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낙원을 포함한 붕괴3rd 1부 중요 스포 주의 엘리시아는 특별한 경우였어서.. 그 영웅들은 적들인 붕괴수를 몸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고 엄청나게 강한 힘을 받게 된 13인을 영웅이라고 불렀습니다 엘리시아는 율자들 중에 최초의 율자, 탄생했을 때부터 율자였던 존재였으며, 그녀는 아름다운 것을 쫓고 싶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되고 싶어했던 율자였죠.. 인간의 율자인 이유 그러던 중 이 불을 쫓는 나방이란 곳을 발견하고 인간의 신분으로, 영웅의 신분으로 살아가요 엘리시아는 기원의 율자로써 인간성을 지닌 유일한 구문명의 율자였습니다 원래는 자신, 제 1~12율자까지만 존재하고 마지막 종언의 율자만 존재하는데 그녀는 사람들을 속이고 제 13율자를 토벌하러가자고 했습니다(자신이 제 13율자인 것은 비밀로 삼고) 일부는 받아들이고 일부는 거절하고 결국 일부의 영웅이 13율자인 자신을 토벌하고 엘리시아는 붕괴의지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는 엘리시아의 불씨 계획으로 자신의 인간성이 붕괴의지로 돌아간다면 미래의 율자들은 인간성이 심어져 있어 인류가 붕괴로부터 승리하게 되는 미래에 베팅을 한 것이죠 그리고 붕괴의지에 엘리시아의 인간성이 심어져서 현문명의 율자들에게 인간성이 심어질 수 있었죠 인간성이란 단순히 인간의 감정들을 지녔다고 생각하면 돼요 누군가는 인간에게 복수를, 누군가는 인간을 돕고 싶어하고, 누군가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누군가는 살아가고 싶어하죠. 구문명의 율자들은 엘리시아를 제외하면 모두 문명이 붕괴를 이겨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말이죠
그 부분까지 붕괴 3rd에서 가지고 온 설정인가 보네요! 붕괴 3rd 선생님들이 놀랄만한 이야기를 가지고 와야 할 텐데 전부 붕괴 3rd 이야기라니 열심치 추측한 게 ㅠ_ㅠ 조금은 허망하기도 하네요 예 그게 꼭 기독교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에서도 티탄을 배신하는 인물이 있기 때문에 차차 업데이트되면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키레네란 인물을 그릴지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 번 엔딩을 맞이한 세계에서 넘어온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그게 단 한 번의 엔딩을 맞이한 파이논은 아니고 세계가 몇 번이고 반복될 때마다 아주 조금씩 기억의 찌꺼기가 잔류하게 되고 그게 모인 게 저 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아직까지는 과한 추측이긴 하지만요
아직 ㅈㄴ 기대되는건 은하열차 일행이 합류도안했다는거임
ㄹㅇ ㅋㅋㅋ
맞아요!! 이번에는 더 큰 활약을 보여줄 거 같아서 엄청 기대됨!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5:54 이 부분은 진짜 소름돋네요
이번에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둘을 같은 인물로서 보게하는 연출이 많은 거 같아요!
진짜 이런 영상들 만들어주시는 분 귀하다...
저도 영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붕3도 13번째 율자라는 비밀이 있었으니 13번째 영웅과 티탄이 나오는건 거의 확정일듯
13번째 영웅은 키레네일 듯
엘리시아랑 완전히 똑같은 상황이라..
13 번째 율자라는 건 앰포리어스 영웅들이 모티브로 삼고 있는 인물들도 전부 율자라고 불리나요?
과거의 낙원을 포함한 붕괴3rd 1부 중요 스포 주의
엘리시아는 특별한 경우였어서.. 그 영웅들은 적들인 붕괴수를 몸에 이식하는 수술을 받고 엄청나게 강한 힘을 받게 된 13인을 영웅이라고 불렀습니다
엘리시아는 율자들 중에 최초의 율자, 탄생했을 때부터 율자였던 존재였으며, 그녀는 아름다운 것을 쫓고 싶어하였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되고 싶어했던 율자였죠..
인간의 율자인 이유
그러던 중 이 불을 쫓는 나방이란 곳을 발견하고 인간의 신분으로, 영웅의 신분으로 살아가요
엘리시아는 기원의 율자로써 인간성을 지닌 유일한 구문명의 율자였습니다
원래는 자신, 제 1~12율자까지만 존재하고 마지막 종언의 율자만 존재하는데
그녀는 사람들을 속이고 제 13율자를 토벌하러가자고 했습니다(자신이 제 13율자인 것은 비밀로 삼고)
일부는 받아들이고 일부는 거절하고 결국 일부의 영웅이 13율자인 자신을 토벌하고
엘리시아는 붕괴의지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는 엘리시아의 불씨 계획으로 자신의 인간성이 붕괴의지로 돌아간다면 미래의 율자들은 인간성이 심어져 있어 인류가 붕괴로부터 승리하게 되는 미래에 베팅을 한 것이죠
그리고 붕괴의지에 엘리시아의 인간성이 심어져서
현문명의 율자들에게 인간성이 심어질 수 있었죠
인간성이란 단순히 인간의 감정들을 지녔다고 생각하면 돼요
누군가는 인간에게 복수를, 누군가는 인간을 돕고 싶어하고, 누군가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누군가는 살아가고 싶어하죠.
구문명의 율자들은 엘리시아를 제외하면 모두 문명이 붕괴를 이겨낼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지만 말이죠
@@박주하-j9x 붕괴3 스토리가 이런 흐름으로 간다면 스타레일은 완전 다른 전개가 되겠네요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진짜 요즘 계속 챙겨보고 있습니다 꿀잼
재미있다고 해주시다니 ㅠ_ㅠ 감동이에요!
더 부지런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4:09키레네의 모티브인 엘리시아의 모티브가 예수와 12사도대 이거 13번째 티탄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정확히는 가롯유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자리가 비었으므로 한명을 더 추가하긴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시아도 숨겨진 13번째 영웅이라는 포지션에 알맞은 것 같아요
그 부분까지 붕괴 3rd에서 가지고 온 설정인가 보네요!
붕괴 3rd 선생님들이 놀랄만한 이야기를 가지고 와야 할 텐데
전부 붕괴 3rd 이야기라니 열심치 추측한 게 ㅠ_ㅠ 조금은 허망하기도 하네요
예 그게 꼭 기독교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에서도
티탄을 배신하는 인물이 있기 때문에 차차 업데이트되면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키레네란 인물을 그릴지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추측하신 내용이거 완전 붕3 내용 같네여
붕3rd도 비슷하게 흘러가나 보군요!
단항 음월로 변신해서 싸워줘....
과거의 파이논 구문명이가?
개인적으로 저는 한 번 엔딩을 맞이한 세계에서 넘어온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그게 단 한 번의 엔딩을 맞이한 파이논은 아니고 세계가 몇 번이고 반복될 때마다
아주 조금씩 기억의 찌꺼기가 잔류하게 되고 그게 모인 게 저 인물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아직까지는 과한 추측이긴 하지만요
잔다르의 가설 우주 나무 이게 그 붕괴 세계관의 기본이 되는 허수의 나무에 관한 건가?
맞습니다 잔다르가 말한 가설은 허수 에너지와 허수 나무에 매달린 세계에 대한 이야기라서
아마도 붕괴3rd와 공유하는 설정일 거예요! 그리고 그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한 인물이 있다고 해요
@ROBERZZi 틀렸다는 걸 증명한 인물은 누구인가요??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증명을 한 건가요? 붕3을 먼저 플레이 했다보니 제가 생각하기에 잔다르의 우주 나무 이론은 정설처럼 보여지거든요
@@엉-u7x 같은 지니어스 클럽 멤버가 입증했습니다 관련 내용은 따로 영상으로 만들어 봐야겠네요!
3.1 언제나와!!! 문열어!!!
문 열어!!
후욱후욱 이런 영상 재밌당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