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계의 임준모(짭) 본인이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 적절한 짤과 적절한 드립!! 이맛에 여기 옵니다. 오방 첨 나왔을때 아이돌이면서 아카펠라? 동방신기? 영웅??ㅋㅋㅋ 이랬었던 시절이.. 마지막 원걸의 텔미는 파급력이 증말 와... 군인, 경찰 할꺼 없이 누구나 테테테테~ 회식때 텔미 틀고 스텝만 밟아도 환호를... 원걸 텔미의 등장은, 해적왕 로져의 죽음과 동일한 효과를ㅋㅋ
5명의 동방신기가 얼마나 미친 그룹이냐고...? hot 다음으로 못지 않게 데뷔 시절부터 미친 인기 얻으면서 단 한순간도 인기가 아예 시든적이 한번도 없었어...! 2005년도? 2006년도? 약 그 쯔음에 일본 진출로 공백기 있엇지만 그 공백기 깨고 4집 컴백으로 보란듯이 정상에서 놀다가 신기루처럼 떠나간 그룹..
DSP는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면 더 오래갔을 회사일텐데, 이호연 사장이 사람 보는 눈이 좋는 것 같음. 다른 기회사들은 동경의 대상이 될만한 아이돌에 적합한 인재를 본다면 이호연 사장은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될만한 매력을 가진 인재를 보는 것 같음. 그래서 핑클이나 카라도 예능에서 보여준 그런 매력들 때문에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함. 분명 생긴건 연예인인데 노는건 우리랑 다를바 없는 그런 친근함이랄까?
세븐이 엄청난 저평가인건 맞죠. 유승준 이후로 남자 댄스가수 중에 인기, 가창력, 춤실력 모두 밸런스가 가장 좋은 가수인데 비와 라이벌 경쟁에서 밀리면서 한물갔다고 평가받는게 아쉽죠. 비와 세븐 모두 2집부터 남성적인 컨셉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가창력은 세븐의 압승인데 피지컬이나 외모적인 면에서 비는 컨셉이 잘 먹힌 반면 세븐은 어정쩡해서 밀려버렸죠. 비도 가수로서 인기가 좀 시들해질때쯤 드라마 풀하우스의 성공으로 떡상해버리고 헐리웃 진출하면서 박진영 특유의 언플로 인해 실제로는 헐리웃에서 그렇게 큰 인기가 없지만 국내에서는 월드스타라는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실제 인기보다 거품을 끼우면서 세븐을 압도해버리죠. 가수로서 세븐의 경쟁력이 약해질때쯤 YG는 최악의 수인 빌보드 진출을 선언하고 Girl이 말그대로 개폭망하면서 사실상 완전히 한물간 스타가 되어버렸죠.
어휴 ㅠㅜ 이렇게보니... 보아는 에쵸티끝나갈 무렵에 데뷔하는 동시에 머리채 잡히더니.. 정상으로 올라가던 시기에 또 그 무개념 동방팬들한테 머리채 잡히던개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정말 저때 무개념 동방팬들 여럿 여가수,여돌들에게 피해를 줬었죠 ㅋㅋㅋ 전설의 소시 텐미닛사건.. 강은비, 황보님 안티사건...
드디어 다음편이. 덕분에 퇴근길이 잼있네요. 원더걸스 비중좀 쪼매만 높여주지.ㅋ 당시에 알바하고 와우하고 하느라 누가 인기 있는지도 모르던 시절, 손님많기로 유명한 백화점서 알바를 했었죠. 가요가 나오는데, 아 이게 텔미구나...하면서 듣고있던 중, 소희의 그 어머나 파트에서 내 눈에 보이던 유딩 초딩 중딩 고딩은 다 그 포즈를 하고 있더군요. 그때 느꼈죠. 얘네 대박이구나. ㅎㅎ
빅뱅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 안되죠 . 라이벌은 동료간의 선의의 경쟁이라는 뜻입니다. 빅뱅 데뷔했을 때 동방신기 3집 나오기 직전이였습니다. 동방신기가 3년 선배죠. 데뷔초에 SS501과 라이벌이라고 했었고 SG워너비와는 데뷔년도가 비슷한데다가 매년 시상식에서 마주서있는 입장이였는데 애초에 가는길이 달랐죠. 비록 같은 시기에 활동했다 하더라도 H.O.T.와 젝키와 동방신기와 빅뱅과는 동급으로 다뤄셔는 안되죠.
@@성이름-h8p1i 말같지도않은건 아닙니다 물론 장나라가 인기많았지만 뉴스에도 나왔나요? 보아는 연예면이 아니라 사회면에 9시뉴스 메인,신문1면 도배했었고 모든 방송사가 보아 섭외할려고 난리났었습니다 실제로 10대가수가요제때 홍백이랑 같은날이었는데 보아나오냐 안나오냐로 난리났었구요 지금의 bts급의 사회적현상이었죠 앨범도 장나라보다 훨 많이 팔았구요
@@두둥-m8z 나도 보아 참 좋아하고 또 오래 응원해온 사람이지만 사실 일본에서의 성공때문에 한국에서도 성공 할 수 있었다고도 봐요 일본에서 크게 성공하고 그 소식들이 한국에서도 연신 크게 주목하고 보도하고 하면서 '그래? 걔가 그랬어? 여기선 딱히 별로지 않았나? 일본가서 뭘 어떻게 해왔길래 빵 터진거래? 실력이 많이 좋아졌대? 잘했대? 뭐가 어떻길래 이 난리들이야?' 하면서 이만큼 올라가졌는데 그때 넘버원 가지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완전 제대로 빵 터졌고 그 해 여름부터 인기나 대중성등도 급수직상승 하게 된 케이스인데 반해 장나라는 이미 가수로서도 그렇고 광고며 드라마며 안나오는 곳이 없는 수준이었는데다 그 반응들도 가히 라이벌이 없던 정도라 *장나라신드롬* 이란 별칭까지 붙었던 최고 전성기 시즌이 2002년 이었어서 그 당시의 보아가 장나라를 뛰어넘고 대상을 차지하는게 마땅했다고 보기엔 좀 설득력이 없어요 지금에 와서 이전을 되돌아보며 따라붙어지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세월동안 쌓여온 발자취라던가 이후의 성공 여부 및 결과물 또, 해당 아티스트가 주는 연예계에서의 의미 혹은 존재감, 그리고 이것들의 지속성 등의 여부를 온전히/최대한 배제하고 따져봐야 하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이때까지 그 사람이 얼마만큼 대단했었고 이마만큼 잘됐고 지금은 이런 위치에까지 와있다 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 당시에 어땠느냐를 물어보는거니까요. 2002년 장나라를 이길만한 인기, 영향력, 대중성을 뛰어넘을만한 사람은 없었었어요 장나라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활동 시작하기 전까진 한국은 온통 장나라 장나라였고 그 엄청난 전성기가 최고점이던게 2002년이었으니 말 다했죠. 괜히 2002년 장나라랑 맞짱뜰 수 있었던 건 오직 2002년 한일월드컵뿐이었단 말까지 나왔을까요, 이런거 다 차치하고 본대도 걍 단순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단번에 알 수 있는 거기도 해서. 2002년의 장나라는.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이름 뒤에 '신드롬'이란 세글자가 따라붙었던 경우는 제 기억엔 진짜 얼마 없었던 거 같거든요 그 두 예시가 바로 '이효리신드롬', '장나라신드롬'. 이효리가 최전성기를 찍던 시절에 어땠었는지는 아실거잖아요 헌데 그 이효리가 대한민국을 씹어먹기 이전에 벌써 장나라가 있었던거라는 말. 사람 이름 뒤에 신드롬 붙이는거 아무한테나 안그래요 한창 인기 탑을 찍는다던 사람들 뒤에 신드롬이라고까지 하나요? 안해요, 보통은 그걸 비유하는 말로 설명하거나 아님 최고다 라는 뜻의 단어 같은걸 별칭처럼 수식어처럼 덧댈뿐, 신드롬이라고까진 안해요 우리나라에서 보아라는 가수는 실로 어마어마하고 그 영향력 그리고 그것의 지속력 등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이 엄청나죠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때의 장나라를 뛰어넘은 가수였고 아티스트였다 누가 말한다면 설득력 부족으로 쉬이 납득할 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그 시대에 한국에서 연예계나 가요계에 대해 담쌓고 지내 무지하지 않는 이상
@@seomelong 제가 위에 말한거중에 틀린말 있나요?? 다 사실이고, 그당시 기사도 있어요 역수입인기도 맞아요 그래사 보아는 역수입인기 넘버원밖에 없나요??그이후로도 계속 앨범낼때마다 잘됐고 누가 2002년에 장나라 인기없었대요? 인기 많았고 드라마,광고,노래 다잘됐죠 근데 그정도 임팩트는 2002년까지였어요 단기임팩트로 치면 엄청나죠 그이후에 가수활동이 계속 잘됐나요?? 성과,커리어 하나하나 따지면 보아는 당시에 한국의 자랑스런 딸수준이였고 오히려 안티들이 인기를 깎아내렸죠 해외에서 인기얻으면 더 자랑스러워하지못할망정 "걔 그정돈 아니래",오리콘이 뭔데"하면서 비아냥거렸고 있지도 않은 한국에서만 립싱한다 이딴 개소리루머까지 만들고 지금까지도 괴롭히고 있죠 정말 보아는 한국에서 아무것도 없었을까요? 양국 왔다갔다하면서도 한국에서도 광고,앨범 등등 다 흥했고 서울홍보대사,자랑스런 한국인대상,한류 관련된 상은 다 받았고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가수입니다 얼마나 더해야하죠?? 자기이름의 게임도 나왔고, 일본까지 포함하면 어마하고 한국만해도 앨범판매량이 여가수top3안에는 듭니다 2002년에 한국에서만 80만장이상을 팔았어요 그리고 2002년은 장나라도 물론 인기있었지만 저한텐 보아,월드컵이 더 임팩트있었네요 모두가 님과 같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두둥-m8z 저희 2002년 얘기하고 있었어요. 2002년 이후에 어떻게 됐는가, 말고 2002년이요 그리고 보아의 오르막 그 시작점은 오리콘에서의 대성공이 크게 한몫했던건 맞긴 해요 이게 보아를 낮잡아보고 까내리자고 하는 말 같으세요? 제가 보아 실력이 없다하길 했나 인기가 없었다고 하기를 했나 영향력이 떨어진다 하기를 했나, 좀 기울어진 시선으로만 보시네 한국에서는 여전히 보아가 까이던 때이자 일본활동 시작점이었던 어메이징 키스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쭉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응원하고 지켜봐오던 사람 중 하나였던 내가 뭐한다고 여기서 보아 평가절하하고 뻔히 드러날 진실을 왜곡하겠어요 그럴 이유도 그럴 일도 없지. 뭐 님은 이에 동의 안할지도 모르죠 그건 님 관하의 일이고 내가 어찌할 수 없을,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니 글타쳐도 님 댓글 중에 나야말로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게한 구간이 있어서 같이 좀 써먹어볼게요 '모두가 님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연예계에서도 일반대중들 사이에서도 2002년은 장나라와 월드컵의 해였다는 게 상식쯤으로 여겨지는데 이걸 따로 설명드려야 한다는게 쫌a.. 앞(2001년)뒤(2003년~) 뚝 떼어놓고 2002년을 놓고 장나라와 보아에서 굳이 우위를 따지고들자면 장나라 였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주장에 대한 근거는 구글링 해보면 차고넘치도록 많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고요. 보아가 2002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 몰라서, 넘버1을 시작으로 이후 몇년간 얼마나 승승장구 했는질 몰라서 2002년엔 장나라가 더 잘나갔다, 더 대단했다 한 거 아닙니다
동방신기는 데뷔때부터 탑이었음
팬 아니었는데 솔직히 5방신기 아까워요 정말
저근데 ft아일랜드 잠깐 나올때 왜 이딴 노래라고 표현 사시나요? 먼일 있나요?
@@강산이-y2d 반응이 그랬었으니까
정주행 끝에 드디어 내가 아는 시대가 나왔다 ㅠ
근데 기획사 위주 서사라 그런지
04-06은 순삭됐넹...
04-06시즌 3년간은 ㄹㅇ sg워너비, 버즈, 동방신기
이 3그룹만으로 설명이 끝나는 듯
책으로 펴내셔도 좋을듯. 이렇게 Kpop 역사를 (특히) 기획사중심으로 디테일하게 다룬 저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뮤지션별로 그것도 피상적으로 다룬 책뿐.
왜냐면 이런 정보는 나무에게 미안할 정도로 쓸떼없는 종이 낭비이기 때문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
@@JayTV_ 아닙니다 ㅋㅋㅋ
@@JayTV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에게 미안하시다니 ㅋㅋㅋㅋㅋ🤣🤣🤣
책 펴내기엔 오류가 많아요
@@KDH-mv9ny 당연히 감수가 들어가야죠.
와, 디테일! 마치 10년 전부터 Jay TV 방송 대본 준비해오신 것 같다는👍
이게 이렇게 길게 갈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18:31 역사는 반복된다… 와 이부분 개소름……..통찰력미쳤네요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ㅋㅋㅋ
강타 턱이 계속 자라며 ㅋㅋㄱㅋㅋ
우~~~와 대단하세요 어쩌면 가요계를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시네요 전문가세요 ㅎㄷㄷㄷ 21세기초 티비를 잘 안봐서 뭐 쭉~~~ 들었긴한데 다 잊어먹은 느낌입니다ㅋㅋㅋㅋㅋ
2003년은세븐 2004년은동방신기임 진짜 공방 다니면 2003년은 연두색야광봉 2004년은 빨간풍선
진짜 정리 너무 잘하셨다~
중간에 김경욱 이름 익숙해서 찾아보니
최애였던 씽>>>대국남아 소속사 사장이네요.
외모, 재능 다 되는데 동방이랑 컨셉 겹쳐서 욕먹고 사라진 ㅠ_ㅠ
유튜브계의 임준모(짭)
본인이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 적절한 짤과
적절한 드립!! 이맛에 여기 옵니다.
오방 첨 나왔을때
아이돌이면서 아카펠라? 동방신기? 영웅??ㅋㅋㅋ
이랬었던 시절이..
마지막 원걸의 텔미는 파급력이 증말 와...
군인, 경찰 할꺼 없이 누구나 테테테테~
회식때 텔미 틀고 스텝만 밟아도 환호를...
원걸 텔미의 등장은, 해적왕 로져의 죽음과 동일한
효과를ㅋㅋ
믿듣 제이님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잘아세요..?
텔미 나올 때 저도 군인이어서 엄청 공감되네요 ㅎㅎ 담당구역 청소 끝나고 갑자기 일렬로 서서 텔미 추고 그랬는데 ㅋㅋ
담당구역 청소 ㅋㅋㅋ 말만 들어도 짬내가 느껴지내요 ㅠㅠ
다 봤다!!! 원카소도 기대합니다
역시 근본 있는 분석력이세요ㅎ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근본은 없습니다 ㅋㅋ
이게 뭐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주 잼있게보다 갑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 그리고 오늘 완전 존잘이심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5명의 동방신기가 얼마나 미친 그룹이냐고...? hot 다음으로 못지 않게 데뷔 시절부터 미친 인기 얻으면서 단 한순간도 인기가 아예 시든적이 한번도 없었어...! 2005년도? 2006년도? 약 그 쯔음에 일본 진출로 공백기 있엇지만 그 공백기 깨고 4집 컴백으로 보란듯이 정상에서 놀다가 신기루처럼 떠나간 그룹..
7분 넘도록 보아 얘기만.. 중간에 끄게됨
2000년대초반 거의 가요계 과도기 라고 불러요 보아 Sg 워너비 김종국 등등 치열한 경쟁 라이벌구도 많음... 👍
근본론은 일단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이 형님..유튜브 짱
헐
슬슬 아이돌 대란이 시작 되는 시기
28:16 저도 진짜 싫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사에서 강제로 만든 밈 같은 느낌이었음... 완전 히트다히트!
그리고 빅뱅도 싱글 1집에 다름아닌 Maroon 5의 초슈퍼울트라메가히트곡인 This Love를 샘플링했는데도 불구하고 차트 1위도 못하고 그정도의 인기라면 사실 거짓말이 터지기 전 데뷔 초에는 실패했다고 봐야되는거죠.
당시에는 샘플링이 아니라 표절이였죠
뒤늦게 부랴부랴 돈주고 허락받고 곡이살아남은거
거대 기획사들 위주로 풀어나가다보니 00년대 중반 가요계 가장 큰 주축이었던 버즈가
그냥 다른 그룹의 부연설명과 함께 넘어가버린 부분이 아쉽네요
어떻게 보면 1.5세대 아이돌 시대는 아이돌의 암흑기이기도 했지만 소몰이창법,R&B 장르 남발로 당시 학창 시절을 보낸 저에겐 진짜 울고 싶다 시절 이었던 것 같아요 그나마 보아가 빛이었다는 ㅠㅜ
당시에 보아의 성공이 진짜 엄청난 업적이긴 했죠 ㅋㅋㅋ
근본론 정주행 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전에 뭘하셨길래 이렇게 자세히 아십니까 ㅋㅋ
재미없고 긴영상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0^
제가 아는 시기 나오니까 옛날 생각나고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네요 ㅎㅎ
그러게요 ㅋㅋㅋ 벌써 10년도 더 지난 얘기들 ㅋㅋㅋ
다나는 솔로 시절에는 나름 선전함
하늘, 유리, 죠앤과 함께 4대천왕으로 날리기도 했고
근데 뜬금없이 천상지희에 들어가면서 망테크탐
DSP는 시스템이 개선되었으면 더 오래갔을 회사일텐데, 이호연 사장이 사람 보는 눈이 좋는 것 같음. 다른 기회사들은 동경의 대상이 될만한 아이돌에 적합한 인재를 본다면 이호연 사장은 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될만한 매력을 가진 인재를 보는 것 같음. 그래서 핑클이나 카라도 예능에서 보여준 그런 매력들 때문에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함. 분명 생긴건 연예인인데 노는건 우리랑 다를바 없는 그런 친근함이랄까?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잘생겼다~
존나 재밋네요 ㅋㅋ 업계에서 일하신분인가요? 영화하나 보는듯하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튀었는데, 마카오 카지노에서 발견되었다는..ㅋㅋ
아 여기 채널 너어무 재미지네여 ㅎ
한국 가요 근본론 으로 책 쓰셔도 좋을 듯.
나무에게 미안해서 그러면 안될듯...
아 군대서 꼭짓점 댄스...
진짜 욕 나오려고 하네요.
땡볕에 그딴 오글거리는 춤을 강제로 추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비참 했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진짜 욕이...
나중에 강남 스타일 말춤 유행할 때 요즘 군인들은 이걸로 고통받겠구나 싶었습니다.
윗대리 어떤놈이 어디서 보고 꽂혔는지 몰라도 하급부대 도수체조 대신 저거 시키고, 대민지원 나갈때 저거 시키고 ㅋㅋㅋ 김수로도 저거 시킨 윗대가리들도 다 개패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광수가 티아라사건때 화영편을 들어준건 화영아빠가 광수랑친구인데 광수가 빚땜에힘들때 50억을 빌려줘서 화영을 데뷔도 시켜주고 왕따사건때 화영편을들어주는 언플을했다는 찌라시가 있던데요.
그 쌍둥이가 있는 집 따님이 아닌. 돈 빌려준건 아닐거 같고. 광수 회사에 높으신 분 중 광주 출신이 있긴 함.
수만킹 참 혐의도 죄목도 많았구만요ㅋㅋㅋ 지금도 나간다고 하니 스엠 주가가 막 뛰더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7:35드디어 원카소...
ㅋㅋㅋㅋ
씽엔터 세우고 gr(ㅈㄹ)하다가 ㅋㅋㅋ
에쵸티 상표권 가지고 .....
못됐네 참
진짜 이수만도 아니고 뜬금없이 저인간이 빌런이 될줄은 상상도 못함 ㅋㅋㅋ
9:10 신화는 신화라는 이름 못썼으면 '신와'라고도 나올만한 팀임 ㅋㅋㅋㅋ
삼국지에 버금가는 역사서입니다. 제2의 진수가 되주세요
진수는 누구인가요?ㅋㅋ
@@JayTV_ 아씨.. 나관중이었네.. 제2의 나관중이 되어주세요.. 되어주셔야 합니다..
보아 좋아:)
세븐이 엄청난 저평가인건 맞죠. 유승준 이후로 남자 댄스가수 중에 인기, 가창력, 춤실력 모두 밸런스가 가장 좋은 가수인데 비와 라이벌 경쟁에서 밀리면서 한물갔다고 평가받는게 아쉽죠. 비와 세븐 모두 2집부터 남성적인 컨셉으로 바꿨는데 솔직히 가창력은 세븐의 압승인데 피지컬이나 외모적인 면에서 비는 컨셉이 잘 먹힌 반면 세븐은 어정쩡해서 밀려버렸죠. 비도 가수로서 인기가 좀 시들해질때쯤 드라마 풀하우스의 성공으로 떡상해버리고 헐리웃 진출하면서 박진영 특유의 언플로 인해 실제로는 헐리웃에서 그렇게 큰 인기가 없지만 국내에서는 월드스타라는 캐릭터를 구축하면서 실제 인기보다 거품을 끼우면서 세븐을 압도해버리죠. 가수로서 세븐의 경쟁력이 약해질때쯤 YG는 최악의 수인 빌보드 진출을 선언하고 Girl이 말그대로 개폭망하면서 사실상 완전히 한물간 스타가 되어버렸죠.
썸네일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운아이즈 얘기는 빠지고 지나간거같은데 맞나여?
지금도 새로운 횡령배임 뉴스뜨던데 이때부터 쭉...했구나
16:00 빅뱅 데뷔 초기 성공적인 활동 했지만 그후...후기에 사건논란 거리가 너무 많음 전성기에서 폭망까지...안타까운 비운의 그룹...
폭망 안했는데요;;
지금 공백기가 거의
3년인데 브랜드 평판지수 50위 이내인 거 보면 데뷔하면
대한민국을 뒤흔들겠죠
이수만 뇌물사건은 경찰 형법책에서도 나온 판결임ㅋㅋㅋ
빅뱅 다큐는 양싸의 지용아 6년 연습하고 집에가래? 이것만 생각남ㅋㅋ
어휴 ㅠㅜ 이렇게보니... 보아는 에쵸티끝나갈 무렵에 데뷔하는 동시에 머리채 잡히더니.. 정상으로 올라가던 시기에 또 그 무개념 동방팬들한테 머리채 잡히던개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정말 저때 무개념 동방팬들 여럿 여가수,여돌들에게 피해를 줬었죠 ㅋㅋㅋ 전설의 소시 텐미닛사건.. 강은비, 황보님 안티사건...
서쪽에서 방구 끼는 신기한 아이들은 서방신기? ㅎㅎ
그건 그냥 방구쟁이요....
스토니스컹크는 YG역사에 언급도 되지 않네
이번에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8편은 언제 나오나요~~~??? ㅋㅋㅋ
시간 관계상 다음주가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근데 매니저들이 기획사차릴만큼 돈 많이 버나요??
드디어 다음편이. 덕분에 퇴근길이 잼있네요.
원더걸스 비중좀 쪼매만 높여주지.ㅋ
당시에 알바하고 와우하고 하느라 누가 인기 있는지도 모르던 시절, 손님많기로 유명한 백화점서 알바를 했었죠. 가요가 나오는데, 아 이게 텔미구나...하면서 듣고있던 중, 소희의 그 어머나 파트에서 내 눈에 보이던 유딩 초딩 중딩 고딩은 다 그 포즈를 하고 있더군요. 그때 느꼈죠. 얘네 대박이구나. ㅎㅎ
말그대로 원카소 이제 시작이라 ㅋㅋㅋㅋ
역시 근본없는 역사는 반복되고 천하통일을 방해하는 각종 겐세이가 즐비하던 그시절
그나저나 과학다큐에 빠져서 빅뱅주제로 다운받았는데 나온건 지용아 집에갈래
빅뱅의 시작은 양현석 ㅋㅋㅋ 칼세이건도 울고 갈 주제 ㅋㅋ
진짜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501 얘네는 너무 느끼하고 양아치 같았음
광수 존나 열받네.나쁜놈이 운까지 존나 좋아.
환흰줄 알았는데 민이었엌ㅋㅋㅋㅋ
동방은지금데뷔해도우주정복!
생존왕 김광수
이거 시리즈로 왕복600키로 운전 개꿀잼으로 했구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비트, 밀크.. 다 흑역사
Hi like4
식물일상1 plant life
대단한 그룹이였지만 아쉬운건 팀워크가 3/2로 나누어진거지 라이벌이 빅뱅인데 어떻게 얘기할까 독재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데는 성공했지만 장기적으로봤을땐 빅뱅보다 한수위 인기는 빅뱅이랑 5/5? 음악으로 봐서도 한수아래 빅뱅의 영혼GD를 넘어설핵심이 동방엔 없었다는거 예를들어 HOT랑젝스키스만봐도 동방이젝키고 빅뱅이HOT,야
빅뱅은 동방신기의 라이벌이 안되죠 . 라이벌은 동료간의 선의의 경쟁이라는 뜻입니다. 빅뱅 데뷔했을 때 동방신기 3집 나오기 직전이였습니다. 동방신기가 3년 선배죠. 데뷔초에 SS501과 라이벌이라고 했었고 SG워너비와는 데뷔년도가 비슷한데다가 매년 시상식에서 마주서있는 입장이였는데 애초에 가는길이 달랐죠. 비록 같은 시기에 활동했다 하더라도 H.O.T.와 젝키와 동방신기와 빅뱅과는 동급으로 다뤄셔는 안되죠.
sm의 학력이 서울대는 서울댄데 수원에 있는 농대. ㅋ
소몰이 창법흥해서 개나소나 다 소몰이해서 그즘에 제이팝 듣기시작했었던 기억
밀크 블랙비트 존나아깝다
이수만이었으면 다만세 밀크 ㄷ
얼굴 존잘
ㅆㅂ 이수만만 있어어도 S.E.S. 더했을텐데.. 보아는 리슨투마이하트는 진짜 신의 한수임. 진짜 보아가 일본 스케줄만 없었으면 골디 제외하고 모든 시상식 그랜드 슬램이었음. 장나라따위가 대상 못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하고있네 그때 당시 2002년 월드컵인기랑 맞장뜨던게 장나라 였는데 그시절 장나라의 대중성은 전성기 김국진이랑 동급수준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성이름-h8p1i 말같지도않은건 아닙니다 물론 장나라가 인기많았지만 뉴스에도 나왔나요? 보아는 연예면이 아니라 사회면에 9시뉴스 메인,신문1면 도배했었고 모든 방송사가 보아 섭외할려고 난리났었습니다 실제로 10대가수가요제때 홍백이랑 같은날이었는데 보아나오냐 안나오냐로 난리났었구요 지금의 bts급의 사회적현상이었죠 앨범도 장나라보다 훨 많이 팔았구요
@@두둥-m8z 나도 보아 참 좋아하고 또 오래 응원해온 사람이지만 사실 일본에서의 성공때문에 한국에서도 성공 할 수 있었다고도 봐요 일본에서 크게 성공하고 그 소식들이 한국에서도 연신 크게 주목하고 보도하고 하면서 '그래? 걔가 그랬어? 여기선 딱히 별로지 않았나? 일본가서 뭘 어떻게 해왔길래 빵 터진거래? 실력이 많이 좋아졌대? 잘했대? 뭐가 어떻길래 이 난리들이야?' 하면서 이만큼 올라가졌는데 그때 넘버원 가지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완전 제대로 빵 터졌고 그 해 여름부터 인기나 대중성등도 급수직상승 하게 된 케이스인데 반해 장나라는 이미 가수로서도 그렇고 광고며 드라마며 안나오는 곳이 없는 수준이었는데다 그 반응들도 가히 라이벌이 없던 정도라 *장나라신드롬* 이란 별칭까지 붙었던 최고 전성기 시즌이 2002년 이었어서 그 당시의 보아가 장나라를 뛰어넘고 대상을 차지하는게 마땅했다고 보기엔 좀 설득력이 없어요
지금에 와서 이전을 되돌아보며 따라붙어지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세월동안 쌓여온 발자취라던가 이후의 성공 여부 및 결과물 또, 해당 아티스트가 주는 연예계에서의 의미 혹은 존재감, 그리고 이것들의 지속성 등의 여부를 온전히/최대한 배제하고 따져봐야 하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이때까지 그 사람이 얼마만큼 대단했었고 이마만큼 잘됐고 지금은 이런 위치에까지 와있다 를 따지자는게 아니라 그 당시에 어땠느냐를 물어보는거니까요.
2002년 장나라를 이길만한 인기, 영향력, 대중성을 뛰어넘을만한 사람은 없었었어요 장나라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활동 시작하기 전까진 한국은 온통 장나라 장나라였고 그 엄청난 전성기가 최고점이던게 2002년이었으니 말 다했죠. 괜히 2002년 장나라랑 맞짱뜰 수 있었던 건 오직 2002년 한일월드컵뿐이었단 말까지 나왔을까요,
이런거 다 차치하고 본대도 걍 단순 이렇게만 생각한다면 단번에 알 수 있는 거기도 해서. 2002년의 장나라는.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이름 뒤에 '신드롬'이란 세글자가 따라붙었던 경우는 제 기억엔 진짜 얼마 없었던 거 같거든요 그 두 예시가 바로 '이효리신드롬', '장나라신드롬'. 이효리가 최전성기를 찍던 시절에 어땠었는지는 아실거잖아요 헌데 그 이효리가 대한민국을 씹어먹기 이전에 벌써 장나라가 있었던거라는 말.
사람 이름 뒤에 신드롬 붙이는거 아무한테나 안그래요 한창 인기 탑을 찍는다던 사람들 뒤에 신드롬이라고까지 하나요? 안해요, 보통은 그걸 비유하는 말로 설명하거나 아님 최고다 라는 뜻의 단어 같은걸 별칭처럼 수식어처럼 덧댈뿐, 신드롬이라고까진 안해요
우리나라에서 보아라는 가수는 실로 어마어마하고 그 영향력 그리고 그것의 지속력 등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이 엄청나죠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때의 장나라를 뛰어넘은 가수였고 아티스트였다 누가 말한다면 설득력 부족으로 쉬이 납득할 순 없지 않을까 합니다 적어도 그 시대에 한국에서 연예계나 가요계에 대해 담쌓고 지내 무지하지 않는 이상
@@seomelong 제가 위에 말한거중에 틀린말 있나요?? 다 사실이고, 그당시 기사도 있어요 역수입인기도 맞아요 그래사 보아는 역수입인기 넘버원밖에 없나요??그이후로도 계속 앨범낼때마다 잘됐고 누가 2002년에 장나라 인기없었대요? 인기 많았고 드라마,광고,노래 다잘됐죠 근데 그정도 임팩트는 2002년까지였어요 단기임팩트로 치면 엄청나죠 그이후에 가수활동이 계속 잘됐나요?? 성과,커리어 하나하나 따지면 보아는 당시에 한국의 자랑스런 딸수준이였고 오히려 안티들이 인기를 깎아내렸죠 해외에서 인기얻으면 더 자랑스러워하지못할망정 "걔 그정돈 아니래",오리콘이 뭔데"하면서 비아냥거렸고 있지도 않은 한국에서만 립싱한다 이딴 개소리루머까지 만들고 지금까지도 괴롭히고 있죠 정말 보아는 한국에서 아무것도 없었을까요? 양국 왔다갔다하면서도 한국에서도 광고,앨범 등등 다 흥했고 서울홍보대사,자랑스런 한국인대상,한류 관련된 상은 다 받았고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가수입니다 얼마나 더해야하죠?? 자기이름의 게임도 나왔고, 일본까지 포함하면 어마하고 한국만해도 앨범판매량이 여가수top3안에는 듭니다 2002년에 한국에서만 80만장이상을 팔았어요 그리고 2002년은 장나라도 물론 인기있었지만 저한텐 보아,월드컵이 더 임팩트있었네요 모두가 님과 같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두둥-m8z 저희 2002년 얘기하고 있었어요.
2002년 이후에 어떻게 됐는가, 말고 2002년이요
그리고 보아의 오르막 그 시작점은 오리콘에서의 대성공이 크게 한몫했던건 맞긴 해요 이게 보아를 낮잡아보고 까내리자고 하는 말 같으세요? 제가 보아 실력이 없다하길 했나 인기가 없었다고 하기를 했나 영향력이 떨어진다 하기를 했나, 좀 기울어진 시선으로만 보시네
한국에서는 여전히 보아가 까이던 때이자 일본활동 시작점이었던 어메이징 키스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쭉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응원하고 지켜봐오던 사람 중 하나였던 내가 뭐한다고 여기서 보아 평가절하하고 뻔히 드러날 진실을 왜곡하겠어요 그럴 이유도 그럴 일도 없지. 뭐 님은 이에 동의 안할지도 모르죠 그건 님 관하의 일이고 내가 어찌할 수 없을,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니 글타쳐도 님 댓글 중에 나야말로 해주고 싶단 생각이 들게한 구간이 있어서 같이 좀 써먹어볼게요
'모두가 님과 같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연예계에서도 일반대중들 사이에서도 2002년은 장나라와 월드컵의 해였다는 게 상식쯤으로 여겨지는데 이걸 따로 설명드려야 한다는게 쫌a..
앞(2001년)뒤(2003년~) 뚝 떼어놓고 2002년을 놓고 장나라와 보아에서 굳이 우위를 따지고들자면 장나라 였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 주장에 대한 근거는 구글링 해보면 차고넘치도록 많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고요.
보아가 2002년에 얼마나 잘나갔는지 몰라서, 넘버1을 시작으로 이후 몇년간 얼마나 승승장구 했는질 몰라서 2002년엔 장나라가 더 잘나갔다, 더 대단했다 한 거 아닙니다
일본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꼭짓점 댄스 개패고 싶은
슴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