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 나이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는 방법

[@FreeJihyun]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전략적으로 이력서를 써야한다는 점에 매우 동의해요!! 그런데 인터뷰를 보았을 때, 인사쪽 분이 만약 그 공백기간 (이력서에 나타나 있지 않은) 에 대해 묻는다면 사실대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이런 건 그 당시 본인이 어떻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긍정/부정적 반응이 다르겠죠??

[@upflytv]

채용 뿐만 아니라 인생도 비슷한 것 같아요. 우리는 '사실' 그 자체도 중시하지만, 그에 대한 '해석'에 따라 다르게 수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 해석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거에요.

[@chang-deoklee8271]

집중해서 두번 들었습니다.1. 전략적인 이력서 작성2. 몸값에 맞는 스킬 장착3. 컨설턴트 접근법가능성이 거의 없는 한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10여분의 조언이 어떻게 제게 좋은 동기가 되었는지, 결과가 있으면 다시금 찾아오겠습니다.귀중한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Upfly의 건성을 기원합니다.

[@KimEunice]

Resume에는 진실을 말해야 하지만 모든 진실을 말할 필요는 없지요. 내가 지원하는 일을 잘할 수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경력을 추려서 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오히려 길게 쓴 레쥬메는 이사람이 핵심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0년 이상된 경력은 거의 현재에 사용이 불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지원하는 포지션에 정말 중요한 경력이 아니라면 10년 정도의 경력으로 정리하시면 좋으실 겁니다.

[@크레용-d7o]

해외취업 뿐 아니라 국내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을 콕 찝어주신거 같아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chrisjung5924]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영상이네요. 새 직장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데 쉽지는 않지만,, 연실님 영상과 글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LEK-0525]

하루빨리 한국을 떠나고 싶네요

[@Monica-ny1ol]

와 저도 영문 이력서에 대학 졸업 연도 빼야겠습니다 ! 전략적 제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이미 졸업후 관련없는 1년 8개월의 경력은 뺐지만요 ㅎㅎ)

[@joymoca9636]

정말 제가 요즘 고민하는 부분인데 때마침 올라와서 바로 듣고 있네요! 감사해요 연실님😄😄

[@ndseo]

저도 고민하던 부분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jmseo8481]

이 분 배운 분. ㅋ 훌륭한 조언이닷.

[@upflytv]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Sookim2698]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junhuipark2361]

이번 이직에서 고민했던 내용들이 있네요. 일찍 알았으면 좀 더 편한 마음이 아닐까하네요
고맙습니다

[@LEK-0525]

감사합니다

[@jiheepark8611]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커리어 전향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할까요? 관련 없는 경력을 다 빼면 이력서가 텅텅 비어버리면 어쩌죠 ㅠㅠ.. 디자이너로 전향하려고 포폴을 준비중인데 포폴로 승부를 보는게 맞는걸까요?

[@hedd111]

업플라이님.이 내 누나였다면.지금 혼란스럽네요..나이가내년에40인데,계속이직하다보니...ㅡㅡ..ㅜㅠ우울증이오네요.한국서승진은포기해야할듯합니다

[@은주-y6q]

정말 유용한 내용 공유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

[@user-yr8py2qj6l]

만21세인데 아직 취업에대해 압박감을 가지지않아도괜찮을까요? 공부중입니다

[@upflytv]

자신의 어떤 것을 재밌어하고 빨리 배우는지, 어떤 것을 잘 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탐색해보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 이런 가장 중요한 것을 고민하실 수 있는 이 황금의 시기를 압박 때문에 미래에 대해 걱정만 하면서 흘려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루기-w4u]

해외 백인 주류 사회에 취업해도 이방인은 평생 이방인 잘생각하고 취업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