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1톤무게의 차량이라고 해놓고 그림을 1톤 트럭을 예를 든것은 무지함에서 비롯된 오류다.최대적재량이 1톤이란 뜻이므로(실제론 더 많이 과적하기도 함) 1톤 트럭 350대에 나누어 적재해야할 무게라고 표현 했으면 이해도 더 쉽고 표현이 매끄러움. 차량 무게자체는 현대 포터2 차량 기준 .약1.8톤~2톤임. 방송계에서 1톤 비교할때 포터 트럭 그림 많이 써먹는데 그냥 차라리 승용차 그림으로 하고 1톤무게 차량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참고로 승용차 공차무게: 모닝 0.9톤, 아반떼 1.2톤 , 소나타 1.4톤 , 그랜저 1.5톤 등등.웬만한 승용차도 1톤은 넘음.
비교 얘가 잘못되었음을 캐치 하셨으니 얼마나 답답하실까.그 심정 이해갑니다. 따로 댓글을 달았지만 갑갑하긴 마찬가집니다. ::고인돌의 무게 350t. 성인 남자가 지면에서 끌어당길수있는 무게는 통상적으로 최대 120kg이다.100 kg평균 잡고 350 t을 끌어낼려면 3,500명이다.성인 남자가 1t을 끌어당길수있다는건 통나무를 이용한다해도 거리와 체력적 한계를 고려하지 않는것 같다.:: 는 생각을 합니다, 학술적인 면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상식선에서도 이해못할 이야기를 하니 에효..... 교수가 그런데 학예사들은 말할것도없고 향토사학자라는 사람들의 썰도 개차반인건 마찬가집니다.
저희집 바로 욮이라 아주 상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원래 저기는 개발전에 그냥 평범한 잔디 밭이였는데 어느순간 부터 공사를 하더니 공사한지 1년도 채 안되서 공사가 중단되고 위성사진을 보니 아주 커다란 돌이 떡하니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기고 지냈는데 오늘 정체를 알게되었네요
@@심리전-b1p 그렇죠, 규모가 큰것, 다른 것들에 비해서 문화적 가치가 높은것들만 보존하는거죠. 또, 고인돌이 아니고, 걍 굴러다니는 돌 일 가능성도 있는거고. 그 고인돌 들도, 어디에서 자연적으로 굴러다니던 돌 가져다 논 것이니. 채석장에서 인위적으로 캐온거 아닌담에야.
빙하기에 밀려 내려온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굴려다 놓을 크기도 아니고 본럐그자리에 있던 자연석으로 보인다면 깨서 버려야지요. 저 크기는 아니지만 큰 바위가 밭에서 발견되어 옮겨보려고 몇년을 끙끙대다 포기했던 어렸을적 기억이ㅈ나네요. 그 밭에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지요. 고인돌이 아니라면 보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4:27 목관묘 안에서 토기 두 점이 출토가 되었습니다. 영상의 토기는 평저형 '민무늬 토기' 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경질무문토기로 분류. 평저형 토기중 빗살무늬 토기의 최초 발견은 흥륭와 문화(기원전 8천년) > 후와 문화(기원전 4천년) > 한강 이남으로 이어져 옵니다. 형태를 보니 '中島式無文土器'와 닮아 있습니다.(춘천 중도 유적지) 경질무문토기는 청동기 시대의 무문토기와 달리 호형(壺形)·완형(?形)·심발형(深鉢形)·발형(鉢形) 등으로 다양하며, 해남 군곡리 조개무지에서는 그 밖에 옹형(甕形)· 주구토기(注口土器)·유개토기(有蓋土器)·시루·컵형토기·소형 토기 등 다양한 형태가 출토되었다. 경질무문토기의 출현 시점이나 과정이 아직 완전하게 해명된 것은 아니며, 지역에 따라서도 단순하지는 않다. 다만 삼각형 점토대토기의 발생을 기원전 2세기 대로 본다면 경질무문토기의 출현도 기원전 2세기 무렵까지 소급하여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재연구원 입장] 교수님 강의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놀라울 고대 문명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한사모] 요하문명(遼河文明)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우실하 교수/한뿌리사랑 세계모임 제9차 역사포럼_20150917
@@이재명무기징역민주당 농담식으로 하면 그때가서 농담으로 맘대로 지꺼려.진중하게 이야기하면 그에 맞춰서 이야기에 동참하는것도 중요한 인성이란다.개콘에 가서 우 러 이야기로 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어나가는 이야기를 하면 사람이 한참 모자른 모질이처럼 보일수밖에..... 전쟁나면 내부의 고문관을 먼저 쏴 죽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굳이 해줘야 하겠냐. 다음에 농담식으로 가볍게 놀때 그때 놀러와서 지금처럼 비꼬고 비웃으면서 말하길 바란다.그땐 받아준다.
고대시대 문명을 이해 하지 못하는 식민사학자들의 덫이죠.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에 고조선을 국가로 여기지 않는 태도. 문명국을 축소 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시인으로 만들어 버리죠. 현대에도 재현하기 어려운 고인돌 축조.. 생각이 없는 자들의 고대문명 말살 의식이라 봅니다. 배운 자는 출토된 민무늬토기를 통해 이들 세력의 원류를 읽어 나가죠. 분명 많은 출토품이 있었을 텐데..
2006년에 발견은 무슨...... 칠순이 넘은 아버지 어릴때부터 돌 위에서 놀았다고 하시는 던데 마지막에 발굴은 무슨....저거 원래 논밭 중간에 있었는데 주변 시가화개발 하면서 도로놓고 아파트 짓는라 나중에 조사하겠다고 묻어서 잔디깐거임. 주변이 높은것도 논에 물빼고 복토해서 그런거고. 옆에있는 연지공원은 원래 저수지였음. 그리고 옆의 아파트부지도 원래 조선중기~후기때 무덤터임.
그게아니고 돌을 옴긴게 아니고 올래 돌이 있었고 그아래흙을파서 돌을 받치고 그안쪽에 유물을 넣은게아닌가요 미스터리가 아니고 추측 아닌가요 마지막 단게 주변 잔돌은 돌이나 정으로께서 흙만 남은게 맞다고 봐야합니다 주변에는 푸석한돌과 작은돌만 있었겠죠 큰 고인돌 옮긴게 아니고 올래 있었다 라고 봐야합니다 내말이틀렸나요 ᆢ!!!! 처음보고 위성이 떨어진줄알았네요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뿐만아니라 원시디새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우리민족의 전통 무덤입니다. 고인돌이 발전하여 피라미드 무덤으로 바뀌게됩니다. 세계최대의 피라미드 무덤 군락지는 만주 집안인데 약2만여기있으며 일반 무덤도 파리미드(흙/귀족은 돌)무덤임을 사진으로 보실수있습니다. KHANKOREA
![[전남 해남] "남은 인생 꽃처럼 살자"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맞이한 은퇴, 어쩌다 들른 아내 고향에서 무작정 폐가 사들이고 인생 2막 재미 찾은 노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Stvl9JRZA0s/mqdefault.jpg)
김해 삼계동 주민입니다..
저기는 아파트공사현장아닙니다...제목을 저 따우로 하니 오해할수있지만 벌써 바로뒤에 푸르지오가 신축끝났어요...저기는 딱 봐도 뭐가 들어올수 없는곳입니다...
고인돌인거 알면서 뭘 수상한 목격담이라고 인터뷰를 합니까 주변에 산이 멀어서 굴러 온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면서 뭘 이런식으로 프로그램을 짭니까 그리고 아파트 개발은 중단한다는 건지 한다는 건지 말도 없고.... 이런 식의 방송은 그만 접기 바랍니다
진짜 ㅋㅋㅋㅋ초장부터 끝장까지 아가리
아 속이 다 시원하네 ㄹㅇㅋㅋㅋㅋ
Pd가 멍청해서 .......
동감합니다.
길가는 비둘기도 긴박한 브금이랑 아가리 털면서 방송거리 만드는 것들임
2:03 1톤무게의 차량이라고 해놓고 그림을 1톤 트럭을 예를 든것은 무지함에서 비롯된 오류다.최대적재량이 1톤이란 뜻이므로(실제론 더 많이 과적하기도 함) 1톤 트럭 350대에
나누어 적재해야할 무게라고 표현 했으면 이해도 더 쉽고 표현이 매끄러움.
차량 무게자체는 현대 포터2 차량 기준 .약1.8톤~2톤임. 방송계에서 1톤 비교할때 포터 트럭 그림 많이 써먹는데 그냥 차라리 승용차 그림으로 하고 1톤무게 차량이라고 하는게 나을듯.
참고로 승용차 공차무게: 모닝 0.9톤, 아반떼 1.2톤 , 소나타 1.4톤 , 그랜저 1.5톤 등등.웬만한 승용차도 1톤은 넘음.
비교 얘가 잘못되었음을 캐치 하셨으니 얼마나 답답하실까.그 심정 이해갑니다.
따로 댓글을 달았지만 갑갑하긴 마찬가집니다.
::고인돌의 무게 350t. 성인 남자가 지면에서 끌어당길수있는 무게는 통상적으로 최대 120kg이다.100 kg평균 잡고
350 t을 끌어낼려면 3,500명이다.성인 남자가 1t을 끌어당길수있다는건 통나무를 이용한다해도 거리와 체력적 한계를 고려하지 않는것 같다.::
는 생각을 합니다,
학술적인 면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야 하는데 상식선에서도 이해못할 이야기를 하니 에효.....
교수가 그런데 학예사들은 말할것도없고 향토사학자라는 사람들의 썰도 개차반인건 마찬가집니다.
@@y2k2000y2k 그근처에 있던것이겠죠 빙하기에 떠내려왔던 미아석이 때마침 지배자의 죽음으로 바로 근처에서 옮긴것으로 추정됩니다. 저걸 몇백미터씩 옮기는건 무리죠 ㅎㅎ 몇미터나 옮겼을겁니다.
빙고.... 적재량과 공차중량을 햇갈리게 해놓음..
350톤 이면...1톤트럭 예를 들지말고 차라리 5톤트럭 70대분의 적재량이라고 하던가..
1톤트럭 으로 해놓으니 공차중량과 헷갈린듯.
1톤트럭으로 350번을 왕복해야할 무게라고 예를 들면 더 쉬웠을것을...
적어주신대로..경차도 요즘 1톤에 가까운 무게고
보통 세단이 1.5톤....suv가 2톤임.
88
99j9
근데 주변 잡석들 다 걷어냈는데 훼손이 심해서 문화재가 가능할려나...?
저걸 저 시대에 옮겨 온게 정말 신기하네요...현대 중장비로도 힘든걸..
고인돌 옆부분은 굴착기파쇄기로 부셔놓은거같네요
@@하얀송이-n6t 첨에 땅파다가 고인돌이란 생각도 못하고 왜 땅속에 암맥이 있지하고 깨부수다 나중에 이상하다 싶어서 신고한듯
무식하네 옮긴게 아니라그자리에 있는걸 무덤으로 만든거
이거 사적취소됨. 사유는 훼손 정도가 너무 심해서.. 대신 최대한 원형 복원하는 식으로 해서 주변은 근린공원으로 재편성 하기로 했습니다.
저 고인돌 세계최대 고인돌입니다 그런데 김해시에서 얼마전에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렸어요 다훼손되버렸어요
현재 서로 책임만 떠넘기고 있다고하네요
저희집 바로 욮이라 아주 상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원래 저기는 개발전에 그냥 평범한 잔디 밭이였는데 어느순간 부터 공사를 하더니 공사한지 1년도 채 안되서 공사가 중단되고 위성사진을 보니 아주 커다란 돌이 떡하니 있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기고 지냈는데 오늘 정체를 알게되었네요
아주 상세히 설명해준다면서 정체를 이제 알아버리기 ㄷ ㄷ
집 바로 옆인데 뭐하러 위성사진으로 보세요..?
@@JAY-bq1rl 그냥 궁금 하잔아요
@@JAY-bq1rl 주변을 막아놨으니까
2:02 1톤 트럭은 공차중량이 1t 이라는 게 아니라 적재 중량이 1t 이라는 의미입니다. 최근 뉴스에 이런 오류는 오랜만에 보네요. 포터2의 가장 가벼운 모델이 1735kg이라고 제원을 밝히고 있네요.
요즘 방송사들이 다 그렇죠 뭐...
와 근데 무덤 하나로도 사람은 뭉쳐야 강하다는걸 증명해주네요 호랑이 아니 흰수염 고래가 와도 날고 기어도 저 바위 못 옮길텐데 역시 사람은 함께 살아가야되네요 윗사람은 공경하고 아랫사람은 존중하며 살아야겠네요
계급사회를 뜻하는 고인돌을 보고 갑자기 오륜이 뭔 상관..
인부들 일당 제대로 줬을까 부터 생각해봐야 되는거 아니냐?
ㅡ
우와.. 고대에 350톤을 옮기다니..
엄청난 권력자였나보네..
셰계에서도 보기 힘든 거석 고인돌입니다...해당 김해시는 잘 보존하여 후대에 남겨주시길...
그때 일본은 세계에서가장큰토성인인덕천황릉을 맹금.조선은 바위덩이 굴려고인돌.미개함의극치임
@@_S2_ 아니그렇다고,
이집트에잏는피라미더가세계서가장큰돌무덤인디.
일본은세계서가장큰토능인 인덕천황릉이있다고
조선이 돌덩이굴려가요라며 고인돌맹글때 일본은 산만한큰토능맹글었다고.
인덕천황릉이 거진진시황능이나 징기츠칸능이나 거진거기라더라.
긍께좀깝치지말자.쫌
참고로한국이평화상돈주고살동안 베남은필즈상 대만은화학상2개 중국은 노벨상4개 일본은 문학상가튼쓰레기빼고과학상만37개받았다고.
제발쫌
@@_S2_ 중국은 진시황릉 일본이 인덕천황릉맹글때 조선은돌굴려가요라며 고인돌맹금.
그게다가아님.중국애들한티구녕장샇해서돈범.
세계적으로조선구녕장사는알아줌.
@@은가누-z8n 뻥도 심하네 병원 가보세요.
과대망상증은 약도 없다는데?
@@오세완-k3y 맞는데인덕천황릉 보면 거진 산이거든.
무덤이석능에서토능으로발전하는디.
인덕천황능은 이집트랑 중국 잉카등에 맞먹는단다.
인덕천황능에 호태왕능비교하면 ㅋㅋㅋ
처음 알아 본 사람 상줘야 한다.
저런거 나오면 중장비가 그냥 깨부셔 버리는데.
위에 깬흔적이 보임 ㅋㅋ
저거 먼지모르고 깨려다 너무커서 못깬거 같으네 ㅋㅋㅋ
@@solariofateam8737 ㄹㅇ 굴삭기 그 드릴같은거로 ㅈㄴ 때린 흔적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공사 입장에서 지뢰 밟았다는 표현이 딱맞네요.
3
똥밣은거지 ㅋㅋㅋ
@@노는언니-j9n 밟.
경주에서는ㅇ비일비재 하죠
주변땅 매입해서 터파기 어느정도
진행 될때 유물 나옵니다
그럼 아무도 몰래 덮고 반대쪽 터파기 합니다
또 나옵니다.. 포크레인 키 던지고. 문화재청에 신고 합니다
@@라이라이-e5m 다 짓고서 허가취소가 나올수 있으니 차라리 보상받고 나가는게 좋긴하쥬 ㅎㅎㅎ 문화재를 잘지켜야 합니다. 문화선진국 가려는 나라에서 문화재를 개차반 취급하면 안돼요 토건족 새끼들이 문제에요
몇천년 동안 부셔지고 사리지고 건축자재로 들어간 거만해도 전세계 최대로 많은수가 있었을겁니다 무지로 사라진 문화제만해도 엄청날건데 안타깝네요
다 보전하긴 무리 있지 ㅋㅋ 지금 조사된것만해도 1만5천개라는데 유적이라고는해도 공급이 많으면 의미가 줄어 드는거아니겠음.,, 발굴 조사 확실히 하고 최대한 보존하는 쪽으로 공원조성도 검토해야겠지만, 정 안되면 이전 보존 하는거도 맞다고 생각함.
@@심리전-b1p 그렇죠, 규모가 큰것, 다른 것들에 비해서 문화적 가치가 높은것들만 보존하는거죠.
또, 고인돌이 아니고, 걍 굴러다니는 돌 일 가능성도 있는거고.
그 고인돌 들도, 어디에서 자연적으로 굴러다니던 돌 가져다 논 것이니.
채석장에서 인위적으로 캐온거 아닌담에야.
😊
참고로 우리나라는 전세계에 있는 고인돌의 90%가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고인돌 국가인셈이죠.. 우리들이 잘 보존하고 가꾸어서 후손들에게 주어야겠지요.
시내 한가운데 이렇게 큰 고인돌이 있다니 보고도 믿기지 않네요 옛날에 조상들도 대단하네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훼손돼서 기사떴습니다. 황당
주위에 돌들을 치우지 않고 보전했으면 더 가치가 있을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1톤차가 무게가 1톤이라서 1톤트럭이아니구 차가 싫어서 이동할수있는무게가 1톤이라는건대 돌무게가 350톤이라고 1톤트럭이 350대라고 예를드냉 ㅋㅋㅋㅋ
헉 처음암
1톤트럭 무게는 약2톤 정도입니다
2톤까지 운반 가능한데 2톤 넘으면 오르막 못올라가요 40k 시멘트 50개가 1파레트인데 운반가능 ㅎㅎㅎ
한국의 1톤 트럭은 3톤까지도 거뜬히 운반할 수 있어 뼈대와 힘이 남다르죠.
3톤좀 넘게 싣는듯.. 근데ㅜ오르막 있으면..진땀뺍니다..바퀴가 서로 맞물리고 터질듯 함
부산 동래 舊원예고등학교터
부산전자공고를 검축할 당시
저 보다 몇배 더 큰 고인돌을
교서신축을 빌미로 깨뜨려버렸다
심문에도 크게 기사가 났었던 범죄다
제발 그때 그런짓을한자들을 좀 밝혀주었으면 좋겠다!
고대문화유산을 많이 가진 유구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작지만 큰나라임에 분명하다
우리나라가 아니라 전 셰계 이 지구의 최고의 고인돌이다 확실하게 보존하고 보존하고 보존하고 주변을 공원으로 만들어서 보호해라
이미 여기 저기 죄다 깨뜨려놨다.
세계의 고인돌 우리나라에 거의 다 있슴 ㅋㅋ
그럼 님이 보존사업 후원해여
말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나서서 보존에 힘쓰십셔
저거 뽀사졌음?
저래봤자 동시대 이집트에선 피라미드 짓고있었음. 고인돌따위에 의미부여하는거 한국인뿐임
그런데 보존한다면서 주변 박석은 죄다 걷어버렸네?
보존 맞는건가?
김해이면 금관가야의 옛 수도 입니다.
6개의 가야 국가가 존재했는데..
옛 6개의 가야 영토를 가면 더 있지 않을까..싶네요
빙하기에 밀려 내려온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굴려다 놓을 크기도 아니고 본럐그자리에 있던 자연석으로
보인다면 깨서 버려야지요. 저 크기는 아니지만
큰 바위가 밭에서 발견되어 옮겨보려고 몇년을 끙끙대다 포기했던 어렸을적 기억이ㅈ나네요. 그 밭에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섰지요. 고인돌이 아니라면 보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남도 해안가에 가면 고인돌은 부지기수로 많아요.저렇게 큰건 드물지만요.
추측건데 멀리서옮긴게 아니라 일단 바위가있는 장소를 지석묘로 선택했을 가능성이크다 바위밑부분 흙만 일정한 넓이로 파면은 가능하기때문이다 멀리에서 옮겨온게아니다 그때풍습은 지석묘로 사용할 바위가 어디에있나 바위밑에 그장소에 파서 매장하고 했을것이다
세계적 최대 큰 고인돌 이라니
그건 그렇다 치고
아파트 업자 와 관련 주민들은
우짜노
묘역 주변을 잘 보존하고 원래 형태로 복원해서 공원과 묘역지를 만들어야한다. 세계 1등인 곳이 김해에 생기다니 대단하다!!
요거 규모는 작지만 진주 이반성 가산 중촌 가정집 안에 있어요
오래전 작은집이었네요
350톤을 옮겼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냥 큰 돌이 놓여있는 자리 밑에다가 땅을 파지 않았을까 싶다.
350톤 짜리 고인돌이면.. 진짜 대단한 사람의 무덤일 텐데!!
경남이면 바둑판식 고인돌이지 탁상식이랑 다르게 기단돌이 작고 보통 모서리 4부분을 지지하는 형태임.
바위앞 부분이 큰 곰의 얼굴처럼 보이네요.가이 경이롭습니다.
4:27 목관묘 안에서 토기 두 점이 출토가 되었습니다.
영상의 토기는 평저형 '민무늬 토기' 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는 경질무문토기로 분류.
평저형 토기중 빗살무늬 토기의 최초 발견은 흥륭와 문화(기원전 8천년) > 후와 문화(기원전 4천년) > 한강 이남으로 이어져 옵니다.
형태를 보니 '中島式無文土器'와 닮아 있습니다.(춘천 중도 유적지)
경질무문토기는 청동기 시대의 무문토기와 달리 호형(壺形)·완형(?形)·심발형(深鉢形)·발형(鉢形) 등으로 다양하며, 해남 군곡리 조개무지에서는 그 밖에 옹형(甕形)· 주구토기(注口土器)·유개토기(有蓋土器)·시루·컵형토기·소형 토기 등 다양한 형태가 출토되었다.
경질무문토기의 출현 시점이나 과정이 아직 완전하게 해명된 것은 아니며, 지역에 따라서도 단순하지는 않다. 다만 삼각형 점토대토기의 발생을 기원전 2세기 대로 본다면 경질무문토기의 출현도 기원전 2세기 무렵까지 소급하여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재연구원 입장]
교수님 강의를 통해 확인해보시면 놀라울 고대 문명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한사모] 요하문명(遼河文明)의 발견과 동북아 상고사-우실하 교수/한뿌리사랑 세계모임 제9차 역사포럼_20150917
세계 최대 고인돌이라면 대단한 발견이네요. 오~한번실제로가서 구경한번해보고싶네요.
2:03 정보) 350t은 1t차량 350대의 무게와 같다.
와! 정말 알고 싶지 않았던 정보였어요!
오래전에 발견되었는데, 주변개발이유로 흙으로 덮어놓고 개발 다 된다음 파내고 공개했다네요...
안그럼 아파트 못지으니까요...
요즘도 개인땅에 유물발견되면 땅주인이 발굴비용을 지불해야되지 않나요,,??
저거 안옮기고 저자리에서 문화유산 등록해버리면 땅주인은 조졌네요,,,
큰돌을 옮기는 것 보다 큰돌이 있는자리에 땅을파서
고인돌로 만들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 문화재 발굴부터 절차대로하고 저거 분양받은사람들이랑 시행사에는 정부서 세제혜택으로 현물오가는거없이 윈윈하면 서로좋은거아님?
350톤의 상석을 옮길려면 밑에 통나무를 줄줄이 놓고 끌었을 것인데 그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 부스러져 버릴텐데, 계속 갈아놓으며 갔을까? 그럼 바닥은 흙인데 그 무게 때문에 바닥에 통나무가 박혀버릴 텐데 굴러갈 수 있다고?
나라에서 사서, 공원화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사적 취소됐어요. 사유가 훼손 정도가 너무 심해서 이고 전 김해 시장은 구속됐고 6명 중징계 때려 맞음. 대신에 최대한 복원해서 근린공원으로 조성하는중 입니다. 유물도 두점 밖에 안나와서 고인돌 크기에 비해 너무 작게 출토됨.
고인돌의 무게 350t. 성인 남자가 지면에서 끌어당길수있는 무게는 통상적으로 최대 120kg이다.100 kg평균 잡고
350 t을 끌어낼려면 3,500명이다.성인 남자가 1t을 끌어당길수있다는건 통나무를 이용한다해도 거리와 체력적 한계를 고려하지 않는것 같다.
1톤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100 kg 도 순간적으론 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몇시간 연속적으로 끌 수 있는 무게는 아니죠.
50 kg 이 더 현실적인 무게라고 볼 수 있죠. 한 7천명을 동원했다고 보는게 맞을듯.
날파리 떼를 보고, 우와~날파리가 수억마리는 되겠다라고 말하면
수억마리가 되는지 세어볼 의지를 가진 발언이네 ㅋ
@@이재명무기징역민주당 농담식으로 하면 그때가서 농담으로 맘대로 지꺼려.진중하게 이야기하면 그에 맞춰서 이야기에 동참하는것도 중요한
인성이란다.개콘에 가서 우 러 이야기로 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어나가는 이야기를 하면 사람이 한참 모자른 모질이처럼 보일수밖에.....
전쟁나면 내부의 고문관을 먼저 쏴 죽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굳이 해줘야 하겠냐.
다음에 농담식으로 가볍게 놀때 그때 놀러와서 지금처럼 비꼬고 비웃으면서 말하길 바란다.그땐 받아준다.
@@이재명무기징역민주당 지능이 있는 사람과 날파리와의 차이지..
지적 탐구는 사고의 출발이다.
이래서 부모들이 그렇게 공부 시키는 것이란다.
실제 날파리 연구소에서는 당신이 말하는 방법으로 세어본다..
인해전술로 안되는 건 없다.
아마도 5천년전의 고인돌로 추정 되내요. 억지로 파내 버릴려고 하지 말고 저 바위돌을 활용할수 있도록 그대로 두고 아파트의 각도를 좀 틀어 지면 될것 같아요
sbs가 ㅂㅅ같이 제목 정한겁니다 저기 아파트 지을땅도 아니고 이미 공원 짓기로 결정된곳이에요
돌 옮기는 고대인복장 왜 저따위로 그려?
원시인이야?
저 정도 돌을 옮길 정도의 사람들이 저런 짐승털조끼의 원시인 복장을 하고 있다는 발상
이제 제발 생각없이 그리지좀 말자. 제발
22청동기시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고조선시대입니당 고조선에서 저런옷입었나요? 교과서 검증만해도 이런 장면 안나옵니다
@@DRsolochu 중국에는 비단 없었습니다
@@national5000 아저씨는 실크로드라고 알아요?
@@DRsolochu 중국티베트인은 열등해 그딴거 없다
고대시대 문명을 이해 하지 못하는 식민사학자들의 덫이죠.
삼국사기 초기기록 부정에 고조선을 국가로 여기지 않는 태도.
문명국을 축소 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원시인으로 만들어 버리죠.
현대에도 재현하기 어려운 고인돌 축조.. 생각이 없는 자들의 고대문명 말살 의식이라 봅니다.
배운 자는 출토된 민무늬토기를 통해 이들 세력의 원류를 읽어 나가죠. 분명 많은 출토품이 있었을 텐데..
우와! 정말 엄청나네요! 저기다 아파트 짖지 말고, 좀더 잘 땅을 파고 어떻게 잘해서 사람들 구경하게 만드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답답하긴 발파하거나 푸레카로 깨면 될 걸
뭐가 어렵고 이슈거린지?
어마 어마 합니다요 인간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옛날선조는 정말 대단합니다
지금도 이땅에 아직 발굴되지않은 얼마나 많은 문화유산들이 있을까
엇그제 뉴스들어보니 고인돌 주변의 박석까지 굴삭기로 밀어서 다 훼손햇다고 합니다. 강원도 춘천 중도 고인돌 훼손의 악몽이 떠오릅니다. 세계유일 무이한 문화 유산을 훼손하는 걸까요?
1톤 차량이 중량이 1톤이 아니라 권장 적재 가능한 무게가 1톤 입니다.
앞 부분 쓸데없는 분량은 왜 하나요?
옛날 선조들은 어떻게 저큰돌을 옮겼을까요?
잘 보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보합니다. 기자님 전라도에 더 큰거 있습니다. 그런데 3층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고인돌 중 가장 큰 것은 저거 맞습니다
규모가 300기 넘는 고분군도 구제발굴 후에 다 덮어버리는데, 별 기대는 안하는 김해사람 1인.
그자리에보존하길바람니다.세계에서재일큰고인돌이라면.반드시
보존해야함니다
님 맞춤법은 보존하면 안됩니다
시공사 입장이야 지뢰를 밟은 것이지만
잊혀진 우리 선조의 유산 아니겠습니까.
보전해서 후손만대로 물려줘야합니다.
시공사 같은거 없었데요 ㅋㅋㅋ 원래 고인돌 발견으로 예산집행해서 발굴한거라네요 저걸 시공사들이 발견했으면 깨서 공사자재로 썻을겁니다. 돌가격이 얼마나 비싼데요
@@신레지스탕스 💀
@@신레지스탕스 아 그거 그렇게된건가요
기존에 있는 돌 밑에 박석을 깔고 무덤을 만든것은 아닐까요?
깨는 것은 장비 이용시 쉽죠.
현상태로 옮기려고 하나 보네요
저 귀중한 유물을 잘 보전하고 잘 관리 해주세요~!! 너무 귀한 문화 유산 입니다.
일부분 중장비로 깻구만, 한 400톤 나가는 건데
이것은 고인돌 입니다
우리 시골에도 거리가 비슷한 큰돌이 논 가운데 에 군데 군데 있었습니다
우왕 강력한 힘을 가진 족장의 무덤이구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하루 빨리 등재되길 바랍니다. 세계 최대 고인돌이 김해에 있을 줄이야.
공사하다가 저런거하나떡나오면 시행사는 거의가 망하는데...
지금 고인돌을 파 묻은 상태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도심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땅을 매입해서 고인돌 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모색할만한데...
나무로,이용해서,옮길수있다
바위를 옮긴게 아니라 큰돌밑에 구멍을 판게 아닐까?
그렇죠, 고인돌도 결론적으로 어디에 굴러다니던 자연석을 옮겨논것일테니,
자연석 인걸, 고인돌로 잘못 판단 할 수도 있겠죠.
또 큰돌이 자연적으로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밑을 파고, 거기다 시신을 묻었을 수도 있는거고.
질질 끌고가는 힘이랑 드는 힘은 차이가많이납니다
저기 고인돌 복원해서 역사 박물관 혹은 공원이 되어있으면 좋겠다
지금 절찬리 시행중입니다
그래 시공사 보상은 니가해주고
@@물소추적-j6c
,,
@@김기사-j4v 주댕이만 털지말도 너도 보테라~
@@김기사-j4v 고인돌 발견되서 발굴신청하고 예산집행해서 하는거지 저기게 건물지으려고 했다는건 언론의 개차반 뉴스에요
건설업자는 어케 되남
저런것도 실증법좀 만들어서 문화재 보호가치가 있으면 당장 공사업체 이자면제해주고 이전이 안되면 매입해서 공원화하는 구제 방법이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고인돌.. 청동기시대 귀중한 유산이죠
연지공원 앞쪽 저기 맨날 밟고다녔는데 고인돌이 있었다니 ㄷㄷ
묘자리,함부르없애지,말아라
갈아엎음
저렇게큰 고인돌은 또 처음보네;;;;;;;
1톤 트럭 무게가 1톤이라는 생각은 어디에 근거 합니까?
1톤트럭 350대랑 맞먹는다고 비교했는데 보통 1톤트럭은 적재하중이 1톤 아닌가요? 차 무게가 1톤은 아닐텐데
세월이,많이가서그런겨
문화재를 보존하려면 그로 인해 손해를 보는 개인이나 회사에게 보상을 해야지.
1톤트럭이 최대적재량이 1톤이지 차량무게가 1톤이 아닙니다 바위 350톤이 1톤트럭 350대무게라고 하면 틀립니다 포터2 수동6단 공차중량이 현대차 제원표보면 1,690kg입니다
공사는 우째 되었나요 ?
지금은 다 부셔서 흔적도 없슴
저렇게 큰 고인돌을 작은 박석과 함께 옮길수도 없으니 저 작은 구역만 빼고 아파트 지으면 안되려나?
옮긴건 아니구 돌이있던 위치를 이용해 무덤으로 밑바닥을 파서 이용한것이 타당할듯..
대단함니다
뜬금없이 바위를 누가 저기 가져다 놓은 것처럼 말하지만.. 바위는 계속 그자리에 있었고, 주변에 아파트와 주택과 도로, 자동차가 생겨난 것이다.
근데 왜.. 처음 상태를 훼손했는지 궁금하네요.
한반도는 온갖 형태의 군장 국가들이 발전했었으니.
그 형태가 완성되기 직전, 혹은 완성된 직후의 모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년에 발견은 무슨...... 칠순이 넘은 아버지 어릴때부터 돌 위에서 놀았다고 하시는 던데 마지막에 발굴은 무슨....저거 원래 논밭 중간에 있었는데 주변 시가화개발 하면서 도로놓고 아파트 짓는라 나중에 조사하겠다고 묻어서 잔디깐거임. 주변이 높은것도 논에 물빼고 복토해서 그런거고. 옆에있는 연지공원은 원래 저수지였음. 그리고 옆의 아파트부지도 원래 조선중기~후기때 무덤터임.
저 거대 바위,고인돌이 건설회사 아파트 짓기를 멈추게 했으니 ~이또한 건설회사 에게는 천운,복 아닌가?? 9개월전 누가 알았겠나 ~아파트 하락 ~아파트 계약중도 포기... 미분양 속출 ~건설회사 도산위기 ~낼일 모른다더니 ...허허허
세상에이런일이 프로에서 몇년동안 돌덩어리를 캐고 있었다...크기가 궁금해서...저건 그냥 땅속에 있던 바위다...!!!
고인돌의 크기 만큼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잊혀지기 싫었 던 건가
학자들에겐 소중한 연구자료. 건축업자 및 관련자들에게는 재앙..어지간하면 묻어버리고 공사진행하고 싶었겠지만 워낙에커서ㄷ 얼마전 강원도인가 거기는 저런 고인돌 유적이 하도 많아서 고인돌인거 파악하고도 동네곳곳에서 받침대나 이런용도로 사용되고 있던데ㄷ 발굴,발견이 다가 아니고 그 이후도 중요하다고 봄.
바퀴가 있으면 잘 굴러가는데
굳이 수천명이 동원 됬다는 건 뭔소리 들지는 못해도 무거운 냉장고 혼자 옮겨요
굳이 들었다고 생각할건 아니죠
차량 견인하는거 생각해보면
들고갈 이유는 없지
딱봐도 평지에 저만큼 큰 돌이라면 고인돌부터 의심되는데, 아무리 땅속에 묻혀있었다지만, 공사전 지반조사 아예 안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그냥 대충 파서 들어내고 공사하려다가 돌이 너무 커서 실패한 것 아닌가요 저정도면??
그게아니고 돌을 옴긴게 아니고 올래 돌이 있었고 그아래흙을파서 돌을 받치고 그안쪽에 유물을 넣은게아닌가요 미스터리가 아니고 추측 아닌가요
마지막 단게 주변 잔돌은 돌이나 정으로께서 흙만 남은게 맞다고 봐야합니다
주변에는 푸석한돌과 작은돌만 있었겠죠
큰 고인돌 옮긴게 아니고 올래 있었다 라고 봐야합니다
내말이틀렸나요 ᆢ!!!!
처음보고 위성이 떨어진줄알았네요
저고인돌은 인력이 끌어서 옮긴게 아니라 본래부터 그자리에 있었다고 봐야함? 그상태에서 사람들이 땅을파서 돌을 고였을것으로 추정한다!
저기 원래 고물상이였는데 고물상 주인이 돌뿌리가 나와서 계속 깎아내고 하도 계속 나와서 파보니 저만한 고인돌이 있었다 세계에거 제일 큰급으로 알고있는데...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뿐만아니라 원시디새부터 청동기시대까지 우리민족의 전통 무덤입니다.
고인돌이 발전하여 피라미드 무덤으로 바뀌게됩니다.
세계최대의 피라미드 무덤 군락지는 만주 집안인데 약2만여기있으며
일반 무덤도 파리미드(흙/귀족은 돌)무덤임을 사진으로 보실수있습니다.
KHANKOREA
여러분 여기 아파트 개발하다 발견한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