
너 군알못 틀딱이네 ㅋㅋ
비슷하게 죽는중
쪽수는 러샤가 3배 우크라국토 반은 못먹을것
슬라브계세력이 줄어서 오히려 유럽은 평화가 올것.
@@김진재-e5k 교환비 1:10인데 먼소리하세요ㅋㅋ 서구언론에서 죽었다는 장성 군인들이 귀신마냥 여전히 살아서 전장에서 사진찍히고 있는데 어휴ㅋㅋ
2년 넘게 우크라이나가 연전연승하는데
현실은, 돈바스부터 헤르손 방향까지 러샤가 거의 점령 ㅋㅋㅋ
러샤 마법인가? 맨날 털리는데 점령한 땅은 점점 넓어지네?
그때 우크라 전사자가 도합 50만임
미국이 진격하라고 했겠지
언제나 언론의 본질의
충실하시는 언론인 중의 언론인 박사님 최고이십니다~ 왜곡되지 않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모든
사람들의 알 권리를 바르게 전하시는 박사님 계시기의 우리사회는 미래가 있습니다~~
더더욱 성장 발전하시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쓰레기 한국언론. 이래서 언론개혁해야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기고 있다 라는 이상한 보도만 봐서 따로 현황을 알아보고 아... 지금 우크라이나 현실이 이렇구나 라는걸 구글 등 해외 분석기사를 봤었는데 우리나라도 이렇게 냉정하게 분석해주는 분이 계셨네요 참 좋은거 같아요 전시상황 왜 이리 움직이는지 실수가무엇인지 왜 이런시각으로 봐야하는지는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직 휴전국가이기 때문에요 언제든 일어날수 있는거죠 그래서 객관적이고 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 뉴스가 필요한 겁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객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니 마음에 듭니다. 박종훈 기자님, 말도 명확하게 잘하고 아는 것도 많은 분이고 냉철한 분석력도 일품인데 이렇게 접하게 되어서 늘 기쁩니다. 작은 정보와 성찰의 양식이라도 거둬갈 수 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 저런 우리나라 언론들 행태 참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교육부터가 초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입시식 교육이라 수준들이 저런지.....
적지에 들어간 우크라이나 군의 보급품과 식량을
러시아군 포로들이 소비해버리면
보급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날 지도 모르는데
그런 상황에서 일부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진격을 그냥 보고 있는 거라면........
실제로도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의 공격은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는 상황인데
거기에 적을 깊숙히 끌어들여서
보급로를 길게 만들게 해서
그 보급로와 탈출로를 끊어버리게 된다면.........
지금 러시아 땅을 파죽지세로 들어가는 우크라이나 군 중
얼마나 다시 복귀할 수 있을까요?
포로는 후방으로 바로 빼죠 앞에 놔둬봐야 도움 안되는데
애초에 저건 뒤를 생각 안하고 단기로 이득보고 갈때까지 가자고 던진건데 만약에 푸틴이 출혈 결정하고 평화 카드 안받으면 우크라는 이제 땅팔아서라도 미국에 손안벌리면 답없는 상황옴
@@LuftUberSoldat 그런데 더 큰 문제라면
우크라이나 땅 절반급이 다 지뢰밭일텐데
미국은 절대로 그 땅을 사지 않을 겁니다.
지뢰제거하는 게 땅값보다 더 돈이 들테니............
뭔 개솔이세요. ㅋㅋㅋㅋㅋㅋ. 기껏 몇천명으로 뭘
먹어서 응원하자
@@daewookkim4795
아니요
땅을 개발하고 이권만 챙기지 예전처럼 땅을 사서 직접 뭘한다는 개념은 백년전에도 잘 안했어요
부두 이용권 이런거 임차 임대 이런식으로 단물만 다 빨겁니다
그래서 그거 기다리느라고 미국이 우크라 뜸들이느라고 대충 놔두는거예요
이미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침공은 이미 망했어요. 공중우세가 없는데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제대로 모르는 구나.
쿠르스크에서 공중 우세는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잡고 있어 저기 다리를 부순 것도 우크라이나 전투기가 들어가 항공 폭탄으로 부수는 중이다.
우크라이나가 쿠르스크 위로 팩3로 방공망을 펴면 러시아 못 들어와.
구닥다리 팩3 방공망도 돌파 못하는 게 러시아 공군의 현실이다.
누구나 사람은 믿고 싶은걸 믿음. 난 너와달리 어느나라편도 안들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지금까지 상황만 냉정하게 보려고 노력하고 있지. 본진이 털리는건 러시아 막을 능력이 없어어야 , 누가 공중우세 아니라고 함? 검색은 해봤나?좀 찾아보고 크로스체크라는 걸 좀 해! 그래야 상황판단이 되는거야,.
@@markryu1863 인성이 뭐 이러지?
@@바다-l2i3x 악플을 달지 말고 반박을 해. 못하지? 친러 친중 종북 하는 놈 치고 똑똑한 사람이 없거든...진영논리로 보는 너와 달리 나는 그냥 객관적으로 사태를 보고있어. 막말로 러시아가 이기든.,우크라가 이기든 대한민국하고 뭔 상관이야?. 가장 한심한 건 우리와 상관도 없는 전쟁에 정치이념 넘고 바라보고 있는 너같은 놈이야!
1863/ 객관적인 사람이 왜 이리 흥분되어 있어?
그 유명했던 독일 장군들이 지크프리트선 지키자니까 히틀러가 마지막 발악으로 모든자원 때려넣고 망한 벌지 전투 생각나더라니....인간은 항상 똑같은 실수를 하는구나
웃긴건 푸틴도 이 상황에선 병력을 아예 내륙 깊숙히 철수시켜서 적들이 더 깊숙하게 들어오게 놔둔 다음에 공격하면 손쉽게 이길수 있는데 밑에 애들 닥달하면서 저기서 땅 한 뼘이라도 더 내주면 해임이라고 협박을 하는 악수를 뒀다는거임. 소련의 후예 둘이 싸우는데 왜 실수는 히틀러같은 실수를 하는지 원 ㅋ
@@user-ts5bs8ll3r푸틴은 정치인이니까요. 정치적 스탠스죠.
@@fresh-berry 정치인이라는 자리는 뻘짓을 용서빋는 자리가 아님. 오히려 그 뻘짓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지. 히틀러도 정치인임 ㅋㅋㅋㅋㅋ
@@user-ts5bs8ll3r푸틴이 정치인이라서 군사적으론 악수를 두는거죠 한뼘이라도 밀리면 지지도에 영향이 가니까요
군대가 오롯이 군대여야 종심 깊숙히 끌어들여서 포위 섬멸을 할텐데 지금 러시아군은 푸틴 사병이나 다름 없으니...
@@user-ts5bs8ll3r 국제적 비난 여론이 있는 상황에서 지금 당장 점령당한 지역이 늘어날 수록 반전여론이 거세질거니 푸틴입장에선 어쩔수 없는듯
한국언론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편향되고 왜곡된 정치편향성으로 완전히 쓰레기가 됐다는거,
국민들도 이젠 언론을 믿지않고 정도를 유지하는 외국언론의 보도를 훨씬더 신뢰하고있어
누구 한편을 든다는 것이, 그 구독자 입장에서 '내 편이다' 라고 해석된다는게 요상스러움. 애를 한 명도 키워본 적이 없나.
내 편이 아니라 나를 개돼지로, 우민으로 취급하는게 우리나라 언론인듯. "호갱님 ~"
@@qnvoalsrnr 나향욱이 옳았지
@@qnvoalsrnr 이미 우리나라는 우민화 되었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우리편 니네편으로 나뉘어 싸우고
온갖 범죄자들이 활개를 치는데도 부화뇌동하는 형편이지요
용기있는 박종훈 응원한다 진짜
한마디로 사업하다가 다 말아먹고 마지막 물품 다 팔고 대출 땡겨서 카지노로 달려가 도박에 모든걸 건 상황이죠.
ㅋㅋㅋ 비유 젖쩔.
2차대전 때
독일의 마지막 모험이라고 알려진
벌지 대전투를 계획했던
알프레드 요들 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절대적으로 불리할 때
단 한장의 카드에 모든 것을 걸어보는
모험도 해볼만 하지 않은가?'
딱 한번 성공사례가 있어요..
미국 페덱스 CEO...
@@dsk3038 진짜 딱 한 번 성공하기는 했군요.
그런데 젤린스키의 모험도 그렇게 성공할 수 있으려나...........
저 병력 다 사라지면
이제는 싸울 병사도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돈 있고 힘 있는 것들은
지 살겠다고 돈 주고 빤스런하고
돈 없고 빽 없는 그런 힘없는 사람들만
애국심 내세워서 안전한 곳에서 명령만 내리는 것들 지시로
2년 이상 간신히 싸웠지만
이제는 저 병력이 갈려나가면............
잘 훈련받고 실전경험까지 가진 보병 하나 키우는데
우리나라를 예로 들어도
2년에서 3년은 걸립니다.
그것도 진짜 전쟁터에서 싸운 경험이 아닌
단순한 게릴라전에서 싸운 경험만 있는 것으로 가정해서 말입니다.
@@daewookkim4795
정치가는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쥐어주고
가난한자는 자녀를 내어준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가는 웃으며 손을 내밀고
부자는 생필품가격을 올리며
가난한자는 자녀의 무덤을 찾아간다..
-세르비아 속담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꿀스크죠 발음상 저는 처가댁이 그 근방이라.. 박종훈님 말씀대로 그 지역이 그냥 해바라기 유채꽃 키우는 평야 입니다 작은 타운들 뜨문뜨문 있는.. 캐나다나 미국으로 따지면 prairie 같은 곳이죠. 실제 제가 듣기론 전황이 전체적으로 우크라에 상당히 불리하게 돌아가던데.. 서방이나 거기서 그냥 받아 쓰기 하는 한국 언론에선 러시아 내일모레 망할것처럼 미디어들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ㅋ
제가 듣기론 이 GR ㅎㅎㅎ 어디서 들었는데? ㅋ
@@daegyunkim7408 러시아어를 알아야 기사를 보지 ㅋㅋㅋ 안그래?? 니 영어는 제대로 하니??? ㅋㅋㅋ
@@daegyunkim7408 하여튼 다 지 수준에서 보고 듣고 생각하니 ㅋㅋㅋ 러시아 가보긴 했냐?? 아니 최소 중국은 가봤냐?? 일본이나 ㅋ
@@daegyunkim7408 그리고 내가 서두에 처가가 러시아 센터라 안했냐?? 러시아 센터가 꿀스크 포함이야 ㅋ 몰랐지?? 난독증인가?? ㅋ
망해도 푸틴정권이 망하지 러시아는 그대로 있어요.. 우크라이나 진짜 안타까울뿐이다.
사도광산 문제에서 러시아는 한국편, 우크라는 일본편이었슴.
한국언론과 한국인들 우크라 빙의해서 물고 빠는거 이해불가.
러시아가 북한 지원한건 왜 안따지냐 러뽕아 ㅋ
@@user-ts5bs8ll3r동의. 러시아는 북한 무기 구매 핵무기 미사일 개발 비호
이거 사실상 적대국인 러샤의 일시적인 외교전략에 놀아나는 거 아님?
@@user-ts5bs8ll3r 군사동맹 문서작성하면 뭐하냐 내용이 부실한데. 푸틴혼자 권력독점하는게 현실인데, 군사지원은 러시아의회 허락받고 준다고한다. 이게 무슨 군사동맹ㅋㅋㅋㅋ 러시아는 북한과 동맹이라는 생각보단 이용하고 가치없으면 내다버리겠다는 마인드임ㅋㅋㅋ
한국은 소미국이라서 미국이 지지하는 나라를 같은 편이라고 인식
기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잇는데, 한국언론은 항상 서방에 잇는 언론 복사 붙혀 넣기 하고 친서방적으로만 된 기사를 퍼오기 때문에 신뢰성을 잃은지 오래 됫습니다 차라리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이 러우 전쟁에 대해 객관화가더 잘 되어잇습니댜 서방 프로파간다에 반해서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언론통제 되는 러시아에서 할말은 아니지 않나?
핵심 관계자임?
님이 진짜를 어떻게 암?
알자지라도 지들 이슬람에 유리한 것만 나오지.
니가 러시아 언론 통제 된다고 보는 근거는 있나?
니도 통제된 언론을 믿고 있으면서...한심한 인간@@krauskim7662
알자지라도 중동편향적인거 까먹었냐?
@@krauskim7662언론통제는 서방과 미국이지 무식한인간아
우리나라 언론을 믿지 않아 뉴스만 봐도 화가 났는데,
박종훈님의 영상을 보며 기대를 해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리며, 쭈욱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에대한 문제 국민대부분이 아는데.. 언론사 사주와 기자들만 모르는 상황인듯합니다..아직도 자기들이 쓰는데로 대다수 국민이 믿을거라는 착각..노인들 끌어안고 다 망할 언론들..
주류언론의 확증편향을 극복해주는 지식한방입니다...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 전황이 매우 궁금했는데,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시아영토 아주 조금 점령한거가지고 전세역전이라니 ㅋㅋ
러시아에 점하나 찍음
진짜 한심한 국내언론.
곧 러샤가 항복할 것처럼 써논 기사도 잇슴 ㅡ.ㅡ
공부도 겁나 잘 하셨고 용기있고 양심있는 박기자님에게 뜨거운 응원보냅니다. 동시대를 살고있는 동년배로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중단없이 좋은 방송 계속해주세요.
러.우전을 보면 이건 보도가 아니라 선전.선동.응원전에 붉과하다는 걸 느낍니다... 또 미국 대선을 보면 비숫한 느낌니 드는데... 이건 도람뿌 vs. 해리수가 아니라 도럼뿌 vs. 미국주류매체...... 미국 주류 매체는 한국 건설사를 주인으로 모시는 언론사와 유사한 이유에서 저러는지.... 아무튼 미스테리입니다..
@@user-ze1qs9xr3v 너무 타락한...
건설사를 주인으로 둔 언론사라서 그러는거로 보이세요?
미스테리?
우리의 대통까지 갈아치우는 괴물 집단의 하수인이라 그런거죠.
우리나라를 손에 넣고 주무르는 집단요.
백신 장사하려 앉힌 문이나, 우크나에 돈과 무기 퍼주라고 앉힌 윤이나 다 그괴물의 하수인 역할을 잘하고 있는겁니다....그렇게 국민들 세뇌가 필요해서 언론을 이용하는거구요.
우크나가 사라질 정도임에도 맨날 이긴다는 언론....
돈 무기 달라고 하는 젤렌을 영웅으로 세워주는 언론.
백신,..부정선거...등 입틀막 시키면 언론이 충성하는거구요.
정말중요한건 이런개 같은 언론이 우리 눈과귀를 속인다는것 그럼 우린 바보돼지가 되어 잡아먹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땅에서 스스로 고립될 듯...ㅜㅜㅜ
너무 무모한 작전이었음....
그러게요. 드라마틱한 반전을 기대하는건 알겠는데, 고작 2만으로 가능한건지.
군수물자만 아니면 10? 15km? 금방 나올수 잇죠.
야밤에 기습적으로 튈수 잇슴. 버스든 트럭이든 사람만 실으면...
전차 장갑차 야포 보급품 등등 바리바리 싸들고 몰래 튀는건 불가능.
@@yhansookim7850ㅎㅎ
러시아 지뢰살포 폭탄 투하
우크라 후퇴 불가능 독안에 든 쥐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잘버텨준건 사실이지만 ,
지금 러,우,전쟁은 러시아의 휴전조건 대로 끝날(휴전)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강대국(서방과,러시아) 사이에 껴서 대리 전쟁을 하는 우크라이나만 나라가 절단 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인구도 많고 자원도 많고 시간도 많습니다 ~~
우크나 버터준게 아니고 러샤를 박살내려는 서방의 의도에 고기 분쇄기 역할을 한거뿐이죠.
버티는게 좋은게 절대 아니고 재빨리 엎디고 종전협상을 하는게 국민들 1명이라도 더 살리는 길인데 서방은 돈과 무기를 주며 우크나 전쟁을 연장 시켰죠...
젤렌은 자국민 실인자.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젤린스키처럼 행동해서 완전히 발렸지요.
지구촌 한국인으로 바른 시각을 갖도록 인도하는 언론인 즉 공인이예요. 건강하세요.
한국언론이 정확하지 않아서 중요문제는 로이터를 봅니다. 우리는 우크라가 이기는 것처럼 줄곧 말했지만 왠걸 로이터에선 러시아가 점령했더군요....
러우전 시작부터 우크라이나에게 유리했던 적은 없습니다. 나토와 서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지던 말던 관심이 없어요. 러우전때 조금이라도 러시아 스크레치 내다 재미 다 보면 버리는 카드거든요.
정말 이분 너무 대단하세요. 이런 분만 기자가 될 수 있다면 우리 나라는 지금 처럼 안됬을 텐데요.
우리를 침략하려는 괴물이 돈과 힘이 아주 쎄서 우리 대통까지 갈아치울 정도로 정계. 언론 등등 다 장악했는데요.....
뭘 기대하세요?
1,2명 정의롭다해도
버티겠나요?
가정이 있으니 언론사주 입맛대로 죠...실력이 없어 진실을 말 못하는게 아니구요...,
유튭도 다 장악해 이렇게 진실 말하면 다 노딱 붙입니다.
금권에 초월하지 않으면 부정선거나 코로나 백신등 진실을 말 못하죠.....
백신 장사하려 앉힌 문이나 우크나에 돈과 무기주려고 앉힌 윤이나 다 그 괴물집단 하수인 같고 부정선거로 당선된거라 봅니다
종종 미국 시각에서 얘기 하는게 좀 그랬는데... 오늘은 그래도 정확하게 얘기를 하네요... ㅎㅎㅎ
그 2만명 죽을똥 살똥... 어디 정착도 못하고 이동만 하다가 죽어 나가고 있는데 ...
포격 받을가봐... 이리 저리 이동하는걸... 점령했다고 뉴스 꼬라지들 참...
책임있는 모습으로 고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자님
만여명이 그넓은 땅을 어떻게 점령 유지하나? 정규군도 아닌 러시아 국경 수비대를 상대로,장갑차로 하루 종일 돌아 다니며 비디오 찍고 사진 찍으면 전쟁에서 승리?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한국에 전쟁나서 밀려내려가고있어도 언론은 이기고있다고 보도할껄? 유리하다고 보도할껄? 6.25때처럼 말야..
ㅇㅈ
동의..
지식한방 🎉🎉응원합니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잘보고 잇습니다!!감사합니다~!!!🫡🫡🫡👍👍👍
강제 징집이 아니고 자원입대 입니다.
대신 보상금이 평소 급여의 5배정도임.
100만 징집 모집에 70%가 빠져나가다니......에휴.....
지금 점령한 지역의 인구가 2만명이라고 합니다. 서울의 1.6배를 2만명의 정예병을 투입해서 얻었는데 고작 2만명이 사는 시골입니다. 서방 언론에 보도된 영상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점령지 상점을 털어서 생필품을 마련하는데 과연 2만명이 사는 지역의 상점을 모두 털면 얼마나 되는 보급 물자를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을까요. 황무지로 들어가 뿔뿔이 흩어져서 각 거점을 지키는 2만 병력에게 병참물자를 조달하며 지키기만 한다면 전황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서방 언론사 기자들을 모아서 점령지 관광 투어하는 미디어 콘텐츠 양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보여주기가 과연 도네츠크를 지키는 일 보다 가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150명의 징집병이 투항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도 의심이 듭니다. 점령지 내의 민가에 들어가 향후 징집 대상이 될 수 있는 연령의 민간인을 데려가고 있다는 러시아측 보도도 있으니 전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포로 교환시 활용할 인질 확보가 목적이었나 싶기도하고 말이죠.
인구는 44만명
Watching from U.S.- Salute to your credible and unbiased analysis! I’m not surprised for the lacking media report of Korea.
러시아가 땅 떵어리는 감당 못할 정도로 넓은데 막상 쓸모있는 땅은 또 적고, 국경선만 넓어서 침공하기 딱 좋지. 그래서 유럽에서 밀고 들어갔다가 보급은 너무 길어셔 유지하기 어렵고, 점령해봤자 어디다 쓸 데도 없고 버티다가 퇴각하기를 반복했지. 러시아를 밀려면 점령전 할 정도의 충분한 자원과 인구가 있던가, 압도적인 무력을 가지던가 해야하는데 그 쪽 지역에 그런 나라가 없음. 그게 가능했으면 우크라이나가 먼저 러시아를 쳤겠지. 러시아는 전쟁을 특별군사작전이라고 우기는 중이고, 우리나라 언론은 우크라이나의 특별군사작전을 전쟁이라고 우기는 중이고... 우크라이나가 잘 싸우고 있는 건 맞지만 포장을 좀 적당히 해야지... 한국 언론을 보면 지난 몇 년 동안 너무 웃어서 더 이상 웃을 힘도 없다.
"푸틴 쑤까" " 워차오 시진핑" 해봐라 ㅋㅋㅋ
못하지? 선족아
국내 언론 우크라 프로파난다의 도구로 전락한거 같습니다. 독자 취재 능력이 안되더라도 최소한의 사실관계 파악 객관적이 판단의 노력이라도 해야 하는데 언론인들 한심합니다.
돈과 권력으로 누르면 진실 말 못하죠....,
알아도 말 못하고....,
말 할 용기 있는자 없죠
우리나라 언론대로면 이미 모스코바 점령했을거같다.
모스크바 점령해도 전쟁 승리선포해도 하루치임.. 그래서 어떡할건데? ㅋ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나라 언론대로라면 이미 우크라이나군이 모스크바는 물론이고 우랄 산맥 너머 진격하고 있었음
애초에 러시아에서 저 지역을 내버려 뒀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갔는데 위 영상 보니 이해되는 면이 많습니다.
정리하면 우크라이나는 점령은 커녕 군인을 덜보내는 러시아에게 덜죽어가며 의미없는 진격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하고있는건 승리가 아닌 직진일 뿐이다. 겠군요 감사합니다
주민들을 대피시킨 러시아는 지금 엄청난 공군력과 드론으로 쿠르스크를 맹폭중임 !!
미영프는 모하고있냐.. 우크라를 돕기나 하는거냐..ㅉㅉ
이것이 언론이다!
내가볼때 러시아가 보급로를. 끟으면 2만명는 일방적으로 학살 당하거나 포로가 될것입니다 일단공격는해지만 후속대체가 막연하니 답답한상황 우크라이나가 요번작전는 그지역에서 이기고있지만 실패한작전 이라고 생각됩니다
점점 한반도도 다시 전쟁 분위기로 가는것같아서 불안합니다..
박종훈
업로드 할때마다
시청합니다
따끈따끈한 객관적인
뉴스 넘 좋아요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시살을 이야기해주는 매우 드문 유튜버. 한 쪽의 의견으로 미국언론 추종하는 한국의 언론자유는 없음. 좌우의 문제가 아님
미 언론 추종이 아니고 딮스 세력 추종 같은데요.....
노가다 뛰는 예비역 병장만도 전술 전략에 무지한 한국 레거시 언론인들의 수준 너무나 무지몽매 나라의 앞날이 심히 걱정된다
저는 월스트리트 저널을 보고 있는데, 지금 이 박종훈 님의 말과 상담이 일치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선의 군대가 모자라 많은 피로감과 지침 속에서 더욱 강화 된 러시아의 공격과 맞서 고 있다는 뉴스를 엊그제 읽었네요.
미영프 무기만 보내주고 나몰라라. 폴란드 한국무기 대거 구입. 우크라이나는 한국무기 가져가서 뭐하는거임?
마지막 말씀이 이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네요 한국 특유의 집단주의 정서에서오는 객관적이지 못한 부분들이 개개인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들어나다보니 이런 편파적인 보도들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항상 사람은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고 자기자신의 내면까지도 있는그대로 인지하는 자기객관화가 참 중요한데 한국은 그런 부분에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경력은 무시못하네요 자료도 기관자료를쓰시고 쉽게쉽게 설명하시니 전문가 맞아요~^^ 옷도 귀여우세요😂
대한민국 언론 전세계 64위 아프리카 보다 낮음
저 2만으로는 저 지역을 지키는것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진군해서 모스크바로 향하는것도 불가능하다. 만약 동부전선이 이번에 뚫리면 우크라이나는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될것이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인구피라미드와 전쟁으로인한 인구 유출만 봐도 우크라이나는 끝났다고 본다.
서방지원이 중요하죠 둘사이 덩치차이를 서방지원으로 커버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로 나뉘니까
키이우에선
잘사는 집 자제분들은
다벗고 수영장 파티하고 있음
이런나라는 망해도 된다
대한민국도 망해도 싸네 있는것들은 국방의 의무를 나몰라하니
최고입미다 매일 듣습니다❤❤
언론의 보도가 문제라지만 괜찮습니다. 안 보거든요. 알아서 유튜브, 외신 찾아보면 다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엔 보도를 보면 자꾸 평가를 하게 되드라구요. 저 기사는 뭐가 잘못이고 뭐가 부족하고 ㅋ 그러다보면 빡쳐서 보질 못해요.
박종훈 기자님은 조사가 충분하신것 같아서 꾸준히 봅니다.
지금으로서 믿을 수 있는 언론인은 박종훈 기자님 소중한 한 분뿐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여러가지 상식을 주시는분 최고에요
박기자님 이제 균형을 갖고 기사화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최경영 기자처럼, 세계는 지금의 그 명석한 국제정세[ 분석의 박종훈 기자로 돌아와 주세요.
지금은 우크라 전과를 보도하기에는 우크라가 헤어 나올 수 없는 지경이라서 갈아 타신듯
진실보도가 원칙이어야하는 언론인데 우리나라언론은 편가르고 진실왜곡보도함
광복절에 기미가요나 트는 방송국이 현재 대한민국 언론의 현실이지요.
투항한 집징병은 실제로 징집병이 아니라 대부분 민간인을 생포해서 징집병이라고 발표한게 팩트입니다. 민간인 다수가 생포되서 트럭으로 실려갔습니다. 팩트 정확히 확인 해주세요.
한국언론은 미국의 눈으로 세상을 평가하고 미국 중심의 세계관으로 보도하여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정보, 편협한 정보를 준다는 큰 문제가 있다.
대표적인것이 현재 진행형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전쟁이다. 모두 미국의 국익에 맞는 미국중심으로 보도를한다.
그래서 이런 영상이 너무도 소중하고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