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 숨 [가사/Lyrics] #박효신 #숨 발매 : 2016.10.03 아티스트 : 박효신 앨범 : I am A Dreamer 작곡 : 박효신, 정재일 작사 : 박효신, 김이나 편곡 : 정재일 해당 영상은 수익 창출이 되지 않으며, 광고와 같은 수익은 저작권 소유자에게 갑니다. 저작권 소유자에 의해 해당 영상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류 제보는 댓글💬부탁합니다.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접기
그대가 그리운 날에 다시 한번 숨을 고른다..
글귀가....
웬지 가슴이 아리네요
가사도 좋고 감성도 좋다 걍 전부다 좋은곡
전쟁대신 평화가 고통대신 행복이 절망대신 희망이 가득하길
아멘
@O_ora ?
할렐루야 아멘
@@foreversj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알함둘릴라
오늘하루가시작되듯~~~나의마음속에도숨을쉰다
최고의 가수 박효신
삶이 너무 지친날엔 이노래를 들으면서..한숨을쉬면서 그 한숨소리가 커도 대는곳에서 그렇게 숨을 쉬면서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씩은 이렇게 쉬어가세요. 당신의 앞날에 행복하고 보람찬 하루만 다가오길 기원합니다.
감성그만타세요,,
늘 듣습니다😂😂😂
😂 좋아 감상 잘해볼게요😊
신곡에 목마른 1인
이 노래 부르다 고단했던 내 목소리 숨이 찬다.
박효신 노래 진짜 짱이다 난 왜 이제야 들었을까
박효신 🎵 숨
숨을 쉬며 오늘도 살아가자
정말 고맙습니다.
.............
쉼없이 쉬는 숨
쉼없이 쉬는 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숨
너무나 간절히 원하였던 쉼
숨(쉼)이란 무엇인가?
*^^!
..............
#석문호흡
박효신이 왜 미쳤다는지 처음부터 들어도 이해가 되네
❤❤❤
이제여름!!!온난화로 더 갈수록 더워지니 숨쉬는게 힘들어질듯 일에 스트레스에 😢슬퍼지네
이상하지 너가 알려준 이 노래를 듣고 있음 늘 너와 같이 있는것 같아 . 연남동,이태원 종로,그리고 국립중앙 박물관의
맥주가, 캐밥7,러쉬가,설빙,삼국시대 전시관이 행복하게 해 주었어야했는데 미안해
❤
👍👍
박효신 사랑합니다...
ㅠㅠ
죽지 못해 사는 것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손~🎉
손!
발
22년 마음이 졸 힘들때 청승떨며 듣고 2024년 그나마 홀가분히 털고 휴가와서 담담히 듣고 있습니다요~
숨이 고프다,
숨이 고프다
박효신의 숨을 받아 마십니다. 오늘은...
우리 학교 1분 전 종소리....
3년 동안 다니면서 목요일에 처음 알았음..
콘서트도 가보고 싶은뎅😂😂😂😂
숨 막힌다
🐝 🐝 🐝
제목몰라서 오오오같은날 하니까나오네ㅋㅋ
1:32 유명한 부분
0:27
1:20
두렵지~ 뭐야 두렵지 않다 (뭐야) 면 너처럼~~
뭐야 누구냐 누가 수업시간에 이런짓을해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접기
신곡인가요? 너무 좋아요😊
6년전에 나온 노래입니다!
발~
개인적으로.. 야생화 보다 이노래가 더 힘든듯
앞부분 가사와 피아노 굵은 음이 계속 겹쳐서 가사 전달력이 약함. 후렴이나 그럴듯하게 들리지. 프로듀싱이 문제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효신 고음 ㅈㄴ 못내노
인기는 있잖아요🙂
ㄷㄷ
ㄷㄷㄷㄷ 고수인가
풉
니 와꾸가 존나 저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