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 화음프로젝트 Op.229 애니깽 노예들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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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3
  • 이 작품은 정연두 작가의 작품에 표현된 애니깽 노예들의 삶과 고통을 무반주 첼로 독주로 만든 것이다.
    주요 주제는 토속적인 선율과 장단을 사용했다. 전체적인 구도는 그 주제가 변형, 반복 진행되어 절정을 향한 후 하강되는 arch형을 이룬다. 이 음악을 통해 그들의 아픔이 기억되길 빈다. (2023, 김성기)​
    * 공연정보
    화음챔버오케스트라 'Monologue series'
    MMCA 현대차 시리즈 2023: 정연두 백년 여행기
    2023. 10. 04(수) 오후7:00 국립현대미술관
    2023. 10. 11(수) 오후7:00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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