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은 오늘도 내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은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은 생각해 내고 또 잊어버리고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I've listened to him before and am a fan of him as well, but in this song man, he sounds so much like Sung Si Kyung! I was surprised when I was watching to hear that voice come out. I wouldn't be surprised if SSK was his inspiration to become a singer. The style and voice that comes out in this song is so much like SSK it's crazy! Hwaiting Jung Seung Hwan :)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전지적 참견 시점] 영케이에겐 어려운 곡?😲 노래 연습을 위해 불러보는 유재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MBC 240615 방송](/img/n.gif)
승환아 정승환아 도대체가 유튭에서 나갈 수가 없다ㅜㅜㅜ 네 노래 다 찾아 듣느라ㅜㅜㅜ
나의 아저씨 5시간 요약 영상으로 다시 정주행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노래에 꽂혀서, 커버란 커버 곡은 다 찾아서 들음 20개 이상 -> 다시 찾아온 이 집이 최고네!!
커버 중 제일 좋은거 같다.. 원곡의 전체적인 느낌을 유지한채 정승환만의 감성을 아주 듣기 좋게 더한듯ㅎㅎ
97년도 대학가요제 김건모 영상 보고 와라
경연심사때
박진영이 눈감고 부르다 한번씩 눈뜰때
엄청난 감동이 온다할때 완전 동감 했었는데
눈 좀 자주 떠줘요
목소리에서 사계절이 느껴지는 가수는 정승환이다
오 ㅋㅋㅋ
좀 치네
와........
불후의 명곡에서도 경쟁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정승환스러움....그래서 마음이 흔들린다
어떤 노래든 정승환이 부르면 특별해진다...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은
오늘도 내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에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은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은
생각해 내고 또 잊어버리고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물론 재하형님의 원곡을 따라갈순 없지만 그래도 리메이크 중에는 정승환이 나름대로 가장 잘 부른거 같네요.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귀기울여 듣지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것을... 이런걸 보고 주옥같은 가사라고 하나 봅니다.
자연스런 목소리
담백한 여유
무심한듯입은 옷차림
넘 좋아요
신경써서 입은건데..ㅜ
정말 깔끔하다..담담하게 부르는데 이상하게 먹먹해져 ㅜㅜ
담담한듯 마음을 흔드는 목소리...너무 좋다
좋다~~ 잘한다~~ 이노래 부르면서 잘 맞는 사람 없는데. 승환씨 잘 불렀어요.
다시 들어도 참 좋다. 정승환만의 곡 해석은 언제나 옳아요.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담백한데 듣다보면 아주 깊이 끌려내려 가네요.
정승환 노래 좋다
유튜브에 풀려서 넘 좋아요ㅠㅠ
어 영상 감사해요 맨날 그림에 노래 나오는 영상만 가지고 있었는데요 오랫만에 음악의 숲에 이 노래가 나와서 생각나서 검색해봤더니 이런 귀한 영상을 얻었네요 고마워요^^ 승환이 목소리가 전 제일 좋아요^^♡ 승환아 사랑해♡
이 아티스트 어떻게 안 사랑하죠
넘 좋다... 유재하 님과는 또 다른 매력인듯ㅠㅠ
첫 소절부터 심쿵심쿵
이 가수가 너무 사랑해요 ♥
저도 😊✨
이 가수룰 너무 사랑해요가 아닐까요? ㅎㅎ 암튼 저도 좋아합니다 !
로파 ㅋㅋㅋ 우리가 영어 초보일때랑 비슷하네요
@@wkk1102 그러게요~ 그래도 이정도면 한국어 되게 잘하시는거 같네요!!
다들너무 아름다워지네요댓글이
발라드는 정승환님이죠 역시 아티스트 목소리에 진심이 묻어나는 건 진짜 타고난 능력 우리나라 발라드계보가 잘 이어졌네요
항상 느끼지만 정승환은 도입부 음색이 너무 좋아서 듣는순간 빠져듬..
승환님 커버곡에 쏙 빠져 살고있네요.
노래 정말 잘하네요
내 맘속 일등 ♬♪♡♡
너무 좋아서 모두 다 듣고 있어 고마워 승환군^^
나의 아저씨... 나의 가수... 정승환..
아저씨 아냐...오빠야...ㅎ
@@Lucky_Girl_baby 내마음에비친내모습 노래가 드라마 나의아저씨ost여 이양반아ㅋ
유희열 진심 부럽다
정승환의 감성으로 풀어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넘 좋다 🥲 누가 더 좋았네 할 시간에 더 좋은 것을 들으면 되는 부분 ❕계속 생각나서 찾게되는 라이브 중 하나다 ㅠㅠ 잔잔해서 잠 안오는 새벽에 듣기에 최고… 더 짙어진 지금의 목소리로 다시 들어보고싶다…🤍
발라드 왕자다
다시 들어도 좋다
ㄹㅇ 잘했네 이건
소년 같은 목소리와 순수한 감성 정승환의 강점이지 굿 👍
정승환은 특별해
승환님이 불러주니 모르던 노래들을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고마워요
이걸모르나 ㅜㅜ
어떤노래든...정승환쏭으로 만드는
매직가이~~ㅎㅎ
너무좋다...오래오래 노래하길💗
유재하 노랜.. 웬만한 가수는 절대
못 살리는 노래들이죠~
그걸 승환이가 해뇄니당~~♡
역쉬~목소리가 갑이여
정승환 노래해주어서 고마워요
위로가 되는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갓승환 ㅠ
I see him, I click.
Amazing, as always.
진짜 너무너무 좋다
he has a beautiful voice. im a ofw when im feeling down i always listen to his song 😢😢😢 im his pilipina fans 😙😙
Amazing and extremely touching song sung by an amazing and extremely touching artist!
He always touched my soul 💜💜 I'm glad he existed and he is too precious
Haven't watched it yet but I can tell it's amazing because it's Jung Seunghwan!!!
종나 좋다 진짜
He never fail making me get stunned by his voice.
노래가 드라마지만 좋내요
걍 좋아~
So beautiful 😍
이 노래의 가사는 뭔가 차원이 다르네
역시나 정승환 💛💚💙
표현이 안되네요. 걍 좋습니다
승환이 커버도 있구나
와우!
장기호교수가 부른거 담으로 좋네.
기교를 뽐내려 하지 않고 담백하게 부르는게 좋네.
장교수님 부른건 음은 좀 자유롭게 불렀지만 유재하님 느낌이 나서 좋고. 정승환이 부른건 그냥 요즘의 사운드만 입힌 느낌이라 좋네
유재하 진짜 좋아하는데... 다른 가수들 유재하 노래 커버할때마다 좀 짜증났는데.. 정승환은..좋다..
기교가 없어서 그런것같네요
유재하 노래는 절대 기교가 들어가면 안됨
뭔가 여백이 많은데 채워넣으려하면
낙서가 되는 그림처럼
@@vvvvvv-ot7bs캬 비유 좋네요
짜증나는것중에 김건모 포함되나요??ㅋㅋ
악뮤 찬혁 버전도 좋아요😊
별론데
It's the OST of My Mister that Kwak Jineon sang!
Sekar Nayara It’s the song YouJaeha sang in 1987
@@쑥떡-k2m yes! I love to listen to the original version too.🙂
I've listened to him before and am a fan of him as well, but in this song man, he sounds so much like Sung Si Kyung! I was surprised when I was watching to hear that voice come out. I wouldn't be surprised if SSK was his inspiration to become a singer. The style and voice that comes out in this song is so much like SSK it's crazy!
Hwaiting Jung Seung Hwan :)
💛💚💙
👍👍👍👍💜
💕🤗😘😘😘👐🙌🙌😍
96년생이 어떻게 80년대 감성을 알고 유재하 김광석을 소환하는 거지....
그렇케나 어려요?
대단하네요ㆍ
감성은 중년 노년까지
휘어잡아 버리네요ㆍ
20대 감성으로 설렘설렘~
하여가를 잊는
찬혀가~
What the name for this song🤣
Myself Reflected in My Heart by Yoo Jae Ha :D
can anyone tell me, did he win?
89niqmal sadly no
썸네일 정승환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그냥 눈감으먄서 뽑았나
이거 원키인가요?
반키 올렸네요
방금 원곡듣고오니 ᆢ죄송하지만
^^;;
역시 유재하 님 ㅠㅠ
가창력 센스 음색 뛰어난 가수들이 아무리 도전해도 원곡 근처를 못가는 미스테리 곡
유재하 김광석 정승환
기타가 안맞춰주네
아니 누가 방송에서 셔츠안에 티셔츠받쳐 입냐고ㅠㅡㅠ
코디없는거냐구~
유재하의 목소리는 따라갈수없구나
이곡 커버는 곽진언님이 최고구나 ...
규현꺼 듣고 왔는데 규현은 뭔가 가사를 보지도 않고 나 발라더야~하고 부른느낌.. 곡해석 최악 정승환이 낫다
썸네일 저분 인증 기쁠까 짜증날까? 짜증났으면 삭제나 수정 요청했겠지요?
ㅋㅋㅋㅋ
Just one bad comment from me : Please, bae. Change your hair style 😑😑😑
TAEHYUNG IS LYFE and stylist...
call me a geek but i think his hair is ok?
89niqmal i cannot think of any other style that suits him 😂. This is cute
근데 이노래는 이런 아련함이 아닌데
자아에 대한 거의 독백에 가까운 노래라 아련한 목소리가 크게 방해하진 않는거 같음
악동 찬혁군이 더 가슴 후벼파네
이노래는 유재하가 불러야 제맛이 나는구나
부르기 너무 쉬운 노래여서 아무나 못부른다ㅡ 그래서 감동이 없는 듯 ㅡ 어린 친구가 부담이 많았겠네ㅡ
첫 소절 부터 잠겨있네....잠기고 싶었던 거냐?
유재하 노래는 그렇게 부르면 안된다~!!
분명 노래 이지만 소설 같기도 하거든.....잘 몰랐지? 그래서 그런 거라 생각한다
유재하님을 따라하려는건지, 자기노래를 하려는 건지, 노래를 잘 부르려는건지... 하고싶은 게 뭔지 핀트를 못잡겠네;;
김홍익인간 너가 저렇게 노래를 부르고 그딴 소리 지껄이렴^^
복맥먹고 복을불러 응~ 지나가~
유재하님의 감성을 본인방식으로 소화해서 노래 하는데 그게 잘하기까지 하는 그런상황입니다~!ㅎ.ㅎ
멘토스 그렇군요...ㅎㅎ 그렇게 들리신다면 그런거겠죠
정승환이 질투나는건지, 자기가 딸려서 자격지심느끼는건지, 부들부들거리는지 하고싶은말이 뭔지 핀트를 못잡겠네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