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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샘 따라서 매일 새벽기상 하고 사업하고 일하고 강의하고 진짜 열심히 살다가 번아웃 우울까지... 이제 그렇게 안살아요 그때 돈은 많이 벌었지만 자기를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고요. 이제 저를 돌보며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방향 트신거 너무 다행이에요 삶은 길고 나를 돌보고 치유하며 천천히 가보렵니다 물론 미경샘 잘못이 아닙니다. 제 결핍과 공허, 성장에 대한 메세지가 만난 참사였죠. 그래도 그 시기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시고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나이문제가 아니라 그때 저는 미경님의 말을 듣지않았어요 공감도 안됬꾸요 .어느정도는했지만, 뭔가 저랑 너무 안맞았어요.그러나 지금은 와우...드디어 저랑 맞으시는구나.진리를 찾으셨다 생각했죠. ""지금의 김미경씨의 말은 들어요. 그때의 "김미경"씨는 너무 정신이 분주하게 보였는데 어찌 사람들이 말을 잘 들을까?생각했죠... 저는 새벽형인간 안좋아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저는 저녁형인간이라서.. 저녁새벽때 재능키움. 우리나라 회사 직장인들도...아침9~6시 이런거 바꿔야해요.. 업무효율 별로 좋지않아요. 11시~8시 12~9시 이렇게 바꿔요.
인생을 살아보니 삶에 정답도 오답도 없드라구요.. 다만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별일 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와..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꼭 필요 하더라구요. 세상에 여러가지 직업이 있죠.. 하나의 직업을 사람들이 전부 좋아하면 세상이 발전하지 않겠죠.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다르니 세상이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남과 내가 잘하는 것이 다르니 굳이 남들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서 나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처음 살아보는 인생인데 시행 착오도 겪어보고 그러다가 깨달음도 얻고 그리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전 22년 1월 부터 8개월 동안 새벽 4:30 에 일어나서 독서하고 강의듣고 자기 계발한 결과 24년 1월 영어 학원 원장이 되었답니다ㅎㅎ 전 6개월 새벽 기상이 저를 23년차 영어 강사에서 영어 학원 원장으로 이끌어준 제 2 인생이 시작으로 생각 되어 김미경 학장님과 함께한 모닝짹짹이 시절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기상은 안하고 제 몸에 맞는 시간에 기상하여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속도, 각자의 몸에 맞게 살아가심 됩니다. 2025년에는 모두 원하는 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치열하게 살아 봤기에 이런 답을 얻지 않았을까요. 그때는 그게 맞다고 생각한게 생각이 무르익고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의 답이 녹아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선생님을 따라 해 보려 일찍도 일어나보고 감사일기도 써보고 했지만.. 어려웠어요.그렇지만 지금은 이전보단 제 자신을 좀 더 인정해주는것 같아요. 하루하루 살아내려 애쓰는 내 자신에게 잘 살고있다.잘 하고 있다.그렇게 스스로를 위로 하며 살다보면 언젠가는 저만의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선생님과 새벽기상을 하며 인생이 바뀌었어요 1년열심히 새벽기상을 함께했고 그후론 저만의 루틴을 찾아 계획을 세우며 즐겁게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고 제가 해낼수 있는 계획들을 한개씩 세우고 지켜나가면서요 좀 힘들땐 느슨하게도 살고 현재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 안만났음 전 변화가 없었을거에요
저는 ""지금의 김미경씨의 말은 들어요. 그때의 "김미경"씨는 너무 정신이 분주하게 보였는데 어찌 사람들이 말을 잘 들을까?생각했죠... 저는 새벽형인간 안좋아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저는 저녁형인간이라서.. 저녁새벽때 재능키움. 우리나라 회사 직장인들도...아침9~6시 이런거 바꿔야해요.. 업무효율 별로 좋지않아요. 11시~8시 12~9시 이렇게 바꿔요.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최근 심각하게 번아웃이 온 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업무에서도, 가정에서도, 경제적으로도.. 어느 한 곳에 마음 둘 곳이 없는 너무 큰 압박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고, 그러다 회사에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으나 저보고 가볍다는 둥, 잠시만 쉬어보라는 둥, 계속 믿어주지 않고 푸쉬만 하고 있습니다. 잇마인드 엔진을 장착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회. 딥마인드를 좀 더 깊이있게 알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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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구매한 BOD 플래너를 봐도 작심삼일이었는지, 좋다하는 강의들 들어도 그때뿐 이었는지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꿈이생기면 그걸 적고, 이걸 왜 이루고싶은지, 지금의 나는 누구인지, 왜 그런일기를 쓰는지, 어떻게 내 삶이 그로인해 변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않았었는데... 늘 제가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운좋게도 이런 강의들을 만나 다시 일어날 힘을 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강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고 그 자격이 충분하신 분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선생님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부디 아프지 않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께서도 나답게, 선생님만의 길을 평안히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시고, 담대하시고, 정직하신 분.. 결혼 10년차가 다가올 때즈음 코로나가 터지고 코로나가 힘든 것인지, 결혼이 힘든 것인지 모를 시즌에 선생님께서 만드신 MKYU에 미쳐, 공부에 미쳐, 독서에 미쳐 정책자금으로 동기들과 책도 쓰고 감사한 기억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토록 힘드셨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죄송해하지는 않을래요 그치만 가치없는 희생과 헌신은 아니었다라고 꼭 증명해드리고 싶어요 진심 감사합니다 참 많은 분들을 깨우시고, 함께 뛰게하셨으니 정말 힘드셨겠죠 여성CEO로서도 여러 직원들을 먹여살리셨으니 그또한 정말 가치있는 일이셨구요 아마 직원분들도 큰 배움의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건강하셔요 열심히 뛰어와주셔서, 이렇게 진솔하게 고백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유명강사님이 아니세요 선.생.님 그리고 언니셔요 멋지고, 지금의 고통을 잘 견뎌내게끔 먼저 겪어낸 참 좋은 언니, 이야기가 풍요로운어른이셔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맘아픈 이야기보다, 잘 숙성시켜 너무나 고운 이야기만 앞으로 펼쳐지신다면 좋겠다 바람입니다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니라 생각할때 멈추는것도... 그리고 그것을 사과할수 있는것도 큰 용기라 생각됩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때론 자존심때문에 인정하기 싫어서 고집스레...가던길을 가는 사람도 많거든요..열심 있던 모습도 의미있는 모습도 다 좋아보이네요... 열정이 잘못되었던게 아니라...그것을 남과 비교하고 인정받기위해서라는 동기가 잘못되었을뿐...열정은 멋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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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연 내용이 좋았지만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살라는 멘트가 너무 가슴에와 닿습니다.내가 누구지, 내가 바라는 삶은 뭐지? 나를 설득하고 나를 새롭게 만드는 날들을 결단해 봅니다.김미경 선생님의 강연을 아침마다 들으며 힘내고 나를 세우며 하루를 시작하고 그런 루틴을 만든 날들이 좋았어요.그래서 은은하게 사쁜사쁜 조금씩 침착하게 성장하는 내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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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중요한 순간 매번 나침반 역할을 해주셨어요. 그걸 자신에게 맞춰서 속도 조절하는 건 자신이 하는 겁니다. 저는 선생님 덕에 지금 누구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선생님은 늘 의도가 선하셨어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버거운 성실함이고 노력일 수도 있지만…그건 개인의 몫.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슈퍼스타십니다. 동시대에 살아 영광입니다 김미경 인생 선배님❤
한때는 열심히 살라고, 최선을 다해 살라고... 열심히 강의를 하더니... 이젠 열심히 살지 말라고, 후회가 된다고... 또 열심히 강의를 하고 다니시네요! 젊었을땐 열심히 불태우며 사는 인생도 의미가 있고 나이가 들면 자리를 양보하고, 많은 것을 내려놓는 지혜도 필요한겁니다. 누구에게나 그 나름대로 삶의 사이클이 있는건데...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이 해답인 것처럼 설득하는 강의가 옳은 것인지 고민해주세요
인 마인드, 딥마인드 골고루 쓰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내가 되겠습니다. 나날이 조금씩 더 성장하면 만족하고 번아웃에 주의하면서 매일매일 내가 왜 그것을 하고자 하는지 되새겨 보겠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도 말씀하신거 잘 생각해 보면서 세워볼께요!!
우리들의 영원한 캡틴🙏🏻🩵 학장님 덕분에 시작한 미라클모닝:) 지금도 제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 더 귀한 나눔 해주시니 그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딥마인드로 being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학장님🙏🏻💖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서 앞만 보고 정말 열심히 살아 왔고 노력 했는데 올해에는 힘든 일이 많아 그런지 너무 지쳐 쉬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힘들고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때 김미경 강사님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면서 다시 힘낼수 있는 용기와 힘을 내고 있습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강연도 들으면서
영상 잘 봤어요! 강연을 들으면서 매일 새로 쓰는 나를 발견하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언제나 활기차고 당찬 인생이 우리를 기다릴 테니까요. 어제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아침을 이어가야겠어요. 오늘 사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고 예쁘니까요. 앞으로도 건강하면서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저도 자기계발 책이나 영상 많이 보는데 최근에 든 생각이 남들이 성공한 자기계발 루틴이나 방법 따라하지 말고 자기것으로 소화가능한 걸 찾아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좋다고 우르르 따라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김미경 강사님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미경 강사님께 배울 것은 단순 방법론이 아니라 강사님의 삶의 태도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4시반에 일어나라는 것도 시각이 아니라 [힘들다고 누워있지 마라]로 이해했어요.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순간에도 일단 일어나야지 뭐라도 하게 된다구요. 나이 먹을수록 강사님의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얼마든지 소화하게 좋게 잘 씹어서 먹여주세요^^ 소화는 개인의 몫입니다 ㅎㅎ
MKYU 만드실 때부터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내셨는지 봤어요. 그렇게 해 보셨으니까 알게 되신 통찰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저도 강의 듣고 공부하고 사업도 하고 정말 치열하게 살았는데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다치면서 몇 달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시기가 있었는데요. 열심히 번 돈을 치료하느라 다 쓰고 나니 참 허무하더라고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은데, 나이는 더 먹었고, 몸도 다친 상태가 되어 있더라고요. 과거의 나에게 한 마디 해 줄 수 있다면, 오늘 김미경 강사님 말씀을 전해주고 싶네요. 지금부터라도 딥 마인드 장착하고 조금씩 엔진 키워 가며 살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기획 해주신 세바시도 감사합니다.
어릴적 엄마가 항상 김미경 쌤 강의를 틀어놓으셔서 그 강의들으며 자라왔는데, 벌써 성장해 제 가정을 꾸리고, 이제는 집 안에서 제가 이 강의를 틀어놓고 있네요ㅎㅎ 늘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아왔어요..근데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항상 그 앞에서 좌절하며 부러워해왔고, 그에 따른 목표 설정을 해왔어요. 근데 뭔가 나답지 않은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또 좌절하고 다시 또 부러워하고.. 악순환을 반복했어요.. 이런 삶이 막 사는 것이라는걸 김미경쌤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됐습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어요. 저 다운(being) 정체성을 찾고, 딥마인드 엔진 장착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누군지 기억하며 살아가길.. 이번 김미경 쌤 신간도서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정말 뜨끔하네요. 저도 자기 계발 열심하고 같이 새벽 기상했는데 결과가 안나서 허무했거든요. 그릿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지쳤던 이유가.. 딥마인드가 아니었군요!! 저도 내일 아침부터 저와의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 역시나 이번 책도 너무너무 기대 되네요. 많은 인사이트가 담겨있을것 같아요 🫶🏻
확실히 하나님 제대로 만나고 주님의 자녀라는 그녀의 확신이 그녀를 달라지게 했습니다.김미경 강사와 같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대중강의 하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그때마다 잠깐이라도 기도했습니다.지금이라도 매 강연마다 주님을 나타내고 간증하는 입술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가 이런일을 겪을수있구나 싶던 순간들도 두가지 엔진을 저도 발견했던것같아요. 잇마인드엔진을 가동시키고 딥마인드를 저도 조용히만들어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끝판왕 저또한 열심히살고나니 멘탈 체력모두 바닥에 우울감까지 생겼던것 같아요. 저도 지금 딥마인드가 필요한 순간이라서 더욱 김미경선생님의 강의와 생각이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의 일기도 쓰고 아이들에게 혼내고 야단치고 앞만 보았기에 미안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40중반의 어느순간에 저의 민낯을 만나게됩니다! 나를 어루만져주고 쉬게하고 나자신을 사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과 비교해도 별다르지 않거나 가끔은 내가 나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여유를 갖고 사는게 나쁜게 아니구나. 내가 게으른게 아니라 내겐 이 속도가 맞구나 생각하며 위안을 얻습니다. 열심히 살란말도 넘 좋았지만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mkyu때 처음으로 등록했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ㅎ 학장님 덕분에 미라클모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로인해서 독서에 대한 취미도 갖게되었네요~^^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고~ 짹짹이들 모임은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지역모임 짹짹이분들과 톡방에서 긍정적인 모임중입니다ㅎ
자기의 과거를 인정하고 나아가는 건 큰 용기입니다. 인생에 열심히 살아야 할 때와 슬로우 다운 해야 할 때가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비교의 골짜기에 빠져 헤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강사님은 현명하시네요^^ 저는 열심히 살다 꽤 아팠었어요. 요즘은 중도의 미덕을 행하는데 행복해요. 강사님도 마음에 안정을 찾으시길 바래요.
김미경 강사님의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도전받아 mkyu 의 강의를 들어보려고 결제를 했어요. 근데 강의는 끝까지 듣지도 못하고.. 돈만 날렸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듣는 강의조차 끝까지 하지도 못하는구나.. 좌절감도 겪었어요..매일 새벽 기상은 꿈도 못꾸고.. TO-Do list 만 늘어가는 저를 보며,, 절망도 되었어요.. 이번 세바시 강의를 들으며, 나도 To-Do가 아니라 Being 을 이루어가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것을 왜 해야하는지 적어보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시작되는 일이 아니라 진짜 내 것으로 가져오는 일을 하고 싶어요^^
딥마인드 비교하지 않음으로 자유로운 삶 10년전 내게온 건강 이상은 무서웠어요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안된다는 의사의 말은 짐 되기전에 내 손으로 마무리 잘하고 가자고 마음 먹게 했구요 80이 되어가는 엄마는 제대로 못 걷고 못 움직이는 딸을 보며 얼마나 가슴 아파 하실지 눈물 나고 돈 못 벌고 있는 아내보다 더 죽어 버리겠다 노래하는 남편에게 줄수 있는건 내가 빨리 공기 같이 되는것 뿐이다 생각 했구요 열심히 그저 열심히 하면 나중에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만 살아 보자 어차피 죽을거 오늘만 견디고 살아 보자 딸이 엄마 하고 부를때 대답이라도 해 주자 그때까지 살려면 몸에 나쁜거 덜 먹고 살아 보자 당연하듯 느끼고 있던 작은 것들을 기적이고 감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눈을 뜨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를 되뇌입니다 김미경님 딥마인드 잘 들었습니다 아프지말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것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 강연의 내용을 들으면서, 저도 과거에 비교와 경쟁에 매몰되어 살아왔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는 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특히 사업을 하면서 목표와 성과에 집착하다 보면, 내면의 열정이나 진정한 동기보다는 외부의 압박과 경쟁에 몰두하게 되곤 했습니다. 그때는 '열심히'라는 단어가 모든 걸 해결해줄 것처럼 느껴졌지만, 결국 그 열심히가 비효율적이거나 무기력한 반복이 되곤 했죠. 그런데 강연에서 언급한 '두 가지 엔진'이라는 부분이 정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엔진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는 그것이 바로 내면의 동기와 진정성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에 대한 자문을 던지지 않으면 결국 에너지는 고갈되고, 성과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 답을 찾으면서 비로소 진정한 열정과 동기, 그리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비교나 경쟁에 집착하기보다는 나만의 길을 가는 데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강연을 들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책이벤트] 내 삶을 통째로 바꾼 단 한번의 선택 | 박시은 배우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944회](http://i.ytimg.com/vi/yesXEa6wLJs/mqdefault.jpg)
![[📚책이벤트] 내 삶을 통째로 바꾼 단 한번의 선택 | 박시은 배우 | 추천 강연 강의 듣기 | 세바시 1944회](/img/tr.png)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롬팔이팔 EP.87 - 김미경 대표]](http://i.ytimg.com/vi/KfKOF7SziEI/mqdefault.jpg)
![[📚책이벤트] 김경일 교수가 수면 이혼(?)한 이유???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 세바시 1948회](/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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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오셔서 마침내 이런 진리를 깨닫게 된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왔는데, 좀 겸손함이 부족하더라구요~!
이것저것 지나치게 방방 뛰면서 채찍질만 하더니만 ~,,,
미경샘 따라서 매일 새벽기상 하고 사업하고 일하고 강의하고 진짜 열심히 살다가 번아웃 우울까지... 이제 그렇게 안살아요 그때 돈은 많이 벌었지만 자기를 잃어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고요. 이제 저를 돌보며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지금이라도 방향 트신거 너무 다행이에요 삶은 길고 나를 돌보고 치유하며 천천히 가보렵니다
물론 미경샘 잘못이 아닙니다. 제 결핍과 공허, 성장에 대한 메세지가 만난 참사였죠. 그래도 그 시기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시고 메세지 주셔서 감사해요!
이미 스스로 해답을 찾으셨군요🙏 소중한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잠못자고 열심히 달리다가
수면장애오구 …
😅
저도 그랬어요
ㅠㅠ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
내말이 ㅠㅠㅠ
그때는 그게 맞고
지금은 이게 맞고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달라요
현명하신 말씀이십니다
나이문제가 아니라 그때 저는 미경님의 말을 듣지않았어요 공감도 안됬꾸요 .어느정도는했지만, 뭔가 저랑 너무 안맞았어요.그러나 지금은 와우...드디어 저랑 맞으시는구나.진리를 찾으셨다 생각했죠. ""지금의 김미경씨의 말은 들어요. 그때의 "김미경"씨는 너무 정신이 분주하게 보였는데 어찌 사람들이 말을 잘 들을까?생각했죠... 저는 새벽형인간 안좋아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저는 저녁형인간이라서.. 저녁새벽때 재능키움. 우리나라 회사 직장인들도...아침9~6시 이런거 바꿔야해요.. 업무효율 별로 좋지않아요. 11시~8시 12~9시 이렇게 바꿔요.
@@BlueSky-rz9xu소수는 새젹, 아침시간 좋아해요 일찍 자는 거 좋아하구요
@@BlueSky-rz9xu그런 사람도 있지만, 저처럼 7시부터 업무해야 맞는 사람도 있어요. 11시부터 업무 시작하라고 하면 너무너무 답답할 것 같네요. 5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7시부터 일해야 개운한 사람도 있어요. 대신 저녁 10시에는 자야죠.
@@BlueSky-rz9xu 좋아한다 , 싫어한다 와 맞다, 틀리다 그리고 성향과 진리라는 단어를 혼동해서 사용하시는것 같아요.
쌤 열심히 사셨으니까 이런 결론도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딥마인드 장착한 선생님 멋있으세요
어제 일을 지워라 그리고 아침마다 다시 써라.♡
다시 쓴 네가 너다. 네가 누군줄 알고 살아라!
어머님이 너무 훌륭하셨네요~
우리에게 부모님을 주신이유...
가장 훌륭한 지혜자는 집에 계셨네요^^
정말 부럽다
네가 누군줄 알고 살아라..
어머님의 말씀은
너는 딥마인드로 생각을 살짝 교환해서 똑같이 예전처럼 다른사람들을 가르치고 있구나...
본인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네요...
이래서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인간냄새 사과할줄 아는것 사과라는것 나보다나은사람한테 받기란 절대어려운것이더라구요. 그리고 또 배운걸 나눠주시는것 나에게도움되는일을 해주시는것
이 사과를 받다니... 진짜 공허해거 떠났다가... 다시 보게되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세요. 이제부터가 진짜 강의네요. 축하드려요.
진짜 열심히 살아온 분이라 이 값진 사과를 받을 자격이 있으시네요👍 저는 덜 열심히 했어요 ㅎㅎ
인생을 살아보니 삶에 정답도 오답도 없드라구요..
다만 나에게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같아요.
별일 없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에 대한 감사와..
남과 나를 비교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은 꼭 필요 하더라구요.
세상에 여러가지 직업이 있죠.. 하나의 직업을 사람들이 전부 좋아하면 세상이 발전하지 않겠죠.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다르니 세상이 발전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남과 내가 잘하는 것이 다르니 굳이 남들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서 나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다들 처음 살아보는 인생인데 시행 착오도 겪어보고 그러다가 깨달음도 얻고 그리 살아가는 것 같아요..
실버님 소중한 통찰 감사합니다🙏
선생님 틀린거 없으세요. 선생님 따라하고 제가 변화되어 열매를 얻었거든요. 계속 모든걸 따라하진 않았지만, ^^; 때마다의 가르침 떄문에 저도 변화할 수 있어서 또 다른 환경에 적응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멋진 변화를 만들어내셨네요! 응원합니다!🎉🎉🎉🎉🎉
전 22년 1월 부터 8개월
동안 새벽 4:30 에 일어나서 독서하고 강의듣고 자기 계발한 결과 24년 1월
영어 학원 원장이
되었답니다ㅎㅎ
전 6개월 새벽 기상이
저를 23년차 영어 강사에서
영어 학원 원장으로 이끌어준
제 2 인생이 시작으로 생각
되어 김미경 학장님과 함께한
모닝짹짹이 시절을 사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 기상은 안하고
제 몸에 맞는 시간에 기상하여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두 각자의 속도, 각자의 몸에
맞게 살아가심 됩니다.
2025년에는 모두 원하는 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정말 멋지신데요🎉🎉🎉
@@해맑음최정미 ㅋㅋ 감사합니다♥️
@TV-sh9lr 저도 경험이 사례가 되는 첫 강의를 했었답니다
멋지세요! 🎉🎉🎉🎉🎉
치열하게 살아 봤기에 이런 답을 얻지 않았을까요.
그때는 그게 맞다고 생각한게
생각이 무르익고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의 답이 녹아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저도 선생님을 따라 해 보려 일찍도 일어나보고 감사일기도 써보고 했지만.. 어려웠어요.그렇지만 지금은 이전보단 제 자신을 좀 더 인정해주는것 같아요.
하루하루 살아내려 애쓰는 내 자신에게 잘 살고있다.잘 하고 있다.그렇게 스스로를 위로 하며
살다보면 언젠가는 저만의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확실히 내려놓으시니 인상이 더 좋아지셧다
정말 그땐 그게 맞는거엿고 지금은 이게 맞는것이겟죠ㅎㅎ
열심히 살아보는것도 정말 중요하고
내려놓는것도 정말 중요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인정하는것이 정말 대단하심
저는 선생님과 새벽기상을 하며 인생이 바뀌었어요
1년열심히 새벽기상을 함께했고 그후론 저만의 루틴을 찾아 계획을 세우며 즐겁게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비교하지 않고 제가 해낼수 있는 계획들을 한개씩 세우고 지켜나가면서요
좀 힘들땐 느슨하게도 살고
현재 너무 행복합니다.
선생님 안만났음 전 변화가 없었을거에요
내가 시킨 게 아니라, 내 두려움이, 내 불안함이 시킨 것. 나 자신을 계속 사랑하고 나의 존재를 지속시키게하는 딥마인드 엔진을 끼우기!! 감사합니다
사과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지금의 김미경씨의 말은 들어요. 그때의 "김미경"씨는 너무 정신이 분주하게 보였는데 어찌 사람들이 말을 잘 들을까?생각했죠... 저는 새벽형인간 안좋아했거든요 고등학교때부터.. 저는 저녁형인간이라서.. 저녁새벽때 재능키움. 우리나라 회사 직장인들도...아침9~6시 이런거 바꿔야해요.. 업무효율 별로 좋지않아요. 11시~8시 12~9시 이렇게 바꿔요.
@@BlueSky-rz9xu퇴근이 그렇게 늦다는건 생각만 해도 괴롭다
우리에게 좋은자극 주시려고 애쓰신거 ..알아요..
사과도 해주시고..멋집니다
우리자신을 위로하고 남을 위로하고 서로 응원하면서. ❤살면되죠..
정답이 어딨답니까^^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최근 심각하게 번아웃이 온 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업무에서도, 가정에서도, 경제적으로도.. 어느 한 곳에 마음 둘 곳이 없는 너무 큰 압박때문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고, 그러다 회사에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으나 저보고 가볍다는 둥, 잠시만 쉬어보라는 둥, 계속 믿어주지 않고 푸쉬만 하고 있습니다.
잇마인드 엔진을 장착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사회. 딥마인드를 좀 더 깊이있게 알아보고 싶네요~^^
선생님의 강연은 경험을 통해 얻은 살아있는 내용이라 극공감이 됩니다. 솔찍하게 공개해 주신 용기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Doing(행위)삶이 아닌Being(존재)을 선택하셨네요.
값진 것을 찾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너를 새로 써라~ 울컥하게 만든 와닿는 말씀입니다
자주 지난 기억의 상처, 트라우마들에 저를 괴롭히곤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그 시간들이 현재의 저를 잡아먹고 있더라고요~
이제 매일 아침 새롭게 저를 시작해 나가는 용기를 갖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5년 1월 3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오늘도 세바시 강연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
아.. 왜 구매한 BOD 플래너를 봐도 작심삼일이었는지, 좋다하는 강의들 들어도 그때뿐 이었는지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꿈이생기면 그걸 적고, 이걸 왜 이루고싶은지, 지금의 나는 누구인지, 왜 그런일기를 쓰는지, 어떻게 내 삶이 그로인해 변하는지 이해가 잘 되지않았었는데...
늘 제가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운좋게도 이런 강의들을 만나 다시 일어날 힘을 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이야기들로 강사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안에 있는 딥마인드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매일 아침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25년 두려움, 부러움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이 아닌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이뤄나가는 한해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여자들 마음 공감해주고..정말 열심히 해주셔서...우리나라 위인이 바로 김미경 강사님 아닐까 싶어요 느슨해진 저를 채찍질 해주셔서 저는 좋았어요 .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제게는 그때나 지금이나 감사한 분입니다. 선생님따라 함께 열심히 달렸고, 지금은 중심을 잘 잡아가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팬들은 선생님의 완벽한 모습을 바라는게 아니라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을 바랄거에요. 지금의 행보를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그때는 그말이 맞았습니다
지굼은 나외에 주변이 변했기에
나도 변해랴 산다
고집하는건 교육이 아니다
빠르게 변화에 적응하는게 맞다
맞다고 열심히 사셨고 돌아보니 그게
잘못일수임을 알고 인정하시고 받아들이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열심히 사는데 시행착오도 있지요. 내자신의ㅡ 객관화를 해보고 설득을 해야만 한다. 딥 마인드. 감사합니다.
맞아요, 우리 모두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하죠!
강의를 듣고 저도 올 해는 나와 좀 더 대화를 많이 나눠서 나다운 결정과 성장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5년에는 딥마인드 엔진을 성장시키는 한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
멋진 결심, 응원합니다! 🙏
감동적인 강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가장 잘 어울리고 그 자격이 충분하신 분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선생님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부디 아프지 않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께서도 나답게, 선생님만의 길을 평안히 걸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 용기 넘 멋지세요
또 살아내시고 주저없이 가르쳐주세요
선생님은 진정 어른이십니다
선생님 언제나 지나칠 정도로 솔직하시고, 담대하시고, 정직하신 분.. 결혼 10년차가 다가올 때즈음 코로나가 터지고 코로나가 힘든 것인지, 결혼이 힘든 것인지 모를 시즌에 선생님께서 만드신 MKYU에 미쳐, 공부에 미쳐, 독서에 미쳐 정책자금으로 동기들과 책도 쓰고 감사한 기억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토록 힘드셨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죄송해하지는 않을래요 그치만 가치없는 희생과 헌신은 아니었다라고 꼭 증명해드리고 싶어요 진심 감사합니다 참 많은 분들을 깨우시고, 함께 뛰게하셨으니 정말 힘드셨겠죠 여성CEO로서도 여러 직원들을 먹여살리셨으니 그또한 정말 가치있는 일이셨구요 아마 직원분들도 큰 배움의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건강하셔요 열심히 뛰어와주셔서, 이렇게 진솔하게 고백해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유명강사님이 아니세요 선.생.님 그리고 언니셔요 멋지고, 지금의 고통을 잘 견뎌내게끔 먼저 겪어낸 참 좋은 언니, 이야기가 풍요로운어른이셔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맘아픈 이야기보다, 잘 숙성시켜 너무나 고운 이야기만 앞으로 펼쳐지신다면 좋겠다 바람입니다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 오프강연에서도 뵙고 온라인에서 뵈어도 반갑네요~
책도 궁금하고 꼭 읽고 싶어요
인생 즐기며 숨쉬며 사랑하며 살아요~
"어제일을 지워라 아침마다 다시 써라 다시쓴 니가 너다 니가 누군줄 알고 살아라"
매일 매일 내가 누군줄 알고 살자~
아니라 생각할때 멈추는것도...
그리고 그것을 사과할수 있는것도 큰 용기라 생각됩니다...
아닌걸 알면서도 때론 자존심때문에 인정하기 싫어서 고집스레...가던길을 가는 사람도 많거든요..열심 있던 모습도 의미있는 모습도 다 좋아보이네요...
열정이 잘못되었던게 아니라...그것을 남과 비교하고 인정받기위해서라는 동기가 잘못되었을뿐...열정은 멋진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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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바시 강연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
인정하고 사과하실 줄 아는 분이십니다. 나이들어 그거 못 하는 분들이 수두룩입니다. ㅎㅎ
특별한 철학이 없이도 마음가짐 하나로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태어났으니 살아야죠
멋지게 성실하게
배울 수 있는 건 배우면서요
감사합니다
모든 강연 내용이 좋았지만 내가 누구인지 알고 살라는 멘트가 너무 가슴에와 닿습니다.내가 누구지, 내가 바라는 삶은 뭐지? 나를 설득하고 나를 새롭게 만드는 날들을 결단해 봅니다.김미경 선생님의 강연을 아침마다 들으며 힘내고 나를 세우며 하루를 시작하고 그런 루틴을 만든 날들이 좋았어요.그래서 은은하게 사쁜사쁜 조금씩 침착하게 성장하는 내모습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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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바시 강연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
정신력이 강해서 너무 열심히 살다보면 몸건강은 망가질 수 있어요 결국 건강이 최고입니다~
대인배시네요 선생님 멋지세요
미경쌤 무엇보다.. 인상이 편안해지셨습니다! ^^
깊은 마인드, 딥 마인드
앞에서 사과하시는 대표님 정말 멋지십니다
딥마인드 책을 천천히 읽으며
마음에 깊이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중요한 순간 매번 나침반 역할을 해주셨어요. 그걸 자신에게 맞춰서 속도 조절하는 건 자신이 하는 겁니다. 저는 선생님 덕에 지금 누구보다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선생님은 늘 의도가 선하셨어요.. 그게 누군가에게는 버거운 성실함이고 노력일 수도 있지만…그건 개인의 몫.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누가 뭐래도 저에게는 슈퍼스타십니다.
동시대에 살아 영광입니다 김미경 인생 선배님❤
용기는 있는 선생님 마음이 멋지셔요
근데요 독자들은 어느날 문득 선생님이
경험을 통한 응원과격려가 빛이였다느걸 그래서 용기 갖고 도전이들도 많다는걸 잊지마시고 힘내시고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내 머릿 속에서 늘 하는 반복재생?
지금은 없는 어제가 아니라 나 스스로 원하는 모습으로 할 겁니다.
한때는 열심히 살라고, 최선을 다해 살라고... 열심히 강의를 하더니...
이젠 열심히 살지 말라고, 후회가 된다고... 또 열심히 강의를 하고 다니시네요!
젊었을땐 열심히 불태우며 사는 인생도 의미가 있고
나이가 들면 자리를 양보하고, 많은 것을 내려놓는 지혜도 필요한겁니다.
누구에게나 그 나름대로 삶의 사이클이 있는건데...
본인이 생각하는 인생이 해답인 것처럼 설득하는 강의가 옳은 것인지 고민해주세요
인 마인드, 딥마인드 골고루 쓰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내가 되겠습니다. 나날이 조금씩 더 성장하면 만족하고 번아웃에 주의하면서 매일매일 내가 왜 그것을 하고자 하는지 되새겨 보겠습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 계획도 말씀하신거 잘 생각해 보면서 세워볼께요!!
근본 자신을 발견한 강의 👍 최고 최고
김미경강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직접 경험하신 인생의 지혜가 담긴 생생한 이야기 너무 감동입니다!! 그래서 강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땐 그게맞고 지금은 이게 맞아요. 그때 그말듣고 힘내서 열심히 해봤구요 지금은 또 편안해집니다 존경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경쌤의 말씀에는 울림이 있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힘 받고 갑니다.
선생님 강의는 들을때 마다 감동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김미경 강사님 좋은 내용 다른분에게 전달해주는 모습 감명 깊었고 어머님이 돌아가서서 마음 아프셨고 힘드셨을텐데 힘들었던 경험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다가오는데 강의 내용 전달 감사합니다
사과를 하시는 모습이 진짜 신선하네요.
스스로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사람이 성장하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바가 모두 다르겠죠. 미리 깨닫고 저희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세바시 곧 구독자 200만명 축하합니다 !! ❤❤
여태까지 들었던 미경쌤 강의중 가장 마음을 울리는 강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뭔가 마음에 울림이 와요 막살지 않고 잘 살아야겠어요 감사해요 ㅎ
이전에는계속 강의듣다가 언젠가 중간에 이건아니다싶었어요...너무열심히살아성공하는게 인생목표같아서요 ~~사과해주셔서감사하고 좋은강의도 좋아요
참ᆢ이런강의 들으러왓다가
댓글보고 감동하며 공부합니다^^
김미경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세바시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따라서 세바시를 알게 되었고
영어로 강의하시는 것을 보고
이번 영상도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계속 성장하고 계시는 김미경강사님! 정말 멋지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캡틴🙏🏻🩵
학장님 덕분에 시작한 미라클모닝:)
지금도 제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 더 귀한 나눔 해주시니 그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딥마인드로 being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학장님🙏🏻💖
영화 만들면 엄청 감동적일것같은 영화같은 얘기에요 깊은 시간으로 통찰하신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저두 일기책 남겨주는 그런 어머니가 되고싶네요.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면서 앞만 보고 정말
열심히 살아 왔고 노력 했는데
올해에는 힘든 일이 많아 그런지
너무 지쳐 쉬어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힘들고 마음에 위로가 필요할때
김미경 강사님 책도 읽고 강연도
들으면서 다시 힘낼수 있는 용기와
힘을 내고 있습니다 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멋진 모습 응원합니다
강연도 들으면서
영상 잘 봤어요! 강연을 들으면서 매일 새로 쓰는 나를 발견하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언제나 활기차고 당찬 인생이 우리를 기다릴 테니까요. 어제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아침을 이어가야겠어요. 오늘 사는 인생이 가장 아름답고 예쁘니까요. 앞으로도 건강하면서 행복하길 응원할게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지금 그것 또한 헛되었다는것을 깨달았을거에요 일단 열심히 살아봐야 그런 깨달음도 올것이라고 생각해요 존경합니다 ❤❤
저도 자기계발 책이나 영상 많이 보는데 최근에 든 생각이 남들이 성공한 자기계발 루틴이나 방법 따라하지 말고 자기것으로 소화가능한 걸 찾아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좋다고 우르르 따라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김미경 강사님 오늘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미경 쌤 강의 듣고 다시 한번 용기 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과하고 싶다는 학장님의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앞서 나가시며 좋은 결과를 내는 방법, 나쁜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시는 학장님 존경합니다. 2025년에는 잇마인드와 딥마인드로 더 나은 성장을 꿈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잇마인드!딥마인드!새로운 단어를 알게되었네요 딥마인드로 잘 살아보겠습니다❤그동안 김미경 강사님 강의는 별로 였었는데 오늘 강의는 정말 멋지네요🎉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아요^^감사합니다💛
김미경 강사님께 배울 것은 단순 방법론이 아니라 강사님의 삶의 태도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4시반에 일어나라는 것도 시각이 아니라 [힘들다고 누워있지 마라]로 이해했어요. 뭘 해야 될지 모르는 순간에도 일단 일어나야지 뭐라도 하게 된다구요. 나이 먹을수록 강사님의 모습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을 얼마든지 소화하게 좋게 잘 씹어서 먹여주세요^^ 소화는 개인의 몫입니다 ㅎㅎ
어쩜 이렇게도 늘 배울수가 있을까요? 항상 존경합니다❤
MKYU 만드실 때부터 얼마나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내셨는지 봤어요. 그렇게 해 보셨으니까 알게 되신 통찰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저도 강의 듣고 공부하고 사업도 하고 정말 치열하게 살았는데 작년에 불의의 사고로 다치면서 몇 달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시기가 있었는데요. 열심히 번 돈을 치료하느라 다 쓰고 나니 참 허무하더라고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은데, 나이는 더 먹었고, 몸도 다친 상태가 되어 있더라고요.
과거의 나에게 한 마디 해 줄 수 있다면, 오늘 김미경 강사님 말씀을 전해주고 싶네요. 지금부터라도 딥 마인드 장착하고 조금씩 엔진 키워 가며 살게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기획 해주신 세바시도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얻는 지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차곡차곡 쌓인 나를 잘알고
25년에도 나를 잘데리고
살아가야겠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어릴적 엄마가 항상 김미경 쌤 강의를 틀어놓으셔서 그 강의들으며 자라왔는데, 벌써 성장해 제 가정을 꾸리고, 이제는 집 안에서 제가 이 강의를 틀어놓고 있네요ㅎㅎ 늘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살아왔어요..근데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항상 그 앞에서 좌절하며 부러워해왔고, 그에 따른 목표 설정을 해왔어요. 근데 뭔가 나답지 않은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요.. 또 좌절하고 다시 또 부러워하고.. 악순환을 반복했어요.. 이런 삶이 막 사는 것이라는걸 김미경쌤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됐습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어요. 저 다운(being) 정체성을 찾고, 딥마인드 엔진 장착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저도 제가 누군지 기억하며 살아가길.. 이번 김미경 쌤 신간도서 한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정말 뜨끔하네요. 저도 자기 계발 열심하고 같이 새벽 기상했는데 결과가 안나서 허무했거든요. 그릿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지쳤던 이유가.. 딥마인드가 아니었군요!! 저도 내일 아침부터 저와의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
역시나 이번 책도 너무너무 기대 되네요.
많은 인사이트가 담겨있을것 같아요 🫶🏻
확실히 하나님 제대로 만나고 주님의 자녀라는 그녀의 확신이 그녀를 달라지게 했습니다.김미경 강사와 같은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대중강의 하는 것이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고 그때마다 잠깐이라도 기도했습니다.지금이라도 매 강연마다 주님을 나타내고 간증하는 입술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벽기상 전 안해도, 인스타에서 붐 부는거 많이 봤어요- 인정하시는거 정말 너무 멋져요.. 멋지셔요
제가 이런일을 겪을수있구나 싶던 순간들도 두가지 엔진을 저도 발견했던것같아요. 잇마인드엔진을 가동시키고 딥마인드를 저도 조용히만들어내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끝판왕 저또한 열심히살고나니 멘탈 체력모두 바닥에 우울감까지 생겼던것 같아요.
저도 지금 딥마인드가 필요한 순간이라서 더욱 김미경선생님의 강의와 생각이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의 일기도 쓰고 아이들에게 혼내고 야단치고 앞만 보았기에 미안했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40중반의 어느순간에 저의 민낯을 만나게됩니다!
나를 어루만져주고 쉬게하고 나자신을 사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보라색 원피스 너무 이쁘세요~~~
내 부러움이 내 두려움이 날 시키는 결심은 결심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직접해보고 겪어보고 온갖 복잡한 자아를 이겨낸 결심과 노력이 날 만들어 내더라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과 비교해도 별다르지 않거나 가끔은 내가 나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여유를 갖고 사는게 나쁜게 아니구나. 내가 게으른게 아니라 내겐 이 속도가 맞구나 생각하며 위안을 얻습니다.
열심히 살란말도 넘 좋았지만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분 맞으십니다. 사람은 죽어도 다~~자기 말이 맞다고 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고로 변화를 잘 받아드리는 멋진 분입니다.
강의든 책이든 무조건 따라하지마세요 내 주관대로 살고 좋은거는 받아들이고 나쁜거는 고치며 사는거죠
새벽에 일어나란 말씀에 공감 못했어요.
잠을 줄이면 일상 생활이 무너져요.
전 안일어났어요....ㅋㅋ
예전에도 좋은말씀 많이 하셔서 도움받았어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았는데, 지금은 그 이상으로 좋은 에너지가 느껴져요.
나이들수록 자신의 틀린부분 인정하기 쉽지않은데, 멋져요.
지금의 모습이 더 멋지십니다
귀한 깨달음은
그냥 얻어지는 게 아니죠
고난 속에 얻은 보석과도 같네요
응원합니다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머금고 눈에는 이슬이 맺히는 감동의 강의 고맙습니다~~~~~~~~~~~
젊어서야 열심히 사는 것이 당연하지요. 즉 실수하는 권리를 누려봐야 삶의 깊이를 바라 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진리이더이다.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동기부여가 되는 강사님 감사합니다.❤
mkyu때 처음으로 등록했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ㅎ 학장님 덕분에 미라클모닝을 접하게 되었고, 그로인해서 독서에 대한 취미도 갖게되었네요~^^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고~ 짹짹이들 모임은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지역모임 짹짹이분들과 톡방에서 긍정적인 모임중입니다ㅎ
선생님~~
이젠 편하게 들어가서 강의와 삶을 나눌수 있겠어요 ~^^
축복해요❤
자기의 과거를 인정하고 나아가는 건 큰 용기입니다. 인생에 열심히 살아야 할 때와 슬로우 다운 해야 할 때가 있어요. 한국사람들이 비교의 골짜기에 빠져 헤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강사님은 현명하시네요^^ 저는 열심히 살다 꽤 아팠었어요. 요즘은 중도의 미덕을 행하는데 행복해요. 강사님도 마음에 안정을 찾으시길 바래요.
한국의 문화안에서 최대한 삶을 잘살아내려는 방식을 알아내려하다보니까… 이렇게된것같아요. 정신건강, 상담을 배우다보면 많은게 사회적 기준으로 인해서 문제가 많이 생겨요…
선생님같이 자기통찰이 있는거뿐만아니라 방향을 과감하게 바꾸는거… 정말 용기있고 멋있는거같아요^^❤
ㅎㅎ 이런저런 사건으로 성숙하신것같아요 😅 열심열심 모드는 너무 지치는 면이 있죵 ❤ 열심도 지혜롭게 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
김미경 강사가 최근 이 컨텐츠를 소재로 이곳 저곳에서 강의 하더라고요. 들을때 느낀건 또 하나의 컨텐츠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가수로 비유하면 신곡발표한거죠.
공감...하나의 컨텐츠일뿐 진정성이 떨어짐
존나 무책임함 이런 사람의 말만 거르고 조심하면 됩니다. 자기의 부를 위해서 선한척 남의 돈 빼먹을 강의만 열심히...
신곡...비유 짱 👍
동감입니다. ㅎㅎㅎ 계속 똑같은 이야기만 할 수 없으니 방향 틀어야겠죠.
그게 바로 부자와 빈자의 마인드 차이죠. 뭐든지 돈벌이로 이용하는 것도 능력이에요.
김미경 강사님의 책을 읽고, 그 책에서 도전받아 mkyu 의 강의를 들어보려고 결제를 했어요. 근데 강의는 끝까지 듣지도 못하고.. 돈만 날렸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듣는 강의조차 끝까지 하지도 못하는구나.. 좌절감도 겪었어요..매일 새벽 기상은 꿈도 못꾸고.. TO-Do list 만 늘어가는 저를 보며,, 절망도 되었어요.. 이번 세바시 강의를 들으며, 나도 To-Do가 아니라 Being 을 이루어가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것을 왜 해야하는지 적어보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내 두려움과 부러움에서 시작되는 일이 아니라 진짜 내 것으로 가져오는 일을 하고 싶어요^^
저도 코로나 때 강의 듣고 결제까지 갔다가 이건 뭐지 하는 생각에 멈췄어요.
딥마인드
비교하지 않음으로 자유로운 삶
10년전 내게온 건강 이상은 무서웠어요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안된다는 의사의 말은 짐 되기전에 내 손으로
마무리 잘하고 가자고 마음 먹게 했구요 80이 되어가는 엄마는 제대로 못 걷고 못 움직이는 딸을 보며 얼마나 가슴 아파 하실지 눈물 나고 돈 못 벌고 있는 아내보다 더 죽어 버리겠다 노래하는 남편에게 줄수 있는건 내가 빨리 공기 같이 되는것 뿐이다 생각 했구요
열심히 그저 열심히 하면 나중에 행복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오늘만 살아 보자 어차피 죽을거 오늘만 견디고 살아 보자 딸이
엄마 하고 부를때 대답이라도 해 주자
그때까지 살려면 몸에 나쁜거 덜 먹고 살아 보자 당연하듯 느끼고 있던 작은 것들을 기적이고 감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눈을 뜨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축복합니다 행복합니다를 되뇌입니다
김미경님 딥마인드 잘 들었습니다 아프지말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시는 것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 강연의 내용을 들으면서, 저도 과거에 비교와 경쟁에 매몰되어 살아왔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열심히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는 말이 정말 공감됩니다. 특히 사업을 하면서 목표와 성과에 집착하다 보면, 내면의 열정이나 진정한 동기보다는 외부의 압박과 경쟁에 몰두하게 되곤 했습니다. 그때는 '열심히'라는 단어가 모든 걸 해결해줄 것처럼 느껴졌지만, 결국 그 열심히가 비효율적이거나 무기력한 반복이 되곤 했죠.
그런데 강연에서 언급한 '두 가지 엔진'이라는 부분이 정말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엔진이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저는 그것이 바로 내면의 동기와 진정성이라고 느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에 대한 자문을 던지지 않으면 결국 에너지는 고갈되고, 성과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그 답을 찾으면서 비로소 진정한 열정과 동기, 그리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비교나 경쟁에 집착하기보다는 나만의 길을 가는 데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강연을 들으며, 그동안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더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투두가 아니라 빙이 되게 저 스스로를
설득하기 매일 새로쓰기
어제는 지우기 감동 강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