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각자 약점이 다를 뿐 잘못하고 사니까 교회 다닌다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나약하고 죄 짓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다시 착하게 살아보겠다고 몸부림 치는 게 교회입니다. 나쁜 사람이 어떻게든 덜 나빠지겠다 마음 먹는 게 교회고요. 조롱하는 말에 반박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교회 박살내고 싶은 심정이긴 합니다만…교회 사람들 만행을 보고 욕하는 거야 그렇다고 쳐도 교리를 모르고 종교로 개독개독 하시는 건.. 글쎄요, 과연 어떨까요? 혹시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는 않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죄송하지만 온누리교회 연예인분들 정말 크리스천들 맞나요? 정말 진실된 크리스천들이라면 방송에서 술마시고 얘기하는것이 맞을까요? 술 마시고 안마시고 천국 간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크리스천들이라고 하면서 방송에서는 술을 아주 잘 마시더군요. 장로, 집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ddji2hdixbwjs97 다만 혼전순결-남녀관계에 관하여는 성경이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양심이 거룩하고 깨끗할수록 무엇이 답이며 지향점인지는 더욱 분명히 보일 겁니다. '자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십시오. 이는 정욕에 불타는 거보다는 결혼하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9절 자제할 수 없거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한에서 남녀 합의하에 마음껏 성관계 하라 하지 않고, 분명 '결혼'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한번 생각해 볼만합니다. 또한, 성경이 분명히 말하는 '상'에 관하여,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은 사람과 지킨 사람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12장 1절,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스스로 시험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장 2절
@@user-mk4jg9hr7u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성경구절을 예로 삼기에는 성경에 대치되는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경에 나와있는 어휘들이 이시대에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의미가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다지파는 성매매의 결과물이고 다윗과 예수님이 그 후손이죠 심지어 그 선조 중에는 창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축복받았고 쓰임받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성적순결을 매우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 혼전관계를 갖게되면 정결함을 잃고 영적으로 평생 더럽혀지는 식의 설교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같은 헛소리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여자청년들이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다가 수많은 청년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결국 40대 노처녀가 되어 교회를 떠났다는 것이구요 남자청년들의 경우 이성과의 성적친밀감을 어떻게 누리는지 경험하지 못한채 30대를 넘겨버리는 일들도 많습니다 또한 정말 혼전순결을 지키다가 하나님이 예비하신것과 같은 배우자를 만났다가 이혼한 크리스찬 청년들도 많습니다 저도 청년들에게 혼전관계를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혼전순결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근거를 이야기해주고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해주어야했습니다 현재 교회문화와 설교들을 보면 성적순결을 얼마나 강조해왔는지 모릅니다 어찌보면 복음적 가치보다도 성적순결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두는 이상한 종교적행태가 나타난 것이지요 사실 성적순결을 강조하는 것은 큰 고통과 헌신을 강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본능을 거슬러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순진하고 그 나이때에 당연히 성적 즐거움을 누려야할 청년들에게는 순결을 강조하고 정작 결혼해서 가정까지 있는 수많은 목회자와 사역자분들은 성도를 그루밍성폭행하거나 바람이 나셨죠 저는 기독교상담 관련공부를 했었습니다 교회 안에 얼마나 심각한 성폭행이 자행되는지 봐왔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피해자들 입막음하는 것도 잘 압니다 크리스찬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죄인이라며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정작 교회 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건 그 사람 문제고 우리 크리스찬들은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의롭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목회자나 사역자의 성범죄가 일어나면 그 사람의 문제로만 치부한다는 것입니다 헌데 그 분들은 빙산의 일각일뿐 성적 문제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중장년의 크리스찬들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순결을 강조하고 정작 가정이 있는 본인들은 본능대로 살아간다는 것이죠 또 다른 예로 미국의 익명의 불륜 사이트의 명단이 해킹 되어 공개되었을때 크리스찬 중 그 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의 비율이 일반인 중 그 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의 비율보다 높았고 수많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그 사이트에서 은밀하게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즉 기성세대 크리스찬들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적순결을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겁니다 그럼 또 다른 한부류의 크리스찬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지요 저들은 썬데이 크리스찬이고 나는 혼전순결도 지켰고 불륜도 저지르지 않았으니 경건한 사람이라고 하나님께서 이 두 부류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사실 우리는 스스로 경건해질수 없음을 인정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야지요 헌데 행위에 목매고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그러면서 내가 죄를 조금덜 지었으니 나는 의인이다 나는 마인드 현재 기독교에 팽배해 있는데 이게 무슨 복음적 가치입니까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저도 청년들에게 가능하면 혼전순결을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 가치가 아님을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청년의 때에 성관계로 이어질 리스크가 있어도 이성간에 성적 친밀감을 그리고 이성에 대해서 알아가도록 이야기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준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면 가능한 수많은 이성을 만나고 경험해봐라 라구요 이성교제를 해보지 않은 크리스찬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이성에 대한 환상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결혼을 못하게되거나 결혼 후에도 평탄하지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교회에서 설교시간에는 그런가치를 지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설교를 합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만 교회에 남게 되니까요 신앙생활 열심히 했는데 결혼 못하고 이혼한 사람들이 교회에 남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에는 십일조내면 축복받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십일조 잘 냈는데 일이 잘 안풀리면 교회를 떠나니까요 어떤 행위에는 명과 암이 있는데 명만 보고 그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혼전순결의 가치는 이미 열매가 드러났습니다 현 교회의 현실을 보시길 바랍니다 혼전순결은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많은 말씀들은 당시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성매매도 그런맥락에서 볼수 있지요 성욕을 주체할수 없으면 결혼하라는 말씀을 언급하셨지요? 현 사회는 30대 중반이 되어야 결혼을 합니다 혼전순결을 지키기 위해서는 10대 중반부터 30대 중간까지 20년간 본능을 억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지키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것을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이것이 말씀이니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기독교복음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복음과 매우 다릅니다 사실상 복음보다는 교회와 공동체를 위한 관습들이 복음인양 믿음의 근간이 되었죠 또한 사회문화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진리도 없고 사화문화적으로도 맞지 않으니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를 떠날수 밖에요
@@ddji2hdixbwjs97 말씀 감사합니다. 정답을 알지만, 저도 희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커플로서 남자(ㄱ)과 여자(A)가 성관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ㄱ과 A는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고, ㄱ과 A각자 다른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ㄱ과 A는 각자의 배우자와 자녀에게 서로가 서로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보여줄 수 있을까요? 자녀 입장을 보겠습니다(이해를 위해 좀 세게 말할테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질문은 도도님이 혼전순결에 절대반대하는 사람이라 하여 드리는 건 아닙니다. 도도님께서 말씀하셨듯 도도님도 혼전순결을 권하시는 분이시니까요. 다만 그래도 아래의 질문은 누구에게나 유효하기에 도도님께도 드립니다). 도도님이 저 위에 ㄱ혹은 A의 자녀라면, 특히 아들이시라면, 도도님의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으실까요? 도도님이 딸이시라면,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에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으실까요? ‘혼전순결을 지켜야 되냐’고 묻는다면, 된다 안된다 하기 전에 보다 본질적으로, 저 위에 제가 드린 질문을 보고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아 어떠한지 봄이 그 대답이 될겁니다. 우리에겐 양심이 있고, 그 양심이 어디로부터 왔는가를 봤을 때,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우리가 짚어봐야할 건, 우리는 다 죄인이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함 뿐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다른 수많은 여러가지 죄를 우리가 범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죄를 지었다 하여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구원의 절대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믿는가 이기에). 당장 다윗만 봐도 간음+살인이라는 엄청난 대죄를 지었음에도, 그 마음이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지는 않았고, 그래서 죄가 죄인 줄 분명히 보였을 때 스스로를 뉘우쳤으며, 하나님은 그를 용서해주시며 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함이 죄라면, 다른 여러 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넘어질 수 있는 죄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충분히 넘어질 수 있다 하여서 죄가 죄 아니게 되는 건 아닙니다. 결국 이 모든 걸 비추어 보았을 때, 혼전순결이 갖는 의미는 ‘지향점’이라 하는게 맞을 듯합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합니다. 그 중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우리의 노력과 의지는 그 뒤에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거지, 중심이 아닙니다. 우리의 노력과 의지가 중심이 되는게 바로 율법주의잖아요.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스스로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가를 먼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그렇기에 완전을 추구하되 완전하지 못할 수 있고, 완전하지 못할 수 있되 완전을 추구함이 바로 진정 믿는 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혼전순결에 대하여는 ‘지키지 못할수도 있다. 그러나 지키도록 힘쓰라’가 답이겠습니다.
내가 여러 교회를 다녀봤는데 동네교회부터 이단교회도 다녀보고 만민중앙 이재록 2000년도 2년정도 온누리교회가 제일 좋았다 온누리다니면서 18년 매일 마시던 술도 끊고 직업도 바꾸고 온누리교회는 좋은 교회 근데 지금은 안 다닌지 몇년 됐는데 안 나온다고 연락도 안 오데 헌금 얘기도 안 함 진짜 괜찮은 교회 온누리교회는 다닐만 함 일본어 예배 2년 다녔는데 외국어 예배도 여럿. 있고
@@gaeunseo 아주 편리하게 편의성 있게 해석하시네 ㅋㅋㅋ 그때 포도주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순수하게 포도로만 짠 즙'을 의미했고 이 포도주는 약으로도 쓰이고 대체의학 용도로 쓰였다고해 잠언 23장 29절-35절의 말씀에는 술에 대해 경계를 하면서 31절에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라고 나와 있고 잠 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gaeunseo 네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고도 하셨지 1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다 2술취한 자와 사귀지 말라 3. 술취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4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진다. 그 시대 포도주는 지금의 와인처럼 분위기와 쾌락을 위해서 마시는 술이 아니라 물처럼 일상적으로 마시는 음료수였고 대부분의 경우 물에 타서 희석을 하여 마셨다고... 술에대해 성경구절이 엄청 나게 많은데 20구절 더 적기에는 귀찮음 그리고 귀신도 틈타지
@@gaeunseo 내말은 적어도 모범이 되야하는 장로가 술 취하고 즐기는게 그렇다는거고 딸은 미자네 주막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술먹방에 취하기까지 난 그방송 보고 교회와는 전혀 거리가 먼 집안일거라 생각했는데 좋게 보이진 않네요. 잠언에도 술을 즐기는자를 멀리하라고 괜히 그러셨겠어요? 본인이 술을 좋아해서 편리하게만 해석하지 마세요.
지난 일요일 딸이 지하철 타고 있는데 옆자리 할머니가 첨엔 예수 믿으라더니 온누리 교회 다니라며 지금 바로 자기랑같이 교회에 가자고 계속 조르더란다. 딸이 응하지 않으니 유투브를 켜며 온누리교회 자기가 보는 데서 구독하라 했단다. 요즘은 사탕 티슈 주는 수준을 넘어 바로 교회로 끌고 가는 게 신종 전도수법인 모양이네.
어휴.. 정말 전도를 막무가내로 하면 더 역효과 나는거 왜 모르는지. 유튜브에도 진정한 위로는 없고 성경말씀 읊으며 위협주는식의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한숨나옴. 사실 기독교인들 행동이 변화되고 예수님의 행실을 따르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을텐데. 소위 믿는다도 하는 사람들이 문제. 말로 말고 제발 행동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됩시다
노사연도 주변 환경적으로 그렣게 저렇게 연이 닿다보니 윤가에게 까지 연결된 거겠죠. 어쩔수없이 그런 워치에 있게 될수도 있지요. 그런사람도.. 나같은 사람도 주님은 사랑하시고 품어 주십니다.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신앙안에선 마음을 넓혀야죠 . God bless you!!!
@@user-lk1qx5ry3r 연예인이고 뉴스 탔고 교회 권사고 특히 줄리와 호구는 천공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데 거기 문상을 가는건 아니죠. 나도 노사연이가 권사줄 몰랐는데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게 됐네요. 권사라는 직분은 항상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 명찰 달고 천공에게 절하러 간 꼴이 됐으니 이게 쉬쉬할 일인가요? 지는 그래도 잘했다 하고 있는데 뭘 그냥 품어요? 성경에서도 이런 사람은 픔으라는 말씀은 없어요. 구약시대 같으면 바로 즉사죠. 그런 것조차 구별이 안되면 권사 직분을 내려넣던가 아니면 애초에 가라지였던가.
@@gaeunseo 대한예수교장로회교단 소속이었을뿐 칼뱅파는 아닙니다. 그리고 몇몇교회들과 마찬가지로 독립교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교단 목사도 부목사로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예장이 칼빈이 시초 였겠지만 어떻게 주님의 교회가 불완전한 인간의 사상을 전적으로 신봉하겠습니까? 깔뱅이니 웨슬레니 그분들이 시작하여 분류된거지만 모든교회는 오직 예수그리도파일뿐입니다. 바울도 아볼로도 칼빈도 웨슬러도 진센 도르프 도 모두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나온겁니다. 굳이 깔뱅파니 무슨 파니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그게 무슨 대단한 지식이라고..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기독교가 생겨났는데 다시 그이전으로 회귀시켜버리네. 교회안에 신분 계급을 두는것이 합당한가 나는 우리아들 교회가는 조건으로 하늘아래 교회든 어디든 하나님께 목사든 장로든 권사든 집사든 완벽하게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라했다 단 한분 하나님만 존중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라 했다. 목사는 한계단도 너의 위에 있지않다 오늘날 교회의 타락과 위선은 그것을 방임한 노예근성의 신도가 만든것이라 말했다
온누리교회 잘난 사람들, 잘난친구들 많지. 나같이 내성적이고 지방대에 중소기업 다니는 사회적으로 초라한 놈에겐 너무 과분한 교회더라고ㅎㅎ. 우리 어머님도 온누리 다니시는데, 학부시절 청년부의 잘나가는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시다가 어느날 내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대학도 후진곳 갔고, 취업도 안되고 그 따위로 사는 거라고 하셔서 다니는걸 그만 뒀지. 지금은 어머니와도 연끊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ㅎㅎ
@@gaeunseo 뉴스를 왜 목사님을 통해 들으세요? 목사님생각을 들으시는거죠?세상뉴스 안듣고 무관심하는거 옳지 않습니다. 구원의 대상이 세상인데 그래서 어떻게 세상을 위해 구체적인 기도를 해요? 신기하네요. 까마득한 예전처럼 듣기 어려운 세상도 아니고 뉴스에 팔려 사는건 안되지만 여러 체널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들어보셔야죠.
문제가 많은 교회고 성경도 교리에서 벗어나 다르게 가르치기도 해요. 이단의 문제가 많은 교회이고 신사도운동이라고 해서 하용조 목사가 또 한동안 시끄럽게 했고 지금은 이제훈 목사인데 이 양반도 토요일 예배를 주장하고 그렇게 행하고 있어 여러모로 고개가 흔들어지는 교회이지요. 연예인이 저리 많이 다니고 부자들이 많이 다니니 교회 건물은 한정되어 있고 교인은 넘치니 헌금이 얼마나 많이 모아지겠나요. 그래서 토요예배를 만들었다네요.
@@gaeunseo 그건 맞는 비유가 아닌 듯하네요. 성탄절 전날 축제는 그야말로 감사의 축제를 하고성탄절에 예배를 드리죠. 하지만 토요예배는 그런 의미가 아닌 성도와 헌금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주일에 수용 못한 인원을 토요일에 수용하고자함이잖아요. 다시말해 온누리는 토요예배가 축제가 아니라 주일예배를 대신하는 예배의 의미를 가지니까요.
연예인이 다니는다고 좋은 교회는 아니다. 교회안에 하나님말씀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선악과를 아직까지 사과나무, 복숭아나무라 하지 않나... 666을 바코드라 하지 않나... 7머리를 g7이라고 하지 않나.. 성경을 입맛대로 설교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사29:9 절 이하를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그런데 그 유전이란건 참 무섭도록 닮은꼴이 나오죠. 그래서 자신을 쳐서 복종 시키지 않으면 아비의 길을 자식이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노사연이 아버지가 동족을 죽인 친일파였는데 친일파 윤석열이를 지지한 거 보면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느껴져서 신앙생활이 죄의 습성을 끊으려면 얼마만큼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지를 느끼게 해줬네요. 옛날 우리 선조들이 가문을 본 이유가 이래서였구나 그 지혜가 생각났네요.
@@user-zw4gm3rb9h 글을 제대로 읽은건지 아니면 이해를 못한건지 어느 쪽인지요? 난 유전의 피라고 했는데 유전이란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을 말하죠? 그 닮음이 좋은거면 말할 것이 없는데 죄로 이어지는 나쁜 습성이면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성경에 쓰여져 있죠? 그래서 죄의 습성을 버리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본분이란걸 말하는데 웬 연좌제 얘기가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가깝고 약한교회 다니세요. 온누리에서 그런걸 받았다면 더욱요. 어둡고 힘든곳에 그 빛을 비추셔야죠. 성령하나님은 작고 초라한 곳에서 힘들어 하는 교회에도 계시고 그 기름부음이 흘러 넘칩니다. 큰교회에는 여러 조건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느끼게 하니 그곳이 충만한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분위기로 경험하고 아는것 아닙니다. 음향도 좋지않고 몇사람 안모이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게 더 아름다운거예요. 원래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취지도 늘 그런거였어요 .오죽하면 직분자는 3년정도 다닌후 국내외 약한곳으로 떠나고 평신도는 7년 정도 다니고 역시 국내외 약한 곳으로 다 떠나라고. 누차 강조 했었어요. 이제는 크고 화려하고 분위기 좋은곳을 떠나 작고 초라한 곳으로 가셔야 해요. 약한교회를 도우시고 함께 하고 기도해주세요. 그들과 함께 가세요. 직분자가 3년인지 5년인지 그건 헷갈리네요. 온누리에서 배우고 받은 만큼 다 떠나 가서 돕고 섬기라는 거
온누리교회가 사람중심, 목사중심 이라고요? 에구~ 무슨 그런 말을... 큰 교회라고 막 지르시는것 같은데.. . 그대가 말한 딱 그 반대이올시다. 누굴 쫓아내요? 그럼 이단 아닌가요? 무슨 그런 생각조차 해서는 안될 말을.. 큐티. 경배와 찬양. 창조과학 .일대일양육. 성경대학... 등등 그 교회에서 시작되었구요. 어느 정도 그 교회를 다닌 사람은 국내외 약한 곳으로 다 떠나라 해서 지금은 아주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거기를 다녔던 사람이기에 간단하게나마 오해를 잡아 드립니다
온누리교회에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게 이상할게 없죠
지금은 고인이 되신 온누리교회를 개척하신 하용조 목
사님이 온누리교회에서 목회를 하시기 전에 평창동에
있었던 연예인교회에서 첫 목회를 하셨던 분이거든요
그렇군요~~ 영적으로 눌리기 쉬운 연예인들을 위해 목회하셨군요 감사하네요~~ 더 많은 분들이 예수믿고 자유함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나 교회 다니오 직분 있소 하면 크리스찬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크리스찬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말도못하는게 더 문제인것 같은데요? 진정한 크리스천은 우리가 판단할 영역이 아니라고봅니다...
사람앞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는하는것은 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의 믿음을 판단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직분 있다 말하면 크리스천이 아니라고? 무슨 근거로 이리 사람을 단순하게 판단하는가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각자 약점이 다를 뿐 잘못하고 사니까 교회 다닌다고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나약하고 죄 짓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다시 착하게 살아보겠다고 몸부림 치는 게 교회입니다. 나쁜 사람이 어떻게든 덜 나빠지겠다 마음 먹는 게 교회고요. 조롱하는 말에 반박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교회 박살내고 싶은 심정이긴 합니다만…교회 사람들 만행을 보고 욕하는 거야 그렇다고 쳐도 교리를 모르고 종교로 개독개독 하시는 건.. 글쎄요, 과연 어떨까요? 혹시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는 않나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집사 권사가 모태신앙 교회 출석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삶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자녀임을 사는 것이다.
연예인이 뭐 대수라고?
모태신앙? 자녀에 종교선택권을 빼앗는 종교의 자유 위반
대한민국 제일 썩은 종교가 기독교인데
반성하고 대항하는 목사들이 없음 ㅉㅉ
@@gisado486 아무도 뺏는 사람 없습니다. 뺏을수도 없구요. 모태든 아니든 결국 자기가 선택하죠
그리고 그만큼 부모가 좋은것을 알았다연 그걸 자녀에게도 주고 싶은건 당연하겠지요
성경에는 권사. 여자목사. 없다 성경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안하고 순수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에 확신이 있는 신앙생활를 해야한다
@@llx2258 남자목사는 있고? 전도사는 있고?
직분이 있든없든 술을 마시든 마시지않든, 유명하든 유명하지않든, 정죄하지 맙시다. 상대가 누구든 축복하고 사랑합시다.
@@gaeunseo그건 사랑이 아니라 추행이지요. 하나님은 그런 일을 시키지 않으십니다.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 전교2등 하던 친구가 온누리 교회다녔고 저도 그 교회에 따라 다녔는데 추억이네요 엄청 큰 스케일에 놀라곤 했죠
직분이 중요한가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과 멀어지는 현실교회 걱정되네요
20년후 기독교가
배우 장광이 장로?
술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딸도 미자네 주막 술 유투버인데?
난 도통 이해할수가없네
@@gaeunseo
ㅜㅜ
저도 방송보면서 황당했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신앙 생활을 안 하는 분보다는 하는 분이 훨씬 좋아요
So what
천국 가는데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장로님 딸 사위~ 술 마시는 유튜버^^
보기 불편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유튜브컨셉을 왜 그렇게 잡았는지 장광부부도 같이부추키는 느낌. 장로 가족이 ㅜㅜ
저도 보면서 아주 보기 안좋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죄송하지만 온누리교회 연예인분들 정말 크리스천들 맞나요? 정말 진실된 크리스천들이라면 방송에서 술마시고 얘기하는것이 맞을까요? 술 마시고 안마시고 천국 간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크리스천들이라고 하면서 방송에서는 술을 아주 잘 마시더군요. 장로, 집사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평상시에 어떻게 사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ddji2hdixbwjs97댁이 성경을 모르는 썬데이 크리스천이기때문임.
느거 예수는 결혼식날 술 더가져오라 행패부리다가 술 떨어졌다니깐 신의 권능으로 물을 싹다 술로 바꿔서 더 퍼마셨다며 ㅋㅋㅋㅋㅋ 뭐가 문제노?
@@ddji2hdixbwjs97 다만 혼전순결-남녀관계에 관하여는 성경이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양심이 거룩하고 깨끗할수록 무엇이 답이며 지향점인지는 더욱 분명히 보일 겁니다.
'자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십시오. 이는 정욕에 불타는 거보다는 결혼하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7장 9절
자제할 수 없거든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한에서 남녀 합의하에 마음껏 성관계 하라 하지 않고, 분명 '결혼'하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한번 생각해 볼만합니다.
또한, 성경이 분명히 말하는 '상'에 관하여,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은 사람과 지킨 사람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 않을까요?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 12장 1절,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스스로 시험하도록 하십시오 -로마서 12장 2절
@@user-mk4jg9hr7u 말씀 감사합니다
다만 성경구절을 예로 삼기에는 성경에 대치되는 내용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경에 나와있는 어휘들이 이시대에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의미가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다지파는 성매매의 결과물이고 다윗과 예수님이 그 후손이죠
심지어 그 선조 중에는 창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축복받았고 쓰임받았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성적순결을 매우강조하는 분위기에서 자랐습니다
혼전관계를 갖게되면 정결함을 잃고 영적으로 평생 더럽혀지는 식의 설교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같은 헛소리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여자청년들이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다가 수많은 청년들의 구애를 뿌리치고 결국 40대 노처녀가 되어 교회를 떠났다는 것이구요
남자청년들의 경우 이성과의 성적친밀감을 어떻게 누리는지 경험하지 못한채 30대를 넘겨버리는 일들도 많습니다
또한 정말 혼전순결을 지키다가 하나님이 예비하신것과 같은 배우자를 만났다가 이혼한 크리스찬 청년들도 많습니다
저도 청년들에게 혼전관계를 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혼전순결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근거를 이야기해주고 스스로 선택할수 있게 해주어야했습니다
현재 교회문화와 설교들을 보면 성적순결을 얼마나 강조해왔는지 모릅니다
어찌보면 복음적 가치보다도 성적순결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두는 이상한 종교적행태가 나타난 것이지요
사실 성적순결을 강조하는 것은 큰 고통과 헌신을 강조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본능을 거슬러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순진하고 그 나이때에 당연히 성적 즐거움을 누려야할 청년들에게는 순결을 강조하고
정작 결혼해서 가정까지 있는 수많은 목회자와 사역자분들은 성도를 그루밍성폭행하거나 바람이 나셨죠
저는 기독교상담 관련공부를 했었습니다
교회 안에 얼마나 심각한 성폭행이 자행되는지 봐왔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피해자들 입막음하는 것도 잘 압니다
크리스찬들은 믿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서 죄인이라며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정작 교회 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건 그 사람 문제고 우리 크리스찬들은 세상사람들과 다르게 의롭다는 식으로 이야기합니다
목회자나 사역자의 성범죄가 일어나면 그 사람의 문제로만 치부한다는 것입니다
헌데 그 분들은 빙산의 일각일뿐 성적 문제는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중장년의 크리스찬들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순결을 강조하고 정작 가정이 있는 본인들은 본능대로 살아간다는 것이죠
또 다른 예로
미국의 익명의 불륜 사이트의 명단이 해킹 되어 공개되었을때
크리스찬 중 그 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의 비율이
일반인 중 그 사이트에 가입한 사람의 비율보다 높았고
수많은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그 사이트에서 은밀하게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즉 기성세대 크리스찬들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성적순결을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겁니다
그럼 또 다른 한부류의 크리스찬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지요
저들은 썬데이 크리스찬이고 나는 혼전순결도 지켰고 불륜도 저지르지 않았으니
경건한 사람이라고
하나님께서 이 두 부류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사실 우리는 스스로 경건해질수 없음을 인정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살아가야지요
헌데 행위에 목매고 그것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그러면서 내가 죄를 조금덜 지었으니 나는 의인이다 나는 마인드
현재 기독교에 팽배해 있는데
이게 무슨 복음적 가치입니까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저도 청년들에게 가능하면 혼전순결을 권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 가치가 아님을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청소년 청년의 때에 성관계로 이어질 리스크가 있어도 이성간에 성적 친밀감을 그리고 이성에 대해서 알아가도록 이야기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준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면 가능한 수많은 이성을 만나고 경험해봐라 라구요
이성교제를 해보지 않은 크리스찬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이성에 대한 환상이고
이것으로 인해서 결혼을 못하게되거나
결혼 후에도 평탄하지 못한 삶을 살아갑니다
교회에서 설교시간에는 그런가치를 지켜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 설교를 합니다
사실 그런 사람들만 교회에 남게 되니까요
신앙생활 열심히 했는데 결혼 못하고 이혼한 사람들이 교회에 남을 수 있겠습니까??
교회에는 십일조내면 축복받는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십일조 잘 냈는데 일이 잘 안풀리면 교회를 떠나니까요
어떤 행위에는 명과 암이 있는데
명만 보고 그것이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혼전순결의 가치는 이미 열매가 드러났습니다
현 교회의 현실을 보시길 바랍니다
혼전순결은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성경의 많은 말씀들은 당시 사회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성매매도 그런맥락에서 볼수 있지요
성욕을 주체할수 없으면 결혼하라는 말씀을 언급하셨지요?
현 사회는 30대 중반이 되어야 결혼을 합니다
혼전순결을 지키기 위해서는 10대 중반부터 30대 중간까지 20년간 본능을 억제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지키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것을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이것이 말씀이니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기독교복음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복음과 매우 다릅니다
사실상 복음보다는 교회와 공동체를 위한 관습들이 복음인양 믿음의 근간이 되었죠
또한 사회문화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진리도 없고 사화문화적으로도 맞지 않으니 청소년과 청년들이 교회를 떠날수 밖에요
@@ddji2hdixbwjs97 말씀 감사합니다. 정답을 알지만, 저도 희의감이 들기도 합니다.
다만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커플로서 남자(ㄱ)과 여자(A)가 성관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ㄱ과 A는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고, ㄱ과 A각자 다른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ㄱ과 A는 각자의 배우자와 자녀에게 서로가 서로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보여줄 수 있을까요? 자녀 입장을 보겠습니다(이해를 위해 좀 세게 말할테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질문은 도도님이 혼전순결에 절대반대하는 사람이라 하여 드리는 건 아닙니다. 도도님께서 말씀하셨듯 도도님도 혼전순결을 권하시는 분이시니까요. 다만 그래도 아래의 질문은 누구에게나 유효하기에 도도님께도 드립니다).
도도님이 저 위에 ㄱ혹은 A의 자녀라면, 특히 아들이시라면, 도도님의 어머니가 아버지와 결혼하기 전에 아버지가 아닌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으실까요?
도도님이 딸이시라면,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와 결혼하기 전에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했다는 사실이 아무렇지도 않으실까요?
‘혼전순결을 지켜야 되냐’고 묻는다면, 된다 안된다 하기 전에 보다 본질적으로, 저 위에 제가 드린 질문을 보고 스스로의 마음을 살펴보아 어떠한지 봄이 그 대답이 될겁니다. 우리에겐 양심이 있고, 그 양심이 어디로부터 왔는가를 봤을 때,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이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우리가 짚어봐야할 건, 우리는 다 죄인이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함 뿐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다른 수많은 여러가지 죄를 우리가 범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죄를 지었다 하여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구원의 절대조건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믿는가 이기에).
당장 다윗만 봐도 간음+살인이라는 엄청난 대죄를 지었음에도, 그 마음이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지는 않았고, 그래서 죄가 죄인 줄 분명히 보였을 때 스스로를 뉘우쳤으며, 하나님은 그를 용서해주시며 그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기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함이 죄라면, 다른 여러 죄들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넘어질 수 있는 죄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충분히 넘어질 수 있다 하여서 죄가 죄 아니게 되는 건 아닙니다.
결국 이 모든 걸 비추어 보았을 때, 혼전순결이 갖는 의미는 ‘지향점’이라 하는게 맞을 듯합니다. 믿는 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합니다. 그 중심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우리의 노력과 의지는 그 뒤에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거지, 중심이 아닙니다. 우리의 노력과 의지가 중심이 되는게 바로 율법주의잖아요. 그렇기에 우리 모두는 스스로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가를 먼저 돌아보아야겠습니다)
그렇기에 완전을 추구하되 완전하지 못할 수 있고, 완전하지 못할 수 있되 완전을 추구함이 바로 진정 믿는 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러므로 혼전순결에 대하여는 ‘지키지 못할수도 있다. 그러나 지키도록 힘쓰라’가 답이겠습니다.
어떤 종교든 교리에 따르는 삶을 살면 죄를 지을 수가 없다
종교 생활을 하면서 자기 감정대로 사는 인간들 때문에 문제인거지
감사한 일이네요! 😁👌 계속 기도합시다! 🙏🙏🙏☝️🧡🥳😉
내가 여러 교회를 다녀봤는데
동네교회부터
이단교회도 다녀보고 만민중앙 이재록 2000년도 2년정도
온누리교회가 제일 좋았다
온누리다니면서 18년 매일 마시던 술도 끊고 직업도 바꾸고
온누리교회는 좋은 교회
근데 지금은 안 다닌지 몇년 됐는데
안 나온다고 연락도 안 오데
헌금 얘기도 안 함
진짜 괜찮은 교회
온누리교회는 다닐만 함
일본어 예배 2년 다녔는데
외국어 예배도 여럿. 있고
이런분들은 대형교회말고 개척교회에서 신앙생활했으면 더좋지안을까?
그러게 말이예요. 진짜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minahwh3213 더낫다는게아니라 작은교회를 섬기는게 어떻겠냐는 얘기겠죠.. 더 좋은 교회가 어딨어요 ? 교회는 다 좋죠
@@minahwh3213 개척교횡목사님들 울어도안되고 발버둥쳐도안되고있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유명연예인들 열심히활동해서 개척교회에 십일조도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성가대가조직되고 남여선교회도 만들어지고...그랬으면하는 바램으로 댓글쓴겁니다.
이런거 보면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 참 대단하심. 개척교회로 분리시키고.
아니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
어는 교회든 교인답게 사는게 중요함
@@gaeunseo
그럼 장로라는사람이 술 좋아하는게 맞냐?
@@gaeunseo
아주 편리하게 편의성 있게 해석하시네 ㅋㅋㅋ
그때 포도주는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순수하게 포도로만 짠 즙'을 의미했고 이 포도주는 약으로도 쓰이고 대체의학 용도로 쓰였다고해
잠언 23장 29절-35절의 말씀에는 술에 대해 경계를 하면서 31절에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라고 나와 있고
잠 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gaeunseo
네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고도 하셨지
1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다
2술취한 자와 사귀지 말라
3. 술취한 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4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진다.
그 시대 포도주는 지금의 와인처럼 분위기와 쾌락을 위해서 마시는 술이 아니라
물처럼 일상적으로 마시는 음료수였고 대부분의 경우 물에 타서 희석을 하여 마셨다고...
술에대해 성경구절이 엄청 나게 많은데 20구절 더 적기에는 귀찮음
그리고 귀신도 틈타지
@@gaeunseo
내말은 적어도 모범이 되야하는 장로가 술 취하고 즐기는게 그렇다는거고 딸은 미자네 주막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술먹방에 취하기까지 난 그방송 보고 교회와는 전혀 거리가 먼 집안일거라 생각했는데 좋게 보이진 않네요.
잠언에도 술을 즐기는자를 멀리하라고 괜히 그러셨겠어요?
본인이 술을 좋아해서 편리하게만 해석하지 마세요.
@@gaeunseo
여기서 사랑타령은 뭐에요?
술 에관해 말하고 있는데 논리에 맞지 않네요.
술 좋아하시고 사세요.
이만...
온누리교회 자부심 참 대단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교회 부심 넘치는 걸 싫어하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과 아무 연관이 없어요.
이런 컨텐츠 만드는 분 정신 좀 차리시고 자신의 신앙이 껍데기만 따라가는 것이 아닌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돌이키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누가 자부심을 같고
말 하는가? 😩😩😩
온누리교회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한적 없는데유~ 그리고 연예인이 다니면 자부심갖는건가요?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신데 연예인 참석하면 주님이 자부심을 가지시는 건가요.?
함부로 정죄하지 맙시다
다양한 하나님의 사람들소개하는데 까칠하시긴 난 좋기만하구만 내가사람을기쁘게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랴
전 부럽던데유
온누리교회 교인들은 복을 누리는거 같음요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유
인본주의 신앙은 타협이 가능한 것이고 신본주의 신앙은 타협하지않는 것입니다.신앙은 믿음을 따르는것입니다.
그랬구나 어쩐지
지난 일요일 딸이 지하철 타고 있는데 옆자리 할머니가 첨엔 예수 믿으라더니 온누리 교회 다니라며 지금 바로 자기랑같이 교회에 가자고 계속 조르더란다. 딸이 응하지 않으니 유투브를 켜며 온누리교회 자기가 보는 데서 구독하라 했단다. 요즘은 사탕 티슈 주는 수준을 넘어 바로 교회로 끌고 가는 게 신종 전도수법인 모양이네.
어휴.. 정말 전도를 막무가내로 하면 더 역효과 나는거 왜 모르는지.
유튜브에도 진정한 위로는 없고 성경말씀 읊으며 위협주는식의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한숨나옴. 사실 기독교인들 행동이 변화되고 예수님의 행실을 따르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을텐데. 소위 믿는다도 하는 사람들이 문제. 말로 말고 제발 행동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자가 됩시다
그래서요...😢
온누리교회 장로?? 권사. 나라가 풍전등화에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직분이 보물? 명예?인가? 나라위해 말 한마디 못하는 직분 자랑말고 국민을 위해 업드려 기도하 라.🙏🏻🙏🏻🙏🏻🇰🇷🇰🇷🇰🇷
❤즐거운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추석되세요💌
댓글남기시는분들 보면 다 교회에 기대를 가지고있다가 실망한듯한 느낌이 강하네…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나갈만한 정보 정도인데
이분들모두열심히사시는분들이네요
이게뭐?
내말이..
윤종신은 의외다.
전혀 크리스천 같지 않았는데...
그렇다구요!
방송보면 술 마시는 얘기 너무 많이 합니다. 삶을 보면 아는데...
아버지 목사님이예요
불편해하는 사람 진짜 많네 본인들이나 열심히 믿지 ㅋㅋ
추상미님 사진 실물과 너무 다름😂
끼리끼리
노사연 아부지가 학살에 가담했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노사연 아웃
권양숙 아버지는?ㅋㅋ 죽창들고 사람 꼬치구이하던
무슨 연좌제를 21세기에 ㅠㅠ
ㄹㅇ...ㅋㅋㅋ 노무현 마누라 아빠도 빨치산인대...ㅋㅋㅋ 노무현 out!!!!!
가짜뉴스
쩝쩌비 애비는?ㅋㅋㅋ이번에 노사연 윤대통령 지지해서 이런 헛소리 하시나 ㅋㅋ 반일은 하지만 우리 쩝쩌비 애비는 일제에 노역한거 아니르구욧…이건가 ㅋㅋㅋ능지 처참한 좌빠리들 ㅋㅋ
🎉🎉🎉
답도 없네
아멘 활렐루야 믿스므니다~!
이중인격자들
교회다니는 인간들
너무싫다
난니가싫다.ㅋ~
기독교인들 이중인격자 진짜 많음..ㅋ
저도 모태신앙이고 온 가족이 교인이지만,솔직히 인정합니다. 진짜 쓰레기들 많아요.
분명 알곡과가라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안믿는사람 보다 뭐가나아도 낫겠지요
예수를 안믿으니 무조건
사람 싫어하는구나 ㅉㅉ
장광은 장로면서 술마시고 사나요??~^^😊😅
나도 온누리교회 다니고 싶다
윤형주 선생님이 언제 온누리 교회로 교적을 옮기셨는지 모르겠네요
전에는 예인 교회 다니신 걸로 알고 있는데
온누리교회 귀하신 분들이시네요
많이많이 전도해 주세요 유튭양반 교회다니세요 꼭요
영적 전쟁터인 연예계에서 신앙을 굳건히 지키고있는 귀하신 분들이죠~크리스천 연예인들을 위해 기도, 응원해주는 우리가 됐으면 합니다. 🙏
와 소름돋네요
왜?온누리 교회에 무슨 문제라도... ? 몰라서..
노사연 윤석렬
노사연도 주변 환경적으로 그렣게 저렇게 연이 닿다보니 윤가에게 까지 연결된 거겠죠. 어쩔수없이 그런 워치에 있게 될수도 있지요. 그런사람도.. 나같은 사람도 주님은 사랑하시고 품어 주십니다.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신앙안에선 마음을 넓혀야죠 . God bless you!!!
노사연 달리보이네요
그래서,,,어쩔~
ㅁㅊ
자유민주 국가에서
대통 지지하는것도
그케
죽을죄 냐,,,Gr,,,웅
@@gratia7798 죽을 죄는 아니지만 욕먹을 짓은 했죠.
가만히 있었으면 지네 아버지가 친일파란 것도 몰랐을건데, 지금 호구가 일본에 스스로 나라 바치고 있는 것을 잘했다 여겨서 이런 댓글 다시나요?
@@user-lk1qx5ry3r 연예인이고 뉴스 탔고 교회 권사고 특히 줄리와 호구는 천공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데 거기 문상을 가는건 아니죠.
나도 노사연이가 권사줄 몰랐는데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게 됐네요.
권사라는 직분은 항상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 명찰 달고 천공에게 절하러 간 꼴이 됐으니 이게 쉬쉬할 일인가요?
지는 그래도 잘했다 하고 있는데 뭘 그냥 품어요?
성경에서도 이런 사람은 픔으라는 말씀은 없어요.
구약시대 같으면 바로 즉사죠.
그런 것조차 구별이 안되면 권사 직분을 내려넣던가 아니면 애초에 가라지였던가.
예수님을 그냥 아는 삶인지, 예수님을 믿는 삶을 사는지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음
@@gaeunseo 가치가 있죠 그건 예수님을 믿는 삶을 사는거 같습니다.
내주위사람들 중 권사, 장로가 더 악질인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직책이 권사.장로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
그래도 훌륭한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진짜입니까?
거짓말하면 큰일나요😮
당신이 교인들을 신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아님 교인을 까려고 벼르고 있는가?
그러니 지금 온누리교회가 산으로 가지 주일 예배를 토요일에 지켜도 된다고 현 담임목사가 이야기 했으니까
예수께서 이르시길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못하겠노라 하시니라....아멘.
윤종신은 의외네.전혀 교인티가 안나던데
온누리교단은 하나님,예수님보다 사람이 더 유명하다
이유는 ? 하나님,예수님은 몰라도 연예인들은 알아주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중요한문제다. 큰교회 출석 하는것이 중요하지않다
성령으로 인치심이 분명하시던데요^^
구원의 확신....성령의 열매가 계속 풍성해가고 계시더군요.
영혼구원에대한 열정 더욱 가득하시고...
항상감사하시고 ㅎㅎ
섬기고~
예수님의 향기들 이십니다❤
@@user-oh1rv8ch3o나 증말교인들 궁금한데 당신들 말하는 구원이란게 머임 살아서 멀 구원받고 살았는지 글고 죽어서 구원받는는다고 당신들이 어케 증명하시남😢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다 써있습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거입니다.😂
오 곧 한국 방문하면 온누리 교회 가려고 했는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뜨네요~
감사합니다
온누리교회는 교회 종파가 어떻게되나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 통합) 교단 소속입니다.
@@heaven_star_ 답글 감사합니다^^
예수님파요.
@@gaeunseo 칼뱽파 아니올시다.
@@gaeunseo 대한예수교장로회교단 소속이었을뿐 칼뱅파는 아닙니다. 그리고 몇몇교회들과 마찬가지로 독립교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교단 목사도 부목사로 있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예장이 칼빈이 시초 였겠지만 어떻게 주님의 교회가 불완전한 인간의 사상을 전적으로 신봉하겠습니까? 깔뱅이니 웨슬레니 그분들이 시작하여 분류된거지만 모든교회는 오직 예수그리도파일뿐입니다. 바울도 아볼로도 칼빈도 웨슬러도 진센 도르프 도
모두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나온겁니다. 굳이 깔뱅파니 무슨 파니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고.. 그게 무슨 대단한 지식이라고..
온누리 교회는,
연예인교회인가요...
한혜진 기성룡 추가
이분들은 지금은 다른교회 다녀요
온누리교회는 연예인교회인가요
연예인이 출석한다고 해서 연예인 교회라고 할수 없죠.
기득권 교회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후 기독교가
생겨났는데 다시 그이전으로 회귀시켜버리네.
교회안에 신분 계급을 두는것이 합당한가
나는 우리아들 교회가는 조건으로
하늘아래 교회든 어디든 하나님께
목사든 장로든 권사든 집사든
완벽하게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라했다
단 한분 하나님만 존중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라 했다.
목사는 한계단도 너의 위에 있지않다
오늘날 교회의 타락과 위선은
그것을 방임한 노예근성의 신도가
만든것이라 말했다
연예인 하려면 저기 다녀야 하나?
최경주 집사님 그저 평범하게 사람 많은 시간에 주위 시선 신경 안쓰고 와서 예배보시던데 참 보기 좋았어요 교회 옆에 있던 골프연습장 없애고 넓은 잔디마당 만들었는데 소문대로 기부하신건지 궁금해졌습니다
교회에 출석한다고 말하는 거 보니 크리스찬이 아니군요.
누가 어느 교회에 다니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얼마나 순종하며 쓰임받고 있는지... 가 중요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교인은 교회에 출석한다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보통 목사님들도. 출석교인이라고 하는데 그럼 뭐라고 표현해야 하죠? 궁금
최경주 골퍼도 온누리교회 다니지 않나?
너무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보는 분이 많다 이 영상은 기독교가 아닌 일반인에게 유입 경로가 될 수 있음 어 연예인도 교회를 다닌다고? 그럼 나도 한 번 다녀볼까?하는 생각으로부터 유입이 될 수 있고 신앙 생활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임
온누리교회 갈 뻔 했네.
ㅋㅋㅋㅋㅋ 답답한 교회
온누리교회가 원래 연예인들 신도로
시작한 교회인데?
안그래요, 연예인 아닌 일반인 12 가정으로 시작 되었어요.
12 명이 아니라 12 가정.
그건 평창동 예능교회아님?
온누리교회 잘난 사람들, 잘난친구들 많지. 나같이 내성적이고 지방대에 중소기업 다니는 사회적으로 초라한 놈에겐 너무 과분한 교회더라고ㅎㅎ. 우리 어머님도 온누리 다니시는데, 학부시절 청년부의 잘나가는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시다가 어느날 내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대학도 후진곳 갔고, 취업도 안되고 그 따위로 사는 거라고 하셔서 다니는걸 그만 뒀지. 지금은 어머니와도 연끊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ㅎㅎ
온누리교회가 왜?
온누리교회가 정통 교회이길 바랍니다
온누리교회는 정통교회가 아니라, 개혁교회입니다.
장로이니깐
장로회겠죠
commmunity church래요
@@gaeunseo 그럼 감리교는 감리사나 감독들이 많고 루터교는 루터가 많고 순복음교회는 순자따라가는 사람이 많은건가? 참 .. 짐작으로 아는것도 많으시구만.
온누리 계급사회
온누리 경제
예수님은 어디?
죄지은 사람들이 회계하러 다니는군요..
노사연씨 아버지이신가..
진짜 무서운 집안..
죄없는 자가 돌로 쳐라, 누가 누구를 정죄하리요.
회계를 왜 합니까. 회계삽니까 ㅋㅋㅋㅋ
?이단이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
종교는없다
교회에서 정치 이야기 하는 목사 퇴출 좀 합시다. 우리나라 정치는 교회 때문에 망하는 듯
교회가있는곳에서는 공산당이 거짓임이 밝히 드러나기 때문에
공산당은....교회를 계속 죽이려함
교회는-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한다
공산당.주사파는-교회를 없애려함
그러므로 교회에서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를 무너뜨리는 세력에대하여 말하지않는자는
진짜목사가 아니다
공산주의.전체주의로
자유대한민국을 잡아먹는것을 발견할때는...즉시
경계-악한사상을 뿌리채 뽑아 제거해야만 함. 그래야 자유대한민국이 유지.번영하게됨❤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무식한 보수꼴통 교회와 목사들이 대한민국을 다 망쳤습니다.
@@gaeunseo 뉴스를 왜 목사님을 통해 들으세요? 목사님생각을 들으시는거죠?세상뉴스 안듣고 무관심하는거 옳지 않습니다. 구원의 대상이 세상인데 그래서 어떻게 세상을 위해 구체적인 기도를 해요? 신기하네요.
까마득한 예전처럼 듣기 어려운 세상도 아니고 뉴스에 팔려 사는건 안되지만 여러 체널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들어보셔야죠.
@@gaeunseo 시편 한편을 한달에 걸쳐 외우니 당연히 힘들죠. 집중력을 갖고 단번에 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뭔 개소리하나요.
교회때문에 목숨 깔딱깔딱 유지 되었는데. . .
온누리교회가 바른교회맞나요?
문제가 많은 교회고 성경도 교리에서 벗어나 다르게 가르치기도 해요.
이단의 문제가 많은 교회이고 신사도운동이라고 해서 하용조 목사가 또 한동안 시끄럽게 했고 지금은 이제훈 목사인데 이 양반도 토요일 예배를 주장하고 그렇게 행하고 있어 여러모로 고개가 흔들어지는 교회이지요.
연예인이 저리 많이 다니고 부자들이 많이 다니니 교회 건물은 한정되어 있고 교인은 넘치니 헌금이 얼마나 많이 모아지겠나요.
그래서 토요예배를 만들었다네요.
@@gaeunseo 그건 맞는 비유가 아닌 듯하네요.
성탄절 전날 축제는 그야말로 감사의 축제를 하고성탄절에 예배를 드리죠.
하지만 토요예배는 그런 의미가 아닌 성도와 헌금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주일에 수용 못한 인원을 토요일에 수용하고자함이잖아요.
다시말해 온누리는 토요예배가 축제가 아니라 주일예배를 대신하는 예배의 의미를 가지니까요.
이젠 안다니지만.. 토요예배의 시초는 이랬습니다 코로나때 예배인원을 극도로 제한해서
예배를 확대해서 만든게 토요예배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성경에서 예수님 당시 묘사를 차분히 들여다보면 사실 토요일이 안식일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Ad314년에 니케아 공회에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었습니다
@@gaeunseo그게아니고 딱봐도 돈더 걷으려고 토요일도 부르려는게 티나니까 그러죠
저런 돈많은 교회 시스템 현실을 어느정도 아실텐데 그렇게 긍정적으로만 생각하시나요ㅋㅋ
목사도 돈좋아하는사람인데
세상에 바른교회 잘못된교회가 어딨어 다 거기서거긴데
윤종신??
연예인이 다니는다고 좋은 교회는 아니다. 교회안에 하나님말씀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선악과를 아직까지 사과나무, 복숭아나무라 하지 않나...
666을 바코드라 하지 않나...
7머리를 g7이라고 하지 않나..
성경을 입맛대로 설교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사29:9 절 이하를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온누리교는 또 뭐야?
온누리교가 따로 있는게 아니구요 그냥 대형교회 중 하나예요 장로교 온누리교회
무엇을믿든 믿음은 큰힘을 발휘합니다 그믿음이 귀신의힘이지만
아버지가 신포도를 먹어서
아들의 이가 시다 할수없다 즉
아버지가 죄를 져서
아들도 죄가 있다 할수 없다는 말씀
노사연 아버지가 죄를 져서
노사연을 같은 죄인으로 봐선 안된다
ㄴ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다르잖아요 아담의 죄로 후손들이 원죄를 타고 난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그 유전이란건 참 무섭도록 닮은꼴이 나오죠.
그래서 자신을 쳐서 복종 시키지 않으면 아비의 길을 자식이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노사연이 아버지가 동족을 죽인 친일파였는데 친일파 윤석열이를 지지한 거 보면 역시 피는 못 속이는구나 느껴져서 신앙생활이 죄의 습성을 끊으려면 얼마만큼의 피나는 노력이 필요한지를 느끼게 해줬네요.
옛날 우리 선조들이 가문을 본 이유가 이래서였구나 그 지혜가 생각났네요.
@@onlyactlike8149 우리나라가 아직도 연좌제가 존재하나보군요.1980년대 민주화운동으로 연좌제 폐지했는데~~
민주화 그렇게 외쳐대며 깨어있는 시민이라 자평하는 그들의 모습은 참 말도 안되는 아이러니~~~
@@user-zw4gm3rb9h 글을 제대로 읽은건지 아니면 이해를 못한건지 어느 쪽인지요?
난 유전의 피라고 했는데 유전이란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을 말하죠?
그 닮음이 좋은거면 말할 것이 없는데 죄로 이어지는 나쁜 습성이면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고 성경에 쓰여져 있죠?
그래서 죄의 습성을 버리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본분이란걸 말하는데 웬 연좌제 얘기가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온누리 교회 왠지 밝아요. 좀 다니다 넘 멀어서 가까운데로 옮겼는데 다시 돌아가려고요.
성령님의 은혜가 흘려내리는게 전 분명히 비교됩니다. 조금만 가까웠더라면 이런 시간 덜었었을텐데 아쉽지만 기도로 충전합니다.
그냥 가깝고 약한교회 다니세요. 온누리에서 그런걸 받았다면 더욱요. 어둡고 힘든곳에 그 빛을 비추셔야죠. 성령하나님은 작고 초라한 곳에서 힘들어 하는 교회에도 계시고 그 기름부음이 흘러 넘칩니다. 큰교회에는 여러 조건적으로 그런 분위기를 느끼게 하니 그곳이 충만한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은 분위기로 경험하고 아는것 아닙니다. 음향도 좋지않고 몇사람 안모이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게 더 아름다운거예요. 원래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취지도 늘 그런거였어요 .오죽하면 직분자는 3년정도 다닌후 국내외 약한곳으로 떠나고 평신도는 7년 정도 다니고 역시 국내외 약한 곳으로 다 떠나라고. 누차 강조 했었어요. 이제는 크고 화려하고 분위기 좋은곳을 떠나 작고 초라한 곳으로 가셔야 해요. 약한교회를 도우시고 함께 하고 기도해주세요. 그들과 함께 가세요. 직분자가 3년인지 5년인지 그건 헷갈리네요. 온누리에서 배우고 받은 만큼 다 떠나 가서 돕고 섬기라는 거
온누리 교회면 평창동에 있는 연예인 교회 말하는 건곽?ㅋㅋㅋ
평창동에 위치한 교회는 예능교회입니다.
이하늬.소이는 서울드림교회 다님
효린도 온누리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
온누리당이군
무섭다
노사연이 왜요?
윤 ㆍㆍ과
무슨 연관이 있나요?
장광은 유튜버 보니란 사위하고 딸하고 술 줜너 퍼 머시는데 장로인게 뭔 의미가 있노 술마시는게 잘못은 아닌데 맨 영상마다 퍼미시는게 좋은것도 아닌둣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되실분은 다음을 따라해주세요
->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시인하고 부활하신사실을 마음으로 믿으세요 당신의죄는 십자가에서 모두용서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믿고 시인하면
성령하나님을 받게 됩니다
윤종신 아버지 목사죠. 근데 맨날 텔레비젼에서 술 퍼마신 이야기
모두 모범적인 연예활동하는 연예인들이네요
👏👏👏
😏😏😏
노사연 아웃
그렇네요
노사연씨 이번에 더 감동 받았어요
@@qwertyu9410 노사연은 아니거든 노사연아비의 만행을보면 이따위소리 못하지!!!!
온누리교회는 연예인들이 많이?
와!
온누리 교회 박보검 이단 이었다가 온누리교회로 가수 션이 전도했다 하던데~~~그외, 이영표라든가 또, 아나운서 들도 있는데~~~ 헌금이 장난 아니겠다. 상상이 안돼네
윤종신 ㅎㅎ
온누리 카르텔이냐....
온누리교회가 뭐 좋다고 그러는건지 이해불가
와 윤종신 교회 다니면서... 좌파인거야??헐
와 👍🏿👍🏿😊
어쩐지 삶속에 빛이 없었구나
이교회는 예수님 보다 말씀보다
신앙기준이 사람중심 목사중심, ,
하나님 예수님 쫓아 냈군여
온누리교회가
사람중심, 목사중심 이라고요?
에구~ 무슨 그런 말을...
큰 교회라고 막 지르시는것 같은데.. .
그대가 말한 딱 그 반대이올시다.
누굴 쫓아내요? 그럼 이단 아닌가요? 무슨 그런 생각조차 해서는 안될 말을..
큐티. 경배와 찬양. 창조과학 .일대일양육. 성경대학... 등등 그 교회에서 시작되었구요.
어느 정도 그 교회를 다닌 사람은 국내외 약한 곳으로 다 떠나라 해서
지금은 아주 작은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거기를 다녔던 사람이기에 간단하게나마 오해를 잡아 드립니다
@@user-lk1qx5ry3r
하나님은 큰교회 세운적이 없습니다
사람이 지은교회는 안 계신다고 기록됨(행17)
장광씨 인상이 온화하신
이유가 있었네요
엄청 자애로우십니다^^
인상이 더러워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예수님을 믿을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