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식최“[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단 9:25~27, 킹흠정역)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힘차게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와 시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의 눈이 띄어지게 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기도와 말씀 묵상 으로 깨어 주님을 영접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목사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주 잘못된 해석을 하네요. 영지주의적해석 계시록 11장에는 두 증인이 활동하는 기간을 달수로는 42개월. 날수로는 1260일로 하며 영어로는 날을 days 로 합니다. 다니엘 8: 14절에 보면 2300일(days)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를 2300년으로 계산하는 올치 않습니다. 이 해석은 억지로 하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성전에 대한 해석을 하늘성소로 하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서 9장 24절에 보면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라고 하는데 이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말합니다. 이는 실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이지 ... 하늘 성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의 해석은 삼천포로 빠지는 해석입니다.
2300일(days)로 해석하면 6년 4개월 20일인데 역사적으로 그 시점에 합당한 성소 역사에 관한 아무런 사건이 없습니다. 따라서 에스겔 4장 6절의 말씀 "1일은 1년이니라" 는 것은 예언 해석의 실마리가 됩니다. 또 히브리서에는 이 땅의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에 불과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서는 말세를 위하여 주어진 책이란 점에 착안하여 살펴 보셔야 합니다.
![[매일미사 강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5.01.09./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600gABBKLAU/mqdefault.jpg)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절대로 해석할수 없는
2300주야의 비밀을 쉽고 명쾌하고 풀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마라나타!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앞서 올린 영상이 편집 과정에서 중요 부분 10여분이 삭제 되어 다시 올려 드렸습니다.
⛪️⛪️⛪️⛪️⛪️⛪️⛪️⛪️⛪️⛪️⛪️⛪️
😅
이것이 재림교 교리란걸 처음 알았네요. 마직막 한 이레는 성경적으로 봐도 7년 대 환란을 말 하는 것입니다
그게 성경절 그대로 못보고 교리를 정하고 해석하는 사이비 세대주의 집단의 오류입니다 7년대환란 따위는 없습니다 구절을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말씀하시는 근거를 성경으로 알려주실수 있나요
정말로 성경으루 잘 살펴서 말입니다 잘못된건 알아서 고치면 되지만 끼워 맞추는건 사단의 사상이거든오 배우려는 입장이니 잘 설명 부탁드립니다
7년 대환란이라고 하는것도 성경적인 근거는 없는줄 압니댜 그것도 성경으 세밀히 살펴서 답해주실수 있을까요?
사랑침례교회느 잘알지 못하지만 가끔 정목사님 설교는 듣고 있습니댜 서로 하나님 안에서 형제들이니 마음상하지 않도록 답변바랍니다
@@향식최“[25] 그러므로 알고 깨달을지니라. 즉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아가는 때로부터 통치자 메시아에 이르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있으리니 심지어 곤란한 때에 거리와 성벽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뒤에 메시아가 끊어질 터이나 자기를 위한 것은 아니니라. 장차 임할 통치자의 백성이 그 도시와 그 성소를 파괴하려니와 그것의 끝에는 홍수가 있을 것이며 또 그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하는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단 9:25~27, 킹흠정역)
@@향식최혹시 이 설교영상 다 듣고 오셨는지요? 덮어놓고 우리목사님 비판한다고 자세히 듣지않고 말씀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믿음채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힘차게 전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와 시세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의 눈이 띄어지게 하시는 말씀을 통하여 기도와 말씀 묵상 으로 깨어 주님을 영접하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목사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시록에 2300주야의 말씀이 있습니다.
단 8:14상의 2,300일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더럽히는 bc170.8.5-bc164.12 25 입니다.
역사주의 성경 해석법 만이 ...예언 해석을 정확히 할수 있습니다
아주 잘못된 해석을 하네요. 영지주의적해석
계시록 11장에는 두 증인이 활동하는 기간을 달수로는 42개월. 날수로는 1260일로 하며 영어로는 날을 days 로 합니다. 다니엘 8: 14절에 보면 2300일(days)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를 2300년으로 계산하는 올치 않습니다.
이 해석은 억지로 하는 해석입니다.
그리고 성전에 대한 해석을 하늘성소로 하는데 이것은 아닙니다.
다니엘서 9장 24절에 보면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라고 하는데 이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말합니다. 이는 실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말하는 것이지 ... 하늘 성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님의 해석은 삼천포로 빠지는 해석입니다.
2300일(days)로 해석하면 6년 4개월 20일인데 역사적으로 그 시점에 합당한 성소 역사에 관한 아무런 사건이 없습니다. 따라서 에스겔 4장 6절의 말씀 "1일은 1년이니라" 는 것은 예언 해석의 실마리가 됩니다. 또 히브리서에는 이 땅의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에 불과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니엘서는 말세를 위하여 주어진 책이란 점에 착안하여 살펴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