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비록 대구 대교구는 아니지만, 저희 교구에도 한국에서 파견되어 오신 신부님이 계십니다. 비자 때문에 힘들게 작년 성주간에 드디어 도착하신 새 신부님께서는 빙긋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 보겠다 " 라는 각오를 밝히셨습니다. 하지만, 신부님께서는 한국과 판이하게 다르기도 하고, 최근 유난히 더 널 뛰는듯한 극한 날씨에 결국 크게 병고를 치르셨습니다. (원래는 동네에 있는 현지 본당에서 미사를 드리지만) 가끔씩 시간이 되어서 한인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을때 아직까지 병색이 완연하신 신부님을 뵙게되면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그래서인지 해외에서 경상도 싸나이 답게 씩씩하게 사목하고자 하시지만, 사실은 많은 어려움과 고통으로 아픔 몸과 마음을 부여잡으셨을 , 그럼에도 저희들에게 주님의 약속과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해 밝게 웃어주시는 신부님들을 뵈니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신부님들은 저희같이 해외에 살고 있는 이들의 참 좋은 영혼의 고향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정말 아름다운 선물이십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권들고등짝스매싱] (1시간) K-풀코스 받은 외국인 부모님 반응ㅋㅋㅋ🥰 한국 전통 음식부터 찜질방, 한의원까지 싹 다 체험하기👍](http://i.ytimg.com/vi/tBhGRwQjADU/mqdefault.jpg)
친교를이루려 노력하신 넘 멋진 신부님들, 자랑스럽습니다~^^
김요한 세례자요한 신부님!
너무 반갑습니다.
만촌3동 성당 친정 교우분들이 신부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바오로.미끼신부님.만나뵈어서.반갑습니다.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요.기도드라겠습니다
김요한세례자요한 신부님 반갑습니다.~^^ 해외선교 교포사목 유학중인 다른 신부님들도 모두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우현 비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신부님~^^
파비아노 신부님 참 참 뵙고 싶었습니다 효목성당 신자들은 신부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축일 때는 미사도 꼭 넣어 드리 고요 지금도 늘 기도드립니다
ㅡㅡ이 마멜다예요 ㅡ
모든 신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라며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와우.
배영인, 김요한신부님 반갑습니다.
태전성당 신자로써의 인연을 기회로 기도드립니다.
뿐만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장세창 신부님 밝은 모습 반갑습니다 늘 어린아이같은 순수함 잃지마시고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정영훈 바오로신부님
이렇게 뵙고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영육간 건강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멀리서... 화이팅하세요 ~~~~!! 기도로 함께합니다 ~
이수환바오로미끼신부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고마습니다
아멘~~❤
제 대기업 직장 체험으로 구미에서 45인승 버스가 고장나서 추운겨울에 죽다
살아나 25인성으로
살아남아 경주에서 오히려 하루 더 놀다온
추억이 하느님 체험입니다
사제도 하늘 나라 직장으로
계시 로
대구를 선택하셨습니다
측복합니다~~❤
날씨추운데 큰고생했네요~
주교님 사순특강
대구는 하느님이 쉬신곳 입니다~~❤
일본에는특히
한국신부님수녀님이많이계시길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비록 대구 대교구는 아니지만, 저희 교구에도 한국에서 파견되어 오신 신부님이 계십니다. 비자 때문에 힘들게 작년 성주간에 드디어 도착하신 새 신부님께서는 빙긋 웃으시면서 "열심히 해 보겠다 " 라는 각오를 밝히셨습니다. 하지만, 신부님께서는 한국과 판이하게 다르기도 하고, 최근 유난히 더 널 뛰는듯한 극한 날씨에 결국 크게 병고를 치르셨습니다. (원래는 동네에 있는 현지 본당에서 미사를 드리지만) 가끔씩 시간이 되어서 한인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을때 아직까지 병색이 완연하신 신부님을 뵙게되면 안타까움이 가득합니다. 그래서인지 해외에서 경상도 싸나이 답게 씩씩하게 사목하고자 하시지만, 사실은 많은 어려움과 고통으로 아픔 몸과 마음을 부여잡으셨을 , 그럼에도 저희들에게 주님의 약속과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해 밝게 웃어주시는 신부님들을 뵈니 감사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신부님들은 저희같이 해외에 살고 있는 이들의 참 좋은 영혼의 고향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정말 아름다운 선물이십니다.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9:54 김우현 비오신부님 그립습니다..
김* 퇴출 바다를 건너간 사제 순삭 ㅋㅋ
대구니까 믿겠음 x주였다면 정의구현사제단으로 치부했을빤 돌I신부아니고 영혼구원에 힘쓰는 진정한 신부이길
강우중 신부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사제되시길 빕니다 고산 백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