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구원은 구원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 하는 그순간부터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이 시작된다 귀를 열고 잘 듣고 그 분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희망을 갖고 기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나를 구렁텅이에서 꺼내주고 싶어 하시는 주님께,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을지언정 말씀을 듣고 괜찮타고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고 믿음에 확신을 갖고 그 분께 모든것을 의탁하며 우리들은 빛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비난 심판 험담 하지 않토록 내 귀가 열여져 그 누구도 포기 않으시는것을 믿으며 빛으로 나아가자!! 아멘! 신부님!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이들을 다시보게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면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아멘.신부님,강론 말씀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오늘이라는 날이 예수님께서 탄생하는 오늘, 자캐오야 오늘 너희 집에 머무르는, 우도에게 오늘 낙원에 함께 가는 오늘~ 구원의 특징, 하느님의 구원으로부터 한참 멀리 떨어져 있는 죄인들까지도 함께 이루어지기에, 듣는 가운데 우리의 들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우리 귀 안에 하느님의 구원이 시작되는, 해방되는 ,들음을 통해 희년, 사람들을 옭아맨 것이 풀어지는 희년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기쁘게 맞이할 수 있기를 오늘도 주님 말씀을 들음으로 나를,우리를 풀어줄 수 있는,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주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고해성사를 통해 새 백성으로,하느님께서 태어나는 세상을 이기는, 귀가 열려 주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 나를 용서해주는 하느님 말씀으로 가득찬,하느님의 사랑 내 말과 행동으로 옮기는 이끌어 주시기를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를 위해 늘 보살펴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며 참 민주주의를 자식에게 전합시다 함께 주교님들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숙제 예수님께서는 그래도 나를 구원해주신다 머무르기
신부님 오늘 전주교구 사제 부제 서품식 남편 끌고 다녀 왔어요. 마침 쉬는 날이어서 가능했고요, 제가 혼자 차 운전해서 가도 됐지만 남편이 빙판길 운전 위험하다며 데려다 줬어요. 엄청 추웠어요.. 거기서 새 사제님들 납작 엎드리실때 눈물이 났어요. 우리 아들 생각했어요. 작년에도 사제 서품식에서 저희 아들 생각했어요. '2015년에 저와 아이들을 성당으로 처음 불러주셨지요.. 지금 딱 10년째.. 20년 후에. 2035년에 저곳에 저희 아이도 주님께 엎디어 자신을 봉헌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딸아이도 당신께 봉헌하여 살게 해주세요..' 그 기도 내용을 남편이 알면 펄쩍 펄쩍 뛸테니까, 조용히 저 혼자 기도 드리고 나왔어요. 너무 과분한 기도를 매일 드리는 제가 이상한가 싶지만.. 진짜 제가 바라는건 그거밖에 없음을 제 안에서 느껴요.. 성인호칭 기도를, 신부님들 바닥에 엎디어 계실때 하는데요, 이 성가만 들으면 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요. 저희 아버지는 새벽 한시에 돌아가셨는데요, 그 당일날 , 그러니까 그 바로 전날에 제가 아버지랑 하루종일 있었어요. 혈압이나 모든 싸인이, 아직 바로 돌아가실것 같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날 아버지께 유튜브로 가톨릭 성가를 하나 틀어드리고 그게 끝나니까 자동으로 연이어 나온게 이 성인호칭 기도 였어요. 제가 튼게 아니고, 그냥 유튜브가 자동으로 이어져서 틀어지더라구요. 그런데 희한하게 그 성인호칭기도가 계속 반복되었어요. 그래서 코마 상태이셨지만 제가 아빠한테, "아빠. 위해서 기도하라고 이 노래가 자꾸 나오나봐~" 이랬어요.. 그리고, 저녁 9시 넘어서 퇴근한 친정오빠한테 아버지 맡기고 저는 식구들 밥 해주고 쉬러 집에 들어갔는데요, 제가 집에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 아버지가 임종할거 같다는 오빠 연락 받고 다시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저 보고 새벽 한시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밤11시 넘어 남편이랑 병원 가는 길에도..진짜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생전 사고도 없고 막힌적이 없는 길인데, 빨간 신호등 받고 서있는데 차가 30분 가까이 못가고 서있었어요. 경찰이 막고 있었어요. 사고가 난것도 아니었어요. 아직도 왜 그날 그시간에, 그렇게 큰 도로를 경찰이 막고 있었는지 원인을 몰라요..하마터면 아버지 임종 못볼뻔 했어요. 언니는 엄마 병간호로 집에서 나올수가 없었고요 아버지 임종때 기도해줄 사람이 천주교 신자는 저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아버지는 제가 올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아버지 손 꼭 잡고 해드릴수 있었어요. 신부님 쓸데없이 사족을 얘기해서 죄송해요. 오늘 성인호칭 기도 들으니 아버지가 너무나 생각이 났어요.. ㅜㅜ 구원해 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큰 바램들도 다 듣고 계시겠지요? 바라기만 하면 도둑놈 심보 같으니깐요 그분이 바라시는 것들을 하면서 살겠습니다. 신부님 늘 진실된 강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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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구원은 구원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 하는 그순간부터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이 시작된다
귀를 열고 잘 듣고 그 분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희망을 갖고 기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나를 구렁텅이에서 꺼내주고 싶어 하시는
주님께, 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을지언정 말씀을 듣고 괜찮타고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고 믿음에 확신을 갖고 그 분께 모든것을 의탁하며 우리들은 빛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비난 심판 험담 하지 않토록 내 귀가 열여져 그 누구도 포기 않으시는것을 믿으며 빛으로 나아가자!! 아멘!
신부님!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주님~!
혼란스러운 우리나라에 빛이 내리시어 정의가 이기는 민주주의~ 하루속히 안정을 찾고 평화롭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항상 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신부님 ❤
오늘 말씀은 저를 울립니다
큰죄를 많이 지은 저도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신부님의 말씀.
그래도 나를 용서하신다.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성모님 사랑과 복된 하느님 축복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기도중에 늘 기억합니다.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 하세요
아멘 ! 신부님 강론 말씀에 용기가 생깁니다 나같은 죄인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너무나 벅찹니다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 합니다 🙏 🎉🎉 아멘 🙏 오늘 이 성경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아멘
오늘 이 성경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졋다.아멘.
,,오늘,,ㅡ구원을 말씀하실때에 하셨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하느님 주님 저희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언제나 기도합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오늘 이 성경 말씀을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 졌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
오늘 이 성경말씀이
너희가 듣는가운데 이루어졌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이렇게 주시다니...하느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의 모든 사목과
미사를 돕는 손길을
축복하소서✝️❤
40단 바쳤습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신부님 강론 말씀으로 복음 말씀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신부님께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신부님을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 바쳤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이들을 다시보게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면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아멘.신부님,강론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그래도 나를 용서하신다.
야근 후 강론이 참으로 위안입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올해도 감사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오늘이라는 날이 예수님께서 탄생하는 오늘, 자캐오야 오늘 너희 집에 머무르는, 우도에게 오늘 낙원에 함께 가는 오늘~ 구원의 특징, 하느님의 구원으로부터 한참 멀리 떨어져 있는 죄인들까지도 함께 이루어지기에, 듣는 가운데 우리의 들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우리 귀 안에 하느님의 구원이 시작되는, 해방되는 ,들음을 통해 희년, 사람들을 옭아맨 것이 풀어지는 희년이 될 수 있길 희망하며.기쁘게 맞이할 수 있기를 오늘도 주님 말씀을 들음으로 나를,우리를 풀어줄 수 있는,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주님께로 회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고해성사를 통해 새 백성으로,하느님께서 태어나는 세상을 이기는, 귀가 열려 주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 나를 용서해주는 하느님 말씀으로 가득찬,하느님의 사랑 내 말과 행동으로 옮기는 이끌어 주시기를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를 위해 늘 보살펴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하며 참 민주주의를 자식에게 전합시다 함께 주교님들 함께 해요 기도합니다 아멘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숙제 예수님께서는 그래도 나를 구원해주신다 머무르기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베드로 올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여기도 오늘은 많이날씨가추워요 신부님 복음말씀 강론듣습니다 신부님 말씀피정 들으려고 열차표를 오늘 예매하엿읍니다 말씀피정때 뵙겟읍니다 신부님 영육간건강과 악에서 신부님을 잘 지켜주셔서 큰 사제길 걸어갈수잇게 주님께 매일묵주기도 때 지향으로 기도드리고잇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그래도 나를 용서하신다.
그래도 나를 구원하신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 전주교구 사제 부제 서품식 남편 끌고 다녀 왔어요.
마침 쉬는 날이어서 가능했고요, 제가 혼자 차 운전해서 가도 됐지만 남편이 빙판길 운전 위험하다며 데려다 줬어요. 엄청 추웠어요..
거기서 새 사제님들 납작 엎드리실때 눈물이 났어요.
우리 아들 생각했어요. 작년에도 사제 서품식에서 저희 아들 생각했어요. '2015년에 저와 아이들을 성당으로 처음 불러주셨지요.. 지금 딱 10년째.. 20년 후에. 2035년에 저곳에 저희 아이도 주님께 엎디어 자신을 봉헌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딸아이도 당신께 봉헌하여 살게 해주세요..'
그 기도 내용을 남편이 알면 펄쩍 펄쩍 뛸테니까, 조용히 저 혼자 기도 드리고 나왔어요. 너무 과분한 기도를 매일 드리는 제가 이상한가 싶지만.. 진짜 제가 바라는건 그거밖에 없음을 제 안에서 느껴요..
성인호칭 기도를, 신부님들 바닥에 엎디어 계실때 하는데요, 이 성가만 들으면 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요. 저희 아버지는 새벽 한시에 돌아가셨는데요, 그 당일날 , 그러니까 그 바로 전날에 제가 아버지랑 하루종일 있었어요. 혈압이나 모든 싸인이, 아직 바로 돌아가실것 같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날 아버지께 유튜브로 가톨릭 성가를 하나 틀어드리고 그게 끝나니까 자동으로 연이어 나온게 이 성인호칭 기도 였어요. 제가 튼게 아니고, 그냥 유튜브가 자동으로 이어져서 틀어지더라구요. 그런데 희한하게 그 성인호칭기도가 계속 반복되었어요. 그래서 코마 상태이셨지만 제가 아빠한테, "아빠. 위해서 기도하라고 이 노래가 자꾸 나오나봐~" 이랬어요.. 그리고, 저녁 9시 넘어서 퇴근한 친정오빠한테 아버지 맡기고 저는 식구들 밥 해주고 쉬러 집에 들어갔는데요, 제가 집에 들어가고 얼마 안있어 아버지가 임종할거 같다는 오빠 연락 받고 다시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어요. 그리고 아버지는 저 보고 새벽 한시에 하늘나라 가셨어요. 밤11시 넘어 남편이랑 병원 가는 길에도..진짜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생전 사고도 없고 막힌적이 없는 길인데, 빨간 신호등 받고 서있는데 차가 30분 가까이 못가고 서있었어요. 경찰이 막고 있었어요. 사고가 난것도 아니었어요. 아직도 왜 그날 그시간에, 그렇게 큰 도로를 경찰이 막고 있었는지 원인을 몰라요..하마터면 아버지 임종 못볼뻔 했어요. 언니는 엄마 병간호로 집에서 나올수가 없었고요 아버지 임종때 기도해줄 사람이 천주교 신자는 저밖에 없었어요. 다행히 아버지는 제가 올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아버지 손 꼭 잡고 해드릴수 있었어요.
신부님 쓸데없이 사족을 얘기해서 죄송해요. 오늘 성인호칭 기도 들으니 아버지가 너무나 생각이 났어요.. ㅜㅜ
구원해 주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큰 바램들도 다 듣고 계시겠지요?
바라기만 하면 도둑놈 심보 같으니깐요
그분이 바라시는 것들을 하면서 살겠습니다. 신부님 늘 진실된 강론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은나의사랑님~ 님의 신심이 얼마나 깊으신지 느껴지네요. 감동했어요.
하느님께선 다 알고 계실거니까 허락해 주시기를 저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평일미사 다녀와서 신부님 강론들으러 왔습니다. 신부님 추운 날 건강챙기세요♡
말씀 피정때 뵐께요^^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악의유혹에서 벗어나게하여주심감사합니디ㅡ