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넣으니까 더 좋네요~~ 자주 들으시는 분은 가사가 없어도 듣거나 따라 부르는 데 문제가 없는데.. 가사가 없는 건 다른 분에게 추천을 하려니 가사전달이 안될까봐 조금 아쉬웠는데.. 이제 맘 편히 추천해야 게네요^^ 송창식 가수님의 노래 다 좋지만 밤눈과 안개 그리고 딩동댕 지난여름이 그 중에서도 백미라 생각합니다~~~
This song is the piece of famous that the melody goes with national traditional tune. Such a song is called as the folksong(music) and also is known well especially from america. In Korea as aucustic guitar also is known well and is called so. And also this kind of song is called as ballad. When he was a young he was very very poor, of course everyone was hard for living then but he spent hard days and experienced much hardships compared to other people. So he attribute his success to hard work to overcome hard days in those days. Now, winter is gone but spring is come. Hope for the winter coming but it must wait for long time yet.
"이 노래는 선율이 민족 전통가락과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유명한 곡이다. 이러한 노래를 민요(음악)라고 부르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쿠스틱기타가 잘 알려져 있어서 그렇게 불린다. 그리고 이런 노래를 발라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 매우 가난했고, 물론 그 당시에는 모두가 살기 힘들었지만 그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성공을 당시 힘든 시절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돌린다. 이제 겨울은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 오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눈감고 들으면 눈내리는 들판을 걷고있는듯한 착각이든다.
밤눈처럼 노래와 내가 하나되는 그런 노래가
그립습니다...
노래와 영상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노래에 맞게 찍고자 노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청아함의 극치 정말 이런 소리를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는 없다
어린시절의 추억과 함께 은은히 달려오는 밤눈을 맞네요 감사 ~~
은은히 귓가에 들려오는 밤눈...
밤새 소리없이 내리는 밤눈은
아침이면 새 세상을 열어줍니다~
아~~~정말 좋타~~~~~~
너무 좋네요~^^
송창식님은 세상을 터득한 듯한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가 물처럼 막힘 없이 흐르네요.
@@JinA-h1k 우리 정서에 맞는 밤눈입니다
이 아름다운 노랫말이 최인호가 고딩때 지은 시라니...ㅠㅜ 그리고,무공해 송창식의 목소리로 듣는 노래..아으.........
옛 시절이 무척 그립습니다..
유투버 최인호 말고 소설가 최인호
나의어린시절
첩첩산골 고향집에
부모님과살던 나의집ᆢ
나이60앞두고 눈물이
나네요ᆢ
그립습니다 아버지ᆢ
엄마 죄송해요ᆢ보구싶어요ᆢ
잘계시죠?좋은인생으로
환생하셨다구 생각합니다
고향생각과 부모님생각이 많이 나시는군요..
이 노랠 들으면 어린시절의 그 풍경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논.밭에 하얗게 내린 들판이 생각나네요7~~
이때가 송창식형의 목소리가 정말 청초하다? 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미성으로 부르셨던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75년인가 성대결절이 오셔서 수술?인가 하시고 목소리가 변하신걸 느끼신 후 창법을 바꾸셨다고 들었어요.피리부는 사나이부터라고 하신듯..정훈희씨도 TV에서 송창식 씨 처음 봤을 땐 미성이었다 말씀하셨죠.
지난겨울 눈오는 밤 우연히 듣고
사계절 내내 듣고 있어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돌아갈수 없는 옛날이 생각나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절..
아스라히 떠오르는 옛추억...
첫사랑~
지금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군요
70대초반의 나이지만 첫사랑과 눈오는날 그것도 밤에 팔짱끼고 걷던 생각이나서 씁씁하군요
아름다운 풍경인데요~^^
첫사랑을 만나고
그러고 나서...
세상에 여자가 무지하게 많다는 것을 알게됐지요
얼마나 흐뭇허던지
가슴이 찡잉하네요. 듣고있자니. 너무 아름다워서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입니다~
함박눈 내리는 새벽에 온세상이 쥐죽은 듯 조용해지면 창호지 문 밖에 사각사각 눈 쌓이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했는데...
아침이면 온 마당에 흰쌀가루 마냥 수북히 쌓인
눈을 바라보며 설레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가슴을 울리는 나한떼는 천하에 둘도없는 명곡 밤눈
제 고향 서쪽 너른벌판 당진합덕
눈펄펄 내리던 추운 겨울날 홍역으로 열펄펄끓던 저를
등에업고 대문밬에 서계시던 엄마 생각이 납니다..
눈물 나게 좋은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JAY16887 예전 당진은 한적한 시골풍경이겠죠~
홍역을 앓는 어린 아들을 업고 안타까웠을
어머님의 모습이 상상이됩니다.
예전 우리들 어머님 모습을 보는것 같군요 눈에 선합니다
여름에 들어도 눈물이 나고
가을에 들어도 눈물나고
계절에 상관없이 가슴을 저며오는
창식이 형의 미성은
아침에 들어도 눈물나네요.
노랠 들으면 누군가 그리운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고생하다 돌아 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은 아침입니다.
한발짝 두발짝 멀리도 왔네......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밤눈 들으며 위로받길 바랍니다...
눈이 내리면 항상 이,영상을 올려주시는 분의 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밤눈에 사는듯 합니다.
특히 겨울이면 밤눈 찍을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요~
지금 창밖에 눈이 내려요~
밤눈이요ᆢ
가장 훌륭한 악기가 사람의 목소리라더니 송창식님을 두고 한 말인듯 합니다. 절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아무리 훌륭한 악기도
사용하지 않으면 쓸모 없듯이
송창식님은 하루도 빠짐없이 발성연습과
기타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두 천재가 만나서 탄생한 노래. 눈 감고 듣게 됩니다.
두분이 좀 더 많은 작품을 작업 하셨으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눈물이 난다
밤눈..
아~~~ 좋다아~!! 정말 노래에 흠뻑 젖게 만드는 가수! 👍👍👍
우리시대의 영원한 가객,
송창식님입니나~^^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불멸의 소울 가수~영원한 팬입니다
노래로 위로 받는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역시 송창식니의 노래는 다릅니다 '밤눈'~ 좋은 노래 감사해요 건강하시어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모두의 소망입니다^^
젊었을때 너무도 좋아했던 유일한 가수님 송창식님 음색이 아름다우면서도 슬픔이 느껴집니다 바이브레이션도 너무 좋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슬픈데 아름다워요
혼을 다해 부른 밤눈,
겨울이면 밤눈에 젖어 지냅니다...
옛날 노래들이 이리 좋습니다.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기타소리와 깊고 안정적인 가수의 가창력 어느것 하나 좋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특히 우리세대엔 가삿말을 더 좋아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같이 눈래린 날이면
옛 추억이 무척 그립습니다.
맞아요 눈 쌓인 들판을 사랑하는 여인과 걷고 싶어요 얼마나 좋을까요 눈에 선합니다
한밤중에 홀로 조용히 듣고 있으면 아득히 먼 어린 시절 고향산촌의 겨울 어느 눈내리던 날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
@@최종태-v8e 나이들면 더 생각나는 고향의
눈덮힌 들판과 초가집
나의 어린 추억 밤 눈 시골집 초가지붕 등잔 밑에 있다가 하얀눈 이 소복 소복 쌓이고 창틀이 밝고 환하게
비쳐 져서 어린나이에 참 좋은추억 밤눈이네 ㅠㅠ
60년대 가평의 초가집.
집 뒤론 넓은 밭과 개울..
흰눈이 온 세상을 덮으면 밭가운데
저장해 놓은 무우와 고구마를 꺼내
화로에 구워먹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힐링되는.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출근 준비하며 듣네요. 1시간 😂❤🎉
옛날엔 참 눈도 많이 왔는데
하얗게 쌓인 눈과 길다란 고드름
부모님
모두 그립네요
@@고제준-s5r그리운 풍경입니다.
점점 사라지는.
아쉬음이기도 하죠..
밤눈의 풍경이 저절로 상상이 되는 가사와 음색!정말 평화롭고 아늑한 🎶 노래😊
가사가 리듬이고 리듬이 곧 가사입니다.
오직 송창식님 만이 부를 수 있는 밤눈입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들으면
나무들이 하는 얘기도 들을수있을것같아요...
들판에 쌓이는
밤눈 소리도 들리는 듯 합니다~
명가사+명작곡+명가수
우리시대의 보물, 송창식,최인호님입니다~
송창식 님의 가창력이 빛나는 노래입니다. 가사와 절묘하게 들어맞는 바이브레이션과 애절한 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송창식, 위대한 가수......건강하세요.
영혼의 목소리로
일새밀대의 명작을 만드셨읍니다~
죽입니다.이런 음악이 다시 또 니올수 있을까요?
또 나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ㅋ
60 대 중인데 너무 좋네요. 고마음을 전하고 샆네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눈은 74년에 발표된 곡입니다.
군 입대전 혼신으로 녹음하셨다고 합니다~
지금 이곳에도 밤눈이 소복소복 내립니다. 영상과 노래 잘 보고 들었습니다.
온세상이 밤눈에 쌓이는군요~~
꼬마시절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같이 늙어 갑니다 ㅎㅎ 송창식씨 늘 건강하시길
올해 희수(77세)이신데도 아주 건강하십니다.
매일 운동하시고 연습하시고 공연도 자주 가시고~
최인호작가님의 단편소설한편 읽는거 같습니다...송창식님의 국보급 미성...겨울밤 을 포근히 적시네요...
최인호님이 고등학교 졸업 즈음에 인생의 진로를 생각하며 썼던
시입니다.
그 시가 송창식님을 만나 "밤눈"이 탄생됐습니다~~
추억속 어디선가 있었을듯한 옛이야기... 내가 그 였으면 좋았을 어떤 이야기 ...
눈내리는 밤이 이어질 수록...
참 꿈만 같은 풍경입니다 영남 쪽에서 낮에도 잠깜 눈 구경하기가 힘들어요 낭만적임
얼마전 부산을 갔다 왔는데 겨울에 눈 구경하기가
드물다고 하네요. 맘껏 감상하기 바랍니다~
음악은 노곤함을 푸는 휴식의 의미도 포함된다 ~ 이노래의 감성은 나에게 휴식을 선사하네 ~
송창식의 음악과 최인호의 서정이 만나서 더욱 그러하네
두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곡이
밤눈,고래사냥, 꽂새눈물, 쉬잇,걷지말고 뛰어라 등이 있는데 좀 더 많은 곡을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언제부터인가 삶에찌들어 그 삶의무게에 힘들어할때 우연히 송창식의 밤눈 이라는 노래를 듣고 마음의 위안이된 내 미음속의 보약과같은 명곡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것같다 그때는 젊음이 있었의니까 다시한번 정말 그때로 돌아가보고 싶다
좋은 노래가 인생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정 태근님 김사하고 고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옛 감성에 흠뻑젖게 해 주셔서 행복 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김월룡 좋은 노래와 영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창식 님에 독특한
매력적이 음색과 창법 예나 지금이나
너무 좋습니다.
밤눈 부르실때가 가장 좋으셨던
목소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넘 너무좋아요
이렇게 노래가 좋은지 몰라네요
최고의 명곡 밤눈입니다^^
눈오는 오늘 같은 날
정말 딱 맞는
노래와 영상..
정말 좋네요
감사히 잘 들을께요~
@@이나검-h4p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꼬마때 외할아버지 전축라디오로 골똘히 듣던 목소리 송창식
이제는 지난 추억인것처럼...
더욱 소중한 남은시간
아주 어릴적 추억이군요~~
20살 시절 "나의 🎸 이야기" 넘 좋아해 열심히 기타 연습해 불렀었는데... "별똥별" 이란 노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넘 내마음을 대변해주는 노래였고...
나의 기타이야기는 기타반주하기
참 어려운 곡이지요~
볌똥별을 아신다니 팬이 맞으시군요.
처음 제목은 "간다시던"인데 "별똥별"로 바꿨지요~
눈오는 겨울이 기다려 집니다. 이곡을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하고 편해지네요.
뜨거운 태양열에 허덕이는 여름인가 보면
곧 밤눈이 내리는 겨울이 찾아 옵니다~
아련한 기억들이
아스라히 서글픔으로
내리는
눈밤
어쩔꺼나요
@@_songofmongsim7796 밤눈이 그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영상도 딱 어울리네요. 아련한 시골 고향과 도시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어린시절, 가평에 살면서
겨울 밤 밭에 하얗게 쌓이는 눈 풍경을
잊지 못해 눈내리면 가슴이 아련해옵니다~
멀리서 찹쌀떡 메밀묵~
외치는 아저씨의 소리도
들립니다.
그때가 참 행복했었던 것을 시간이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시골엔 들판에,
도시엔 골목길에 수북히 쌓이던 밤눈...
밤눈 새로 올리셨네요? 불휘님 채널을 한수애님 덕분에 몇년 전 알았고 특히 이 노래 수 없이 들었습니다. 그땐 인기순위 높지 않았는데 어느새 탑3 올라오니 덩달아 기분 좋군요. 수준 높은 영상.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금 전 새로 올린 "더욱더 사랑해"에 댓글을 다셨는데 영상속 가사가 틀려 다시 수정해 올리느라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양해 구합니다~^^
🥔🥬❤🥥🍒
오늘도 응원합니다~~
덕분에 멋진영상 즐감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인호작가가 노래말을 썼군요
참 좋은 시절,낭만의 시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창식, 최인호 두 분이
멋진 작품을 더 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인호님과 송창식님이라니
와 ㆍㆍㆍ
잘 듣습니다
오늘 처음 발견했는데
너무 좋은 곡들~
구독 청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밤눈은 최인호님의 가사로 만든
최고의 명곡입니다~
가사 넣으니까 더 좋네요~~ 자주 들으시는 분은 가사가 없어도 듣거나 따라 부르는 데 문제가 없는데..
가사가 없는 건 다른 분에게 추천을 하려니 가사전달이 안될까봐 조금 아쉬웠는데.. 이제 맘 편히 추천해야 게네요^^
송창식 가수님의 노래 다 좋지만 밤눈과 안개 그리고 딩동댕 지난여름이 그 중에서도 백미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만든 밤눈은 가사가 없어
조금 아쉬웠습니다.
금년에 다시 만들면서 가사를 넣었습니다~^^
밤눈은 겨울에 들어야 제맛인것 같아요 ~~^
요즘 많은 분들이 밤눈을 듣고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영상이 리뉴얼 되었네요.
제가 애정하는 아름다운 곡에 또 한 벌 아름다운 영상을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좀더 멋진 영상을 찍고자 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내년 겨울을 기대해봅니다~^^
70년대 중고시절 엄청 따라 불렀네. 덕에 기타도 배우고
일찍부터 밤눈을 부르셨군요~
한발짝 두발짝 멀리도 왔네~~~
밤눈~ 이 겨울밤 가슴에 스며듭니다,,,
웬지 밤 새워 눈이 내릴것 같은
느낌예요~
참좋아 배워봅니다
@@tv-um6oh 한밤중에 소리없이 내리는 눈
오늘도 듣습니다. 님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밤눈은 우리를 옛시절로 보내줍니다~
최인호님 글이었네요
참 오랜 추억이 불현 다가오네요
맑은 목소리..
두분의 정성으로 밤눈이 탄생했습니다~
대학로에서의 학창시절ㅡ마로니에 공원에서 친구랑 송창식,윤형주,김세환님 노래를 듀엣으로 부르던시절 정말 가슴따스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면입니다~~
제 고향은 겨울에 눈 보기가 참 힘들었는데 그래서 눈이 한번 내리면 정말 그 하루는 모든걸 던져버리고 눈과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생생하고 그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어린 시절엔 참 눈이 많이 내렸는데
눈 구경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눈이라도 올라치면 영상 찍을 생각에
설레인적이 많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노래, 가사 감사합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창식은 늙지 말았어야 해~
같은 마음입니다~^^
이노래는 정말 귀해요 ~
최고의 명곡입니다!!
고운맘으로 목소릴 주시니 스스럼 없이 눈밭을 보니 감상이 스스럼 없습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했던 옛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음악 🎶 입니다
눈 감아도 생각나는 고향의 풍경..
눈도 오지 않는 LA 에서 한국의 밤눈을 그려봅니다.
영상을 보시면 한국에서의 겨울 풍경이 많이 생각나겠네요~
송창식 김민기 형님들은 국보급입니다
올 한 해,두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송창식
그이름
위대한
우리시대의
구원의천사
넘넘사랑합니다♡♡♡♡♡
우리시대의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처음듣는 노래인데 너무 좋네요. 명불허전 입니다.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곡입니다~
영상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음색.감동감동
겨울 명곡입니다~
지금 밤눈이 내리고 있어요
처음 들어본 노래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일
미끄러울 것 같아
잠 잘 수 가...
@@참삶의뿌리 겨울이면 꼭 듣게 되는 밤눈
올핸 눈이 많이 온다네요~
추천해줘서 듣는데 지금이 한여름이라 그런지 더 좋네요 겨울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에요
계절에 상관없이 듣게 된답니다~^^
노래참 잘하신다...한국적으로 잘하시네...
뽕끼 하나도 없이 말이다.
난 평소 다른 쟝르를 주로 듣는데 가끔 이곡 들으면 마음속 필터링이 되는 기분..
이곡은 음반도 별도 소장중임... 가사도 멜로디도 명곡..명곡임!!
가사, 멜로디 모두 한국적인 정서가
듬뿍 들어있는 곡이라 생각합니다~
송창식의 1~3집, 그리고 바보들의 행진 오에스티 이 4장의 앨범은 송창식의 천재성의 그 모든 것이 나온 앨범이라고 본다.
그 당시 74년도에 발표한 밤눈입니다
27세때에 이 곡을 작곡하셨읍니다..
This song is the piece of famous that the melody goes with national traditional tune. Such a song is called as the folksong(music) and also is known well especially from america. In Korea as aucustic guitar also is known well and is called so. And also this kind of song is called as ballad.
When he was a young he was very very poor, of course everyone was hard for living then but he spent hard days and experienced much hardships compared to other people. So he attribute his success to hard work to overcome hard days in those days.
Now, winter is gone but spring is come. Hope for the winter coming but it must wait for long time yet.
"이 노래는 선율이 민족 전통가락과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유명한 곡이다. 이러한 노래를 민요(음악)라고 부르는데, 특히 미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쿠스틱기타가 잘 알려져 있어서 그렇게 불린다. 그리고 이런 노래를 발라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는 어렸을 때 매우 가난했고, 물론 그 당시에는 모두가 살기 힘들었지만 그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성공을 당시 힘든 시절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돌린다.
이제 겨울은 지나고 봄이 왔습니다. 겨울이 오기를 바라지만 아직은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눈 와서 듣습니다.
오래 전엔 눈 오면 뛰쳐나갔지만 지금은 눈 오면 바라봅니다.
눈 오는 밤이 언제까지나 계속 될 순 없겠지요.
날이 밝고, 아침이 오고, 눈 쓰는 사람들, 투덜거리는 사람들, 차 타고 가는 사람들, 걷는 사람들
모두들 편안하십시오.
눈 오면 눈 찍으러 뛰어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좋다...
감사합니다~
송창식 선생님 음악 간만에 듣네요. 직접 기타 연주하셨겠죠? 감사합니다.
네, 직접 기타치시면서 녹음하셨다고 합니다~
좋아요
눈좋아요
고요좋아요
지옥좋아요 천국좋아요
다 좋아하시는군요~^^
송창식. 칸트 . 정경화 . 레마르크.
저의 어린청춘.
@@강원희-n7t 청춘의 우상에 송창식님이 계시네요~^^
아.... 좋다 눈물이 난다... 너무 좋다
누구나 기억되는
아련한 기억들...
노래 들으니 옛 중딩때 생각나네요
노래가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 3때 쓴 시래요..
대단하죠..
최인호님이 쓰신 가사입니다~
내가수 추천 받고 왔어요… ❤
감사합니다~^^
난 개인적으로,
타령조의 (고음)후렴구는 아무리 들어도
너무 아쉬워. 초중반부의 잔잔한 아름다움만
반복해도 퍼팩트인데...
작사가 최인호...
작곡 송창식
도인. 송창식님은 도인임을 50대ㅜ후반이 되어서야 알았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명곡들 ❤😂😊
오로지 음악을 위해 평생을 사시는 분입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과 기타연습을 하십니다.
테이프로 듣던 곡 한면 마지막 곡 이곡 나옴 테이프 뒤집을 준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곡이었군요~
어려서 듣던 곡
대자연의 영상 미학인듯하네요~~~
도시화가 많이 돼서
주변 풍경이 삭막해지긴 하네요~~
❤😂🎉😢😮😅😊
감사합니다~^^
이분 이 있어서
힘들때 위안이 되어줍니다
우리시대 가인이십니다~
2024 눈보리
@@오나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