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말해줬더니 나이를 막론하고 동생 언니 이모님들 하나같이 공감하신 문장하나가 있는데요. "남자 잘못만나 망한 여자는 있어도 혼자 살아 망한 여자는 없다" 였어요. ㅋㅋㅋㅋㅋ 이런 문장을 봤다. 어떻게 생각하냐 했더니 다들 하나같이 처음엔 피식 웃더니. 누가 그런 명언을 말하더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ㅅㅂ 70넘은 우리 아빠 평생 밥 해드리고 살았는데 요리 마무리 단계에서 쌀이 없는거야 근데 음식만들다가 불 끄고 햇반 사와서 다시 불 켜서 요리하면 맛 없어지잖아 아빠한테 집 앞 편의점에서 햇반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헛웃음 치면서 "나보고 햇반을 사오라고? 나는 평생 햇반을 사본적 없는 사람이라고" 뭐가 자랑이라고 저런식으로 말하지 싶었는데 ㅎㅎ
지가 대단한 줄 아는 밥줘충은 최소 한달이상 별거를 해봐야 정신을 차립디다. 맞벌이하며 평생 밥차려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입으로 행동으로 똥이나 싸던 1촌은 별거하고 두달쯤 되니 집안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란 걸 깨달았으나 그땐 이미 늦어서 남이 됐쥬ㅋㅋ 우리엄만 내 밥만 차리면 돼서 너무 좋다며 10년은 젊어졌습니다 남편이 등신같다면 빠르게 이혼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10년은 젊어지고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내가 우리 아빠(70중반)를 존경하는 이유는 혼자 밥하고 찌개하고 자기 먹고싶은 식재료 장봐서 반찬해서 밥 차려 먹기 때문이다. 자기 먹을 밥은 사 먹든, 해 먹든 자기가 해결할 수 있는 독립심이 있는 울아빠 리스펙!. 그리고 밥 떨어졌는데 밥 미리 안해놨다고 아빠한테 짜증내는 울엄마는 더 존경한다ㅋ
7:26 ~ 7:31 언니 처음으로 틀린말 하시네요ㅋㅋㅋ 애정의 방식으로 둔갑시킨 일종의 남아선호사상이며 전국의 아들가진 애미들이 오냐오냐 키운결과입니다 아들 딸 있는 집만봐도 오빠 밥차려주라고 말하고 나가는 엄마들이 99%죠 자기들이 아들래미 저따위로 키웠으니 죽는 날까지 책임져야하는데 자꾸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딸에게 책임을 떠넘깁니다ㅋ 저도 동거중이지만 결혼하고싶은 맘 1도 안생기네요 나만보면 배고파 밥안먹어?(밥달란소리죠) 짜증나요
50-70 사람들보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님도 좀 이상하네요ㅋㅋ 그 시절 스마트폰도 없고 유튜브도 없으며 선생님 이라는 작자들은 애들을 패도 되는 시절 이었습니다. 한국은 전쟁후 70년 밖에 안지났는데 압축성장으로 인해 늙은 분들 생각과 청년간의 인식차는 너무나도 심한걸 고려하셔야 될듯합니다.
바람피고 집 나간 우리집 허수애비. 집 나가기 직전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안차려준다"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날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영영 안보고 사는중.. 얼미니 할 밀이 없었으면...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고작 빈찬 핑계를 대며 자신을 정당화 하는지..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
결혼전에 엄마가 아들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즉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키우냐 집안 일도 살살 도울 수 있게 키우냐에 따라, 또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냐에 따라 다정하고 엄마를 잘 도왔으면 아들도 보고 자라기 마련이라 보고 자란 환경을 무시 못함 절대적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듯
울 엄마도 아빠 퇴직 전까지 밥하고 도시락 쌌지.. 근데 웬걸.. 아빠가 퇴직 딱 하니까 요즘 평생 교육원 많은데 거기서 한식조리반에 등록하셔서 요리도 배우고 레시피도 노트해 놓으심… 처음엔 집에가서 아빠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어설프고 약간 이상했는데… 지금은 한 5년 됐는데 이제 주부의 스멜이 나심;;; 그리고 반대로 엄마가 소일거리 하러 출근하고… 메인 주방장은 엄마이긴 하지만 어지간한 재료 손질과 간단한 국 찌개 반찬은 아빠가 하심. 울 남동생 아직 결혼 안했는데 진짜 며느리로 들어오면 신경안쓰고 세상 편하게 쉬어도 됨. 엄마는 동생까지 결혼하면 명절 등 방문하게 되면 집 말고 근처 호텔잡으라고 하심.
난 진짜 대체로 이 분이 좋다 ㅋㅋㅋㅋ 유지해주세요 시원한 입담 저는 3번... 둘다 버리시고 본인이 만족스러운 새남자 구해보세요 둘다 맘에 안 차는 것임 ㅋㅋ 앗 근데 본인이 매력있으니까 이런 고민하는 거라고 믿고 이렇게 말하는 것임 매력이 중간치면 결정을 빨리. 중상이상이면 신중하게
@@하루하루-t2z ㅎㅎ 무슨 영상을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제 경험이자 실제 우리 사는 이야기를 한거예요~ 제 친한언니들이 물려받을 건물이랑 땅이 있어도 그걸로 지금당장에 밥빌어 먹을순 없잖아요? ㅎㅎ그와 동시에 요즘세상에 물려받을 건물이랑 땅이 있다고 (서울노른자땅 아니고서야)그런 꽃뱀 남자들한테 당할만큼 슈퍼리치 재벌얘기도 아니구요 ㅋㅋ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 얘기는 그 영상가서 얘기하세요. 서로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결혼하면 조금이라도 내가 더 돈을 쥐고있어야 사소한걸로 빈정상하는 드러운꼴 안본다는 얘기를 하는거예요.ㅎㅎ
결론은 당신이나 나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는 얘기 한거니까 이제 그만 하세요~~ ㅎㅎ 나참~~ 그리고 나는 내딸도 돈없어서 빌빌거리고 할말못하고 노예생활하느니 떵떵거리고 결정권도 가지고 할말하면서 사는 돈있는 여자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알지도 못하면서 작작좀 몰아가세요.
나혼자만 친구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는.. 진짜 나는 친구라고 생각해서 일본여행도 내가 티켓도 일등석으로 해주고 호텔비도 다 내가 해주고, 물론 내가 여유가 있으니까. 그친구는 직장인 이었음. 근데 이친군 나를 호구로 생각했는지 만나자고 그러면 지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근처로 오라고, 그때 아니면 시간 낼 수 없다 하다니, 다른 친구는 지가 만나러 멀리도 가는거 보고, 오만정 떨어젔는데 만나는 날짜도 언제쯤 된가 하더니 그 날짜쯤 되면 연락도 안되고 없고, 지금은 차단박고 살고 있네여~ 아~ 그밖에도 돈 쓴거 너무 아깝...
누구한테도 그렇게 마음을 다하면 안돼요. 상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님때문에 나쁜 사람이 된겁니다. 제가 딱 님같았어요. 이상하게도 내 주위에는 날 이용만 하는 나쁜 사람 투성이더군요.??? 그 사람들 나한테만 기대고, 날 호구로 아는듯 하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그렇게 행동 안하더군요. 자식도요. 너무 이뻐만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그러면 버릇 안좋아 지거든요. 사람이란게 그런거 더라구요. 잘해주고 진심을 다할수록 나를 쉽게 봅니다. 이젠 그 누구 한테도 마음을 다주지 않아요. 그리고, 나보다 형편 안좋은 사람한테 베풀잖아요? 속으로 자랑하려 한다고 생각하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호랭이-q6s부모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순수할것 같은 아이들도 결국 사람인게 잘해주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려하더라구요. 돌아보면 나도 편한관계 안에서(아마도 부모?) 나에게 잘해주면 내가 갑인줄 은연중 행동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선을 지키고 지키도록하는것은 오히려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기위해 필요한듯 합니다.
@@KimPaulus 존웃 ㅋㅋㅋㅋㅋ 아기낳기를 원하는남자 존나많던데 뭔 여자혼자 낳았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안 원하면 피임 잘해야지 막싸지르면 안되지 아내는 불철주야 아이를 케어하느라 노고롭게 뛰어 다닙니다 씨를 내려줬다는말도 역겹네 ㅋㅋㅋㅋㅋㅋ 몇년생이세요 ㅋㅋㅋㅋㅋ 섬기긴 뭘섬겨 ㅋㅋ 동등한 입장에
전업주분데 남편이 밥을 해야하나요? 이 논리는 좀 아니네요. 여자들이 질색하는, 맞벌이인데도 밥해주는 아내랑 뭐가 다른가요? 물론 상황에 따라 밥을 못 할때도 있지만 애기 돌보는 걸 남편이 해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사실 애기돌보는 게 더 헬이라 차라리 밥해먹는게 낫긴 함
아버지가 저런 사람이라 한이 맺혀서 반드시 나는 생각 제대로 박힌 남자 만날거라고 필사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그 분은 심지어 신용불량자에 집에서 놀면서 손 하나 까딱 안했었죠. 자식 하나 있는 거한테 미안해하지도 않습니다. 교복값? 내 알 바 아님. 대학교 학비? 남의 집 일.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보살피기 위해 태어난 노비라고 생각하는 st. 다행히 엄마가 이혼 잘 하셨고요. 애초에 정말 특이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 같아요. 제 남편은 혼자 무인도에 떨어뜨려도 잘살 거 같은 타입. 볼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한국남자랑 결혼안한 이유입니다. 키위랑 사는데 절대로 밥차려달라고 안해요 알아서 해먹습니다. 저는 자유부인이예요 ~ 하하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쓰레기 분리수거및 내다버리는거 우리남편이 합니다. 아침에 쌀 앉혀놓는거 우리남편이 합니다. 저녁에 설겆이 디쉬워셔에 넣는거 우리남편 깨끗한 디쉬제자리에 갖다놓기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 합니다. 저는 설겆이 그릇 헹구는거 하구요 아침 밥 남편이 해먹습니다. 청소는 룸바 로봇청소기가 하구요 저녁에 빨래 남편이 넣고 빨래 너는 것도 아침에 남편이 합니다. 저녁밥상은 매번 제가 한국음식 먹고 싶으니 하구요 점심은 제가 먹고 싶을 때만 요리합니다 남편은 사먹거나 알아서 합니다. 김치 제가 담구고 나머지 살림살이 제가 하구요 장보는거 같이 가서 장보구 그러네요 흠..밀키트 시키면 남편이 다 알아서 저녁도 합니다. 제가 밀키트를 안좋아해서 안사는 것 뿐이지만..ㅋㅋ 이렇게 교육시켰습니다. ^^
ㅋㅋㅋㅋㅋㅋ 그냥 계산하고 마음에 안 들면 바로 헤어질 생각이 들어요. 진짜 남자 만날 생각이 하나도 안 들었음. 아니면 바꾸거나ㅡㅋㅋㅋ (근데 이것도 왜 굳이 가르쳐야하는지? 진짜 애고 암것도 모르나? 회사에서는 알아서 다하면서ㅋㅋ) 근데 사실 다 알면서 일부러 안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듯. 대부분이 저러니, 안그런 사람이 5~10%는 되나,
😂😂😂 알파카님 진짜 그랬다면 겁나 화끈한 여인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이거 되게 중요할 거 같아요. 생활 스타일이랑 위생 관념 안 맞으면 진짜 못 견딥니다. 쓰레기도 안 비우고 계속 쌓이고 냄새 나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니면 평생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이래서 점점 결혼 전 동거가 늘어나나 싶기도 해요. 살아보고 판단하는 거죠.
저의집은 각자 시간날때마다 알아서 챙겨먹음 ...다른건 다 맘에안드는데 이건 신경안써도 뎀 ...ㅋㅋ안챙겨줄려고해서 그런건 아닌데 애들 간난쟁이때부터 같이 앉어서 먹는 시간 타임이 안맞더라구요 지금도 일하는시간때가 다르니간 그양 각자 내가 땡길대 먹고싶은거 먹어요 ...
결혼은 진짜 심사숙고 오만번 해도 모자랍니다. 행주 고르다가 걸레 고른다고하는 옛말이 있긴하지만요, 이 말은 아무리 용천지랄하며 고르고 골라도 어차피 거의 실패라고 보면 됩니다. 결혼이란건 하자마자 실패!인겁니다. 남녀는 붙어 사는게 아닌겁니다. 호르몬의 장난으로, "내 사랑은 달라!!!" 악쓰고 싶겠지만요, ㅎㅎ "이런 여자(또는 남자)놓치면 다시는 이런 여자(또는 남자) 다시는 못 만나!!" 악쓰던 내 오빠..ㅋㅋ 나이 60에 이혼하고싶은데 재산 나눠주기싫어서..라고 하네요. 세상 혼자 연애하듯, 반대하던 엄마의 애지중지 도자기까지 깨박살 내며 난리치던..그래갖고 결혼했으면 그 결혼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암튼...지금 사랑중에 있는 분들! 안타깝지만 십년후 이십년후, 같은 마음일것이란생각..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주변 모든 부부들을 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고모네, 이모네, 옆집, 세탁소아저씨네, 슈퍼아저씨네..눈길 닿는 모든 부부의 모습을 보세요! 그들이라고 왕년에, "내 사랑은 달라!!!"라고 안했을것같아요? 너땜에 내가 살아!가 너땜에 내가 못살아!가 된다고들 하자나요? 이거이거 명언입니다!ㅋㅇㅋ
하......저는 이전 세대 사람인가요...맞벌이하며 집안살림 하는사람 나야나...이제 결혼 10년부턴 너무 힘들다고 아침 안차려주게 됐구요. 12년차 제가 본격 사업한 다음부터는 설겆이나 재활용쓰레기 같은건 좀 하라고 가르쳤습니다만 이미 나의 손마디마디는 다털렸어요ㅠㅠ
그러니까요 남자들은 혼자 자취할때는 라면도 잘끓여먹고 배달도 잘 시켜먹고 하더니 저랑 살고나서 제가 밥상 안차려주면 굶어요 배달도 제가 시켜주기 전까지 안먹고 밥먹을때 제가 꼭 앞에 앉아 있어야 먹어요 왜 그런는건지…엄청 깔끔한 성격이었는데 소파에서 궁둥이 붙이고 안일어나고 자꾸 집안에서 뭘 시켜요 ㅠㅠ 물 리모컨 …
주변에 말해줬더니 나이를 막론하고 동생 언니 이모님들 하나같이 공감하신 문장하나가 있는데요. "남자 잘못만나 망한 여자는 있어도 혼자 살아 망한 여자는 없다" 였어요. ㅋㅋㅋㅋㅋ 이런 문장을 봤다. 어떻게 생각하냐 했더니 다들 하나같이 처음엔 피식 웃더니. 누가 그런 명언을 말하더냐고 묻더라고요 ㅋㅋ
헐 진짜 명언입니다 울 엄마 모은돈 집 다 아빠가 말아먹고 이혼뒤 더 많이 모아서 상가 월세 받고 집사고 다 하셨어요
남자 잘못만나 망한 여자는 있어도, 혼자 살아 망한 여자는 없다...라~👍 명언이네요~
여자는 돈만있으면 남자 필요없더라
@@yeezy-k6o아. 득. 바. 득. ㅎ
과부3년에 쌀이 서 말
홀애비3년에 이가 서 말
옛말 틀린거 없습니다.
맞벌이면 밥은 그냥 밖에서 사먹고와....
집밥 먹을거면 일찍오는 사람이 차리고
집안일은 왜 내가 시켜야만 하지..?
알아서 해라 그게 남자건 여자건 ㅠ
회사에서 시켜야만 내 할일 하지 않잖아요..
밥줘충들은 부끄러워하지도 않아요.
아무리 이야기해도 우리남편은 이해를 못하고 화만내고있네요..속상합니다
ㅋㅋㅋㅋ아진짜 5살조카도 배고파 15살 조카도 배고파밥줘 35살 남자도 배고파 밥줘 65살 남자도 배고파 밥줘
뇌에 박혀있는건가.....밥타령은
감정 쓰레기통노릇 많이 해줘봤는데 고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남에게 내 쓰레기감정 쏟아붓고 미안한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손절이 맞지요.
이 와중에 까대놓은 애 선물까지 챙겨 줘야 하잖아요 ㅋㅋ
맞아요. 돈 많은 남자라고 여자한테 펑펑 다 쓴다고 생각하면 오산. 짠돌인데다가 계산적이고. 그래서 그 돈을 모았나 싶더라고요. 경험상 그래요.
진짜...
아내나 남편은 고용인이 아니에요 ㅋㅋㅋ 과하게 바라는 것...유료서비스입니다 ㅋㅋㅋ
애낳으면 고용인 같이 될수 밖에 없음 결혼안하면 됨
법으로도 사회적으로 임신엔 너무 편파적이어서 코피노 부터 결혼해도 여자한테만 안좋은 점밖에 없음 싸튀 남자년은 실수고 뭣도 없는 무지한여자는 선택 여자놈만 욕먹음 애는 여자가 낳았는데 남자성 따는것만 봐도 딱봐도 을 표시구만
@@이름을입력하세요-n7l 옳소~ + MissClaire +
솔직히 엄마는 딸보다 아들 예뻐함. 누나들이 남동생 어릴때 뒤지게 패야합니다. 다시한번 말합니다 어릴때 뒤지게 패서 사람구실하게 만드세요. 이게 가스라이팅이 되고 성인돼서 사람답게 밥도 해먹고 설거지 빨래 다 할줄아는 인간이 됩니다.
엄마가 저희(누니들)에게 ”내 아들이니까 건드리지 말라“ 고 하심요 ㅡ ㅡ ㅎㅎ 그리고 밥차려주라고 하심
70세 아버지...어머니가 며칠 전에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으라고 했더니 "나는 평생 햇반 먹어본 적이 없다!" 평생 남이 해준 밥만 드셨으니까 맞는 말이긴 한데 그게 뭐 자랑이라고 대단한 것처럼 말하는지. 한심
'그럼 이참에 함 드셔봐' 하시지
ㅅㅂ 70넘은 우리 아빠 평생 밥 해드리고 살았는데 요리 마무리 단계에서 쌀이 없는거야 근데 음식만들다가 불 끄고 햇반 사와서 다시 불 켜서 요리하면 맛 없어지잖아 아빠한테 집 앞 편의점에서 햇반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헛웃음 치면서 "나보고 햇반을 사오라고? 나는 평생 햇반을 사본적 없는 사람이라고"
뭐가 자랑이라고 저런식으로 말하지 싶었는데 ㅎㅎ
지가 대단한 줄 아는 밥줘충은 최소 한달이상 별거를 해봐야 정신을 차립디다. 맞벌이하며 평생 밥차려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입으로 행동으로 똥이나 싸던 1촌은 별거하고 두달쯤 되니 집안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란 걸 깨달았으나 그땐 이미 늦어서 남이 됐쥬ㅋㅋ 우리엄만 내 밥만 차리면 돼서 너무 좋다며 10년은 젊어졌습니다 남편이 등신같다면 빠르게 이혼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10년은 젊어지고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김치 반찬 절대 드리지마세요ㅋㅋ 자급자족
웃음꽃이 .......맨날 우거지상 쓰고있는데 걷어차야 겠네요
농담으로라도 그런식의 육개장 발언은 하지도 마요. 슬프니까~ 상상도 하기 시르네.
재미난 일 많이 경험하고, 행복한 날 더 누리고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내가 우리 아빠(70중반)를 존경하는 이유는 혼자 밥하고 찌개하고 자기 먹고싶은 식재료 장봐서 반찬해서 밥 차려 먹기 때문이다. 자기 먹을 밥은 사 먹든, 해 먹든 자기가 해결할 수 있는 독립심이 있는 울아빠 리스펙!. 그리고 밥 떨어졌는데 밥 미리 안해놨다고 아빠한테 짜증내는 울엄마는 더 존경한다ㅋ
ㅎㅎㅎㅎ 아버님 짱 어머님 더 짱 !!! 혼나시는 아버님 상상하니 웃끼네요 ㅋㅋ
아~ 정말 부러운 부모님~💖
저희 아빠도 그러세요~~~
혹시 아빠 닮은 남동생이나 오빠 있어요?
@@난나-b8w
이 집으로 시집 가고 싶다는 말씀? ㅋㅋ
7:26 ~ 7:31 언니 처음으로 틀린말 하시네요ㅋㅋㅋ
애정의 방식으로 둔갑시킨 일종의 남아선호사상이며 전국의 아들가진 애미들이 오냐오냐 키운결과입니다 아들 딸 있는 집만봐도 오빠 밥차려주라고 말하고 나가는 엄마들이 99%죠 자기들이 아들래미 저따위로 키웠으니 죽는 날까지 책임져야하는데 자꾸 결혼시켜서 남의집 귀한딸에게 책임을 떠넘깁니다ㅋ 저도 동거중이지만 결혼하고싶은 맘 1도 안생기네요 나만보면 배고파 밥안먹어?(밥달란소리죠) 짜증나요
@@sbtse 말을 참 듣기좋게 하시네요? 듣는 입장이라 생각하고 말좀 하세요 익명 뒤에서 찌질해요
@@yjsldls ?
맞벌이 동거중에 퇴근후 거의매일집밥, 한동안은 점심아끼라고 도시락도 싸줬음. ㅈㄴ많이 처먹어서 보온도시락 두개기본 5첩반찬. 첨엔 좋아서해줬다지만 슬슬 지쳤고 꼴보기싫고 예비시엄마는 어려서 애를 돈으로 키워놓고 이제와서 외식하는건 돈 ㅈㄴ아까워함. 집에서집에서ㅅㅂ..사먹으면 비싸다고 와...결국 헤어짐. 2년됐는데 너무 조아요 저는 그냥 김치에 계란후라이만으로도 밥 잘먹는데 식당수준의 밥을 거의 매일 해댔으니 나도 미쳤지. 식모는 돈이라도 받지
@@sbtse 저런 부분이 짜증난다는거지 본인 인생 알아서 하겠죠.
친구가 한가지 일로 마음에 안들게한다고 바로 손절하는 사람 드물듯이요
@@yjsldls 님 좀 신기해요
아내를 제2의 엄마로 보는 유교사회에서 자란 남성들 특성이죠.. 정상적인 남자들도 있지만 아직까진 결혼하면 여성이 직장일, 가사일, 육아 다 떠맡게 되는게 현실이라.
아직 못 따라가는이유는 보고배운게 없어서그럼..아버님때를 보고 자랐으니
하..이런거보면 난 진짜 결혼 못하겠다 ㅋㅋㅋㅋ오늘도 비혼 다짐이요...^-^
ㅋㅋㅋㅋㅋ 밥으로 대접 받고 그게 사랑이라고 느끼면
여자도 사랑을 느끼는 부분으로
돈 많이 벌어와서 샤넬빽도 사주고 그러면 말이 다르젴ㅋㅋㅋㅋ
왜~ 옛부터 벌어오는 돈으로 밥상이 다르다는 말이 있다는걸 모를까......
진짜 앞으로 50년이상 밥줘 볼 자신이 없어서 빠이했습니다. 세상 개운하고 영혼이 세탁된 듯 시원해요ㅋㅋㅋ
행복하세요
직장 다닐때 어머니뻘의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힘들게 일하시고 집에 가셔서도 남편들 밥해드리고 가사일도 하신다는거 듣고
많이 충격받았었고 더더욱 비혼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직장일은 교대근무라 체력적으로 매우 빡센 곳이었음...ㄷㄷㄷ
혹시 최근 공공기관 된 '그 곳'..?
50-70 사람들보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님도 좀 이상하네요ㅋㅋ
그 시절 스마트폰도 없고 유튜브도 없으며 선생님 이라는 작자들은 애들을 패도 되는 시절 이었습니다. 한국은 전쟁후 70년 밖에 안지났는데 압축성장으로 인해 늙은 분들 생각과 청년간의 인식차는 너무나도 심한걸 고려하셔야 될듯합니다.
ㅖㅔ¹ㅔㅔㅔ
정상적인 연애를 좀 해보셨으면 좋겠네;;;
본인은 안 하면 될 것을 당연히 해야되는 것 처럼 얘기하고 그런 것 때문에 비혼다짐을 한다는 거 자체가 자존감 너무 낮아보임;;
@@ckoxgh12 ㅎㅎ....
바람피고 집 나간 우리집 허수애비. 집 나가기 직전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을 안차려준다" 라는 희대의 명언을 날리고 어디론가 사라져 영영 안보고 사는중.. 얼미니 할 밀이 없었으면...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면 고작 빈찬 핑계를 대며 자신을 정당화 하는지..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요. 😂
여자 있는거 아니에요? 반찬은 핑계인듯 한데요.
뒷조사 해보세요
@@QQ-rb8os
영영 안보고 산다잖아요
ㅋㅋ
개찌질하다 안보고 살아서 다행인듯
아진짜...너무너무 개공감. 경제관념 있는 사람이 좋은데,, 그렇다고 다 계산하는 사람은 또 싫음... 장점이 곧 단점이 될수 있거든. 그래서 결론은! 완벽한 사람은 절대 없음. 그냥 하자가 좀 있어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ㄱㄱ.
7년같이 살았던 남친이 서로맞벌이인데 지는밥한번 차려준적없으면서ㅋㅋㅋ저한테 밥타령하면써 ㅆㅂㄴ이라고 욕하다가 바람나서 폭주하고 나간ㅋㅋㅋ진짜 개극혐ㅜ
가게손님중에 얼마전에 50대후반? 남자손님이 오셨다 부인이 얼마전에 정년퇴임했는데
아 이제 삼시세끼 부인이 차려주는밥 먹을수있겠구나하고생각하고있었는데 부인이 맨날 친구들만나러나가서 짜증이난단다.자기보고 삼식이라고했다는둥..
(나는속으로 본아도 퇴직하시고 부인도 오래맞벌이로 일하다 퇴직했는데 왜 부인한테 밥 얻어먹을생각만하는지.
한끼정도 자기가 장봐서 안되면 반찬가게서 반찬사서라도 퇴직한부인 밥한끼 차려줄수도있느거아닌가.. 속으로생각했다)
여자가 가정주부 이니까
으 제목보고...진짜 밥줘충들은 총각땐 안먹던걸 꾸역꾸역 쳐먹을려고 지가 장가를갔다고 월급이2배로 애를 낳았다고3배로 오르는것도 아니면서 니 배고픈거 알아서들 눈치보고 챙겨먹어라들 아직 영상은 안봤어요 바로ㅈ볼게요
밥줘 하는 남자 => 실제로 3~4식구 사는데 생활비 200주면서 으스댐 => 200주는걸로 아내 독박육아, 독박살림 시킴 ㅋ 이게 팩트지
인간으로서 독립할 수 있게 가르쳐야한다.. 확 와닿네요. 어릴 때 부터 진짜 배워야할거 안배우고 쓰잘데없는 공부만 억지로 하니..
결혼전에 엄마가 아들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즉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키우냐 집안 일도 살살 도울 수 있게 키우냐에 따라, 또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냐에 따라 다정하고 엄마를 잘 도왔으면 아들도 보고 자라기 마련이라 보고 자란 환경을 무시 못함 절대적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런듯
대공감
남동생 엄청 왕자님 처럼 대접해 주라고 해서 유학 간넘 해외 원정으로 밥까지 차려 먹였는데 결혼 하니까 분리 수거 설겆이 다함 누나는부리고대접받고
마누라는 ㅋㅋ
애초에 연애시절에 밥 한번도 안해주는 남자랑 결혼을 안 하면 걱정안할 문제네요. 그런남자랑은 딱 연애만하며 놀면 되고.
밥 해주는 남자들도 꽤 많아요.
외국남으로 범위 넓히면 정말 많고요.
아예 돈 많아서 도우미 쓰는 형편이면 상관없겠지만요.
옛날? 엄청 예전 생방인가 알파카님이 혼자서도 잘살수있는 사람이어야 둘이서도 잘산다고 하신 말씀이 갑자기 다시 생각이 나네용 ㅎㅎ
육개장파티....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소리가 했어욬ㅋㅋㅋㅋㅋ이언니 진짜 골때림ㅋㅋㅋㅋㅋㅋ굿굿
울 엄마도 아빠 퇴직 전까지 밥하고 도시락 쌌지.. 근데 웬걸.. 아빠가 퇴직 딱 하니까 요즘 평생 교육원 많은데 거기서 한식조리반에 등록하셔서 요리도 배우고 레시피도 노트해 놓으심… 처음엔 집에가서 아빠가 요리를 하는 모습이 어설프고 약간 이상했는데… 지금은 한 5년 됐는데 이제 주부의 스멜이 나심;;; 그리고 반대로 엄마가 소일거리 하러 출근하고… 메인 주방장은 엄마이긴 하지만 어지간한 재료 손질과 간단한 국 찌개 반찬은 아빠가 하심. 울 남동생 아직 결혼 안했는데 진짜 며느리로 들어오면 신경안쓰고 세상 편하게 쉬어도 됨. 엄마는 동생까지 결혼하면 명절 등 방문하게 되면 집 말고 근처 호텔잡으라고 하심.
육아 당할려고 결혼 한거라서
시어머니가 ㅈㄹ 하는 이유도 공동육아로 내 아들을 키워 줄 며느리가 아들에게 집안 일을 시켜서
난 진짜 대체로 이 분이 좋다 ㅋㅋㅋㅋ 유지해주세요 시원한 입담
저는 3번... 둘다 버리시고 본인이 만족스러운 새남자 구해보세요 둘다 맘에 안 차는 것임 ㅋㅋ
앗 근데 본인이 매력있으니까 이런 고민하는 거라고 믿고 이렇게 말하는 것임 매력이 중간치면 결정을 빨리. 중상이상이면 신중하게
다섯집이 놀러갔는데 두집은 여자쪽에 건물이나 땅있는집.그집 아빠들은 애들이랑도 놀아주고 고기도 굽고 하는데, 남자쪽이 잘사는집 세집은 방구석에 누워서 안나옴. 애들 놀든말든 신경도안쓰고 밥 다 차려놓으면 밥해주는거 받아먹기만함. 이게 현실. 그래서 난 결혼걱정하는 아가씨들한테 일단 돈이나 모으라고 함. 살아보니 인간관계고 부부관계고 뭐고 다~~~ 돈이 99.9프로.
@@하루하루-t2z ㅎㅎ 무슨 영상을 보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제 경험이자 실제 우리 사는 이야기를 한거예요~ 제 친한언니들이 물려받을 건물이랑 땅이 있어도 그걸로 지금당장에 밥빌어 먹을순 없잖아요? ㅎㅎ그와 동시에 요즘세상에 물려받을 건물이랑 땅이 있다고 (서울노른자땅 아니고서야)그런 꽃뱀 남자들한테 당할만큼 슈퍼리치 재벌얘기도 아니구요 ㅋㅋ 그런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 얘기는 그 영상가서 얘기하세요. 서로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결혼하면 조금이라도 내가 더 돈을 쥐고있어야 사소한걸로 빈정상하는 드러운꼴 안본다는 얘기를 하는거예요.ㅎㅎ
@@하루하루-t2z 당신이 인정 하고 안하고는 저한테 중요치 않아요 ㅎㅎ 난 내가 겪은 단편적인 일을 얘기한 거니까요. ㅎㅎ 혼자 열내지 마세요~ 저역시 준비안된 그녀들이 시행착오 격지않도록 신중하라는 얘기를 한것 뿐이니까 ㅎ
@@하루하루-t2z 무슨 정신병 있으세요?? 이런댓글은 또 신박하네 ㅋㅋㅋㅋ 😆 결혼이야 선택이지 ㅋㅋㅋ제가 꼭 돈벌어서 돈보따리 바치면서 결혼하라고 했습니까?? ㅋㅋ 미치셨어요? ㅋㅋ준비없이 쫒기듯 결혼타령하는 여자들 얘기한 거예요~ ㅎㅎ 고만 광광대세요 ㅎㅎ
결론은 당신이나 나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자는 얘기 한거니까 이제 그만 하세요~~ ㅎㅎ 나참~~ 그리고 나는 내딸도 돈없어서 빌빌거리고 할말못하고 노예생활하느니 떵떵거리고 결정권도 가지고 할말하면서 사는 돈있는 여자가 되길 바랍니다. ㅎㅎ알지도 못하면서 작작좀 몰아가세요.
@@하루하루-t2z 그럼 그 잘난 사위는 돈 많은거죠? 거지같은 집구석 아니죠?
일하는게 사람이 소속감,성취감,사회적 관계 등 멘탈 안 부서지데 사는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가져다주는데 돈벌어오는 기계서리 나한테 돈 맡겨놨냐는 소리 개지긋ㅋㅋㅋ하네요
사는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가져다주는 직업을 하지말고 집에서 놀라고 하세요. 님이 더 잘 벌어온다고 하세요.
사랑합니다. 삶에 위로가 되는 알파카님.
나혼자만 친구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더라는.. 진짜 나는 친구라고 생각해서 일본여행도 내가 티켓도 일등석으로 해주고 호텔비도 다 내가 해주고, 물론 내가 여유가 있으니까. 그친구는 직장인 이었음. 근데 이친군 나를 호구로 생각했는지 만나자고 그러면 지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근처로 오라고, 그때 아니면 시간 낼 수 없다 하다니, 다른 친구는 지가 만나러 멀리도 가는거 보고, 오만정 떨어젔는데 만나는 날짜도 언제쯤 된가 하더니 그 날짜쯤 되면 연락도 안되고 없고, 지금은 차단박고 살고 있네여~ 아~ 그밖에도 돈 쓴거 너무 아깝...
누구한테도 그렇게 마음을 다하면 안돼요.
상대는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님때문에 나쁜 사람이 된겁니다.
제가 딱 님같았어요.
이상하게도 내 주위에는 날 이용만 하는 나쁜 사람 투성이더군요.???
그 사람들 나한테만 기대고, 날 호구로 아는듯 하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그렇게 행동 안하더군요.
자식도요.
너무 이뻐만하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그러면 버릇 안좋아 지거든요.
사람이란게 그런거 더라구요.
잘해주고 진심을 다할수록 나를
쉽게 봅니다.
이젠 그 누구 한테도 마음을 다주지 않아요.
그리고, 나보다 형편 안좋은 사람한테
베풀잖아요?
속으로 자랑하려 한다고 생각하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호구잡았다생각하는듯 손절잘했어요
@@호랭이-q6s부모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순수할것 같은 아이들도 결국 사람인게 잘해주고 인격적으로 대해주면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려하더라구요. 돌아보면 나도 편한관계 안에서(아마도 부모?) 나에게 잘해주면 내가 갑인줄 은연중 행동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선을 지키고 지키도록하는것은 오히려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기위해 필요한듯 합니다.
우리 아빠는 이혼하면 엄마한테 재산 분할 반반 못해준다한다. 밥 안차려줘서...삼십년이상을 맞벌이 했는데...기도 안찹니다
제주변엔 남자가 백수인데 여자가 돈벌어서 애키우고 제테크 하시는 분인데 이제 이혼차자니까 남자가 재산 반달라고함
@@user-9jf4fb5 전업주부였어요? 아니면 진짜 백수? 백수면 말이 안 되는데 그래도 법적으로는 재산분할될텐데...
전업주부도 집에서 하루종일 껌딱지 애들이랑 지내면 힘들어요ㅜ 부부가 원해서 낳았고 임신 출산 경력단절 큰손해를 여자가 봤으면 밥정도는 적당히 알아서 합시다 ㅎㅎ
아이는 여자가 낳았잖아요.....여자의 마지막 선택이 없었다면 안 낳았을수도 있는데요. 부부가 원한 게 아니라 여자가 낳았고 남편은 그 아내와 아이의 생계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롭게 뛰어다닙니다. 씨를 내려준 남편 정성껏 잘 섬기세요.
@@KimPaulus 존웃 ㅋㅋㅋㅋㅋ 아기낳기를 원하는남자 존나많던데 뭔 여자혼자 낳았냐 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안 원하면 피임 잘해야지 막싸지르면 안되지
아내는 불철주야 아이를 케어하느라 노고롭게 뛰어 다닙니다
씨를 내려줬다는말도 역겹네 ㅋㅋㅋㅋㅋㅋ 몇년생이세요 ㅋㅋㅋㅋㅋ 섬기긴 뭘섬겨 ㅋㅋ 동등한 입장에
멋진인생님 말이 맞음.
전업주부 집안일 하기 힘들고 싫으면
남편을 전업주부 시키면 됨.
근데 여자들이 이러길 바라지 않음.
밖에 나가면 여자들 사이에서 가오 안 살거든요.
@@TV-xq5wj 이미 통계상으로 남자가 주부여도 돈버는 여자 가사노동시간이 더 길다고 나옴 ㅋㅋ 차라리 여자가 전업이라도 하는 게 이득임
전업주분데 남편이 밥을 해야하나요? 이 논리는 좀 아니네요. 여자들이 질색하는, 맞벌이인데도 밥해주는 아내랑 뭐가 다른가요? 물론 상황에 따라 밥을 못 할때도 있지만 애기 돌보는 걸 남편이 해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사실 애기돌보는 게 더 헬이라 차라리 밥해먹는게 낫긴 함
직장만 좋은 경우..하... 결국 다 뺏겨요... 자기 가족모른척 할정도로 냉정한 남자., 결국엔 자기여자도 가족이되면 똑같습니다..
당일 약속 취소하는 사람들. 손절해야 함.
날 우습게 보는 사람들입니다. 말하고보니 알파카님이 이미 한 말씀이네? ㅋㅋ
결혼도 안한 분이 넘 팩트폭행 잘하시네요 ㅎㅎㅎ 질문자 질문도 다시 잘 되짚으시고 암튼 인간에 대한 통찰이 대단하심 ㅎㅎㅎ 매운입담 개그도 좋구 ㅎㅎㅎ
아버지가 저런 사람이라 한이 맺혀서 반드시 나는 생각 제대로 박힌 남자 만날거라고 필사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그 분은 심지어 신용불량자에 집에서 놀면서 손 하나 까딱 안했었죠. 자식 하나 있는 거한테 미안해하지도 않습니다. 교복값? 내 알 바 아님. 대학교 학비? 남의 집 일.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을 보살피기 위해 태어난 노비라고 생각하는 st.
다행히 엄마가 이혼 잘 하셨고요.
애초에 정말 특이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거 같아요.
제 남편은 혼자 무인도에 떨어뜨려도 잘살 거 같은 타입. 볼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져요.
아버지 동남아 국결 안했어요?
tvn 결혼과 이혼사이 리얼하던데…백수 남편이 와이프 카드로 명품신발 사고 와이프 꽃한송이 선물 주는거 보고 어처구니 없더라
자식을 비용 내지 지출
그 자체로만 보는
그런 남자들 있습니다.
지 자식한테 어찌 그럴까 싶어서
없을 것 같지만 있더라고요.
자식한테는 안그런데 와이프한테 들어가는 돈은 지출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진짜 정떨어짐
대기업화장실... 진짜 인정합니다 특히 롯데가 화장실 잘되어져있어서 너무 좋아요^^
롯데백화점 최고..지하철 연결되어져있으면 무조건 백화점 가쥬 ㅎㅎ
저희 아빠가 그래요 아직도 그래요ㅠㅠㅠ엄마가 힘들어하셔서 그냥 이혼하라했는데도 엄마는 계속 자식때문에,,라는 이유로 못하세요...결국 지는 사람은 엄마더러구요..그래놓고 저한테 계속 불평불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식때문에 이혼못한다는건 핑계임 ㅋㅋㅋ 그냥 이혼하고 혼자 살 자신없으니 하는 소리 제 경우도 그랬는데 엄마가 자격증따고 혼자 잘 살만하니 알아서 잘 이혼하심
한국남자랑 결혼안한 이유입니다. 키위랑 사는데 절대로 밥차려달라고 안해요 알아서 해먹습니다. 저는 자유부인이예요 ~ 하하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쓰레기 분리수거및 내다버리는거 우리남편이 합니다. 아침에 쌀 앉혀놓는거 우리남편이 합니다. 저녁에 설겆이 디쉬워셔에 넣는거 우리남편 깨끗한 디쉬제자리에 갖다놓기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 합니다. 저는 설겆이 그릇 헹구는거 하구요 아침 밥 남편이 해먹습니다. 청소는 룸바 로봇청소기가 하구요 저녁에 빨래 남편이 넣고 빨래 너는 것도 아침에 남편이 합니다. 저녁밥상은 매번 제가 한국음식 먹고 싶으니 하구요 점심은 제가 먹고 싶을 때만 요리합니다 남편은 사먹거나 알아서 합니다. 김치 제가 담구고 나머지 살림살이 제가 하구요 장보는거 같이 가서 장보구 그러네요 흠..밀키트 시키면 남편이 다 알아서 저녁도 합니다. 제가 밀키트를 안좋아해서 안사는 것 뿐이지만..ㅋㅋ 이렇게 교육시켰습니다. ^^
썸네일만 보고도 터졌어요 아죠씨 진짜 밥달라는 표정🤣
식어야 사랑이죠~~ 사랑은 반드시 식는다~ 사랑은 식어도 돈은 식지 않으니~~^^
내하루는 밥밥밥 하는 68살남자 아침에 밥을줘야 하루가 시작되고 저녁에 밥을줘야 내하루가 끝남 ㅠ 남편보다 하루라도 오래살고픈마음은 밥좀 안차리는 자유를 맛보고싶음....버릇을 고치지를 못하고 40년을 살았기에 내잘못인건가요? 반나절이지만 저도 일다닌답니다..예전엔 종일로 일했고~돈벌어오는 가정부죠😢😢
맞아요. 너무 애와 저를 지출항목으로 봐서 저는 끝이 안좋았어요.저는 지금이라도 헤어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남자가 돈돈하면 못살아요 거의 때리는 남편이랑 동급 그건 돈돈돈 거리는 남편
언닠ㅋㅋㅋㅋ진짜로 상대가 분리수거 안해놔서 헤어지자고 했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냥 계산하고 마음에 안 들면 바로 헤어질 생각이 들어요. 진짜 남자 만날 생각이 하나도 안 들었음. 아니면 바꾸거나ㅡㅋㅋㅋ (근데 이것도 왜 굳이 가르쳐야하는지? 진짜 애고 암것도 모르나? 회사에서는 알아서 다하면서ㅋㅋ) 근데 사실 다 알면서 일부러 안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듯. 대부분이 저러니, 안그런 사람이 5~10%는 되나,
😂😂😂 알파카님 진짜 그랬다면 겁나 화끈한 여인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이거 되게 중요할 거 같아요. 생활 스타일이랑 위생 관념 안 맞으면 진짜 못 견딥니다. 쓰레기도 안 비우고 계속 쌓이고 냄새 나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니면 평생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이래서 점점 결혼 전 동거가 늘어나나 싶기도 해요. 살아보고 판단하는 거죠.
저요 지출항목취급 당하는거 저요 ㅋㅋ
귀하게 자라지도 않았는데 날더러 귀하게 대접만 하라고 함
두개나 하네 ㅋㅋ
크..알파카 전집 내서 모두가 읽고 배워야 하는디..
저의집은 각자 시간날때마다 알아서 챙겨먹음 ...다른건 다 맘에안드는데 이건 신경안써도 뎀 ...ㅋㅋ안챙겨줄려고해서 그런건 아닌데 애들 간난쟁이때부터 같이 앉어서 먹는 시간 타임이 안맞더라구요 지금도 일하는시간때가 다르니간 그양 각자 내가 땡길대 먹고싶은거 먹어요 ...
맞벌이면 당연이 알아서 먹어야죠
요즘 음식들이 간단조리하기 너무 잘 나오고
배달 시스템도 좋고 밖에서 간단이 외식하기도 너무 좋은 환경이에요
회사다니면 힘든거 아는데
밥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아니죠
맞어... 손절이 답입니다~^^ 명쾌하다~
결혼은 진짜 심사숙고 오만번 해도 모자랍니다.
행주 고르다가 걸레 고른다고하는 옛말이 있긴하지만요, 이 말은 아무리 용천지랄하며 고르고 골라도 어차피 거의 실패라고 보면 됩니다.
결혼이란건 하자마자 실패!인겁니다.
남녀는 붙어 사는게 아닌겁니다.
호르몬의 장난으로, "내 사랑은 달라!!!" 악쓰고 싶겠지만요, ㅎㅎ
"이런 여자(또는 남자)놓치면 다시는 이런 여자(또는 남자) 다시는 못 만나!!" 악쓰던 내 오빠..ㅋㅋ 나이 60에 이혼하고싶은데 재산 나눠주기싫어서..라고 하네요.
세상 혼자 연애하듯, 반대하던 엄마의 애지중지 도자기까지 깨박살 내며 난리치던..그래갖고 결혼했으면 그 결혼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암튼...지금 사랑중에 있는 분들!
안타깝지만 십년후 이십년후, 같은 마음일것이란생각..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주변 모든 부부들을 보세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 고모네, 이모네, 옆집, 세탁소아저씨네, 슈퍼아저씨네..눈길 닿는 모든 부부의 모습을 보세요!
그들이라고 왕년에, "내 사랑은 달라!!!"라고 안했을것같아요?
너땜에 내가 살아!가 너땜에 내가 못살아!가 된다고들 하자나요?
이거이거 명언입니다!ㅋㅇㅋ
빨래 하려면 빨래통 문 열구, 비누 넣구, 문 닫구, 버튼 2 개 누르면 끝나는데 안하면 뒤지지.
하......저는 이전 세대 사람인가요...맞벌이하며 집안살림 하는사람 나야나...이제 결혼 10년부턴 너무 힘들다고 아침 안차려주게 됐구요. 12년차 제가 본격 사업한 다음부터는 설겆이나 재활용쓰레기 같은건 좀 하라고 가르쳤습니다만 이미 나의 손마디마디는 다털렸어요ㅠㅠ
전 남편 들어오는시간에 맞처서 세탁기돌리고 나가요 ㅋㅋ그러고 톡해서 빨래널고 분리수거 하고 하라고 해요 ㅎㅎ
남자들은 시켜야 하는병 걸린거 같아요 시켜야해요 ㅠㅠ
시켜야만 하는병+시간까지 정해줘야지만 정확히 수행해내는 병도 있습니다...전국의 아내분들 분리수거일과 시간 알람맞춰주기ㄱㄱ하시죠ㅎㅎ
ㅜㅜ진짜ᆢ비혼다짐 글
@@성여빈-d9p 아유 그러라고 쓴건 아닌데...나름 좋은점이 많아서 상쇄돼고 그래요.모든일이 장단점이 있잖아요.완벽하게 좋은것도 완벽하게 나쁜것도 없듯이.비율로 따지자면 좋6.5 싫3.5
비율이니 넘 기피하지는 말아주세요..흙흙
남녀사이에 관여하지 마세요. 시간낭비, 돈낭비, 감정낭비...
나중에 나만 이상한 사람 되더라구요.
진짜 채팅창 인생사 다양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두근대는거 저도 그랬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이었어요 병원댕겨오세요
언니 열일한다 넘 조타
밥얻어먹는거 당연하다고 여기시면
식모를 고용하세요^^
요즘 꽃혀서 정주행하는데 넘 재밌어요ㅎㅎ
듣고 또 들어도 유익한 알파카님 방송~~!
아직도 저런 대접 받고 싶은 남자가 있으니
일본여자,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하는.
동갑인 여자들 중에서도
여자의무를 얘기합니다
음 가족이든 부부든 친구든 보살이나 호구가 되어 배려하고 이해하든지, 쌈닭처럼 맨날 싸우면서 살든지, 그냥 헤어지든지. 사람은 변하지 않으니까요.
알파카님 저도 작년에 심장 쿵 하는 두근거림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운동하래서 운동했더니 없어졌어요 운동했더니 입맛 돌아서 살은 더 쪘지만 ㅋㅋ
중독성이 있네요. 매력
이 동상 삶의 통찰이 대단함ㅋㅋㅋㅋ
진짜 우리 장인 보면 한심해죽겄.. 이렇게 세상 편하게 사는사람 없음 어휴 진짜
어릴때 부터 혼자 하다 보니 이젠 요리부터 시작해서 생활 대다수를 직접 해야 마음에 풀리더군요.. 오히려 이젠 남이 뭐 해준다고 하면 내가 싫음
외벌이면 대접받는거 ㅇㅈ 맞벌이인데 저지랄이면 3일에 한번 쳐맞아야함ㅇㅇ
다음 생엔 비혼입니다
맞벌이.땀삐질거리며 국에다 밥해줬더니 반찬국 손도 안대고 고추장에다 밥만먹는 인성이 남편이라는 인간입니다.죽어도 안울듯
나이들면 고민이 다 사라짐. 젊었을 때야 불평 불만 하지만 나이들면 고민이 기회라는 것을 나이 들어서 깨달음. 나이들면 선택 할수가 없어 자연적으로 홀로 살아감. 젊었을때야 불평 불만이지 나이들면 불평 불만도 부러움
비혼이라는 것도 젊을 때에 쓰는 단어임
1:55 백화점 화장실에서 항시 은은한 똥냄새가 나는 원인이 있었군..🤔
맞벌이하는 주제에 세울 위신이 어딨다고😅
요즘 저의 낙중 하나.. 알파카님 유튜브 보는거입니다. 재택근무중에 틀어놓고 일하면.. 짱.
대다수 어머니들이 아들래미들 버릇없이 만드셨습니다
그러니까요 남자들은 혼자 자취할때는 라면도 잘끓여먹고 배달도 잘 시켜먹고 하더니 저랑 살고나서 제가 밥상 안차려주면 굶어요 배달도 제가 시켜주기 전까지 안먹고 밥먹을때 제가 꼭 앞에 앉아 있어야 먹어요 왜 그런는건지…엄청 깔끔한 성격이었는데 소파에서 궁둥이 붙이고 안일어나고 자꾸 집안에서 뭘 시켜요 ㅠㅠ 물 리모컨 …
좋은 채널이라고 추천받고 왔습니다. ^^ 구독 박고 인사드립니다 알파카님 ^^
그 놈의 밥
어려울때도 함께 이겨낼수 있는 분이랑 결혼을 해야해요 정기적으로 관계도 해야하는데 꼴리는 사람이랑 해야지. 여자도 남자 한번 싫어지면 존나 싫어질수 있음
대씬!!!!! 나의 시간과 에너지와 진심을 공짜로 얻어묵을 생각은 마란 말!! 이다~
말을 넘 재밌고 센스있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육개장파티ㅋㅋㅋㅋ
무슨 소린가ㅋㅋㅋㅋㅋ
했네요ㅋㅋㅋㅋㅋ
바뀌어야합니다! 시대가 어떤시댄데
언니 영상 너무 재밌어요!!
언니 갑상선 검사 좀 받아보세요
오늘도 영상에 나오는 효자손 맴매🦯ㅋㅋ 알파카님 늘 건강챙기세요~~🥺
재탕 삼탕 하이라이트 환영합니당♥
18:00 웃겨서 운동하다가 넘어질뻔ㅋㅋㅋ
심장 두근거림은 마그네슘.칼슘 부족 이에요.건강 챙기셔서 오래 오래 방송 하셔야죠.
와~~~이번영상 내얘기두있다~~~~ 영광입니다
밥 달라고 하면 햇반있는곳을 손까락으로 가르키기. 저기 니 밥 있다.
제가 이런 사고방식가지고 있어서 반대로 남편밥에 엄청 신경씀 ㅋㅋㅋ 내가 남자로 안태어난게 천만다행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