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들]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엠뚜루마뚜루 구독하기👉 / 엠뚜루마뚜루 #강연자들 #엠뚜루마뚜루 [강연자들] 풀버전 보러가기 ✔ iMBC : playvod.imbc.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김미경강사님,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마지막에 보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있네. 있다고 했다... 있어도 괜찮네. 있어도 좋다. 가족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습니다. 엄마의 위치에서, 아내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다시 용기내서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나이지금 50대 초반 열심히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직장생활했는데,,, 나보다 선배 과장, 국장님들 넘 열심히 하지말아라라는,,, 그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이러라고 나를 세상에 내보낸건 아니라는 너무 분주하지 말아라는 메시지로,,, 저에게 들려왔습니다. 그래도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미경 샘 지금 그상황으로 보여지네요,,, 공감 만배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압박감에 시달릴때… 왜 오늘이 생일이야 라고 말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게 그렇게 나쁜말인지 몰랐는데… 그때 다시 생각해보면 정상인이 아니었어요.. 상처준 가족에게 미안하며, 저는 이제 그런 상황을 만들지조차 않습니댜. 누가 뭐라든 제가 주최가 되려합니다. ❤
세상의 모든 딸들, 미경이들아. 좀 쉬어가자. 숨가쁘다. 숨차다 숨차. 말도 너무너무 빠르잖아. 숨부터 쉬자. 뛰지마. 제발. 애쓰지 말자. 천천히 걷자. 느릿느릿 살아도 안죽어. 남들이 죽어라 뛸 때 나는 느긋하게 걸어가는 여유를 갖어봐요. 빨리 뛰어가다 자빠지면 더 크게 다쳐요. 시스템안에서 살지말고 시스템에서 벗어나 있으면 되잖아.
이런 강사분들 강의를 듣다 보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이분 영상 하나를 보고 나니 알고리즘으로 자꾸 떠서 여러개를 봤는데 저 막내 아프다는 통화 에피소드를 매번 들으니 음… 연기하시는 거 보는 거 같아서 좀 기분이 이상해요 공연 레퍼토리로 여러 무대 서시는 배우 보는 느낌이요
허울뿐인 말 같은데ㅋㅋㅋㅋㅋ원래 세상이 능력잇고 잘난 사람이 살아남는 시스템 아닌가요 자연의 섭리도 힘세고 능력잇는 동물들이 살아남고 자손을 남기듯 혼자 산 속에서 살지 않는이상 경쟁은 피치 못하죠 열등감과 우월감은 응당 가질 수 밖에 없는 감정인거 같아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삽시다 버티는 나 자신 대단해!!이러는 것도 좀 웃기긴 합니다 다 그러고 사는데요 뭘
지운다는 말이 이렇게 울림이 있네요. 어머님도 너무 멋있어요
와~~~진짜
맞벌이하는 엄마라면 공감하는말입니다
"왜 아프고 지랄이야"
저도 이런말을하는 나를 발견했고
무얼위해~ 누굴위해~ 이렇게 열심히사는가?
귀하디귀한 내새끼를
걸림돌마냥 느꼈던 순간순간이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내가족을 위해~일하는건데
애들이 걸림돌이 되는 이현실
폭풍눈물 흘리고갑니다
그때 그당시의 힘듬과 절규,막막했던 그느낌을 고스란히 오보랩되었네요
마자요ㅜㅜ 왜 하필 이렇게 바쁘고 챙겨줄수도 없는 상황에 아픈지.ㅜㅜ자식이 아프다는데 짜증이 밀려오는 내 모습이 너무 시러서 눈물흘리며 일하던 제 모습이랑 똑같아요ㅜㅜ 아이들은 너무 착해서 엄마가 잠깐 누워만 있어도 어디아프냐고 걱정해주는데..ㅜㅜ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강사님도 엄마셨네요ㅠ항상 자책했는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네요
김미경 강사님 이시대 최고로 힘주시고 위로주시는분❤
헛된것에 목메고 열심히 막사는 인생에 브레이크 걸어주시고
열심히 잘살아가는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운다는말이 이렇게 울림을 주다니ᆢ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유명한분도 고통이 있구나...나만 힘든게 아니구나...나도 내일부터 지우고 열심히 도전해야겠다! 김미경강사님 감사합니다^^
김미경강사님,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마지막에 보다가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있네. 있다고 했다... 있어도 괜찮네. 있어도 좋다. 가족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요.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습니다. 엄마의 위치에서, 아내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다시 용기내서 울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눈물이~~ ㅠ.ㅜ
.
지워라. 다지워라.
.
"다시쓴게 너다"
.
" 있네 "
.
이런 귀한분이
.
"왜 아프고 지랄이야" 이런말이 튀나 올 정도면.... 얼마나 극한 이었을까요?
.
큰 그릇엔 큰시련이 온다는거, 김미경 강사님을 통해 많은이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려하는 우주에너지인가 봅니다.
.
나눔 감사합니다❤
.
감사노트 5년차,
나이는 김미경강사님보다 10살 어리지만, 뭔지 모르면서 "딥마인드"를 채우고 있었네요.
.
애씀과 경험 지혜 보여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잇마인드/딥마인드 조화롭게 채우고, 비우며 ~ 자연스럽게 흘러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그 어머님의 그 딸이시네요. 모녀 두 분이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나홀로 중3
대1
딸,아들키우는 엄마입니다.
아들이 다리 다쳐병원인데..
이런전화 받았는데.
괜찮니?
이말 대신
왜?왜?하필 엄마 일할때 아프고 지랄이니..
이말 하고는 병원으로 갔어요.
병실에 누운놈이
다리정강이 뼈부러지고 수술까지 했는데
안아픈척..뒤돌아
자는걸 보니..
내가 이럴려고 돈버나?
이생각 했어요.
아직까지도
미안하네요.
아이고..ㅜ
애가 몸도 다쳤지만 마음은 더 힘들었겠어요
잊은척 하겠지민 평생 기억될 일화로.
강의가 위로가 많이되네요.. 감사해요^^
늘 감사해요 마음 보드담어주고 말의 힘이 느껴져요 행복하세여
용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솔직한 고백 .
우선순위가 뭔지
깨닫게 되네요~~
본방에서 강사님 어머님의 가르침의 말 듣고서 너무 울었어요. ''누가 너희를 뭐라고 하던 다 지워라.
네가 너를 가볍게 본 것도 다 지워라 지우고 다시 쓴 게 너다. 매일 다시 써라." 듣고서 엉엉 울었어요. 너무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다 지워라.다시 써라.지우고 또 지우고 오늘도 남들의 말에 상처 받았던 것들을 지웁니다.깨끗이 하고 다시 쓰자고 다짐합니다.강연 감사합니다.
학장님 영상보며 왜 그렇게 눈물이 쏟아지던지요 솔직한 고백과 용기와
지우고 다시 쓰는 삶 대단하시고 멋지셔서 여전히 참
본받을점이 많으세요
존경하고 응원하고 사랑해요
MKYU 시조새 드림
어제의 나를 지우고 다시 쓴다.. 너무나 위로되는 말입니다.. 큰 울림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강사님 오래오래 계셔 주세요 ♡
꿈꾸지 않아도 되요
그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도 되요...
꿈꾸며 아프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되지 않게 순간만 열심히 살아도 되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 강사님 존경합니다❤
제나이지금 50대 초반 열심히 잘 한다는 소리 듣고 직장생활했는데,,, 나보다 선배 과장, 국장님들 넘 열심히 하지말아라라는,,, 그리고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이러라고 나를 세상에 내보낸건 아니라는 너무 분주하지 말아라는 메시지로,,, 저에게 들려왔습니다. 그래도 성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미경 샘 지금 그상황으로 보여지네요,,, 공감 만배 합니다. 응원합니다.
목표 목적은 있어야 하지만 목표 목적을 이루면 행복할거야 라는 생각으로 살다보면 젊은날의 행복이 다 지나가있음
프로다...프로.
사회시스템이 급격하게 바뀌어서 애초에 들어가는게 겁나는 것도 있는데 거기 있는 사람들도 너무 여유가 없어서 이중으로 힘듬.....
선생님, 알것같아요. 그 힘듦..
감사하고 사랑해요.
눈물 흘리며 끝까지 들었네요ㅜㅜ
이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람이 회사 경영하면서 월급주는 사람이네요. 김미경님은 못하는게 없어요. 심지어 바느질도 잘하고.연대 작곡과도 수석으로 입학하고.
나만 힘든것이 아니었구나..
사무실에 뛰쳐 나와있는 사람 여기도 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항상 동기부여 해주시고 도전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강의 오래도록 해주세요 ~^^
저도 회사에서 압박감에 시달릴때… 왜 오늘이 생일이야 라고 말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게 그렇게 나쁜말인지 몰랐는데… 그때 다시 생각해보면 정상인이 아니었어요.. 상처준 가족에게 미안하며, 저는 이제 그런 상황을 만들지조차 않습니댜. 누가 뭐라든 제가 주최가 되려합니다. ❤
대박....울면서봤어요 ㅠㅠ😊
멋지지만 부럽지않습니다.
본인에게 맞는방법으로 살아가면됩니다
김미경 선생님은 정말
한 단어로 표현 할수 없다
선생님 많은 사람들에 위로와 그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회사를 지키는 대표자리의 무게가 느껴지네요 ㅜ 너무나 무거울것 같아요
김미경 강사님. 무릎팍때도 지금도 넘 멋지세요!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김미경강사님 잘들었습니다 삶에 많은도움이 되겠네요~나를 사랑합니다 💜
그 직원 100명에 운영의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을까요?ㅠ
제가 듣는데도... 숨이 막혀와요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100명의 월급을요......
매일다시써라❤❤❤❤❤ㅠㅠㅠㅠㅠㅠㅠ
어우ㅜㅜ눈물나요 진짜좋아하는분.. ♥
대한민국 아니 세계 방향을 제대로 바꿀 분!
훌륭한 어머님
김미경 선생님이 멋져요
거대한 시스템 너무 힘들죠 공감되네요 ㅜㅜ
세상의 모든 딸들, 미경이들아. 좀 쉬어가자. 숨가쁘다. 숨차다 숨차.
말도 너무너무 빠르잖아. 숨부터 쉬자.
뛰지마. 제발.
애쓰지 말자. 천천히 걷자.
느릿느릿 살아도 안죽어.
남들이 죽어라 뛸 때 나는 느긋하게 걸어가는 여유를 갖어봐요.
빨리 뛰어가다 자빠지면 더 크게 다쳐요. 시스템안에서 살지말고 시스템에서 벗어나 있으면 되잖아.
강사님 살 많이 빼셨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진짜 진짜 열심히 살았는데
왜 아프고 지랄이야ㅜㅜ 저도 아픈 울엄마 아플때ᆢ 엄마한테ᆢ 지랄이라고는 아니지만ᆢ왜 이바쁜데 하필 아프냐며ᆢ미쳤었죠ㅜㅜ
흑흑😢😢😢😢
지우고 다시 쓰자~!! 다시 쓰면 된다!!
이런 강사분들 강의를 듣다 보면 어쩔수 없는 거지만 이분 영상 하나를 보고 나니 알고리즘으로 자꾸 떠서 여러개를 봤는데 저 막내 아프다는 통화 에피소드를 매번 들으니 음… 연기하시는 거 보는 거 같아서 좀 기분이 이상해요 공연 레퍼토리로 여러 무대 서시는 배우 보는 느낌이요
건물 많이 사지 않으셨어요?
허울뿐인 말 같은데ㅋㅋㅋㅋㅋ원래 세상이 능력잇고 잘난 사람이 살아남는 시스템 아닌가요 자연의 섭리도 힘세고 능력잇는 동물들이 살아남고 자손을 남기듯 혼자 산 속에서 살지 않는이상 경쟁은 피치 못하죠 열등감과 우월감은 응당 가질 수 밖에 없는 감정인거 같아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삽시다
버티는 나 자신 대단해!!이러는 것도 좀 웃기긴 합니다 다 그러고 사는데요 뭘
걍 돈벌려고 혈안되어있으신게 보여서 어느순간부터 이분 나오면 지겹네요
돈 많이 벌면 좋죠
님도 많이 벌어 좋은 일 하세요
보지마 그럼 ㅋㅋㅋㅋㅋ 뭐 좋은 말이라고 키보드나 누르고 앉았어 한심하게 ㅉㅉ
이 아줌마 끝까지 세탁할려고 하네 ㅋㅋ
무슨 세탁이요?
넌 굳이 이렇게 쓰고싶니 ㅡㅡ 하아 한심해 진짜 말도 안나와 드럽다 야 저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