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통과 쾌락을 지배하는 뇌의 어느부분이 같은곳에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고통과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이 한곳에 있다보니 이둘은 일종의 시소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고통과 쾌락을 번갈아가며 느끼는게 정상이지만 기민슬님같은 경우 편함쪽도파민에 뇌가 절여진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것을 잠식이라고 합니다. 빠져나오질 못하니 우울증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시소를 일시적으로 평행으로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탕에서 극한으로 참아본다던지, 사우나에서 어리지러울정도로 참아본다던지, 아니면 심플하게 전력질주같은거라도 하시면 잠시나마 우울증이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꼭이게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고통으로 느끼기위한 노력을 하시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다만 그기간이 보통4~5주라고 합니다. 딱히 방법이없다면 다른 사람이 제시하는 우울증탈출법을 모두 해보세요.
예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꾸역꾸역 다니고 피폐해졌던 기억 때문에, 회사를 새로 다니려고 할 때 제약이 좀 생긴 것 같네요. 자택 근무 할 수 있는 일도 해봤는데, 집에만 있으니 무기력증 비슷하게 오는 것 같고요. 결국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회사를 찾아다녀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최대한 소통 없이 일만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영상 반갑습니다.평소 스쿼트 잘하시고 허리랑 하체힘 괜찬으시면 곰방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미친 비상계엄령 이후 시국이 어수선한데 이런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기민슬님의 생각 영상도 한번 보고싶습니다ㅎ 암튼 저도 혼자사는 40대 인지라 같이 힘내봅시다~건강이 가장 최고이고 큰거에 물욕만 없으면 적게 벌어도 어찌어찌 다 살게 되더라구요ㅎ
우체국 물류 일 추천드립니다. (광역물류센터) 계약직쪽 일자리 찾아보시면 있어요 공기업이라 업무강도 낮고 사람스트레스 없습니다. 사람들이 교양있고 다 괜찮습니다. 다니시는 분들 대체로 다 만족하고 오래다니십니다 강추합니다. 잘되셨음 좋겠어요 저도 민슬님 영상 보고 힘 많이 되었고 항상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상황도 비슷하고 나중에 술한잔 하고 싶네오
@@kiminseul 뚜벅이 말고, 오토바이로 하세요. 하루에 두세시간 하다보면, 장점인 부분도 많습니다. 일 다니면서도, 하루에 한시간씩 산책할겸 배달을 한시간씩 하면, 30~50만원정도 추가적인 용돈도 생기고요. 돈을 버는데에 있어서 옵션이 굉장히 다양해집니다. 다른 분이면 추천안하는데, 평소 영상을 보니, 오토바이 운전도 모범적으로 하실거 같아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봤습니다.
기민슬님 교도관 한번 생각해보세요 9급으로 들어오시면 일 편해요 교도관 꿀 루트 알려드릴게요 9급 5년동안 별 생각없이 걸어다닌다 생각하고 다니시면 돼요 요즘 mz들 많아서 개인주의도 많아지고 별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요 여튼 5년동안 업무적으로는 진짜 부담감이 없어요 5년동안 그렇게 다니다가 전보제한이 3년인가 그렇게 지나면 풀리는데 그 뒤부터 개꿀 편한 교도소 구치소만 계속 적어내면 언젠가는 갑니다 그렇게 편한 곳으로 가면 거기서 정년퇴직 하시면 돼요 교도관 공무원 직렬 중에 커트라인도 부담 없어요 도둑놈들 별로 무섭지도 않아요 나이 있으신 분들도 꽤 들어오시고 그분들 만족도가 사회생활 처음 하는 mz들보다 훨씬 높아요 월급도 타 공무원 직렬보다 높은 편이구요 암튼 생각해보세요 교도관 하시면 만족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말씀하신 교도관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예전에 9급 공무원 준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6개월 정도하고 그만뒀는데, 그 후로 공무원 쪽은 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일단 적재 같은 단순 물류 쪽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니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2월 2일] 강권하시는 부르심 | 하나님의 시선](http://i.ytimg.com/vi/hoJuqU3lDD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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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통과 쾌락을 지배하는 뇌의 어느부분이 같은곳에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고통과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이 한곳에 있다보니 이둘은 일종의 시소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고통과 쾌락을 번갈아가며 느끼는게 정상이지만 기민슬님같은 경우 편함쪽도파민에 뇌가 절여진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것을 잠식이라고 합니다. 빠져나오질 못하니 우울증이 생기는 거라고 봅니다. 한쪽으로 기울어진 시소를 일시적으로 평행으로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탕에서 극한으로 참아본다던지, 사우나에서 어리지러울정도로 참아본다던지, 아니면 심플하게 전력질주같은거라도 하시면 잠시나마 우울증이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있습니다. 꼭이게 아니더라도 이런식으로 고통으로 느끼기위한 노력을 하시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다만 그기간이 보통4~5주라고 합니다. 딱히 방법이없다면 다른 사람이 제시하는 우울증탈출법을 모두 해보세요.
예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으며 꾸역꾸역 다니고 피폐해졌던 기억 때문에, 회사를 새로 다니려고 할 때 제약이 좀 생긴 것 같네요.
자택 근무 할 수 있는 일도 해봤는데, 집에만 있으니 무기력증 비슷하게 오는 것 같고요.
결국은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회사를 찾아다녀야 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최대한 소통 없이 일만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영상 반갑습니다.평소 스쿼트 잘하시고 허리랑 하체힘 괜찬으시면 곰방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미친 비상계엄령 이후 시국이 어수선한데 이런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기민슬님의 생각 영상도 한번 보고싶습니다ㅎ 암튼 저도 혼자사는 40대 인지라 같이 힘내봅시다~건강이 가장 최고이고 큰거에 물욕만 없으면 적게 벌어도 어찌어찌 다 살게 되더라구요ㅎ
곰방도 언젠가는 도전해 보고 싶네요.
일단 생각해 둔 것 하나하나 해 볼 생각이에요.
죽기 전에 이것저것 해보는 게 재밌을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우체국 물류 일 추천드립니다. (광역물류센터) 계약직쪽 일자리 찾아보시면 있어요 공기업이라 업무강도 낮고 사람스트레스 없습니다. 사람들이 교양있고 다 괜찮습니다. 다니시는 분들 대체로 다 만족하고 오래다니십니다 강추합니다. 잘되셨음 좋겠어요 저도 민슬님 영상 보고 힘 많이 되었고 항상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상황도 비슷하고 나중에 술한잔 하고 싶네오
검색해 봤는데 사는 곳 근처엔 없네요 허헣
틈틈이 알아보긴 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최근 동영상 순으로 나열 하니까 살찌는거 단계별로 보이는거 보소 ㅎㅎㅎ 필드로 나갈때가 됐겄지요...
언젠간 나가겄지요...
집에 있는거 적적하면,
하루에 2시간 3시간정도
배달 알바라도 해보세요.
사람 만날일 전혀 없습니다.
근데, 하다보면, 기분도 풀리고 근육도 생기고,
여러모로 집에 있는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배달도 생각해봤습니다(뚜벅이?)
이 정도 상태면 올해나 내년 초에 일 시작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kiminseul 뚜벅이 말고, 오토바이로 하세요.
하루에 두세시간 하다보면,
장점인 부분도 많습니다.
일 다니면서도,
하루에 한시간씩 산책할겸 배달을 한시간씩 하면,
30~50만원정도 추가적인 용돈도 생기고요.
돈을 버는데에 있어서 옵션이 굉장히 다양해집니다.
다른 분이면 추천안하는데,
평소 영상을 보니,
오토바이 운전도 모범적으로 하실거 같아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봤습니다.
@@kiminseul 제가 한두시간씩 직접 배달로 용돈벌이 하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이지,
얕봐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당연히 조만간 좋은 일 구하실거라고 봅니다.
@@알리얄리 배달 하시는 분들 덕에 제가 잘 먹고 있는 걸요 허헣
다만 면허 딸 생각이 없어서 뚜벅이나 자전거 말고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일단 적재 위주로 찾아는 놨어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인생의 실패자는 악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꺼 재밌다
ㅋㅋㅋㅋ
잡인사이드에 67세 곰방아재 영상 추천드립니다..
쉬면서 곰방 영상도 많이 봤어요.
대단하신 분들 같습니다.
@@kiminseul 그 분도 한 40세?까지 우울증 증상격으시다가 어떤 계기로 극복하셔서 30년 넘게 곰방하고 계신데 저도 사고방식이랑 경험이 어느정도 겹치니까 그 어떤 대단한 사람이 하는 좋은말보다 더 가치있게 들리더라구요 인생의 고민도 상당히 해소되었고
@@kiminseul 아무튼 문제가 있으시다면 극복하시길 먼발치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홍크-n9o 힘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직업 있고, 자산도 어느 정도 있지만 여자 못 만나서 우울해요. 분명 검사하면 님보다 점수가 높을거예요. 하기 싫은 일하고 사느니 그만 살고 싶음.
내부를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니 좀 괜찮아지는 것 같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좋은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힘냅시다!
@ 감사합니다 !
기민슬님 교도관 한번 생각해보세요 9급으로 들어오시면 일 편해요 교도관 꿀 루트 알려드릴게요 9급 5년동안 별 생각없이 걸어다닌다 생각하고 다니시면 돼요 요즘 mz들 많아서 개인주의도 많아지고 별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어요 여튼 5년동안 업무적으로는 진짜 부담감이 없어요 5년동안 그렇게 다니다가 전보제한이 3년인가 그렇게 지나면 풀리는데 그 뒤부터 개꿀 편한 교도소 구치소만 계속 적어내면 언젠가는 갑니다 그렇게 편한 곳으로 가면 거기서 정년퇴직 하시면 돼요 교도관 공무원 직렬 중에 커트라인도 부담 없어요 도둑놈들 별로 무섭지도 않아요 나이 있으신 분들도 꽤 들어오시고 그분들 만족도가 사회생활 처음 하는 mz들보다 훨씬 높아요 월급도 타 공무원 직렬보다 높은 편이구요 암튼 생각해보세요 교도관 하시면 만족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려요
말씀하신 교도관 관련해서 찾아봤는데, 예전에 9급 공무원 준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6개월 정도하고 그만뒀는데, 그 후로 공무원 쪽은 안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일단 적재 같은 단순 물류 쪽으로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니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kiminseul 네 항상 힘내세요 저도 일적으로 사람이랑 소통없는 환경을 좋아해서 세상에서 제일 해로운 것이 사람이라 생각해서 아무튼 건강 유의하시고 파이팅하세요 먹는 거 잘 챙겨드시구요
@@MDDN-hh5tc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교도관은 야간근문 때문에 나이들어 치매로 고생할 듯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