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 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아요! 영화 설정집을 참고하시면 이크란과 토루크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입니다. 이크란은 날개가 팔과 다리에 한쌍씩 있지만 토루크는 팔쪽에 두쌍의 날개와 날개가 달려있지 않은 다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토루크는 테트라프테론과 같은 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자신이 선택한 나비족을 죽이려하는 것은 이크란의 습성이므로 토루크와는 무관합니다. 제이크를 죽이려 한 것은 그냥 사냥 혹은 영화적 복선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구에서 육지의 4족보행 동물들이 앞다리로 짚고 뒷다리로 추진력을 내는 반면 판도라의 육지 동물들은 앞의 네 다리로 몸을 이끌고 뒷다리는 보조하는 식이라는게 되게 흥미로웠음. 진화해서 2족보행인 인간도 완력보단 각력이 세듯 반대로 나비족은 키가 크고 하체가 부실한 느낌인것도 같고..
아바타! 어릴때 아버지와 보고나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아이맥스로 재개봉해서 보러갔었습니다. 몇년이나 지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영화를 싹다 발아래에 둬버리는 cg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약간의 단조로운 스토리? 하지만 단점을 상회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정말이지... 이번 아바타2에서는 무엇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또 기다리겠습니다!
제이크가 토루크에 선택된 이유는 CG처리되지 않은 편집본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영화 초중반부?에 제이크 설리가 이 부족에게 어떠한 의식을 받을때 토루크가 제이크설리와 하나되는듯한 환상이 장면으로 있습니다. 저것으로 복선을 보기보다는 이미 제이크 설리가 토루크를 데리고 올 것이라는 예상을 할수밖에 없는 장면이기에 삭제한것으로 보입니다.
기술력이 부족하던 시절 4000억 제작비가 과장이 아닌게 당시 CG에서도 영화에 들어가는 실사에 버금가는 그래픽 레이트레이싱까지 입히면 고작 몇프레임 렌더링 하는데 컴퓨터 수십대로 수십시간씩 걸렸던 시대임. 인건비도 문제지만 시간도 문제였음. 현재 30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쓰면 게임에서 비록 짝퉁이지만 레이트레이싱 뽕맛이나마 볼수 있다는게 반도체의 발전이 놀라울 따름임.
초등학생 때 이 영화 보고 진짜 과몰입해서 2주동안 진짜 판도라라는 행성이 있는 줄 알았음. 커서 판도라에 아바타 드라이버로 가서 과학자로 활동할거라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생태학자나 천문우주학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드라이버가 된 다음에 제이크처럼 나비족이랑 친해치고 에이와 도움 받아서 영혼 텔레포트 해서 나비족이 될거라는 원대하고 병신 같은 딱 잼민이가 할만한 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2 보고 나서는 이왕이면 숲 부족보다는 바다 부족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함 ㅋㅋㅋㅋㅋㅋㅋ숲보다는 바다가 더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속 오류가 있었네요!
"퀴"리치 대령 -> "쿼"리치 대령 입니다
(퀴랑 쿼를 제가 잘 못 읽었네요!)
앞으론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퀴디치 대령?
8:53 꾀나->꽤나 오타도 있어용
헷갈릴만 하네...
ㅃ1
@@행복한아메바 그래서 제 친구랑 저는 코노렐 마일스 쿼리치 대령을 코코넛 마일스 퀴디치 대령이라고 부릅니닼ㅋ
천체물리학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외계 행성을 주제로 하는 영화 배경도 너무 흥미롭고 좋았고 외계 지적 생명체를 소재로 다룬다는 게.. 너무 벅차올랐음 ㅠㅠ 진짜 판타지가 뭔지 보여주는 영화 너무 멋지다..
제이크를 죽일듯이 증오하면서 돌아섰던 네이트리.. 하지만 제이크가 토루크를 타고 나타나자마자 그간의 모든 증오와 애증이 갑자기 눈녹듯이 사라지며 오 마이 달링 시전.. 역시 남자는 좋은차를타야 되는구나.. 개같은 세상😭😭😭
으앜 밥먹다 뿜었네..하지만 웃음뒤에오는
이 씁쓸함은...ㅠㅠ
마지막에 뼈때리네 ㅋㅋㄱㄲ
웃자고 쓴 끌이겠죠
@@Sakkuya39농담이죠 당연히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사실상 어린애 데려다가.. 자기들 사상교육시키고.. 밤중에 데리고 나가서 따먹고.. 약혼자한테 걸리니 적반하장… 대단하다! 네이트리!
아니 이게 10년 넘게 지난 그래픽 맞냐곸ㅋㅋ 진짜 명작 중에 명작인 이유가 있어
한번 리마스터링 됐습니다
@@파이팅해야지-j9n 리마스트링 전도 개지림ㅇㅇ
이떄가 거의 최고의 퀄리티임 아이언맨1 이후로 외주주기 시작해서 오히려 지금이 더Cg티가더많이남 물론 아바타2는 다르지만
@@단우-j8r 아바타 2도 cg티 엄청 나던데 몇몇 부분은 영화가 아니라 게임 컷신같은 구도랑 카메라 움직임이라 아 이 부분은 cg로만 제작했구나 하고 느껴졌음
@@junmoo111 프레임 차이^^
진짜 판타지가 뭔지를 보여준 영화
마법이 없어서 아쉽고 10대 소녀가 히로인이 아니여서 아쉽네요
@@The_Manly_Man 그래서 sf라 볼수 있겠네용
👆 👆 수 위,, 지 리 기로 유명!!!
최신근황 ㄹㅇ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 👆 티 빤 쮸 하나 걸친대로 👆 👆
화끈한 댄스중ㄷㄷㄷ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The_Manly_Man 우린 그걸 10덕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이때 cg수준이 지금 cg보다 퀄이 좋아보임
지금도 심심하면 보고있는 영화.. 그래픽도 좋고 배경도좋고.. 영화관에서 봤을때 진짜 입을 못다물었네요.. 2편 빨리나와라ㅠㅠ
인생이 되게 심심한가보네...
@@behal9441ㅉ
@@behal9441 맨날본단뜻이겠냐ㅋㅋ 너처럼 맨날 밤에 일어나서 비제이나 쳐보는거보다 훨씬낫다
@@behal9441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이 30중반에 무직, 용돈 받으시면서 사세요?
세상에 불만이 많으시죠..?? 왜이렇게 넷상에서는 맨날 화가나 있으시고 꼬여계실까요? ㅎㅎ
물의길.. 꼭 돌비시네마급에서 보시길 미침...
나비족은 손가락과 발가락이 4개 제이크와 지구인들의 아바타는 5개인것도 많은 분들이 모르는 사실 중 하나죠 아바타 광인데 엄청보다가 문득 눈에 들어와서 알았었었는데 얼른 2나왔으면 좋겠어요😭
2에서 그거때매 차별받음ㅜ
눈썹도 잇음
@@mango_sago1 2에서 혼혈과 구분하는 걸로 나오죠 ㅠㅠ넘 잘만들었어요
@@Yjin-s9m 근데 네테이얌이랑 투크는 눈썹 없고 손가락도 4개예요
@@UltimateTosun 유전이용 네이티리는 순혈 나비족이니까용
어릴 때 보았을 때는 토루크를 갑자기 타고 와서 시간 없어서 그냥 편집했나 보다 이러고 있었는데
저런 복선인 줄은 지금 알았네요 ㅎㅎ
아바타2 보기전에 아바타1을 1번더 보고 가야겠네요 ㅎ
7:40 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아요!
영화 설정집을 참고하시면 이크란과 토루크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종입니다. 이크란은 날개가 팔과 다리에 한쌍씩 있지만 토루크는 팔쪽에 두쌍의 날개와 날개가 달려있지 않은 다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토루크는 테트라프테론과 같은 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자신이 선택한 나비족을 죽이려하는 것은 이크란의 습성이므로 토루크와는 무관합니다.
제이크를 죽이려 한 것은 그냥 사냥 혹은 영화적 복선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구에서 육지의 4족보행 동물들이 앞다리로 짚고 뒷다리로 추진력을 내는 반면
판도라의 육지 동물들은 앞의 네 다리로 몸을 이끌고 뒷다리는 보조하는 식이라는게 되게 흥미로웠음.
진화해서 2족보행인 인간도 완력보단 각력이 세듯 반대로 나비족은 키가 크고 하체가 부실한 느낌인것도 같고..
??? : 상큼하게 터져볼래?
오 통찰력이 멋져요
하체가 부실하면 이크란을 어떻게 타나요. 활쏘면서 타기도 하는데 이크란을 탈때는 우리 인간들처럼 안장이 없어요. 몸을 고정하는 것 없이 튀어나온 뼈 같은 부분을 발로 밟고 타더라고요.
와....각본을 예전에 짜 놓고 기술력이 될 때를 기다렸다니 대박이네요
2:06 이 장면은 삭제장면인가요?
아바타 엄청 많이 봤는데 본 기억이 없네요...
맨 첫번째 장면으로 알고있어요
@@user-xf4tp3qs5f 아바타 리마스터링때도 그렇고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첫 장면은 정글을 보여주면서 주인공 독백으로 시작했습니다
첫 개봉 후에 삭제되었는지 이상하네요ㅠㅠ
그러게요 저도 저런 장면 본 적이 없음
@@SangsangCommerce 블루레이에만 수록된 컬렉터즈 확장판에만 나오는 장면입니다
@@외화영화더빙클립 아하! 감사합니다!
9:53
"동료 과학자, 놈" 처럼 쉼표를 이용했다면 의미가 선명하게 전달됐을 것 같아요
동료 과학자 ㅅㅋ ㅋㅋㅋㅋㅋ
아바타! 어릴때 아버지와 보고나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아이맥스로 재개봉해서 보러갔었습니다. 몇년이나 지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요즘영화를 싹다 발아래에 둬버리는 cg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약간의 단조로운 스토리? 하지만 단점을 상회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은 정말이지... 이번 아바타2에서는 무엇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또 기다리겠습니다!
오우야 아바타 발 핥쨕💕
{스포} 똑같을 거임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확장판에서만 공개된 장면이 몇 있네요 오리지널/리마스터에서 제이크 설리가 지구에 있는 장면은 형 시체 확인하고 계약서 싸인하는 장면 뿐이었는데 못 본 장면도 나오니 신기합니다
벌써 10년전인데 1번 보고도 내용이 되새김 될 정도로 명작인게 확실.
어릴때 유학가서 대사 외울정도로 많이 봤던 영화인데 지금 커서 보니 감독이 진짜 디테일이 엄청난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ㅋㅋㅋ 배운변태..
"영화 만들기에는 아직 기술력이 부족해서
*발명부터 해보았다.* "
와 이거 보니까 아바타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초딩시절 내 인생 첫 3D 영화 어지러우면서도 실감나게 봤던 기억이 남. 영상미며 상상력이며 지금도 따라 잡을 수 없는 영화임👍👍 물의 길 볼 생각에 벌써 심장이 쫠깃하다
하긴 아바타 를 5편까지 가능 할까 싶긴한데 카메론이니까 믿고 봐야지
단순 재미가 아니라 이런 영상보면 개씹변태인 카메룬이라서 다회차도 쌉가능임
터미네이터를 잊었습니까
그치 96년도부터 준비했으면 다 생각이 있겄지.. 라고 믿고싶다
@@tank_boy-p1w 터미 1,2만하고 끝냈죠
6은 일부러망친느낌이고
@@김김김-n3y1e 그래도 각본은 맡긴함ㅋ
생물의 진화까지 설정이 있었구나.... 더 대단했네
와.. 소름돋으면서 흥미롭넼ㅋㅋㄱㅋㄱㅋㄱ❤❤
0:10 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 좀 알려주세요 리뷰 잘 봤습니다~^^
Vendla - blues for mark
아바타 저런 디테일은 모르고 봤는데 알고 나니 더 명작이네요. 어떻게 저런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상상력의 힘이란 위대한 것 같아요.
토루크 디테일은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2009년에 본 이후로 처음 안 충격적인 사실...
아무생각없이 봐서
다리가 6개고 눈이4개인거는
이영상 보고알았네~
스케일만 미친게아니고,
디테일도 미쳤었구나!!
2편 너무기대된다.
아바타 TMI없어서 찾아볼려 했는데
오소리님이 딱 나와주니까 캬!
감사하네요!!
킹갓 제너럴 카메론 감독님ㅠㅠ!!
오늘도 재밌는 해석영상 감사합니다♡
저의 영화덕질에 계기가 된 유튜버이신데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꿀보이스 혹시 옛날 2000년대 초반 혹시 10년대 한국 명작들 해주실 수 있나여? 마이너라면 마이너한 지구를 지켜라라던가 복수는 나의것이라더가요
아바타, 아바타2는 방송국 카메라로 유명한 SONY 베니스 카메라로 촬영되었습니다
마일스 쿼리치 (Miles Quaritch) 대령입니다
누가 자꾸 해리포터 퀴디치랑 섞어서 유포하던데 쿼리치가 맞습니다
다음 챕터에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비족은 손가락이 4개고 아바타는 손가락이 인간처럼 5개라고 하네요
디플 구매하고 아바타만 수없이 돌려보면서 설정을 역사처럼 외워버린 압타오타쿠입니다. 진짜 수십번 돌려봐도 영혼의 나무 전투씬은 정말...경이롭습니다....
제이크가 토루크에 선택된 이유는 CG처리되지 않은 편집본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영화 초중반부?에 제이크 설리가 이 부족에게 어떠한 의식을 받을때 토루크가 제이크설리와 하나되는듯한 환상이 장면으로 있습니다. 저것으로 복선을 보기보다는 이미 제이크 설리가 토루크를 데리고 올 것이라는 예상을 할수밖에 없는 장면이기에 삭제한것으로 보입니다.
@@55palmtree 네 토루크로 수정.
2:07 이 장면은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온 아바터에는 없던데 삭제된건가
이런거 다 발견하시려고 관련 문서나 영화를 몇번씩이나 보셨을지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구글링 몇번한게 끝일듯
외국영상 한국어로 번역
ㅇㅈ
ㅇㅈ이요
아바타1만큼 사람을 홀리는 영화가 또 있을까 세기의 명작입니다
영화 스토리의 영감을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가져오지 않았을까 하며 봤는데 많은 복선과 영감을 받은 작품이 굉장히 많았군요 구석구석 숨어있는 에그들 잘봤습니다 ㅎㅎ
라스트사무라이 잼께본영화인데 비슷하네요 은근
참 저렇게나 디테일에 신경썼다는건 설명해주지않음 모를것들인데
2보기전에 전편을다시보고나서 이채널을보니 더 흥미롭네요
8:54초 꾀나>꽤나 입니다
감동이다.잘보았습니다.화이팅!
오.. 아바타 본지 너무 오래전이여서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바타 1편을 안보고 2편을 바로 봤는데 저항없이 질질 짜고 왔어요..제임스 카메론은 역시 알면 알수록 변태가 맞는 것 같아요 ㅋㅋ
한장면 한장면 지나칠수없군요 와우~
진짜 2009년 작품인게 안믿긴다 ㄹㅈㄷ임 그냥..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주는 영화였죠.
와 2편 나오는데 10년 넘게 걸렸는데 5편 까지 보고 죽을수 있을까???
디즈니 플러스에 올라온 아바타 1편에서 초반에 지구에서의 모습이 안나오는데 삭제된건가요??
예전에 3디로 한 열번 본듯 ㅋㅋ 근데 갑자기 또 생각나서 다시 다운 받아 봄 ㅋㅋ 열번 이상 봤는데도 재밌더라..ㅎㅎ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대였네요 그래도 참 잘만들었네요..아바타2인가 너무 재미있고 정말 슬픈결말이여서 영화관에서 상영끝나기 전에 얼른가셔서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안경쓰고 보면 더 현실적으로 볼수있어요 진짜 이거 보는순간 울수도..전 울었어요😅😅 진짜 꼭 보세요
내 나이 50이 되면 아바타5가 나오려나... 카메론 감독님 장수하십쇼...
이미 촬영은 다 해서 이제 1년마다
1편씩 나와요 근데 2편이 흥행 못하면
3편까지 밖에 안 나온다네요 ㅋㅋ
현대 영화의 CG시대를 연작품입니다.
4400엌(?)하려면 수익도 한4조 될껀데....그때 하면...
나 뭐하려 했더랑?3. 8:28 ㅋ웃기당ㅋ×100000.......(짝!^^
앙~~--조 셀다나군요! 시고니 위버~~~
1969~ 아 모랑~~안 행---}
중간에 토루크가 쫓아왔던게 복선이였구나
제이크가 술집에서 난동부리는 장면은 영화에서 언제 나오나요??? 1에서 본 적이 없어서요ㅠㅠ😢
감독판이요
뭔가 우리 맹장처럼 퇴화된 눈과 팔의 흔적기관이 있었으면 또 재밌었을 것 같다
2부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납니다.
7:56 추리 쩔어요
와 이걸 1995년부터 다 생각했다니 진짜 천재감독인듯
아바타 2 기다리기도 지치고 아바타 영상도 부족하고 오소리 영상도 부족한 차에 딱 좋는 타이밍
영화에서 나비족은 손가락이 4개이고
정신이 옮겨진 아바타들은 손가락이 5개이더라고요!
처음 토루크가 주인공 공격하러 따라올 때 느꼈음. 네이티리와 엇갈렸는데도 주인공을 따라오더라고ㅋㅋ
토루크 막토인데 왜 아바타 2 에서 토루크는 안나올까요? 이게 좀 아쉽네요..ㅠㅠ
랩터 울음소리! 쥬라기 공원 팬이라면 바로 알죠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주인공이 지구인의 몸이 불구가 아니었더라도 외계인편을 들었을까싶다
걍 ㅆㄹㄱ반역자임ㅋㅋ
아바타 2009년에 나오고 tv 영화 목록에 풀렸을 때 진짜 거짓말 조금 보태서 20번 정도 봤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항상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이런걸 어떻게 알아내고 분석하는지 궁금하고 천재네요 일일이 다 디테일 알아보고 대단하네요
예...? 5부작으로 기획이요?? 감독님이 먼저 돌아가실거 같은데...ㄷㄷ
얼마전에 재개봉한거 봤는데 못보던 장면이 있네요
감독판인가..?
황소를 연상시키는 스텀비스트 이런거는 감독판, 확장판으로 볼 수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개봉 당시에는 볼 수 없었지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빨리 내놔요 2부..!!ㅜㅜ
천재
아바타2 보려고 어릴때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던 아바타1 다시 봐봤는데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CG여서 상당히 놀랐네요 ㅋㅋ
4:57 얘도 팔은 두개인데 손가락은 다합쳐서 나비족이랑 같은 4개네
하나하나 신경쓰고 만든 거네요 대단...
아바타 정말재밌게봤습니다 진심 강추드립니다!
디플에서 아바타 1 봤는데 제이크난동 부리는 장면이 있었나요?
너무 잼있음~!
물의길에서 토루크 몰고 갔으면 다 잡았을거 같은데 ㅋㅋㅋ
재밌어요 ㅋㅋ
디즈니 플러스에는 2:09 장면이 없나요?
없음
CG 그래픽스는 이미 2005년 정도부터 현재와 크게 차이없는 퍼포먼스 역량이 완성되어 있었다는 이야기기구나...
다들 경차나 준중형 끌고 댕기는데 집나간 주인공이 뻘건색 페라리 한대 끌고 오면 우왕 ㅆㅂ 굿 하면서 환대하는것도 뭐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
아바타에 로봇이랑 헬기디자인이 ㄹㅇ 멋있었음
개봉 당시 3D 안경끼고 3시간 가량 보느라 토할꺼 같기만해서 이미지 안 좋았는데 오히려 나중에 핸드폰으로 다시 보고 좋았아서 종종 다시 봄ㅋ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아바타2에서는 왜 토루크 안타고 다니는건가요?
8:31 다 많은데 왜 하필 랩터랑 티렉스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시간 맞춰서 우와아아아아😍
기술력이 부족하던 시절 4000억 제작비가 과장이 아닌게 당시 CG에서도 영화에 들어가는 실사에 버금가는 그래픽 레이트레이싱까지 입히면 고작 몇프레임 렌더링 하는데 컴퓨터 수십대로 수십시간씩 걸렸던 시대임. 인건비도 문제지만 시간도 문제였음. 현재 30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쓰면 게임에서 비록 짝퉁이지만 레이트레이싱 뽕맛이나마 볼수 있다는게 반도체의 발전이 놀라울 따름임.
초등학생 때 이 영화 보고 진짜 과몰입해서 2주동안 진짜 판도라라는 행성이 있는 줄 알았음. 커서 판도라에 아바타 드라이버로 가서 과학자로 활동할거라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생태학자나 천문우주학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 드라이버가 된 다음에 제이크처럼 나비족이랑 친해치고 에이와 도움 받아서 영혼 텔레포트 해서 나비족이 될거라는 원대하고 병신 같은 딱 잼민이가 할만한 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바타2 보고 나서는 이왕이면 숲 부족보다는 바다 부족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함 ㅋㅋㅋㅋㅋㅋㅋ숲보다는 바다가 더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
0:31 이 양반 죽기전에 5까지 나올까?
아바타 2 망하면 3에서 끝낸다던데…
근데 손익분기점이 ㄷㄷ
지금보니까 09년도 콘솔게임 그래픽으로 비교만해봐도 혁명적이긴하네ㅋ
아바타가 붐일때 엄마의 불호령으로 호적메이트랑 서로 으....거리면서 보러갔는데 상영관 안에 우리 둘밖에 없어서 누워서 봤었는데...이제서야 2가 나오다니
5:45 근데 인간은 특성상 얼굴에 마스크를 써야하는데 어떻게 얼굴에 상처났는데 살아남은거지?
아바타의 동물들이 쥬라기 공원에서 따온거 인줄 몰랐네
아바타 2에서도 토루크 나왔으면 좋겠다
토루크는 마지막 영화에서 나올듯..
아바타 2야 믿고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