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블렌드(포트넘 앤 메이슨) | 영국 왕실이 인정한 홍차 | 홍차다운 홍차 | 클래식 홍차 | Royal Blend | Fortnum & M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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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ค. 2022
  • 안녕하세요, 스물여섯 번째 찻자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랜만에 홍차 다운 홍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영국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의 로열 블렌드입니다.
    실론티와 아쌈티를 블렌딩해서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는 차예요.
    쌉싸름한 영국식 홍차와 함께 찻자리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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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lover, teaaddict, 티러버, 다도, 차믕,
    티타임, teatime, teabreak, 차한잔의여유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user-kg4sw2sm2c
    @user-kg4sw2sm2c ปีที่แล้ว

    홍차 제품 검색하다 들어와서 봤는데 내용이 정말 좋아서 다른 영상도 봤어요. 구독했으니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 @user-sg3db3vg4g
      @user-sg3db3vg4g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소르미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편집자(접니다 ㅜㅜ)의 생업이 바빠서 요즘 영상을 못 올리고 있는데 힘내서 해 볼게요!

  • @yessay4081
    @yessay408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역시 웨지우드 티잔은 홍차를 더 맛있어보이게 하는 마력이 있는거 같네요. ㅋㅋ 너무 이뻐요. ㅋㅋ

    • @user-sg3db3vg4g
      @user-sg3db3vg4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썸네일에 색이 다시봐도 곱네요 ㅎㅎ 살짝 조정한 색감이긴 하지만 댓글 덕에 다시 봐도 고와요 ㅎㅎ

  • @Bbororo88
    @Bbororo8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녕하세용 티 선물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보게되었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잘 설명해주셔서 구독까지 하게 되었네용☺️💗
    그런데 향이 날아가서 뚜껑을 덮어주시라는 자막을 봐서 컵 뚜껑을 시켰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차의 종류에 따라서 우릴때 뚜껑의 필요 여부가 달라지는거 아닐까 싶더라구요..!
    아직 차알못이라 잘 모르는데 ㅜ 제가 포트넘앤메이슨 애프리콧 허니 앤 라벤더랑 스티븐티 메도우를 구매했는데 둘 다 홍차가 아닌 허브티라서 우릴때 뚜껑을 덮으나마나일까요? ㅜㅜ
    이거 선물하면서 귀여운 뚜껑도 사서 같이 주려했는데 사실 허브티 우릴땐 필요한게 아닌데 뭣도 모르고 선물하는게 아닐까 걱정이되어서요 ㅠ

    • @user-sg3db3vg4g
      @user-sg3db3vg4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으신것 같아요!! 먼저 궁금해하신 포트넘앤메이슨 애프리콧 허니 라벤더의 경우에는 가향이 되어 있는 허브티류라서 뚜껑을 덮고 우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향차의 경우에는 향이 빨리 날아가거나 변하기 때문에요) 스티븐스미스의 메도우의 경우에는 캐모마일인데 캐모마일을 포함한 국화차들은 뜨거운 물에 쓴맛이 강하게 날 수 있어요. 오래 우릴 경우에도 쓴맛이 날 수 있고요. 그래서 살짝 한 김 정도 식힌 물로 빠르게 우리는 걸 보통 추천합니다. 예쁜 컵 뚜껑이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어요. 고민한 마음을 이쁘게 봐주실 것 같습니다. 아, 참 결론은 뚜껑은 향과 보온성을 높여서 좋다. 하지만 대신 쉽게 쓰고 떫어질 수 있는 차에는 그래서 뚜껑을 잘 안 쓴다입니다.

    • @Bbororo88
      @Bbororo8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sg3db3vg4g 아아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뚜껑 괜히 시켰나 고민이 많았거든용 ㅜㅠ 덕분에 한숨 돌리게 되었네용! 🥹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뚜껑 덮으면 오히려 쉽게 쓰고 떫어질 수 있는 차에는 캐모마일 외에 또 어떤 차가 있는지 몇가지 예시를 알 수 있을까요? 녹차랑 홍차도 둘 다 뚜껑없이 우리는 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ㅜㅜ

    • @user-sg3db3vg4g
      @user-sg3db3vg4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앗! 또 다른 걱정거리를 드렸군요! 대부분의 차는 티팟의 뚜껑이 닫힌 상태일 것을 가정하고 만들어지기 때문에 뚜껑을 덮는건 크게 문제가되지 않아요! 뚜껑을 안 쓰는 경우는, 동양식으로 만든 덖은 녹차의 경우에, 특히 중국의 서호용정같은 경우는 아예 뚜껑이 없는 다구를 이용해서 차를 우리기도 합니다. 몇몇 다인분들은 청청한 우롱차도 차가 익어버린다고 일부러 뚜껑을 안 닫고 우리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향 날아간다고 꼭 뚜겅을 닫는 분도 계세요! 생각보다 취향의 영역이랍니다! 선물하실거라 실험해보시기에는 어렵겠지만, 뚜겅 열고 우린 경우와 아닌 경우를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 @user-ux1ek5qe2p
    @user-ux1ek5qe2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간에 우유랑 잘 어울린다고 하셨는데 그럼 밀크티로 만들어 마시면 좋을까요?

    • @user-sg3db3vg4g
      @user-sg3db3vg4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밀크티에 쓰기 아주 좋은 차랍니다! 진하면서도 섬세한 풍미가 죽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