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산에 죽은사람 많죠 지방은 지금도 간간히 죽는분 있는데 머리 나오면 의사들이 힘빼라고 하는데 애 머리보이면 회음부 자르고 머리나오면 손가락으로 주변 훑으며 애 어깨 돌려서 빼줌 근데 그걸 옛날엔 모르거니와 출혈도 못 잡고 꼬맬 수도 없으니....저도 경부를 첫아들이 찢고 나와서....옛날같으면 죽은 목숨이었네요....
@김도언 ? 뭐어쩌라고 니 혼자생각해 그런 건 ㅋ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여자 어쩌고 했다고 여자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건 뭐임? 저분이 여자라고 어케 확신해?ㅋㅋㅋㅋ 뭐 안 좋은 말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많이 고생했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 어휴 모든 프로불편러들끼리 상대방 답답하게 하는 대화방법 공유하나 서로 ㅋㅋㅋ맨날 맥락이 똑같냐
아기낳는거 보러 들어갔었는데 머리에서 어깨 상반부 나올때까지 는 의사가 필요한 조치 해주고 지켜보는데 산모가 기절하면 쫓아가서 깨워요 애기 랑 둘다 죽는다고 다급해짐 어깨까지 나오면 의사가 그때 때가 되었다 할때 한번에 잡고 확 빼내는 거에요 바로 애기랑 아기집이랑 탯줄 다 딸려나오고 간호사가 옆에서 호스같은거로 애기 입에 이물질 바로 빼내주고 탁타탁 건드려봐 애기가 첫울음 막 터지면 바로 몸무게 재고 살짝 씻겨서 확인하고 산모 보여드리는 겁니당 그러한 모든 출산의 과정을 도움받지 못하고 어린 산모가 아기랑 같이 떠났다는게 슬프네요
아기를 낳아보니 아기도 산모도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러울때 사망했겠다는 생각이드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둘다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났기를..
그러게요 ..잉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잉
애기를 낳아본 사람들은 그통을 알거예요..아~
@@장복남-k8h 아니 근데 잉 잉 아는 왜 붙이는거예요?
@@JJ-he5ci 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잉..
뭐야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JJ-he5c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2 잉잉 아~
읭읭읭읭
엄마는 엄마대로 죽을때까지 산고의 고통을 겪으며 나오지못하는 아기를 걱정하였을거고
아기도 나오려고 얼마나 애썼을까 ㅠ
아기를 낳는건 이렇게 위험하고 힘든 일이랍니다.
10달 품었던 아기를 결국 낳지 못하고 숨진 엄마는 눈인들 감았을까...
ㅉ...
@@뚜이뚜이-o8f 굳이 애낳다 죽은 미라영상에 와서 하는말이 그거임?ㅋㅋ
@@뚜이뚜이-o8f 그런 생각 가진건 뭐라 안하는데 왜 굳이 여기와서 얘기하는건지..
ㄹㅇ 그니까;; 10달동안 똥꼬생 했는데 다 먼지가되어버린 거잖이
@@고래-l9c 그것도 맞는데 한 사람으로 살아오면서 많은 삶들이 있었을텐데 출산하다 죽으니 그거 나름대로 좀..안타깝다
불쌍하다 ㅜㅜ 현대에 태어났으면 아기랑 엄마 둘다 살았을텐디
불쌍할 것 까지야.. 예전엔 다 그랬지..
@@귤-v5s 옛날이라해도 안타까운걸 어떡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죽었을까 생각해보니 슬픈걸
이승에 다시 태어나 아기를 다시 만나 행복을 누렸을겁니다 혹시 님일수도 있을거구요
@@귤-v5s
당연히 예전엔 그랬다는것을 알아서 현대였다면 살수있다고 불쌍하다고 말하는거 아닌가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안타깝다 현대라면 어린시절 청춘을 그런 악몽을 겪지않았을텐데라는 말을 듣고 예전엔 다 그랬지라고 안타까울것없다 말하는 사람같아요
@@귤-v5s 어휴, 차사고 나서 돌아가시게 되어도 요즘엔 다 그렇지 하면서 기쁘게 가실 거죠?
처음 발견한 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진짜 저도 저런 미라를 발견하면 신고하기 전에 기절할것같아요
@@애플이-z4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이-z4k ㅇㅈ.......
요즘 왜이렇게 자꾸 알고리즘이 미라를 보여주는거지
그러게욬ㅎㅋㅎ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다섯살 여자아이 미라도…
아어엉어어ㅓㅓㅓ 인정 나랑 똑같은사람이있엇구나
그니깐욬ㅋㅋㅋ
옛날에는 출산하다가 산모가 사망하는일이 흔했다고 해요. 과다출혈로.. 그래서 옛날에는 변변한 약이 없던 시절 다량의 혈액소모를 한 산모에게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는 미역국을 먹게한거고 그게 지금까지 내려오는거죠~
아! 그런 뜻이 있었군요! 몰랐어용!
나도2
맞아요 아직까지고 아이 낳다가 돌아가시는 산모분들이 있어요.....
저도 아기 잘 낳았다고 생각했는데 고개를 들수도 숨쉬기도 버거워 검사하니 헤모글로빈 수치가낮아서 쇼크올 수있다고 바로 수혈했어요 의학발달이 살린거죠 하루만에 걸을 수 있게됐어요 그래서 이런 죽음이 더 안타까워요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에는 많지 않습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모두 대응 할 수 있습니다.
50여년 전만해도 농촌에서도 애기낳다가 죽은 젊은 부인들이 많았지라.
마자요. 저희 할머니는 산골동네에서 쌍둥이 낳다가 꼬박 하룻밤을 세었다고 합니다ㅠㅠ
지금 살앗다면 70대인데 아주옛날도 아니구만
저희 외할머니 께서도 그땐 산부인과가 있었는데, 병원을 그땐 잘 안믿으셔서(1960년대) 방에서 기어다니시면서 애기를 낳으셨데요ㅠ
제가아는사람만 열명넘네요
좋은세상에 태어나서 감사하죠
@@kimtv6851 태어난 아이가 70대겟죠
아... 가슴 아프네요... 돌아가신지 오래 돼셨지만 아이와 엄마 하늘에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에고고.. 결국 아기 출산하다 죽으신 거군요 아기도 죽고 ㅠ 지금 세상에 계셨음 죽지 않았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죽은 산모와 아이도 안쓰럽지만 아이와 아내를 동시에 잃은 남편도 엄청 슬펐을것 같다.
산모도 아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아픔을 같이 했던 가족도
다음생에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 즐겁게 한 평생 살길 바래봅니다
세상에나.......... 장시간 고통 속에 눈 감았을 엄마와 아기......... 넘 맘 아프다.....ㅠ ㅠ 하늘 나라에선 아기랑 알콩달콩 행복하길~~
비록 과거 몇백년전의 일이라도 마음이 아픕니다. 행복하게 살 수도 있었을 텐데.... 그래도 현대의학의 발전에 도움을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출산하다죽는일이옛날에는많았을것이다. ㅠㅠ
옛날엔 다들 일찍 결혼들을 했죠..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다 고인이 되셨구나ㅠ
아이랑 엄마 마음이 짠하네요..
첫 출산에 죽은사람 많죠 지방은 지금도 간간히 죽는분 있는데 머리 나오면 의사들이 힘빼라고 하는데 애 머리보이면 회음부 자르고 머리나오면 손가락으로 주변 훑으며 애 어깨 돌려서 빼줌 근데 그걸 옛날엔 모르거니와 출혈도 못 잡고 꼬맬 수도 없으니....저도 경부를 첫아들이 찢고 나와서....옛날같으면 죽은 목숨이었네요....
시대를 잘타고 태어나는것도 큰복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홧팅!
예전 티비 드라마에서 애기가 꺼꾸로 들어서서 애기랑 산모 다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흔했습니다. 과거 집에서 출산하는데 다리가 먼저 나오게 되면 정말 어떻게 손쓸 수가 없었죠.
걍 잡고댕기믄 안대나
@@쇠질의행복 나오는 질 파열이랑 아기도 위험하죠 과다출혈도 할수있고 아기가 나올때 얼굴을 편한방법으로 움직여가며 나오는데 잡아땡겨버리면 아기도 위험
요즘은 역아 관리하던데요?
당시 의술의 한계로 산모와 아기가 함께 사망한건데.. 안타까움이 느껴집니다.
그러게요
스물도 안된 어린 산모였네요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23살 추정이라잖아요
18세전후로 나는 사랑니도 없다고 하네요
@@user-je1fl6cgrb 사랑니는 아예 없는 사람도 있대요
영상에서 분명 23.5세로 추정한다고 했는데 20도 안됐다고 내용을 지어내는건 대체 무슨 사고 회로일까.... 18세 전후로 나는 사랑니가 없다고 해서 18세도 안되겠거니 생각한건가?
@@kalie398 ㅎㅎㅎ 그러네요~
난 울 첫째가거꾸로 있어서 수술했는데 옛날이였음 윽 ~~~~ㅠㅠㅠ 현대 의학기술에 감사합니다
산고의고통을안고돌아가신 산모와아기의 명복을빕니다
사랑니가 없을 정도에 잘 젊은 분이 돌아가셨다니ㅜㅜ
참 옛날여자들이 고생을 많이했겠네요 의학이 너무 뒤떨어져서 아이낳다가 죽는경우도 많았고 남성우월주의 세상이라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텐데~
@김도언 에고 우리 2센티 풀발했노 ㅋㅋㅋㅋ
@김도언 그니까 옛날여자들이라고 저분이 말 했잖아 ㅋㅋㅋ지댓에 지가 좋아요 쳐누르는거 추하다 ㅋㅋㅋㅋㅋㅋㅋ
@김도언 ? 뭐어쩌라고 니 혼자생각해 그런 건 ㅋㅋㅋㅋㅋ 그리고 옛날여자 어쩌고 했다고 여자라고 단정지어버리는 건 뭐임? 저분이 여자라고 어케 확신해?ㅋㅋㅋㅋ 뭐 안 좋은 말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많이 고생했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 어휴 모든 프로불편러들끼리 상대방 답답하게 하는 대화방법 공유하나 서로 ㅋㅋㅋ맨날 맥락이 똑같냐
@김도언 지금 여자들이나 그때 여자들이나 ㅋㅋㅋㅋ
여자 아니면 좀 닥쳐
남자인게 불만이면 트젠수술하든지
@김도언 옛날이나 지금이나 출산은 몸 상하고 아픈거예요^^; 사람마다 다른법인데 모든 아기 엄마들을 영화 속 김지영을 비유하며 비하하시는건 참 없어보이시네요, 철 없는 그쪽 건강하게 낳아주신분도 여자고 어머니입니다.
아이랑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제가 파평윤씨고 애가 안내려와서 제왕절개했는데
의사샘이 제왕절개 잘했다고
자연분만했으면 애 어깨가 걸렸을거라고 하더군요.
그 애가 곧 초등 1학년 입학해요.
저 시대에 태어났음 저랑 아이는 이 세상에 없었겠죠.
지금 시대에 태어나서 감사하네요.
헐 미라 딱딱해보였는데 말랑말랑하구나...
보존상태에 따라 다름
옛날에는 애낳다가 많이 죽었다던데..
다 저런원인으로 그랬을듯..
요즘은 안되면 제왕절개하면 되는데..
생각만해도 너무고통스럽네.
아직도 전남이나 강원도나 섬같은 인프라가 부족한 곳은 병원이 없어서 산모가 애기낳다가 사망한 사례가 너무 많다는데 병원이 많아졌음 좋겠당
가장 행복해야할날에 ...
너무나 슬픈일을...
그고통이얼마나 컷을까 생각만해두 끔찍하네 아기낳아본 엄마들이라면 다들 공감이 클거다 더군다나 옛날엔 고토그대로느끼면서낳았지않나 얼마나 고통스럽게죽었을까 넘불쌍하네
가슴아프네요.엄마 .아이 좋은곳으로 가고 다시 태어났을거라 생각해요.
옛날에는 출산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아주 많았을듯 하다
불쌍한 여인들
신기하면서도 안타깝네요.. ㅠㅠ
존경합니다.어머니들
전치태반이거나 애가 거꾸로 있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다지만 그 드문 경우면 거의 다 사망했겠네요ㅜㅜ 마취약이랑 소독제(?) 최초로 만든 사람 상줘야돼...
저는4일진통에 자궁이 1도 안열려서 신랑한테 개욕하고 제왕절개로 4키로넘는 아들 낳았어요
30년전엔 제왕절개
수술비가좀 됏었거든요 둘째아들은 지맘대로 날잡아서 수술했구요
저때시대 여자였다면 애기낳다가 벌써어떻게 됏을꺼예요
마음이 싸하니 아프네요.
옛날에는 출산하다가 많이 죽었지... 지금도 지방에는 산부인과 모자르고 인력도 부족해서 죽는 산모들 많다. 그러니까 제발 쉽게 애 낳으라는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00:05 아니 사람 시체를 고무공 만지듯이 물컹물컹 만지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만큼 보존 잘됐다는걸 보여주기위한거임
현대의학발전에 미치는 영상이라
이런영상을 보는 우리는 그냥 편하게보겠지만
영상의학과등등 공부가 엄청될겁니다.
ㄹㅇ 곶감
@@가을전어-v1f
고인이 되신분께 곶감이 뭡니까?
응급제왕이 없던 시절ㅠㅠㅠㅠ
제 주변에 응급제왕하신분들 몇분계시는데..
과거엔 정말 많은분이 산중에 아기를 낳지못하셨겠어요..ㅠㅠㅠ
젊은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엄마고생많앗어ㅜ나도그마음알거같아ㅠㅠ좋은곳으로가세요ㅠ
저 귀중한 미라를? 손으로 막 주무른다고??
그 고통이 얼마나 끔직했을까 생각하면 지금시대라면 그런상태라도 무사히 잘낳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아기낳는거 보러 들어갔었는데 머리에서 어깨 상반부 나올때까지 는 의사가 필요한 조치 해주고 지켜보는데 산모가 기절하면 쫓아가서 깨워요 애기 랑 둘다 죽는다고 다급해짐 어깨까지 나오면 의사가 그때 때가 되었다 할때 한번에 잡고 확 빼내는 거에요 바로 애기랑 아기집이랑 탯줄 다 딸려나오고 간호사가 옆에서 호스같은거로 애기 입에 이물질 바로 빼내주고 탁타탁 건드려봐 애기가 첫울음 막 터지면 바로 몸무게 재고 살짝 씻겨서 확인하고 산모 보여드리는 겁니당 그러한 모든 출산의 과정을 도움받지 못하고 어린 산모가 아기랑 같이 떠났다는게 슬프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
산통이 엄청나셨을듯ㅠㅜ 제왕절개술이 있었을때면 무사히 순산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눈물나네
골반이 작아도 옛날에는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하니 출산중 사망한것 같네요 어깨가
산도를 통과하지 못해서 사망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부모님들께 감사해야합니다
죽을만큼이나. 힘들어 출산하시는데 우리들은
저절로 쉽게테어난줄알고
아무생각없이살고있잖아요
본인 생일날 원칙은 어머니께
미역국 끓여들여야 될거같은데
왜. 태어난. 사람이 생일날 미역국을. 먹는지. 좀 이상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아기와 행복하세요
아이를 낳아 기르는 엄마로써 영상 보니 알수없는 연민이 생기네요.... 시대가 좋았을때 태어났으면 엄마나 아가나 행복하게 살다 갔을텐데.... 그런데 아무리 미라라도 온몸을 저렇게 알몸으로 눕혀 놓고... 씨티 찍을때 알몸으로 찍지는 않잖아요...
아무리 유명한 선산이라도 후손들이 조상님 무위에 다시 묘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무리 유명하신분이라도 100년만 지나면 묘자리도 잊어지는게 현실
옛날엔 애기 낳을때 목숨걸고낳습니다 지금이야 의술발달로 덜위험하지만
이렇게 CT와 MRI의 기능이 훌륭하고, 의사들도 진단시 이 기계들의 검사를 거의 필수로 밟아 가는데, 정부는 왜 과다사용을 했냐고 따지고, 공공보험 혜택에서 제외시키다니... 모르는 것인지? 못 된 것인지?
골반이작으면 자연분만이시 산고도길고 넘힘들어요. 저도죽을둥살둥 의사가 자연분만해래서 3키로대아이를 이틀산고끝에낳았는데 낳고나니배가만삭배로10년넘게 만삭배인데 알아보니 골반이틀어진만큼 배가 나오는거라네요.신체가 적응하려고ㅠ 마사지하시는분이 저보고 자연분만 어떻게했나고 게다가3키로대나되는 아들은 골격도큰데하시더라구요.저보고 도저히 자연분만못하는 골반이랬는데 그래서그렇게 죽을둥살둥 죽는게낫지싶을정도 고통이였나싶고 의사잘못만남 평생후유증 남아요. 신랑이나 시댁식구들도 제왕절개못하게하고 의사가 자연분만권해도 진통하다가 너무길어지거나 못견딜정도로 고통심함 제왕절개받는게 맞는듯해요.
와 저때도 기술 엄청 좋았구나
이 목소리는 혹시 남녀탐구생활?
ㅋㅋㅋㅋㅋㅋㅋ
보그맘드라마에서도 이미소라는 여자분도 율희낳자마자 죽었는데 근데 구체적으로 왜 아기가태어나자마자 죽었을까?ㅠ
과학기술이 놀랍네요~~~~!!!!!
엄마 평생 동안 이모가 있었다 말도 하지 안했다 외사촌 오빠 가 호적을 찾아다 나에게 이모가 있었다 이모가 결혼 하고 애기를 낳다가 이모 아기 둘다 하늘로 가셨다고 들었다 이모가 하늘에서 아기와 행복 하길 지금 기도 드립니다
씁씁 하네요~
20-23세면 아마도 첫출산이었겠네요 아이 만날 생각에 설레며 열달을 보냈을텐데 안타깝게도
다른 영상에서 저분은 이미 첫 아이가 있는상태에서 두번째 출산이셨다네요
요즘은 다들 불에 태워 가루로 만들어버리니 후대에 우리세대 미라는 발견하기 힘들겠다. 그래도 의학 자료가 많이 있어서 궂이 미라가 있을 필요는 없겠구나.
결국 우리도 미래엔 저렇게 발견되겠지..
맘이 아려온다
미라를.공개하는것은.
고인을.욕보이는것이다.
후손들은..극히조심해야할것이다🗣
남편 들도 아기를 낳아 봐야지~
슬프다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슬펐을까?
어우 난 절대 절대 애 안낳을래 결혼도 안할꺼고.. 내가 왜 희생돼야 하는지 원..
국가를 위해 ! 국가는 생업에 종사하던 국민들을 필요시 징용 및 징병할수있다. (국가 동원령)
하지마이쒸
ㅜㅜ조선시대에도 많았을듯
공민왕 부인인 노국공주도 출산중 사망했다하고. .
노국대장공주 아니에욤?
@@장창수-u1u 명칭이 기니까 스킵한거 아닐까요?
@@장창수-u1u 노국대장공주=노국공주 같은말이에요
삼가명복을빕니다
멕시코 법의학자 미라 복원술 보니깐
피부까지 탱탱하게 복원해내던데..ㄷㄷ;;
용액에 담궈서 72시간
나는 CT조영제 부작용 환자
죽을뻔 했다
이거 보는것 조차 숨이 가쁘네
무서운 CT촬영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꼬
죽었지만 고생했쏘
와 조상님이다...충청도 홍성에서 온 윤씨들있나유~?
예전엔 스물도 채 안된 애들이 시집 가서 결혼하고... 아무리 유교 사회고 예전이라 하지만 참 이상한 거 같음
유교는 이슬람같은 폐혜
지금도 아이낳다가 죽는 여자들 있습니다. 과거에는 오죽할까요
나도 나도 저때 태어났었어야 됐는데..지금 보니 왜 그냥 죽게 내버려뒀는지 알것같아요... 우리선조들은 정말 손을 귀하게 여겼던것 같군요...ㅜㅜ
산모가 어리기도 하지만 골반이 좁았나 보다 ㅠ
수백년후엔 살아나리라 생각하고 많은 돈 써서 저렇게 한건데..
지금 저렇게 하고있음.ㅋ
사람이든 개든 돼지든..죽으면 다른 것의 먹이가 돼서 사라지는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임.
조상님...
진짜 필름 끊기고 형광등이 나가고 난뒤에
아이가 나와요ㅜㅜ
정신못차리면 죽는거겠죠
애낳는게 얼마나 위험한데 특히 동양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골반이 더 작아서 더 힘듬
나도 첫아이 진통하다가 수술했는데
옛날이라면 죽었을수도있겠따
저도요 수술해서 낳고보니 4키로넘음 ㅋ
내가 옛날에 살았으면 딱 저렇게 죽었겠지? 애 낳는건 참 위험한 일이야...
자궁파혈이 제일 끔찍하네
소설가 김훈이 보이네요..시작하자마자 1초에
ct는 누가 발명했을꼬
최
택
싼타
이런 경우는 아기가 커서 그런건가요?
ㅠㅠ
ㅠㅠㅠㅠㅠ불상해
그런 사연이 있는데 어떻게 미라가 됐지?
안타깝다.
사랑니가 없는데
20대 초 중반?
20대 초 중반에
사랑니 없는 분 계신가요?
27살 만25세 때 마지막 사랑니 발치했어요
저도 중~후반에 늦게 났어요
사랑니 아예 없는 사람도 있어요
@@jolyn-bn8es 맞아요..저두52인데 아예 안났어요..ㅠ 비정상인가?
@@최다연-z9s 아니여 제가 다니는 치과의사분이 그러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아예 없는 분도 많대요 1개있거나 2개있거나.. 다 다르다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 미라가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