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제금준미(정산당) | 눈썹처럼 곱고 솜털이 보송보송한 싹으로 만든 홍차 : 금준미 | 내가 바로 원조다! | 차로 플렉스!! | 골든팁스 | 동양식 홍차 | 개완으로 차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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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polyonomata
    @polyonomata 2 ปีที่แล้ว +1

    금준미는 살면서 딱 한번 마셔봤습니다. 샘플로 딸려오는 딱히 좋은 품질은 아닌거같은 금준미였는데, 향과 맛이 기가 막혀서 인상이 남습니다. 새싹이라 사실 맛보다는 향이 더 중요한 차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여기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면 좋을탠데... :(

    • @생각을마시는찻자리
      @생각을마시는찻자리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도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샘플 금준미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랍상스토어가 인터네셔널 페이지라서 일단 자기네 말로는 전세계 무료배송을 한다고 해요. 브라질과 호주도 배송되고요. 터키랑 유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긴 한데 안 된다는 말도 없으니 가능할 것 같아요! Lapsanstore.com 한 번 들려보셔요!!

    • @polyonomata
      @polyonomata 2 ปีที่แล้ว

      @@생각을마시는찻자리 오오!!! 감사합니다. 별천지를 찾은 느낌입니다. 상호가 정산당인걸보면 간판품목은 정산소종같은데 그외 품목도 다양하네요.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뭘 사야할지는 고민해봐야겠지만... ㅋㅋㅋㅋㅋ

  • @D15M45
    @D15M45 2 ปีที่แล้ว

    동양차를 우릴때 몇 분 정도 우리나요?

    • @생각을마시는찻자리
      @생각을마시는찻자리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Dismas Lee님! 앗! 어려운 질문이네요! 동양식 차는 어떤 다구에 어느 정도 찻잎을 넣냐에 따라 우리는 시간이 매우 다릅니다. 5초~ 1분 정도까지 왔다갔다 해요.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도 가감하고요. 이번 영상에서도 편집에 따라 우리는 시간을 잘라낸 것이 아니고 거의 말하는 시간 만큼 우렸어요. 다구가 150ml 이상에 3g 정도의 찻잎을 쓴다면 30초 이상, 그 이하의 보통의 작은 개완이라면 30초 이하로 내리는 게 보통입니다. 시간이 짧기 때문에 보통 마음 속으로 다섯을 센다. 열을 센다. 이 정도 느낌으로 우리는 경우가 더 많아요.

    • @D15M45
      @D15M45 2 ปีที่แล้ว +1

      @@생각을마시는찻자리 감사합니다. 차후에 스리랑카 차들도 리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