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 중졸 막노동꾼, 인생 멘토가 되다- 노태권 (강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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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중졸 막노동꾼, 인생 멘토가 되다- 노태권 (강사),
- 중졸 막노동꾼에서 난독증을 극복하고 한글을 배우고 두 아들을 직접 가르쳐 서울대에 보낸 후 현재 많은 이들에게 강연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주고 있는 노태권 강사를 만나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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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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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 ONE 168 วันนี้!! "โจนาธาน vs ซุปเปอร์เล็ก"](http://i.ytimg.com/vi/0jIN65KgJsI/mqdefault.jpg)
![[명강연 컬렉션] 노태권의 '중졸 막노동꾼 아버지의 인생 역전' MBN 170130 방송 [Full영상]](/img/n.gif)
집중력과 간절함으로 한페이지가 통째로 배워지는 것도 있지만,
난독증 아이들 뇌 자체가 한페이지가 통째로 외워지는 뇌기능이기도 합니다.
그 뇌기능이 고난도 주고 한번의 세월을 뛰어넘을수 있는 희망도 준 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나이 35이지만 이분생각하면 나도 늦지않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한글을 낱자로 보는데 있어서 저럴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어린 나이에 한글을 낱자별로 각도를 조금씩만 틀어져서 봤을 때 1도 기준으로 360도로 달리 보였을 때 전부 다르게 보았다 하더라도 같은 글자가 360개로 보였을텐데 1도가 아닌 세밀하게 틀어진 글자라고 생각한다면 360개보다 더 정밀하게 쪼개어 그 이상이 되었을텐데요.
남들에 비하여 보이는 정보량이 수백 배 이상 엄청나게 많았겠다고 판단이 됩니다. 같은 낱자를 보더라도 남들과는 수백 배의 정보량이 눈에 들어왔을 테니까요.
인공지능을 배우고 있는 초짜로써 저 원리가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동작하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여 좋은 교수와 만나 인공지능을 연구하신다면 남들과 차별화된 정말 멋진 연구를 하시어 정말 좋은 결과를 내비쳐 이 분야의 대단하신 분이 되실 수 있지 않나 사료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압도적으로 멋진 분이 나오지지 않을까 기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동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동기부여 되어서 초심으로
다시 공부 시작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하세요 ~
2년만에 초 중 고 마스터한다는게 신기해요
이분 지금 시대에는 이 정도로 어렵게 산 분이 없어서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책을 몇 권 읽어보세요. 이야기가 엄청나고 눈물납니다. 이분 부인도 대단합니다.
이분 천재같아요
천재아닌가요..? 가능한 일인가 싶네요, 아무리 노력해도 수능 만점이 이렇게 단기간에 될 수 있는건지~~~? 진짜 내용이 궁금해요. 평범한 지능인데 진짜 노력으로만 된 건가요?
이분은 바보 난독증이 아니고 천재같습니다..
그렇죠 아인슈타인도 학창시절 한번 말해도 못알아먹으니까 선생님이 바보인 줄 알았데잖아욤 천재들은 머리가 비상해서 바보로 착각할 수도
이런분은 별로예요. 너무 예외적인 분이라 공감할수 없어요. 저랑 대중은 공부못해서 이러고 있다고 들려요. 질투도 나고 안좋은 기분만 들어요.
노력을 해서 극복하신 분을 보고 질투가 난다는건
욕심이에요 예외적인 상황을 극복한 분에게서
자신에게 자양분이 되는 걸 이끌어 내셔야
성장하실거에요.
님도 저 분보다 남들의 부러움을 사시는 분이
되실 수 있어요
그러면 인생 ㅈ망한 앰생들 이야기나 보면서 공감 느껴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