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끝판왕, 《아바타: 물의 길》! 하지만 스토리가…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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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ก.ย. 2024
- #아바타 #매불쇼 #정영진 #최욱
시네마지옥 : 라이너 X 전찬일 X 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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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카르타고 vs 로마 : 포에니전쟁 [튀니지 1~3부 몰아보기]](/img/n.gif)
ㅋㅋㅋ노인연대가 라이너잡는거 너모 재밌쟈냥ㅋ아 최고여
메세지에 반박은 못하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두 노인
오늘 아바타 보구왔는데,, 보면서 라이너평론계속 떠오름, 아바타의 정확한 평론이 라이너의 해설이였음 ㅋㅋㅋㅋ 놀라울정도임 ㅋㅋㅋ
영화는 잘 안보지만 시네마 지옥은 항상 봅니다ㅎㅎ 미친 조합임 ㅎㅎ 라디오스타 전성기때 매운 맛 느낌이네요 ㅎㅎ
세분이 티키타카 오짐 서로 서로 아바타를 보는 관점이 같은거 같지만 다른 느낌이
이리 잼나다니 ㅎ
🌺예🐾쁜 처자 아ㄹ모ㅁ 쑈✅💰
라이너가 말하는 그 단조로운?? 스토리텔링덕분에 (틴에이저성장스토리:10대 아이+ 역사&자연&해양문제;40대 저희+ 가족애: 70대 부모) 3세대가 다같이 즐겁게 관람했답니다^^ 경외로운 3D영상과 더불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스토리텔링!!! 완벽한 최고의 영화👍👍👍3시간이 순삭! 1시간쯤으로 느껴집니당!!!
저희집의 3세대는 모두가 아바타3를 다같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나이가 마니 든 청춘아짐이 봐도 넘넘 잼있는 코너~ㅎㅎ
작고하신 정영일평론가 이후로
세 분의 티키타카조합
넘 환상이쟈너~^^
이 시간만큼 청춘을 돌려줘서 감사해용!!
(10대때부터 영화마니아)
터틀넥 정영일씨를 알다니...ㅋㅋㅋㅋ
어린 시절 그 분 영상보고 주말영화 보고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 노인네연대분들도 아이였을때 아니면 십대때 평론세계 거장으로 텔레비젼으로 정영일 평론가 접했을듯
저도 정영일씨 추천 영화 많이 봤습니다...
추억 속의 이름이네요.
주말에 보고 지금 매불쇼 보는데 ㅋㅋㅋ라니너말 백퍼 동감 ㅠㅠ
지난주에 라이너 애기 듣고 방금 영화보고 왔는데 라이너말 백퍼 비공감
어제 매불쇼 생방 듣다가 작은 스포라도 있을까봐 끄고 저녁에 뜨리디로 아바타 봤는데... 라이너 의견에 백프로 공감
스토리 전개가 단순한고 스토리 전환되는 맥락이 너무 부족함. 화려한 영상으로 3시간이 금새 가긴 했지만 맥락이 계속 걸려서 내내 불편했음.
1편을 열번이상 볼 정도로 찐 팬으로서 아쉬움이 가득하네요.. ㅠ
음... 한번 꼬면서 보겠습니다
아바타 물의길은 호불호가 많네요~^^
아바타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죠~♡
같은돈을 주고 본다는게 미안할정도....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는데요...
스토리부분에선 오히려 끝나고 눈물이 넘 나서
맨 나중에 나왔는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파괴와 침범?, 차별,
둘째의 도발로 인한 사건의 발생 , 부모로서의 마음, 리더로서의 책임감...
아주 소소하게스토리가 녹아있고
물속장면이 지루하기도 하고 평범하게
보일 수 있을것 같은데...
스킨스쿠버를 하면서 바다속의 느낌을 잘 아는 1인으로서 정말 기가 막히게 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솔직히 너무 감사했거든요..
물 속 느낌이 꼭 그렇습니다.진짜 리얼~
3시간이 넘은줄 몰랐어요.
보고나서야 알았는데
전혀 지루할틈도 없고 시간이 빨리가서~^^
둘째아들 몹시 궁금함
@@마음-l3j 저도 눈물 나왔어요ㅜㅜ
저도 스킨스쿠버 20번 정도의 초보지만 물 속 느낌
공감했어요.
1은 주인공이 점점 동화되는 과정이 매력포인트였는데 2편은 그냥 재탕 느낌이라 ㅠ
지금 아바타보고 왔어요~
나는 최광희님 평론과 의견이 거의 같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둘째아들의 성장한 모습, 그것을 존중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감동에 감동을 😂
내용이 뻔하기는 했는데 뭔가 재밌었어요 3시간이라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라이너님의 솔직함에 박수~~
ㅋㅋㅋㅋ 평론가들끼리도 서로의 평론을 비판 사이 좋은 모습 ㅋㅋ 정말 보기 좋습니다 역시 매불쇼 ㅋㅋㅋㅋ 오늘 아바타 보려고 미리 안 보고 영화보고 나서 시청했습니다 극 공감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단조로워서 아쉽다는 생각.. 연출은 정말 최고에요 눈이 즐거워서 세시간은 순삭이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제임스 카메론은 물위에 떠있는건 다 침몰 시키는 제주가 있네요 ㅋㅋㅋ
나두 아바타2 봤는데 라이너 평 에 백퍼 공감요^^
라이너에 공감합니다
아름다움의 끝판왕은 맞았고
3시간이 지루하진않았지만
스토리에는 아쉬움이 컷어요
15년을 기다릴정도는 아니였다
싶었고 카메론감독이 나이가 들긴했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영삼미 만으로도
최고최고^^@@
가족영화로서는 최고의 스토리 이기도
@@하이하이-s1o 가족영화는 다 동화책 수준이어야 하나ㅋㅋ?
최광희 비평가 너무 잼있음
라이너님 말에 격하게 동감 합니다
둘째 아들 꽁꽁 묶어 놓고싶다는 생각
저도 했거든요
나비행성은 구했지만 집안 단속은 못한
제이크 설리
보는 내내 왜 저럴까 생각 했내요
역시 평론가들끼리의 상반된토론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한민국의 영화산업의
장래가 밝은것같습니다.
세 분의 매력에 빠져든다
빠져들어
셋이 투닥투닥하는거 보러오는 재미가 진짜 찰지다ㅋㅋㅋ
역시 전선생님의 평론이 제일 좋네여~
잘보구 갑니다~
수요난장판과 함께 챙겨보는 시간!!! 세분 평론가의 난장판 잼나여~~~~
바로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미치광희 홧팅
최애코너 ㅋㅋㅋ 너무 꿀잼이고
영상만봐도 돈이아깝지않은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주차요금도 추가 되었는데요 195분이 길지않게느껴졌어요
아 역시 제대로 싸우믄. 잼나자나여. 말 꼬리 잡는. 감정싸움이. 아니라 일케하니 얼마나 좋아요
이번 아바타2 영화는 라이너 평에 공감이 갑니다.
바다 배경 cg, 3d최고입니다. 아직 3, 4편 남았으니 스토리 따지고 하면 안됩니다.
라이브보고 또본다
라이너님이 제대로 보시네요
기술력은 인정이지만
12년 기다린 스토리는 꽝이 였네요
지금 네 번째 듣고 있어요.. 왜 이러구 있지 ㅎㅎㅎ 세 분 쓰릉합니다.
아바타 보고왔어요~라이너님 얘기에 동의할수없어요
라이너는 아바타2를 오락 영화로만 본것이고 제임스 카메론은 아바타2에 자신의 철학을 담았다
라이너 너무웃겨 항상파이팅^^~
아바타 평론
라이너 승
라이너 승
라이너 승
최욱씨 1편보세여 저도 사람도아니고 저런걸왜보나 하고 지나갔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몇달전에 봤는데 너무 제밌어여 이걸왜 인제 봤나할정도로
전찬일 평론가님 왈 "스포일러 조심안하겠다고 하니까 실망하는 사람도 있어서 조심하면"
ㅎㅎㅎㅎㅎㅎ 그건 당연히 주의해줘야하는 겁니다. 전찬일 평론가님. 기본입니다.
깜빡하고 실수로 나왔으면 인정하고 주의하겠다 죄송하다고 하는 거고요. 그건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일반인 사이에서도 어찌보면 실례인데.. 평론가로 십수년을 지내셨을텐데.. 그런 평론가 분이 방송에서...그러고 난 사과안한다 그냥 그만두 고 만다. ㅎㅎ 신기합니다.
4:56 ㅋㅋㅋㅋㅋㅋㅋ둘이 붙어도 재밌다 이 시간은ㅋㅋ
라이너가 정리해서 말할때마다 다들 깨달음을 얻는 리액션이 압권
채강희 쵝오~~~~~~!!!
췌강휘 입니다
ㅋㅋㅋ
넘 매력적이세요^^❤
tv로는 언제나 나오려나. 기다렸다 봐야지
24:42 하이라이트
아바타2를 본 사람으로서 라이너 평에 10표!!!
보기 전에는 라이너 심하네 했는데 보고 나니 라이너 말 맞음 너ㅓㅓㅓㅓㅓ무 상투적이고 걍 옛날 미국 영화임 5탄 결말이 궁금하지 않을 지경
32:37 케톨릭은 카톨릭하고 다른 거에요? 빠큐!!! 역쉬 미치광히쵀강히ㅋㅋㅋ
kamsa 합니다 센스 ㅋㅋ
ㅋㅋㅋㅋ많이 배웁니다 ㅋㅋ저런 필로 비판하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대다네~~!!
3d 로 영화 보고 왔습니다. 라이너 말에 1000% 동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토리를 떠나서 볼거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표를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는 이유 자체가 새로운 경험 간접경험을
할수있다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대
비쥬얼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라이너 설득된다
최광희 평론가님 최고
아바타 완벽합니다
이사람들 회식라이브. 하면 최고 시청나옵니다~
작명센스. 최욱~^ 시네마지옥
24:42 광희쌤의 feel ㅎㅎ
칸찬일님~너무 귀여우심
아바타2로 주식장이 들썩거렸죠. 재미좀 봐서. 영화가 더 재밌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마지막에...진짜 아군 다 어디갔음??
억지스럽게 비극과 종결을 내려고
한듯한 느낌이라 라이너님이 말한
스토리 붕괴에 동감
리뷰볼때 대부분 라이너의 관점과 거의 동일하네요
저도 아바타 2 봤는데 라이너쪽에 손들어주고 싶네요.
전 둘째민폐짓까진 괜찮았는데
쥔공가족이 물의 부족으로 가는 서사자체가 납득이 안되서...
아니.. 숲의 부족은 위험하면 안되고 물의 부족은 되나? 싶기도하고
그걸 받아준 물의 부족은 호구같고
감독이 새로운 부족보여주고 싶어 억지로 서사부여한것같아서리 몰입이 깨지더라고요.
그리고 빌런인 해병대 아바타들이 젤 의문 걍 쥔공가족 전투력측정기 수준.
대체뭘하고 싶은지 쥔공에게 복수하고 싶은듯한데 그럼 첨에 애들 인질로 잡자마자 한두명만빼고 죽이던가 했어야하지않나 싶은데 끝까지 묶어놓기만하고 안죽여..
그에 반해 쥔공네는 망설임없이 인간족죽이고.. 스토리 진행되는 내내 ???였다는..
중간에 화장실 다녀와도 스토리 전개에 아무 문제없음.전개가 느리고 예상한대로 흘러감
애초에 사람들이 영화를 보러간다기보다는 한편의 쇼를 보러가는것 같은 영화같음. 스토리는 그냥 애초에 기대자체를 안했음.
새로운 티비를 사기 위해서 미리 체험하는 영화 ㅋㅋㅋㅋ
똥싸면서 유튭 영상 하나 보고와도 됨
라이너 최고 !
라이너평론~~진짜예리함
첨으로 댓글남기네요, 라이너씨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내용은 처참합니다. 중간에 몇번이나 나오려다가 참았습니다. 짜증나 죽는줄 알았네요.
엄청 실망했습니다.
내용은 3류 영화였습니다.
몰락한 왕, 지옥으로 가는 3,4,5편이 될거란 말에 동의합니다.
라이너는 젊어서 그래요
나이들면 보는 관점도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기술의 진보는 좋으나 사실 스토리는 진짜 자연vs인간 딱 그거라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전찬일님의th디~th아워~존중합니닼ㅋㅋㅋㅋㅋ
영화코너 존잼
캐톨릭은 카톨릭과 다른거예요? ㅋㅋㅋ 😂
갬사합니다
바름이 다르져 ㅋㅋ
저도 파란외계인만 계속 나오니까 거부감이 좀..
지금 막 보고 왔는데, 정말 좋든데, 왜 혹평을 하실까.
원래 이 영화는 그래픽때문에 보는건데. 내용보다는 아름다운 배경은 좋음. 1편 보고 진짜 아름다운 영화라고 느낌.아무리 스토리가 비루해도 이러한 색감은 어느 감독도 못할것 같은데. 신 맞아요
ㅇㅈ
라이너가 정확한 평가임
진부한 전개였음.
그래도 영상미 덕에 지루하지 않았음.
라이너는 자극적 표현에 익숙한게 맞아요.
두 어르신 비평가들에게 오늘 라이너의 말버릇이 모두 들켰음ㅋㅋ
화면이 정말 아름답긴 합디다~
방금보고옴 라이너 의견공감... 2편 3편 같이 촬영했다고했으니.. 지나가는 편이라 희망고문 하는중
09:54 3D의 정확한발음ㅋㅋㅋㅋㅋ
근데 아바타1 스토리도 인디언과 백인의 위치로 예측가능 했었지 않나요?? 아바타1에서부터 대중들이 너무 오바했다고 생각합니다. CG기술발달 했다라는 것은 관객입장에서는 솔직히 '알바없음'이라서~
진짜같은 바닷물을 볼 바에야 진짜 바닷물을 보고말지요...
와 칠드런 오브 맨이 이제 나왔네 ㅋㅋ 개명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조지오웰의 1984처럼 시대를 앞서 미리 예견한 작품
미국영화 자체의 스토리가 돌려막기입니다. 얼마나 스펙터클한지가 관건이니 아바타같은 영화가 인기인것 이라는 의견입니다.
노인세력의 라이너 협공 ㅋㅋㅋㅋ
재밌네 핵꿀잼
26:32 배우들이 당황한게 아니라. 돌고래 쇼를 즐겨서 논란이 된거죠 . . 이런식으로 왜곡 보도 하다니. . 제임스 감독은 환경 보호 외치면서 돌고래 착취쇼를 관람 한거에요. . 그걸로 비난 받는건. 감독인데. . 뭔소리 하는. . .?
확실히 서사가 떨어지긴 했지만 처음에 1편에서는 아바타라는 개념을 만들고 새로운 종족이 만들어지며 또한 이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너무 신비로웠기 때문에 상대적인 충격이 컸었던 거죠. 이미 만들어진 상황에서 이를 뛰어넘는 서사를 만들어 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이를 두고 망했다느니 아주 형편없다느니 하며 폄하하는 건 좀 무리가 있는 주장인 것 같습니다. 이미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가 연속이 되고 이 이야기를 비주얼화 하느냐가 2편부터의 진정한 영화만들기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뻔히 cg라는걸 알면서도 감탄과 감동을 부여하는 능력을 따라올 자가 있을까요. 그래서 광희님이 신이라고 한 것이겠죠. 수중 생물들의 신비한 모습과 환상적인 움직임에 너무 놀라서 몰입힐 수 밖에 없었던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9:53 11:00 16:18 16:48 17:40 19:44
20:29 21:42 23:09 23:57 24:57 25:31
25:54 26:26 27:28 28:21 29:07 29:38
32:34 39:29
최고다!
화이팅
진짜 이거만 기다린다
마자요 스토리가 ㅠ .ㅠ 너무 실망이에요 ㅠ
카메론옹에게 사망선고라니... 대단한 용기네요. 영화라는게 꼭 심오하거나 복잡한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건 아니라봅니다. 복잡한 스토리의 끝판인 인셉션 같은 것도 제 인생영화중 하나지만 아바타처럼 단순히 자연파괴에 맞서는 싸움이란 하나의 구도만으로도 큰 감동을 줍니다. 개인적으론 후반까진 경이로운 감동. 마지막 전투신에선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규모 전투인데 설리가족과 주요 인물 몇몇 외엔 스크린에서 다 사라져서 주위가 고요해짐. 바다족들의 전투도 같이 보여줬으면 더 완벽했을거 같은데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짤랐나요.. 다 죽었나 싶었는데 마지막에 다 등장함. 그래도 전체적으론 너무도 황홀한 영화. 존경합니다. 카메론옹
카메론 사망보다는 영화판 은퇴작이죠
2D로 다시봐야할듯~작은
물고기가 내눈앞에 있었던거 외에 캐릭터가 너무작게 보여서 게임의한장면같고~ 생각나는게 없어
스토리는 별로 였는데 ᆢ 그림만 좋았지 ᆢ라이너가 정확하게 집네
역시 영화 코너 최고
아바타 영화보다 여기 비평이 더 재밌넼ㅋ
항상 느끼는건데
외국영화 평론할땐 겁나 냉철한데
한국영화 평론은 라이너빼곤
너무 빨아줌 진짜 돈받았나 의심될만큼 이해안되는 칭찬에
아바타 재미나네요
너무 웅장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던 영화
까야만 사는남자 이런흥행작은 더욱 좋은먹이감이죠
제작비 2조 6천억 (20억 달러) 절대 아닙니다. 그런 액수는 카메룬이 아니라 카메룬 고종할아버지라도 불가능한 액수이구요. 현재 헐리웃이 감당할 수 있는 최고 제작비는 단편의 경우 3억달러 선 입니다. (물론 3억달러가 넘는 영화도 몇 편 있습니다. 엔드게임, 캐리비언의 해적3 등) 제작비가 20억 달러라는 말은,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20억 달러 선의 매출이 일어나야 계속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에서 와전된 내용입니다. (실제 20억 달러라는 말도 구체적으로 하진 않았고 역대 몇 위 정도... 라고 애매하게 말했는데, 역대 5위 선이 20억 달러 언저리이기 때문에 20억 달러라는 숫자가 퍼진 것이구요) 아바타2의 제작비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고, 말했듯 3편과 4편 까지 어느정도 동시에 촬영을 하고 있기에 2편만 독립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현재 대략 오픈된 제작비는 약 3억 5천~4억 달러 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20억 달러여야 하는가? 그건 당연히 제작사가 수익을 남기려면... 순제작비 + 홍보비 (보통 순제작비의 1/2선) + 배급사가 가져가는 비용(전체 매출의 약 50%) 등을 모두 계산하면 20억 달러 선이 되야 다음편을 이어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러 사망선고 라이너에 한표!! 내용이 없더라고요
거의없다 역주행중
이 셋 보다 거의없다...,!
최욱 아버지 백일섭?
완전 닮았네
카메룬은 터미네이터시리즈 무덤에 덮어버린거 보고나서
뭐지?... 했다가
이번에 아바타2 보고 라이너님처럼 확신했습니다
스토리텔러로써는 사망했다..
다음주 금요일은 다 집어치우고
두시간으로 거없 4인 체제로
특집 가자
칠드런오브맨은 나의 안생영화.
꼭 보세요!!!
영화 영상미는 좋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