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첫 초호화열차, 관광호 (Open BVE용 철도청 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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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 본 자료는 BVE 애드온 개발팀 해산강 제작소에서 개발되었습니다.
Open BVE라는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을 설치하시면 누구나 플레이 가능합니다.
Open BVE 설치 및 조작법
haesangang-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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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69년 7500(신칸센형)대형 디젤기관차 - 관광호 0:06
2. 1974년 7100대형 디젤기관차 관광호(새마을호) 3:29
3. 1990년 8000대형 전기기관차 관광호(새마을호)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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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강 제작소 공식 카페 : cafe.naver.com...
해산강 제작소 티스토리 : haesangang-031...
저 관광호 직각객차는 처음에는 대만 탕엥에서 수입해서 운행하다 국내에서 조선공사등에서 라이센스 생산하기도 하였고 추후 86년도 7000호대 전용신형 스테인레스 새마을 (구특전)객차와 새마을 PP동차가 나오면서 점차 전라선.호남선.등으로 밀려나가다 최종적으로 중앙.태백.영동선 구간인 청량리~강릉간 새마을호로 운행을 하다가 내구연한이 남은 열차는 무궁화 시트로 변환하여 격하 운행하거나 무궁화열차의 열차카페.바둑열차. 놀이방열차등으로 개조하여 운행하였고 증산(민둥산)~구절리 정선선 정선5일장 아리랑열차로 개조되어 운행되기도 하였습니다. 좌석 간격은 매우 넓었으며 23m의현재 객차 기준이 아닌 21m의 객차 기준이라 아마 56석이 맞을것이고 그후 더긴 23m급 구특전.PP동차가 나오면서 새마을 일반실 객차 좌석은 64석으로 변경되었답니다.
관광호 시절 도입된 객차 전체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도분 차량은 KFX 자금을 이용해 전량 일본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만제 차량은 초기 우등(훗날의 무궁화호)이나 일부 통일호 차량 위주로 도입된 것 아닌가요?
초기도입분은 일본차관으로 일본제 차량이 도입된것은 맞아요... 그러나 추후에 대만에서 기술제휴를 조건으로 우리나라에 신형객차 판매를 타진해 왔고 70년대 중반에 기존 일본제 사양과 거의 유사한 대만제 새마을 객차와 부수객차가 도입되었으며 그에 따라 우등열차(84년도에 무궁화 개명)의 객차도 함께 도입되었고 우리나라의 객차 생산회사인 조선공사 현대차량(주) 에서도 기존 일본 히다치와 대만 탕엥 에서도 기술제휴와 라이센스로 생산을 하다 1986년도에 스테인레스 재질의 신형 유선형의 장대형 새마을 객차가 생산되었고 그후 같은 디자인의 PP객차가 생산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과 유사한 객차는 1979년도에 대우중공업에서 생산하여 5량 2편성으로 전라선 서울~전주간(추후 남원연장) 운행을 시작하던 DEC 디젤전기동력동차형 새마을호(추후 무궁화 격하후 좌석개조후 경춘선등에서 무궁화로 운행...)의 그 무동력 객차가 그 증거입니다 ,@@권기성-p7t
그리고 80년대 부터는 종착역 도착전 서울은 한강철교 건널쯤 패티김의 '서울의 찬가', 그리고 부산은 가야역 지날쯤 윤시내의 '부산찬가'를 도착 방송과 함께 틀어 주었다가 나중에 대구 시민들이 대구는 왜 안틀어 주냐고 해서 대전 대구도 다 틀어주어 잠자는 사람들 소음공해 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팝송듣고 영상 좋아요👏👍👍👍☕🙆♀️
해산강님 기관차 마스크 멀로만들었어요?
ymca의 한국어버젼이군요 ㄷㄷㄷ 화려한 청춘 화려한 열정 화려한 인생 ㅎㅎㅎㅎ 이라고 생각나네요
관광호(직각 새마을호)는 72석 짜리 없었고 전부 56석이었습니다. 72석은 통일호 배열이죠
그리고 보통실보다 높은 등급은 개인실이 딸린 컴파트먼트(별실)객차였습니다.
72석은 새마을호와 관계가 없는 좌석수입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60, 70년대에 경부선 선로 최고속도가 110키로였으므로 관광호가 시속 120키로로 운행됐다는 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1983년 되서야 선로최고 속도가 120키로로, 이후 2년 뒤에 140키로로 상향됐습니다.
현재 새마을호로 불리는 관광호도 수명이...
제 친구의 아버지가 국민학교 시절에 타봤다네요
관광호는 당시 매우 고급스러웠던…
와...... 퀄리티에 그저 감탄만 하게 됩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기관차는7507호 마스크 씌은거입니다
아 철도청시절 우유도색 직각 새마을호 객차가 처음에 관광호로 쓰였네요
80년도 국민학교 다닐때 부모님이랑 서울역에서 대전역 까지 타봤던생각나네요
공무원이나 회사원들 임원이 아니면 공무상 출장 다닐때 항공기나 통일호는 경비 처리가 가능 했으나 저 관광호 새마을호는 인정을 안해 주었죠.
그래서 비행기 타는것 보다도 더 타기 어려운 열차 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홍익회에서 열차 식당을 운영 했지만 중간에는 프라자 호텔 외식사업부에서 열차식당을 위탁 운영 했지요.
본인이 30대 초반 서울 출장 왔다가 부산 내려가면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 둘이서 저 식당차에서 맥주를 40여병을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큰병은 아니고 예전에 나오던 수퍼드라이 라는 작은병 맥주를.
현 시대의 등급으로 펼치면 해랑관광열차와 맞먹는 수준이군요 물가가 엄청 올랏네요....
이노래:YMCA
그리고 식당차는 일제시대부터 있었고 통일호에 해당하는 급행열차에도 다 있었습니다..
관광호가 최초가 아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 전망형발전차도 엄청 우려먹었죠
당시 처음 등장했을때 서대동부만 다니던 초특급 열차였는데
추후 여러 노선에 다니고 정차역이 이곳저곳 늘었던 걸로
세부적으로 많이 틀리심. 새마을호 한 칸 정원은 일반실 56명 특실 48명임. 게다가 일반실은 비행기식 테이블 없고 특실만 있음. 전망실이 없어진 반특반식 객차의 특실은 요금만 비씨고 일반실보다 못하다고 원성이 컸음
좌석 정원은 자막오류로 실제 게임내에서는 56, 48이 맞고, 자료가 많이 없다보니 여러모로 틀린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千葉市営地下鉄
開業 1956年9月1日 (昭和31年) デビュー
青色電車のブルーリボン賞 (鉄道)
0号線
5号線
赤色電車のローレル賞 (鉄道)
1号線
2号線
3号線
4号線
6号線
7号線
8号線
9号線
青色電車 ブルーリボン賞受賞車両
0号線
5号線
赤色電車 ローレル賞受賞車両
1号線
2号線
3号線
4号線
6号線
7号線
8号線
9号線
저랬던 초토화급열차가 지금은ㅠㅠㅠㅠㅠㅠ
걍 일반열차가 되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광호야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좋은데 이음매 사운드가 좀 틀린듯 하네요. 기관차쪽에서 들을수 있는 소리는 엔진 소리가 고작으로 밖에서 들리는 소리(타다당 하고 조금뒤에 타다당 하는 3축대차 특유의 소리에 뒷차 대차 이음매 통과소리가 들리는 형태입니다)가 안들리거든요.
그리고 객차쪽 이음매 소리가 앞에서 들리고 바로 뒤에서 들리는거 같은데, 앞에서 4회 들리고 조금 있다 뒤에서 4회 들려야 정상이죠. 왜냐, 앞차의 2축 뒷대차+탑승칸 2축 앞대차, 탑승칸 2축 뒷대차+뒷칸 2축 앞대차 순으로 소리가 묶이거든요. 저것들은 서로 가까우니깐요.
OpenBVE특정상 이음매 사운드를 객차랑 기관차랑 따로나눌수가 없게 되어있어서 그부분은 구현을 못했습니다
렛츠고 트레인즈 관광호?
0:56 현재 최저임금으로 따지면 거의 100만원 수준
새마을도 과거엔 직사각형 창문을 썼나요?
저 초반에 신칸센(?) 처럼 생겨먹은 7500호대 실존 차량인가여?
네 신칸센 벤치마킹한다고 실제로 전두부를 저렇게 개조했답니다
@@해산강제작소 켘 실존했었군요
관광호 1등석은 56석이었고 특1등석은 48석+3석의 비즈니스·룸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영상에 오타가 나와있어서 알립니다.
1:24 1등석 관광호는 56석이 맞으나, 영상 제작과정에서 오타가 발생하였습니다.
게임 속 차량은 56석이 맞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식당차도 관광호가 최초가 아닌, 일제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阪急5000系電車
3枚扉10両編成(6M4T)
チェコ鉄道C1000系電車
チェコ鉄道C51系電車
3枚扉16両編成(8M8T)
C1000系
製造年 1962年
チェコ鉄道C0系電車
チェコ鉄道C121系電車
北陸電気鉄道0系電車
3枚扉10両編成(6M4T)
빨리 업로드가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미 공개되었어요
0:07 워싱턴 스퀘어 (스꾸하레)
2:50 YMCA (이박사 버젼 아님)
OB맥주까지 ㄷㄷ
객차는 주로 일본 14系, 24系 차량을 베이스로 실내는 485系를 만들었죠... 자료 찾아보시면 여러군데 재미있는곳 볼수 있습니다
관광호가 4시간대인데 무궁화호는 왜 5시간..
그때 당시에는 관광호 열차에만 에어컨 달려있었대요
무슨 게임이지
OPENBVE
비행기보다도 비쌌겠군요.
옛날 청량리에서 강원도 태백으로 가던 전기 무궁화호 동차형차량 영상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차고지는 구로 지하철1호선 차량기지를 사용했었답니다.
무궁화호라 별로라 생각하실수 있지만 ndc모습인데 중요한건 디젤이 연료가 아닌 전차선에 펜터 그래프를 올려서 전기를 올 동력으로 쓰던 국내에서 보기힘든 희귀열차였답니다.
태백에서 청량리 도착하면 승객들 다 하차시킨후 경원선 왕십리,응봉,옥수,서빙고,이촌,용산역으로 진입후 선로변경후 구로 차량기지로 향하곤 했었답니다.
영상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이촌에서 펀치건널목 지나 용산진입전 삼각선에서 좌측선으로 가서 경부선 좌1선 진입 국철 (1호선)선로 가서 일반전철선으로 주행 후 구로 전기 기지로 진입했던 적이 있었죠
옛날 10시가 태 강
12시가 태 철
14시가 태 동 ㅡ 아마 이게 엔디씨인 듯
17시 30분 태 강(새)
22시 태 철암(증산에서 구절리 분리)
23시 영 강릉 ㅡ 이게 바로 고래사냥 열차
@@jaehakkim340 기억하시는군요!
그립네요!
현재 무궁화호와 비슷한거같은데
당시에는 꽤 고급이었을것같네요
시트는 ktx급입니다. 승차감은 새마을급이고요. 초특급열차 개념이었지요. 열차의종류가1)관광호, 2)특급, 3)보통급행, 보급이라고 줄여서 불렀지요. 4)완행. 초기 관광호는 서울역을 출발하여, 대전,동대구만 정차하고 부산으로 갔습니다. 그후 영등포를 추가정차했지요.
@@이태환-k9n 직각새마을호 직접 타보셨나 보네요^^철덕 대선배님 인사 받으십쇼
@@이치죠코메이 어려서 구경만 했습니다. 대구에서 자라서, 서울,부산 갈일이 거의없었습니다.요금도 비싸기도했고요. 비행기요금과 거의 같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