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가능성 꽤 높다고 봅니다. 요즘은 해외 시장, 해외 팬들이 국내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데 스키즈 서구권 인기/인지도는 방탄, 블핑 다음이에요. 물론 방탄 >넘사> 블핑 >넘사> 나머지고 그 나머지중에서 탑인거긴 한데 방탄이랑 블핑은 중견 그룹이고 이미 어나더 레벨인지라... 한국에서는 해외 인지도가 체감이 잘 안되서 방탄 처음에 해외 진출할때도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했죠. 지역마다 선호도, 인지도가 상당히 다른지라 빅뱅처럼 압도적인 국내 인지도에 비해 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잘 모르는 그룹도 있고 그 반대도 많습니다. 인지도와 앞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보려면 적어도 국내, 아시아권, 서구권 이렇게 나눠서 분석하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네요.
@@shuswh5709 빅뱅 연간차트안에 든 노래만 33곡입니다. 동방 4곡, 엑소 9곡, 비스트 11곡, 투피엠 7곡, 방탄 15곡. 또한 빅뱅 판타스틱베이비는 당시 남자아이돌 중 유튜브 조회수 1위였으며 갤럽 올해의 가요 1위 1번, 2위 2번에 멜론 대상을 포함은 어워드랑 골든디스크 등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강심장, 스타킹, 패떳, 무한도전, 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활약했고요 빅뱅이 그룹으로서 인기가 없었다는 소리는 그냥 님이 빅뱅을 싫어한다는 소리에요.
있지 팬인데 미스에이보다 있지 상황이 훨씬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스에이는 수지와 3멤버 그룹불화설이 생겼지만 트와이스급으로 전멤버가 인기있는 게 아니면 그래도 인지도 있는 멤버 1명 있는게 훨씬 도움되잖아요. 하지만 있지는 수지 같은 대중픽도 없고... 미스에이는 데뷔곡 후 가라앉다가 허쉬, 터치, 다른남자말고너 같은 인기곡이 나왔는데 있지는 좋은 노래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대중이 언제나 수지를 기다려준 거랑 반대로 있지는 대중적인 기대가 많이 사그라든 거 같아요. 걸그룹은 대중성이 생명인데 있지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끼리만 얘기가 나오는 느낌? 데뷔곡은 참 임팩트 있었는데... JYP걸그룹이 흥한다고 해도 있지보단 차라리 엔믹스가 더 잘될 거 같은 기분이라 씁쓸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있지는 국내보다는 스트레이키즈처럼 해외에서 인지도가 꽤 높다고 봅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있지가 진행해야 할 스캐쥴을 소화하지지 못해서 팬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컴백 및 콘서트 그리고 일본 쇼케이스투어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높기에) 미국은 내년초쯤에 하지 않을까 그리고 트와이스처럼 소처럼 일할 것이라 봅니다. 팬들이 제발 쉴 시간을 주자고 할 정도로 2본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1본부 3본부를 보면서 진행하기에 그들 또한 엄청나게 일을 진행할 것이라 봅니다. JYP는 이제 국내도 보지만 해외를 더 본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돌 생명 연장도 해외 돈도 해외 이기에
있지가 코로나 기간에 엄청 성장 했습니다. 앨범도 낼때마다 최고 판매 경신하고 있고요. 아마 이 유튜브는 국내기준이라서 잘 모르는거 같고요. crazy in love 58만장 판매했는데요. 올해는 앨범내면 70만장은 그냥 넘어갈 겁니다. 있지보다 앨범 못팔던 레드벨벳이 올해 2달만에 65만장 팔고 있는거 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마피아, 로꼬가 국내에서 망했다는 곡들인데요. 해외에서는 엄청 인기곡들입니다. 국내는 내림세, 글로벌로 보면 빠르게 성장중입니다. 참고로 국내는 우리나라 사람들 중위 나이가 50세를 넘어서 문화 자체가 50대 문화가 선도하고 있으므로 방탄보다 임영웅이 돈 더 버는 시장입니다. 4대 기획사는 국내시장은 크게 신경 안쓰고(아이돌 시장 자체가 적음. 돈 안됌.) 글로벌시장에 모든 초점을 맞쳐서 사업을 진행합니다. 완전 신입급아니면 컴백곡을 밤12시 공개합니다.(국내 팬들보다 글로벌 팬들 기준) 뭐 우리나라는 점점 중위와 평균 나이가 올라가고 있어서 아이돌 시장은 점점 더 전망없다고 보고요.(10,20대 인구가 아이돌시장 주류) 기획사들 글로벌시장에서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있지는 국내에서 임팩트 있는 곡이 하나 나와야만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음... 해외 인기는 높지만 결국 국내에서 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해외팬들도 한국 분위기 의식하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기깔나게 곡을 뽑아야할텐데 지금 제왑은 스키즈 빼면 괜찮은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는 걸 본 적이 없음
대략 십년전부터 3세대 케이팝 그룹들이 글로벌해 지면서 수익=해외공연 국내=인지도,국내팬들을 위한 활동 이라서 그때부터 돌판은 코어팬들 위주로 돌아가기시작 했어요 지금은 완전 그들만의 세상이 되서..... 그리고 지금 4세대는 완전 여인천하 예요 제일 중요한건 3세대부터 대중적인 음악이 아니고 미국,유럽(주로 북유럽)작곡팀들의 곡을받기 시작하면서(슴 은 거의 그러함) 팝이랑 비슷하거나 완전 팝스럽고 안무만 한국적이라서요(그래서 서양팬들이 무리없이 받이들이는듯)
미국병은 병도 아니고 지금 JYP에서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가 미국에서 대형 투어를 성공시키고 있는 판인데 미국에 신경 써야죠. 회사 단위로 미국콘서트에서 투어 하나에 10만명 이상 동원팀이 복수개인 팀은 현재는 JYP 한회사 밖에 없습니다. 하이브 1팀 / JYP 2팀 / 다른 회사는 없음
스트레이키즈는 망할줄 알았는데 거의 모든곡을 자기들이 프로듀싱해서 꾸역꾸역 올라온거보면 대단하긴 하네. 국내는 아직 멀었지만 미국내 팬덤은 이미 트와 넘어선것같고. 미국내 유튜브 조회수 기준 BTS 18% 정도 되니깐. 그래도 열심히하면 0.3~4 BTS 정도는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함.
2pm - 개별활동 위주로 마치 소녀시대 처럼 이름만 유지된 채로 활동 할듯 데이식스 - 군문제 해결 이후 회사를 이적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왑은 밴드에 약하니까 트와이스- 1차 재계약 이후 따로 똑같이 그룹과 개인활동 병행하며 2025년까지 활동할듯 싶네요 마치 원걸 처럼 스트레이키즈 - 트와가 메인 캐시카우면 여기가 세컨드 캐시카우 아마 투어 위주로 초기 계약 만료 인 2025년까지는 트와와 투탑으로 제왑 수익 담당 하겠지만 대중픽 받는 곡을 못 받으면 아마 힘들듯? 있지& 엔믹스 - 대중픽 곡을 못 받으면 아마도 결국엔 그녀들은 미스에이 테크 탈듯 싶네요 특히 예지 유나 설윤은 수지 테크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 데이식스 같은 띵곡 안 받으면 아마 힘든길 갈듯요 라우드 남돌 - 2PM 갓세븐처럼 대중픽 안 받고 스트레이키즈와 차별화 없으면 여기도 아마 힘든길 가지 않을까요? 아마 트와이스 1차 재계약 끝나고 스트레이키즈 초기 계약 만료 끝나는 2025년에 JYP는 위기설 돌 것 같아요~ 이런식 이라면~
트와는 정연 상황때문에 제계약 할지 안 할지 그 이후에 방향이 잡힐듯. 스키즈 음악은 뭔가 선호하는 악기랑 분위기도 그렇고 좀 다크함. 밝고 대중적인 음악이 필요함. 있지는 최근 타이틀곡들이 연속 똥작이라서 아무리 어려도 신선한 이미지를 계속 망작으로 소모함. 엔믹스는 그 망할 The HUB 인지 뭔지 개나소나 곡 주는 프로듀싱 팀을 버려야됨. O.O 만큼 안좋은 대형기획사 데뷔곡을 본게 언젠지 기억 못할정도로 구림.
o.o은 너무 좋은 곡인데 후일 엔믹스가 더 뜨면 저 데뷔곡은 재조명 받을 거임 문제는 곡을 떠나 지금 k팝 시장이 전 세계 데중 문화의 주류가 되다 싶이한 상태라 각 이해당사자들 선점할려고 온갖 술수가? 난무하며 전쟁 상황 중 앞으로의 미래의 자신들의 존립을 걸고 온갖 곳 언론 포탈 방송 음싸 인맥 학여뉴지연 룸싸롱 접대 인연 등등 동원해 별짖을 다하는 중 대체적으로 해당 기획사에 선배가 시덥지 않은 곳이면 후배 신인 그룹이 좀 더 알려질 기회가 많고 유리하고 트와이스 같이 어마무시한 전설이 여전히 현역으로 잘나갸면 좀 더 빛 버는게 어렵고 그런 차이 곡만의 ㅁ 문제는 아님 참고로 트와이스도 우아하게 데뷔때는 잘 안알려지고 1위 못함 그 뒤에 치얼업이 나오면서 우아하게 데뷔곡도 같이 재조명 받고 뜬거임 트와이스는 이제 전성기 아직 안 찍음 직은줄 알고 윰직였는데 또 이번에 놀래킴 더 올라갈일만 남음 '미국병' 그건 잘못 판단한 거임 미국병 없음 있다면 큰 시장에서 가치를 증명하려는 도전 절신이 있는 거지 그 때문에 싸이가 뜰때 제왑의 경험이 도움됐다는 얘기도 있었고 미국 현지 상황을 잘 갈켜줘 좀 더 수월하게 한거라고도 함 방시혁도 제왑에 있으면서 지금의 방탄이 거기서 좀더 나은 활동할 길을 리스크 최소한으로 할 방법ㄹ 찾은 거여서 비아냥 거릴 자체가 아님 트와이스는 2월 15일부터 약 14일간 LA를 시작으로 NY등 5개 도시 10만명 콘서트를 하며 대성공 현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킴 이건 걸그룹 기록임 앞엔 방탄 정도만 그후 앙콘 요청이 쇄도해 5월14, 15일 걸그룹 최초로 스타디움 공연을 양일 거의 5만명을 상대로 전석 슌사규매진하며 공연을 대성공하고 어제 18일 미 tv 레이트쇼에 출연해 라이브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더 알림 그전 4월엔 일 돔투어 15만을 상대로 공연함
전체적으로 엉망진창인 분석이라고 반박합니다. 아니 올해 지금 표 팔린것만 미국 콘서트에서 30만명 동원이고 하반기에 투어 추가하면 50만명도 노릴판에 미국병을 고쳤내 안고쳤네 이런 언급은 완전 바보 같은 언급. 스키즈 다음 컴백이 중요하긴 한데 일단 maniac으로 빌보드 핫100 버블링 차트에도 진입했기에 다음컴백에 핫100 진입가능성이 높은등 과거 방탄이 미국에서 대폭발 직전 단계 쯤 까지 와있는게 스키즈. 물론 스키즈가 방탄이 되긴 어렵겠지만 크게 터질 가능성은 꽤 있죠.
제왑 주주인데 관심을 가지고 보다 보니 분석이 너무 엉터리네요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을 봐야하는데 그저 한국시장만 바라보는 분석이네요 미국 일본에서 돔도 아니고 스타디움 투어 도는 트와이스 미국 일본에 돔 콘서트 도는 스키즈 국내에서 몇 않되는 미국 투어 도는 걸그룹 있지 4세대중 제일 먼저 미국 및 해외 쇼케이스는 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실력아이돌 엔믹스 스키즈 400만장 파는 아이돌 트와이스 있지 120~150만장 파는 아이돌 엔믹스 꾸준이 앨범이 팔려서 지난 앨범 90만장 돌파 연말 가면 120~150만장 예상 다음 앨범 초동 100만장 돌파 예정 참고로 제왑은 꾸준한 인기로 구판도 많이 팔리는 회사 입니다 트와이스나 스키즈 구판만 일년에 100만장 가까이 팔릴 겁니다 여기서 앨범을 일년에 두장씩 내면 곱하기 2를 하면 되죠 이 모든 것은 실적에 반영됩니다 제왑의 실적을 한번 보세요 매출만 뻥튀기는 타 엔터와는 차원이 다른 영업이익 순이익을 몇년간 발표했습니다 이 동영상 올라온게 일년전이니 그때 주가와 오늘자 주가 한번 비교해 보세요 오늘주가 11만원대입니다 아마도 작년 주가는 5만원~7만원 이였을 겁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모두 제왑 아이돌의 성공과 성장 덕분입니다 있지에게서 미스에이의 향기가 난다고 않좋은 징조라니 지금 우리나라 걸그룹중에서 있지급 해외투어 가능한 걸그룹은 트와이스 블핑 정도이고 최근 여자 아이들이 작년 톰보이 성공으로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는 없어요 참고로 올해는 에스파도 해외투어 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년에는 엔믹스 미국을 비롯해서 해외 투어 돌 겁니다 솔직히 동영상 보다가 중간에 멈추었습니다 끝까지 보면 제왑 칭찬도 있기는 할 것 같기는 한데 보기 싫네요 전반적으로 msg양념이 너무 저렴해요
JYP는 항상 데뷔초부터 거의 3년차까지는 어마무시하게 푸시해주는데 연차쌓일수록 푸쉬가 약해지는게 아쉽긴해요...이제는 좀 바뀌려나...
몇달전부터 있지 팬이 된사람인데 ㅠㅠ 더 잘대쓰면 조켔읍니다......ㅠㅠ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미래가 밝다니까.... 다행이네여 ㅠㅠ 있지분들도 진짜 더 잘 되면 좋겠습니당ㅎㅎ
미국병을 고쳤는데 트와이스가 올 초 미국에서 아레나 투어에 이어 이번 달 스타디움 앵콜 공연 2회를 합니다. 스키즈도 아레다 공연을 매진 시킨 것으로 알고.
Jyp 미국병 고치고 일본병 초기라던데...
근데 그건 k pop의 떡상으로 운좋게 날아간 케이스지 트와이스 본인들이 미국 "진출"을 했냐는 완전 다른 이야기인듯....
15:21 jyp는 박진영이 돈 따로 안빼감 sm은 연 100억 이상 이수만이 돈빼감
하이브는 투자점차 늘리는 단계고
Yg는 사업늘렸다가 망한게 많음 예를 들면 화장품이라던지 음식점이라던지
sm 매출의 6프로 이수만이 가져감 ㅋㅋ
@@졸던마이클 그러니 그 큰 회사규모에도 불구하고 JYP보다 주가총액이 떨어지죠 즉 내실이 빈약하다는 이야기임
수만리가 아직 은퇴를 안하셔서......
6:30 이번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이자 단 하나의 진실ㅠㅠ
스트레이키즈 가능성 꽤 높다고 봅니다. 요즘은 해외 시장, 해외 팬들이 국내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데 스키즈 서구권 인기/인지도는 방탄, 블핑 다음이에요. 물론 방탄 >넘사> 블핑 >넘사> 나머지고 그 나머지중에서 탑인거긴 한데 방탄이랑 블핑은 중견 그룹이고 이미 어나더 레벨인지라...
한국에서는 해외 인지도가 체감이 잘 안되서 방탄 처음에 해외 진출할때도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했죠. 지역마다 선호도, 인지도가 상당히 다른지라 빅뱅처럼 압도적인 국내 인지도에 비해 해외에서는 상대적으로 잘 모르는 그룹도 있고 그 반대도 많습니다. 인지도와 앞으로의 성공 가능성을 보려면 적어도 국내, 아시아권, 서구권 이렇게 나눠서 분석하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네요.
jyp는 다른 사업 거의 안하고 아이이돌 사업에 올인하는 모습이 좋음 물론 다른 회사가 돈은 더벌수도 있지만
갠적으로 남돌 중에서는 스트레이키즈가 BTS다음으로 가장 성공하지 않을까 기대 중 데뷔 때 부터 앨범 전체 프로듀싱하고 작사,작곡하고 실력이 뛰어남 커리어 하이 찍고 있는데 앞으로 팬덤 더 커질 듯...
아 Tlqkf
달라 달라 ㄷㄷㄷㄷ라라달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잠 다잤다
실제로 하이브 다음 주가총액이 큰 기업이 JYP임
블랙핑크가 있는 YG보다 두배이상 차이
하이브 주가가 계속 빠지는 중이라 그래도 1위는 안바뀌겠지만 차이는 상당히 줄어들듯
4대 기획사에서 그나마 구설수가 적음 진영형님이 제1순위로 치는건 인성입니다.^^
투피엠이 진짜 아까웠는데 동방신기 투피엠 비스트 엑소 방탄소년단으로 이어지는 남자아이돌 원탑계보
ㄹㅇ 박재범이 있었거나, 아니면 박재범과같은 애들이 2pm에 다시 들어왔다면은 동방신기급으로 대박났을듯ㄷㄷ
빅뱅…은 어디감
빅뱅은 그룹인기가 별로 없었음
@@shuswh5709 빅뱅 연간차트안에 든 노래만 33곡입니다. 동방 4곡, 엑소 9곡, 비스트 11곡, 투피엠 7곡, 방탄 15곡. 또한 빅뱅 판타스틱베이비는 당시 남자아이돌 중 유튜브 조회수 1위였으며 갤럽 올해의 가요 1위 1번, 2위 2번에 멜론 대상을 포함은 어워드랑 골든디스크 등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강심장, 스타킹, 패떳, 무한도전, 런닝맨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활약했고요 빅뱅이 그룹으로서 인기가 없었다는 소리는 그냥 님이 빅뱅을 싫어한다는 소리에요.
@@shuswh5709 빅뱅이 그룹인기가별로없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3 맞어 그게 맞지...ㅋㅋㅋ
후크송 미쳤어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
8:29 잇지 제와피곡 쓰기 시작하면서 망함
달라달라는 제와피 작곡 아님
있지 팬인데 미스에이보다 있지 상황이 훨씬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스에이는 수지와 3멤버 그룹불화설이 생겼지만 트와이스급으로 전멤버가 인기있는 게 아니면 그래도 인지도 있는 멤버 1명 있는게 훨씬 도움되잖아요. 하지만 있지는 수지 같은 대중픽도 없고... 미스에이는 데뷔곡 후 가라앉다가 허쉬, 터치, 다른남자말고너 같은 인기곡이 나왔는데 있지는 좋은 노래도 안나옵니다.
그리고 대중이 언제나 수지를 기다려준 거랑 반대로 있지는 대중적인 기대가 많이 사그라든 거 같아요. 걸그룹은 대중성이 생명인데 있지는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끼리만 얘기가 나오는 느낌?
데뷔곡은 참 임팩트 있었는데... JYP걸그룹이 흥한다고 해도 있지보단 차라리 엔믹스가 더 잘될 거 같은 기분이라 씁쓸합니다ㅠㅠ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있지는 국내보다는 스트레이키즈처럼 해외에서 인지도가 꽤 높다고 봅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있지가 진행해야 할 스캐쥴을 소화하지지 못해서 팬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만간에 컴백 및 콘서트 그리고 일본 쇼케이스투어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높기에) 미국은 내년초쯤에 하지 않을까 그리고 트와이스처럼 소처럼 일할 것이라 봅니다. 팬들이 제발 쉴 시간을 주자고 할 정도로 2본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1본부 3본부를 보면서 진행하기에 그들 또한 엄청나게 일을 진행할 것이라 봅니다. JYP는 이제 국내도 보지만 해외를 더 본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아이돌 생명 연장도 해외 돈도 해외 이기에
있지가 코로나 기간에 엄청 성장 했습니다. 앨범도 낼때마다 최고 판매 경신하고 있고요. 아마 이 유튜브는 국내기준이라서 잘 모르는거 같고요. crazy in love 58만장 판매했는데요. 올해는 앨범내면 70만장은 그냥 넘어갈 겁니다. 있지보다 앨범 못팔던 레드벨벳이 올해 2달만에 65만장 팔고 있는거 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마피아, 로꼬가 국내에서 망했다는 곡들인데요. 해외에서는 엄청 인기곡들입니다. 국내는 내림세, 글로벌로 보면 빠르게 성장중입니다. 참고로 국내는 우리나라 사람들 중위 나이가 50세를 넘어서 문화 자체가 50대 문화가 선도하고 있으므로 방탄보다 임영웅이 돈 더 버는 시장입니다. 4대 기획사는 국내시장은 크게 신경 안쓰고(아이돌 시장 자체가 적음. 돈 안됌.) 글로벌시장에 모든 초점을 맞쳐서 사업을 진행합니다. 완전 신입급아니면 컴백곡을 밤12시 공개합니다.(국내 팬들보다 글로벌 팬들 기준) 뭐 우리나라는 점점 중위와 평균 나이가 올라가고 있어서 아이돌 시장은 점점 더 전망없다고 보고요.(10,20대 인구가 아이돌시장 주류) 기획사들 글로벌시장에서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아직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제왑이 힘 한번꽉주고 좋은 곡 내면 다시한번 일어설 수 있지않을까요
요즘은 국내인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해외의 인기도 수익에 큰 몫을 하죠
노래하나만 잘 나온다면 국내에서도 떡상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있지는 국내에서 임팩트 있는 곡이 하나 나와야만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음... 해외 인기는 높지만 결국 국내에서 인기가 탄탄하지 않으면 해외팬들도 한국 분위기 의식하기 때문에 인기가 떨어질 수밖에 없음 기깔나게 곡을 뽑아야할텐데 지금 제왑은 스키즈 빼면 괜찮은 타이틀을 가지고 나오는 걸 본 적이 없음
트와이스 도쿄돔투어 3일공연인가 3일 공연 전부 5만석 매진이라네요
07:08 이제 있지 보면 이 노래만 생각난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라~달라~달다랄라라달라🎶
편집 진행방식 좋아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개인 활동을 자제해서 그런지 트와이스 멤버들 개인 인스타그램이 아직도 개설되지 않던데.... 걸그룹 중에서 재계약하는 해에도 멤버 개인 인스타가 없는 걸그룹은 트와이스가 거의 유일할 듯....
트와는 전설이지...처음으로 여돌도 팬덤이 형성될수 있다는걸 증명하고 여돌판 경쟁으로 이끌어 지금까지 키워온 장본인
엥 팬덤이 없는 여돌과 아이돌은 걍 쩌리죠 처음은 억측인듯 소시도 팬덤 어마어마했고 레드벨벳 블핑도 팬덤은 단단함
에이핑크도 있는데 뭘 처음으로 증명해
ㅋㅋ팬덤형성은 1세대때부터 증명됐습니다ㅋㅋㅋ1세대 걸그룹 팬덤들이 얼마나 대단했는데 ㅋㅋㅋ
글구 트와이스는 오히려 남팬 팬덤 화력이 더 좋았는데 먼 솔임?
여돌도 팬덤이 형성될수있다는걸 증명??ㅋ
트와전에 소녀시대가 이미 증명했었는데
역시 원스들 정신승리란ㅋㅋㅋ
트와이스 미국에서도 대성공 스트레이키즈 빌보드200 1위
트와이스 대단하지
아재들을 위한 눈높이 딱 맞춤 영상이네요 ㅎ
트와이스는.. 음.. 보여줄건 거의 다보여준 팀인거 같고
엔믹스보단 잇지가 팀으로서 완성도는 높은거 같은데 요즘 jyp에서 내는 곡들 보면 뭔가 좀 아쉽네요
예전같지가 않음
형아 최장기간 1위 업데이트 할 시간이야!!
대략 십년전부터
3세대 케이팝 그룹들이 글로벌해 지면서
수익=해외공연
국내=인지도,국내팬들을 위한 활동
이라서
그때부터 돌판은 코어팬들 위주로 돌아가기시작 했어요
지금은 완전 그들만의 세상이 되서.....
그리고 지금 4세대는 완전 여인천하 예요
제일 중요한건
3세대부터 대중적인 음악이 아니고
미국,유럽(주로 북유럽)작곡팀들의 곡을받기 시작하면서(슴 은 거의 그러함)
팝이랑 비슷하거나 완전 팝스럽고
안무만 한국적이라서요(그래서 서양팬들이 무리없이 받이들이는듯)
제왑의 미국병 완치.. 글쎄요? 그것만은 평생 못할거 같은데
미국병은 병도 아니고 지금 JYP에서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가 미국에서 대형 투어를 성공시키고 있는 판인데 미국에 신경 써야죠. 회사 단위로 미국콘서트에서 투어 하나에 10만명 이상 동원팀이 복수개인 팀은 현재는 JYP 한회사 밖에 없습니다. 하이브 1팀 / JYP 2팀 / 다른 회사는 없음
미국병은 절대절대 버리면 안되죠 회사 입장에서 스키즈 미국팬덤 많고 트와도 이번 콘서트로 증명해 보였고
무슨 미국병을 고쳤다는 건지요?
아마 원걸 미국진출 예기하는것 같아요~
스트레이키즈는 망할줄 알았는데 거의 모든곡을 자기들이 프로듀싱해서 꾸역꾸역 올라온거보면 대단하긴 하네. 국내는 아직 멀었지만 미국내 팬덤은 이미 트와 넘어선것같고. 미국내 유튜브 조회수 기준 BTS 18% 정도 되니깐. 그래도 열심히하면 0.3~4 BTS 정도는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함.
ㅋㅋ재미있네요
달라 달라 달달달달 달라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이지영 본부장님 있지 내년에 日本(일본)에서 데뷔를 시켜 주셨으면 좋으시겠내요. ~~~^^
2pm - 개별활동 위주로 마치 소녀시대 처럼 이름만 유지된 채로 활동 할듯
데이식스 - 군문제 해결 이후 회사를 이적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왑은 밴드에 약하니까
트와이스- 1차 재계약 이후 따로 똑같이 그룹과 개인활동 병행하며 2025년까지 활동할듯 싶네요 마치 원걸 처럼
스트레이키즈 - 트와가 메인 캐시카우면 여기가 세컨드 캐시카우 아마 투어 위주로 초기 계약 만료 인 2025년까지는 트와와 투탑으로 제왑 수익 담당 하겠지만 대중픽 받는 곡을 못 받으면 아마 힘들듯?
있지& 엔믹스 - 대중픽 곡을 못 받으면 아마도 결국엔 그녀들은 미스에이 테크 탈듯 싶네요 특히 예지 유나 설윤은 수지 테크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 데이식스 같은 띵곡 안 받으면 아마 힘든길 갈듯요
라우드 남돌 - 2PM 갓세븐처럼 대중픽 안 받고 스트레이키즈와 차별화 없으면 여기도 아마 힘든길 가지 않을까요?
아마 트와이스 1차 재계약 끝나고 스트레이키즈 초기 계약 만료 끝나는 2025년에 JYP는 위기설 돌 것 같아요~ 이런식 이라면~
안암골 뮤직도 있었으면 좋겠다.~~~^^
하이브 해주세요 ㅠㅠ
스트레이키즈는 빌보드 200첫 진입을 1위로 했죠 빌보드 200 1위는 지금껏 논라이 되었던 슈퍼엠 제외하곤 방탄 밖에 없었는데 스트레이키즈가 이번에 1위를 했죠
ㄹㅇ 내인생 ㅠ
현시점기준 보면 jyp는 국내 인지도만 따지면 남돌이 더 잘나가고 있음, 트와이스 이후로 나온 여돌만 보면 사실상 1.5에서 2티어 수준
8:02 달라타령ㅋㅋㅋㅋㅋㅋ
잘려고하는데 달달다달달달라 계속 생각남🤣
제왑은 사실상 공식이 있는거 같아요
원더걸스=트와이스 원탑을 찍고 꾸준했다
미쓰에이=있지 데뷔곡에서 모든걸 다 했다
남그룹은 지오디 투피엠이 있는데
지오디는 싸이더스가 소속사여서 롱런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투피엠은 09년이후 내려오게 됐고
갓세븐과 스트레이키즈는 좀 약한거 같네요
그래서 제생각은 트와이스와 투피엠으로 볼수 있을거 같아요
특이하게도 원더걸스와 트와이스 컨셉은 사랑에 빠진 소녀들 컨셉이라면 있지와 미쓰에이는 내가 최고야 라는 컨셉이죠ㅋㅋㅋ
스키즈는 jyp 역대 최고 수익을 주는 팀입니다 약하다니요???
100만장 돌파 .. 스트레이키즈 가장 무서운 그룹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내년에 👍(대박)나셨으면 좋으시겠내요. ~~~^^
👍
난 있지가 제왑 대표 걸그룹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ㅠ
ㄹㅇ 늙어서 4세대 모름
노래만 간간히 아 이게 어디꺼라고?
트와는 정연 상황때문에 제계약 할지 안 할지 그 이후에 방향이 잡힐듯. 스키즈 음악은 뭔가 선호하는 악기랑 분위기도 그렇고 좀 다크함. 밝고 대중적인 음악이 필요함. 있지는 최근 타이틀곡들이 연속 똥작이라서 아무리 어려도 신선한 이미지를 계속 망작으로 소모함. 엔믹스는 그 망할 The HUB 인지 뭔지 개나소나 곡 주는 프로듀싱 팀을 버려야됨. O.O 만큼 안좋은 대형기획사 데뷔곡을 본게 언젠지 기억 못할정도로 구림.
?? 정연은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무슨 소린지
o.o은 너무 좋은 곡인데 후일 엔믹스가 더 뜨면 저 데뷔곡은 재조명 받을 거임 문제는 곡을 떠나 지금 k팝 시장이 전 세계 데중 문화의 주류가 되다 싶이한 상태라 각 이해당사자들 선점할려고 온갖 술수가? 난무하며 전쟁 상황 중 앞으로의 미래의 자신들의 존립을 걸고 온갖 곳 언론 포탈 방송 음싸 인맥 학여뉴지연 룸싸롱 접대 인연 등등 동원해 별짖을 다하는 중
대체적으로 해당 기획사에 선배가 시덥지 않은 곳이면 후배 신인 그룹이 좀 더 알려질 기회가 많고 유리하고 트와이스 같이 어마무시한 전설이 여전히 현역으로 잘나갸면 좀 더 빛 버는게 어렵고 그런 차이 곡만의 ㅁ 문제는 아님 참고로 트와이스도 우아하게 데뷔때는 잘 안알려지고 1위 못함 그 뒤에 치얼업이 나오면서 우아하게 데뷔곡도 같이 재조명 받고 뜬거임
트와이스는 이제 전성기 아직 안 찍음 직은줄 알고 윰직였는데 또 이번에 놀래킴 더 올라갈일만 남음
'미국병' 그건 잘못 판단한 거임 미국병 없음 있다면 큰 시장에서 가치를 증명하려는 도전 절신이 있는 거지 그 때문에 싸이가 뜰때 제왑의 경험이 도움됐다는 얘기도 있었고 미국 현지 상황을 잘 갈켜줘 좀 더 수월하게 한거라고도 함 방시혁도 제왑에 있으면서 지금의 방탄이 거기서 좀더 나은 활동할 길을 리스크 최소한으로 할 방법ㄹ 찾은 거여서 비아냥 거릴 자체가 아님
트와이스는 2월 15일부터 약 14일간 LA를 시작으로 NY등 5개 도시 10만명 콘서트를 하며 대성공 현지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킴 이건 걸그룹 기록임 앞엔 방탄 정도만 그후 앙콘 요청이 쇄도해 5월14, 15일 걸그룹 최초로 스타디움 공연을 양일 거의 5만명을 상대로 전석 슌사규매진하며 공연을 대성공하고 어제 18일 미 tv 레이트쇼에 출연해 라이브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더 알림
그전 4월엔 일 돔투어 15만을 상대로 공연함
정연은 앞서 말한 모든 콘서트에 다 함께하며 완전히 옛날 정연으로 어찌보면 더 멋진 정연으로 돌아옴
스트레이키즈 비트 개쩜 근데 라이브보고 좀 깸
근데 잘하던 스타일 말고 다른 스타일 곡은 많이 아쉽고 음악이 좀 반복적인 느낌이 씨게와서
전체적으로 엉망진창인 분석이라고 반박합니다. 아니 올해 지금 표 팔린것만 미국 콘서트에서 30만명 동원이고 하반기에 투어 추가하면 50만명도 노릴판에 미국병을 고쳤내 안고쳤네 이런 언급은 완전 바보 같은 언급. 스키즈 다음 컴백이 중요하긴 한데 일단 maniac으로 빌보드 핫100 버블링 차트에도 진입했기에 다음컴백에 핫100 진입가능성이 높은등 과거 방탄이 미국에서 대폭발 직전 단계 쯤 까지 와있는게 스키즈. 물론 스키즈가 방탄이 되긴 어렵겠지만 크게 터질 가능성은 꽤 있죠.
트와이스 잘나가고 스키즈 분위기 좋다고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화가 나신건지?ㅋ
미국병ㅋㅋㅋㅋㅋㅋㅋㅋ
알켈리가 인정한 지소울이 생각나네요
저는 미국병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트와이스의 미국진출은 성공
통찰력부족..스트레이키즈가BTS를이을..유일한그룹인데..그걸못보네요..쯔쯔..
다 동의하는데 엔믹스는 현 기준으로는 쳐망했음.
간만에 제왑 걸그룹 노래인데 듣자마자 거부감 느껴지는 건 처음임.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는 참고 들어주는 편인 나도 이럴 진데 일반인들 귀에는 골라자바 골라골라~ 이렇게 들렸을듯
저는 좋았습니다ㅋㅋ라이브 진짜..최고..!!
노래가 너무 구림
릴리와 설윤을 어케 활용하느냐가..
나이 먹었다는 증거임.
티져라고 하잖아요~~ㅋㅋ 앤며드는게 무서운겁니다. 앞으로 지켜보세요 여돌판 선도할겁니다.
제왑 주주인데 관심을 가지고 보다 보니 분석이 너무 엉터리네요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을 봐야하는데
그저 한국시장만 바라보는 분석이네요
미국 일본에서 돔도 아니고 스타디움 투어 도는 트와이스
미국 일본에 돔 콘서트 도는 스키즈
국내에서 몇 않되는 미국 투어 도는 걸그룹 있지
4세대중 제일 먼저 미국 및 해외 쇼케이스는 도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실력아이돌 엔믹스
스키즈 400만장 파는 아이돌
트와이스 있지 120~150만장 파는 아이돌
엔믹스 꾸준이 앨범이 팔려서 지난 앨범 90만장 돌파 연말 가면 120~150만장 예상
다음 앨범 초동 100만장 돌파 예정
참고로 제왑은 꾸준한 인기로 구판도 많이 팔리는 회사 입니다
트와이스나 스키즈 구판만 일년에 100만장 가까이 팔릴 겁니다
여기서 앨범을 일년에 두장씩 내면 곱하기 2를 하면 되죠
이 모든 것은 실적에 반영됩니다
제왑의 실적을 한번 보세요
매출만 뻥튀기는 타 엔터와는 차원이 다른 영업이익 순이익을 몇년간 발표했습니다
이 동영상 올라온게 일년전이니 그때 주가와 오늘자 주가 한번 비교해 보세요
오늘주가 11만원대입니다
아마도 작년 주가는 5만원~7만원 이였을 겁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모두 제왑 아이돌의 성공과 성장 덕분입니다
있지에게서 미스에이의 향기가 난다고 않좋은 징조라니
지금 우리나라 걸그룹중에서 있지급 해외투어 가능한 걸그룹은
트와이스 블핑 정도이고 최근 여자 아이들이 작년 톰보이 성공으로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는 없어요
참고로 올해는 에스파도 해외투어 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년에는 엔믹스 미국을 비롯해서 해외 투어 돌 겁니다
솔직히 동영상 보다가 중간에 멈추었습니다
끝까지 보면 제왑 칭찬도 있기는 할 것 같기는 한데
보기 싫네요
전반적으로 msg양념이 너무 저렴해요
ㅋㅋ 일년전 가격이랑 지금가격을 예상하는 인사이트가 있으면 유튜브 안하고 전업 주식하죠 하이브도 고가 대비 반토막하던 땐데... 엔터주가 사람장사 기반이라 항상 불안요소가 있고 니쥬나 엔믹스 막 데뷔해서 탄력성이 전혀 보장될때는 아니여서.. 1년전 영상에 결과론적인 얘기를 하신다면 할말은 없죠 ㅋㅋ
jyp의 가장 큰 단점은 아티스트들이 재계약을 아무도 안하려 함
바보가 아닌이상 이제는 안하져 직원 새끼들 하는거 보세요
트레져는 방예담이 불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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